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가족 - 10부
2018.10.31 18:10
"아...교수님 전..."
"너 누구맘대로 누굴사랑해..."
"그게...."
선자는 선미를 민우에게서 떼어냈다
그리고 자신의 치마를 들었다
"교수랑 같이 구멍동서되려구 하다니...넌 조교야"
"교수 구멍은 금테 둘렀나?"
"아뇨...자 제구멍을 이용하세요"
"너무 조교를 못살게구네..."
"쟨 조교에요...내가 어지간하면 봐주려고했는데 누굴 사랑하니 어쩌니 하는걸보니.."
"죄송해요 교수님..."
"넌 내가 해줄테니 이리와"
"고맙습니다..."
민우는 선자의 구멍에 넣고 선미를 어떻게 하는가 보기로했다
선자는 두구멍에 박힌 걸 빼내었다
그리고 선미의 구멍에 다시 박았다
그끝을 빙빙돌리기 시작했다
"아...교수님 제 보지속이 뒤집어지네요...고맙습니다"
"그래 넌 이게 어울려...아아 나도 그러는널 보고있으니 기분이 이상해지네 ..민우...나좀...."
"정말 교수 답지않게 무척 음탕하네...."
"전 교수이기전에 여자에요 음탕한 여자...."
"알았어...음탕한 교수는 학생들에게 무얼가르키지?"
"전...문학을...."
"앞으로는 너의 음탕함도 가르쳐...."
"네....우왕...."
선미도 자신의 보지속에서 도는 딜도를 견디지 못하고 침을 질질흘리며 바닥을 기고있었다
민우는 선자를 더욱 몰아붙여 선미에게 밀어붙였다
"교수와 조교가 똑같네..앞으로 학생들 재미나게 해줄게 있을것같은데...
"네 알았읍니다...선미는 대답안하니?"
"네 저도 교수님을 도와 열심히 ....으으응"
민우는 선자의 엉덩이에 몸을 붙였다
선자도 알았는지 다리를 뒤로 꼬며 민우의 몸을 조였다
"완전 걸레교수네....하하하"
"감사....."
"수업끝나고 집으로 와..."
"네..."
민우는 선자가 수업을 들어가려는걸 보고 집으로 갔다
"왜 이리 늦었어?"
"응 선자가 수업하는것좀 보느라..."
"제대로 수업은 하는지 몰라.."
"그건 그렇고 선영이와 민경이는?"
"이제좀 정신이 나나봐 가볼래?"
민경이와 선영이는 방가운데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있었다
"엄마 제네들 왜저래?"
"잘봐 왜그런가..."
민우가 자세히보니 피어싱 고리에 줄을 매달아 여기저기 묶어놓았다
그것도 힘껏 잡아당겨져 묶여있으니 그고통에 엉거주춤할수밖에...
"자세 좋은데..."
"제발 풀어줘..."
고통을 호소하는 선영을보며 민우가 줄하나를 튕기자 선영은 신음소리를 냈다
"미안 이줄이 네 유두를 잡아당기고 있구나...잡아당겨지니 유방이 더 커질것 같은데..."
"오빠 나좀..난 동생이잖아..."
"그래 우리동생..엄마한테 지은죄 이제 용서받았니?"
"으응 앞으로 엄마말을 하늘받들듯 한다고 말했어"
"내말은..."
"아이참 엄마가 오빠말을 절대적으로 듣는데 무슨 소리야 나야 당근이지..."
"그래 우리가족 이제 화목하게..알았지"
"알았어 오빠...그러니 이줄좀..."
민우가 줄을 풀어주었다
잡아당겨진 음핵과 유두가 빨개져있었다
민경은 잠시 주무르더니 선영에게 다가갔다
"민경아 나좀.."
"웃기지마...내가 지금 이런 모습보며 얼마나 고소해하고 있는지 모르지?"
"너무해 우린 친구사인데.."
"친구이자 넌 나의 영원한 라이벌이었어 이놈의 살덩어리때문에.."
민경이 선영의 탐스러운 유방을손가락으로 튕겻다
"아악..민경이 너무한다"
"내가 그동안 겪은 고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내가 용서를 빌께..."
"말로 빌지말고 네 몸으로 빌어라..."
"어떻게..."
"오빠 선영이 나좀 잠간 빌려줘..."
"너무 심하게 다루진 마.."
"알았어 오빠..."
민우가 선영의 줄도 풀어주었다
그리고 손을 뒤로모아 묶었다
선영의 유방은 더욱 두드러져 보였다
민경은 유두의 고리를 잡고 자기방으로 끌고갔다
"아앗 살살..."
