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밥고모 - 1부 1장
2018.11.26 08:10
♦주요등장인물♦
정민혁. 이혜정. 이강희. 정솔희(고모)
3년전으로 올라가서 나 정민혁이가 17살때...
고모네를 자주 놀러갔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고모부의 사고로 모든 가족은 슬픔에 잠겼고, 자주 놀러 가던 고모네집도 그렇게 가질 못했다...
그러다가 친척들의 지원으로 작은 빌딩1층에 비디오대여점으로 하나 마련해 주었다.
그리고 3년 시간이 지났다
오랜만에 오늘 고모네 가게에 놀러 갔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들어가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가 카운터 바로 앞에 다가가서
“고모”라고 불렀다. 처음에는 나를 못알아 보셨지만 이네 얼굴을 보시곤 “어?민혁아”라고 불러주셨다
민혁 : “고모 대땅 오랜 만이다.잘 지내셨어여?”
고모 : “덕분에. 그럭저럭 지냈어.. 진짜 오랜만이넹 ”
민혁 : “장사잘되나봐..여기 만화책도 생겼네~”
고모 : “그냥 그렇지..자리만 잡았어..”
민혁 : “어~그래. 근데 혜정이하고 강희는 잘지내? 많이 컸겠다”
고모 : “그럼 다 컸지~ 혜정이가 지금 고1이고 강희는 중2 올라갔어
음~ 한 10분정도면 올때 됬는데...너 혜정이 보고 놀라지 마라~ㅎㅎ”
민혁 : “왜?? 많이 예쁜가봐~^^”
고모 : “보면 알게 될꺼얌~”
어느덧 고모가 말한 10분이 지나갈 무렵..교복입은 소녀 2명이 가게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가게에 들어왔다
혜정 : “학교 다녀왔어여~엄마”
고모 : “어~ 혜정아.. 옆에 누군지 알겠어??”
혜정 : “음~~ 민혁이 오빠 아니야?? 맞지?맞지?”
혜정이는 많이 반가운 듯 내 이름을 연차 불러댔다
민혁 : “그래.. 민혁이 오빠다. 어이쿠~ 많이 컸네~일루와바~ 한번안아보자~^^
혜정이는 냉큼 달려와서 내품에 안겼다
내품에 안긴 혜정이는 너무도 성숙했다. 내 가슴에 닿는 이 느낌은 너무도 흥분됐다
혜정이는 풍만한 가슴하며. 늘씬한 허리. 스타킹을 신은 다리는 나를 너무도 흥분시키기에 안성 맞춤이었다. 이렇게 3분정도 안고 있었는데 고모가 갑자기 끼어들었다
고모 : “혜정아~ 그렇게 반가워??”
혜정 : “응~ 내가 민혁이 오빠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고모 : “그럼..엄마가 인심쓴다. 오늘은 민혁이도 왔으니까 특별히 가게 일찍 닫고 집에서 저녁먹자”
그리고는 고모는 간판문을 얼른 내리시고 내차에 올라타셨다
나는 고모가 안내하는 길로 달렸다... 한 20분쯤 가다가 동네로 들었갔다. 약간은 촌스럽긴했지만 약간은 으쓱한게 좋았다
고모 : “다왔다~”
민혁 : “음~ 여기로 이사왔구나~ 우리집하고 조금 머네”
고모 : “웅..여기가 글애도 괘안아. 저녁에 사람이 없어서 약간 으스스 하지만 괘안아”
민혁 : “사람이 없다고?”
고모 : “아주 없는 건 아니고 어쩌다가 한두명 지나다녀..”
시간은 5시정도 됐는데 날씨는 우리동네보다 조금 어두웠다
고모는 나를 고모방에서 기다리게 하고 혜정이와 강희는 방에서 옷을 갈아입는다고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문을 살짝 열어서 고모가 저녁준비로 바뿐걸 확인하고 여기저기를 탐색했다. 그런데..
민혁 : ‘어! 이게 머지??’
