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아내 - 10부



성민은 침대에 널부러져 골아떨어진 장모를 보며 자시의 더러워진 자지를 장모의 얼굴에 쓱쓱닦았다



"다음엔 더 미치게 해주지.."



성민은 장모가 벗어놓은 악세사리 몇개와 지갑에서 현찰을 꺼냈다



"이건 다음작업을 위한 준비물..."





별채를 빠져나와 병원뒷문으로 들어가려는데 원장이 서있엇다

초조하게..



"어 날 마중나왔나?"

"왜 이리 오래걸렸어?"

"그렇게 됏어"

"나 질투나 미치는줄 알았어"

"여기 미친년하나 더있네"

"그게무슨소리야?"

"내 자지에 미친년말야 너랑 장모..."

"아앙 그런말하니까 이상해져"



원장이 몸을 비꼬았다



"아...."

"뭐야 난 건들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뜸논데가 자극이 돼 "

"다음에도 해줄까?"

"몰라..."





성민은 원장의 엉덩이를 만지며 병원으로 들어갔다



"나 부탁있는데..."

"뭔데 말만해."

"나 침놓는것좀 알려줘"

"그거 어려운데..그러지말고 내가 놔줄테니 말해"

"그럼 내가부름 와서 침을 놔줄수있어?"

"그럼 어디라도 달려갈께"

"나말고 다른 여자도?"

"엥 그게무슨소리야?"

"다른 여자 침좀 나줄려고..."

"자기는 육침이있잖아 그거며 훌륭한데..."

"이건 기본이고...에이 모르겠다 그냥 침한셋트만 줘"

"알앗어요"





며칠뒤 성민의 집으로 희숙이 짐을 옮겼다

짐을 정리하고 성민은 두 사람을 쇼파에 앉혔다



"이제부터 같이사는 두 사람 지켜야할것이있어"

"뭔데요?"



희숙이 궁금하다는듯 입을 열엇다



"두 사람다 날 서방으로 모시는것이니 두사람끼리는 질투하지말고 우애가 있게 살아야돼"

"호호 전 언니랑 이미..."

"그래 그러고 이집에선 내말에 절대복종이야 알았지 희숙아"

"알았어요 성민씨말이라면 절대복종을 맹세합니다"

"좋았어 오늘 그럼 희숙의 입주기념으로 파티를 하자"

"와 고마워요"



성민은 희숙을 쳐다보며 다시 말을 햇다



"희숙아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우리부부는 말야 "



성민이 내용을 간단하게 들려주었다



"어머 언니가 개처럼...?"

"그래 언니의 참모습을 보여줄까? 정희야"



정희는 그자리에서 옷을 벗어버렸다

그리고 성민이 사준 개목걸이를 걸었다그리고 자리에 엎드렸다

성민은 가볍게 주위를 돌며 희숙에게 보여주었다

놀라워하는 희숙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버렸다

성민이 정희에게 명령하였다



"손..."



정희의 행동을 보고 희숙은 말을 잇지못했다



"진짜 개같아..."

"굴러...잘했어"

"그러고보니 며칠전 그 애완용품이?"

"그래 정희꺼야"

"언니..."

"난 성민씨의 아내이자 노예,그리고 강아지야 희숙아"

"말도안돼"

"희숙아 이게 정희의 참모습이지...너한테 강요는 안하겠어 허지만 여기 같이 살려면 너도..."

"성민씨..."

"싫음 안해도 돼 허지만 같이 살순없어"

"전 자신이..."

"그건 걱정마 정희가 잘 가르쳐줄테니.."

"꼭 그래야해요?"

"그럼 이렇게 해보자 한달만 지내보고 그래도 맘에 안들면 가도 내가 뭐라안할께"

"난 몰라..."



희숙은 놀라움과 두려움에 몸을 떨었다

성미은 희숙을 안아주며 토닥거렷다



"나의 노예가 되는거야 충실한..난 널 사육하고 싶어"

"난..뭐가뭔지...이래도 되는건지..."

"사랑하는 방법이 틀릴뿐이야"

"그럼 날 사랑하는건가요?"

"그럼...넌 정희랑 달라 정희는 내가 강제로 사육했지만 넌 스스로 그렇게 되길 바래"

"아아 난 자신이..."