"호호 꼭 암소 젖퉁이같구나...빨리 안오면 유두가 찢어질지도 모르겠다"
"민경아 오빠말들어 살살 다루어"
"네 엄마..."
민경이 선영을 끌고 자기방으로 가자 엄마는 엄마는 민우를 안방으로 데려갓다
"어 엄마 방안이..."
"응 이제부터 같이쓰려고 물건을 대충 옮겼어"
민우방의 물건이 안방에 내려와 있었다
"하하 이제진짜 이집이 주인이 나네...엄마랑 민경까지..."
"그럼... 샤워할까?내가 씻겨줄께"
샤워하러 들어가자 엄마는 민우옷을 하나하나 벗겼다
엄마는 샤워기로 민우의 몸에물을 뿌렸다
"하하 엄마 꼭 왕이된 기분이네..."
"그럼 이제부터 엄마의 왕이된거야"
"그럼 엄마는?"
"난 왕의 아내이자 시녀"
"좋았어...엄마 엄마 계모임 언제해?"
"호호 선자를 맛보더니 엄마 친구들이 보고싶은가보네"
"그게아니구...모두들 사회에서 인정받는 지위에 있는 사람들아냐?"
"그렇지 교수에 유치원원장,학교선생그렇지..."
"그리고 다른 사람은?"
"응 식당하는애하고 부동산 하는애 그리고 보험하는애하고 그렇지 의사하는애도있다"
"음 모두 빵빵하네...내가 다 만나보고싶네"
"우리아들 자지 부러지겠다 너무 밝히네"
"그게아니구 이번에 선자를 보니 사회에서 거만떠는 이들이 더 난잡하더라구 난 그런것을 이용해 혼내주려구"
"알다시피 이엄마는 가정주부잖아...걔네들이 얼마나 무시했다구 그동안..."
"내가 다 혼내줄께 엄마 발바닥을 핧게 해주면 우리엄마 기분이 풀리려나?"
"어휴 그렇게만 해주면 내 십년먹은 체증이 쑥내려갈텐데..."
"내가 누구야 내가 꼭 그렇게 해줄께"
"고마워..우리아들최고다"
엄마는 민우이 몸에 비누질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손길이 느껴지니 민우의 자지는 고개를 들고 엄마는 그걸 놓칠리없었다
"나도 벗을께 우리 비누거품 맛사지나 해볼까?책에서 읽어보았는데 끝내준데.."
"역시..."
민우와 엄마는 비누거품에 온몸이 휩싸였다
서로의 몸을 비비자 또다른 느낌이 전해졌다
엄마는 엉덩이로 민우의 몸을 비비다 견딜수없는지 민우를 바닥에 눕혔다
민우의 얼굴에 쪼그려 앉아 고리를 잡아당겼다
거품사이에서 살찐 보지가 붉은살을 내보였다
"자긴 혀만 내밀어 남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께"
민우가 혀를 길게 세우자 엄마는 자신이 알아서자신의 보지속에 넣고 흔들어댔다
"아 좋아...좋아미치겠네"
"나도 좋은데 ...엄마의 보지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수있는 아들 엄마 안될걸..."
"많이봐...호호 이번엔 여기다"
엄마는 앞으로 한걸음 나가자이번에는 국화꽃모양의 항문이 민우의 혀에 다았다
"이제 뒤로 돌아..내자지가 터질것같아"
엄마는 방향을 바꾸어 민우의 곧게뻗은 자지를 입에 넣었다
민우가 허리를 들자 엄마의 목젖을 건들었는지 캑캑댔다
"조심해...엄마..."
"미안..."
모자의 입에선 신음소리와 빠는소리가 어우러져 욕실을 메아리쳤다
민경은 선영이 가쁜숨을 쉬며 따라오는걸 즐겁게 쳐다보았다
가쁜숨을 쉴때마다 가슴은 더욱 출렁거렸다
"너의 그 잘난 가슴 오늘 나한테 혼나봐라..."
"민경아 미안해 너무커서..."
"미안해 할 필요없어 곧 큰것을 후회할테니..."
민경이 책상서랍에서 고무줄을 꺼내 유방 밑을 꽁꽁 조여주자 유방이 시뻘개지며 공모양으로 탱탱해졋다
"으으...민경아...제발"
"여기다가 내가 문신하나 박아줄께..."
"안돼 그럼 나 남자랑 다시는..."
"바로 그거야 자신의 몸을 보여줄수 없다는 사실...얼마나 비참할까?"
"용서해줘..."
"이미 늦었어..."
선영은 민경이 바늘을 들자 기절을하였다
민경이는 선영이를 깨웠다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복수하고 싶은 생각에...
