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도 남편의 일부이조 - 하
2018.04.14 20:16
시동생도 남편의 일부이조 - 하
그 바람에 그이는 나이 차이가 아주 많은 남동생을 거의 키우다 시피 하였고 그것이 우리 친정엄마아빠에게는 안 좋게 보였던지 반대를 하게 만든 최고의 빌미였지만 이미 콩깍지를 뒤집어 쓴 제 눈에는 그런 모습도 아주 좋게 보였기에 저의 고집을 꺽진 못 하였던 것입니다.
그때 남편의 유일한 핏줄이 시동생은 고등학교 2학년이었으니 말입니다.
전 시집을 가서 2년간은 시동생의 대학입시 뒷바라지에 전념을 하였거든요.
시동생은 형님인 남편과 형수인 나의 노력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일류 대학에 무난히 입학을 하였고 1학년 말에 군대에 다녀와 대학에 복학을 하였으며 남들은 그렇게도 어렵다는 취업의 문을 간단하게 열고는 아 탄탄한 기업에 입사를 하여 다니고 있으나 아직도 우리 집에 얹혀사는 입장이랍니다.
그런 연락을 받고 차마 친정 부모님이나 친정 식구들에게 도움을 청하기에는 뭣 하였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한 것이 데이트에 간다며 나간 시동생이었습니다.
“형수님 무슨 일이신데 그렇게 급하게 찾아요. 데이트도 못 하게”시동생은 전화를 받자마자 부리나케 달려왔고 그리고는 불평 섞인 어조로 물었습니다.
“응 형님이 어느 여자하고 낚시터에 간 모양이야 같이 가 줄래?”시동생에게 사실을 말하였습니다.
“저.....정말 요?”시동생이 놀라며 물었습니다.
“응 전번에 사 준 망원경 달린 카메라 있지 그것 가져와”전 시동생에게 명령을 하였습니다.
시동생이라고는 하지만 남편하고도 나이 차이가 많고 또 저하고도 나이차이가 많은 탓에 결혼을 하고부터 지금까지 죽 말을 놓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저의 친정 쪽으로 큰아버님과 제의 친정아버지 사이에 나이 차이가 제법 많이 난 관계로 시동생 또래의 조카도 시동생에게 반말을 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답니다.
알고 보니 그 조카하고 중학교 동기 동창이더라고요.(결혼식 때 처음 알았음)
그러니 전 시동생이지만 말을 놓게 되더라고요.
“예 형수님”시동생이 쏜살같이 자기 방으로 가더니 대학 졸업 기념으로 사 주었던 카메라를 들고 나왔고 그리고 전 시동생의 차를 타고는 예전에 저의 순결을 처음으로 그이에게 주었던 방갈로 낚시터가 있던 저수지로 향하였습니다.
물론 아이들은 이웃에 맡겼고요.
그리고는 남편에게 발각이 되면 안 되겠기에 멀찌감치 차를 파킹을 하고는 어두워지기를 기다렸습니다.
“!”어두워지자 시동생을 앞장을 세워서 저수지 근처로 나갔고 불이 훤히 밝혀진 방갈로에서는 제가 봐서는 안 될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습니다.
그도 여자 두 년이었고 그 년들은 낚시를 하는 남편과 상무 옆에 앉아서 젖가슴을 주물림을 당하면서도 뭐가 그리도 좋은지 낄낄대고 있는 것이 카메라의 망원렌즈로 보였습니다.
“아니 저것들이”다시 놀랄 일이 망원렌즈에 포착이 되었습니다.
상무와 남편의 파트너가 자리를 이동하여 상무 파트너는 남편이 주무르기 시작하였고 남편의 파트너는 상무가 주물렀습니다.
“아니 왜요?"시동생이 카메라를 잡으며 물었습니다.
“..............”시동생도 아무 말을 못 하고 카메라 렌즈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습니다.
“변태들이지?”망원렌즈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는 시동생에게 물었습니다.
“그........그러게요”시동생이 말을 더듬었습니다.
