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동의 추억 - 29부

D동의 추억





다음날 학교를 다녀온 여철은 하루 늦춰진 준이엄마와의 약속때문에 체육관도 가지않고 4시가 되기만을 기다렸다.

채 4시가 되기전에 준이엄마가 여철의 집으로 들어왔고 여철은 곧바로 현관문을 잠구고 방으로 준이엄마를 안고 들어갔다.

"지수야, 좀 일찍왔네? 하루 미루어진게 아쉬웠구나? 크크큭.... "

여철의 말에 준이엄마는 입술을 삐쭉거렸다.

"그런데 옷찿으러간다고 했었잖아? 옷은 어디있어?"

"시댁으로 다 보냈어. 거기서 다 같이 모여서 가기로하고... 그만큼 시간이 빈거야"

"그래? 그런데 지금 입고있는 옷도 괜찮은데 굳이 옷을 맞추냐? 돈도 많아"

"몰라, 시댁에서 해주는거니까...."

여철은 대답을 듣는둥 마는둥하고 준이엄마의 힢을 양손으로 주무르며 입을 맞추자 준이엄마는 자연스럽게 키스로 이어받았고 서로의 혀가 엉키는동안 여철의 한손은 준이엄마의 줄무늬 정장치마 속으로 들어가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손가락전체로 보지둔덕을 누르고 문지르며 자극을주기 시작했다.

"쪼...옥.. 쪽쪽... 움~ 쭈우우웁쭙..... 아함~ 흥... 쪼오옥..... 으응~ 음..... "

팬티위로 보지를 자극하던 여철이 이내 팬티를 다리아래로 벗겨내고 치마속으로 머리를넣어 보지속을 혀로 휘졌기 시작했다.

"후릅... 쭈~~웁! 후르릅.... 헤릅! 쭙쭙쭙...... 우움.... 후르릅후릅 쭈우욱.... 쩝쩝 쪽쪽쪽..... 쭈..웁.."

"아흐흥! 흐응! 아하학! 항~아앙~ 아... 아흐흐우우엉..... 아아앙..... 하우앙.... 흑! 우욱! 웅~ 헝....."

준이엄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오무리려했지만 여철은 양쪽 허벅지를 더욱 벌리며 혀와 입술을 안쪽 깊숙히 넣어 소음순부터 빨아들였다.

준이엄마는 엉거주춤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고 치마속에 들어가있는 여철의 머리부분을 치마위로 쓰다듬으며 더욱 큰 신음소릴 토해냈다.

"하흐흑! 하으! 하으윽! 아우우웅.... 어웅.... 어흑! 흐흑! 흐흑흥.... "

시간이 흘러 더이상은 다리가 풀려서 서있기 힘들어진 준이엄마는 무릎이 꺽이며 말했다.

"하흐~ 흐흑! 흐응~ 아.. 앙..... 더 이상은... 못서있겠어엉~ 아후훅! 흐응..... 어어엉... 허흥....."

준이엄마는 그대로 주저앉았고 그사이 여철은 치마를 허리까지 올려놓고 더욱 입술을 보지속으로 묻으며 크리토리스까지 공략했다.

그러면서 손을뻗어 정장상의와 브라우스 단추까지 푸르고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넣어 가슴을 주물렀다.

"하흐흐흥~ 흐으... 어흑! 아후흐윽! 항... 앙.... 아우.... 우웅..... 흐우욱! 아..... 앙.... 아.... 으..응...."

그렇게 한동안 보지맛을 보던 여철이 입술을 떼고 애액이 줄줄흐르는 보지로 좆을 밀어넣었다.

"푹- 쭉-! 푸꺽! 축꺽척꺽! 찌걱쩌걱 푹푹푹푹....... 쭈꺽쭈거걱..... 푹슈슈슉..... 푸슉푸슉푹슉슉....."

"아앙! 하앙! 흐흐응! 흐으! 하으! 하아! 아하하앙..... 아.... 학! 하아아.....아앙...아흐흐흐... 아앙.... 아... 흑! 어.. 아아앙.... 흐앙.. 허엉... 아우후훙! 아으! 하으! 하흐흑! 아아아앙.... 아아... 아! 앙...."

두사람이 절정에 올랐다가 여철이 정액을 쏟아넣으며 준이엄마의 몸위에 엎어졌고 준이엄마는 그런 여철을 꼭 끌어안고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여철이 옆으로 나란히눕자 준이엄마는 여철이 준비해둔 수건으로 자신의 몸을 닦아내고 여철의 몸도 닦아주고는 옷을 챙겨입기 시작했다.

