(번역)마수가 사는 집 - 1부 3장

다음날 아침 나는 눈을 뜨니.앙옆에서 벌거벗은 체로 잠자는 어머니와 히로코를 보았다.어

제밤 그제서야 셋이서 뭘했는기 기억에 남앗다.고문실에서 어머니의 방까지 그녀들을 마구

범했다는 생각이 들었다.침대는 나의 정액과 그녀들의 음액의 흔적이 남아 있었고,나는 일

어서려고 했지만 일어서지를 못했다.이불 속에서 두사람의 손이 내 자지를 잡고 있었다.



“내가 뭘한거지?”



라고 생각을 했다.어제 처음본 여성과 섹스,그에 이어 그녀와 어머니와의 3섬 하루밤 동안

난 두여성을 번갈아가면서 그녀들이 원하는데로 마구 범해주었다.그녀들 안쪽 깊숙한곳까지

내 정액을 쏟아내주었다.그런데도 난 그녀들의 진짜 주인이 된것처럼 기뻐했다.시계를 보니

아침 6시였다.나는 몸을 겨우 두사람에게서 떨어져 가까운 세면대로 갔다.어머니 방앞에는

세리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난 옷도 안입은 체이기 때문에 세리카 앞에서 내 자지를 그대

드러냈다.



“어머나 도련님.”



세리카는 유리카와 쌍둥이로 이제 막 11살이 되는 아이들이다.할머니의 시중을 두는 두사람

인데 오랫동안 시중을 든 것 같았다.뒤이어 유리카가 방에 들어와서 내 모습을 보고 둘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와 대단하다.”



정말.둘은 반짝 반짝이는 눈으로 내 자지를 뻔히 처다보았다.나는 세수하던 타울을 그곳을

가리고는 이야기 했다.



“미안 두사람에게 이상한거 보여줘서요?”



“우린 상관없어요.어짜피 우리 둘도 당신의 노예이니까요?”



“노예?”



“네.저희 말고 8명이나 있어요.여기에 들어올수 있는 것은 8살이 지나서부터.그때부터 주인

마님의 교육을 받지요.성감대부터 찾기 시작해서 키스 애무법,페라치오까지 배울거 대배워

워요.유진님 자지 본다고 별 놀랄 것도 없지요.그리고 우리는 유진님과 피가 연결되어 있습

니다.“



“피가 연결되어있다니?”



“저희 둘은 당신의 아버지의 딸들이거든요.”



“뭐라고요!”



놀라서 할말없었다.그녀들 말이 사실이라면 혹시 히로코도...



“그럼 저기 있는 히로코는?”



“히로코는 주인마님의 애노예이고요.히로코는 처음부터 이곳에 있었어요.”



“우리는 당신의 형제 자매이지만,이미 오래전부터 그렇게 피는 이어저 있어요.”



“무슨 말인지?”



“저희도 자세한 것은 몰라요.아마 아는 것은 큰 마님과 어머님 정도...”



점점 난 의문이 들었다.근친상간은 이집안에서 당연하다는 듯 일어나는 일이었다.어제 저녁

에 이곳에 들어올때도 나를 맞이하던 메이드들도 전부다 여자였다.남자는 경비원정도.왜인

지 몰랐다.그녀들 말은 이랫다.아버지가 이집에서 유라누나,나,유리 말고 얻은 자식이 8명이

라고 했다.그들은 각각 어머니를 제외한 다른 여성들에게 얻은 아이들이다.그리고 그녀들의

어머니은 아이들이 8살이 되면 본가에 아이들을 맞긴다.그이상 얻어낸 정보량도 머리가 아

플 정도로 머리가 복잡했다.



어머니와 히로코가 정신을 차렸지만 물어볼 정신도 없었다.어머니는 어제밤의 피곤함도 없

으신지 산뜻해 보이셨다.대신에 히로코는 어제밤의 일때문인지 몸을 가누지 못했다.어제는

없었지만 처음 보는 여성이 내가 다녀야 할 학교의 교복을 들고 있었다.짧은 머리검은 머리

메이드 복을 입은 여성이었다.나이는 에반제린보다는 어려보였지만 사감선생님 같은 이미지

였다.



“처음뵙겠습니다.이곳 메이드들의 관리인인 마키노 아이입니다.”



