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 - 3부 1장

계집3 님의 말

하이





사내 님의 말

하이





사내 님의 말

32 설 남 직딩





사내 님의 말

당신은?



계집3 님의 말

23 대딩



계집3 님의 말

싫어요?





사내 님의 말

아니



계집3 님의 말

ㅋㅋ





사내 님의 말

흥미로운데..





사내 님의 말

챗은 자주 하나?



계집3 님의 말

가끔 심심할때





사내 님의 말

섹스는?



계집3 님의 말

한 지 오래 ㅠ_ㅠ





사내 님의 말

흠 그래?



계집3 님의 말

ㅠ_ㅠ





사내 님의 말

서울인가?



계집3 님의 말







사내 님의 말

어떤 섹스를 즐기지?



계집3 님의 말

어떤 섹스라..



계집3 님의 말

체위?





사내 님의 말

^^





사내 님의 말

그냥 내 질문에 생각나는것을 대답해봐



계집3 님의 말

ㅋㅋㅋ



계집3 님의 말

범위가 너무 넓은데 ㅋ





사내 님의 말

그럼 좁혀볼까





사내 님의 말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는?



계집3 님의 말

아무래도 첫 번째





사내 님의 말

흠..어땠지?



계집3 님의 말

맨 처음엔 아팠고 ㅠ_ㅠ



계집3 님의 말

쫌 지나니까 너무 좋았던 ㅋㅋ





사내 님의 말

그게 언제?



계집3 님의 말

작년 겨울





사내 님의 말

헛 그렇군



계집3 님의 말

ㅋㅋㅋ





사내 님의 말

그리곤 끝이었겠군



계집3 님의 말

왜 그렇게 생각해?





사내 님의 말

작년 겨울에서 지금까지는 길어야 7개월뿐이니





사내 님의 말

동거하지 않는 이상에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을 테니까



계집3 님의 말

ㅋㅋㅋㅋ



계집3 님의 말

연륜이 묻어나는 ㅋㅋ





사내 님의 말

훗 그런가...





사내 님의 말

이런데서 연륜이 나온다니...쩝..





사내 님의 말

그래 컴이나 폰은 꽤 했나봐?



계집3 님의 말

꽤?





사내 님의 말





계집3 님의 말

어쨰서?





사내 님의 말

폰. 컴..이라고 묻는 것을 보니



계집3 님의 말

폰이 싫어서 그런거고



계집3 님의 말

많이 한지 않았는데 ㅋ





사내 님의 말

컴은 부담이 없나보지?



계집3 님의 말

아무래도 ㅋ





사내 님의 말

끄덕...





사내 님의 말

어디가 민감하지?



계집3 님의 말

대부분 여자는 다 비슷하지 않나 ㅋ





사내 님의 말

비슷하지 않은 곳을 찾는것이 재미니까



계집3 님의 말

쫌 특이한 거면..





사내 님의 말

가령 어떤 여자는 발가락이 민감하고



계집3 님의 말

손가락





사내 님의 말

다른 여자는 골반뼈가 민감하고



계집3 님의 말

골반뼈 ㅋㅋ





사내 님의 말

음..손가락이라..좋은데...



계집3 님의 말

좋아?



계집3 님의 말

ㅋㅋㅋ





사내 님의 말

길거리에서도 자극할 수 있잖아



계집3 님의 말

심술이네 ㅋ





사내 님의 말

후후 좀 심술맞은 편이지



계집3 님의 말

심심하진 않겠다 ㅋㅋ





사내 님의 말

그럴꺼야...





사내 님의 말

변태 소리까지 들으니까...



계집3 님의 말

ㅋㅋㅋ



계집3 님의 말

뭘 어떻게 하길래?



계집3 님의 말

혹시 SM?





사내 님의 말

가끔 그런 놀이도 하지



계집3 님의 말

오호~





사내 님의 말

평범한 섹스는 어느정도 지나면 흥미 없어 지니까



계집3 님의 말

그런가



계집3 님의 말

경험이 그닥 많은 편이 아니라



계집3 님의 말

난 잘 모르겠당





사내 님의 말

당신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지



계집3 님의 말

뭘?





사내 님의 말

반복되는 일상은 지루하잖아..



