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아내(정희이야기) - 5부
2018.11.03 20:40
"아아아아...."
정희는 몇번이나 절정에 올라 몸부림쳤다
성민에게 느낄수없는 희열이엇다
성민은 자신의 욕심대로 정희를 다루었지만 희숙은 지금 자기에게 정성을 다하고있었다
"나나..이런 기분 첨이야"
"으응 성민씨가 잘 해주면서 언니 너무 티낸다"
"그렇긴 하지만..."
"언니랑 이런사이가 될진 몰랐는데..."
"후회해?"
"아니..."
정희도 희숙의 음순을 베어물었다
희숙이 자신에게 해준 애무를 그대로 희숙에게 되돌려주자 희숙도 달아오랐다
"우리 오늘일 성민에게 비밀로하자 두사람의...."
"당근이죠 언니...아아아아"
둘은 지쳤는지 바로누워 꼬옥 껴앉았다
"언니 사랑해"
"나도..."
그때 전화가 왔다
"나야 미리..."
"응 어떻게 됐어?"
"지금 성민씨 집으로 가고있어?"
"잘됐어?"
"아파 죽는줄 알았어 남자랑 하는거 별론데..."
"잘했어 내일 언니가 너 보재"
"응 알았어"
전화를 끊고 희숙은 정희에게 안겼다
"언니 미리도 잘햇데 지금 성민씨 이리온다네"
"그럼 자는척 하자 호호"
두사람의 눈빛이 빛났다
성민이 집에 들어오자 집안이 조용했다
성민이 안방으로 들어가려다가 작은방을 열어보았다
희숙이 보이질않았다
"화장실 갔나?"
성민이 화장실을 열어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안방문을 열어본 성민은 두사람이 손을꼭쥐고 자는걸 보고 문을 닫았다
"희숙이 무섭다구 정희가 같이 자자고 했나보네...나는뭐야 이런..."-
"성민씨 출근해야죠"
"으응...."
정희가 성민을 꺠우고 잇엇다
"희숙이랑 잤어?"
"네 그게..."
"잘 했어 희숙이가 무서워해서 같이잤구나"
"아...네"
"희숙이한테 일을 잘 처리햇다고 전해줘"
"무슨일?"
"묻지말고..."
성민은 부랴부랴 출근준비를 했다
"잠깐 이리와봐"
"네"
성민은 작은방으로 불러 치마를 올렷다
"희숙씨 있는데...."
"그러니까 조용히 하고있어"
성민은 애무도 없이 정희의 구멍을 벌렷다
정희는 아픈지 인상이 구겨졌다
"희숙과 어제 너무 무리했나 아프네"
성민이 자지로쑤시자 정희는 아픈지 몸을 비틀엇다
성민은 몇번을 더 쑤신후 빼 입에 물렸다
"입이 더빠를거같아 시간없으니 빨리..."
"네..."
정희는 성민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성민이 정액을 분출하자 입안에 진한 밤꽃냄새가 스며들었다
"오늘은 먹고싶지않네"
"왜 안먹어?"
"저 속이...."
성민이 정희의 머리를 잡아일으켰다
"넌 내 자지나 빨면서 사는 내 노예란말야 주제를 알아야지"
"네...."
정희가 정액을 삼켰다
성민은 서랍에서 책한권을 꺼내주었다
"돔과 섭의 하루"
"잘 읽어봐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꺼야"
"알았어요"
"나한테 어떤것도 바라지마 넌 내가 시키는대로 하는거야 뇌없는 동물처럼말야 그게 너의 생활이야"
"네..."
"반항하려면 해 조교하는 재미도 있으니..
"아니에요 전 당신의 하찮은 노예에요 반항이라뇨"
"그래 넌똑똑하니 잘알꺼야 난 너의 약점을 누구보다더 잘 알고잇으니 알아서해"
"제 약점?"
"네가 솔로일때 한일을 내가 모를줄알고? 내가 사회에서 매장할수도 있다는거 잊지마"
"........."
성민은 정희의 머리에 자지를쓱쓱 닦았다
그모습을 훔쳐보는 이가있는것도 모르고...
"언니 괜찮아?"
"으응 성민이 점점 버릇이 없어져가"
"그럼 언니가 혼내주지 왜 그러고있어?"
"아직 써먹을때가 있어서.."
정희는 엄마한테 전화했다
"암돼지야 오늘 내가 시킨일 잘해"
"알았어요"
"그럼 일끝내고 집으로 와 언니몇명을 소개해줄테니"
"네..."
정희는 희숙을 보며 웃었다
"으응 암돼지..."
"그네 그 여자 누군데?"
"응 우리 엄마...새엄마야"
"그렇구나 언니 대단해 어떻게 새엄마를?"
"난 맘만 먹으면 뭐든헤"
"언니 대단해"
네 친구도 내가 설득할테니 넌 걱정마"
"설득할 필요도 없어"
"아냐 그래도 이런건 확실하게 해줘야지"
"그렇구나.."
"넌 나다음 언니가 되는거야"
"이것도 서열이있네 나 넘버 투?"
"그래...."
정희는 희숙의 유방을 쥐엇다
희숙의 얼굴이 찌그러졌다
"배신하거나 날 넘보면 바로 응징들어가는거 잊지말고..."
"알았어 언니"
"그래 우리 밥먹고 미리나 기다려볼까?"
"응"
희숙은 서둘러 식사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희숙아 이거 잘 읽어봐라 난 벌서 마스터했어"
성민이 준 책을 희숙에게 던져주고 정희는 쇼파에 길게 누었다
나른 한 아침이었다
성민에게 전화가 왓다
"저에요 희숙..혼자 출근해버리시고 이따 점심때 만나요 어제일도 물어보고 싶고..."
"아...알았어요 거기서?"
"네..."
