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1(체인지) - 53부
2018.11.16 00:10
마인드1-53(체인지)
지금 내두눈에 보이는것은....분명히 거울에 비추어졌던 모습.....그럼 아직도 내가 거울을 보고
있다는 말인가...???...난 지금도....엄마의 엉덩이를 잡고....그리고 지금도 내 자지엔...........
요즘 너무 무리(?)하다보니.....헛것이.....나는 다시 고개를 흔들었다. 그러자.....삐쩍마른......
쬐끄만 놈이.....풍만한 여인의 하이얀 박같은 엉덩이를....두손으로 받쳐들고는 그시뻘것고도
시껀먼... 보지를 들여다본다. 그리곤 입가에 엷은 미소가 흐릿하게 번지더니....나를 쓰윽 본다.
그리고는 한눈을 찡긋한다. 저 저건 분명 나인데...이게 도대체....나는 다시한번 고개를
흔들었지만, 그놈은.....나의 엄마를 반듯이 누이게하고는....두다리를 벌려 자신의 시뻘건
자지를 밀어넣는다. 그러자 엄마가 늘씬한 두다리로 허리를 휘어감고....두손으로 그놈의
목을 끌어앉는다. 그놈은....엄마의 하이얀 젖무덤을 애무하면서.....천천히 부드럽게.....
엉덩이를 움직인다. 그러자 엄마가....입술을 앙다물면서...................
( 흐흐흐.......왜...그런 표정을 짓는것이지......????.....)
(.......이 이게 어떻게 된것이지......???????..........."
(....어떻게된것이라니....????...모든것은 서로 원하는데로...그리고 주문대로....
된것이지...................)
(.....뭐...???....주문데로............????.....)
( 응.......주문데로..........!!!!!!!!!!!!..........)
(...큭큭큭....겨 결국은.......이 이렇게되는것인가.......?????.....)
(......서운한가.....??????...........)
( 좀....그렇긴 하지만, 후회는 없어..................단지.......)
(......단지........?????.........)
(.....내몸에 아직도 남아있는 이 쾌감...... 그리고...아직은... 복수가...덜된것
같아....................)
(...그건....내가 알바 아니지..........)
(맞아...그건 그래....너와 나의 계약은....이미 이루어졌어..........)
( 큭큭큭.....의외군.......)
(...................????............)
( 보통은 날뛰게 마련인데...뭐 억울하다...봐달라하면서.....)
(...........%$#%$##@$$%............)
엄마가 다시한번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고.. 내가...아니.. 이제는 내가 아닌 나는.......
그런 엄마의 두다리사이에 깊숙이 박힌...그 엉덩이를 천천히 빼어낸다. 엄마는 온몸이
땀에 젖어...번들거렸고.....아직도 쾌감이 몸에 남은듯....요요로운 눈으로 나를 보면서...
힘에 겨운듯....천천히 온몸이 늘어진다. 나는 천천히 일어나 앉았고....한손으로........
엄마의 젖무덤을 슬쩍 만져본다. 그리곤.....손으로 슬쩍 엄마의 시커먼둔덕을 쓰다
듬으면서...두다리를 젖힌다. 그러자 엄마가.....두다리를 벌려준다. 내가..비릿한 미소를
지으면서....다리사이를....바라본다. 그러면서...........
(.....쓸만한 여자야..........몸매도 좋고....너무 아름답군....큭큭큭 그리고 이모습도...
마음에 들고................)
(..............%^$#&^%*%&...................)
(.....그리고....성격상...정숙해보이는게...더욱 자극적이야....너무너무 아쉽겠어.....)
(................이제...우리는 서로 완전히 바뀌어버렸군.........)
( 맞아...나는 네가되고...너는 내가되고.....내가된 너는 나의힘을 갖는다. )
( 내가 선택한거야......그리고 어쨌든 고마워.........)
(.........................고맙다구....????.....)
(......응.....아쉽긴해도......후회는 없어...............)
(...역시......역시............ 어때........나와 좀더 거래할 생각없나......?????.....)
(......거래...????....... 이제는 내가 필요없는것아닌가....?????....)
( 물론, 그렇긴하지....하지만, 그래도 나는 명색이 신이야....너와 나의 계약은
완벽히 이루어졌지만, 너는 중간에 돌이킬수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철저히
나와의 계약을 지켰어......그건 계약을 넘어선.....것이지...말하자면...내가
너한테....빚을진거야............)
(.....................그렇게....생각안해도 돼....난 괜찮아.........)
( 킥킥킥......네 엄마의 뜨거운 몸을 생각해봐.....그리고...네가 아직은 어려서...
아니 미안....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너희 엄마 뿐이 아니고.....영애역시도
엄청 끝내주지.....거기다....너희 이모...이태연은.......큭큭큭.....)
(................................말하려는게 뭐야.......????......)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나는 너로 인해 생각보다...기대했던것보다.......
