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Private Story - 10부
2018.10.31 13:00
수녀님..저를 도와주세요.
-----------------------
아직 이사 가기 전 이야기입니다.
성당에 가는중..
길 가다가 눈에 걸린 성당이 괜한 타겟이 되었음. -_-;
끼익~
들어가보니 아무도 없네..
TV를 보니까..뭐 이상한데에서 상담같은걸 하고 그러던데..
휘익~ 어~ 저기 이상한 곳이..
다다다다~ 어..커텐..스윽~
아..의자..이곳이..*_*
우선 앉아서 말을 걸어야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떤 고민이 있어 왔나요?"
음..30대 약간 넘은듯한 수녀님의 얇은듯하면서 낮게 깔린 목소리가
커텐으로 가려진 철망 저편에서 들려온다.
나도 진지하게 나가볼까?
"마음과 정신이 아파 왔습니다."
"어떻게 아픈가요?"
"제가 여자들을 힘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음..자세하게 이야기해줄수 있나요?"
"저..좀 내용이 좋지는 않습니다만..들어주실 수 있겠습니까?"
"말씀해 보세요."
"괜찮으시다면.."
하면서 슬슬 수녀님이 건너편에 있다는 생각에 자지를 꺼내들고 흔들흔들하며 이야기를 해 나갔습니다.
"저..제가 안좋은 행동을 합니다. 이상할 정도로 여자만 보면 제 그..그곳을 보여주고 싶다는 충동이
듭니다. 제가 그게 안좋은 행동인것도 알구요. 그런데 그게 마음데로 안됩니다. 정말 제 자신이
한심해서 자살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전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면서 흐느껴 우는척을..으흐흑~ 흑흑~
"괜찮아요. 울지 마세요. 사람들은 다 성욕을 가지고 있어요. 노력만 하면 해낼수 있을거예요."
"저..수녀님..괜찮으시다면 얼굴을 보고 대화하고 싶습니다.."
"그럴래요? 잠깐만 기다리세요."
옷을 추스르고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수녀님이 걸어나오시네요. 헐~ 얼굴을 보니 20대 중후반정도?
맑은 피부를 가지고 있군요. 흐흐~ 슬슬 꼴리기 시작..
"안녕하세요."
"아..예~ 안녕하세요. 저쪽 의자에 앉아서 얘기하지요."
"예"
나무로 된 긴 장의자들의 줄이 주욱 있는..그중 맨 뒷자리에 앉았다. 앞 의자의 뒤쪽에 나무로 책상처럼
튀어나와있어 아랫쪽 시야를 그나마 좀 가려주는..
"앉아요."
"예.."
"그럼..대화좀 해 볼까요? 음...이름이 뭐예요?"
"저..그냥 대화만 하면 안될까요? 이름 말하기가 부끄러워서요."
"그래요 그럼..그런데..그게 그렇게도 참기 힘든 유혹인가요?"
"저도 모르겠어요. 저도 모르게 어느순간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혹시나 대화중에 제가 무례한 행동이라도 하면 절 꼭 달래주세요.
혹시나 모르니 부탁드립니다.."
"그래요.."
.
.
.
.
어쩌구 저쩌구 해서..어떤 상황에서 보여주고 싶냐는 둥..누구한테 주로 보여주고 싶냐는 둥..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아..수녀님과 이런 야한 대화를 하다니..흐흐~ 흥분 100%
"음..참기 많이 힘든가봐요. 그래도 노력하면 고칠 수 있을거예요."
"아..저..수녀님..수녀님하고 이렇게 있으니까 또 왠지 모르게 흥분되는것 같아요."
"아..저..음..참아봐요.."
"기분이 이래서야 대화가 힘들것 같아요. 저..바지만 내리고 대화하면 안될까요?"
"아니..그러시면.."
"제발 부탁입니다. 힘드시겠지만 그러지 않으면 전 너무 힘들거같아요. 부탁드립니다."
