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아내 - 12부
2018.11.01 12:40
역시 전 이런 독자님때문에 살아요 사랑해요 우리**회원님들...
성원에 힘입어....
"여기 계산서입니다"
종업원이 게산서를 내밀자 성민이 받아들었다
"아잉 내가 낼께"
"그러시던가 돈맣이 버는 원장님이시니까..."
"앞으로 내가 성민씨를 잘 챙겨줄테니 성민씨는 나만..."
"네 보지를 잘 챙겨달라고?"
"으응...난 몰라"
"왜 또 내가 널 흥분되게 했어? 아무튼 못말려"
"나 왜이러지 자기가 나한테 한말들이 너무 자극적이야"
"그동안 넌 어떻게 살았니?"
"나도 몰라 날 욕하고 떄리고 그런 모욕을 받아본적이 없어 몰랐어 이런 나를...."
게산서를 들고가는 원장의 치마한가운데가 젖어들었다
노팬티라 원장의 애액이 뭍어나고 있었다
성민은 말해주려다가 그냥 나두었다
"어차피 다른 방법도 없는데 그냥 모르는게 나을꺼야 누가보면 오줌쌋는지 알겠네"
원장이 게산을 마치고 성민과 나가려는데 사장이 뒤에서 부르며 성민을 따라나왔다
"저기...."
성민은 사장이 원장의 치마가 젖었음을 말하는지 알고 사장에게 고개짓을 햇다
그리고 자신도 다 알고있다고 모른척 해달라고 입에 손가락을 댔다
성민의 모습을 본 사장은 말을 멈추었다
그리고 얼른 종이에 메모를 하고 성민에게 전해주었다
"뭐야 이건...?"
성민은 식당 여사장이 준 메모를 슬쩍 펴보았다
"여자보내고 다시 오세요 기다리겟읍니다"
영문을 모르는 성민이 사장을 쳐다보니 사장은 인사를 하며 들어가버렸다
앞에가는 원장은 탐스러운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차로 향해 가고 있었다
성민은 얼른 원장뒤에 바싹 붙었다
"김원장 천천히 가"
"으응? 성민씨"
원장의 옆에 바싹붙은 성민은 지금 원장의 모습을 귓속말로 알려주었다
"정말?"
"그래 지금 네 보지에서나온 정액이 치마를 적기는거 같아"
"사람들이 보면 어떻하지?"
"그러니 나한테 바싹 붙어가 내가 최대한 가려줄테니..."
갑자기 원장의 발걸음이 어색해졌다
슬쩍 자신의 치마를 만져본 미끄덩거리는 애액을 만져본 원장은 얼굴이 벌게졌다
"차있는데 까지 가려면 먼데 어쩌지?"
"그러게 누가 노팬티로 나오래? 하여간 못말리는 여자야"
"어휴 창피해..그러고보니 더 나오는거 같은데..."
"휴지로라도 틀어막지 칠칠맞기는,..."
"난 잘 닦아 괜찮다고 생각햇는데 속에 들어간게 질질 흐르나봐"
"이렇게 사람많은곳에서 치마에 정액을 뭍히며 활보하는 여자는 너밖에 없을꺼야 노팬티로말야"
"아앙...그런말하니 나....또.."
"또 흥분되는구나"
"으응..."
두사람은 골목길로 들어갔다
그 쪽은 어두워서 들킬염려가 덜 한듯햇다
"이쪽으로 가자"
"알았어..."
"어 저기서 내가 휴지좀 가져올테니 여기있어"
"응"
성민이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 휴지를 몇장 뽑아왔다
"여기..."
"누가 오나 망좀..."
"알았어"
원장은 치마를 닦았다
"잘 안닦이네..."
"지금 뭐하는거야 네 구멍부터 틀어막아야지"
"아참...어떻하지? 휴지가 모잘라"
"어휴 못말리는 여자야"
다시 성민이 뛰어가 휴지를 들고왔다
"내가 해줄테니 엉덩이 돌려봐"
"알았어"
아무리 인적이 없어도 누가 지나갈지 모르는곳에서 엉덩이를 내놓기 쉽지않았다
원장은 치마를 잡은손이 올라가지 않았다
"여기선.."
"내가 그럼 적당히 막아줄테니 다리나 벌려"
"미안..."
원장이 다리를 벌리자 성민이 손을 넣었다
원장의 허벅지가 미끈거렸다
"어휴 너무 많이 흐르네...이건 정액이 아닌데"
"여기서 이러니..자꾸 내가..흥분되서"
"야외노출하니 기분이 좋은가봐"
"응 너무 짜릿해"
"미치겠네..."
