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의 노예 - 3부

이 글은 팸돔 장르의 경험담입니다...^^*



거부감 가지시는 분들께선,,, 다른 글을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여 고 생 의 노 예 **********((완결))





화장실에서 나온 나는 주인님 세분을 모시고, 차를 중화산동으로 몰아갔다...



그곳에 공원이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차를 몰아 갔다...



전에도 그곳에서 노출을 경험한 적이 있던 나는 장소를 그곳으로 정했다...



공원의 구조는 가운데에 구조물이 있고,,, 주변으로 벤취와 나무들이 조경되어 있는 구조다...



공원 뒤편으로 차를 대고, 공원안으로 들어갔다...



우리가 자리한 벤취는 내 차와 불과 5-6 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곳이다...



혹시모를 일에 대비해서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긴 했지만, 나중에는 그게 도움이 되었었다...



시간은 7시가 다 되어 가고 있었고, 공원은 이미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상태였다...



주인님 세분은 먼저 벤취에 자리를 하고 앉으셨다...



나 역시 그랬지만, 주인님은 주변을 자세히 살피면서, 벤취의 가운데에 자리를 하고 먼저 앉으셨다...



공원엔 아무도 없었다... 우리가 올 줄 알고 다들 미리 피해주기라도 한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다...



주인님 : 얘들아 ,,, 누가 올지 모르니까,,, 망들 잘 보면서 놀자... 알았지?



진희, 미진 : 응.. 알았어...



주인님 : 노예야... 넌 가서,,, 차 문 열어 놓고, 옷 다 벗어서 차에 놓고,,, 와.. 빨리



나 : 헉.. 넵.. 주인님



진희, 미진 : 야 누가 보면 어쩌려고?



주인님 : 괜찮아,,, 그니까 니들이랑 나랑 부지런히 잘 살펴야지... 근데 머 분위기 봐선 아무도 안 올것 같은데...



난 차에 가서 옷을 다 벗고, 알 몸으로 1미터 높이의 칸막이를 넘어서 주인님 앞으로 가서 섰다...



주인님 : 올.. 좋아? 밖에서 다 벗고 있으니까..?



나 : 네... 주인님... 이렇게 시켜 주시고, 봐 주시니까 더 좋은거 같애요...



내 좆은 이미 하늘을 향해 90도로 발기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



주인님 : 그래... 좆 꼴린거 봐도 알겠어... ㅎㅎㅎ



ㅇ ㅏ...큰일났다... 소변이 마려워 왔다... 운전하면서, 조금 마려웠었는데 .....



나 : 주인님... 정말 죄송한데요... 제가 오줌이 마렵습니다...ㅠ,ㅜ



주인님 : 그래? 음... 엎드려... 개처럼 기어서 저기 가서 개처럼 싸고 와,,,



하시면서, 오른쪽의 나무 한그루를 가리키셨다...



나 : 네... 주인님



대답과 함께, 나는 나무를 향해서 기어 가기 시작했다...



주인님 : 어떻게 싸야 하는지 알지?



나 : 네 ... 주인님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나무 앞에까지 기어 가서는... 나무를 향해 옆으로 기어서, 한쪽 다리를 들고 개처럼 용변을 마쳤다...



한껏 발기된 상태에서 오줌을 싸다보니, 조금씩 튀기도 했지만,,, 색다른 쾌감이 온몸에 전율했다...



그렇게 볼일을 마친 나는 다시 기어서 주인님들 앞으로 왔다...



내가 벤취앞까지 다 기어 오자, 주인님은 일어 나시면서 말씀하셨다...



주인님 : 노예야... 아니... 개새끼야... 우리 산책이나 할까? 니들은 망 잘 봐라...



진희, 미진 : ㅇ ㅓ.. ㅇ ㅑ.. 같이 할 수 있는걸로 하자...



주인님 : 그럼 같이 하면 되지... 같이 잘 보면서, 산책 하자,, 우리... 강아지 끌고,,,



그리고는, 쇼핑백에서 스타킹을 꺼내서, 나의 목에 감으시면서 개줄 대용으로 쓰실양으로 묶으셨다...



