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근친 여행 - 5부

나의 근친 여행(5)

난 아무래도 근친상간이나 혼음이 아니면 쾌감을 못 느끼는 이상한 체질임을 알고는 무척 당황하였다.



외할아버지랑 근친상간을 하다가 기어이는 외할아버지를 복상사시킨 엄마의 피를 타고났기에



그런 것인지 모른다고 생각을 하긴 하였어도 어떻게 하면 나의 그런 병을 고칠 수가 있을까 하고는 많은 고민을 하였다.



그러나 당시에 어린 나이였던 나로서는 도저히 방법이 없었다.



또 섹스를 몇 일만 안 하여도 공부는커녕 식욕도 안 생겨 더 힘이 들었다.



거의 매일 큰 아빠나 아빠 그리고 오빠와 번갈아 가며 섹스를 한 것도 부족하여 낮에도 큰 아빠와 하고도



밤이면 아빠나 오빠에게 안기는 것이 일상사가 된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었는지 모른다.



그렇게 생활을 하던 중에 일 학년말의 어느 날 큰 아빠의 아들인 사촌오빠가 호주로 유학을 간다며 큰 아빠 집에



유학을 가기 전까지 있게 되자 큰 아빠와 난 섹스를 하기 위하여서는 사촌오빠가 외출을 할 경우에만 가능하였고



또 안 그러면 큰 아빠의 승합차를 타고 교외로 나가 차안에서 섹스를 하여야 만 하였다.



그런데 날 아주 기분 나쁘게 만든 사실은 사촌오빠가 있는 틈을 타서 나에게 승낙도 안 받고 다른 여학생들과 어울린다는 것이었다.



다른 여학생들과 섹스를 하겠다는 예감이 들면 큰 아빠의 집으로 무작정 가면 틀림없이 큰 아빠는



다른 여학생과 섹스를 하고 있었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나도 동참을 하여 함께 즐기는 것이



큰 아빠와 나의 불문율이었는데 사촌오빠가 집으로 옴으로서 큰 아빠는 여학생을 큰 아빠의





승용차에 태워 어디론가 사라지니 차는커녕 운전면허도 없었던 나에게는 큰 아빠의 뒤꽁무니를 쫓을 방법이 없었던 터라



큰 아빠는 나의 애타는 심정도 모르고 그런 나의 약점을 충분하게 활용을 하였었다.



그 날도 학교 앞에서 큰 아빠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큰 아빠의 승합차가 나타나기에 손짓을 하였으나 모른 척 하고 지나갔다.



분명한 것은 차안에 아무도 없었다.



그러면 집으로 갔겠지 하는 마음에 버스를 타고 큰 아빠의 집으로 갔었다.



분명히 사촌오빠가 외출을 하고 큰 아빠가 혼자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벨을 눌렀다.



"누구세요?"큰 아빠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오빠야? 나 미야"그냥 대답을 안 하고 도망을 가려다가 오랜만에 사촌오빠의 목소리에 그냥 신분을 밝히자



"오~미야 구나, 철~컥"현관문이 열렸다.



"오빠 오랜만이야"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하자



"이~야! 우리 미야 완전히 숙녀 티가 나네, 어서 들어와"하기에



"큰 아빠는?"가장 큰 관심사인 큰 아빠부터 찾았다.



"응, 아빠 오늘 무슨 일이 있어 못 들어온다고 전화 왔더라 왜?"하기에



"아니.....그냥"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져 고개를 숙이자



"참! 그러고 보니 아빠가 근무하는 학교에 다니는 구나"제 교복을 보고 말하였습니다.



"응, 큰 아빠가 우리 담임선생님이야"하고 말하자



"그렇구나, 그럼 너에게 뭐 몇 가지 물어봐도 되니?"하기에



"응, 물어 봐"하고 대답을 하자



"여기서 이럴 것이 아니라 거실에 들어가자"그 때서야 저는 현관 앞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거실의 소파에 마주보고 앉았습니다.