성민이 건물뒤로 원장을 끌고가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닦아주었다
"그만좀 흘려 홍수가났네"
"나 이런데서 엉덩이까고있으니 나도모르게..."
"언제 야외로 데려가 실컷 흘리게 해줄테니 오늘은 이쯤하자구"
"알았어"
원장의 차있는데 도착하자 원장은 얼른 차를탔다
"어서 타 내가 집에까지 모시지"
"나 아까 거기식당에 물건을 빼놓고왔나봐"
"그럼 어떻게해 난 갈수가 없는데.."
"그럼 오늘은 그냥가"
"그럼 차로 들어와봐"
성민이 차안으로 들어가자 성민의 자지를꺼내고 입에물었다
"뭐야?"
"우리작은 서방한테 인사는 하고가야지...호호"
성민이 원장을 보내고 메모지를 다시 펴보앗다
"뭐야 이 황당한 메모는..."
성민은 사장의 묘한 표정을 생각하며 다시 식당으로 향했다
사장은 얼른 자기가쓰는 방으로갔다
"아니 그남자가 어떻게 알았을까 내가 보고있다는걸"
분명 남자가 자기도 보았다면서 입다물고있을테니 걱정말라는 의사표시를 했다
"이거 만약 외부로 알려지기라도 하면 우리집은 끝장인데..."
괜히 훔쳐본게 후회되었다
연락처주고 연락하려던 자신의 계획은 전하지도 못하고...
사장은 남자가 어서오길 기다리며 용서를비는수밖에 없다는 결론을내렸다
성민의 제스츄어를 멋대로 해석한 사장은 쇼파에 앉아 초조하게 기다렸다
"혹시 돈을 요구하면 어떻하지?"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인터폰이 울렸다
"사장님 남자손님께서 사장님을?"
"어떻게 생겼어?"
"네 젊은분인데...."
"내방으로 모셔"
"네..."
조금있으니 방문을 노크하는소리가 들렸다
사장이 문을 열자 성민이었다
"들어오세요"
"네.."
둘만 남자 사장이 성민앞에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빌엇다
"죄송합니다 혼자 살다보니 가끔 멋진남자분을 보면 훔쳐보느라..."
"엥 이게무슨소리지?"
성민은 사장이 자신에게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았다
"손님이 하도 여자가 여러번 바뀌시길래 궁금하기도해서...제가 죽을죄를 지었읍니다"
"절 유심히 보셧구나"
"네 그래서 옆방에서 훔쳐보았어요 죄송합니다"
"그럼 내가 용서해줄테니 내부탁도 들어줄래요?"
"무슨 부탁이라도...용서만 해주신다면..."
성민은 그제야 상황을 파악하고 사장을 쳐다보앗다
"내가 원장의 치마에 묻은거 알고있으니 말하지마라고 한걸
자신이 우리를 훔쳐본거 알고있다는걸로 착각하느구나"
성민이 사장을 쳐다보며 말을햇다
"몇살이지요?"
"네 저 40인데..."
"남편은?"
"네 지방에서 교수로 있어요"
"그럼 주말부부네"
"네..."
"아까 날 지켜보던 상황을 그대로 재현해 봐요"
"그렇지만..그건..."
"내부탁 들어준다며 거짓이네"
"아니그게그런게 아니고..."
"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신고해야겟네"
"아니요 할께요 제발....."
사장은 오이두개를 들고 성민을따라 아까 자신이 지켜보던 방으로 들어갔다
"이방에서 부터 재현해봐"
"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사장이 좀전에 하던대로 거울을 치우고 벽지를 들어올리자 옆방에 젊은 남녀가 엉켜있는모습이
거울너머로 보였다
서로 69자세가 되어 잇는데 여자의 엉덩이가 거울쪽으로 향해있어 성민과 사장은 상세히 볼수있었다
"아까 거울을보며 원장을 가지고놀았는데..."
잠시 옆방을보던 성민이 사장을 보앗다
40대에 어울리지않게 긴 생머리와 잘룩한 허리가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보면서....자위를 햇어요"
"손으로?"
"아니오 이걸로..."
오이를 보여주자 성민이 웃음이나왓다
"그럼 해봐 아까처럼...."
"저...그게 두개로..."
"미친년...."
성민의 입에서 욕이나오며 사장의 허리를 감아 안았다
"아..죄송해요"
"넌 잘못이 없고 네 몸이 문제야 내가 이걸로 혼내줄게 그럼 됐지?"
"그건..."
"너도 아까 그여자랑 같은과야"
"네 그게무슨?"
"발정난 암캐과라고..후후"
성민의 자지가 다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내주위엔 이런여자만 꼬이네..나참"
사장의 머리를 잡고 자지에 짖누르면서 성민은 사장의 옷을 홀랑벗기기 시작했다
성원에 힘입어....
