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유부녀-단편
2018.04.14 20:15
내사랑 유부녀
나는 올해 26살이다.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을 준비하던 중 다니던 스포츠센터 사장의 부탁으로 수영장 강사를 시작했다.
사실 자취방을 구하려면 돈도 필요했고, 나름대로 젊은여성들이 많이 찾아 여성의 몸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어 휴학을 한해 더 연장하고, 나는 수영장 일에 아주 적극적으로 매달렸다.
그러던 중, 내 강습생으로 들어온 여인 민영화라는 30대 중반의 그녀. 새햐안 피부에 날카로운 콧날에 어울리지 않게 하얗고, 순수하게 생긴 그녀, 얼굴은 무척이나 작았고, 그 작은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큰키, 탄력있는 몸매는 어느새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그녀를 가르치기 시작하며, 며칠지나지 않아 난 그녀를 갖는 상상과 꿈속에서 잠조차 이루지 못할 지경이 되었다. 우연히 가슴이라도 손에 닿을때면 그 짜릿한 느낌이란 상상하기 조차 힘들다.
물에 뜨는 방법을 가르쳐주면서, 내손은 강습시간 내내 그녀의 엉덩이에 가있다. 그녀가 갑자기 물속에 잠길때면, 어느새 내 손은 습관처럼 그녀의 둔덕에 가 있었다.
그 뭐라 말할수 없는 느낌. 가장넓고 살도 적당한 그녀의 둔덕. 그녀의 남편이 부러웠다.
그녀에게 들킬까봐 조심 조심 만졌지만, 한번은 꼭 만져보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녀에게 두달 동안 수영을 가르쳐 주는 동안 많이 친해졌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가 됐다. 그러다 보니 그녀와 멀어질까봐 더 이상 가슴이나 엉덩이에 손을 올려놓을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회원카드에서 본 그녀의 주민번호로 채팅사이트에서 아이디 찾기기능을 이용해 그녀의 아이디를 찾아냈다.
그녀에게 메일을 보냈다. 화상카메라로 그녀를 상상하며, 한창 발기된 나의 중심부를 찍어 동봉하며, 언젠간 꼭 먹고 말꺼라는 말과 함께 난 그녀에게 멜을 보냈다. 그리고 며칠후 나에게 쪽지가 왔다. 누군데 그런 장냔을 치냐는 거다... 참 순진도 하다.
그런 메일오면 모른척하거나, 버리면 되는 것을 따지다니.. 너무 귀여워졌다.
그녀와 가끔 영화도 보고, 백화점도 다니면서 정말 많이 친해졌다. 그녀도 나를 좋아한다는 착각에 빠질정도로...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던중 장난처럼 그녀가 나에게 자기 생일이라고 선물을 달라고 한다. 장난일까 걱정은 됐지만, 난 기회다 싶어 아주 야한 속옷을 몇벌 샀다.
여자 속옷이 그렇게 비쌀줄은....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며, 난 그녀에게 선물을 내밀었다. 부끄러워하는 나에게 뭐냐고 자꾸 묻는다.
난 그냥 뜯어보라고만 말할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어쨌든 그녀 내앞에서 그 선물을 본다... 그러더니 웃는다.
이런 걸 어떻게 입냐고 한다... 장난처럼 말하는 그녀의 목소리와 얼굴표정 덕분에 긴장감을 던 나는 하여튼.. 난 선물이니까.. 알아서 하세요. 라고 웃으며, 난처한 순간을 넘긴다.
그날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그녀 분명히 내선물을 싫어했던 것 같지는 않다. 난 그 다음부터 그녀에게 가끔 속옷 선물을 했다.
월급날이다. 보너스 받았다.. 등등의 이유로 아주 야한색깔의 망사 속옷들을 선물 했다. 그러던 중... 기회는 아주 우연처럼 나에게 왔다..
친구들과 몇일 강릉으로 여행을 다녀오느라 난 수영장도 쉬었고, 그녀를 만날수도 없었다. 그녀의 집으로 전화를 해보니 비어있다.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우연을 가장하기 위해 나는 그녀 집앞에서 서성인다. (참고로 우리집은 그녀 집 바로 옆동이다.) 밤 10시가 넘은 시간 비틀거리며, 검정색 치마 정장을 입은 여자가 저 밑에서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녀였다...