나는 주인님이 잘 묶으실 수 있게 목을 쭉 빼서 도와드렸고, 줄은 다 묶어 졌다...



팬티스타킹의 한쪽은 주인님이 잡으셨고, 진희주인님이 후딱 옆으로 오더니, 나머지 한쪽을 잡으셨다...



주인님 : ㄱ ㅏㅈ ㅏ... 한바퀴 돌아 볼까?



나 : 네... 주인님...



그렇게 나는 알몸으로 주인님들의 개가 되어서, 스타키에 묶여 공원중앙의 구조물을 끼고, 산책을 시작했다...



주인님들은 누가 볼까,,, 망을 보시는걸 게을리 하지않고, 주변을 살피시면서 나를 이끌으셨다...



행복했다... 평생 이렇게 세분의 노예가 되고,,, 강아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공원을 두바퀴 돌고 나서는, 다시 벤취로 향했다...



주인님 : 이제 앉아서 쉬자... ㅎㅎㅎ 여기 공원 차소리만 안나면 정말 좋겠다... 시원 하고,,,



진희 : 그러게,,,



세분은 다시금 벤취에 앉으셨고, 난 그 앞에 아직까지 개처럼 엎드린 상태로 있었다...



주인님 : 머해? 이리 와서 누워.. 발 밑에...



나 : 네 ... 주인님



나는 주인님들의 발밑으로 갔고, 세분은 발을 들어 주셨다...



세분의 발이 닿을곳에 나는 옆으로 길게 누었다...



지금 내 머리쪽에는, 미진주인님의 발이 있는 위치였고, 주인님은 역시 가운데 자리하고 계셨었다...



내가 다 눕자, 주인님은 신발을 벗으시더니, 내 좆을 발로 만져 주시기 시작했다...



미진 주인님 역시, 발을 들어 나의 얼굴에 대 주셨다...



미진 : 노예야, 내 발 핥고 싶니?



나 : 네... 주인님... 저에게 주인님의 발을 핥을 수 있게 해 주세요...



미진 : 그래... 너의 더러운 혀가 나의 깨끗한 발에 닿는걸 영광으로 알아야 돼... 알았지?



나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나는 발밑에 누워서 미진주인님의 발을 두손으로 받아서,,, 한쪽발부터 발가락을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주인님의 발은 나의 좆을 자위 하듯이... 위아래로 발로 문지르셨고,,, 난 미진주인님의 발을 핥기에 여념이 없다.



주인님과, 진희주인님은 주변을 살피시면서,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 나가셨고, 미진주인님은 나의 봉사를



즐시기는지 눈을 지그시 감고, 몸을 뒤로 젖힌 상태로 계셨다...



진희 : 야.. 나 오줌마려... 니들 아직 멀었어?



주인님 : 아냐..나도 나올것 같애... 미진인 어때?



하시면서, 미진주인님을 쳐다 보셨다... 눈을 감고 즐기시던 미진주인님은 ...



미진 : ㅇ ㅏ.. 이것들은 남 잘되는 꼴을 못보네... 좀 좋을만 하니까.. 지랄이네.. 왠수같은 것들...



주인님 : ㅎㅎㅎ 알았다... 알았어... 진희가 오줌마렵다니까 그렇지



미진 : 나도 쌀 수 있을것 같애... 어떻게 하게? 셋이 한번에 하게?



진희 : 좀 힘들지 않나?



주인님 : 그렇긴 한데.......((잠시 침묵))사실.. 나.. 아까 화장실에서 슈퍼 갔다 왔자나..



진희, 미진 : 응... 왜.?



주인님 : 생리한다..ㅠ,ㅜ 모레부터인데 아...씨바..



진희, 미진 : ㅎㅎㅎ 넌 이제 끝났네..ㅋㅋㅋ 잘 됐다....



진희 : 야... 나 오줌 마려... 어떡할거야?



