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의 친구들.......... - 17부
2018.11.03 04:10
장모의 친구들..........17부
미숙은 밝은 불빛 아래서 알몸으로 누워 있는게 부끄러운지 눈을 꼭 감고 나의 처분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알몸을 찬찬히 훑어 보았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두개의 유방이 옆으로 퍼져 굵은 유두 만이 가슴에 붙어 있었다.
나는 눈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음부를 내려다 보았다.
미숙의 보지는 온통 검은 숲으로 덮여 계곡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려 보았다.
그녀의 갈라진 긴 계곡이 나타난다.
나는 손으로 계곡을 벌려 안을 들여다 보았다.
계곡 속의 빠알간 살들이 축축하게 물기를 머금은채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녀의 질 입구가 조그맣게 오무려져 있었다.
많은 남성과 섹스를 했음에도 그녀의 질 입구는 상당히 좁아 보였다.
가만히 코를 대어 냄새를 맡아 보았다.
언제 씻었는지 상큼하고 향기로운 냄새가 내 코를 자극 하며 성욕을 돋구고 있다.
미숙 ▶ 아이...참.....부끄러운데 그만 봐..........자꾸 그러면 싫어.......
그녀의 목소리는 약간의 비음이 섞여 애교 스런 목소리가 나의 신경을 자극 한다.
이미 나의 페니스는 부풀대로 부풀어 최고의 크기를 자랑하며 힘차게 치솟아 있었다.
나는 미숙에게 나의 페니스를 자랑 하고 싶어 졌다.
아마도 그녀는 이렇게 크고 멋진 페니스는 생애 처음으로 구경을 할 것이다.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보는 것 만으로도 오금을 저리며 절정을 맛볼 것이다.
나는 그녀을 일으켜 앉히고 나는 그녀의 옆에 누웠다.
나 ▶ 미숙이.....이제는 미숙이가 내 몸을 구경 할 차례야.......어서 한번 보라구.............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며 그녀의 손을 잡고 페니스 위에 올려 놓았다.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꼭 쥐면서 눈을 뜨고 아래를 내려다 본다.
미숙의 눈이 왕방울 만하게 커진다.
그녀의 입에서는 감탄과 놀람의 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온다.
마숙 ▶ 허...억........어머나......아아아................
나 ▶ 뭘 그리 놀라나......남자의 물건이 이정도는 보통이지..........
미숙 ▶ 아아......정말 멋진 물건..........이렇게 크고 우람할 수가.............
나 ▶ 어때......당신 사위와 비교를 하면..............
미숙 ▶ 우리 사위도 물건이 크지만 당신 물건이 더 크고 멋있어..........
나 ▶ 정말 멋있어.............
미숙 ▶ 내가 본 남성 중에서 으뜸이야.......최고야..........
나 ▶ 마음에 들어.............
미숙 ▶ 아.....정말 마음에 들어.....만져 보고 싶어.............
나 ▶ 마음대로 만져 봐...........
미숙은 떨리는 손으로 나의 페니스를 두 손으로 감싸 쥐며 귀두 부분을 쓰다듬는다.
미숙 ▶ 아.....손 안에 가득 들어 오는 이 묵직한 느낌.....정말 좋아.........
미숙은 페니스를 잡고 귀두에서 뿌리까지 훑어 내리듯 쓰다듬어며 한손은 고환을 만져 준다.
미숙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이 페니스의 기둥과 고환을 동시에 만져주니 온몸이 짜릿하게 전율이
일어 나며 나의 다리가 옆으로 더욱 벌어진다.
내 다리가 더 벌어지자 고환을 만지던 손을 아래로 내리며 회음부를 쓰다듬는다.
미숙은 계속 해서 한 손은 페니스를 잡고 흔들며 또 한 손은 회음부와 허벅지 안쪽을 번갈아 가며
간지르듯 쓰다듬어 준다.
아...............
짜릿한 기분에 나는 몸을 뒤틀며 벌어진 나의 입에서는 짤막한 신음이 흘러 나온다.
미숙 ▶ 기분이 어때......좋아...........
나 ▶ 그래.....너무 좋아......당신의 손길이 스칠때마다.....너무나 짜릿해...........
미숙 ▶ 나도 미치겠어......당신의 남성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오금이 저리고 절정에 오를 것같아........
나 ▶ 아........너무 조아...........
미숙 ▶ 나 더이상 참지 못 하겠어 미칠 것만 같아.........당신 남성을 내 입에 넣지 않고는 미치고 말거야.....