많은것을 얻었어...힘도 많이 되찾았고........그렇지만, 원래의 내가 가졌던
힘을 되찾기 위해서는......나의 분신이......많이 필요해........)
(......분신...???.......)
(...큭큭큭..그래...지금 너의 몸을 돌려줄수는 없어.....난 그 조그마한 인형속으로
돌아갈 마음이 전혀없어.....하지만, 네가...내가 들어갈 몸을....마련해준다면...
너의 몸을 돌려주지......어때.......물론, 내가 너에게준 힘도...유지하면서....)
(...........나...나야...........무 물론...............)
(......그럼..우리의 2차 계약은.....성립된것인가....????.....)
(...그러니까.....결국은 네가 원하는것은.....너의힘을 가진....나같은.....
놈들이....점점 늘어나는것이군........)
(.........맞아.....늘어나면 늘어날수록.....나의 힘은커지고.....언젠가는...나의
원래의 몸을 뒤찾으며.....나의 힘을 완전히 되찾는것............)
(......................................................................................)
( 솔찍히 아쉽게도.....당분간은....장자의 피만가진사람만....나의 힘을 받을수
있어.......하지만, 내힘이 조금만 커진다면....그 제약도...넘어설수있지....)
나는 흘깃.....아빠옆에 널부러지듯이 누워있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백옥같은
하이얀몸......풍만한 몸매.....언뜻보이는..........내가 엄마에게 무엇이라고하자...
엄마가....잠시 생각하는것 같더니....천천히 일어난다. 출렁이는 젖가슴.........
그 미묘한 움직임에...........아무래도...아무래도........
(..........뭐하려는것이지.......????.....)
(.........후후후....샤워실에가서....나좀 깨끗이 구석구석...씻겨달라고했지...)
(.......................??????????..................)
(...흐흐흐 그리고 나도.....엄마를 구석구석...씻겨주고 싶다고했고.........)
(...............................한가지만 물어보자구......내가 그렇게 엄마한테...
정신없이 매달린것이.....아빠가 저렇게 깊숙히 잠을 자는 것도.........
네가........그렇게 한것인가.........?????.......)
( 흐흐흐...물론 그런힘이 나에게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난...관여한적없어....
후후후....조금 시간을 더줄께.....잘생각해봐............)
나와 엄마가 조용히 일어난다. 엄마가 안방욕실로 들어가더니....몆가지 챙겨 가지고
나온다. 내가...살짝 안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자......엄마가...천천히 내뒤를.....
따라나간다. 나는 우두커니...서서....아직도 여전히 침대에서 조용히 코를 골고.....
자고있는 아빠를 보았다.
지금 내두눈에 보이는것은....분명히 거울에 비추어졌던 모습.....그럼 아직도 내가 거울을 보고
있다는 말인가...???...난 지금도....엄마의 엉덩이를 잡고....그리고 지금도 내 자지엔...........
요즘 너무 무리(?)하다보니.....헛것이.....나는 다시 고개를 흔들었다. 그러자.....삐쩍마른......
쬐끄만 놈이.....풍만한 여인의 하이얀 박같은 엉덩이를....두손으로 받쳐들고는 그시뻘것고도
시껀먼... 보지를 들여다본다. 그리곤 입가에 엷은 미소가 흐릿하게 번지더니....나를 쓰윽 본다.
그리고는 한눈을 찡긋한다. 저 저건 분명 나인데...이게 도대체....나는 다시한번 고개를
흔들었지만, 그놈은.....나의 엄마를 반듯이 누이게하고는....두다리를 벌려 자신의 시뻘건
자지를 밀어넣는다. 그러자 엄마가 늘씬한 두다리로 허리를 휘어감고....두손으로 그놈의
목을 끌어앉는다. 그놈은....엄마의 하이얀 젖무덤을 애무하면서.....천천히 부드럽게.....
엉덩이를 움직인다. 그러자 엄마가....입술을 앙다물면서...................
( 흐흐흐.......왜...그런 표정을 짓는것이지......????.....)
(.......이 이게 어떻게 된것이지......???????..........."
(....어떻게된것이라니....????...모든것은 서로 원하는데로...그리고 주문대로....
된것이지...................)
(.....뭐...???....주문데로............????.....)
( 응.......주문데로..........!!!!!!!!!!!!..........)
(...큭큭큭....겨 결국은.......이 이렇게되는것인가.......?????.....)
(......서운한가.....??????...........)
( 좀....그렇긴 하지만, 후회는 없어..................단지.......)
(......단지........?????.........)
(.....내몸에 아직도 남아있는 이 쾌감...... 그리고...아직은... 복수가...덜된것
같아....................)
(...그건....내가 알바 아니지..........)
(맞아...그건 그래....너와 나의 계약은....이미 이루어졌어..........)
( 큭큭큭.....의외군.......)
(...................????............)
( 보통은 날뛰게 마련인데...뭐 억울하다...봐달라하면서.....)
(...........%$#%$##@$$%............)
엄마가 다시한번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고.. 내가...아니.. 이제는 내가 아닌 나는.......
