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격은 실화적어봅니다. - 3부

2000년전~~~~3편

세번째 글을 올리려니 어케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1999년도 제가 운전 학원다닐때 격었던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98년 12월에 하사로 불명에 전역을 하고 나서 99년도에 직장을 구하려다 실패하고 나서 운전 면허증부터 따보자는 생각이 들어 서울 도봉구에 있는 도봉 운전학원을 다니게 되엇죠

필기를 따놓은 상태라 실기만 합격하면 바로 운전 면허증이 나오는 때였죠

저의 당담 선생이 지명이 되엇는데 여자분이 었죠

나이는 32정도 되엇는데 유부녀엿고 그런데로 봐줄정도되는 몸매와 얼굴이었죠

그선생덕분에 코스에 자신이 생겼고 열심히 하게 되엇죠

그러던 중에 선생이 제가 여자가 없다는것을 알게 되엇고 여자분을 소개를 해주었죠 나이는 제가 그때 25이었고 여자는 26이었죠

선생이 학원에서 끝나면 가끔씩 도봉역앞에 술도 마시고 그랫죠

그러던 어느날 술도 거하게 마시고 노래방까지 갔는데 노래도중에 속이 안조아 화장실에서 급한 볼일을 보는데 누군가가 화장실문을 두드리길레 너도 문을 노크했죠

사람이 나가는 소리를 들었는데 밖에서 또다른 누군가가 소변을 보고 있더라구요

전 남자려니 생각했는데 학원 선생있었죠

학원선생이 휴지가 없다고 "**씨 휴지좀줘"이렇게 말을 하는 거였죠 그때 선생의 그런 말때문인지 모르지만 상당히 흥분이 되어잇는상태였죠

그래서 전 난감해서 가만히 맀럿는데 선생은 휴지를 계속 달라고 하여 어쩔수 없이 일을 보면서 문을 열어 휴지를 주는데 선생의 시선이 저의 성기쪽으로 향하고 있었죠 저는 얼른 문을 닫았고 일을 마친후에 화장실을 나와 노래방안으로 다시 들어갓죠 그때 소개받은 여자가 분위기 잇는 노래를 불럿고 선생이 저에게 부르스를 치자는 제의를 해와 얼떨결에 부르스를 치는 선생의 하복부가 제 성기쪽에 와 닫는 느낌이 드는 순간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고 선생역시 그느낌을 받았는지 연신 제 성기쪽에 하복부를 밀착시겻죠

너무 흥분이 된 저는 다시 화장실에 달려가 숨을 고르면 있는데 역시 선생이 문을 확역고 들어와 밖에서 문이 안열리게 문을 감그고 저에게 속삭였죠

"**씨 오늘밤 같이 있을수 있어"

전 그때 백수엿기 때문에"그래요 근데 그래도 괜찮아요"했더니

선생"네~~~남편은 충주에 출장갓어요"이러면서

제바지를 벗기고 제성기를 꺼네요 쪽쪽~~~소리나게 빨았죠

그때 너무 긴장되어 몇분이 지나지도 안았는데 바로 사정을 해버렷죠

그리고 서로 간단히 옷을 추리고 나와 끝까지 노래를 부른후 소개 받으녀와 같이 택시를 타고 미아리까지 태워다주고 난 다시 도봉역으로 돌아왓죠

선생은 여관을 미리 잡아 샤워를 하고 있엇고 난 바로 옷을 갈아 입고 들어가 샤워하는 그녀뒤에서 가슴을 만졌고 그년은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햇죠

서로 너무 흥분이 되상태라 물끼도 닦지 않은 상태에 방으로 옮겨와 서로 애무를 하던중 그녀가" **씨 자지는 엄청 크다 울남편꺼는 쨈두 안되겟다 "

전 "제께 그렇게 큰가요"했더니

그녀는 "내가 많은 남자(20대중반부터 40대 중반까지)들과 해봤는데 이렇게 큰자지는 첨이야"이러면서 저를 누이더니 배위로 올라 타자마자 허리를 돌리는데.....

저 제 자지가 부러지는줄알앗어요

시간이 조금 지나자 여자가 엎드리며 "난 이자세가 제일 조아 어서 박아줘"

그래서 전 서슴없이 뒤에서 저ㅢ 긴자지를 쑤셔 넣었고 여자역시 신음소리를 내며 자기의 보지쪽에 손을 대어 문지르며 "너무 조아 더 세게 박아줘"하며 허리를 움직엿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그자리에 풀썩 엎드리고 만는거에요

전 혼자 누어 자지를 계속 만지고 잇는데 그녀가"역시 젊어서 좋구나 아지도 사정안햇어? 나랑 다시 한번 할수 있겟어?"

하면 돌아 누었고 난 여자다리를 들어어깨에 올리고 열심히 펌프질했고 그녀역시 누어서 허리를 돌리면"나 또 할것 같아"저두 그때 막 상정하려는 느낌을 받아 "조금만 기다려 "하며 온몸에 땀이 나도록 하였고 절정에 다다른순간 "나 보지에 싸두 돼" 하니 "그래 니 자지에서 나온 좆물다 먹어줄께"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그녀 보지에 사정을 하였죠

여자는 쓰러져 바로 잠이 들었고 전 누어서 담배한목음 피우다

이년보지에 손가락 몇개 들어갈까 하는 생각이 들어 실천에 옮겻죠

첨에는 검지와 중지를 넣은니 가볍게 들어갔고 3개의 손가락역시너무나 쉽게 들어가 마지막으로 4개넣어보자 하고 넣어는데 역시 4다모두 들어갓죠

그때 그녀보지에는 많은 양의 흘러 나왔죠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잘했더라면 지금가지 만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알기론 그녀는 지금도 도봉역 모 아파트에서 잘살고 있는걸로 아는데 연락처가 없어서 또 다시 만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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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미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담에 또 이어서 글을 올릴께요

많이들 읽주시고요 외로운 여자분들 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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