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 2부
2018.11.22 22:40
sm거부감 가지시는분들은 않읽으셔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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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나러 가는길.. 노팬티 차림에 버스안..젤뒤에서
다리를 벌리며 노출을 즐긴다. 사람들이 쳐다보기에 나는 일부러 고개를숙여 자는척을 하여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았다. 그다지 별반응은 없었으나 출발한지 3분쯤 지나니 어떤 20대의 남자
손길이 느껴졌고 손은 내 허벅지를 뚫고 점점 안으로 들어와 보지를 만지려다 사람들의 시선이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절정에서 빠졌고 5분쯤 더가서 나는 내렸고 남자의 얼굴은 확인하지 못하였다.
버스에서 내려 10분쯤 걸었을까 주택이 하나 나왔고 나는 그안으로 서슴 없이 들어갔다
"딩동"하는 초인종과함께 "누구세요?"하는 말과함께 그녀가 나왔고 그녀는 "들어와"하고는
나를 2층의 다락방으로 대리고 갔다. 따라가자마자 나는 문을 잠그고 치마를 올려
엉덩이를 보여주며 노팬티인걸 검사맡았고 그녀는 바로 내존칭 노예를 바로 부르기 시작하였고
나도 주인님이라 따라부르기 시작하였다. 그녀이자 주인님은 26세. 이현주 작고 아담한 키에
남부럽지 않은 몸매의 소유자이다 .주인님은 나를 가족들에게 같이 공부하는 후배라 하고 소개하였다
가족들은 환영하였고 현실은 그렇지 않은 관계이지만 말이다.
그녀는 나를 불렀고 딴생각을 하고있던 나는 듣지못하였고 체벌을받았다
"짜악~짜악~짜악~짜악~"
"아흐음~으응~..하으..~
"다음부터는 신음 안내도록 조심해." 하고는 말을하였고
"네 주인님" 하고는 대답하였다. 그녀는 내게 목줄을 끼웠고 집이라 그런지 신음 소리를못내도록
동그란걸 입에 체워 신음을못내게 하였고 얼마안있어 창고에서 앞뒤로 움직이는 요란한 기계를가지고왔고
앞에 딜도를 끼워 나를 뒷치기자세를 만들었고 가까이 갔다대면서
보지에 삽입하고는 스위치를 눌러 작동하게하 였다.
"위잉..위이잉..위이이잉~.." 하며 조금씩 빨라졌고 그녀는 내 허리에 앉아 목줄을 한손으로 잡고
말을 타듯 당기며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쳤고 신음을 못내는 나는 "으으..으으.."거리기만 하였다
"으읏...으으으..으응..흐으..응.."
"위잉~위잉위잉위잉~"하는소리가 났고 소리가 빨라지며 내 몸도 흥분하였다
"흐윽~흐응~으흐응~흥~으흥~"
"위잉~쑤욱~쑤우욱~쑤욱~쑤욱~" 하며 기계가 요란하게 움직이자 주인님은 입에 하고있던걸 풀어주었고
나는 참았던 신음을 한꺼번에 내뱉기 시작하였다
"아흐음~아하아..~하아..아앙~"
"쑤욱~쑤욱~푸걱..푸걱..푹푹..찰싹찰싹..찰싹"하며 기계와 엉덩이를맞는 소리가 어울어졌고
흥분에 벅차 보지주변은 애액으로 범벅되었다
"하아..~아..~하아..아..하..아~..하..하응..윽~"
"찰싹찰싹~쑤욱~퍽퍽퍽~찰쌀찰싹~쑥~쑤욱~쑤욱~"
"아흐윽~쌀꺼같..아흐윽~주..인님..쌀..꺼같아..요 아앙~"
"안돼.참아.좀만더 구경하자구 "쑤욱~쑤욱~퍽~찰싹~"
"하악~하아~하앙..하아앙..앙앙..아항..~아흐윽~..못..참겠.."
"참어" 하며 엉덩이를 쎄게 한차례 쳤고 나는 극에 다달했다
"아하~하앙..~윽~하앙..~아앙~..앙앙~하악~..아~"
"좋아..잘참았어..싸두되"하고 말하였고 나는 주저 없이 쌌고 기계는 혼자돌아가고
나는 힘이풀려 다리로만 지탱하고 머리는 땅에 박고있었고 보지는 물을 흘리며 깊이 뚤려가고있었다
주인님은 기계의 속도를 더빠르게 돌렸고 풀려있던 목소리도 힘을찾았고 신음이 조금씩흘러나왔다
"아..앙..~아흐윽~..하아.."
