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는상상도못할일이벌 ... - 하편
2018.11.17 01:00
이글쓴지가 오래전인데 공백기간이 너무 오래돼었군.ㅋㅋ 이 이후에도 정신 못차리고 찜질방스토리가 이어졌
던건 내글을 읽는 독자들이라면 알수 있을거야.ㅋㅋ
근데 찜질방 스토리밑에 달린 리플중에 충격적인게 하나 있어서 정말이거 손때야 겠더라고..
잘못 걸리면 끝장이더라 이말이지.. 그럼 나의 도서관에서의 일..그 마지막 이야기..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하네
그날은 도서관 갈려고 간게 아니라 .. 머였더라.. 그래. 학교에 서류를 땔려고 잠깐 갔었어.
근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수 없다고 도서관을 보니까 왠지 한번더 들어가 보고싶어지더라고..
그래서 에이.. 한번 둘러보자 하면서 들어가 봤지..
그렇게 뺑 한바퀴 돌때..띠리리리릿...
내 레이더 망에 먹이가 포착되었지.. 젤 구석자리에 하늘색 점퍼를 어깨를 덮고 엎어져 자고 있는 여인..
그년 앞에 자리도 때마침 비어있었고.. 좋아.. 이때다 싶었지..
난 재빨리 그년 앞자리에 자리를 맡았어. 그리곤 긴장감을 풀기위해 담배한개피 피고 오줌까지 뺀후
다시 내자리에 돌아왔지. 그년 여전히 엎어져 자고있더군..
난 전투자세에 들어갔어.. 먼저 동전을 떨어뜨리고 주윌 한번 둘러보았지.
역시 젤 구석자리라서 사람들의 시선과 동떨어져 있고 무엇하나 거칠게 없더군
난 몸을 도서관 책상 아랫쪽으로 집어넣고 일단 그녀의 가슴 위치를 확인했어. 그년 엉덩이를 쭉 빼고 자고
있어서 가슴이 책상에서 좀 떨어져 있더군.
이런경우엔 괜히 잘못건드리면 깰경우가 많지..난 조심스레 그녀가 얼만큼 깊게 잠들었나 확인할려고
손가락끝으로 그녀의 가슴을 살짝 찔렀어.
말랑말랑하면서도 탄력적인 촉감이 손끝에 전해져 오자 내몸도 긴장감으로 휩싸이게 되었지.
좋아..깊게 잠들었다..
난 손끝으로 그녀의 가슴을 슬슬 문지르다가 어느새 내 손바닥 전체로 젖탱이를 주무르고 있었지.
내몸도 이제 완전히 책상안에 들어간채로 그녀의 다리에 내얼굴이 닿을랑 말랑한 거리에서 그녀의 가슴을
만졌어. 근데 암만 쌔게 만져도 안깨대.. 이게 왠떡이냐 싶어서 (그년 티셔츠하나 입고있었다) 그년의 옷을
위로 올렸어.
하늘색 브레지어가 자그마한 가슴을 가려주고 있더군. 캬.. 난 브레지어 위로 몇번 가슴을 주무른후
이미 깊게 잠들어 버렸기 때문에 이땐 대담해져도 괜찮지..
재빨리 브레지어를 위로 걷어올렸어. 양쪽 가슴을 다..
브레지어를 올리니깐 옷이 브레지어에 걸려서 안내려 오더군.. 난 일단 그녀의 젖가슴을 감상했지.
너무 검지않은 젖꽃판의 색깔..자그마한 유두..
이걸로 봐서 많이 빨려보지 않은 젖가슴이라고 할수있었지.
난 맨살의 유방을 손바닥으로 움켜쥐었어. 말랑말랑하고 따스한 감촉이 정말 끝내줬지.
너무 흥분하고 떨려서 좃도 안서더군.
가슴이 작아서 한손에 내손에 다들어오더라.. ㅋㅋ 항상 큰것만 만지다가 작은것도 만져보니 그런대로 만질만
하더군..
난 더욱더 대담하게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잡았어.그리곤 이리저리 비틀었지.
그녀도 느끼는지 배가 들어갔다나왔다가 점점 빨라지더군..ㅋㅋ 호흡이 가빠진거지..
난 더욱더 신이나서 이번엔 검지로 젖꼭지를 꽉 눌렀어..
젖꼭지가 쑥 들어가면서 그녀의 가슴펴에 닿는느낌이 나더군.. 난 검지에 힘을 주어 꼭지를 마구 갈겼지..
근데.. 그때였어..
갑자기 그녀의 늘어져 있던 팔이 젖꼭지를 갈기던 내손을 꽉 움켜잡는거야..
씨발..좃대따..우짜지.. 아...
심장이 터질듯 하더구만..괜히 했다..그냥 집에갈걸...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
그녀가 소리라도 지르면 어떻하지? 정말 큰일이다..쪽팔려..울학교에서 이게 뭔짓이람..
어쩌지..어쩌지..