“확 옛말처럼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나도 서방질 해 버려”시동생 앞에서 나와서는 안 될 말이 제 입에서 나와 버리고 만 것입니다.
“하하하 형수는 형수답지 않게.........”웃으며 말을 하였지만 말을 잇지 못 하였습니다.
“농이 아니야 저란 꼴 보고 서방질 안 할 여자 있겠어?”시동생 손에 들려진 카메라를 앗아 들고는 카메라 렌즈에 눈을 대고 남편과 상무의 행동을 주시하며 말하였습니다.
“지금 증거 사진 찍으면 안 될까?”시동생에게 물었습니다.
“예 안 되요 플래시 터지면 산통 깨지니까요”시동생이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럼 새벽에 찍을 만한 장소 물색해”전 시동생에게 지시를 하고는 계속 카메라 렌즈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난 더욱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습니다.
상무와 남편 그리고 두 년이 함께 방갈로 안으로 들어가는가 싶더니 두 커플이 방갈로 안에서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가 싶더니 바로 파트너를 바꾸어 키스를 하다가는 누웠는지 모습은 보이질 아니하고 강위에 뜬 방갈로 방이 요란하게 흔들리는 것으로 봐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케 하였습니다.
“형수 저기 좀 떨어진 곳에 아름드리나무가 있던데 거기서면 아주 잘 보여요”하고 시동생이 오더니 말을 하였습니다.
“좋아 가”전 벌떡 일어섰습니다.“!”하지만 여전히 카메라 렌즈에서는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있는데 다시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된 것입니다.
즉 상무와 남편이 일어나더니 자리를 바꾸는 것입니다.
설마 하였지만 그들은 말로만 들었던 혼음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훤한 불 때문에 시동생도 그런 모습은 눈치를 차렸던지 저의 팔을 당겨 몸을 돌리게 하더군요.
“여기 세워줘”집으로 오는 길에 나이트클럽이 즐비한 곳을 가리키며 시동생에게 말하였습니다.
“왜요?”차를 길가로 천천히 대며 물었습니다.
“그런 꼴 봤는데 나라고 그냥 있겠어?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나도 서방질 해야겠어”하고 말하며 문고리를 잡자
“철컥. 형수 왜 그래요”시동생이 운전석 옆에 붙은 잠금장치를 누르며 말하였습니다.
“그런 저들은 여잘 바꾸어가며 지랄을 하는 데도 난 그냥 자란 말이야 어서 열어”하고 문고리의 장금장치에 손을 대는데
“형수 제발”시동생이 나의 팔을 당겼다.
“!”시동생의 힘에 이기질 못 하고 갑자기 끌려갔고 그리고는 본의 아니게 나의 입술이 그만 시동생 입술에 닿고 말았다.
그러자 전 에라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 그만 시동생 목을 두 팔로 끌어안아버렸고 동시에 혀를 시동생 입안으로 넣어버렸다.
“형수 미안해요 고의는 아니었어요.”긴 키스 끝에 시동생이 얼굴을 붉히며 말하였습니다.
“쉿! 대럼이(도련님의 사투리)내가 홧김에 할 서방질의 서방 노릇 해”난 두 말도 아니하고 그렇게 말을 하고는 이미 탠트를 치고 있던 시동생의 바지 지퍼를 열었고 그리고 그 안으로 손을 넣고 좆을 주물렀답니다.
“............”시동생은 어이가 없다는 것처럼 지켜보다가는 작심을 하였던지 다시 차를 집으로 향하여 몰았습니다.
“애들 재울 동안 조용히 있어 알았지? 애들 자면 갈게 문 걸지 말고”승강기를 타고는 가볍게 키스를 하고 말하자
“정말 후회 안 해요?”시동생이 제게 물었습니다.
“응 절대로”단호하게 말하며 전 다시 시동생이 텐트를 손으로 가볍게 두드렸습니다.
맞은 편 집에 맡겨놓았던 애들은 이미 곤하게 잠이 든 상태였습니다.
시동생이 큰애를 안았고 난 둘째를 안고 집으로 와서 방에 눕히고는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전 시동생 방으로 갔습니다.