"하아..하아..하읏..하아.."
"앙..앙~하앙~하악.."
"아흐음~아흑~하앙~아앙~"
하고 신음을내뱉었고 그동안 두세차례 더싸서 기계와 내몸은 애액과 보짓물로 범벅이되어
있었고 주인님은 그걸모아 똥꾸멍에 바르기 시작하였고 애무를 하다 구멍이 조금씩 뚤리니
기계의 딜도를 가는걸로 바꾸어 살짝 끼워넣고는 다시 천천히 돌리기시작하였고 똥꾸멍에들어간걸
느낀나는 신음을뱉고 몸이 격하게 반응하여야하지만 그저 당할수 밖에 없었다 점차 속도가 빨라지고
기계가 앞으로 오면서 더깊이 들어오는걸 느꼈고 그제서야 나는 똥꾸멍이 뚤리는 느낌에 신음을 뱉기시작하였다
"아하악~하앙~하아악~하앙~하아앙~하앙앙~"
"하윽~아흐윽~앙앙~하앙~하읏..하윽..하윽..~"
하며 신음을뱉고 몸이 활처럼휘자 목줄과 머리를 같이 잡아당기며 나를 진정시키려고 하였지만
이미 몸은 때를 늦어 반응이 왔고 허벅지가 부르르 떨리며 보짓물이 폭포수처럼흘러 바닥도 축축해질정도였고
실신하였고 일어나보니 엉덩이와 가슴쪽에는 빨간색으로 개보지.개똥꾸멍.젖가슴 등 적혀 있었고
난 감추기위하여 속옷을 찾았고 생각해보니 속옷을 않입은지도 꾀되어 없었고 옷도 그녀가 어디에 버렸는지
자신의 옷을 두었고 속이 다비쳐 보일정도였다. 그녀는 다락방밑의 자신의방에서 TV를 보고있었고
문을잠그고는 내려오라는 손짓을하였고 그제서야 나는 내려갔다. 그녀가 준옷을 입고 내려왔고
그녀가 준옷은 흰색남방과 빨간색 치마였고 흰남방은 모시처럼 다 뚤려 속이 훤하게 보였고 나는
섹시해보이기도하였지만 이옷을입고 어떻게 집에가나 하는 걱정부터 앞섰다. 그녀는 나를 문밖까지
보내었고 가라는듯 손짓을하고 문을닫았고 집으로 출발하였다. 평소대로 젤뒷좌석에 앉은나는
밤이라 그런지 버스에도 사람이 얼마없었고 옆에는 모자를 눌러쓴 한 긴생머리의 여자가보였고
그녀는 " 다리벌려.엉덩이 방향틀어" 등 하였고 주인님과 모습이 흡사하여 명령에 따랐다.
그러다 정거장이 되어 같이내려서 보니 다른사람이었고 당황하여서 말을 잇지 못하였고
그녀는 자신의 소개를하였다.
이름은 전유진 27세. 나와같은처지의 다른사람의 노예라 하였고
조만간 자주 볼꺼라하고는 가버렸고 저번에 주인님에게 자신외에도 비슷한사람들과
노예를공유하면서 만나게될꺼라고는 하였지만 이렇게 빨리 일줄은몰랐고 여자인줄도몰랐다.
그리고 2분쯤지나 문자가왔고 전유진인가 하는사람이 주인님에게 다말했는지
가랭이를 벌려줬다니 엉덩이를 들이댔다니 하며 좋아하였고 노예의끼가 보인다며
말했고.긍정적이게 받아들이기로한나는 칭찬이라 생각하고 받아 넘겼고 좋게 넘어갔고
집에가서 밤타임 알바를 바로 나가야했던 나는 옷을 입고 바로 편의점으로 나갔고
11시쯤 손님이 뜸한무렵 오늘 버스안에서 만났던 전유진인가 하는 여자를만났고
나에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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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이구요.거부감있으신분들은 안읽으셔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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