술이 좀 취했나 보다. 비틀거린다. 그것도 너무 비틀거린다. 부축해주지 않으면 곧 쓰러질 것 같다. 기어코 전봇대에 부딪친다.
나는 얼떨결에 그녀를 부축하러 간다. 그녀는 경계하다가 나라는 걸 확인하고 안심하고 나에게 기댄다.
내어깨에 느껴지는 그녀의 가슴... 풍만했다. 얇은 브라우스 사이로 검정색 브레지어가 보인다... 만져보고 싶다.....
오늘 친구들 모임에서 술을 좀 마셨다나.. 근데 왜 이렇게 많이 마셨나 물어보니.. 본래 술을 못마시는데 친구들과 간 나이트에서 부킹한 남자가 자꾸 술을 줘 분위기상 안마실수 없었단다....
부킹도 하다니 아줌마들도 대단하다고 약을 올리며, 자연스럽게 기댄 그녀의 몸을 힘주어 더더욱 밀착시킨다. 그녀의 몸이 느껴진다.
어느새 그녀의 집에 도착했다. 역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이는 오늘 모임 때문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친정에서 자고 온다고 한다.
기회였다. 난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 것처럼 한 뒤 아이 방으로 들어간다. 한시간쯤 지났는데도 어떠한 움직임도 없다. 그대로 잠들었나 보다.
난 용기를 내어 세탁기가 있는 베란다로 갔다. 세탁기를 열어보니 예상했던 대로 그녀의 옷가지들이 있다. 그중에 섞여 있는 속옷... 자세히 보니 내가 사준것들이다.
어떻게 입냐며... 웃어 넘기든 그녀가 이걸 입고 다니다니 흥분이 되서 어쩔줄을 모르겠다.
냄새를 맡아 봤다. 향기롭다. 그녀의 풍만한 보지살이 위치한 그곳을 전부 가려줄수 있을까....
신기했다. 다시 세탁물을 넣어놓은 후, 난 안방으로 갔다. 그녀 그대로 잠들어 있다. 이불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치마를 살짝 들어봤다.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일단 이불을 아래쪽만 들어내니 그녀의 다리와 허벅지가 들어난다. 검정색 스타킹에 둘러싸인 그녀의 허벅지와 다리는... 너무 사랑스럽다.
수영장에서 보던 맨다리도, 나와 만나던 때 보던 똑같은 모습인데 오늘은 느낌부터 다르다. 왜 이리 섹시한지...
다시 치마를 들어보았다. 다행히 팬티 스타킹은 아니었다. 팬티가 보인다.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그녀의 그곳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사준 팬티다.. 검정색 망사.. 제일 문안한 듯 하면서도 섹시했던 그 속옷... 혼자 직접들어가 처음으로 산 여자 팬티였다.
너무 섹시해서 늘 그 속옷을 입고 있을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며, 얼마나 많은 자위를 했던가...
역시 상상했던 대로 아슬아슬하게 가려져 있다. 다리만 좀 벌리면... 금새 안으로 머금고 들어가... 아름다운 속살이 보일껏 같은 모습이다.
바로 오늘 눈앞에서 상상하던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된다.
팬티위로 용기를 내서 손을 올려본다.
그녀 잠이 깊이 들었는지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살짝 손을 움직여서 만져본다. 따뜻하다. 너무 따뜻하다. 속옷 하나였지만, 그녀의 보지가 느껴진다.
까칠한 털의 느낌이 손에 와 닿는다. 털도 굉장히 많은 듯 하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녀의 둔덕 살들.... 부드러웠다. 그동안 여러 여자를 만나봤지만, 이런 느낌 이런 강렬한 자극은 처음이다.
정상적인 유부녀의 삶을 살고 있었을 이여자한테 미안했지만, 내 욕정은 이미 이성을 잃었다.
치마를 벗겼다. 그리고는 브라우스 단추도 하나하나 풀러갔다.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 하나 풀러갈때마다 내가슴은.. 말할수 없이 떨렸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가린 검정색 브레지어가 조금씩 드러나고 굴곡이 나타날때쯤 내 흥분은 도를 넘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올해 26살이다.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을 준비하던 중 다니던 스포츠센터 사장의 부탁으로 수영장 강사를 시작했다.