전화를끊자 바로한통의 전화가 왓다
"누구?"
"나....미리"
"오 버진......"
"놀리지마....내가 번호도 아니 알지 내말?"
"그것 떄문에 전화했어?"
"그것도 그렇고 궁금하기두하고 잘 출근했나..."
"마치 신랑출근챙기는거 같은데...."
"으휴 확....이따 점심대 나 점심사줘"
"내가 왜?"
"어제 날 그렇게 괴롭히고 점심정도는 사줘야하는거 아냐?"
"괴로웠어 난 즐거워하는걸로 봤는데..."
"아무튼 잔말 말고 점심사줘"
"그래 알았어"
전활끊고 성민은 실수한걸깨달았다
희숙과 약속이 있는데...
성민은 급히 희숙에게 전화를 걸었다
"저기 급히 외출나가야된는데 점심약속 조금 늦추면 안될까?"
"그럼 저녁?"
"그래 저녁하자 장소는 같은데루"
"알았어요"
수화기를 내려놓자마자 또 전화가왓다
이번엔 장모였다
"네 장모님...."
"지금 바쁜가?"
"아뇨?"
"그럼 지금 내려오게나 자네 회사앞이야"
"저 지금 업무중이라..."
"그럼 내가 사장한테 직접전화해줄까?"
"아뇨 내려갈께요"
장모가 성민의 회사에 최대주주란게 생각났다
"무서워 우리장모...."
성민이 내려가자 빨간 외제차가 성민앞에 스르르 멈춘다
"어서 타..."
"아니 장모님이 직접몰고 오신거에요?"
"그래 어디 가볼때가 있어"
성민이 타자 차가 경쾌하게 어디론가 향했다
"어디가시는데요 장모님"
"나와선 그 장모란 소리좀 빼주면 안되겠나 내가 나이들어보이잖아"
"그럼 뭐라구 불러요? 장모님"
"그냥 고모라고 할까 그럼 좀 나이덜 들어보이니까..."
"네 막내고모님"
"그래 그편이 좋네"
"지금 약좀 지으려구 한의원가네 자네 진맥을 해야된다구 해서"
"저 아직 그런거 먹을 나이가 아닌데 오히려 장모..아니 막내고모가 그런거 드셔야할꺼 같은데요"
"내껏두 지을꺼야 남편이 하두 성화라..."
"아버님이요? 네..."
"자네 장인 딸한테 좀 특별나지않은가 젠장..."
"그럼 정희를 부르시지 절 왜?"
"자네가 건강해야 정희를 잘 보살필께 아닌가"
"그렇군요"
장모의 날씬한 다리를 보며 성민은 밖에서 만나면 40대나이로 볼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장모 늘씬해 허긴 운동열심히 하니 몸이 장난이 아니야"
한의원에 도착햇다
성민은 장모가 내리면서 올라간 치마위에 허벅지르 놓치지않고 훔쳐보았다
"안녕하세요 사모님"
"원장님 점점 더 이뻐지시네"
"어마 이멋진분은..."
"우리 사위..."
"안녕하세요?"
"어머 동생이라구 해도 믿겠어요"
"감사해요..."
원장은 여자엿다
장모부터 진맥을 하더니 처방을 했다
"요즘 필드에 자주나갔더니 목과 어깨가 좀..."
"그럼 제가 물리치료라도 해드릴까요?"
"그거 좋죠"
"그럼 이리로..."
장모는 물리치료실로 들어가고 원장이 성민을 불럿다
"진맥좀 하게 팔좀..."
""네 원장님 미인이시네요..."
"호호 감사..."
"남편분이 좋으시겠어요"
"호호 이걸 어쩌나 아직 솔로인데..."
"어이쿠 죄송"
"다들 그런 실수하죠 어디 아픈데라도 없나요?"
"요즘 허리가 좀..."
"어머 신혼이시라니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런가여?"
"안되겟네 내 특별히 치료해드려야겟다"
"고맙습니다"
"일단 진찰을 해봅시다"
성민은 진맥을 집다말고 진찰실로 들어갔다
"엎드리세요"
"네..."
성민이 엎드리자 원장은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허리 여기저기를 눌러보았다
"제가 누른데 아픔 말씀하세요"
"네..."
성민의 허리를 여기저기 눌러보던 원장은 성민이 아프다는곳을 표시하였다
"너무 자주 부부관게를 가지시면 근육이 좀 긴장되서그래요"
"그런가요 그럼 부황이라도"
"아녀 제가 팩을 해드릴테니 받아보세요"
원장은 성민의 바지를 더 내렷다
그리고 성민의 허리에 젤을 뿌린뒤 주무르기시작했다
성민은 허리가 시원해짐을 느꼈다
그런데 허리가 시원해지면서 성민의 자지가 커지기 시작햇다
"이런 주책이네 원장이 볼텐데..."
원장은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팩으로 찜질을 한후 온열기를 갖다댔다
"제가 타임맞추어 놓을테니 한 30분 온열하세요"
"네 고마워요"
"옆방에 장모님한 테 가볼께요"
"네..."
가는 뒷모습을 보며 성민은 날씬한 다리가 참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옆으로삐죽나온 걸 보고 성민은 웃었다
"원장도 보았을까?
원장이 옆방으로 오자 장모는 원장에게 안마를 하라고 시켰다
"내가 시키는대로 했지?"
"네 사모님 사위 자지가 글쎄 호호.."
"왜 너도 탐나나 보지?"
"제가 탐내면 먹을수있나요?"
"내가 먹게 해줄까?"
"호호 저야 좋죠"
"조금있음 아마 사위가 훔쳐볼께야 그러니 알아서 연기 잘해"
"네"
장모는 얼른 정희에게 전화를 햇다
"저에요 지금 말씀하신대로..."