계집3 님의 말

그렇지~





사내 님의 말

그렇게 되면





사내 님의 말

경험해보지 못한 다른 것을 원하게 되는 것처럼





사내 님의 말

섹스도 마찬가지니까



계집3 님의 말

^^





사내 님의 말

그러니 변태라고 칭얼대면서도 받아들이는 것이고



계집3 님의 말

칭얼이라 ㅋㅋ





사내 님의 말

물론 상대방이 충분히 받아들이게 점차적으로 접하게 해야 하지만 말이야





사내 님의 말

말 그대로 놀이처럼..



계집3 님의 말

궁금한데 ㅋㅋ





사내 님의 말

빙고!!!



계집3 님의 말

ㅋㅋㅋㅋ



계집3 님의 말

역시 연륜의 힘인가 ㅋ





사내 님의 말

맞아 지금 당신처럼 그런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사내 님의 말

반을을 하면



계집3 님의 말

뭐야 심리학이라도 전공한거야?





사내 님의 말

충분히 즐길수 있게 되지





사내 님의 말

^^



계집3 님의 말

ㅋㅋ





사내 님의 말

대학때 교약으로 한번 듣긴 햇지



계집3 님의 말

ㅋㅋㅋ





사내 님의 말

학이시습지면 불역역호야..라





사내 님의 말

불역열호야...군...^^;



계집3 님의 말

ㅋㅋㅋ





사내 님의 말

집인가?



계집3 님의 말

아니 알바중





사내 님의 말

호오





사내 님의 말

무슨 알바길래 챗을 하지?



계집3 님의 말

사무보조 ㅋㅋ





사내 님의 말

일요일날에?



계집3 님의 말

공휴일 당직시간이라 너무 조용 ㅋ





사내 님의 말

그렇군





사내 님의 말

치마를 즐겨 입는 편인가?



계집3 님의 말

지금도 치마 입고 있는데 ㅋ



계집3 님의 말

다리는 안 예쁘지만 ㅋㅋ





사내 님의 말

후후





사내 님의 말

어디 당신을 좀더 알아볼까..그럼..



계집3 님의 말

^^





사내 님의 말

당신 성격은 적극적인가?



계집3 님의 말

음 매우~





사내 님의 말

자위는 하나?



계집3 님의 말

아주아주 가끔





사내 님의 말

그때마다 느끼나?



계집3 님의 말

잠깐



계집3 님의 말

미안 대리님 심부름였어 ㅋ



계집3 님의 말

음..느끼냐고



계집3 님의 말

못 느끼는데 아쉽게도



계집3 님의 말

그래서 안하지 아마 ㅋ





사내 님의 말

헐..그래?





사내 님의 말

섹스를 할 때도 그랬나?



계집3 님의 말

아니 섹스할 때는 안 그랬는데



계집3 님의 말

오히려 잘 느끼는 편인데



계집3 님의 말

손가락만 애무해도 ㅋㅋ





사내 님의 말

그렇군...



계집3 님의 말

근데 자위는 별로 ㅋㅋ





사내 님의 말

그럼 컴섹도 별로 좋지 않겠군



계집3 님의 말

하는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계집3 님의 말

또 다른 자극이라며?



계집3 님의 말

ㅋㅋㅋ





사내 님의 말

후후 그 답은 맘에 드는데





사내 님의 말

^^





사내 님의 말

지금 사무실에 누가 있엇지?



계집3 님의 말

대리님하고 다른 알바생





사내 님의 말

셋인가?



계집3 님의 말





계집3 님의 말

다 여자 ㅋㅋ





사내 님의 말

호오





사내 님의 말

다른 계집들은 뭘 하고 있지?



계집3 님의 말

대리님은 자고 알바생은 안 보여서 몰라





사내 님의 말

어떤 옷차림이지?



계집3 님의 말

흰 남방에 청치마 샌들





사내 님의 말

그안에 속옷은?



계집3 님의 말

브래지어랑 팬티 연노랑





사내 님의 말

당신은 상상력이 풍부한 편인가?



계집3 님의 말

음 매우~



계집3 님의 말

ㅋㅋ





사내 님의 말

후후





사내 님의 말

그 사무실에 맘에 드는 남자가 있나?



계집3 님의 말

아니 아쉽게도



계집3 님의 말

ㅠ_ㅠ





사내 님의 말

그럼 학교에는?



계집3 님의 말

여대 다니는데 ㅋ





사내 님의 말







사내 님의 말

남자 구경하기 어렵겠군...