미숙은 그 말을 마지막으로 그녀는 다리 사이로 들어오더니 나의 거대한 페니스를 입안 가득 삼켜 버린다.
미숙은 입안 가득 삼킨 페니스를 머리를 움직이며 기둥까지 몇 번을 빨아 주더니 혀로 귀두를 집중적으로
핥아 주기 시작하였다.
미숙이의 혀가 귀두를 스칠때 마다 귀두 끝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미숙은 그 애액을 자신의 타액과 함께 귀두에 잔뜩 묻혀 놓고 다시 빨아 먹기를 반복 하였다.
미숙은 다시 부랄을 한입 가득 넣고 번갈아 가며 핥아 주고 빨아 준다.
그녀의 오랄은 아주 능숙하게 오랫동안 진행 되고 있었다.
부랄을 빨던 혀가 아래로 내려오며 회음부를 핥으면서 항문 주위를 맴돌며 내 몸을 샅샅이 핥아 주었다.
나는 이대로 있다가는 사정을 할 것같아 심 호흡을 하며 일어나 앉으며 그녀를 자리에 눕혔다.
미숙이가 누우며 흥분된 얼글로 나를 바라 본다.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은 흥분으로 가득차 벌겋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나의 두 손이 미숙의 유방에 닿자 그녀는 뜨고 있던 눈을 감으며
" 후....우...욱....." 하며 깊은 숨을 들이 마셨다가 다시 내 뱉는다.
그녀의 몸이 긴장한 탓인지 약간 경직되어 굳어 있었다.
나는 굳어 있는 그녀의 몸을 풀기 위해 손으로 두 유방을 가만히 쓸어 만져 보았다.
미숙이의 몸이 약간 떨려 온다.
나는 미숙의 몸을 맛사지 하듯이 손바닥 전체로 두 유방을 쓰다듬으며 주물러 주었다.
미숙의 젖꼭지를 가만히 쥐어 보았다.
그녀의 젖꼭지는 이미 굳어져 단단해져 있었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부드럽게 살짝 비틀어 주었다.
그녀의 몸이 다시 약간 움직이며 성적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나는 유방을 만지던 손을 옆으로 하여 손바닥으로 그녀의 양쪽 옆구리를 간지르듯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몸이 크게 흔들리며 닫혀 있던 입이 벌어지
미숙은 밝은 불빛 아래서 알몸으로 누워 있는게 부끄러운지 눈을 꼭 감고 나의 처분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알몸을 찬찬히 훑어 보았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두개의 유방이 옆으로 퍼져 굵은 유두 만이 가슴에 붙어 있었다.
나는 눈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음부를 내려다 보았다.
미숙의 보지는 온통 검은 숲으로 덮여 계곡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려 보았다.
그녀의 갈라진 긴 계곡이 나타난다.
나는 손으로 계곡을 벌려 안을 들여다 보았다.
계곡 속의 빠알간 살들이 축축하게 물기를 머금은채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녀의 질 입구가 조그맣게 오무려져 있었다.
많은 남성과 섹스를 했음에도 그녀의 질 입구는 상당히 좁아 보였다.
가만히 코를 대어 냄새를 맡아 보았다.
언제 씻었는지 상큼하고 향기로운 냄새가 내 코를 자극 하며 성욕을 돋구고 있다.
미숙 ▶ 아이...참.....부끄러운데 그만 봐..........자꾸 그러면 싫어.......
그녀의 목소리는 약간의 비음이 섞여 애교 스런 목소리가 나의 신경을 자극 한다.
이미 나의 페니스는 부풀대로 부풀어 최고의 크기를 자랑하며 힘차게 치솟아 있었다.
나는 미숙에게 나의 페니스를 자랑 하고 싶어 졌다.
아마도 그녀는 이렇게 크고 멋진 페니스는 생애 처음으로 구경을 할 것이다.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보는 것 만으로도 오금을 저리며 절정을 맛볼 것이다.
나는 그녀을 일으켜 앉히고 나는 그녀의 옆에 누웠다.
나 ▶ 미숙이.....이제는 미숙이가 내 몸을 구경 할 차례야.......어서 한번 보라구.............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며 그녀의 손을 잡고 페니스 위에 올려 놓았다.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꼭 쥐면서 눈을 뜨고 아래를 내려다 본다.
미숙의 눈이 왕방울 만하게 커진다.
그녀의 입에서는 감탄과 놀람의 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온다.
마숙 ▶ 허...억........어머나......아아아................