시동생과 저에게 이성을 찾기란 힘든 일이 되어버린 지 오래였습니다.
시동생 방에는 두 마리의 성이 굶주린 짐승만이 존재 할 뿐이었습니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시동생은 역시 예상대로 초보였습니다.
박자마자 빠른 펌프질을 하였거든요.
“아흑...아아아...여보....처음이야...아아아....더..더...아아앙...여보.......아아아...”난 시동생이 시동생으로 보이질 아니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요란하다고 할 정도로 빠른 펌프질을 하는 시동생을 남편으로 착각을 해 버린 것입니다.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전 남편에게 느껴보지 목 하였던 또 다른 감흥으로 인하여 몸부림을 쳐야만 하였습니다.
“쭈…욱…..쭙…헉헉…쭈….쭙…. .쭙..”그리고 그 감흥을 최고조로 올리기 위하여 시동생 가슴을 빨았습니다.
“퍽-----윽! 억,퍽 퍽 퍽”시동생이 제 보지가 허전하다고 느낄 정도로 거의 전부를 빼더니 강하게 찍어 눌렀습니다.
“아…….흑…하…..아. 아…아…흑……”그 힘에 전 자지러질 정도로 놀라며 시동생을 끌어안아야 하였습니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그러자 시동생은 환하게 웃으며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아흐….흑….학학…헉…..아…하 ….”정신이 혼미하여 졌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얼마나 많은 물이 흘렀던지 제가 들어도 들릴 정도로 질퍽였습니다.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그 소리는 저를 더 흥분하기 좋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퍽-----윽! 억,퍽 퍽 퍽”시동생은 몸을 좌우상하로 움직이며 제 보지를 공략하였습니다.
“아……학…..헉. 헉헉…아아아아!!!!! 아…흑..”숨이 쉬기 곤란할 정도로 흥분이 되었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다시 시동생의 펌프질이 빨라졌습니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두 손으로 목을 잡고 도리질을 쳤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시동생이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질퍽이는 소리가 대신 흥을 돋웠습니다.
그 바람에 그이는 나이 차이가 아주 많은 남동생을 거의 키우다 시피 하였고 그것이 우리 친정엄마아빠에게는 안 좋게 보였던지 반대를 하게 만든 최고의 빌미였지만 이미 콩깍지를 뒤집어 쓴 제 눈에는 그런 모습도 아주 좋게 보였기에 저의 고집을 꺽진 못 하였던 것입니다.
그때 남편의 유일한 핏줄이 시동생은 고등학교 2학년이었으니 말입니다.
전 시집을 가서 2년간은 시동생의 대학입시 뒷바라지에 전념을 하였거든요.
시동생은 형님인 남편과 형수인 나의 노력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일류 대학에 무난히 입학을 하였고 1학년 말에 군대에 다녀와 대학에 복학을 하였으며 남들은 그렇게도 어렵다는 취업의 문을 간단하게 열고는 아 탄탄한 기업에 입사를 하여 다니고 있으나 아직도 우리 집에 얹혀사는 입장이랍니다.
그런 연락을 받고 차마 친정 부모님이나 친정 식구들에게 도움을 청하기에는 뭣 하였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한 것이 데이트에 간다며 나간 시동생이었습니다.
“형수님 무슨 일이신데 그렇게 급하게 찾아요. 데이트도 못 하게”시동생은 전화를 받자마자 부리나케 달려왔고 그리고는 불평 섞인 어조로 물었습니다.
“응 형님이 어느 여자하고 낚시터에 간 모양이야 같이 가 줄래?”시동생에게 사실을 말하였습니다.
“저.....정말 요?”시동생이 놀라며 물었습니다.
“응 전번에 사 준 망원경 달린 카메라 있지 그것 가져와”전 시동생에게 명령을 하였습니다.
시동생이라고는 하지만 남편하고도 나이 차이가 많고 또 저하고도 나이차이가 많은 탓에 결혼을 하고부터 지금까지 죽 말을 놓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저의 친정 쪽으로 큰아버님과 제의 친정아버지 사이에 나이 차이가 제법 많이 난 관계로 시동생 또래의 조카도 시동생에게 반말을 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답니다.