"여기 계산서입니다"
종업원이 게산서를 내밀자 성민이 받아들었다
"아잉 내가 낼께"
"그러시던가 돈맣이 버는 원장님이시니까..."
"앞으로 내가 성민씨를 잘 챙겨줄테니 성민씨는 나만..."
"네 보지를 잘 챙겨달라고?"
"으응...난 몰라"
"왜 또 내가 널 흥분되게 했어? 아무튼 못말려"
"나 왜이러지 자기가 나한테 한말들이 너무 자극적이야"
"그동안 넌 어떻게 살았니?"
"나도 몰라 날 욕하고 떄리고 그런 모욕을 받아본적이 없어 몰랐어 이런 나를...."
게산서를 들고가는 원장의 치마한가운데가 젖어들었다
노팬티라 원장의 애액이 뭍어나고 있었다
성민은 말해주려다가 그냥 나두었다
"어차피 다른 방법도 없는데 그냥 모르는게 나을꺼야 누가보면 오줌쌋는지 알겠네"
원장이 게산을 마치고 성민과 나가려는데 사장이 뒤에서 부르며 성민을 따라나왔다
"저기...."
성민은 사장이 원장의 치마가 젖었음을 말하는지 알고 사장에게 고개짓을 햇다
그리고 자신도 다 알고있다고 모른척 해달라고 입에 손가락을 댔다
성민의 모습을 본 사장은 말을 멈추었다
그리고 얼른 종이에 메모를 하고 성민에게 전해주었다
"뭐야 이건...?"
성민은 식당 여사장이 준 메모를 슬쩍 펴보았다
"여자보내고 다시 오세요 기다리겟읍니다"
영문을 모르는 성민이 사장을 쳐다보니 사장은 인사를 하며 들어가버렸다
앞에가는 원장은 탐스러운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차로 향해 가고 있었다
성민은 얼른 원장뒤에 바싹 붙었다
"김원장 천천히 가"
"으응? 성민씨"
원장의 옆에 바싹붙은 성민은 지금 원장의 모습을 귓속말로 알려주었다
"정말?"
"그래 지금 네 보지에서나온 정액이 치마를 적기는거 같아"
"사람들이 보면 어떻하지?"
"그러니 나한테 바싹 붙어가 내가 최대한 가려줄테니..."
갑자기 원장의 발걸음이 어색해졌다
슬쩍 자신의 치마를 만져본 미끄덩거리는 애액을 만져본 원장은 얼굴이 벌게졌다
"차있는데 까지 가려면 먼데 어쩌지?"
"그러게 누가 노팬티로 나오래? 하여간 못말리는 여자야"
"어휴 창피해..그러고보니 더 나오는거 같은데..."
"휴지로라도 틀어막지 칠칠맞기는,..."
"난 잘 닦아 괜찮다고 생각햇는데 속에 들어간게 질질 흐르나봐"
"이렇게 사람많은곳에서 치마에 정액을 뭍히며 활보하는 여자는 너밖에 없을꺼야 노팬티로말야"
"아앙...그런말하니 나....또.."
"또 흥분되는구나"
"으응..."
두사람은 골목길로 들어갔다
그 쪽은 어두워서 들킬염려가 덜 한듯햇다
"이쪽으로 가자"
"알았어..."
"어 저기서 내가 휴지좀 가져올테니 여기있어"
"응"
성민이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 휴지를 몇장 뽑아왔다
"여기..."
"누가 오나 망좀..."
"알았어"
원장은 치마를 닦았다
"잘 안닦이네..."
"지금 뭐하는거야 네 구멍부터 틀어막아야지"
"아참...어떻하지? 휴지가 모잘라"
"어휴 못말리는 여자야"
다시 성민이 뛰어가 휴지를 들고왔다
"내가 해줄테니 엉덩이 돌려봐"
"알았어"
아무리 인적이 없어도 누가 지나갈지 모르는곳에서 엉덩이를 내놓기 쉽지않았다
원장은 치마를 잡은손이 올라가지 않았다
"여기선.."
"내가 그럼 적당히 막아줄테니 다리나 벌려"
"미안..."
원장이 다리를 벌리자 성민이 손을 넣었다
원장의 허벅지가 미끈거렸다
"어휴 너무 많이 흐르네...이건 정액이 아닌데"
"여기서 이러니..자꾸 내가..흥분되서"
"야외노출하니 기분이 좋은가봐"
"응 너무 짜릿해"
"미치겠네..."
성민이 건물뒤로 원장을 끌고가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닦아주었다
"그만좀 흘려 홍수가났네"
"나 이런데서 엉덩이까고있으니 나도모르게..."