TV뒤에 이상한 박스1개가 있었다. 박스를 열어서 머가 들었는지 확인했다
그런데 이상한 막대기로 보이는 것과 자위기구라 불리는 딜도 몇 개가 있었다
그리고 디카가 있어서 확인을 해보니 고모의 자위모습이 담긴 사진과 다른 외간남자의 자지를 빠는 사진이 있었고 또다른 사진에는 3S를 하는 사진몇장이 더 있었다
순간 생각했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고모를 잘 이용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내가 원하는걸..
나는 그 즉시 일어나서 요리를 하고 있는 고모에게 다가가 살짝 속삭였다
민혁 : “고모..나랑 예기점 하자~”
고모 : “머??무슨예기??”
민혁 : “고모방에서 이상한거 발견했는데 먼지 좀 봐줘야 겠는데..ㅋ”
고모는 찔리는게 있는 모양인지 흠칫 놀라고는 나를 졸졸 따라왔다
민혁 : “고모.. 이거봐봐~ 이게 모야?? 나는 다봤는데...먼지 알겠어?”
고모 : “민혁아... 그게 말야..”
민혁 : “먼지 알지?? 내가 다 이해할수 있으니까 다 말해봐~ㅋ”
고모 : “그게 말야....”
고모는 너무 놀라서 토끼눈처럼 되었다
그리고 시선이 불안전했고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민혁 : “그럼 내가 말해보까?? 음... 내가 가정하에..고모는 남자가 보파서 자위를 한거야...그리고 자위갔다 안돼겠다 싶어서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거고 또한명의 남자는 그것을 사진기에 담은거지...말그대로 3S를...맞지???”
고모 : “...............”
고모는 아무말도 못하고 나를 멍하니 쳐다봤다
나는 이게 기회다 싶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말하기로 했다
민혁 : “ 내가 제안 하나 하께”
고모 : “먼데??? ”
민혁 : “우선 들어봐... 첫째로 주말마다 놀러 올테니까 나랑 같이 자자..애덜은 애덜방에서 자니까 나랑 같이 자면 의심은 암것도 안할꺼야.. 그리고 두 번째 혜정이하고 강희가 필요한데 말야...”
고모 : “혜정이하고 강희가 왜?”
민혁 : “그냥 시험해 보고 싶은게 있어서...저렇게 탱탱하고 귀여운 애덜을 그냥 두면 쓰나?
내가 원하는데로 요리점 해봐야지..ㅋㅋ”
순간 악마처럼 변한 나를 보고 고모는 연신 놀란 얼굴을 하고 있었다
고모 : “애덜은 아직 어려... 암것도 모른다 말야..”
민혁 : “요즘에 애덜이 얼마나 발육이 빠른지 모르네...하두리봐봐~ 애덜이 옷벗고 지랄들하는데... 혜정이하고 강희가 안그런다는 보장 있어?? 분명히 혜정이도 그럴꺼 같은데..안그래? 그리고 특히 혜정이 몸매면 어휴~~죽여주지~ 아까 안고있으니까 흥분이 되더만~^^ ”
고모 : “민혁이 무서워~그만해~”
민혁 : “그리고 세 번째 인터넷에서 머점 사야 되니까 카드점 줘봐~ 고모한테도 많이 필요한거니까 고모돈으로 사자..알았지??”
곧장 나는 컴퓨터앞에 가서 인터넷을 꼈다. 그리고 성인사이트에 접속했다
고모가 보는 앞에서 나는 흥분제와 여러 자위기구..러브젤등..여러가지를 주문했다
경기지방이라서 그런지 보통 당일배송으로 갔다준다고 하였다
그리곤 고모에게 말했다
민혁 : “고모..이거 이따가 올꺼니까 내가 받을께...또 고모가 이상한짓 할수도 있으니까..ㅋ”
고모 : “어.........”
고모는 그렇게 한동안 말이 없었고 다시 저녁을 차리러 나갔다...
고모의 표정에는 근심이 가득해보였다
그렇게 고모는 굳은 표정으로, 나는 아주 밝은 표정으로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30분정도 지나서 택배아저씨가 물건을 배송해 주었다
물건을 받아들고 뒤로 돈 순간 고모와 눈이 마주쳤다.