"그래 잘햇어 얼른 끝나고 집으로 와"
"네"
성민은 옆방으로 살짝 가보았다
장모가 엎드려있고 원장은 등위를 주무르고 있었다
"어때요 사모님 시원하시죠?"
"으응 그래 시원하네 역시 원장이 잘하는것 같아"
"사모님 이따가...보낼까요?"
"오늘은 안돼 옆에 사위도 있잖아 그러다가 눈치채면 어떻하려구"
"그렇긴 하네요 그럼 다음에..."
성민은 장모와 원장의 말을 훔쳐듣고 뭔가있다는걸 느꼈다
"잘만하면 장모의 사랑도 뜸뿍 받겠는걸...후후"
성민은 얼른 다시 자리 자리로 돌아왓다
잠시후 원장이 들어왓다
"어때요? 좀 시원해요?"
"네 그런데 다른문제가..."
"문슨?"
"앞쪽이 문제..."
성민은 원장앞에 우뚝섯다
"어머..."
"뭘그리 놀라세요 전 지금 치료를 받고있는데...."
"그렇긴하지만..."
성민의 불룩 솟은 걸 본 원장은 얼굴을 붉혔다
"여기가 왜 아프죠?"
"거기어디가?"
"여기요"
성민은 팬티옆으로 잡아당겼다
그리고 사타구니를 가르켰다
"그렇게 봐서는 잘 모르겟네요 할수없지 팬티를 벗어봐요"
"네..."
성민은 얼른 팬티를 내렸다
원장은 자신도 모르게 침을 꿀떡 삼켰다
먹음직스런 자지를 본 여자의 본능이라고 할까?
"여기 누워봐요 자세히 볼테니..."
"네..."
성민이 눕자 원장이 다가와 조심스럽게 자지를 잡아 옆으로 넘겼다
그리고 사타구니를 보았다
"여긴가요?"
"네..."
"너무 운동많이하면 여기 근육이 경직되는데 그래서 일꺼에요"
"그럼 어떻게 근육을 풀어줄 방법이 없을까요?"
"그럼 조금만 참으세요"
"네..."
성민이 웃음을 참고 원장을 쳐다보자 원장은 자지를 옆으로 젖힌채 살살 문질러주었다
자지가 자꾸 바로서자 원장은 곁눈질로 쳐다보며 살며시 젖히곤했다
"아 거기를 만지니 제께 자꾸 주책없이...죄송해요"
"호호 아니에요 이거 이러고 있음 좀 불편할텐데..."
"네 장모님두 게신데 이러고 나가기가..."
성민의 눈과 원장이 마주쳤다
원장이 쥐고있는 성민의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성민은 원장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자신의 자지위로 내렸다
"이러면 안돼는데...."
"지금 원장님이 절 치료하시는 거에요"
"그래도 이건...."
도리짓을 하던 원장의 입술에 성민의 자지가 다았다
원장은 더 참지못하겠다는듯 성민의 자지를 물었다
"아..이 먹음직스러운....."
"그래 먹어줘..."
원장은 허겁지겁 성민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할걸 뭘 버텨?"
"웁웁 입이 터질꺼 같아..."
"입으로 하는게 아냐 목으로 삼켜봐..."
"어떻게 그렇게...."
그러면서도 원장의 혀가 감겨올랐다
성민은 그제야 마음 놓고 원장의 스커트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스타킹윗쪽의 맨살이 잡혔다
그안쪽은 열기가 퍼져가고 있었다
성민이 팬티를 잡자 원장은 다리한쪽을 성민쪽으로 올려 만지기 좋게 해주었다
""좋았어..그자세...."
손가락하나가 구멍에 도착하자 살덩어리를 손가락에 끼우고 비비자 원장의 머리가 돌아가는걸 보앗다
"아아아아...거긴....."
"이리 올라와봐 눈으로 보고싶은데..."
"여긴 사람이 많으니 나중에...."
"뭔소리 내껀 그리 신나게 발면서..나에게도 네껏을 빨게해줘야지"
"으으응...."
원장은 천천히 성민쪽으로 엉덩이를 디밀면서 성민위로 올라왔다
성민이 스커트를 뒤집었다
통통한 엉덩이사이에 빨간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팬티를 옆으로 젖히자 원장의 속살이 삐져나와 성민에게 인사를하고있었다
성민은 주저없이 살을 입에 물었다
"아아아앙.....나 몰라...."
"뭘 몰라 이렇게 잘빨면서...."
성민의 자지에 불이 났다
성민도 원장의 보지속에 혀를 넣고 휘저으니 원장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삐져나왔다
"으으으응...."
"다음에 진하게 하고 오늘은 입가심만 하자 올라타"
"아아아 어떻게 남자를..."
"창피하면 반대로 올라타면 되잖아"
"아아아아앙...."
원장이 성민의 다리쪽으로 몸을 돌리고 주저앉았다
성민은 원장의 구멍속으로 들어가는걸 보며 원장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떄렸다
"이제 달려..이랴"
"으으응 날 암말 취급하니 기분이....."
"좋지?"
"아아앙...여태까지 날 이렇게 막다루는 사람은 첨이야"
"좋다는거야 싫다느거야?"
"좋아좋아 아주쫗아...."
"욕이라도 해주면 아주 거품을 물겠네"
"날 욕해줘..여태 원장이라 아무도 나에게 그런사람은 없었는데...."
"이래 이 년아 얼른 말처럼 미쳐 날뛰어봐"
"아아아아...."
성민이 원장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떄리기 시작햇다
원장은 맞을떄마다 더욱 조이며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왕이면 말처럼 울어봐 그게 잘 어울릴것 같은데..."
"아아앙 히히히힝....이렇게?"