그때난 무릎을 꿇고 잡혀있는 손에 힘을빼고 반대쪽 손과 합장자세를 만들었어.
그리고는 손이 발이되도록 싹싹 빌었지..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정말죄송합니다.."
물론 아주 조그맣게 말했고.. 잠시후 그녀의 발이 나의 가슴팍을 강하게 올려치더군.
퍽..
다시한번 두번더 발차기가 날아오고 그녀의 손에 힘이 좀 빠진틈을 타 난 재빨리 손을 빼곤 가방을 챙겼어
그리곤 그녀의 얼굴을 똑바로 못쳐다보고 살짝 목례만 한후 재빨리 도서관을 빠져나갔어.
휴~~ 다행이다..
난 멀리서 그녀의 모습을 보았지.. 옆에 앉아있던 남자랑 이야기 하더군..
남자친구였나보다..조질뻔했네..
난 일단 화장실에 갔어..오줌이 너무급했거든..
근데 오줌을 싸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여자와 남자의 대화가 들려서 재빨리 똥싸는곳으로 들어갔지
"머?니 정신있나?"
"아! 몰라..나도 너무 놀래가지고 어떻게 하지를 못했단말이야.."
"야!! 누가 니 가슴만지는대도 아무느낌안나더나>?"
"첨엔 안났는데 나중에 이상해서 일어나보니까 손이 들어와 있는거라..아씨..어떻하노.."
"니 바보가..소리쳐야 될거아이가..아니면 나를 깨우던지.. 아씨발 미치겠네.금마 얼굴봤나?"
"어..보긴했는데 자세히는 못봤어.... 흰옷입고있었는데.."
"흰옷? 좋아..멀리는 못갔을거야..한번찾아보자..내친구들 풀어서 금마 한번찾아볼게.
얼굴은 어떻터노 늙었더나 젋었더나?"
"좀 삭아비던데?"
--^ 썅년..삭아비다니..내나이보다 어리빈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삭아빈다니.. 성질이 낫지만 나갈수 없더라고
그냥 가만히 그새끼들 지끼는거 듣고있었지..화장실에있었기에 망정이지 만약에 움직였다면 바로 잡힐뻔했다
잠시후 아무소리도 안들리대.. 그때 내가 그 변기통위에서 1시간넘게 있었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이젠 되겠지 싶어서 나와보니 안보이대..
재빨리 집으로 토겼다 아니냐.. 으휴...
잘봤제? 너거들도..진짜 조심해야 한다..이런일 안겪을라면..
이제 손끊어야지..ㅋㅋ 내가 나쁜짓을 너무 많이 해서 요새 되는일이 없단말이지..
이제착하게 살아야 겠다.ㅋㅋ
던건 내글을 읽는 독자들이라면 알수 있을거야.ㅋㅋ
근데 찜질방 스토리밑에 달린 리플중에 충격적인게 하나 있어서 정말이거 손때야 겠더라고..
잘못 걸리면 끝장이더라 이말이지.. 그럼 나의 도서관에서의 일..그 마지막 이야기..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하네
그날은 도서관 갈려고 간게 아니라 .. 머였더라.. 그래. 학교에 서류를 땔려고 잠깐 갔었어.
근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수 없다고 도서관을 보니까 왠지 한번더 들어가 보고싶어지더라고..
그래서 에이.. 한번 둘러보자 하면서 들어가 봤지..
그렇게 뺑 한바퀴 돌때..띠리리리릿...
내 레이더 망에 먹이가 포착되었지.. 젤 구석자리에 하늘색 점퍼를 어깨를 덮고 엎어져 자고 있는 여인..
그년 앞에 자리도 때마침 비어있었고.. 좋아.. 이때다 싶었지..
난 재빨리 그년 앞자리에 자리를 맡았어. 그리곤 긴장감을 풀기위해 담배한개피 피고 오줌까지 뺀후
다시 내자리에 돌아왔지. 그년 여전히 엎어져 자고있더군..
난 전투자세에 들어갔어.. 먼저 동전을 떨어뜨리고 주윌 한번 둘러보았지.
역시 젤 구석자리라서 사람들의 시선과 동떨어져 있고 무엇하나 거칠게 없더군
난 몸을 도서관 책상 아랫쪽으로 집어넣고 일단 그녀의 가슴 위치를 확인했어. 그년 엉덩이를 쭉 빼고 자고
있어서 가슴이 책상에서 좀 떨어져 있더군.
이런경우엔 괜히 잘못건드리면 깰경우가 많지..난 조심스레 그녀가 얼만큼 깊게 잠들었나 확인할려고
손가락끝으로 그녀의 가슴을 살짝 찔렀어.
말랑말랑하면서도 탄력적인 촉감이 손끝에 전해져 오자 내몸도 긴장감으로 휩싸이게 되었지.
좋아..깊게 잠들었다..
난 손끝으로 그녀의 가슴을 슬슬 문지르다가 어느새 내 손바닥 전체로 젖탱이를 주무르고 있었지.