고모는 더욱더 상기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고 몸도 으실으실 떨어댔다
그러자 옆에 있던 혜정이가 고모한테 말을 걸어왔다
혜정 : “엄마 어디 아파?? 왜케 떨어??”
나는 혜정이의 말에 약간 놀랐지만 금새 말을 갈아채서 말했다
민혁 : “헤정아..엄마가 감기가 걸리신거 같은데.. 가서 약점 사와..”
혜정 : “여기서 10분이상 걸리는데 조금만 참어.. 내가 금방 사오께~”
민혁 : “혜정아 강희하고 같이 갔다와..밤길 조심하고..”
혜정 : “웅~오빠~ ”
혜정이는 그렇게 집에서 나갔다
나는 곧장 고모에게 다가갔다
민혁 : “고모...우리 둘이 남았네...ㅋㅋ 모하까??모하면 좋을까?? 고모가 좋아하는거 하까??”
고모 : “좋아하는거?? 내가 멀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아?”
민혁 : “당연히 알지...ㅎㅎ 그거 좋아하잖아...섹.스 맞지??”
고모 : “머?? 너 그게 고모한테 할 소리야...고모가 언제 그거 좋아한다고 했어?”
민혁 : “그래??그럼 좋아하지도 않는걸 왜케 많이 소장하고 있어?? 그럼 이게 먼지 혜정이한테 말해 봐야지~~ 아예 혜정이 방에 갔다 놓을까~??”
고모 : “머?? 너 정말... 안돼겠구나...참..나”
민혁 : “고모가 나한테 이렇게 막대하면 안돼지~내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데..씨~바~알..”
고모 : “너 지금 머라고 했어??씨~머???”
고모는 내 욕을 듣고 토끼눈이 됐다..
민혁 : “잘들어..고모야..내가 왕이야..알았지?? 그리고 내가 인제 둘있으면 반말한다..이름도 불르고...그래야 솔희 니가 상황이 파악이 돼지~!!”
처음 써본 소설이라 야한 장면도 없고 모든게 어설퍼여..ㅋ
많이 노력하는 중이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정민혁. 이혜정. 이강희. 정솔희(고모)
3년전으로 올라가서 나 정민혁이가 17살때...
고모네를 자주 놀러갔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고모부의 사고로 모든 가족은 슬픔에 잠겼고, 자주 놀러 가던 고모네집도 그렇게 가질 못했다...
그러다가 친척들의 지원으로 작은 빌딩1층에 비디오대여점으로 하나 마련해 주었다.
그리고 3년 시간이 지났다
오랜만에 오늘 고모네 가게에 놀러 갔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들어가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가 카운터 바로 앞에 다가가서
“고모”라고 불렀다. 처음에는 나를 못알아 보셨지만 이네 얼굴을 보시곤 “어?민혁아”라고 불러주셨다
민혁 : “고모 대땅 오랜 만이다.잘 지내셨어여?”
고모 : “덕분에. 그럭저럭 지냈어.. 진짜 오랜만이넹 ”
민혁 : “장사잘되나봐..여기 만화책도 생겼네~”
고모 : “그냥 그렇지..자리만 잡았어..”
민혁 : “어~그래. 근데 혜정이하고 강희는 잘지내? 많이 컸겠다”
고모 : “그럼 다 컸지~ 혜정이가 지금 고1이고 강희는 중2 올라갔어
음~ 한 10분정도면 올때 됬는데...너 혜정이 보고 놀라지 마라~ㅎㅎ”
민혁 : “왜?? 많이 예쁜가봐~^^”
고모 : “보면 알게 될꺼얌~”
어느덧 고모가 말한 10분이 지나갈 무렵..교복입은 소녀 2명이 가게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가게에 들어왔다
혜정 : “학교 다녀왔어여~엄마”
고모 : “어~ 혜정아.. 옆에 누군지 알겠어??”
혜정 : “음~~ 민혁이 오빠 아니야?? 맞지?맞지?”