"너희 학교에서 아빠 소문은 어떠하니?"뜻 밖의 질문이었습니다.



"왜? 큰 아빠 인기 아주 좋아"하고 말하면서도 무척 여학생들과의 관계가 부담이 되었습니다.



"미야 네가 보기에 우리아빠 요즘도 여학생들 차에 태우고 다니니?"사촌오빠도 어렴풋이 눈치를 채고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몰라"시치미를 땠습니다.



"엄마하고 그 여학생들 땜에 이혼을 하고도 아직 그러지?"다그쳤습니다.



"모른다니까"더욱 더 시치미를 때자



"혹시 미야 너도 우리아빠가 건든 것 아니야?"정색을 하며 물었습니다.



"건드는 것이 무슨 말이야"더 시치미를 때었습니다.



"좋아 바른 말 안 하면 작은 아빠 불러서 너에게 묻겠다"전화기를 잡으며 말하기에



"오빠 잠시만"오빠가 잡은 전화기를 빼앗으며 말하자



"기어이는 우리 아빠가 너에게도 손을 대었구나?"하기에



"아니야"하고 극구 부인을 하였으나



"너 같이 예쁘고 멋진 애 그냥 둘 사람이 아니지, 사실대로 말 해"하며 화를 내기에



"........."말을 못하고 머뭇거리자



"내가 보면 안다"하며 제 옆으로 오기에



"하지마"라고 말하면서도 이미 제 보지는 젖기 시작하였습니다.



"가만있어"하더니 제 치마를 들치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더니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에 넣어보고는



"이거 완전히 걸레를 만들어 놓았군, 걸레를"하기에



"..........."아무 말도 못 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자



"너 큰 아빠에게 아다 빼앗겼니?"손가락을 빼며 묻기에



"..........."대답을 안 하고 고개만 도리질 치며 부인하자



"그럼 다행이다"하며 손가락에 묻은 씹물을 입으로 가져가 빨더니



"어때? 이왕에 길 난 것 오빠에게도 한번 주면 안 되겠니?"제 어깨를 끌어안으며 묻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빠 오빠 그리고 큰 아빠에게 주었는데 사촌오빠에게 까지 준다는 것은 양심적으로 미안한 일이었으나



이미 젖은 제 보지는 누구의 좆이라도 어서 빨리 들어와 달라고 애원을 하는 듯 하였습니다.



"싫어"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제 몸은 사촌오빠의 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뭐? 이미 미야 보지도 젖었던걸"사촌오빠의 손이 다시 제 팬티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자 제 가랑이는 자동적으로 벌어졌습니다.



"흑, 오빠, 싫어"제 손도 사촌오빠의 바지 가운데로 자동적으로 갔습니다.



"오빠 좆 안에 넣고 만져"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사촌오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손을 넣어 좆을 끄집어내었습니다.



큰 아빠의 좆 만큼은 굵지 않았으나 우리 오빠는 물론 아빠의 좆 보다는 더 굵었습니다.



저는 소파에 앉아있는 사촌오빠의 가랑이 사이에 고개를 숙이고 좆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으~잘 빠는데, 참 잠시만 있어"사촌오빠가 내 고개를 들게 하더니 사촌오빠의 방으로 가자 저는 앉은 체 팬티를 벗었습니다.



"이런 것 보았니?"사촌오빠가 가지고 온 것은 마치 남자의 성기 모양을 한 장난감 같았습니다.



"윙~~~~~~"사촌오빠가 길게 연결이 된 전선 끝의 스위치를 누르자 작은 소리를 내며 그 것이 부르르 떨었습니다.



"아~그게 딜도라는 거야?"놀라며 묻자



"응 굵기 꼬 내 좆 만큼 굵지?"하며 웃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사촌오빠가 다시 소파에 앉기에 고개를 숙여 좆을 빨려고 잡자



"가만있어 이 것 미야 보지에 넣고 하자"하며 제 치마를 들치고



"팬티 벗었구나"하며 웃더니 그 것의 전원을 끄고는 제 보지 안에 박더니



"처음에는 아주 느린 속도다"하며 전원을 넣었습니다.