"지금처럼 하면돼 단지 이젠 허물을 벗어버리고 내안에서..."

"날 버리는건 아니죠"

"그럼 영원히 널 소유할꺼야"

"그럼 성민씨만 믿고 살께요"

"그래 고마워 희숙아 사랑해"

"저도..."

"우리 영원히 그러자"



정희는 두사람이 그러는걸 보고만 있었다



"정희야 넌 느끼느거 없어?"

"전 성민씨가 좋으면 다 좋아요 전 성민씨 소유니까..."







두사람이 음식을 준비를 하였다



"어차피 즐길텐데 다 벗어 희숙아"

"네..."



희숙은 조금 창피한지 머뭇거렷다



"희숙이 창피한가본데 정희야 네가 벗겨줘"

"네..."



희숙이 알몸이 되는걸 성민이 감상하며 자신의 옷도 벗어던졌다



"오늘 주인공이 희숙이니 희숙이 너 여기 누워봐"

"어머 성민씨가 날 먹어버리려고 상위에 누으라고 하네"

"오늘 다먹어릴꺼야"

"아이무서워 호호"



희숙이 음식을 치운 상위로 올라가 누었다

성민은 희숙의 몸위에 음식을 올려놓았다



"아잉 내가 부페접시야 이게뭐야"

"오늘 신고하는거야 우리집에 들어온 걸..."



음식이 몸여기저기 올려지자 국물도 흐르고 떨어지기까지했다

성민은 과일샐러드를 희숙의 보지주변에 가득올려놓았다



"아..기분이 이상해"

"이건 아직 시작일뿐이야"



가슴엔 잡채가 올라가고 배에 케익이 올라갓다



"자 준비는 끝났고...이제 시식해볼까?"

"성민씨 난 먹을수가 없잖아"

"걱정마 우리끼리 먹을까봐...우리가 먹여줄꺼야"



성민이 잡채에 입을대고 먹었다

유두가 면사이에 보였지만 성민이 모른척 깨물었다



"아...아퍼 그건 내..."

"아 몰랐어 후후"



성민의 입안에 있는 음식을 희숙의 입에 넣어주었고 희숙은 맛나게 받아먹었다



"정희야 너도 희숙에게 음식좀 줘"

"네 성민씨..."



정희는 케익을 물어 희숙에게 전해주었다

성민이 케익을 집었다

그리고 정희의 엉덩이에 끼웠다



"먹여..."

"네..."



정희가 엉덩이사이에 끼운 케익을 희숙에게 들이댔다

희숙은 혀를 날름거리며 정희의 엉덩이사이에낀 케잌을 먹었다

정희는 희숙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 다았는지 몸을 비틀었다



"누가 정희 조개를 먹으래 케익만 먹어야지...."

"어머 미안해 언니..."

"아냐 그냥 게속해"



성민도 생크림을 잔뜩 자지에 묻히고 희숙에게 다가가자 희숙은 방긋거리며 입맛을 다셨다



"역시 우리 성민씨가 최고..."

"앞으로 두사람 나를 주인님이라 부르는게 어떨까? 내가 주인이자나"

"호호 알았어요 주인님..."

"네 주인님...."



성민이 희숙의 몸위로 올라갔다

음식이 난장판이 되었지만 성민은 아랑곳하지않고 희숙의 다리를 벌리고 구멍을 뚫었다



"아아아앙"

"정희야 넌 우리두사람이 결합한데 애무좀해"

"네"



샐러드 투성이인 두사람의 결합부위를 정희는 애무하였다



"어머 언니 너무 기분이 이상해"

"좋아?"

"으응"

"정희야 구멍좀 애무해 내꺼랑 희숙이꺼..."

"네...."



정희는 두사람의 항문을 벌리고 손가락을 끼웠다



"아아아앙..."



희숙이는 또다른 침입자의 침입에 놀라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성민이 자세를 바꿔 구멍을 쑤시던 자지를 희숙에게 물렸다

성민과 정희는 키스를 나누면서 희숙의 구멍을 자극하자 희숙의 신음소리가 자지끝을 통해 아스라이 들려왓다





"정희야 희숙이 많이배워야하니 네가 잘 지도해"

"네 알았어요"

"조금있으면 친구하나 더 생길테니 가급적이면 빨리..."