혜정이는 많이 반가운 듯 내 이름을 연차 불러댔다
민혁 : “그래.. 민혁이 오빠다. 어이쿠~ 많이 컸네~일루와바~ 한번안아보자~^^
혜정이는 냉큼 달려와서 내품에 안겼다
내품에 안긴 혜정이는 너무도 성숙했다. 내 가슴에 닿는 이 느낌은 너무도 흥분됐다
혜정이는 풍만한 가슴하며. 늘씬한 허리. 스타킹을 신은 다리는 나를 너무도 흥분시키기에 안성 맞춤이었다. 이렇게 3분정도 안고 있었는데 고모가 갑자기 끼어들었다
고모 : “혜정아~ 그렇게 반가워??”
혜정 : “응~ 내가 민혁이 오빠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고모 : “그럼..엄마가 인심쓴다. 오늘은 민혁이도 왔으니까 특별히 가게 일찍 닫고 집에서 저녁먹자”
그리고는 고모는 간판문을 얼른 내리시고 내차에 올라타셨다
나는 고모가 안내하는 길로 달렸다... 한 20분쯤 가다가 동네로 들었갔다. 약간은 촌스럽긴했지만 약간은 으쓱한게 좋았다
고모 : “다왔다~”
민혁 : “음~ 여기로 이사왔구나~ 우리집하고 조금 머네”
고모 : “웅..여기가 글애도 괘안아. 저녁에 사람이 없어서 약간 으스스 하지만 괘안아”
민혁 : “사람이 없다고?”
고모 : “아주 없는 건 아니고 어쩌다가 한두명 지나다녀..”
시간은 5시정도 됐는데 날씨는 우리동네보다 조금 어두웠다
고모는 나를 고모방에서 기다리게 하고 혜정이와 강희는 방에서 옷을 갈아입는다고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문을 살짝 열어서 고모가 저녁준비로 바뿐걸 확인하고 여기저기를 탐색했다. 그런데..
민혁 : ‘어! 이게 머지??’
TV뒤에 이상한 박스1개가 있었다. 박스를 열어서 머가 들었는지 확인했다
그런데 이상한 막대기로 보이는 것과 자위기구라 불리는 딜도 몇 개가 있었다
그리고 디카가 있어서 확인을 해보니 고모의 자위모습이 담긴 사진과 다른 외간남자의 자지를 빠는 사진이 있었고 또다른 사진에는 3S를 하는 사진몇장이 더 있었다
순간 생각했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고모를 잘 이용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내가 원하는걸..
나는 그 즉시 일어나서 요리를 하고 있는 고모에게 다가가 살짝 속삭였다
민혁 : “고모..나랑 예기점 하자~”
고모 : “머??무슨예기??”
민혁 : “고모방에서 이상한거 발견했는데 먼지 좀 봐줘야 겠는데..ㅋ”
고모는 찔리는게 있는 모양인지 흠칫 놀라고는 나를 졸졸 따라왔다
민혁 : “고모.. 이거봐봐~ 이게 모야?? 나는 다봤는데...먼지 알겠어?”
고모 : “민혁아... 그게 말야..”
민혁 : “먼지 알지?? 내가 다 이해할수 있으니까 다 말해봐~ㅋ”
고모 : “그게 말야....”
고모는 너무 놀라서 토끼눈처럼 되었다
그리고 시선이 불안전했고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민혁 : “그럼 내가 말해보까?? 음... 내가 가정하에..고모는 남자가 보파서 자위를 한거야...그리고 자위갔다 안돼겠다 싶어서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거고 또한명의 남자는 그것을 사진기에 담은거지...말그대로 3S를...맞지???”
고모 : “...............”
고모는 아무말도 못하고 나를 멍하니 쳐다봤다
나는 이게 기회다 싶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말하기로 했다
민혁 : “ 내가 제안 하나 하께”
고모 : “먼데??? ”
민혁 : “우선 들어봐... 첫째로 주말마다 놀러 올테니까 나랑 같이 자자..애덜은 애덜방에서 자니까 나랑 같이 자면 의심은 암것도 안할꺼야.. 그리고 두 번째 혜정이하고 강희가 필요한데 말야...”
고모 : “혜정이하고 강희가 왜?”
