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아내 야한 아내 - 4부

순진한 아내 야한 아내 4부



자세를 고쳐 앉아지만 내 자지는 고개를 빳빳이 들고 있었고 기호의 자지 또한 팬티 속으로 고개를 들고 있었다.

지인은 내 자지를 안 보는 척했지만 흘끗 흘끗 내 자지를 보고 있었고 아내 역시 기호의 자지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그래도 게임은 계속 되었다.



이번에는 기호가 왕이다.

"아싸.. 이렇게 된거.. 1번 3번 옷 입은거 다벗기, 벗을 옷 없으면...자기 거기 3분간 만지기..."

1번 지인, 3번 아내...

지인은 자기 남편은 한번 째려보더니 남은 팬티 한장을 내리기 시작한다. 이제 아무도 뭐라 불평도 없다.

아내는 좀 당황해 하더니 브래지어를 풀렀다. 기호가 마른 침을 삼킨다.

난 지인의 보지를 보았다. 털이 아주 무성했다. 당장이라도 눕혀놓고 보지를 빨고 싶었지만...

아내가 팬티를 내렸다. 아내가 다른 남자 앞에서 벌거벗고 있는 건 정말 자극적이 었다.



잠시 모두 침묵이 흘렀다.

기호만 팬티를 입고 모두가 벗고 있는 상황...

"자.. 기호만 팬티 벗으면 우리는 모두 동등해지겠네.."

난 웃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오빠도 그냥 벗어.."

지인이 기호에게 벗으라고 우긴다.

"아..아니지 이건 순 게임인데...우리가 벗겨줘야지..술 한잔씩 하고.."

난 이건 게임이란걸 강조 했다.

우리는 폭탄주를 한잔씩 했다.



다시 게임 시작..이번에도 기호가 왕이다.

"음..나 말고 아무도 벗을께 없군..1번, 2번 자기가 자기 아래 3분간 만지기..."

"아!..오빠... 너무해..안돼..그건.."

지인이 혀가 말려서 우긴다. 지인이 또 1번이 었다.

"그래요 기호씨..이건.."

아내도 당황해 하며 말을 한다. 아내가 2번이었다.



이건 두 여자의 자위 아닌 자위를 볼수 있는 기회었다.

"아니..왕이 시키는데..누가,,안하겠다고..게임인데 뭐.."

난 얼른 기호 편을 들어줬다.

"마자 난 왕인걸..형수님 이건 게임입니다.."



아내와 지인은 더 이상 술을 먹지 못하겠다고 그럼 불빛이라도 줄여 달라고 했다.

기호를 빨리 메인 등을 끄고 조그만 오랜지 불로 바꿨다.

분위기가 더 묘해 졌다.

"아이...이거..."

은은한 불 아래서 지인의 손이 자기의 보지로 향했고 아내도 자기의 보지에 손을 얹었다.

두 여자의 손이 움직였고 기호와 내 자지는 터질듯 커져갔다.



난 지인의 얼굴을 보았다. 눈을 아래로 깔고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창패하지만 새로운 경험에 흥분해 가고 있었다.

기호는 계속 아내의 보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두 여자 모두 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정말 자위를 하는 거 같았다.

"아~~~~~~!"

결국 지인이 신음 소리를 내고 말았다.

"으....음...아~~~~~~!"

아내도 결국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를 냈다.

"아.. 나 그만 이제 더 못해요.."

아내가 손을 멈쳤다.그런데 지인은 계속 손을 움직이고 더 손놀림이 빨라졌다.

이제 지인은 다리까지 벌리고 앉았다.

지인은 눈을 감고 입을 약간 벌리고 자기의 보지를 계속 자국하고 있었다.

기호도 그런 자기 아내를 쳐다 보고 있었다.

아무도 말 없이 지인을 쳐다 보았다.

"아...아....나... 나....멈출..수..가..아..이상,,해.."

"아..허..아..허..오..빠..오..빠"

지인의 자위는 계속 되었다.

지인은 이제 정말 참을 수가 없는 것 같았다.

모두들 자리를 뜰 수도 없었다.



"기호야 제수씨 해줘라"

난 기호에게 속삭였다.

시호는 아내와 나를 번갈아 쳐다보더니 이내 자기의 아내의 가슴을 만지기시작했다.

"아..오빠..이..아..나..를.."

지인의 손은 멈추지 않았고 기호는 자기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했다.



난 아내를 봤다.

어느새 아내도 자기의 보지를 다시 만지고 있었다.

아내는 그 부부에게서 시선을 띠지 못했다. 처음 보는 광경이기에...



"허...허.. 오빠..난 해..줘..나.."

"그..래..근..데..형..부부.."

"아...아... 모...몰,,,라..그..냥..해..줘..나..미,쳐..."

기호는 결심한듯 지인의 다리를 벌리고 자기의 자지를 넣었다.

"아...아..허..."

난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그 광경을 보고 있었고 아내도 내 자지를 만지며 넋을 잃고 보고 있었다.

"아...아.. 허...허.."

"아...오..빠 좀..더..더.."



"으.......아..."

기호가 좀 움직이더니 이내 축 늘어졌다. 난 알았다. 상황은 끝났다는 걸...

"어...오빠 뭐야....."

기호가 일어나더니 베란다로 간다.



지인이 일어난다.

"미희야, 오빠 미안해요..제가 못 볼껄..보여드려서.."

지인이 고개를 숙인다.

우리 부부도 서로 만지기를 그만 두었다.

"아니야..눨..다 그런거지.."



난 베란다로 나갔다.

기호가 담배를 피고 있었다.

"형 미안요..아내가 갑짜기..나도 흥분됐고.."

"아니야 임마 분위기 좋았어. 나도 내 와이프가 그랬으면 그랬을껄 뭐..우리 사이에.."

"사실 아내가 좀 그걸 좋아해요..순진하게 생겼지만..."

난 기호와 좀 많은 얘기를 했고 기호가 지인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걸 알았다.

기호는 섹스에 대해 이론만 박사고 실제로는 약간 조루였다.

또 기호 부부는 섹스에 대해 잘 맞지 않는 상대들이 였다



우리가 다시 들어오니 아내들은 옷을 다 입고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오빠 미안해요..오늘일 잊어줘요...알았죠?"

지인은 좀 부끄러워 하며 빙긋 웃는다.

나도 씩 웃었다.

그런데 지인의 눈은 아직 내 자지쪽을 보고있다.

아! 난 지금 벌고 벗고 돌아 다니고 있었다.

난 천천히 옷을 입기 시작했다. 좀 더 오래 지인에게 내 자지를 보려 주려고..

아내도 그걸 알고 있었지만 아무 말 없이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오늘 일은 우리들 만의 비밀로 하고 아내와 집으로 향했다.

새벽 3시였다.



5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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