"네..."



희숙의 보지에서 거품이 이는걸 보며 성민은 희숙의 입에 자신의 것을 거침없이 밀어넣었다



"네 엄마 말야 모녀가 내 자지를 빠는걸 보고싶다 장관일텐데..."









셋이 난장판이 된 거실을 뒤로한채 욕실로 향했다

희숙이 샤워기를 틀려고하는데 성민이 제지하였다



"아직 코스하나가 남아있어 여기 앉어"

"아..뭘까?"



희숙이 욕실의자에 앉자 성민은 자지끝을 희숙에게 겨냥햇다



"아잉또? 호호"



희숙이 성민의 자지를 잡으려 몸을 숙이려는데 성민의 자지에서 오줌이 쏟아져나왓다



"어머..."

"너 골드샤워라고 알어? 지금 하고있는게...."

"이건 너무...."

"우리사이엔 부끄러움이나 속이는게 없어야 돼 이건 그걸 없애는방법이고.."

"난몰라.."



희숙은 자신의 몸위로 쏟아지는 오줌줄기를 맞으며 어쩔줄 몰라햇다

성민은 희숙의 몸골고루 뿌려주었다



"마무리...입벌려"



희숙이 입을 벌리자 남은 오줌을 희숙의 입에 떨구었다

희숙은 헛구역질이 났지만 꾹참았다



"잘했어 다음은 정희차례..."

"어머 언니도?"

"그럼 우리 세사람은 이제 한배를 탄거야 아무허물이 없어야지"

"허지만 언니는 자지가 없는데...."



희숙은 으아해했다



"걱정마...정희야 뭐하니?"

"네..."



정희는 한쪽 다리를 들었다

희숙에게 대충 조절하고 힘을 주자 오줌이 포물선을 그리며 쏟아졌다



"어머어머..언니 꼭 강아지처럼 싸네"

"어때 내모습이..."

"언니가 달라보여...."



정희의 오줌줄기가 약해지자 희숙은 오줌을 뒤집어쓴채 정희의 가랭이에 얼굴을 들이댔다

방울진 정희의 보지를 희숙은 핧기 시작했다



"이것으로 우리는 하나가 된거야"

"으응 성민씨 그런데 두분 오줌 누니까 나도 오줌이 마려운데...."

"후후 반응이 바로오는구나...정희야 "

"네...."



정희가 희숙이 앉은 자리로 바꾸어 앉았다

희숙은 정희가 하던대로 다리를 올리고 희숙에게 겨냥했다



"언니 나도 언니에게 해줄께"

"그래 얼른 나에게 쏟아줘"



정희는 혀를 날름거리며 희숙의 구멍을 쳐다보았다

이모습을 보던 성민도 가세해서 얼마안남은 양을 정희에게 다시 뿌려주었다



"아아아아...성민씨 이상해 기분이..."

"아직도 찌꺼기가 남아잇나보네..얼른 그틀을 꺠라니까"

"으으응 내가 꼭 개가 된기분이야 개도 이렇게 하고싸면 이런기분일까?"

"그건 개한테 물어봐"



희숙이 뱃속에 오줌을 비운후 세사람은 샤워를 하면서 서로 엉키었다



"내껀 하나고 너희는 둘이니 앞으로 사이좋게 나누어하자"

"그래요 다투지말고 사이좋게..."



성민이 두사람을 앉히고 자신의 자지를 애무하게 하자 두사람의 입술이 성민의 자지를 오르내리기 시작햇다



"그래 희숙이는 금방 적응하네"

"난 몰라...기분이 이상하네"

"자 둘이 가위바위를 해봐"

"그건 왜?"



정희가 이겼다

성민은 정희를 앞에세우자 희숙은 성민의 엉덩이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성민은 두여자사이에끼여 앞뒤로 애무를 받았다

희숙이 항문에 혀를 넣자 정희도 자지를 삼킬듯 입안으로 사라졌다



"앞으로 우리 이렇게 사는거야"

"아앙 난 몰라"



희숙은 싫지않은듯 더욱 열심히 고개짓을 하였다



"세상 참 재미있어지네 여기에다 장모까지 합세하면 모양이 우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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