"그래 원장년이 잘도우네"
"몰라...히히힝"
그때 저쪽 방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두 사람은 순간 동작을 멈추었다
장모가 문을 두드리며 성민을 불럿다
"자네 무슨 치료를 그리 시끄럽게 받나?"
"아..네 장모님 너무 시원해서 나도모르게..."
"남들이 들으면 오해하겟어 원장은 ?"
"아...네 저 여기있어요 지금 치료중이라...사위분이 허리가 안좋아 제가"
"내가 들어가 볼까?"
"안돼요"
두사람은 동시에 외쳤다
"지금 저 벗고있어요"
"응 그럼 안되겠네"
"사모님 치료금방 끝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래 내 요앞에서 기다릴테니 어서 나오게나"
장모는 안에서일어나는 일이 눈에 선했다
"그래 원장 네가 먼저 먹어라.."
문밖에 조용해지자 원장은 다시 신음소리를 내며 성민의 배위에서 미쳐날뛰었다
"아아아아 오늘 임자 제대로 만난거같아 너무좋아 으으으응"
"너 좋아하는거 보니 나도 좋은데..."
성민이 엉덩이를 칠떄마다 조여오는 감촉이 너무 좋았다
"너무 조이는거 아냐? 후 완전 색골이네"
"아아앙 더 욕해줘"
"그래 이년아 아까 너 우리 장모랑 뭔가 속삭이던데 뭐야?"
"그건 말할수가 없어 아아아앙"
"아니 이년이 더 맞아야 정신차릴려나?"
성민이 원장의 등짝을 후려치자 등짝에 손자국이 남았다
"아아앙 안돼 말못해..."
성민은 원장의 항문에 중지를 집어넣고 휘저었다
"이래도?"
"으으응 너무 이상해 아아아 더 쑤셔줘"
성민은 원장의 입을 열 방법이 잘 못되었음을 깨달았다
원장을 일으켜 치료침대에 엎드리게 햇다
"얼른 얼른 박아줘"
"가랭이 찢어지도록 벌려야지 박아주지"
"으응"
원장이 다리를 벌리자 그 사이에 자리잡고 구멍에 살짝 끼웠다
원장은 성에 안차는지 자신이 움직여 안으로 깊이 움직였다
성민은 얼른 허리를 뒤로뺐다
"아아앙 왜 그래 나 미쳐"
"그러니까 말해줘 안그럼 나 안할꺼야"
"안되는데..."
"내 장모야 내가 장모에게 나쁜짓하겠어?"
"그래도 그건 비밀인데..."
"나하고 하기 싫은가보지?"
"지금 난 한참 오르고 있었단 말야 아아앙"
"그래 그냥얘기해줘 내가 신나게 박아줄테니..."
성민이 자지를 깊이넣고 힘차게 쑤셔주었다
원장의 몸에서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앙아아 그래 조..아"
"그래 이렇게 해줄테니...."
성민이 다시 멈추고 자지를 뻈다
원장은 애가 탔다
성민은 그렇게 몇번 원장의 애간장을 녹였다
결국엔 원장이 성민의 생각대로 넘어왔다
"아아앙 그대신 꼭 비밀약속해"
"그래 알았어 그리고 보너스로 가끔와서 너도 이렇게 쑤셔줄께"
"그래그래 모르겟다..사실은..."
"그래 잘 생각햇어"
원장에게서 들은 이야기는 장모에게 원장이 젊은 대학생들을 가끔 연결해준다고 햇다
장모는 젊은 남자의 정액을 흡수하면 젊어지는것 같다고 남자들과 어울렸던것이다
"오늘도 자기가 안 왔으면 아마...."
"그럼 언제 약속했어?"
"모레 다시 온다고..."
"그럼 말야 내가 시키는대로 해"
"어떻게?"
"날 장모한테 소개해 처음온 학생이라고 하고..."
"자기를 알아볼텐데..."
"그건 걱정말고..."
"알았어 나머지는 자기가 알아서해"
"그래 알았어"
"이제 쑤셔줘"
"알았어 좇나게 쑤셔주지..."
"오늘 호강하네"
"원장이라는년이 이렇게 음탕하냐"
"나 원래 음탕해"
"더구나 맞으면 더 좋아해 네몸에 혹 섭의 기운이..."
"몰라 그냥 젊은 사람한테 엉덩이를 맞고있음 기분이 좋아져...으으응"
성민이 거칠게 쑤시자 원장이 오르는지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아아아아앙 어서...."
"그래 팍팍 싸줄게"
"허리 아픔 언제든지 와"
"당근이지...너 앞으로 내 개인 한의사야 알았어?"
"정말이지 나야 좋지 아아아아앙"
"오늘 이후로....알았지?"
"으응 그럴께 대신 날 자주 만나러 와줘"
"알았어 내가 부탁한거 잊지말고..."
"으으으응"
성민이 자지를 깊이 집어넣고 손을 허리로 돌려 잡아당겼다
원장의 뱃속으로 정액이 뿜어져가는걸 느끼며 원장은 그제야 장모가 기다리고있단걸 깨달았다
"야 나 가봐야돼"
"이러고 어떻게 가 이리와봐"
원장이 성민의 옷을 입혀주었다
"낼 모레 봐"
"으응 내가 약에 녹용많이 넣어줄게"
성민이 허겁지겁 장모에게 달려갔다
원장이 전화를 햇다
"사모님 지금 나가요 제가 먼저 시식햇어요"
"어때 맛나던가?"
"네 꿀맛이에요 그리고 사모님 시킨대로 했으니 조만간 사모님두 맛보실수있을꺼에요"
"그래 잘했어 나중에 보자구"
"네"
바깥에서 기다리던 장모는 성민을 보고 모른척 물어보앗다
"자네 몸이 많이 안 좋은가?"
"아뇨 원장님이 워낙 친절하게 치료해주셔서..."