"윙~~~~~~~~~"



"오빠 뭐야, 이상해, 어머! 어머!"그 것이 제 보지 안에서 꿈틀거렸습니다.



그 것은 제 보지 안에 든 또 다른 하나의 생명체인양 제 보지를 엄청난 흥분의 세계로 인도하였습니다.



사촌오빠는 빙그레 웃으면서 저의 교복 상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벗기더니 브래지어마저 벗기고는



젖꼭지를 매만지며 제 머리를 눌러 오빠의 좆을 빨게 하더니 허리를 굽히자 제 엉덩짝을 만졌습니다.



"윙~~~~~~~~"그 것이 흔들리는 소리가 저를 더 흥분시켰습니다.



어떻게 사촌오빠의 좆을 빨고 흔들었는지 정신이 없었습니다.



제 엉덩짝을 만지던 오빠의 손이 떨어지더니 다시 제 엉덩짝을 만지는가 싶더니 손가락 하나가 제 후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딜도라는 것이 제 보지 안에서 춤을 추고 또 손가락 하나는 제 후장 안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저는 사촌오빠의 좆을 흔들고 빨면서도 어떻게 빨고 흔들었는지 모를 정도로 흥분을 하였고



그 흥분으로 인한 오르가즘을 수없이 느끼며 무아지경에서 사촌오빠의 좆을 빨며 흔들었습니다.



"으~간다"사촌오빠의 그 말에 비로 서 정신을 차리고 사촌오빠의 좆물이 입안으로 뿜어 들어오자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사촌오빠는 좆물을 싸면서 제 보지 안에 든 딜도의 전원을 껐습니다.



"휴~오빠 나 죽는 줄 알았어"사촌오빠의 좆물이 다 들어오자 사촌오빠의 좆을 입에서 때고 웃자



"미야 보니 색을 쓰는 것이 여간 아니다"오빠도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몰라, 그런 것을 넣고 미치게 만드는데 안 그러면 사람도 아니게"하자



"하긴 이 것에 안 넘어가면 여자도 아니지"사촌오빠가 딜도를 제 보지에서 빼서 입으로 물고 그 것에 묻은 물을 빨아먹었습니다.



"방에서 할래? 여기서 계속 할래?"오빠가 묻기에



"혹시 큰 아빠 오면 오빠나 나나 곤란하니 안으로 가자"하고 일어나며 제 교복상의와 브래지어를 들자



"그건 그래"하며 일어나기에 가방과 팬티를 들고 오빠가 앞장을 섰습니다.



제 허벅지로는 얼마나 많은 물이 보지에서 나왔는지 지렁이가 기어가듯이 씹물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촌오빠의 방에 들어서자 교복치마도 벗어 던지고 방 가운데에 길게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 사촌오빠를 바라보며 웃었습니다.



사촌오빠는 당연히 제 몸 위에 몸을 포갤 것이라는 저의 생각을 비웃듯이 제 옆에 앉더니 또 딜도에 고무 같은 것을 입히더니 제 보지 안에 넣었습니다.



"오빠 이것 안 넣고?"의아해서 묻자



"잠시 있어"하더니 그 것을 보지에서 빼더니 전원을 넣고 제 후장 입구에 대었습니다.



"흑"한편으로는 간지럽고 또 한편으로는 무척 흥분이 되었습니다.



또 하까다 선생님과 고이찌 선생 둘이서 제 보지와 후장에 동시에 찔러 날 까무러치게 한 생각이 나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아~악"사촌오빠가 전원이 들어가 떨고있는 딜도를 천천히 제 후장 안으로 밀어 넣자 아픔이 절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그 때서야 저는 한가지 사실을 알았습니다.