자기 소개를 하고 90도 각도고 절을 했다.나는 일단 그녀가 들고 있는 교복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입다 보니 처음으로 하는 낵타이가 어색했다.그녀는 그 낵타이를 매주기위해서 나에

게 다가오다가 그만 꽃병테이블이 다리가 걸려서 넘어졌다.난 그녀를 잡아준다고 양쪽 어깨

를 잡아주었다가 그대로 침대에 그녀를 감싸고 넘어졌다.



“주인님 괜찮으신가요?”



“괜찮아요.”



“주인님 다치시면 전 마님에게 죽습니다.”



“괜찮으니 걱정말아요.”



냉정하던 그녀가 얼굴이 변한 것을 눈치첸 것은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마치 어머니나,히로

코같은 얼굴이었다.그녀는 애써 얼굴을 돌려 나에게서 떨어졌다.그리고 나는 일어나서 그녀

에게 말을 했다.



“미안해요.”



“아닙니다.저처럼 못난 아이를 받아 준 주인님에게 감사합니다.”



“못나다니요,당신 아름다워요.”



“......”



나도 모르게 이런 대사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다.바보짓 했다하고 머릿속으로 되네였다.그

리고 그녀는 내개 다가와 좀전에 하려던 낵타이 메기를 도와주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고마워요.”



그때 문을 열고 어머니가 들어왔다.운동을 하고 오셨는지 가벼운 트레이닝복 차림에 레오타

드를 입고 오셧다.목에는 수건을 두르고 있었다.



“아이짱 소고했어요.”



“네.”



아이씨가 나가고 어머니는 나에게 다가와 날 안았다.



“아이짱도 건드렸니?”



“아니요?”



“아이짱 얼굴이 변했어.”



“어머니...”



어머니는 날 침대에 눞혀놓고는 바지의 벨트를 벗기고 바지를 벗겼다.그리고 커져 있는 자

지를 잡고 패라치오를 하기 시작했다.어제밤에도 어머니의 혀로 극한의 쾌감을 맞본 나엿

다.어머니의 혀는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내자지를 머금고는 놓을 생각을 안했다.나는



“저 학교에...”



“좀 늦는다고 누가 뭐라안해.”



“어머니.”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잡고 어머니의 애무에 나는 몸을 맞겼다.아침에 어제밤 어머니의 안에

다가 있는데로 사정했는데도 죽을 생각안하는 자지는 어머니의 혀로 두 번 폭풍우를 불고는

떨어졌다.



“유진군 나 안에다가 하고 싶어.”



“않되요.”



“되요.”



어머니는 레오타드의 끝자락을 살짝 열고는 그대로 내 자지를 잡고는 삽입했다.어머니는 어

제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남자 몸위에 타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레오타드 의 천이 내

자지를 감싸니 여성의 질근육이 하나더 있는 것 같았다.어머니는 격력하게 허리를 움직이면

내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아~유진 앙~아아~아아!”



“어머니 어머니.”



나는 어머니의 율동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였다.어머니와의 전투는 길게 느껴질 정도로 길었

다.다양한 체위를 바꿔가면서 마지막에 처음 시도한 후배위로 어머니의 안쪽 깊숙한곳에 정

액을 사정했다.



침대에 누어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난 이상한 무한의 굴래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 강했다.

그후 세리카와 아야카가 방에 들어와서는 이번에는 두사람에게 번갈아가면서 자지를 손으로

애무받았다.둘의 테크닉은 어느쪽에 비추어 보아도 놀라울 정도였다.세리카의 손에 한번

아야카의 손에 한번 사정하고 나서.마지막으로 어머니가 삽입해왔다.아야카와 세리카는 어

머니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어머니의 절정에 도움을 주었다.쾌락의 끝에서 나는 세사람의

얼굴에 처음오로 질외 사정을 했다.마지막순간에 아침 8시를 알리는 종이 울렸다.

아이씨는 무심한 표정으로 그 광경을 보고 있었다.언제부터 서잇는지 궁금했지만 그녀가 새

로 가져온 교복으로 갈아입은 나는 학교로 가는 리무진에 올라탔다.8시 30분까지 학교에

가면 되니까 늦지는 않았다.나는 몸을 기대어 피곤함을 느꼈다.언제까지고 이렇게 계속될런

지..모르겠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프롤로그와 1부 1,2편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번에 좀 이야기가 짧습니다.이번에는 가족의 조금씩

밝혀지는 이야기를 하려고 좀 섹스보다 이야기를 중점으로 주었습니다.약간의 리메이크를 주었지요.

어제 한숨도 못자서 거의 제정신이 아닙니다.졸립기도 하고 번역이나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에 캐릭터설정을 올리겠습니다.다음 이시간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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