알고 보니 그 조카하고 중학교 동기 동창이더라고요.(결혼식 때 처음 알았음)
그러니 전 시동생이지만 말을 놓게 되더라고요.
“예 형수님”시동생이 쏜살같이 자기 방으로 가더니 대학 졸업 기념으로 사 주었던 카메라를 들고 나왔고 그리고 전 시동생의 차를 타고는 예전에 저의 순결을 처음으로 그이에게 주었던 방갈로 낚시터가 있던 저수지로 향하였습니다.
물론 아이들은 이웃에 맡겼고요.
그리고는 남편에게 발각이 되면 안 되겠기에 멀찌감치 차를 파킹을 하고는 어두워지기를 기다렸습니다.
“!”어두워지자 시동생을 앞장을 세워서 저수지 근처로 나갔고 불이 훤히 밝혀진 방갈로에서는 제가 봐서는 안 될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습니다.
그도 여자 두 년이었고 그 년들은 낚시를 하는 남편과 상무 옆에 앉아서 젖가슴을 주물림을 당하면서도 뭐가 그리도 좋은지 낄낄대고 있는 것이 카메라의 망원렌즈로 보였습니다.
“아니 저것들이”다시 놀랄 일이 망원렌즈에 포착이 되었습니다.
상무와 남편의 파트너가 자리를 이동하여 상무 파트너는 남편이 주무르기 시작하였고 남편의 파트너는 상무가 주물렀습니다.
“아니 왜요?"시동생이 카메라를 잡으며 물었습니다.
“..............”시동생도 아무 말을 못 하고 카메라 렌즈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습니다.
“변태들이지?”망원렌즈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는 시동생에게 물었습니다.
“그........그러게요”시동생이 말을 더듬었습니다.
“확 옛말처럼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나도 서방질 해 버려”시동생 앞에서 나와서는 안 될 말이 제 입에서 나와 버리고 만 것입니다.
“하하하 형수는 형수답지 않게.........”웃으며 말을 하였지만 말을 잇지 못 하였습니다.
“농이 아니야 저란 꼴 보고 서방질 안 할 여자 있겠어?”시동생 손에 들려진 카메라를 앗아 들고는 카메라 렌즈에 눈을 대고 남편과 상무의 행동을 주시하며 말하였습니다.
“지금 증거 사진 찍으면 안 될까?”시동생에게 물었습니다.
“예 안 되요 플래시 터지면 산통 깨지니까요”시동생이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럼 새벽에 찍을 만한 장소 물색해”전 시동생에게 지시를 하고는 계속 카메라 렌즈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난 더욱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습니다.
상무와 남편 그리고 두 년이 함께 방갈로 안으로 들어가는가 싶더니 두 커플이 방갈로 안에서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가 싶더니 바로 파트너를 바꾸어 키스를 하다가는 누웠는지 모습은 보이질 아니하고 강위에 뜬 방갈로 방이 요란하게 흔들리는 것으로 봐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케 하였습니다.
“형수 저기 좀 떨어진 곳에 아름드리나무가 있던데 거기서면 아주 잘 보여요”하고 시동생이 오더니 말을 하였습니다.
“좋아 가”전 벌떡 일어섰습니다.“!”하지만 여전히 카메라 렌즈에서는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있는데 다시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된 것입니다.
즉 상무와 남편이 일어나더니 자리를 바꾸는 것입니다.
설마 하였지만 그들은 말로만 들었던 혼음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훤한 불 때문에 시동생도 그런 모습은 눈치를 차렸던지 저의 팔을 당겨 몸을 돌리게 하더군요.
“여기 세워줘”집으로 오는 길에 나이트클럽이 즐비한 곳을 가리키며 시동생에게 말하였습니다.
“왜요?”차를 길가로 천천히 대며 물었습니다.