내몸도 이제 완전히 책상안에 들어간채로 그녀의 다리에 내얼굴이 닿을랑 말랑한 거리에서 그녀의 가슴을
만졌어. 근데 암만 쌔게 만져도 안깨대.. 이게 왠떡이냐 싶어서 (그년 티셔츠하나 입고있었다) 그년의 옷을
위로 올렸어.
하늘색 브레지어가 자그마한 가슴을 가려주고 있더군. 캬.. 난 브레지어 위로 몇번 가슴을 주무른후
이미 깊게 잠들어 버렸기 때문에 이땐 대담해져도 괜찮지..
재빨리 브레지어를 위로 걷어올렸어. 양쪽 가슴을 다..
브레지어를 올리니깐 옷이 브레지어에 걸려서 안내려 오더군.. 난 일단 그녀의 젖가슴을 감상했지.
너무 검지않은 젖꽃판의 색깔..자그마한 유두..
이걸로 봐서 많이 빨려보지 않은 젖가슴이라고 할수있었지.
난 맨살의 유방을 손바닥으로 움켜쥐었어. 말랑말랑하고 따스한 감촉이 정말 끝내줬지.
너무 흥분하고 떨려서 좃도 안서더군.
가슴이 작아서 한손에 내손에 다들어오더라.. ㅋㅋ 항상 큰것만 만지다가 작은것도 만져보니 그런대로 만질만
하더군..
난 더욱더 대담하게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잡았어.그리곤 이리저리 비틀었지.
그녀도 느끼는지 배가 들어갔다나왔다가 점점 빨라지더군..ㅋㅋ 호흡이 가빠진거지..
난 더욱더 신이나서 이번엔 검지로 젖꼭지를 꽉 눌렀어..
젖꼭지가 쑥 들어가면서 그녀의 가슴펴에 닿는느낌이 나더군.. 난 검지에 힘을 주어 꼭지를 마구 갈겼지..
근데.. 그때였어..
갑자기 그녀의 늘어져 있던 팔이 젖꼭지를 갈기던 내손을 꽉 움켜잡는거야..
씨발..좃대따..우짜지.. 아...
심장이 터질듯 하더구만..괜히 했다..그냥 집에갈걸...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
그녀가 소리라도 지르면 어떻하지? 정말 큰일이다..쪽팔려..울학교에서 이게 뭔짓이람..
어쩌지..어쩌지..
그때난 무릎을 꿇고 잡혀있는 손에 힘을빼고 반대쪽 손과 합장자세를 만들었어.
그리고는 손이 발이되도록 싹싹 빌었지..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정말죄송합니다.."
물론 아주 조그맣게 말했고.. 잠시후 그녀의 발이 나의 가슴팍을 강하게 올려치더군.
퍽..
다시한번 두번더 발차기가 날아오고 그녀의 손에 힘이 좀 빠진틈을 타 난 재빨리 손을 빼곤 가방을 챙겼어
그리곤 그녀의 얼굴을 똑바로 못쳐다보고 살짝 목례만 한후 재빨리 도서관을 빠져나갔어.
휴~~ 다행이다..
난 멀리서 그녀의 모습을 보았지.. 옆에 앉아있던 남자랑 이야기 하더군..
남자친구였나보다..조질뻔했네..
난 일단 화장실에 갔어..오줌이 너무급했거든..
근데 오줌을 싸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여자와 남자의 대화가 들려서 재빨리 똥싸는곳으로 들어갔지
"머?니 정신있나?"
"아! 몰라..나도 너무 놀래가지고 어떻게 하지를 못했단말이야.."
"야!! 누가 니 가슴만지는대도 아무느낌안나더나>?"
"첨엔 안났는데 나중에 이상해서 일어나보니까 손이 들어와 있는거라..아씨..어떻하노.."
"니 바보가..소리쳐야 될거아이가..아니면 나를 깨우던지.. 아씨발 미치겠네.금마 얼굴봤나?"
"어..보긴했는데 자세히는 못봤어.... 흰옷입고있었는데.."
"흰옷? 좋아..멀리는 못갔을거야..한번찾아보자..내친구들 풀어서 금마 한번찾아볼게.
얼굴은 어떻터노 늙었더나 젋었더나?"
"좀 삭아비던데?"
--^ 썅년..삭아비다니..내나이보다 어리빈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삭아빈다니.. 성질이 낫지만 나갈수 없더라고
그냥 가만히 그새끼들 지끼는거 듣고있었지..화장실에있었기에 망정이지 만약에 움직였다면 바로 잡힐뻔했다
잠시후 아무소리도 안들리대.. 그때 내가 그 변기통위에서 1시간넘게 있었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이젠 되겠지 싶어서 나와보니 안보이대..
재빨리 집으로 토겼다 아니냐.. 으휴...
잘봤제? 너거들도..진짜 조심해야 한다..이런일 안겪을라면..
이제 손끊어야지..ㅋㅋ 내가 나쁜짓을 너무 많이 해서 요새 되는일이 없단말이지..
이제착하게 살아야 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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