보지는 처녀막이 찢어질 때만 아프고 그 다음에는 조금 아프지만 후자은 할 때마다 고통이 따른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전 하까다 선생님과 후장에 하였기 사촌오빠가 딜도를 넣을 것이라고 예상은 하면서도 안 아플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말입니다.



"윙~~~~~~~~"제 후장에 박힌 그 것은 후장 안에서 나의 아픔도 모르고 춤을 추었습니다.



"조금 아파도 참아"하고는 제 가랑이 사이로 오더니 제 몸 위에 몸을 포개고 물이 흘러 강이 된 보지에 좆을 박았습니다.



"흑!"후장을 딜도가 압박을 한 탓인지 딜도와 굵기가 비슷한 사촌오빠의 좆이 제 보지에 박히는 느낌은 아주 빡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사촌오빠가 묻기에 후장의 아픔으로 인하여 흘린 눈물을 손등으로 닦으며



"응, 미치겠어"하고 말하자



"우리아빠가 미야 보지 구멍 늘려놓아서 헐렁하겠기에 딜도를 후장에 박았더니 역시 빡빡한 맛이 아주 좋다"하며 웃었습니다.



"심술쟁이"넌 사촌오빠의 팔을 가볍게 꼬집었습니다.



"미야 우리아빠랑 자주 하니?"웃으며 묻기에



"오빠 오기 전에는 자주 했는데....."말을 흐리자



"미야 오빠가 미웠겠구나?"하며 웃었습니다.



"응, 그런데 이젠 안 미워"저도 환하게 웃었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사촌오빠의 완벽한 펌프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아흣, 하앗... 하읏..."후장에서는 딜도가 춤을 추지 보지에는 사촌오빠의 좆이 춤을 추는데 안 미치고 어쩌겠습니까.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미야 좋니?"사촌오빠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꼭 말을 해야 아는지 미웠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정말 멋진 펌프질이었습니다.



"오빠..... 오......빠.......학.!!!!"구름 위를 나르는 기분이었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아무 것도 필요가 없었습니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난 사촌오빠의 격렬한 펌프질이라 끝인 줄 알았습니다.



"퍽..퍽..퍽...철퍽....퍽...벅"다행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숨이 막혔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얼마나 많은 물이 나왔는지 질퍽이는 소리가 더 컸습니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사촌오빠가 후장 안에 든 딜도의 전원을 더 올린지 흔들리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그에 비례하여 사촌오빠의 펌프질은 속도가 줄었습니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그러나 쾌감은 더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다시 빨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눈에 별이 보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난 어린애가 아니었습니다.



"후...훅.....헉.......아....헉......."숨이 막혔습니다.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다시 발라지자 끝인 것 같았습니다.



"아...조금만......더....더...아..아......아.!"애원을 하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정말 끝인 모양이었습니다.



"아....아.....헉....흐...아....."막 올랐습니다



"오빠.......정말...멋져요......"사촌오빠의 뜨거운 좆물을 제 보지 안으로 빨아 당겼습니다.



"미야 나도 아주 멋진 섹스였다, 휴~후"긴 숨을 몰아쉬며 말하였습니다.



정말 사촌오빠와의 섹스는 환상적이었습니다.



거기다 딜도 까지 한 목을 하였으니 말입니다.



이제는 큰 아빠가 다른 여학생들과 어울리면 즉시 사촌오빠에게 오겠다고 사촌오빠에게 말하자



사촌오빠는 고맙게도 유학을 가기 전에 그 딜도를 나에게 주고 가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말에 고마움을 느끼고 사촌오빠가 제 후장에서 딜도를 빼고 보지에서 좆을 빼자 벌떡 일어나



사촌오빠의 더러워진 좆을 입으로 깨끗하게 해 주고는 다정하게 욕실로 가 샤워를 하고 뛸 듯이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왔습니다.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사촌오빠가 숫처녀를 간직한 애로서 숫처녀를 버리고싶은 아이가 있는지 한번 물색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평소에 미나미라는 애가 저에게 넌지시 숫처녀를 줄 멋진 남자가 있으면 좋겠다고 한 적은 있었으나



사촌 오빠가 그 애와 관계를 가진 후에 저를 싫증을 낼 것이 두려워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습니다.



