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아내 - 1부
2018.10.29 08:40
식사를 마치고 일어서는 성민을 보고 정희도 밥그릇을 치웠다
"네 얼굴이 그게뭐니?밥을 얼굴로먹어?"
"죄송합니다..."
"이리와 내 씻겨줄테니..."
정희는 상민을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 꼭지로 향하는 정희를 성민이 막았다
"여기 앉아 입 벌리고..."
"?????"
영문을 모르는 정희는 성민이 시키는대로 성민앞에 앉았다
성민은 희죽거리며 바지자크를 내리고 자지를꺼냈다
성민의 의도를 알아차린 정희는 눈을 질끈 감았다
"우선 이걸로 대충닦고 마무리는 샤워기로 하는거야"
"네...."
성민의 오줌줄기가 정희의 얼굴에 쏟아져내렸다
정희는 자기도 모르게 입을 다물었다
"입안벌려? 이게 죽을라구..."
"죄송합니다..."
정희가 입을 벌리자 성민이 입을 겨냥해서 다시 오줌줄기를 쏟아내었다
정희는 될수있으면 먹지않으려고 입만 벌린채 오줌을 흘렷지만 성민이 코를 쥐는바람에 입안에 오줌을 꿀꺽 삼키고말았다
"어디서 잔재주를..."
"아니에요 열심히 먹고있었는데..."
"내가 오늘 편하게 해주려고했는데 안되갰어 벽에 서..."
정희는 힘없이 벽에 섰다
성민은 샤워기 꼭지를 빼더니 물을 틀었다
그리고 정희에게 뿌리기 시작했다
수압이 센지 물줄기에 맞은몸은 움푹 파질정도였다
"어때? 시원하지..."
"네..."
성민은 일부러 정희의 유두에 맞추어 물줄기를 쏘자 정희의 유방은 심하게 덜렁거리며 물줄기를 피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좋은가보네"
"아아아아....아퍼요"
"내가 빨건데 꺠끗이 씻어야지...."
"으으으응...."
성민이 어느정도 물줄기를 쏜후 정희에게 발목을 잡고 뒤로 돌으라고 명령했다
정희는 성민의 말에따라 발목을 잡고 돌았다
성민은 정희의 드러난 두 구멍에 집중적으로 물줄기를 쏘기 시작했다
음순이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정희도 몸을 비틀엇다
"어때 좋아?"
"네네네..너무 좋아요"
성민의 의도가 뭔지 아는 정희는 얼른 대답을 하였다
성민은 항문에 샤위기끝을 항문에 끼웟다
"자 관장하자,..."
정희의 배가 금방 불룩해졌다
성민이 샤위기 끝을 뺴자 정희는 그자세로 뱃속에것을 빼내기 시작했다
"깨끗하네 물밖에 안나온거 보니...."
성민은 그제야 샤워기를 내려놓고 수건을 던졌다
"닦고나와"
"네..."
거실로 나오자 성민이 오일을 손가락에 바르고있었다
"이리와 "
정희는 성민이 뭘하려는지 알고 긴장하며 성민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성민은 오일을 바른 손가락을 정희의 항문에 넣고 휘저으며 골고루 발랐다
"아아아아..."
"이제 제법 넓어졋어 이정도면 항시 쓸수잇겠는데..."
"감사합니다 제 항문을 성기로 쓸수있게 해줘서...."
"어쭈 제법인데...."
성민은 정희를 뒤에서 안아 자신의 자지위에 앉혔다
크고긴 성민의 자지가 정희의 항문속으로 사라지자 성민은 정희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일 회사사람들 집들이할껀데 음식좀 준비해"
"몇명이나...."
"한 열명정도 올꺼야 오늘처럼 알몸으로 대기하지말고...대신 속옷은 입지말고있어"
"네..."
"그리고 특별한 음식을 준비해야겟어 이벤트도..."
"어떤걸.....?????"
"내가 생각해 봤는데 전에 소녀경이란 책을 봤는데 고대 중국황제들은 정력제로 쓴거있더라구"
"그게 뭔데요?"
"응 보지에 말린 대추 ...내가보긴 말린게 아니고 보지속에 불린대추같던데"
"그럼 제가?"
"그렇지....할수있지?"