"그 사람 신경좀 썻구만..."
"네 장모님...."
정희는 몇번이나 절정에 올라 몸부림쳤다
성민에게 느낄수없는 희열이엇다
성민은 자신의 욕심대로 정희를 다루었지만 희숙은 지금 자기에게 정성을 다하고있었다
"나나..이런 기분 첨이야"
"으응 성민씨가 잘 해주면서 언니 너무 티낸다"
"그렇긴 하지만..."
"언니랑 이런사이가 될진 몰랐는데..."
"후회해?"
"아니..."
정희도 희숙의 음순을 베어물었다
희숙이 자신에게 해준 애무를 그대로 희숙에게 되돌려주자 희숙도 달아오랐다
"우리 오늘일 성민에게 비밀로하자 두사람의...."
"당근이죠 언니...아아아아"
둘은 지쳤는지 바로누워 꼬옥 껴앉았다
"언니 사랑해"
"나도..."
그때 전화가 왔다
"나야 미리..."
"응 어떻게 됐어?"
"지금 성민씨 집으로 가고있어?"
"잘됐어?"
"아파 죽는줄 알았어 남자랑 하는거 별론데..."
"잘했어 내일 언니가 너 보재"
"응 알았어"
전화를 끊고 희숙은 정희에게 안겼다
"언니 미리도 잘햇데 지금 성민씨 이리온다네"
"그럼 자는척 하자 호호"
두사람의 눈빛이 빛났다
성민이 집에 들어오자 집안이 조용했다
성민이 안방으로 들어가려다가 작은방을 열어보았다
희숙이 보이질않았다
"화장실 갔나?"
성민이 화장실을 열어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안방문을 열어본 성민은 두사람이 손을꼭쥐고 자는걸 보고 문을 닫았다
"희숙이 무섭다구 정희가 같이 자자고 했나보네...나는뭐야 이런..."-
"성민씨 출근해야죠"
"으응...."
정희가 성민을 꺠우고 잇엇다
"희숙이랑 잤어?"
"네 그게..."
"잘 했어 희숙이가 무서워해서 같이잤구나"
"아...네"
"희숙이한테 일을 잘 처리햇다고 전해줘"
"무슨일?"
"묻지말고..."
성민은 부랴부랴 출근준비를 했다
"잠깐 이리와봐"
"네"
성민은 작은방으로 불러 치마를 올렷다
"희숙씨 있는데...."
"그러니까 조용히 하고있어"
성민은 애무도 없이 정희의 구멍을 벌렷다
정희는 아픈지 인상이 구겨졌다
"희숙과 어제 너무 무리했나 아프네"
성민이 자지로쑤시자 정희는 아픈지 몸을 비틀엇다
성민은 몇번을 더 쑤신후 빼 입에 물렸다
"입이 더빠를거같아 시간없으니 빨리..."
"네..."
정희는 성민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성민이 정액을 분출하자 입안에 진한 밤꽃냄새가 스며들었다
"오늘은 먹고싶지않네"
"왜 안먹어?"
"저 속이...."
성민이 정희의 머리를 잡아일으켰다
"넌 내 자지나 빨면서 사는 내 노예란말야 주제를 알아야지"
"네...."
정희가 정액을 삼켰다
성민은 서랍에서 책한권을 꺼내주었다
"돔과 섭의 하루"
"잘 읽어봐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꺼야"
"알았어요"
"나한테 어떤것도 바라지마 넌 내가 시키는대로 하는거야 뇌없는 동물처럼말야 그게 너의 생활이야"
"네..."
"반항하려면 해 조교하는 재미도 있으니..
"아니에요 전 당신의 하찮은 노예에요 반항이라뇨"
"그래 넌똑똑하니 잘알꺼야 난 너의 약점을 누구보다더 잘 알고잇으니 알아서해"
"제 약점?"
"네가 솔로일때 한일을 내가 모를줄알고? 내가 사회에서 매장할수도 있다는거 잊지마"
"........."
성민은 정희의 머리에 자지를쓱쓱 닦았다
그모습을 훔쳐보는 이가있는것도 모르고...
"언니 괜찮아?"
"으응 성민이 점점 버릇이 없어져가"
"그럼 언니가 혼내주지 왜 그러고있어?"
"아직 써먹을때가 있어서.."
정희는 엄마한테 전화했다
"암돼지야 오늘 내가 시킨일 잘해"
"알았어요"
"그럼 일끝내고 집으로 와 언니몇명을 소개해줄테니"
"네..."
정희는 희숙을 보며 웃었다
"으응 암돼지..."
"그네 그 여자 누군데?"
"응 우리 엄마...새엄마야"
"그렇구나 언니 대단해 어떻게 새엄마를?"
"난 맘만 먹으면 뭐든헤"
"언니 대단해"
네 친구도 내가 설득할테니 넌 걱정마"
"설득할 필요도 없어"
"아냐 그래도 이런건 확실하게 해줘야지"
"그렇구나.."
"넌 나다음 언니가 되는거야"
"이것도 서열이있네 나 넘버 투?"
"그래...."
정희는 희숙의 유방을 쥐엇다
희숙의 얼굴이 찌그러졌다
"배신하거나 날 넘보면 바로 응징들어가는거 잊지말고..."
"알았어 언니"
"그래 우리 밥먹고 미리나 기다려볼까?"
"응"
희숙은 서둘러 식사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희숙아 이거 잘 읽어봐라 난 벌서 마스터했어"
성민이 준 책을 희숙에게 던져주고 정희는 쇼파에 길게 누었다
나른 한 아침이었다
성민에게 전화가 왓다
"저에요 희숙..혼자 출근해버리시고 이따 점심때 만나요 어제일도 물어보고 싶고..."
"아...알았어요 거기서?"
"네..."
전화를끊자 바로한통의 전화가 왓다
"누구?"