"그럼..그렇게 하세요"
"그럼..꼭 제 얘기는 아무한테도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너무 부끄러워요.."
"예.."
자리에서 일어나서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열고 바지를 스윽 내립니다.
이럴려고 일부러 안에 팬티를 안입었지요.
자지가 덜렁~ 하고 앞 의자 뒤에 달린 책상 위로 올라오고..수녀님이 화들짝 놀래는것 같습니다.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돌리고..
"죄송합니다 수녀님..힘든 부탁인건 알았지만.."
"아..아니예요. 자리에 좀 앉아서 얘기해요."
"아 예~"
자리에 앉으니 수녀님이 다시 돌아와서 얘기하는데..
사실 날 보면 아래에 자지가 보이니 자꾸 놀라는 눈빛이다.
하지만 수녀님..짐짓 못본척하며 얘기를 계속..
"저..성모 마리아께서..그러시니까..도와주실거랍니다."
아..자지에 손을 대고 흔들흔들 해보니 수녀님 꽤나 놀라 눈치..
"저..저..뭐하는거지요?"
"죄송합니다. 정말 너무 흥분되서 못참겠어요."
"그..그래도 이러시면 안되요. 좀 참아봐요. 예?"
"잠깐만요..휴~ 휴~"
수녀님 옆에서 자위를 하니 정말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기분이 들어버렸다.
"아..수녀님..죄송합니다. 손좀 잡아주세요."
오른손으로 자지를 흔들며 왼손을 내미니 내 손을 두 손으로 꼬옥 감싸쥔다.
아..금방이라도 쌀것같은 기분이 드다.
"죄송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으윽~"
내 왼손에 붙어있는 수녀님의 손을 내 자지쪽으로 끌어들여 수녀님의 손등에 정액을 싸버린다.
"아..수녀님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괘..괜찮아요. 실수할수도 있지요"
수녀님이 손을 씻고 오고..
같이 기도 한번 하자고 하고는 같이 손을 잡고 기도했습니다.
근데 수녀님이 기도를 하는데 눈을 뜨고 하더군요. 자지 있는데로 시야를 고정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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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사 가기 전 이야기입니다.
성당에 가는중..
길 가다가 눈에 걸린 성당이 괜한 타겟이 되었음. -_-;
끼익~
들어가보니 아무도 없네..
TV를 보니까..뭐 이상한데에서 상담같은걸 하고 그러던데..
휘익~ 어~ 저기 이상한 곳이..
다다다다~ 어..커텐..스윽~
아..의자..이곳이..*_*
우선 앉아서 말을 걸어야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떤 고민이 있어 왔나요?"
음..30대 약간 넘은듯한 수녀님의 얇은듯하면서 낮게 깔린 목소리가
커텐으로 가려진 철망 저편에서 들려온다.
나도 진지하게 나가볼까?
"마음과 정신이 아파 왔습니다."
"어떻게 아픈가요?"
"제가 여자들을 힘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음..자세하게 이야기해줄수 있나요?"
"저..좀 내용이 좋지는 않습니다만..들어주실 수 있겠습니까?"
"말씀해 보세요."
"괜찮으시다면.."
하면서 슬슬 수녀님이 건너편에 있다는 생각에 자지를 꺼내들고 흔들흔들하며 이야기를 해 나갔습니다.
"저..제가 안좋은 행동을 합니다. 이상할 정도로 여자만 보면 제 그..그곳을 보여주고 싶다는 충동이
듭니다. 제가 그게 안좋은 행동인것도 알구요. 그런데 그게 마음데로 안됩니다. 정말 제 자신이
한심해서 자살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전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면서 흐느껴 우는척을..으흐흑~ 흑흑~
"괜찮아요. 울지 마세요. 사람들은 다 성욕을 가지고 있어요. 노력만 하면 해낼수 있을거예요."
"저..수녀님..괜찮으시다면 얼굴을 보고 대화하고 싶습니다.."
"그럴래요? 잠깐만 기다리세요."