나 ▶ 뭘 그리 놀라나......남자의 물건이 이정도는 보통이지..........
미숙 ▶ 아아......정말 멋진 물건..........이렇게 크고 우람할 수가.............
나 ▶ 어때......당신 사위와 비교를 하면..............
미숙 ▶ 우리 사위도 물건이 크지만 당신 물건이 더 크고 멋있어..........
나 ▶ 정말 멋있어.............
미숙 ▶ 내가 본 남성 중에서 으뜸이야.......최고야..........
나 ▶ 마음에 들어.............
미숙 ▶ 아.....정말 마음에 들어.....만져 보고 싶어.............
나 ▶ 마음대로 만져 봐...........
미숙은 떨리는 손으로 나의 페니스를 두 손으로 감싸 쥐며 귀두 부분을 쓰다듬는다.
미숙 ▶ 아.....손 안에 가득 들어 오는 이 묵직한 느낌.....정말 좋아.........
미숙은 페니스를 잡고 귀두에서 뿌리까지 훑어 내리듯 쓰다듬어며 한손은 고환을 만져 준다.
미숙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이 페니스의 기둥과 고환을 동시에 만져주니 온몸이 짜릿하게 전율이
일어 나며 나의 다리가 옆으로 더욱 벌어진다.
내 다리가 더 벌어지자 고환을 만지던 손을 아래로 내리며 회음부를 쓰다듬는다.
미숙은 계속 해서 한 손은 페니스를 잡고 흔들며 또 한 손은 회음부와 허벅지 안쪽을 번갈아 가며
간지르듯 쓰다듬어 준다.
아...............
짜릿한 기분에 나는 몸을 뒤틀며 벌어진 나의 입에서는 짤막한 신음이 흘러 나온다.
미숙 ▶ 기분이 어때......좋아...........
나 ▶ 그래.....너무 좋아......당신의 손길이 스칠때마다.....너무나 짜릿해...........
미숙 ▶ 나도 미치겠어......당신의 남성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오금이 저리고 절정에 오를 것같아........
나 ▶ 아........너무 조아...........
미숙 ▶ 나 더이상 참지 못 하겠어 미칠 것만 같아.........당신 남성을 내 입에 넣지 않고는 미치고 말거야.....
미숙은 그 말을 마지막으로 그녀는 다리 사이로 들어오더니 나의 거대한 페니스를 입안 가득 삼켜 버린다.
미숙은 입안 가득 삼킨 페니스를 머리를 움직이며 기둥까지 몇 번을 빨아 주더니 혀로 귀두를 집중적으로
핥아 주기 시작하였다.
미숙이의 혀가 귀두를 스칠때 마다 귀두 끝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미숙은 그 애액을 자신의 타액과 함께 귀두에 잔뜩 묻혀 놓고 다시 빨아 먹기를 반복 하였다.
미숙은 다시 부랄을 한입 가득 넣고 번갈아 가며 핥아 주고 빨아 준다.
그녀의 오랄은 아주 능숙하게 오랫동안 진행 되고 있었다.
부랄을 빨던 혀가 아래로 내려오며 회음부를 핥으면서 항문 주위를 맴돌며 내 몸을 샅샅이 핥아 주었다.
나는 이대로 있다가는 사정을 할 것같아 심 호흡을 하며 일어나 앉으며 그녀를 자리에 눕혔다.
미숙이가 누우며 흥분된 얼글로 나를 바라 본다.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은 흥분으로 가득차 벌겋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나의 두 손이 미숙의 유방에 닿자 그녀는 뜨고 있던 눈을 감으며
" 후....우...욱....." 하며 깊은 숨을 들이 마셨다가 다시 내 뱉는다.
그녀의 몸이 긴장한 탓인지 약간 경직되어 굳어 있었다.
나는 굳어 있는 그녀의 몸을 풀기 위해 손으로 두 유방을 가만히 쓸어 만져 보았다.
미숙이의 몸이 약간 떨려 온다.
나는 미숙의 몸을 맛사지 하듯이 손바닥 전체로 두 유방을 쓰다듬으며 주물러 주었다.
미숙의 젖꼭지를 가만히 쥐어 보았다.
그녀의 젖꼭지는 이미 굳어져 단단해져 있었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부드럽게 살짝 비틀어 주었다.
그녀의 몸이 다시 약간 움직이며 성적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나는 유방을 만지던 손을 옆으로 하여 손바닥으로 그녀의 양쪽 옆구리를 간지르듯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몸이 크게 흔들리며 닫혀 있던 입이 벌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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