삼 일 후 큰 아빠가 다른 여학생하고 승합차를 타고 가는 것을 확인하고 큰집으로 가 사촌오빠와 즐거운 섹스를 한 후에



사촌오빠에게 숫처녀를 먹게 해 주는 대신에 나를 멀리 안 한다는 다짐을 받고 미나미를 끌어들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장소 역시 큰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하기로 하고 또 제가 곁에서 참관을 하는 조건으로 합의를 본 것입니다.



문제는 미나미였습니다.



평소에 마음에 드는 남자만 있으면 아다를 버리고 싶다던 년이 내가 멋진 남자가 있다며 소개를 한다고 하자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였다.



오댕이며 잰자이(단팥죽)을 사주며 꼬드겨도 막무가내였다.



집에 있는 사촌오빠의 사진을 보여주며 동경에서 최고의 대학을 다니다가 유학을 갈 준비를 한다고 하자



그 때서야 솔깃하더니 일단 먼저 보고 결정을 한다기에 아다가 깨어지는 것을 나도 참관하며



덜 아프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한다고 하자 그 때서야 배시시 웃으면서 만나겠다고 하였다.



나는 사전에 오빠에게 연락을 하였다.



난 사전에 미나미에게 나의 사촌오빠라는 사실도 이야기 하였다.



단 한가지 사촌오빠와 거짓말로 입을 맞춘 것은 나의 아다도 사촌오빠가 깨어주었다고 하기로 하였다,



나와 미나미는 사촌오빠가 기다리는 곳으로 갔다.



"오빠 얘가 미나미야, 예쁘지?"오빠가 찻집에서 기다리기에 앞에 앉으며 말하자



"그래, 난 기무라 라고 해, 참 예쁘구나"사촌오빠가 웃으며 말하자



"미야 너희 사촌오빠 우리 담임선생님 많이도 닮았다, 안 그래"저는 우리 담임선생님이 저의 큰 아빠라는 사실을 비밀로 하였거든요.



"맞아, 실은 우리 담임선생님이 큰 아빠야"웃으며 말하자



"바람둥이 선생님의 아들이면 같은 바람둥이 아니야?"미나미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얘는 아빠가 바람둥이라고 아들도 바람둥이라는 법 어디 있니?"사촌오빠에게 윙크를 하며 말하자.



"미나미, 난 말이야 우리 미야 이외의 여자라고는 아무도 잠자리는 물론 손도 안 잡아보았는데 미야가 간청을 해서 나왔다"능청스럽게 말하자



"정말이죠?"미나미가 사촌오빠 앞으로 바짝 다가앉으며 묻자



"미야에게 물어보렴"하기에



"그래 진짜다 진짜"허고 장단을 맞추자



"그럼 좋아요, 유학 가시기 전에까지 저도 미야 만날 때 함께 만나죠?"하자



"그래 좋아"하고 사촌오빠와 내가 합창을 하자



"그럼 가요"하고 미나미가 일어나자 사촌오빠와 저도 같이 일어났습니다.



"오빠 어디로 갈 거야?"오빠 옆에 붙어서 팔짱을 끼며 말하자



"얘, 우리 집이 가깝고 또 우리 집에 아무도 없는데 어때?"미나미가 사촌오빠의 반대편 팔짱을 끼며 말하기에



"그럼 좋아, 오빤 어때?"사촌오빠의 얼굴을 보며 동의를 구하자



"괜찮겠니?"사촌오빠가 미나미에게 묻자



"가요"하면서 자기 집으로 향하였다.



미나미 집은 아주 크지는 않았으나 전통적인 일본식 주택으로 깔끔하였다.