주인님 :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해라... 별 수 없을 것 같다...



진희 : 그래 그래.. 나 급하다..야... 노예야... 일루와 ㅋㅋㅋ



나 : 네... 주인님...



난 대답과 함께,,, 일어나서 진희 주인님 앞으로 갔다...



진희 : 아니다... 야 ! 니들 일어나봐..



주인님과, 미진주인님은 왜???? 라는 대답과 함께, 벤취에서 일어나셨다...



진희 : 노예야... 내가 벤취에다 싸 줄테니까... 핥아 먹도록 해... 직접 주기 싫은데...^^



나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진희 : 그래 그래.... 내 쥬스를 먹는다는게 중요한거자나..그치?



나 : 네... 고맙습니다... 주인님...



주인님과, 미진주인님은 벤취에서 일어나서 팔짱을 끼고 서셨고, 진희 주인님은 벤취에 올라 앉아서,,,



치마를 올리고, 벤취에 소변을 보시기 시작했다...



진희 : 이리와... 핥아 먹어,,, 깨끗이 소리나게 핥아 먹어야 돼... 알았지?



나 : 네 ... 주인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진희 : ㅈ ㅏ.......................쉬~~~~~~~~~



진희주인님은 그렇게 벤취에 소변을 누기 시작하셨다... 소리를 내면서, 힘차게 앞으로 밀려 나오던 오줌은



갈곳을 잃자,,, 옆으로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진희 : 아.. 시원하다... 이리와,,, 내꺼부터 청소 해주고,,, 벤취에 싸준거 핥아...



나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난 대답과 함께, 진희주인님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밀어서 주인님의 보지에 맺힌 소변을 혀로 가볍게 핥아냈다.



진희 : 음... 아... 그래... 깨끗이.............. 됐어... 이제 식기전에 먹어야지?



나 : 네 주인님...



혀를 벤취에 대고 진희 주인님이 싸주신 오줌을 핥기 시작했다...



나 : 쩝.. ㅈㅈ ㅓ업... 후룩....쩌.업..쩌..업.. 쩝...



그렇게 벤취에 고인 진희 주인님의 소변을 맛있게 핥아 먹었다...



미진 : 다 했으면,,, 내려가서 아까처럼 엎드려,,,



하시면서, 벤취로 올라가서 앉으셨다... 그리는 스타킹을 잡아서 내 목을 주인님의 팬티가 보이는 앞까지...



끌어 당기시더니, 팬티를 내리셨다...



미진 : 지금 쌀거니까,,, 먹지 말고,,, 얼굴로 다 받어.. 알았어?



나 : 네.. 주인님..



미진주인님은 그렇게 스타킹을 잡은 상태로, 내 얼굴을 향해 오줌을 갈기셨다...



쏴~ ~ ~ 하는 소리와 함께,,, 미진주인님의 성수가, 얼굴에 튀기 시작했다...



나는 눈을 감고, 미진주인님이 싸주시는 성수를 기꺼이 얼굴로 다 받아 들였다...



얼굴에 튄 오줌들은,,, 목과 가슴을 타고,,, 내 몸 앞부분에 전체적으로 흘러 내렸다...



미진 : 말은 잘들어서 좋아 ㅎㅎㅎ 다 했어... 옷에 묻지 않게,,, 조심해서 이리 와서,,, 내 화장지가 되야지?



나 : 네... 주인님... 제가 주인님의 화장지가 될게요...



미진주인님은 벤취 끝쪽으로 다가와 앉아 주셨고, 나는 얼굴을 들이 밀고,,, 약한 지린내가 밀려오는 주인님의



보지와 항문에까지 흘러 내려 맺혀 있는 오줌들을,,, 혀로 깨끗이 핥아 내려갔다...



왜 이런걸 하고 있고, 이런게 도대체 왜 맛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지금이 너무 좋다...



미진 : 수고 했어... 됐어... 그만해...



나 : 네... 주인님...



미진주인님은 일어서면서, 팬티를 끌어 올리셨다...