"왜? 벌써 가려고?"

"응, 6시까진 들어가야지. 늦으면 준이아빠가 뭐라해"

"그래도 아직 30분도 더 남았잖아?"

"천천히 준비하고 가려면 거의 그시간 다돼"

준이엄마는 처음 들어왔던대로 다 차려입고 지워진 화장을 하려고했다.

그때 여철이 준이엄마의 팔을 잡으며 말했다.

"지수야, 그래도 이대로는 조금 아쉬우니까 10분만 좆좀 빨아줘"

"아휴~~ 아무튼.... "

준이엄마는 눈을 살짝 흘기고는 허리를 숙여 여철의 좆을 입에넣고 빨아주었다.

"쭙쭙 쫍쫍 쪽쪽 쭈르릅... 쩝쩝쩝.... 쭈...웁... 쪼...옥.... 춥춥춥춥..... 후릅쭙쭙 쪽쪽쪽 쩝..."

그사이 여철은 다시 준이엄마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그렇게 10여분동안 좆을 정성스레 빨아준 준이엄마가 이제 그만 가야한다며 일어났고 이미 좆이 발기할대로 발기해버린 여철은 결국 일어서 준이엄마의 허리를 끌어안고 몸을돌려 책상에 두소능 짚게하고 치마를 올려 팬티를 다시 다리아래로 끌어내리며 지체없이 좆을 보지로 박아넣었다.

"푸욱! 푹푹.... 푹퍽퍽퍽퍽..... 퍼퍼퍼퍽퍽..... 축척척 처처척...."

"아흑! 아! 안돼~ 아! 아흐! 이제 그만 가야해앵.... 어으! 엉! 늦는단말야... 아앙... 아흑! 아! 아! 아! 아아아앙..... 하하~하앙..... 아이~ 아! 아아1 아흐! 아흑! 앙......"

"금방 끝낼께. 이렇게 좆을 흥분시켜놓고 그냥 어떻게 보내냐? 우훅! 거의 다됬어. 나올려고한다아.."

"푹푹푹 퍽퍽퍽 처처척척척..... 푸슈슈슈슉..... 푸슈숙..... 푹추추추축 추추추축축축....."

"허으! 어흐! 하으으! 흐아아앙.... 아으으응... 아흐! 하흑! 흐흐흑.... 아으으으앙.... 아아앙.... 아~앙!"

여철이 다시 정액을 보지속에 분출하며 준이엄마의 허리를 꼭 끌어안고 엎드리면서 두사람의 짧지만 격렬한 쎅스는 끝났다.

잠시후 호흡을 고르고 치마를 내리려던 준이엄마가 당황한듯 말했다.

"아이, 이걸 어떻게해? 스타킹에 얼룩이 졌네"

그제야 여철도 준이엄마의 다리를보니 스타킹에 보지에서 흘러내린 여철의 정액과 준이엄마의 애액등이 엉켜 스타킹에 얼룩져 있었다.

"어떻게하지? 가뜩이나 늦었는데....."

"잠깐만 안방에 엄마스타킹 새것이 있을거야"

여철은 안방에서 곧 새 스타킹을 하나 가져왔다.

"지수야, 이거면 됬지?"

"되긴 뭐가돼? 색이 좀 틀리잖아. 할수없지뭐, 이거라도 신고가야지"

"준이아빠가 알아보지 않을까?"

"그럼 오다가 올이나가서 버리고 사신었다고 해야지뭐. 다행이 색이 많이 틀리진않으니까 모를수도있고...."

준이엄마는 재빨리 스타킹을 갈아신고 잔소리좀 듣겠다며 집으로 돌아갔고 여철은 샤워를하고 배가고파 분식집으로가서 저녁을 주문했다.

수경이엄마가 볶음밥을 만들어 여철에게 주었고 여철이 테이블에앉아 먹기시작하자 수경이엄마는 콩나물 한바가지를 가지고 구석쪽 옆테이블로 앉았다.

수경이아빠가 가게앞 평상에앉아 동네 아저씨와 이야기를 하고있어 가게안을 볼수없자 수경이엄마는 한손을 여철의 트레이닝 하의속으로 넣어 좆을 주물렀다.