계집3 님의 말

대략 ㅋㅋ





사내 님의 말

자 그럼 내가 등장해 볼까



계집3 님의 말

^^





사내 님의 말

부스가 있는 사무실인가?



계집3 님의 말

부스?





사내 님의 말

칸막이



계집3 님의 말

아~ ㅋㅋ



계집3 님의 말







사내 님의 말

그럼 당신의 자리는 완전하게 가리겠군





사내 님의 말

특히나 의자 밑은



계집3 님의 말

아슬아슬학[



계집3 님의 말

의자는 완벽하고 ㅋ





사내 님의 말

자 그럼 당신의 힙을 의자에 걸치고 앉아



계집3 님의 말

응..





사내 님의 말

그리고 당신이 입고 있는 팬티를 벗어



계집3 님의 말

완전히 벗으라고?





사내 님의 말

물론



계집3 님의 말

윽.-_-;;





사내 님의 말

어차피 치마인데 상관없잖아



계집3 님의 말

흠..





사내 님의 말

싫은가?



계집3 님의 말

아니 집이면 벗겠는데 사무실이라 ㅋ



계집3 님의 말

너무 스릴 넘치는거 아냐?



계집3 님의 말

ㅋㅋ





사내 님의 말

사무실이기 때문에 벗으라고 하는것이지





사내 님의 말

후후



계집3 님의 말

왕 심술이네 ㅋ





사내 님의 말

당신이 원하는 사내일지도 몰라





사내 님의 말

자 벗어봐



계집3 님의 말

강도가 너무 쎈데 -_-;;





사내 님의 말

어서



계집3 님의 말

잠깐만 -_-;;





사내 님의 말

난 당신이 젖길 원해





사내 님의 말

그것도 아주 흠뻑



계집3 님의 말

ㅠ_ㅠ





사내 님의 말

후후



계집3 님의 말

기다려봐요~



계집3 님의 말

ㅠ_ㅠ





사내 님의 말

후후 벗었나?



계집3 님의 말

네..ㅠ_ㅠ



계집3 님의 말

아 이상해 죽겠네





사내 님의 말

후후 그래?



계집3 님의 말

ㅠ_ㅠ





사내 님의 말

하지만 당신 숨결은 조금 빨라졌을걸..



계집3 님의 말

민망해하고 있음



계집3 님의 말

-_-;;





사내 님의 말

아닌가?



계집3 님의 말

그래요 ㅜ-ㅜ





사내 님의 말

좋아





사내 님의 말

내 말대로 당신 힙을 의자 끝에 걸쳤나?



계집3 님의 말







사내 님의 말

자 의자 앞에 책상 밑에 공간이 있겠지?



계집3 님의 말







사내 님의 말

그럼 난 그 안에 앉아 있을거야



계집3 님의 말

아.





사내 님의 말

비좁겠지만





사내 님의 말

당신의 치마속을 볼 수 있겠지



계집3 님의 말

아..





사내 님의 말

여전히 다른 계집은 당신을 신경 안쓰나?



계집3 님의 말

응 한 명은 자고 한 명은 안 보인다니까





사내 님의 말

치마가 당신 무릅을 가지고 있나?



계집3 님의 말

아니 무릎위로 조금 올라갔어





사내 님의 말

원래 그정도 길이인가보지?



계집3 님의 말

일어나면 무릎정도





사내 님의 말

후후 좋은걸...





사내 님의 말

자 그럼 치마단을 끌어 올려





사내 님의 말

당신 허벅지를 보여줘봐



계집3 님의 말

응..





사내 님의 말

시원해 지나?



계집3 님의 말

춥다



계집3 님의 말

에어컨 바람이~





사내 님의 말

좋은걸...





사내 님의 말

자 그럼 이제 당신 다리를 벌려봐





사내 님의 말

무릎을 열어봐



계집3 님의 말







사내 님의 말

나에게 보여줘야지





사내 님의 말

천천히~~





사내 님의 말

흐음



계집3 님의 말

아..기분 이상해





사내 님의 말

후후 좋아지고 있군..





사내 님의 말

이제 당신 대화명처럼 흥을 내는거야





사내 님의 말

알았지



계집3 님의 말

사무실인데?





사내 님의 말

어때



계집3 님의 말

너무 조용하단 말야 ㅠ_ㅠ





사내 님의 말

당신과 나뿐인걸..