"그걸 동료에게 먹일수있을까요?"
"후후 정력에 좋다고 하면 아마 모두듣 난리껄...."
성민은 정희의 허리를 잡았다
성민이 24까지만들라고 해서 정희는 낮에는 특수복대로 허리를 조여고 있었기에 잘룩해진 허리는 성민의 손에 딱 잡혔다
"허리 이제 몇이지?"
"네 26..."
"이제 일인치 줄었네 더 노력해"
"네..."
허리를 잡은 성민은 정희를 흔들기 시작했다
항문의 통증에 숨조차 제대로 쉬지못하는 정희는 위아래로 흔들수밖에 없었다
"아아아앙아아...."
"더 흔들어 줄까?"
"네네..."
"넌 힘껏 조여봐"
"아아아아아...네"
정희는 항문이 딸려나가는듯한 아픔에도 조일수밖에 없었다
성민은 느낌이 오는지 허리를 흔들던 손을 가슴을 두르고 꼬옥 안았다
정희는 뱃속으로 밀려들어오는 정액을 느낄수가 있었다
"으으으응 좋아...."
"저도 좋아요 성민씨..."
그렇게 부부는 하루일과를 끝내고있었다
성민이 자려고 정희를 밀었다
정희는 자신의 항문의 아픔은 아랑곳하지않고 성민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야 거기말고 여기 밑으로 흘린것도 빨아야지..."
"네네 죄송합니다"
정희는 허겁지겁 자신의 항문을 들락거리던 성민의 자지를 꺠끗하게 빨아먹었다
"씻고 들어와 대추는 한 열두개쯤 가져오고 테이프도 가져와"
"네네..."
그제야 정희는 자신의 항문에서삐져나오는 정액을 닦으러 화장실로 달려갔다
"....열하나, 열둘 됐다 이제 테이프로 봉하면 되네"
"그럼 제가 소변을..."
"아 그렇구나 그럼 입구를막아야겠네 뭐가 좋을까?"
"저 계란으로 막음 안될까요?"
"그렇지 어서 가져와"
"네..."
계란으로 구멍을 막고 성민은 흡족해 하면서 잠을청했다
"빠뜨리지 않게 신경써"
"7시쯤 올테니 내가 좀 일찍 와서 뺴줄게"
"이벤트는 어떻게?"
"아 내정신좀 봐....저녁준비하고 내가 싸인을 줄테니 잠시 나가는척해 그리고 내가 문을 열어놓을테니 몰래 들어와 "
"네 그리고는?"
"우리 혼수가져올때 싼 박스있지 냉장고종이박스"
"네 있어요"
"그속에 들어가있어 밑에서 일미터정도 되는곳에 구멍을 여러개 뚫어놔"
"그리고는요?"
"넌 그안에서 그 구멍으로 들어온 걸 빨아주면 돼 정액이 나올때까지 말야"
"그럼 제가 동료분들 자지를?"
"그렇지 넌줄 아무도 모를테니 걱정말고...그리고 다들 끝내고 나가면 넌 몰래 작은방을 빠져나와 밖으로 나갔다가들어오는거야"
"그러다가 들키면..."
"안들키게 해야지..."
"그리고 네가 대충할지모르니까 내가 음료수병하나를 줄테니 남자정액을 거기다가 모아와 네 입으로뽑은걸말야"
"그거 안하면 인되니요?"
"그럼 네몸에 음식을 올려놓고 동료들이 먹는걸로 할까?"
"알았어요 할께요"
성민은 두려움에 떠는 정희를 보며 잔인한 미소를 지엇다
"다 너 아는 사람인데 그러기는 싫은가보지 그럼 내말대로 해"
"네네 그럴께요"
"어서 자 내일은 피곤할테니..."
"네..."
정희는 침대에서 내려왓다
보지속에 대추가 속살을 긁엇다
바닥에 내려온 정희는 애기 이불만한 담요가 깔린 바닥에 오그리고 누었다
거기가 정희의 잠자리엿다
마치 개처럼....
"덮을꺼라도 있었음 좋을텐데....."
정희는 웅크리고 잠을 청했다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정희를 더욱 춥게 만들었다
성민은 일부러 바닥 난방을 하지않고 있엇다
생활비를 아낀다는 말도되지않는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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