진희 : 어머.. 우리 노예 불쌍해... 어떡하니? ㅎㅎㅎ



주인님 : 아냐... 우리 노예는 저걸 더 좋아해.. 그렇지 않니?



나 : 네... 그렇습니다... 주인님이 주시는거라면,,, 주인님이 시키시는거라면,,, 이보다 더한것도 저는 좋습니다.



주인님 : 그래... 그럴줄 알았어.. ^^*^^



진희 : 우리도 이러고 있긴 하지만,, 병이다 병 ㅎㅎㅎㅎ



주인님 : 이제 내 차례네... 근데,,, 어떻게 해야 하지? ㅇ ㅏ우. 어렵다..



나 : ...



주인님 : 이렇게 하자.. 먹이긴 그렇고,,, 생리땜에... 자위를 해... 내가 노예 꼬추에다가 오줌도 싸주고,,,



생리도 내려 줄테니까... 그걸 니꺼에다 바르면서,,, 자위를 해.. 알았어?



나 :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진희, 미진 : 헐.. 그년 생리는 좀 그렇다..얘....



주인님 : 아냐... 먹는것도 아닌데,,, 뭘... 생리가 머냐? 똥도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정도야 뭐!!



나 : 네.. 괜찮습니다... 시키시는대로 할게요... 아니... 그렇게 하게 해 주세요...



주인님 : 그래 그래... 그래야지.... ㅎㅎㅎㅎ 음... 벤취 아래로 가서 누워봐.. 아까처럼 옆으로 길게...



나 : 네.. 주인님...



난 벤취 아래로 가서 아까처럼 옆으로 길게 누웠다... 이미 내 몸엔 미진주인님의 오줌으로 범벅이 되어서,,,



축축 했지만, 등 뒤로 또다시 아까 흘린 미진주인님의 오줌이 와 닿았다...



주인님은 벤취 등걸이를 쳐다보는 방향으로 거꾸로 올라서서 팬티를 내리셨다...



그리고는 앉으셔서, 내 좆쪽으로 오줌을 싸실 자세를 취했다...



잠시 후... 내 좆위로,,, 주인님의 생리가 뚝뚝 떨어져 내렸다...



주인님 : 머해? 딸딸이 쳐... 치면서,,, 받어...



나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주인님은 그 자세에서 엉덩이를 위로 더 드셨다... 아마도 오줌이 내쪽으로 떨어져 내리게 하시기 위해서



그러는듯 싶었다... 그리고 곧 이어 하늘에서 따뜻한 비가 한줄이 내려와서,,, 내 배꼽위로 떨어져 내리기



시작했다... 난,,, 열심히 내 좆을 잡고,,, 흔들면서 딸딸이를 쳤고,,, 주인님은 그런 나를 보시면서, 성수를



내 몸에 뿌려 주셨다... 난 주인님의 생리와 오줌을 손에 묻혀서,,, 좆에 바르면서 자위를 계속했다...



그런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세분의 주인님들...ㅠ,ㅜ



주인님 : 안시켜도 알아서 잘 하네 ㅎㅎㅎㅎ 귀여워... 그리고 보기 좋아...



나 :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 : 진희야 백에서 휴지 좀 꺼내 줘라...



그 말을 들은 나의 뇌에서,,, 또다시 노예 근성이 발휘 되기 시작한다... 난 어쩔 수 없나 보다...T.,T



나 : 주인님... 저...



난 천천히 주인님을 불렀다...



주인님 : 응.. 왜?



나 : 저... 괜찮으시다면,,, 제 혀로 깨끗이 해드리고 싶어요...



세명의 눈이 나의 얼굴로 향했다... 동시에...



주인님 : 어머,, 정말? 할 수 있겠어? 나야 시키고 싶은데,,, 좀 미안해서 그랬지...



나 : 아닙니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혀로 전부 청소 해드릴게요...



주인님 : 응... 그래... 이리 와...^6^



진희, 미진 : 헐... 미쳐....