계집3 님의 말

ㅠ_ㅠ





사내 님의 말

성대를 울리지 말고





사내 님의 말

그냥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기만 하면 되



계집3 님의 말

응..알았어..





사내 님의 말

그럼 다른 계집들이 당신의 신음에 깨지는 않을테니까





사내 님의 말

자 당신 보지가 젖어 있나?



계집3 님의 말

응..





사내 님의 말

얼마나 젖어 있지?



계집3 님의 말

조금..





사내 님의 말

후후





사내 님의 말

자 그럼 당신 다리를 더 벌려봐





사내 님의 말

활짝



계집3 님의 말

응..



계집3 님의 말

아 바람이..





사내 님의 말

당신 보지가 벌어지는게 느껴지도록





사내 님의 말

활짝 벌려



계집3 님의 말

아..





사내 님의 말

호오 바람이 당신 속살을 자극하는 게로군





사내 님의 말

그렇지?



계집3 님의 말

응..





사내 님의 말

이거 에어컨까지 우릴 도와주는걸



계집3 님의 말

ㅋㅋ





사내 님의 말

자 느껴봐 시원하잖아..



계집3 님의 말

음...





사내 님의 말

지금 당신은 시원한 바람에 다리를 벌리고





사내 님의 말

낯선 남자에게 당신 보지를 보여주고 있어



계집3 님의 말

아..





사내 님의 말

와우 당신 모습 멋진데





사내 님의 말

그리고 점점 젖어가고 있는 당신 보지도 ..



계집3 님의 말

..





사내 님의 말

얼마나 젖었지?



계집3 님의 말

아까보단 더..





사내 님의 말

맘에 드는데..후후



계집3 님의 말

정말 내 아래 있는 것 같아..





사내 님의 말







사내 님의 말

이제 내가 손을 뻗어서





사내 님의 말

당신 양 무릎을 움켜 잡았어



계집3 님의 말

윽.





사내 님의 말

다섯개의 손가락을 채워서 손톱을 당신 살에 찔러 넣으면서





사내 님의 말

그리고 당신 눈을 올려다 보고 있지



계집3 님의 말

아..





사내 님의 말

그러면서 천천히 왼쪽 무릎으로





사내 님의 말

입술을 가져가고 있어





사내 님의 말

손을 떼고





사내 님의 말

입을 한껏 벌려서





사내 님의 말

당신 무릎에 내 이를 대고 부드럽게 깨물고 있지



계집3 님의 말

ㄹ으..





사내 님의 말

좋은가?



계집3 님의 말

응..





사내 님의 말

계속 해주길 바라지?





사내 님의 말

후후 아닌가?



계집3 님의 말

안 할거야?





사내 님의 말

원하나?



계집3 님의 말

ㅠ_ㅠ



계집3 님의 말

너무하는 거 아냐?





사내 님의 말

첨부터 말했잖아...





사내 님의 말

끊임없이 괴롭힌다고..^^



계집3 님의 말

ㅠ_ㅠ





사내 님의 말

자 대답해봐 원하나?



계집3 님의 말

응 원해..





사내 님의 말

후후 좋아...





사내 님의 말

내 눈을 바라봐



계집3 님의 말

응..





사내 님의 말

그리고 점차 옮겨지는 내 입술을 응시해



계집3 님의 말

...





사내 님의 말

내 입술이 당신 허벅지로 천천히 올라가고 있어





사내 님의 말

혀를 내밀어서



계집3 님의 말

으..





사내 님의 말

다리를 한껏 벌려서 팽팽해진





사내 님의 말

당신 허벅지를 쓸고 있지





사내 님의 말

그리고 뺨을 대서



계집3 님의 말

아..





사내 님의 말

당신 허벅지를 쓸고 있어





사내 님의 말

당신 허벅지에 뜨거운 내 입김이 느껴지겠지





사내 님의 말

하아~~



계집3 님의 말

아아..





사내 님의 말

이제





사내 님의 말

벌려진 다리 가운데로 입술이 옮겨지고 있어





사내 님의 말

왼손으로





사내 님의 말

당신 보지털을 쓰다듬고



계집3 님의 말

아..





사내 님의 말







사내 님의 말

이제 당신 치마 앞단을 더 끌어 올릴 차례야



계집3 님의 말

응..





사내 님의 말

당신 보지털을 보이도록



계집3 님의 말

아 추워..