"자, 이제 옷부터 벗자"사촌오빠가 미나미의 어깨를 잡고 말하기에



"오빠 잠시 있어"하고는 목을 가다듬고



"지금부터 여자들이 지니고 있기에 가장 불편한 것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내 친구 미나미의 아다를 관통시키는



관통 식을 지금부터 실시하는데 있어서 먼저 미나미가 겁을 안 먹고 섹스의 즐거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먼저 미나미의 친구인 이 미야가 기무라 오빠와 시범을 보이겠습니다, 그럼 이 자리에 참석을 하신



오늘의 주인공 미나미 양의 옷을 기무라씨가 벗겨드리세요"하자



"예, 주례선생님"사촌오빠가 웃으며 미나니의 옷을 벗기자 미나미는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나도 옷을 벗자 미나미의 옷을 다 벗긴 사촌오빠가 자신의 옷을 벗으며 미나미의 보지에서 눈을 때지 못하였다.



"어머머"미나미가 사촌오빠의 좆을 보고 놀랐다.



허긴 나 역시 처음으로 외할아버지의 좆을 보고 그렇게 큰 것이 어떻게 내 보지에 박힐까 하고 두려움에 떨었듯이 미나미도 떨고 있었다.



"미나미 이제 오빠하고 내가 하는 것을 잘 봐, 오빠 어서 올라 와"난 두 팔을 벌렸다.



"그래"사촌오빠가 씩 웃으며 내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나의 엉덩이를 들어 미나미가 잘 보이게 하고는 힘주어 박았다.



"흑, 오빠 더 깊이 박아"물론 아주 좋았지만 미나미가 두려움을 떨치게 하기 위하여 더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흔들며 오빠와 즐겼다.



미나미는 처음에는 아주 긴장을 하는 눈치였으나 나와 사촌오빠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신나게 즐기자 긴장을 푼 눈치였다.



또 나의 양 허벅지를 잡고 신나게 펌프질을 하는 모습을 아주 신기한 듯 눈을 때지 못하고 보면서 자위를 하듯이 손바닥으로 보지를 비볐다.



한참 후 오빠가 간다하고 신음을 토하며 내 보지 안에 좆물을 부어주고 일어나자



"얘, 너 임신 안 무섭니?"미나미가 놀라며 물었다.



"응, 난 피임약 먹어"웃으며 말하고는



"오빠 준비했지?"하고 묻자



"그럼 당연히 준비했지"하면서 일어나더니 주머니에서 좌약을 하나 끄집어내어 보여주었다.



"미야, 저게 뭐야?"미나미가 나와 사촌오빠가 들고 있는 좌약을 번갈아 보며 물었다.



"이 바보야, 미니미 너 아다 깨다가 잘 못하며 임신이라도 하면 어떻게 하겠니, 저 것은 일회용 피임약이야"하고는



오빠가 든 좌약을 받아 미나미를 눕히고 보지에 좌약을 넣으려 하자



"미야 잠깐만 기다려 미나미 보지에 물 나오게 먼저 빨자"하기에



"참 그렇지 어서 빨아 줘"하고 말하자 사촌오빠가 미나미 가랑이에 머리를 박고 빨자 나도 오빠의 엉덩이를 들게 하고 그 밑에서 사촌오빠의 좆을 빨았다.



"아~오빠 이상해요, 아~~~~"처음에는 간지럽다고 낄낄대던 미나미도 사촌오빠의 집요한 사까시에 신음을 내었다.



"미야 비켜, 미나미 보지에서 많이도 나왔다 나왔어"하는 말에 난 일어나 미나미 머리 옆에 가 앉았다.