“그런 꼴 봤는데 나라고 그냥 있겠어?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나도 서방질 해야겠어”하고 말하며 문고리를 잡자
“철컥. 형수 왜 그래요”시동생이 운전석 옆에 붙은 잠금장치를 누르며 말하였습니다.
“그런 저들은 여잘 바꾸어가며 지랄을 하는 데도 난 그냥 자란 말이야 어서 열어”하고 문고리의 장금장치에 손을 대는데
“형수 제발”시동생이 나의 팔을 당겼다.
“!”시동생의 힘에 이기질 못 하고 갑자기 끌려갔고 그리고는 본의 아니게 나의 입술이 그만 시동생 입술에 닿고 말았다.
그러자 전 에라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 그만 시동생 목을 두 팔로 끌어안아버렸고 동시에 혀를 시동생 입안으로 넣어버렸다.
“형수 미안해요 고의는 아니었어요.”긴 키스 끝에 시동생이 얼굴을 붉히며 말하였습니다.
“쉿! 대럼이(도련님의 사투리)내가 홧김에 할 서방질의 서방 노릇 해”난 두 말도 아니하고 그렇게 말을 하고는 이미 탠트를 치고 있던 시동생의 바지 지퍼를 열었고 그리고 그 안으로 손을 넣고 좆을 주물렀답니다.
“............”시동생은 어이가 없다는 것처럼 지켜보다가는 작심을 하였던지 다시 차를 집으로 향하여 몰았습니다.
“애들 재울 동안 조용히 있어 알았지? 애들 자면 갈게 문 걸지 말고”승강기를 타고는 가볍게 키스를 하고 말하자
“정말 후회 안 해요?”시동생이 제게 물었습니다.
“응 절대로”단호하게 말하며 전 다시 시동생이 텐트를 손으로 가볍게 두드렸습니다.
맞은 편 집에 맡겨놓았던 애들은 이미 곤하게 잠이 든 상태였습니다.
시동생이 큰애를 안았고 난 둘째를 안고 집으로 와서 방에 눕히고는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전 시동생 방으로 갔습니다.
시동생과 저에게 이성을 찾기란 힘든 일이 되어버린 지 오래였습니다.
시동생 방에는 두 마리의 성이 굶주린 짐승만이 존재 할 뿐이었습니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시동생은 역시 예상대로 초보였습니다.
박자마자 빠른 펌프질을 하였거든요.
“아흑...아아아...여보....처음이야...아아아....더..더...아아앙...여보.......아아아...”난 시동생이 시동생으로 보이질 아니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요란하다고 할 정도로 빠른 펌프질을 하는 시동생을 남편으로 착각을 해 버린 것입니다.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전 남편에게 느껴보지 목 하였던 또 다른 감흥으로 인하여 몸부림을 쳐야만 하였습니다.
“쭈…욱…..쭙…헉헉…쭈….쭙…. .쭙..”그리고 그 감흥을 최고조로 올리기 위하여 시동생 가슴을 빨았습니다.
“퍽-----윽! 억,퍽 퍽 퍽”시동생이 제 보지가 허전하다고 느낄 정도로 거의 전부를 빼더니 강하게 찍어 눌렀습니다.
“아…….흑…하…..아. 아…아…흑……”그 힘에 전 자지러질 정도로 놀라며 시동생을 끌어안아야 하였습니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그러자 시동생은 환하게 웃으며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아흐….흑….학학…헉…..아…하 ….”정신이 혼미하여 졌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얼마나 많은 물이 흘렀던지 제가 들어도 들릴 정도로 질퍽였습니다.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그 소리는 저를 더 흥분하기 좋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퍽-----윽! 억,퍽 퍽 퍽”시동생은 몸을 좌우상하로 움직이며 제 보지를 공략하였습니다.
“아……학…..헉. 헉헉…아아아아!!!!! 아…흑..”숨이 쉬기 곤란할 정도로 흥분이 되었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다시 시동생의 펌프질이 빨라졌습니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두 손으로 목을 잡고 도리질을 쳤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시동생이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질퍽이는 소리가 대신 흥을 돋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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