여철은 옆으로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왜이래? 지금 할수도없는데...."

"그냥 자기꺼 만지고 싶어서....."

"참나.... 그러다 성나면 죽여주지도 못하면서 크크큭...."

여철은 그냥 놔두고 밥을 다먹고나서 수경이엄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다가 수경이가 나오는 바람에 그냥 끝내버리고 체육관으로 향했다.

운동도 대충하고 집으로 돌아와 방에서 TV를 보다가 답답해 잠깐 마당으로 나온 여철의 눈에 구석쪽 수돗가에 대걸레를 빨고있는 유정이엄마가 보였다.

조금 짧은듯한 스커트에 곧고 날씬하게 뻗은 다리가 매혹적인 유정이엄마의 뒷모습을 본 여철은 다시 좆이 발기하기 시작했고 살금살금 다가가 허리를 끌어안았다.

"어머! 누구야? 철이씨구나. 놀랐잖아"

"크크큭.... 일 끝났어?"

"응, 방금 마지막 손님 깄는데 같이온 아이가 음료흘려서 바닥 닦으려고 걸레빨러 나온거야"

여철은 허리를 감고있던 손을풀어 한손은 힢을 한손은 가슴을 주물렀다.

"현아는 뒷모습도 쎅시해. 크크큭..."

"왜또 비행기를 테우고 그럴까?"

여철은 게속해서 두손을 움직이며 말했다.

"유정이 자?"

"응, 좀전에 잠들어서 방에 눕혀놨지"

"유정이는 항상 일찍자는것같아"

"유정이아빠가 야간근무때는 오후에 놀아주거든, 그러면 피곤한지 일찍잠들어"

"그럼... 우리 들어가서 한번할까?"

"지금? 그럼 잠깐만 기다려. 들어가서 앞문 잠구고 나면 들어와"

"그래, 3분쯤있다가 들어갈께"

여철이 유정이엄마의 몸에서 손을떼자 안으로 들어갔고 여철은 잠시후 뒷따라 들어가며 뒷문을 잠궜다.

유정이엄마는 앞문은 벌써 잠구고 바닥을 걸레로 닦고 있었다.

"현아야, 대충닦고 이리앉아봐"

여철은 유정이엄마를 쇼파에 앉히며 키스를 퍼부었다.

서로의 혀가 상대의 입안을 오가고 여철의 손은 유정이엄마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치마속으로 손을넣어 팬티속 보지를 자극하였다.

"우웅~ 쭈..웁.. 쪼..오...옥... 움~ 쪽쪽..... 훔~ 응~후릅쭙..... 후훙....."

10 여분을 계속 키스와 애무로 유정이엄마의 몸을 달궈나간 여철은 키스를 끝내며 유정이엄마의 양발목을 잡아올려 V자로 벌리고 종아리부터 입술과 혀로 핥아 올라갔다.

"아앙~ 여기서 하려구?"

"응, 여기서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 왜?"

"옆집슈퍼로 들릴까바 신경쓰이는데...."

"이쪽벽은 창고니까 이시간에 들어올사람도 없어. 걱정말고 즐겨보자"

여철은 두어번 종아리와 허벅지를 핥아 오르내리다가 팬티위로 보지를 쭉 빨아들였다.

"쭈~~~ 웁!"

"아항! 하~앙~! 흐흥~!"

얇은헝겁보다못한 팬티를 사이에두고 보지둔덕을 빨아주자 유정이엄마는 여철의 머리를 잡으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허헉! 허~엉! 아~ 아흥~ 항! 흐흑! 훙~ 웅~ 아~ 앙~ "

그렇게 유정이엄마가 신음소리를 내고있을대 여철은 유정이엄마의 다리에서 스타킹을 벗겨내고 입으로 팬티도 끌어내린후에 다리를 더욱 크게 벌려 애액으로 반짝거리는 보지속으로 좆을 밀어넣었다.

"푸슉! 푸걱! 푹푹푹.... 푸걱쩌걱 푸푸푹.... "

"아항! 아! 흐응! 허헝! 아~~~ 아아! 아흑! 흐흑! 어흑! 아.... 아아아.... 앙..... "

여철은 교성을 지르는 유정이엄마를 바라보며 다리를 더욱 크게 벌리고 허리를 깊숙히 밀면서 좆을 박아주고 브래지어를 입으로 끌어올리며 가슴도 빨기 시작했다.