*?*
문신내용....많은리플
"너 누구맘대로 누굴사랑해..."
"그게...."
선자는 선미를 민우에게서 떼어냈다
그리고 자신의 치마를 들었다
"교수랑 같이 구멍동서되려구 하다니...넌 조교야"
"교수 구멍은 금테 둘렀나?"
"아뇨...자 제구멍을 이용하세요"
"너무 조교를 못살게구네..."
"쟨 조교에요...내가 어지간하면 봐주려고했는데 누굴 사랑하니 어쩌니 하는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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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해줄테니 이리와"
"고맙습니다..."
민우는 선자의 구멍에 넣고 선미를 어떻게 하는가 보기로했다
선자는 두구멍에 박힌 걸 빼내었다
그리고 선미의 구멍에 다시 박았다
그끝을 빙빙돌리기 시작했다
"아...교수님 제 보지속이 뒤집어지네요...고맙습니다"
"그래 넌 이게 어울려...아아 나도 그러는널 보고있으니 기분이 이상해지네 ..민우...나좀...."
"정말 교수 답지않게 무척 음탕하네...."
"전 교수이기전에 여자에요 음탕한 여자...."
"알았어...음탕한 교수는 학생들에게 무얼가르키지?"
"전...문학을...."
"앞으로는 너의 음탕함도 가르쳐...."
"네....우왕...."
선미도 자신의 보지속에서 도는 딜도를 견디지 못하고 침을 질질흘리며 바닥을 기고있었다
민우는 선자를 더욱 몰아붙여 선미에게 밀어붙였다
"교수와 조교가 똑같네..앞으로 학생들 재미나게 해줄게 있을것같은데...
"네 알았읍니다...선미는 대답안하니?"
"네 저도 교수님을 도와 열심히 ....으으응"
민우는 선자의 엉덩이에 몸을 붙였다
선자도 알았는지 다리를 뒤로 꼬며 민우의 몸을 조였다
"완전 걸레교수네....하하하"
"감사....."
"수업끝나고 집으로 와..."
"네..."
민우는 선자가 수업을 들어가려는걸 보고 집으로 갔다
"왜 이리 늦었어?"
"응 선자가 수업하는것좀 보느라..."
"제대로 수업은 하는지 몰라.."
"그건 그렇고 선영이와 민경이는?"
"이제좀 정신이 나나봐 가볼래?"
민경이와 선영이는 방가운데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있었다
"엄마 제네들 왜저래?"
"잘봐 왜그런가..."
민우가 자세히보니 피어싱 고리에 줄을 매달아 여기저기 묶어놓았다
그것도 힘껏 잡아당겨져 묶여있으니 그고통에 엉거주춤할수밖에...
"자세 좋은데..."
"제발 풀어줘..."
고통을 호소하는 선영을보며 민우가 줄하나를 튕기자 선영은 신음소리를 냈다
"미안 이줄이 네 유두를 잡아당기고 있구나...잡아당겨지니 유방이 더 커질것 같은데..."
"오빠 나좀..난 동생이잖아..."
"그래 우리동생..엄마한테 지은죄 이제 용서받았니?"
"으응 앞으로 엄마말을 하늘받들듯 한다고 말했어"
"내말은..."
"아이참 엄마가 오빠말을 절대적으로 듣는데 무슨 소리야 나야 당근이지..."
"그래 우리가족 이제 화목하게..알았지"
"알았어 오빠...그러니 이줄좀..."
민우가 줄을 풀어주었다
잡아당겨진 음핵과 유두가 빨개져있었다
민경은 잠시 주무르더니 선영에게 다가갔다
"민경아 나좀.."
"웃기지마...내가 지금 이런 모습보며 얼마나 고소해하고 있는지 모르지?"
"너무해 우린 친구사인데.."
"친구이자 넌 나의 영원한 라이벌이었어 이놈의 살덩어리때문에.."
민경이 선영의 탐스러운 유방을손가락으로 튕겻다
"아악..민경이 너무한다"
"내가 그동안 겪은 고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내가 용서를 빌께..."
"말로 빌지말고 네 몸으로 빌어라..."
"어떻게..."
"오빠 선영이 나좀 잠간 빌려줘..."
"너무 심하게 다루진 마.."
"알았어 오빠..."
민우가 선영의 줄도 풀어주었다
그리고 손을 뒤로모아 묶었다
선영의 유방은 더욱 두드러져 보였다
민경은 유두의 고리를 잡고 자기방으로 끌고갔다
"아앗 살살..."