"나....미리"
"오 버진......"
"놀리지마....내가 번호도 아니 알지 내말?"
"그것 떄문에 전화했어?"
"그것도 그렇고 궁금하기두하고 잘 출근했나..."
"마치 신랑출근챙기는거 같은데...."
"으휴 확....이따 점심대 나 점심사줘"
"내가 왜?"
"어제 날 그렇게 괴롭히고 점심정도는 사줘야하는거 아냐?"
"괴로웠어 난 즐거워하는걸로 봤는데..."
"아무튼 잔말 말고 점심사줘"
"그래 알았어"
전활끊고 성민은 실수한걸깨달았다
희숙과 약속이 있는데...
성민은 급히 희숙에게 전화를 걸었다
"저기 급히 외출나가야된는데 점심약속 조금 늦추면 안될까?"
"그럼 저녁?"
"그래 저녁하자 장소는 같은데루"
"알았어요"
수화기를 내려놓자마자 또 전화가왓다
이번엔 장모였다
"네 장모님...."
"지금 바쁜가?"
"아뇨?"
"그럼 지금 내려오게나 자네 회사앞이야"
"저 지금 업무중이라..."
"그럼 내가 사장한테 직접전화해줄까?"
"아뇨 내려갈께요"
장모가 성민의 회사에 최대주주란게 생각났다
"무서워 우리장모...."
성민이 내려가자 빨간 외제차가 성민앞에 스르르 멈춘다
"어서 타..."
"아니 장모님이 직접몰고 오신거에요?"
"그래 어디 가볼때가 있어"
성민이 타자 차가 경쾌하게 어디론가 향했다
"어디가시는데요 장모님"
"나와선 그 장모란 소리좀 빼주면 안되겠나 내가 나이들어보이잖아"
"그럼 뭐라구 불러요? 장모님"
"그냥 고모라고 할까 그럼 좀 나이덜 들어보이니까..."
"네 막내고모님"
"그래 그편이 좋네"
"지금 약좀 지으려구 한의원가네 자네 진맥을 해야된다구 해서"
"저 아직 그런거 먹을 나이가 아닌데 오히려 장모..아니 막내고모가 그런거 드셔야할꺼 같은데요"
"내껏두 지을꺼야 남편이 하두 성화라..."
"아버님이요? 네..."
"자네 장인 딸한테 좀 특별나지않은가 젠장..."
"그럼 정희를 부르시지 절 왜?"
"자네가 건강해야 정희를 잘 보살필께 아닌가"
"그렇군요"
장모의 날씬한 다리를 보며 성민은 밖에서 만나면 40대나이로 볼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장모 늘씬해 허긴 운동열심히 하니 몸이 장난이 아니야"
한의원에 도착햇다
성민은 장모가 내리면서 올라간 치마위에 허벅지르 놓치지않고 훔쳐보았다
"안녕하세요 사모님"
"원장님 점점 더 이뻐지시네"
"어마 이멋진분은..."
"우리 사위..."
"안녕하세요?"
"어머 동생이라구 해도 믿겠어요"
"감사해요..."
원장은 여자엿다
장모부터 진맥을 하더니 처방을 했다
"요즘 필드에 자주나갔더니 목과 어깨가 좀..."
"그럼 제가 물리치료라도 해드릴까요?"
"그거 좋죠"
"그럼 이리로..."
장모는 물리치료실로 들어가고 원장이 성민을 불럿다
"진맥좀 하게 팔좀..."
""네 원장님 미인이시네요..."
"호호 감사..."
"남편분이 좋으시겠어요"
"호호 이걸 어쩌나 아직 솔로인데..."
"어이쿠 죄송"
"다들 그런 실수하죠 어디 아픈데라도 없나요?"
"요즘 허리가 좀..."
"어머 신혼이시라니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런가여?"
"안되겟네 내 특별히 치료해드려야겟다"
"고맙습니다"
"일단 진찰을 해봅시다"
성민은 진맥을 집다말고 진찰실로 들어갔다
"엎드리세요"
"네..."
성민이 엎드리자 원장은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허리 여기저기를 눌러보았다
"제가 누른데 아픔 말씀하세요"
"네..."
성민의 허리를 여기저기 눌러보던 원장은 성민이 아프다는곳을 표시하였다
"너무 자주 부부관게를 가지시면 근육이 좀 긴장되서그래요"
"그런가요 그럼 부황이라도"
"아녀 제가 팩을 해드릴테니 받아보세요"
원장은 성민의 바지를 더 내렷다
그리고 성민의 허리에 젤을 뿌린뒤 주무르기시작했다
성민은 허리가 시원해짐을 느꼈다
그런데 허리가 시원해지면서 성민의 자지가 커지기 시작햇다
"이런 주책이네 원장이 볼텐데..."
원장은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팩으로 찜질을 한후 온열기를 갖다댔다
"제가 타임맞추어 놓을테니 한 30분 온열하세요"
"네 고마워요"
"옆방에 장모님한 테 가볼께요"
"네..."
가는 뒷모습을 보며 성민은 날씬한 다리가 참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옆으로삐죽나온 걸 보고 성민은 웃었다
"원장도 보았을까?
원장이 옆방으로 오자 장모는 원장에게 안마를 하라고 시켰다
"내가 시키는대로 했지?"
"네 사모님 사위 자지가 글쎄 호호.."
"왜 너도 탐나나 보지?"
"제가 탐내면 먹을수있나요?"
"내가 먹게 해줄까?"
"호호 저야 좋죠"
"조금있음 아마 사위가 훔쳐볼께야 그러니 알아서 연기 잘해"
"네"
장모는 얼른 정희에게 전화를 햇다
"저에요 지금 말씀하신대로..."