사내 님의 말

걱정마 이제 뜨거워 질테니



계집3 님의 말

응..



계집3 님의 말

빨리..





사내 님의 말

당신 보지털을 쓸어 올리고 있어





사내 님의 말

그리고 당신을 응시하면서 혀를 내밀고 있지



계집3 님의 말

아..





사내 님의 말

당신 보지는 얼마나 젖어 있지



계집3 님의 말

아까보다 더..





사내 님의 말

바깥까지 젖어 있나?



계집3 님의 말

어직은..





사내 님의 말

자 이제 내가 혀를 내밀어





사내 님의 말

네 보지 밑에 회음부에





사내 님의 말

혀를 갖다 대고 있어



계집3 님의 말

으..



계집3 님의 말

으..





사내 님의 말

혀끝으로 네 회음부을 지긋이 누르고 있어





사내 님의 말

그리고 너를 올려보면서 핧아 올리고 있어



계집3 님의 말

아아..



계집3 님의 말

기분 이상해 ㅠ_ㅠ





사내 님의 말

회음부 위에 숨겨진 네 보지구멍으로





사내 님의 말

혀를 밀어 넣고





사내 님의 말

혀끝을 돌리고 있어



계집3 님의 말

아~





사내 님의 말

그리고 혀를 끌어 올리고 있어





사내 님의 말

네 보짓살이 혀에 의해서 양쪽으로 천천히 나뉘어 지고 있어





사내 님의 말

그렇게 혀를 올리면서





사내 님의 말

네 클리토리스까지 혀를 긁어올리고 있어





사내 님의 말

여전히 널 보면서 말이야



계집3 님의 말

~~





사내 님의 말

그리고 입술을 뗏어



계집3 님의 말

ㅠ_ㅠ





사내 님의 말

그리고 벌어진 네 보짓살을 보고 있어



계집3 님의 말

진짜 못됐구나 ㅠ_ㅠ





사내 님의 말

맞아



계집3 님의 말

너무해 너무해~





사내 님의 말

난 당신을 끝까지 올라가도록





사내 님의 말

괴롭힐거야



계집3 님의 말

ㅠ_ㅠ





사내 님의 말

몸이 떨리도록 느끼도록 말이야





사내 님의 말

자 더 활짝 벌려





사내 님의 말

다시 혀를 내밀어서



계집3 님의 말

으..





사내 님의 말

네 회음부를 자극하고 있어





사내 님의 말

그리고 입숨을 모아서





사내 님의 말

네 회음부에 뜨거운 입김을 불고 있어





사내 님의 말

후우~~~



계집3 님의 말

..





사내 님의 말

그리고





사내 님의 말

강하게 회음부를 빨아들이고



계집3 님의 말

악.





사내 님의 말

다시 뜨거운 입김을 불어내고





사내 님의 말

후우~~



계집3 님의 말

ㅜ_ㅜ





사내 님의 말

다시 강하게 빨아들이고





사내 님의 말

혀를 대고 핧고 있어





사내 님의 말

입술을 옮겨서





사내 님의 말

엄지손가락으로 양쪽 보짓살을 잡고





사내 님의 말

천천히 벌리고 있어





사내 님의 말

그리곤





사내 님의 말

혀끝을 동그랗게 모아서





사내 님의 말

벌려진 네 보짓살의 안쪽으로 찔러 넣고 있어



계집3 님의 말

으윽.





사내 님의 말

네 눈을 보면서 말이야



계집3 님의 말

ㅜ_ㅜ





사내 님의 말

다시 혀를 뺐다가





사내 님의 말

다시 찔러 넣고





사내 님의 말

다시 빼고



계집3 님의 말

아아~





사내 님의 말

네 질벽을 핧고 있어





사내 님의 말

후후 이제 네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지?



계집3 님의 말

응..



계집3 님의 말

그런데...



계집3 님의 말

ㅠ_ㅠ



계집3 님의 말

나 이제 퇴근인데 어떻게..ㅠ_ㅠ





사내 님의 말

흠 그래?





사내 님의 말

사무실이 어딘데?



계집3 님의 말

홍대





사내 님의 말

볼까?



계집3 님의 말

어딘데?





사내 님의 말

노량진



계집3 님의 말

...





사내 님의 말

물론





사내 님의 말

결정은 네가 하는거야



계집3 님의 말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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