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아내 - 7부



성민은 옆방으로 살짝 가보았다

장모가 엎드려있고 원장은 등위를 주무르고 있었다



"어때요 사모님 시원하시죠?"

"으응 그래 시원하네 역시 원장이 잘하는것 같아"

"사모님 이따가...보낼까요?"

"오늘은 안돼 옆에 사위도 있잖아 그러다가 눈치채면 어떻하려구"

"그렇긴 하네요 그럼 다음에..."

"그래 내 조만간 다시 올테니 그때 먼저 그 애 불러줘 저번에 얼마나 잘하던지 한참 즐거웠어"

"네네...그애가 체육과 다니는애라 힘이 좀 있죠"

"그래 몸매도 좋던데..."

"네 알겟어요"



성민은 장모와 원장의 말을 훔쳐듣고 뭔가있다는걸 느꼈다



"잘만하면 장모의 사랑도 뜸뿍 받겠는걸...후후"





성민은 얼른 다시 자리 자리로 돌아왓다

잠시후 원장이 들어왓다



"어때요? 좀 시원해요?"

"네 그런데 다른문제가..."

"문슨?"

"앞쪽이 문제..."



성민은 원장앞에 우뚝섯다



"어머..."

"뭘그리 놀라세요 전 지금 치료를 받고있는데...."

"그렇긴하지만..."



성민의 불룩 솟은 걸 본 원장은 얼굴을 붉혔다



"여기가 왜 아프죠?"

"거기어디가?"

"여기요"



성민은 팬티옆으로 잡아당겼다

그리고 사타구니를 가르켰다



"그렇게 봐서는 잘 모르겟네요 할수없지 팬티를 벗어봐요"

"네..."



성민은 얼른 팬티를 내렸다

원장은 자신도 모르게 침을 꿀떡 삼켰다

먹음직스런 자지를 본 여자의 본능이라고 할까?



"여기 누워봐요 자세히 볼테니..."

"네..."



성민이 눕자 원장이 다가와 조심스럽게 자지를 잡아 옆으로 넘겼다

그리고 사타구니를 보았다



"여긴가요?"

"네..."

"너무 운동많이하면 여기 근육이 경직되는데 그래서 일꺼에요"

"그럼 어떻게 근육을 풀어줄 방법이 없을까요?"

"그럼 조금만 참으세요"

"네..."



성민이 웃음을 참고 원장을 쳐다보자 원장은 자지를 옆으로 젖힌채 살살 문질러주었다

자지가 자꾸 바로서자 원장은 곁눈질로 쳐다보며 살며시 젖히곤했다



"아 거기를 만지니 제께 자꾸 주책없이...죄송해요"

"호호 아니에요 이거 이러고 있음 좀 불편할텐데..."

"네 장모님두 게신데 이러고 나가기가..."



성민의 눈과 원장이 마주쳤다

원장이 쥐고있는 성민의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성민은 원장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자신의 자지위로 내렸다



"이러면 안돼는데...."

"지금 원장님이 절 치료하시는 거에요"

"그래도 이건...."



도리짓을 하던 원장의 입술에 성민의 자지가 다았다

원장은 더 참지못하겠다는듯 성민의 자지를 물었다



"아..이 먹음직스러운....."

"그래 먹어줘..."





원장은 허겁지겁 성민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할걸 뭘 버텨?"

"웁웁 입이 터질꺼 같아..."

"입으로 하는게 아냐 목으로 삼켜봐..."

"어떻게 그렇게...."



그러면서도 원장의 혀가 감겨올랐다

성민은 그제야 마음 놓고 원장의 스커트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스타킹윗쪽의 맨살이 잡혔다

그안쪽은 열기가 퍼져가고 있었다

성민이 팬티를 잡자 원장은 다리한쪽을 성민쪽으로 올려 만지기 좋게 해주었다



""좋았어..그자세...."