옷을 추스르고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수녀님이 걸어나오시네요. 헐~ 얼굴을 보니 20대 중후반정도?
맑은 피부를 가지고 있군요. 흐흐~ 슬슬 꼴리기 시작..
"안녕하세요."
"아..예~ 안녕하세요. 저쪽 의자에 앉아서 얘기하지요."
"예"
나무로 된 긴 장의자들의 줄이 주욱 있는..그중 맨 뒷자리에 앉았다. 앞 의자의 뒤쪽에 나무로 책상처럼
튀어나와있어 아랫쪽 시야를 그나마 좀 가려주는..
"앉아요."
"예.."
"그럼..대화좀 해 볼까요? 음...이름이 뭐예요?"
"저..그냥 대화만 하면 안될까요? 이름 말하기가 부끄러워서요."
"그래요 그럼..그런데..그게 그렇게도 참기 힘든 유혹인가요?"
"저도 모르겠어요. 저도 모르게 어느순간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혹시나 대화중에 제가 무례한 행동이라도 하면 절 꼭 달래주세요.
혹시나 모르니 부탁드립니다.."
"그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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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구 저쩌구 해서..어떤 상황에서 보여주고 싶냐는 둥..누구한테 주로 보여주고 싶냐는 둥..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아..수녀님과 이런 야한 대화를 하다니..흐흐~ 흥분 100%
"음..참기 많이 힘든가봐요. 그래도 노력하면 고칠 수 있을거예요."
"아..저..수녀님..수녀님하고 이렇게 있으니까 또 왠지 모르게 흥분되는것 같아요."
"아..저..음..참아봐요.."
"기분이 이래서야 대화가 힘들것 같아요. 저..바지만 내리고 대화하면 안될까요?"
"아니..그러시면.."
"제발 부탁입니다. 힘드시겠지만 그러지 않으면 전 너무 힘들거같아요. 부탁드립니다."
"그럼..그렇게 하세요"
"그럼..꼭 제 얘기는 아무한테도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너무 부끄러워요.."
"예.."
자리에서 일어나서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열고 바지를 스윽 내립니다.
이럴려고 일부러 안에 팬티를 안입었지요.
자지가 덜렁~ 하고 앞 의자 뒤에 달린 책상 위로 올라오고..수녀님이 화들짝 놀래는것 같습니다.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돌리고..
"죄송합니다 수녀님..힘든 부탁인건 알았지만.."
"아..아니예요. 자리에 좀 앉아서 얘기해요."
"아 예~"
자리에 앉으니 수녀님이 다시 돌아와서 얘기하는데..
사실 날 보면 아래에 자지가 보이니 자꾸 놀라는 눈빛이다.
하지만 수녀님..짐짓 못본척하며 얘기를 계속..
"저..성모 마리아께서..그러시니까..도와주실거랍니다."
아..자지에 손을 대고 흔들흔들 해보니 수녀님 꽤나 놀라 눈치..
"저..저..뭐하는거지요?"
"죄송합니다. 정말 너무 흥분되서 못참겠어요."
"그..그래도 이러시면 안되요. 좀 참아봐요. 예?"
"잠깐만요..휴~ 휴~"
수녀님 옆에서 자위를 하니 정말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기분이 들어버렸다.
"아..수녀님..죄송합니다. 손좀 잡아주세요."
오른손으로 자지를 흔들며 왼손을 내미니 내 손을 두 손으로 꼬옥 감싸쥔다.
아..금방이라도 쌀것같은 기분이 드다.
"죄송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으윽~"
내 왼손에 붙어있는 수녀님의 손을 내 자지쪽으로 끌어들여 수녀님의 손등에 정액을 싸버린다.
"아..수녀님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괘..괜찮아요. 실수할수도 있지요"
수녀님이 손을 씻고 오고..
같이 기도 한번 하자고 하고는 같이 손을 잡고 기도했습니다.
근데 수녀님이 기도를 하는데 눈을 뜨고 하더군요. 자지 있는데로 시야를 고정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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