"푸푸푸푹푹푹..... 푹척푹척 축척척척.... 슈슈슉... 푸슈슈슉..... "

"아흐흑! 아항! 하아! 하악! 아으! 아흑! 아! 아! 아! 아앙! 하~~~ 아앙~~~ 어헝! 허어엉...... 아아아아....."

유정이엄마는 좆이 보지 깊숙히 삽입되는 자세때문에 더욱 흥분되어 교성을 심하게 내고있었지만 다리는 더욱 크게 벌어진 상태에 허리도 꺽여져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힘겨워했다.

"허흑! 흐훅1! 헝! 어흐! 후으응! 흑! 앙~ 아.... 철이씨... 아.. 아아! 앙... 나.. 너무 좋은데... 아아.... 너무 힘들어엉! 허흑! 흐아앙....."

"알았어, 현아야. 조그만 더하고 자세바꾸자. 푸푸푸푹......."

"알았어앙.... 흐흐후흑! 후욱! 허흑! 허엉..... 아흐흐..... 흐으엉! 앙! 아아.... 앙...."

잠시더 그렇게 쎅스를 즐기던 여철은 유정이엄마가 교성초차 내기힘들어하자 좆을 빼고서 유정이엄마의 왼쪽다리는 쇼파위로 걸치고 오른쪽다리는 자신의 옆구리에 끼면서 다시 좆을 보지로 박았다.

"푹푹푹..... 푸거걱... 쑤걱... 푹꺽쑤걱푹슉푹슉 츄츄츕.... 추걱철꺽쩔거걱.... 푹슉슉슉..... 쑤... 욱! 쩔꺽... 퍼퍽... 푸푸푸푹푹푹...... 우후... 현아야... 어으~ 너무좋다... 현아도 좋아? 추추추축축축..."

"아아아.... 아앙..... 하흑! 아흑! 아으! 아! 아! 아아! 아아아앙! 흐앙.... 아아앙..... 흐훙... 하우웅...... 아우웅.... 아아앙... 아아.. 나도 조아앙.... 아오옹... 하... 하학! 아..으... 아아아항.... 어우..웅......."

여철은 유정이엄마의 다리를 어깨위로 넘기면서 좆을박아 절정으로 치달았다.

"푹퍽퍽퍽퍽...... 추추춥춥춥..... 푸퍼퍼퍼퍼퍽퍽퍽퍽 퍼퍼퍽.... 우... 나온다... 현아...야... 우... 흑..."

"아흐흐흐흐아아..... 아아아하아항..... 아흐흐...흐으응.... 앙... 아.... 아흐흑! 흐으응... 아앙.... 흥..."

여철이 좆을 가장깊게 꽃아넣으며 정액을 분출하자 유정이엄마는 여철의 허리를 양다리로 꽉 휘어감으며 마지막 여운을 느끼는듯 몸을 약하게 떨며 긴숨을 뱉어냈다.

"하흐~ 하~앙~ 아하..... 앙.... 철이씨 정말 최고야"

유정이엄마는 여철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하며 만족해했고 여철이 쇼파에 비스듬이 눕자 아직 여철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이 묻어있는 여철의 좆을 천천히 입안에 넣고 빨아주었다.

언제나 그렇듯 좆을 빨고있는 유정이엄마의 입술은 더욱 쎅시했고 여철은 유정이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현아야, 오늘은 한번만하고 가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잠깐 집에 갔다가 다시올께"

"쭈웁.... 쭙쭙.... 웅.... 알았어. 부모님 오실시간됬지? 갔다와"

"아직 시간좀 더있으니까 계속 빨아줘"

유정이엄마는 여철이 요구한대로 그뒤로 몇분을 더 좆을 빨아주었고 12시가 다되어서 여철은 유정이엄마를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30분쯤후 여철은 부모님께 잠자리에 든다며 방으로 들어가 창문을 넘어 미용실로 다시 돌어갔고 방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그사이 샤워를하고 머리가 아직 촉촉히 젖어있는 유정이엄마가 화장을 하고 있었다.

여철은 유정이엄마의 뒤쪽에서 슬립위로 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며 목과 어깨를 입술로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호호호.... 아이,간지러워~"

여철은 유정이엄마의 콧소리에 더욱 색욕을 느끼며 더욱 진한 애무에 이어 곧바로 슬립을 벗겨내고 두사람이 함께 탈진할정도의 격렬한 쎅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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