손가락하나가 구멍에 도착하자 살덩어리를 손가락에 끼우고 비비자 원장의 머리가 돌아가는걸 보앗다



"아아아아...거긴....."

"이리 올라와봐 눈으로 보고싶은데..."

"여긴 사람이 많으니 나중에...."

"뭔소리 내껀 그리 신나게 발면서..나에게도 네껏을 빨게해줘야지"

"으으응...."



원장은 천천히 성민쪽으로 엉덩이를 디밀면서 성민위로 올라왔다

성민이 스커트를 뒤집었다

통통한 엉덩이사이에 빨간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팬티를 옆으로 젖히자 원장의 속살이 삐져나와 성민에게 인사를하고있었다

성민은 주저없이 살을 입에 물었다



"아아아앙.....나 몰라...."

"뭘 몰라 이렇게 잘빨면서...."



성민의 자지에 불이 났다

성민도 원장의 보지속에 혀를 넣고 휘저으니 원장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삐져나왔다



"으으으응...."

"다음에 진하게 하고 오늘은 입가심만 하자 올라타"

"아아아 어떻게 남자를..."

"창피하면 반대로 올라타면 되잖아"

"아아아아앙...."



원장이 성민의 다리쪽으로 몸을 돌리고 주저앉았다

성민은 원장의 구멍속으로 들어가는걸 보며 원장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떄렸다



"이제 달려..이랴"

"으으응 날 암말 취급하니 기분이....."

"좋지?"

"아아앙...여태까지 날 이렇게 막다루는 사람은 첨이야"

"좋다는거야 싫다느거야?"

"좋아좋아 아주쫗아...."

"욕이라도 해주면 아주 거품을 물겠네"

"날 욕해줘..여태 원장이라 아무도 나에게 그런사람은 없었는데...."

"이래 이 년아 얼른 말처럼 미쳐 날뛰어봐"

"아아아아...."



성민이 원장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떄리기 시작햇다

원장은 맞을떄마다 더욱 조이며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왕이면 말처럼 울어봐 그게 잘 어울릴것 같은데..."

"아아앙 히히히힝....이렇게?"

"그래 원장년이 잘도우네"

"몰라...히히힝"



그때 저쪽 방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두 사람은 순간 동작을 멈추었다

장모가 문을 두드리며 성민을 불럿다



"자네 무슨 치료를 그리 시끄럽게 받나?"

"아..네 장모님 너무 시원해서 나도모르게..."

"남들이 들으면 오해하겟어 원장은 ?"

"아...네 저 여기있어요 지금 치료중이라...사위분이 허리가 안좋아 제가"

"내가 들어가 볼까?"

"안돼요"



두사람은 동시에 외쳤다



"지금 저 벗고있어요"

"응 그럼 안되겠네"

"사모님 치료금방 끝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래 내 요앞에서 기다릴테니 어서 나오게나"

"네..."



원장은 허리를 조심스럽게 움직이면서 장모에게 대답을 했다

문밖에 조용해지자 원장은 다시 신음소리를 내며 성민의 배위에서 미쳐날뛰었다



"아아아아 오늘 임자 제대로 만난거같아 너무좋아 으으으응"

"너 좋아하는거 보니 나도 좋은데..."



성민이 엉덩이를 칠떄마다 조여오는 감촉이 너무 좋았다



"너무 조이는거 아냐? 후 완전 색골이네"

"아아앙 더 욕해줘"

"그래 이년아 아까 너 우리 장모랑 뭔가 속삭이던데 뭐야?"

"그건 말할수가 없어 아아아앙"

"아니 이년이 더 맞아야 정신차릴려나?"



성민이 원장의 등짝을 후려치자 등짝에 손자국이 남았다



"아아앙 안돼 말못해..."



성민은 원장의 항문에 중지를 집어넣고 휘저었다



"이래도?"