"그래 잘햇어 얼른 끝나고 집으로 와"
"네"
성민은 옆방으로 살짝 가보았다
장모가 엎드려있고 원장은 등위를 주무르고 있었다
"어때요 사모님 시원하시죠?"
"으응 그래 시원하네 역시 원장이 잘하는것 같아"
"사모님 이따가...보낼까요?"
"오늘은 안돼 옆에 사위도 있잖아 그러다가 눈치채면 어떻하려구"
"그렇긴 하네요 그럼 다음에..."
성민은 장모와 원장의 말을 훔쳐듣고 뭔가있다는걸 느꼈다
"잘만하면 장모의 사랑도 뜸뿍 받겠는걸...후후"
성민은 얼른 다시 자리 자리로 돌아왓다
잠시후 원장이 들어왓다
"어때요? 좀 시원해요?"
"네 그런데 다른문제가..."
"문슨?"
"앞쪽이 문제..."
성민은 원장앞에 우뚝섯다
"어머..."
"뭘그리 놀라세요 전 지금 치료를 받고있는데...."
"그렇긴하지만..."
성민의 불룩 솟은 걸 본 원장은 얼굴을 붉혔다
"여기가 왜 아프죠?"
"거기어디가?"
"여기요"
성민은 팬티옆으로 잡아당겼다
그리고 사타구니를 가르켰다
"그렇게 봐서는 잘 모르겟네요 할수없지 팬티를 벗어봐요"
"네..."
성민은 얼른 팬티를 내렸다
원장은 자신도 모르게 침을 꿀떡 삼켰다
먹음직스런 자지를 본 여자의 본능이라고 할까?
"여기 누워봐요 자세히 볼테니..."
"네..."
성민이 눕자 원장이 다가와 조심스럽게 자지를 잡아 옆으로 넘겼다
그리고 사타구니를 보았다
"여긴가요?"
"네..."
"너무 운동많이하면 여기 근육이 경직되는데 그래서 일꺼에요"
"그럼 어떻게 근육을 풀어줄 방법이 없을까요?"
"그럼 조금만 참으세요"
"네..."
성민이 웃음을 참고 원장을 쳐다보자 원장은 자지를 옆으로 젖힌채 살살 문질러주었다
자지가 자꾸 바로서자 원장은 곁눈질로 쳐다보며 살며시 젖히곤했다
"아 거기를 만지니 제께 자꾸 주책없이...죄송해요"
"호호 아니에요 이거 이러고 있음 좀 불편할텐데..."
"네 장모님두 게신데 이러고 나가기가..."
성민의 눈과 원장이 마주쳤다
원장이 쥐고있는 성민의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성민은 원장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자신의 자지위로 내렸다
"이러면 안돼는데...."
"지금 원장님이 절 치료하시는 거에요"
"그래도 이건...."
도리짓을 하던 원장의 입술에 성민의 자지가 다았다
원장은 더 참지못하겠다는듯 성민의 자지를 물었다
"아..이 먹음직스러운....."
"그래 먹어줘..."
원장은 허겁지겁 성민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할걸 뭘 버텨?"
"웁웁 입이 터질꺼 같아..."
"입으로 하는게 아냐 목으로 삼켜봐..."
"어떻게 그렇게...."
그러면서도 원장의 혀가 감겨올랐다
성민은 그제야 마음 놓고 원장의 스커트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스타킹윗쪽의 맨살이 잡혔다
그안쪽은 열기가 퍼져가고 있었다
성민이 팬티를 잡자 원장은 다리한쪽을 성민쪽으로 올려 만지기 좋게 해주었다
""좋았어..그자세...."
손가락하나가 구멍에 도착하자 살덩어리를 손가락에 끼우고 비비자 원장의 머리가 돌아가는걸 보앗다
"아아아아...거긴....."
"이리 올라와봐 눈으로 보고싶은데..."
"여긴 사람이 많으니 나중에...."
"뭔소리 내껀 그리 신나게 발면서..나에게도 네껏을 빨게해줘야지"
"으으응...."
원장은 천천히 성민쪽으로 엉덩이를 디밀면서 성민위로 올라왔다
성민이 스커트를 뒤집었다
통통한 엉덩이사이에 빨간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팬티를 옆으로 젖히자 원장의 속살이 삐져나와 성민에게 인사를하고있었다
성민은 주저없이 살을 입에 물었다
"아아아앙.....나 몰라...."
"뭘 몰라 이렇게 잘빨면서...."
성민의 자지에 불이 났다
성민도 원장의 보지속에 혀를 넣고 휘저으니 원장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삐져나왔다
"으으으응...."
"다음에 진하게 하고 오늘은 입가심만 하자 올라타"
"아아아 어떻게 남자를..."
"창피하면 반대로 올라타면 되잖아"
"아아아아앙...."
원장이 성민의 다리쪽으로 몸을 돌리고 주저앉았다
성민은 원장의 구멍속으로 들어가는걸 보며 원장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떄렸다
"이제 달려..이랴"
"으으응 날 암말 취급하니 기분이....."
"좋지?"
"아아앙...여태까지 날 이렇게 막다루는 사람은 첨이야"
"좋다는거야 싫다느거야?"
"좋아좋아 아주쫗아...."
"욕이라도 해주면 아주 거품을 물겠네"
"날 욕해줘..여태 원장이라 아무도 나에게 그런사람은 없었는데...."
"이래 이 년아 얼른 말처럼 미쳐 날뛰어봐"
"아아아아...."
성민이 원장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떄리기 시작햇다
원장은 맞을떄마다 더욱 조이며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왕이면 말처럼 울어봐 그게 잘 어울릴것 같은데..."
"아아앙 히히히힝....이렇게?"
"그래 원장년이 잘도우네"
"몰라...히히힝"
그때 저쪽 방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두 사람은 순간 동작을 멈추었다
장모가 문을 두드리며 성민을 불럿다
"자네 무슨 치료를 그리 시끄럽게 받나?"