민혁 : “그냥 시험해 보고 싶은게 있어서...저렇게 탱탱하고 귀여운 애덜을 그냥 두면 쓰나?
내가 원하는데로 요리점 해봐야지..ㅋㅋ”
순간 악마처럼 변한 나를 보고 고모는 연신 놀란 얼굴을 하고 있었다
고모 : “애덜은 아직 어려... 암것도 모른다 말야..”
민혁 : “요즘에 애덜이 얼마나 발육이 빠른지 모르네...하두리봐봐~ 애덜이 옷벗고 지랄들하는데... 혜정이하고 강희가 안그런다는 보장 있어?? 분명히 혜정이도 그럴꺼 같은데..안그래? 그리고 특히 혜정이 몸매면 어휴~~죽여주지~ 아까 안고있으니까 흥분이 되더만~^^ ”
고모 : “민혁이 무서워~그만해~”
민혁 : “그리고 세 번째 인터넷에서 머점 사야 되니까 카드점 줘봐~ 고모한테도 많이 필요한거니까 고모돈으로 사자..알았지??”
곧장 나는 컴퓨터앞에 가서 인터넷을 꼈다. 그리고 성인사이트에 접속했다
고모가 보는 앞에서 나는 흥분제와 여러 자위기구..러브젤등..여러가지를 주문했다
경기지방이라서 그런지 보통 당일배송으로 갔다준다고 하였다
그리곤 고모에게 말했다
민혁 : “고모..이거 이따가 올꺼니까 내가 받을께...또 고모가 이상한짓 할수도 있으니까..ㅋ”
고모 : “어.........”
고모는 그렇게 한동안 말이 없었고 다시 저녁을 차리러 나갔다...
고모의 표정에는 근심이 가득해보였다
그렇게 고모는 굳은 표정으로, 나는 아주 밝은 표정으로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30분정도 지나서 택배아저씨가 물건을 배송해 주었다
물건을 받아들고 뒤로 돈 순간 고모와 눈이 마주쳤다.
고모는 더욱더 상기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고 몸도 으실으실 떨어댔다
그러자 옆에 있던 혜정이가 고모한테 말을 걸어왔다
혜정 : “엄마 어디 아파?? 왜케 떨어??”
나는 혜정이의 말에 약간 놀랐지만 금새 말을 갈아채서 말했다
민혁 : “헤정아..엄마가 감기가 걸리신거 같은데.. 가서 약점 사와..”
혜정 : “여기서 10분이상 걸리는데 조금만 참어.. 내가 금방 사오께~”
민혁 : “혜정아 강희하고 같이 갔다와..밤길 조심하고..”
혜정 : “웅~오빠~ ”
혜정이는 그렇게 집에서 나갔다
나는 곧장 고모에게 다가갔다
민혁 : “고모...우리 둘이 남았네...ㅋㅋ 모하까??모하면 좋을까?? 고모가 좋아하는거 하까??”
고모 : “좋아하는거?? 내가 멀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아?”
민혁 : “당연히 알지...ㅎㅎ 그거 좋아하잖아...섹.스 맞지??”
고모 : “머?? 너 그게 고모한테 할 소리야...고모가 언제 그거 좋아한다고 했어?”
민혁 : “그래??그럼 좋아하지도 않는걸 왜케 많이 소장하고 있어?? 그럼 이게 먼지 혜정이한테 말해 봐야지~~ 아예 혜정이 방에 갔다 놓을까~??”
고모 : “머?? 너 정말... 안돼겠구나...참..나”
민혁 : “고모가 나한테 이렇게 막대하면 안돼지~내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데..씨~바~알..”
고모 : “너 지금 머라고 했어??씨~머???”
고모는 내 욕을 듣고 토끼눈이 됐다..
민혁 : “잘들어..고모야..내가 왕이야..알았지?? 그리고 내가 인제 둘있으면 반말한다..이름도 불르고...그래야 솔희 니가 상황이 파악이 돼지~!!”
처음 써본 소설이라 야한 장면도 없고 모든게 어설퍼여..ㅋ
많이 노력하는 중이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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