사실 자취방을 구하려면 돈도 필요했고, 나름대로 젊은여성들이 많이 찾아 여성의 몸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어 휴학을 한해 더 연장하고, 나는 수영장 일에 아주 적극적으로 매달렸다.
그러던 중, 내 강습생으로 들어온 여인 민영화라는 30대 중반의 그녀. 새햐안 피부에 날카로운 콧날에 어울리지 않게 하얗고, 순수하게 생긴 그녀, 얼굴은 무척이나 작았고, 그 작은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큰키, 탄력있는 몸매는 어느새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그녀를 가르치기 시작하며, 며칠지나지 않아 난 그녀를 갖는 상상과 꿈속에서 잠조차 이루지 못할 지경이 되었다. 우연히 가슴이라도 손에 닿을때면 그 짜릿한 느낌이란 상상하기 조차 힘들다.
물에 뜨는 방법을 가르쳐주면서, 내손은 강습시간 내내 그녀의 엉덩이에 가있다. 그녀가 갑자기 물속에 잠길때면, 어느새 내 손은 습관처럼 그녀의 둔덕에 가 있었다.
그 뭐라 말할수 없는 느낌. 가장넓고 살도 적당한 그녀의 둔덕. 그녀의 남편이 부러웠다.
그녀에게 들킬까봐 조심 조심 만졌지만, 한번은 꼭 만져보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녀에게 두달 동안 수영을 가르쳐 주는 동안 많이 친해졌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가 됐다. 그러다 보니 그녀와 멀어질까봐 더 이상 가슴이나 엉덩이에 손을 올려놓을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회원카드에서 본 그녀의 주민번호로 채팅사이트에서 아이디 찾기기능을 이용해 그녀의 아이디를 찾아냈다.
그녀에게 메일을 보냈다. 화상카메라로 그녀를 상상하며, 한창 발기된 나의 중심부를 찍어 동봉하며, 언젠간 꼭 먹고 말꺼라는 말과 함께 난 그녀에게 멜을 보냈다. 그리고 며칠후 나에게 쪽지가 왔다. 누군데 그런 장냔을 치냐는 거다... 참 순진도 하다.
그런 메일오면 모른척하거나, 버리면 되는 것을 따지다니.. 너무 귀여워졌다.
그녀와 가끔 영화도 보고, 백화점도 다니면서 정말 많이 친해졌다. 그녀도 나를 좋아한다는 착각에 빠질정도로...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던중 장난처럼 그녀가 나에게 자기 생일이라고 선물을 달라고 한다. 장난일까 걱정은 됐지만, 난 기회다 싶어 아주 야한 속옷을 몇벌 샀다.
여자 속옷이 그렇게 비쌀줄은....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며, 난 그녀에게 선물을 내밀었다. 부끄러워하는 나에게 뭐냐고 자꾸 묻는다.
난 그냥 뜯어보라고만 말할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어쨌든 그녀 내앞에서 그 선물을 본다... 그러더니 웃는다.
이런 걸 어떻게 입냐고 한다... 장난처럼 말하는 그녀의 목소리와 얼굴표정 덕분에 긴장감을 던 나는 하여튼.. 난 선물이니까.. 알아서 하세요. 라고 웃으며, 난처한 순간을 넘긴다.
그날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그녀 분명히 내선물을 싫어했던 것 같지는 않다. 난 그 다음부터 그녀에게 가끔 속옷 선물을 했다.
월급날이다. 보너스 받았다.. 등등의 이유로 아주 야한색깔의 망사 속옷들을 선물 했다. 그러던 중... 기회는 아주 우연처럼 나에게 왔다..
친구들과 몇일 강릉으로 여행을 다녀오느라 난 수영장도 쉬었고, 그녀를 만날수도 없었다. 그녀의 집으로 전화를 해보니 비어있다.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우연을 가장하기 위해 나는 그녀 집앞에서 서성인다. (참고로 우리집은 그녀 집 바로 옆동이다.) 밤 10시가 넘은 시간 비틀거리며, 검정색 치마 정장을 입은 여자가 저 밑에서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녀였다...