사촌오빠가 미나미의 양 허벅지를 당겨 좆과 미나미 보지 가까이 닿게 하고는 좆을 잡고 보지에 박으려 하기에



"잠깐, 약 넣고"난 좌약을 까서 미나미 보지 입구에 조금 끼우자 사촌오빠가 좆을 잡고 다시 미나미 보지 입구에 대자



"오빠 안 할래 무서워"미나미가 몸을 떨며 비틀기에



"오빠 빨리 먹어 어서"소리치자



"악! 빼요 빼"미나미가 소리쳤다.



"미나니 이제 다 들어갔다 봐"난 사촌오빠의 좆이 미나미 보지에 박힌 것을 보고 미나미의 고개를 들어주며 눈물을 닦아주었다.



"다 들어갔지?"미나미를 보고 물었다.



"........."미나미는 연신 눈물을 흘리며 고개만 끄덕였다.



"미나미 우리 오빠가 널 어른 만들어 주었으니 오빠 고맙습니다 해야지"웃으며 말하자



"오...빠....악! 아파요, 아파, 고....맙.....악!.....습니......아~악...다"오빠의 펌프질이 억지로 말하였다.



"미나미 어른 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줄 알았어?"난 미나미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였다.



"그래도 아파, 죽겠어, 아~악"비명을 질렀다.



"미야 미나미 소리 못 치게 미야 보지 미나미 입으로 빨게 해라"역시 사촌오빠는 고수였다.



나는 미나미 얼굴 위로 오빠가 싸준 좆물이 흐르는 가랑이를 벌리고 자세를 낮추어



"미나미 고마운 오빠의 좆물이다 빨아라"하자 미나미가



"웩!"하고 구토를 한번 하더니 빨기 시작하자 미나미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는 오빠와 부둥켜안고 키스를 하였다.



미나미는 내 보지를 빠느라고 잠잠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사촌오빠의 펌프질은 점점 빨라졌다.



"흐~아~쪽~쯥! 하! 으~"미나미는 알아듣지도 못 할 신음을 하면서 제 보지에 있는 사촌오빠의 좆물을 빨아먹었습니다.



사전에 저는 미나미에게 남자의 좆물이 피부에 좋고 또 남성 호르몬의 결정체라 성장 촉진도 해 준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저와는 달리 미나미의 젖가슴은 아주 빈약하였기 때문에 미나미가 젖가슴에 대한 컴프랙스를 가진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죽자살자 빨아먹으면서도 아파도 참고 있었습니다.



사촌오빠가 제 입술에서 입술을 때고 마지막 피치를 올렸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사촌오빠가 저에게 윙크를 하더니



"윽! 간다~으~~~~~~"하며 미나미의 생기다 만 젖가슴을 잡자



"아~악~뭐야? 아파! 아프단 말이야"미나미가 도리질을 쳤습니다.



"미나미! 미나미 너에게 우리 오빠가 주는 첫 선물이다, 참아"하고 말하자



"미야 그래도 아파 흑~흑~흑!"울먹이며 말하였습니다.



"미야 진자로 미나미 보지 빡빡하더라"사촌오빠가 미나미 보지에서 좆을 빼며 말하였습니다.



"좋기도 했겠어?"비아냥거리자



"미야 보지도 좋아"하며 절 다독거리기에



"미나미, 한 이 삼일은 아플 거고 일주일 후에 하면 그 때는 하나도 안 아프니 그때 다시 하자"하고 말하자



"응"미나미는 눈물을 훔치며 말하는데 사촌오빠의 좆은 물론 미나미의 보지 주변과 가랑이 그리고 다다미 바닥도 피로 얼룩이 져 있어



미나미와 사촌오빠가 샤워를 하는 사이에 물걸레로 다다미 바닥에 묻은 피를 닦느라 혼이 났습니다.



저도 샤워를 하기 위하여 욕실로 가니 미나미가 오빠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오빠의 좆을 흔들며 빨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사촌오빠와 난 다시 미나미와 함께 미나미 집으로 가 섹스를 하였는데 그 후로도



미나미와 저는 오빠가 호주로 떠나기 전 날까지 일주일에 두 세 번은 함께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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