"으으응 너무 이상해 아아아 더 쑤셔줘"





성민은 원장의 입을 열 방법이 잘 못되었음을 깨달았다

원장을 일으켜 치료침대에 엎드리게 햇다



"얼른 얼른 박아줘"

"가랭이 찢어지도록 벌려야지 박아주지"

"으응"



원장이 다리를 벌리자 그 사이에 자리잡고 구멍에 살짝 끼웠다

원장은 성에 안차는지 자신이 움직여 안으로 깊이 움직였다

성민은 얼른 허리를 뒤로뺐다



"아아앙 왜 그래 나 미쳐"

"그러니까 말해줘 안그럼 나 안할꺼야"

"안되는데..."

"내 장모야 내가 장모에게 나쁜짓하겠어?"

"그래도 그건 비밀인데..."

"나하고 하기 싫은가보지?"

"지금 난 한참 오르고 있었단 말야 아아앙"

"그래 그냥얘기해줘 내가 신나게 박아줄테니..."



성민이 자지를 깊이넣고 힘차게 쑤셔주었다

원장의 몸에서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앙아아 그래 조..아"

"그래 이렇게 해줄테니...."



성민이 다시 멈추고 자지를 뻈다

원장은 애가 탔다

성민은 그렇게 몇번 원장의 애간장을 녹였다

결국엔 원장이 성민의 생각대로 넘어왔다



"아아앙 그대신 꼭 비밀약속해"

"그래 알았어 그리고 보너스로 가끔와서 너도 이렇게 쑤셔줄께"

"그래그래 모르겟다..사실은..."

"그래 잘 생각햇어"





원장에게서 들은 이야기는 장모에게 원장이 젊은 대학생들을 가끔 연결해준다고 햇다

장모는 젊은 남자의 정액을 흡수하면 젊어지는것 같다고 남자들과 어울렸던것이다



"오늘도 자기가 안 왔으면 아마...."

"그럼 언제 약속했어?"

"모레 다시 온다고..."

"그럼 말야 내가 시키는대로 해"

"어떻게?"

"날 장모한테 소개해 처음온 학생이라고 하고..."

"자기를 알아볼텐데..."

"그건 걱정말고..."

"알았어 나머지는 자기가 알아서해"

"그래 알았어"

"이제 쑤셔줘"

"알았어 좇나게 쑤셔주지..."

"오늘 호강하네"

"원장이라는년이 이렇게 음탕하냐"

"나 원래 음탕해"

"더구나 맞으면 더 좋아해 네몸에 혹 섭의 기운이..."

"몰라 그냥 젊은 사람한테 엉덩이를 맞고있음 기분이 좋아져...으으응"



성민이 거칠게 쑤시자 원장이 오르는지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아아아아앙 어서...."

"그래 팍팍 싸줄게"

"허리 아픔 언제든지 와"

"당근이지...너 앞으로 내 개인 한의사야 알았어?"

"정말이지 나야 좋지 아아아아앙"

"오늘 이후로....알았지?"

"으응 그럴께 대신 날 자주 만나러 와줘"

"알았어 내가 부탁한거 잊지말고..."

"으으으응"



성민이 자지를 깊이 집어넣고 손을 허리로 돌려 잡아당겼다

원장의 뱃속으로 정액이 뿜어져가는걸 느끼며 원장은 그제야 장모가 기다리고있단걸 깨달았다



"야 나 가봐야돼"

"이러고 어떻게 가 이리와봐"



원장이 성민의 옷을 입혀주었다



"낼 모레 봐"

"으응 내가 약에 녹용많이 넣어줄게"



성민이 허겁지겁 장모에게 달려갔다







"자네 몸이 많이 안 좋은가?"

"아뇨 원장님이 워낙 친절하게 치료해주셔서..."

"그 사람 신경좀 썻구만..."

"네 장모님...."





원장은 아직도 쾌감에 침대위에서 가쁜숨을 쉬며 늘어져있었다



"대단한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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