"언제 야외로 데려가 실컷 흘리게 해줄테니 오늘은 이쯤하자구"
"알았어"
원장의 차있는데 도착하자 원장은 얼른 차를탔다
"어서 타 내가 집에까지 모시지"
"나 아까 거기식당에 물건을 빼놓고왔나봐"
"그럼 어떻게해 난 갈수가 없는데.."
"그럼 오늘은 그냥가"
"그럼 차로 들어와봐"
성민이 차안으로 들어가자 성민의 자지를꺼내고 입에물었다
"뭐야?"
"우리작은 서방한테 인사는 하고가야지...호호"
성민이 원장을 보내고 메모지를 다시 펴보앗다
"뭐야 이 황당한 메모는..."
성민은 사장의 묘한 표정을 생각하며 다시 식당으로 향했다
사장은 얼른 자기가쓰는 방으로갔다
"아니 그남자가 어떻게 알았을까 내가 보고있다는걸"
분명 남자가 자기도 보았다면서 입다물고있을테니 걱정말라는 의사표시를 했다
"이거 만약 외부로 알려지기라도 하면 우리집은 끝장인데..."
괜히 훔쳐본게 후회되었다
연락처주고 연락하려던 자신의 계획은 전하지도 못하고...
사장은 남자가 어서오길 기다리며 용서를비는수밖에 없다는 결론을내렸다
성민의 제스츄어를 멋대로 해석한 사장은 쇼파에 앉아 초조하게 기다렸다
"혹시 돈을 요구하면 어떻하지?"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인터폰이 울렸다
"사장님 남자손님께서 사장님을?"
"어떻게 생겼어?"
"네 젊은분인데...."
"내방으로 모셔"
"네..."
조금있으니 방문을 노크하는소리가 들렸다
사장이 문을 열자 성민이었다
"들어오세요"
"네.."
둘만 남자 사장이 성민앞에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빌엇다
"죄송합니다 혼자 살다보니 가끔 멋진남자분을 보면 훔쳐보느라..."
"엥 이게무슨소리지?"
성민은 사장이 자신에게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았다
"손님이 하도 여자가 여러번 바뀌시길래 궁금하기도해서...제가 죽을죄를 지었읍니다"
"절 유심히 보셧구나"
"네 그래서 옆방에서 훔쳐보았어요 죄송합니다"
"그럼 내가 용서해줄테니 내부탁도 들어줄래요?"
"무슨 부탁이라도...용서만 해주신다면..."
성민은 그제야 상황을 파악하고 사장을 쳐다보앗다
"내가 원장의 치마에 묻은거 알고있으니 말하지마라고 한걸
자신이 우리를 훔쳐본거 알고있다는걸로 착각하느구나"
성민이 사장을 쳐다보며 말을햇다
"몇살이지요?"
"네 저 40인데..."
"남편은?"
"네 지방에서 교수로 있어요"
"그럼 주말부부네"
"네..."
"아까 날 지켜보던 상황을 그대로 재현해 봐요"
"그렇지만..그건..."
"내부탁 들어준다며 거짓이네"
"아니그게그런게 아니고..."
"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신고해야겟네"
"아니요 할께요 제발....."
사장은 오이두개를 들고 성민을따라 아까 자신이 지켜보던 방으로 들어갔다
"이방에서 부터 재현해봐"
"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사장이 좀전에 하던대로 거울을 치우고 벽지를 들어올리자 옆방에 젊은 남녀가 엉켜있는모습이
거울너머로 보였다
서로 69자세가 되어 잇는데 여자의 엉덩이가 거울쪽으로 향해있어 성민과 사장은 상세히 볼수있었다
"아까 거울을보며 원장을 가지고놀았는데..."
잠시 옆방을보던 성민이 사장을 보앗다
40대에 어울리지않게 긴 생머리와 잘룩한 허리가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보면서....자위를 햇어요"
"손으로?"
"아니오 이걸로..."
오이를 보여주자 성민이 웃음이나왓다
"그럼 해봐 아까처럼...."
"저...그게 두개로..."
"미친년...."
성민의 입에서 욕이나오며 사장의 허리를 감아 안았다
"아..죄송해요"
"넌 잘못이 없고 네 몸이 문제야 내가 이걸로 혼내줄게 그럼 됐지?"
"그건..."
"너도 아까 그여자랑 같은과야"
"네 그게무슨?"
"발정난 암캐과라고..후후"
성민의 자지가 다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내주위엔 이런여자만 꼬이네..나참"
사장의 머리를 잡고 자지에 짖누르면서 성민은 사장의 옷을 홀랑벗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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