미진 : 하긴... 이런것도 플레이긴 하지... 먹는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병 걸리는것도 아니니까...



진희 : 그렇긴 하지만,,,



주인님 : 우리 노예.. 깨끗이 해줘야 돼....



하시면서,,, 벤취등걸이를 손으로 짚고, 기억자로,,, 엎드리시면서 내가 혀로 핥기 좋은 자세를 만드셨다...



난 일어서서 주인님의 항문에 혀를 가져다 대었다...



몸으로 받을때와는 달리, 주인님의 항문에서조차,,, 피비린내가 풍겨왔다...



하지만 좋았다... 이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피비린내를 가시게 하기에 충분했다...



내 손은 생리피와, 오줌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기에, 혀만을 대어서,,, 주인님의 항문과,, 보지,, 에 흘러내린



생리와,,, 오줌을 한방울도 남김 없이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주인님 : ㅇ ㅏ... 이 기분... 색다른데,,,, 좋아... 깨끗이.. 해줘.. ㅇ ㅏ.. 흠...



난 혀를 떼지 않고,,, 음음..소리를 내면서,, 대답으로 대신했고,,, 내 혀는 주인님의 보지와 항문을 계속 오갔다.



주인님 : 아 .. 됐어 이제... 여기서 하고 싶은데,,, 배가 아파서 잘 안될것 같다.. 그만해.. 그냥...



나 : 네... 주인님...



대답과 함께, 나는 혀를 떼었고,,, 일어 섰다...



주인님 : 이제 딸 쳐... 물 빼야지..???



나 : 네.. 주인님... ^*^



주인님은 생리대가 붙은 팬티에서 생리대를 떼어 내셨다... 그리곤 한쪽으로 던지 셨다...



주인님 : 허전하잖아.. 그치? 기어 가서 물어와,,,



나 : 네... 주인님...



난 다시 엎드려서 개처럼 기어가서 주인님의 생리대를 입에 물었다...



생리냄새가 코에 물씬 풍겨왔다... 아마도 생리대에서 원래 나는 박하향인듯 싶은 냄새도 함께 묻어 나왔다...



생리대를 물고 주인님 앞으로 기어온 나는 주인님을 쳐다 보면서, 다음 명령을 기다리는 눈빛을 했다...



주인님 : 일어서,,, 생리 묻은쪽으로 물고,,, 딸 쳐... 이제....



나 : 네.. 주인님...



생리대를 손으로 빼서, 피가 묻은쪽을 입으로 다시 물고는 자위를 시작했다...



주인님은 새 생리대를 꺼내서,,, 붙인뒤... 팬티를 입으시고는, 벤취등걸이에 걸터 앉아서 자위하는 나를



쳐다보고 계셧고, 두분 주인님들은 옆에서서 혼자 딸치는 나를 바라 보셨다...



진희 : 아.. 내가 빨아 주고 싶은데,,, 피 묻어서 못하자나... ㅠ,ㅜ



주인님 : 참어.. 이것아.. 저것도 병이네.... 니 애인꺼나,, 해줘...



진희 : ㅇ ㅓㄷㄷ ㅐ? 이쁜노옌데... 그리고 그새끼는, 입으로 몇번 해주면,,, 금방싸.. 재미 없어...



미진 : ㅎㅎㅎ 웃긴다 웃겨..



이런 저런 대화가 오가는 동안,,, 나는 사정 직전에 달했고,,, 주인님을 향해 눈길을 돌렸다...



주인님은 이미 알아 차리신 듯...



주인님 : 해.. 바닥에..해 그냥...



나 : 음..넵..(( 입이 막힌관계로 ))



나는 바로 사정을 시작했다...



나 : 으윽....! ! ! ! ! ! ! .. ~~ 응..음...



나의 좆물은 굉장히 튀어 나가기 시작했고,,, 그렇게 6-7 번을 껄덕이면서,, 좆물을 뱉어냈다...



나의 사정이 끝났다...



