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가족 - 13부 1장
2018.11.01 10:10
누가와서^^
"엄마..."
선영이는 엄마를 불렀지만 수면제에 취한 엄마가 대답할리가 없었다
민경이 내려오자 선영이 엄마의 얼굴은 민경이 애액으로 번들거리고있엇다
민우도 사정을 하고 가쁜숨을 쉬며 내려왔다
"선영아 엄마 이런 모습처음보지....너희 엄마 죽이던데...후후후"
"그렇지 오빠 나도 오빠가 좋아하는 모습 처음봐..."
"이런 이 엄마보다 선영엄마가 더 좋다는 말이야? 엄마 실망인데..."
"아냐 엄마 ...선영엄마는 선영엄마대로...엄마는 엄마대로 개성있어"
민우는 얼른 둘러댔다
"민우야 ..이엄마 질투나는데..."
"아이 그러지마...자자 민경에게 맡기고... 아까 하던 작업 마저하자구"
"그래.."
민우와 엄마는 손을잡고 내려갔다
민경은 선영을 자고잇는 엄마에게 밀었다
"선영아 네 엄마 지저분 해졌는데 이러고있을꺼니?얼른 닦아드려"
"알았어..."
선영이는 엄마의 얼굴을 닦으려고 휴지를 집는데 민경이 제지하였다
"누가 휴지를쓰래...네그 잘난 혀로 햟으란 말야.."
"민경아...그건"
"하기 싫음 나둬...사진이나 찍어볼까 더러워진 너희엄마 몸을.."
"안돼 할께할테니...사진은..."
"그래야지그래야 좋은딸이지..."
선영은 엄마의 얼굴에 묻은 애액을 혀로 햟아냈다
엄마는 간지러운지 고개를 돌리며 혀를 피했다
"이번엔 오빠가 뿌려놓은것..."
"거긴 좀..."
"넌 엄마가 보지에서 정액을 흘리는 모습이 보기 좋으니?"
"그건 아닌데...엄마보지를 어떻게.."
"그럼 내가할까?"
"아니 내가 할께..."
선영이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민우의 정액을 혀로 닦아내자 민경은 한심하다는듯 다가와 선영엄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버렸다
그러자 정액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다
"얼른 얼른 해...."
"쩝쩝..알았어"
선영엄마는 왠지 좋은 기분이 들었다
꿈인지 생시인지 누군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 느낌을 받았다
"이건 꿈일꺼야...깨지말았으면..."
자신도 모르게 유방에 손이갔다
그리고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다
"꿈치고는 너무 생생한데...이 느낌너무 좋아..."
선영엄마가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걸 본 민경은 얼른 선영엄마의눈을 테이프로 붙여버렸다
선영은 그런줄도 모르고 열심히 엄마의 보지에서 정액을 빨아내고있었다
"엄마 미안해...나때문에..."
"아아앙......너무 해"
선영엄마는 더 이상 참을수없는지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소리를 듣고 선영이 고개를 들려고하느데 민경이 머리를 눌렀다
"넌 계속해..만약 찍소리 라도 내면 알지?"
민경이 선영의 보지에 달린 고리를 잡아당기자 선영이는 보지가 찢어지는 아픔을 느꼈다
"아..알았어"
"이게 꿈인가..."
선영엄마는 눈을 뜨려했지만 떠지질않았다
잠에서 깨어났지만 선영엄마는 아직도 현실과 꿈을 파악할수가 없엇다
"누구에요? 지금 내보지를 빨고있는사람이...."
*?*
민경이는 선영엄마를 어떻게 괴롭힐까요?
많은 리플을...
그리고 지난회에 리플을 다는 분이있더라구요
저도 보고 깜짝놀람...
리플은 최신판에...^^
그래서 조회수 5000이 넘어가기전에 다음회로 넘어가지 않을생각입니다 참고하세요^^
"엄마..."
선영이는 엄마를 불렀지만 수면제에 취한 엄마가 대답할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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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는 얼른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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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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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간지러운지 고개를 돌리며 혀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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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닌데...엄마보지를 어떻게.."
"그럼 내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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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이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민우의 정액을 혀로 닦아내자 민경은 한심하다는듯 다가와 선영엄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버렸다
그러자 정액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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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꿈일꺼야...깨지말았으면..."
자신도 모르게 유방에 손이갔다
그리고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다
"꿈치고는 너무 생생한데...이 느낌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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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은 그런줄도 모르고 열심히 엄마의 보지에서 정액을 빨아내고있었다
"엄마 미안해...나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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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소리를 듣고 선영이 고개를 들려고하느데 민경이 머리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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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엄마는 눈을 뜨려했지만 떠지질않았다
잠에서 깨어났지만 선영엄마는 아직도 현실과 꿈을 파악할수가 없엇다
"누구에요? 지금 내보지를 빨고있는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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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이는 선영엄마를 어떻게 괴롭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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