그런 엄마의 두다리사이에 깊숙이 박힌...그 엉덩이를 천천히 빼어낸다. 엄마는 온몸이
땀에 젖어...번들거렸고.....아직도 쾌감이 몸에 남은듯....요요로운 눈으로 나를 보면서...
힘에 겨운듯....천천히 온몸이 늘어진다. 나는 천천히 일어나 앉았고....한손으로........
엄마의 젖무덤을 슬쩍 만져본다. 그리곤.....손으로 슬쩍 엄마의 시커먼둔덕을 쓰다
듬으면서...두다리를 젖힌다. 그러자 엄마가.....두다리를 벌려준다. 내가..비릿한 미소를
지으면서....다리사이를....바라본다. 그러면서...........
(.....쓸만한 여자야..........몸매도 좋고....너무 아름답군....큭큭큭 그리고 이모습도...
마음에 들고................)
(..............%^$#&^%*%&...................)
(.....그리고....성격상...정숙해보이는게...더욱 자극적이야....너무너무 아쉽겠어.....)
(................이제...우리는 서로 완전히 바뀌어버렸군.........)
( 맞아...나는 네가되고...너는 내가되고.....내가된 너는 나의힘을 갖는다. )
( 내가 선택한거야......그리고 어쨌든 고마워.........)
(.........................고맙다구....????.....)
(......응.....아쉽긴해도......후회는 없어...............)
(...역시......역시............ 어때........나와 좀더 거래할 생각없나......?????.....)
(......거래...????....... 이제는 내가 필요없는것아닌가....?????....)
( 물론, 그렇긴하지....하지만, 그래도 나는 명색이 신이야....너와 나의 계약은
완벽히 이루어졌지만, 너는 중간에 돌이킬수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철저히
나와의 계약을 지켰어......그건 계약을 넘어선.....것이지...말하자면...내가
너한테....빚을진거야............)
(.....................그렇게....생각안해도 돼....난 괜찮아.........)
( 킥킥킥......네 엄마의 뜨거운 몸을 생각해봐.....그리고...네가 아직은 어려서...
아니 미안....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너희 엄마 뿐이 아니고.....영애역시도
엄청 끝내주지.....거기다....너희 이모...이태연은.......큭큭큭.....)
(................................말하려는게 뭐야.......????......)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나는 너로 인해 생각보다...기대했던것보다.......
많은것을 얻었어...힘도 많이 되찾았고........그렇지만, 원래의 내가 가졌던
힘을 되찾기 위해서는......나의 분신이......많이 필요해........)
(......분신...???.......)
(...큭큭큭..그래...지금 너의 몸을 돌려줄수는 없어.....난 그 조그마한 인형속으로
돌아갈 마음이 전혀없어.....하지만, 네가...내가 들어갈 몸을....마련해준다면...
너의 몸을 돌려주지......어때.......물론, 내가 너에게준 힘도...유지하면서....)
(...........나...나야...........무 물론...............)
(......그럼..우리의 2차 계약은.....성립된것인가....????.....)
(...그러니까.....결국은 네가 원하는것은.....너의힘을 가진....나같은.....
놈들이....점점 늘어나는것이군........)
(.........맞아.....늘어나면 늘어날수록.....나의 힘은커지고.....언젠가는...나의
원래의 몸을 뒤찾으며.....나의 힘을 완전히 되찾는것............)
(......................................................................................)
( 솔찍히 아쉽게도.....당분간은....장자의 피만가진사람만....나의 힘을 받을수
있어.......하지만, 내힘이 조금만 커진다면....그 제약도...넘어설수있지....)
나는 흘깃.....아빠옆에 널부러지듯이 누워있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백옥같은
하이얀몸......풍만한 몸매.....언뜻보이는..........내가 엄마에게 무엇이라고하자...
엄마가....잠시 생각하는것 같더니....천천히 일어난다. 출렁이는 젖가슴.........
그 미묘한 움직임에...........아무래도...아무래도........
(..........뭐하려는것이지.......????.....)
(.........후후후....샤워실에가서....나좀 깨끗이 구석구석...씻겨달라고했지...)
(.......................??????????..................)
(...흐흐흐 그리고 나도.....엄마를 구석구석...씻겨주고 싶다고했고.........)
(...............................한가지만 물어보자구......내가 그렇게 엄마한테...
정신없이 매달린것이.....아빠가 저렇게 깊숙히 잠을 자는 것도.........
네가........그렇게 한것인가.........?????.......)
( 흐흐흐...물론 그런힘이 나에게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난...관여한적없어....
후후후....조금 시간을 더줄께.....잘생각해봐............)
나와 엄마가 조용히 일어난다. 엄마가 안방욕실로 들어가더니....몆가지 챙겨 가지고
나온다. 내가...살짝 안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자......엄마가...천천히 내뒤를.....
따라나간다. 나는 우두커니...서서....아직도 여전히 침대에서 조용히 코를 골고.....
자고있는 아빠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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