"호호 꼭 암소 젖퉁이같구나...빨리 안오면 유두가 찢어질지도 모르겠다"
"민경아 오빠말들어 살살 다루어"
"네 엄마..."
민경이 선영을 끌고 자기방으로 가자 엄마는 엄마는 민우를 안방으로 데려갓다
"어 엄마 방안이..."
"응 이제부터 같이쓰려고 물건을 대충 옮겼어"
민우방의 물건이 안방에 내려와 있었다
"하하 이제진짜 이집이 주인이 나네...엄마랑 민경까지..."
"그럼... 샤워할까?내가 씻겨줄께"
샤워하러 들어가자 엄마는 민우옷을 하나하나 벗겼다
엄마는 샤워기로 민우의 몸에물을 뿌렸다
"하하 엄마 꼭 왕이된 기분이네..."
"그럼 이제부터 엄마의 왕이된거야"
"그럼 엄마는?"
"난 왕의 아내이자 시녀"
"좋았어...엄마 엄마 계모임 언제해?"
"호호 선자를 맛보더니 엄마 친구들이 보고싶은가보네"
"그게아니구...모두들 사회에서 인정받는 지위에 있는 사람들아냐?"
"그렇지 교수에 유치원원장,학교선생그렇지..."
"그리고 다른 사람은?"
"응 식당하는애하고 부동산 하는애 그리고 보험하는애하고 그렇지 의사하는애도있다"
"음 모두 빵빵하네...내가 다 만나보고싶네"
"우리아들 자지 부러지겠다 너무 밝히네"
"그게아니구 이번에 선자를 보니 사회에서 거만떠는 이들이 더 난잡하더라구 난 그런것을 이용해 혼내주려구"
"알다시피 이엄마는 가정주부잖아...걔네들이 얼마나 무시했다구 그동안..."
"내가 다 혼내줄께 엄마 발바닥을 핧게 해주면 우리엄마 기분이 풀리려나?"
"어휴 그렇게만 해주면 내 십년먹은 체증이 쑥내려갈텐데..."
"내가 누구야 내가 꼭 그렇게 해줄께"
"고마워..우리아들최고다"
엄마는 민우이 몸에 비누질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손길이 느껴지니 민우의 자지는 고개를 들고 엄마는 그걸 놓칠리없었다
"나도 벗을께 우리 비누거품 맛사지나 해볼까?책에서 읽어보았는데 끝내준데.."
"역시..."
민우와 엄마는 비누거품에 온몸이 휩싸였다
서로의 몸을 비비자 또다른 느낌이 전해졌다
엄마는 엉덩이로 민우의 몸을 비비다 견딜수없는지 민우를 바닥에 눕혔다
민우의 얼굴에 쪼그려 앉아 고리를 잡아당겼다
거품사이에서 살찐 보지가 붉은살을 내보였다
"자긴 혀만 내밀어 남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께"
민우가 혀를 길게 세우자 엄마는 자신이 알아서자신의 보지속에 넣고 흔들어댔다
"아 좋아...좋아미치겠네"
"나도 좋은데 ...엄마의 보지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수있는 아들 엄마 안될걸..."
"많이봐...호호 이번엔 여기다"
엄마는 앞으로 한걸음 나가자이번에는 국화꽃모양의 항문이 민우의 혀에 다았다
"이제 뒤로 돌아..내자지가 터질것같아"
엄마는 방향을 바꾸어 민우의 곧게뻗은 자지를 입에 넣었다
민우가 허리를 들자 엄마의 목젖을 건들었는지 캑캑댔다
"조심해...엄마..."
"미안..."
모자의 입에선 신음소리와 빠는소리가 어우러져 욕실을 메아리쳤다
민경은 선영이 가쁜숨을 쉬며 따라오는걸 즐겁게 쳐다보았다
가쁜숨을 쉴때마다 가슴은 더욱 출렁거렸다
"너의 그 잘난 가슴 오늘 나한테 혼나봐라..."
"민경아 미안해 너무커서..."
"미안해 할 필요없어 곧 큰것을 후회할테니..."
민경이 책상서랍에서 고무줄을 꺼내 유방 밑을 꽁꽁 조여주자 유방이 시뻘개지며 공모양으로 탱탱해졋다
"으으...민경아...제발"
"여기다가 내가 문신하나 박아줄께..."
"안돼 그럼 나 남자랑 다시는..."
"바로 그거야 자신의 몸을 보여줄수 없다는 사실...얼마나 비참할까?"
"용서해줘..."
"이미 늦었어..."
선영은 민경이 바늘을 들자 기절을하였다
민경이는 선영이를 깨웠다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복수하고 싶은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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