"아..네 장모님 너무 시원해서 나도모르게..."
"남들이 들으면 오해하겟어 원장은 ?"
"아...네 저 여기있어요 지금 치료중이라...사위분이 허리가 안좋아 제가"
"내가 들어가 볼까?"
"안돼요"
두사람은 동시에 외쳤다
"지금 저 벗고있어요"
"응 그럼 안되겠네"
"사모님 치료금방 끝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래 내 요앞에서 기다릴테니 어서 나오게나"
장모는 안에서일어나는 일이 눈에 선했다
"그래 원장 네가 먼저 먹어라.."
문밖에 조용해지자 원장은 다시 신음소리를 내며 성민의 배위에서 미쳐날뛰었다
"아아아아 오늘 임자 제대로 만난거같아 너무좋아 으으으응"
"너 좋아하는거 보니 나도 좋은데..."
성민이 엉덩이를 칠떄마다 조여오는 감촉이 너무 좋았다
"너무 조이는거 아냐? 후 완전 색골이네"
"아아앙 더 욕해줘"
"그래 이년아 아까 너 우리 장모랑 뭔가 속삭이던데 뭐야?"
"그건 말할수가 없어 아아아앙"
"아니 이년이 더 맞아야 정신차릴려나?"
성민이 원장의 등짝을 후려치자 등짝에 손자국이 남았다
"아아앙 안돼 말못해..."
성민은 원장의 항문에 중지를 집어넣고 휘저었다
"이래도?"
"으으응 너무 이상해 아아아 더 쑤셔줘"
성민은 원장의 입을 열 방법이 잘 못되었음을 깨달았다
원장을 일으켜 치료침대에 엎드리게 햇다
"얼른 얼른 박아줘"
"가랭이 찢어지도록 벌려야지 박아주지"
"으응"
원장이 다리를 벌리자 그 사이에 자리잡고 구멍에 살짝 끼웠다
원장은 성에 안차는지 자신이 움직여 안으로 깊이 움직였다
성민은 얼른 허리를 뒤로뺐다
"아아앙 왜 그래 나 미쳐"
"그러니까 말해줘 안그럼 나 안할꺼야"
"안되는데..."
"내 장모야 내가 장모에게 나쁜짓하겠어?"
"그래도 그건 비밀인데..."
"나하고 하기 싫은가보지?"
"지금 난 한참 오르고 있었단 말야 아아앙"
"그래 그냥얘기해줘 내가 신나게 박아줄테니..."
성민이 자지를 깊이넣고 힘차게 쑤셔주었다
원장의 몸에서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앙아아 그래 조..아"
"그래 이렇게 해줄테니...."
성민이 다시 멈추고 자지를 뻈다
원장은 애가 탔다
성민은 그렇게 몇번 원장의 애간장을 녹였다
결국엔 원장이 성민의 생각대로 넘어왔다
"아아앙 그대신 꼭 비밀약속해"
"그래 알았어 그리고 보너스로 가끔와서 너도 이렇게 쑤셔줄께"
"그래그래 모르겟다..사실은..."
"그래 잘 생각햇어"
원장에게서 들은 이야기는 장모에게 원장이 젊은 대학생들을 가끔 연결해준다고 햇다
장모는 젊은 남자의 정액을 흡수하면 젊어지는것 같다고 남자들과 어울렸던것이다
"오늘도 자기가 안 왔으면 아마...."
"그럼 언제 약속했어?"
"모레 다시 온다고..."
"그럼 말야 내가 시키는대로 해"
"어떻게?"
"날 장모한테 소개해 처음온 학생이라고 하고..."
"자기를 알아볼텐데..."
"그건 걱정말고..."
"알았어 나머지는 자기가 알아서해"
"그래 알았어"
"이제 쑤셔줘"
"알았어 좇나게 쑤셔주지..."
"오늘 호강하네"
"원장이라는년이 이렇게 음탕하냐"
"나 원래 음탕해"
"더구나 맞으면 더 좋아해 네몸에 혹 섭의 기운이..."
"몰라 그냥 젊은 사람한테 엉덩이를 맞고있음 기분이 좋아져...으으응"
성민이 거칠게 쑤시자 원장이 오르는지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아아아아앙 어서...."
"그래 팍팍 싸줄게"
"허리 아픔 언제든지 와"
"당근이지...너 앞으로 내 개인 한의사야 알았어?"
"정말이지 나야 좋지 아아아아앙"
"오늘 이후로....알았지?"
"으응 그럴께 대신 날 자주 만나러 와줘"
"알았어 내가 부탁한거 잊지말고..."
"으으으응"
성민이 자지를 깊이 집어넣고 손을 허리로 돌려 잡아당겼다
원장의 뱃속으로 정액이 뿜어져가는걸 느끼며 원장은 그제야 장모가 기다리고있단걸 깨달았다
"야 나 가봐야돼"
"이러고 어떻게 가 이리와봐"
원장이 성민의 옷을 입혀주었다
"낼 모레 봐"
"으응 내가 약에 녹용많이 넣어줄게"
성민이 허겁지겁 장모에게 달려갔다
원장이 전화를 햇다
"사모님 지금 나가요 제가 먼저 시식햇어요"
"어때 맛나던가?"
"네 꿀맛이에요 그리고 사모님 시킨대로 했으니 조만간 사모님두 맛보실수있을꺼에요"
"그래 잘했어 나중에 보자구"
"네"
바깥에서 기다리던 장모는 성민을 보고 모른척 물어보앗다
"자네 몸이 많이 안 좋은가?"
"아뇨 원장님이 워낙 친절하게 치료해주셔서..."
"그 사람 신경좀 썻구만..."
"네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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