술이 좀 취했나 보다. 비틀거린다. 그것도 너무 비틀거린다. 부축해주지 않으면 곧 쓰러질 것 같다. 기어코 전봇대에 부딪친다.
나는 얼떨결에 그녀를 부축하러 간다. 그녀는 경계하다가 나라는 걸 확인하고 안심하고 나에게 기댄다.
내어깨에 느껴지는 그녀의 가슴... 풍만했다. 얇은 브라우스 사이로 검정색 브레지어가 보인다... 만져보고 싶다.....
오늘 친구들 모임에서 술을 좀 마셨다나.. 근데 왜 이렇게 많이 마셨나 물어보니.. 본래 술을 못마시는데 친구들과 간 나이트에서 부킹한 남자가 자꾸 술을 줘 분위기상 안마실수 없었단다....
부킹도 하다니 아줌마들도 대단하다고 약을 올리며, 자연스럽게 기댄 그녀의 몸을 힘주어 더더욱 밀착시킨다. 그녀의 몸이 느껴진다.
어느새 그녀의 집에 도착했다. 역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이는 오늘 모임 때문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친정에서 자고 온다고 한다.
기회였다. 난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 것처럼 한 뒤 아이 방으로 들어간다. 한시간쯤 지났는데도 어떠한 움직임도 없다. 그대로 잠들었나 보다.
난 용기를 내어 세탁기가 있는 베란다로 갔다. 세탁기를 열어보니 예상했던 대로 그녀의 옷가지들이 있다. 그중에 섞여 있는 속옷... 자세히 보니 내가 사준것들이다.
어떻게 입냐며... 웃어 넘기든 그녀가 이걸 입고 다니다니 흥분이 되서 어쩔줄을 모르겠다.
냄새를 맡아 봤다. 향기롭다. 그녀의 풍만한 보지살이 위치한 그곳을 전부 가려줄수 있을까....
신기했다. 다시 세탁물을 넣어놓은 후, 난 안방으로 갔다. 그녀 그대로 잠들어 있다. 이불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치마를 살짝 들어봤다.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일단 이불을 아래쪽만 들어내니 그녀의 다리와 허벅지가 들어난다. 검정색 스타킹에 둘러싸인 그녀의 허벅지와 다리는... 너무 사랑스럽다.
수영장에서 보던 맨다리도, 나와 만나던 때 보던 똑같은 모습인데 오늘은 느낌부터 다르다. 왜 이리 섹시한지...
다시 치마를 들어보았다. 다행히 팬티 스타킹은 아니었다. 팬티가 보인다.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그녀의 그곳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사준 팬티다.. 검정색 망사.. 제일 문안한 듯 하면서도 섹시했던 그 속옷... 혼자 직접들어가 처음으로 산 여자 팬티였다.
너무 섹시해서 늘 그 속옷을 입고 있을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며, 얼마나 많은 자위를 했던가...
역시 상상했던 대로 아슬아슬하게 가려져 있다. 다리만 좀 벌리면... 금새 안으로 머금고 들어가... 아름다운 속살이 보일껏 같은 모습이다.
바로 오늘 눈앞에서 상상하던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된다.
팬티위로 용기를 내서 손을 올려본다.
그녀 잠이 깊이 들었는지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살짝 손을 움직여서 만져본다. 따뜻하다. 너무 따뜻하다. 속옷 하나였지만, 그녀의 보지가 느껴진다.
까칠한 털의 느낌이 손에 와 닿는다. 털도 굉장히 많은 듯 하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녀의 둔덕 살들.... 부드러웠다. 그동안 여러 여자를 만나봤지만, 이런 느낌 이런 강렬한 자극은 처음이다.
정상적인 유부녀의 삶을 살고 있었을 이여자한테 미안했지만, 내 욕정은 이미 이성을 잃었다.
치마를 벗겼다. 그리고는 브라우스 단추도 하나하나 풀러갔다.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 하나 풀러갈때마다 내가슴은.. 말할수 없이 떨렸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가린 검정색 브레지어가 조금씩 드러나고 굴곡이 나타날때쯤 내 흥분은 도를 넘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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