이제 갈 일이 걱정이다...ㅠ,ㅜ



진희 : 어떡할래? 저쪽에 화장실 있자나 대충 씻고 가자...



주인님 : 아냐.. 괜찮아.. 그냥 옷입고 가자... 괜찮지? 그게 다 우리의 흔적인데,,, 상관 없잖아?



나 : 네... 주인님... 상관 없습니다...



주인님 : 그래... 그래야지..그래야 착하지 ㅎㅎㅎ 가자....



나의 얼굴에 흘렀던 오줌들은 이미 다 말라 있었고, 좆에 묻은 생리와 오줌은 아직도 축축했었다...



차 쪽으로 먼저 향하신 주인님은 뒤돌아 서시더니, 백에서 휴지를 꺼내서 나에게 건내셨다...



주인님 : 손은 닦아야 운전하지...



나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휴지를 건네 받아서 손을 닦았고,,, 주인님은 앞자리에 먼저 타셔서,,, 옷을 건네 주셨다...



주인님 : 어서 입어... 춥겠다...



나 : 아닙니다.. 춥진 않습니다...



난 그 상태로,,, 팬티 없이 바지와 티를 입고, 운전석에 앉았다...



차를 몰아 곧바로 익산으로 향했다... 주인님들을 처음 태웠던 곳으로 차를 몰았다...



익산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우리는 일상적인 대화와, 플레이에 관한 내용등을 이야기 하면서, 너무도 금방



익산으로 온듯한 느낌마저 가졌다...



무궁화 주유소가 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주인님 : 저 앞에 도로 세워 주고,,, 집에 가서 내 생각 하면서,,, 샤워 해.. 알았지?



나 : 네.. 주인님...



진희, 미진 : 오늘 너무 즐거웠어... 우리 노예...



주인님 : 나도 즐거웠어... 뜻밖에 생리를 해서 좀 찜찜했는데,,, 오히려 그게 더 좋았던것 같다... 오늘 수고했어.



나 : 네... 저도 즐거웠습니다...



차는 무궁화 주유소 앞에 멈췄다...



주인님 : 운전 조심해서 하고 가고,,, 도착 하면,,, 샤워부터 해.. 그리고 나서 문자해... 잘 도착 했는지...



나 : 네... 알겠습니다... 조심해서 가세요... 꾸벅...



주인님 : 우리도 가자... 다시 전화 통화 하기로 하고,,, 조심 해서 가....



진희 : 나 봐봐,,, 쪽^^



내가 운전석에서 뒤로 고개를 돌리자 진희주인님은 내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해주셨다...



진희 : 아우... 미진이년 오줌 먹은 기분이네... 쩝..ㅡ.ㅡ 그치만,, 인사니까.. 잘 가.. 또 보자...



미진 : 그래 그래.. 나도 즐거웠어...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운전 조심해서 가... 참... 난 줄게 없다.. ㅎㅎㅎ



그러면서,,, 미진주인님은 팬티를 벗으셨다...



미진 : 자 이거 내 선물..^*^ 깨끗한거니까,,, 버리면 안돼.. 알았지?



나 : 헉..네 고맙습니다.. 이걸 버리다니요... 잘 간직 할게요...



하면서,,, 미진주인님의 팬티를 받아서 얼굴에 대고,,, 인사를 했다...



세분은 차에서 내리셨고,,, 난 주인님의 배려로 차에서 내리지 않고,,, 먼저 전주로 향했다...





---------- The end ----------



많이 부족하고 허접한 글 끝까지 다 읽어 주시고,,, 많은 리플과, 응원의 쪽지 주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특히 완결 빨리 해달라고 쪽지를 하루에 한번씩 주신분이 계셨는데,,, 그분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쉽지가 않네요 ^*^ 먹고 살다 보니 ㅎㅎㅎ

이 이후로도, 몇번 더 만나서 플레이를 하긴 했습니다...

주인님과 1:1로 만나기도 했었고,,, 등등...

같은 내용의 반복이 될까 싶어서,,, 이쯤해서 완결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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