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肉奉亂島~ (육봉난도) - 13부
2018.11.26 10:10
-13편-
은희와의두 달동안의 섹스로 좀더 능숙해진 재범은
서서히 민희에게 섹스의 참 맛을 느끼도록 했다..
-북쩍,북쩍,북쩍..찌걱,찌걱찌걱,
"아아아..흐으응...아아아..."
"헉헉헉,,,,"
전보다 능숙해진 만큼 노련하게 삽입의 속도를 때론 빠르게,
때론 느리게 조절하면 민희의 몸속 구석구석을 찔러대었다.
그런 리드미컬한 움직임에 점차 고통의 소리는 사라졌고
섹스에 의한 짜릿한 쾌감이 스며든 신음소리가 울려퍼졌다.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
"헉헉헉...민희...후욱......."
-북적,북적북적.철썩철썩철썩....푹푹푹..
"아아아아....흑..아앙..죽을..것..만..같아..하아악!.....너...무..좋아...."
“훅.훅.훅훅훅..”
민희는 처음 재범의 육봉을 질안으로 받아들일때 느꼈던
뱃속이 찢어지는듯한 고통에 왜들 이런 섹스를 하지 못해 안달이
나는 것일까..하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달랐다.
한번도 경험이 없었던 자신의 몸안으로
그 뜨겁고 큰 느낌을 주었던..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그 것이 다시 들어 올 때도 고통이 느껴졌지만 그 것은 금방 사라졌다.
생각과는 달리 매우 금방 사라졌고...
아픈 경험보다는 점차 쾌감이 뱃속에서부터 시작해 구석구석 온몸으로 퍼져왔고
황홀한 쾌감에 정말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런 것이 진짜 섹스라는 것을 알 것 같았다...
항문을 통해서 느껴보는 그 감각들과는 무척 다른 것이였다..
엄마가 왜 그와 섹스를 해야했고,
섹스를 할때마다 왜 그렇게 희열에 떠는지 이제는 알 것 같았다.
"아아아...나..죽어.....죽을 것...같아..아아아아..."
"헉헉..좋아.나두..좋은걸.....너의...몸은....너무..좋아...아아아"
-북쩍.북쩍.북쩍..철썩.철썩.철썩.
짜릿한 감각이 전달되는 민희의 질을 쑤실때마다 재범의 고환은 민희의
회음부분을 때렸다. 두번째에는 좀 더 길게 유지하고 싶었던 만큼 처음과는 다르게
조금 더 민희의 몸을 맛 보고 있었다..
민희는 질에서의 쾌락에 못이겨 입에서 흥분감이 베어든
소리가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아아아..흑..아아아...흐아아아..대.대단해!........흐하아아아아아...."
"헉헉헉......정말.정말..좋아!..좋다구!"
재범은 민희의 몸안에 넣은 자신의 육봉에서 분출하는 신호가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더욱 빠르게 민희와 속도를 올렸다.
"아흑..악....죽..을..으아악!..아앙!..."
"헉...나온다!......"
이윽고 질 안에 있는 뜨거울 데로 뜨거워진 귀두가 팽창을 하였고
민희의 질 깊숙한 곳에는 하얀 정액이 그녀의 몸안에 스며들었다..
-쭈룩..꿀럭..꿀럭..꿀럭...
“흐아아..아아...”
"헉헉헉─헉........."
민희는 자신의 몸에서 뜨거운 액체가 뿜어지면서
뜨거운 것이 자궁에 닿는 느낌과 자신도 느껴 버린 오르가즘에 의해서
허리를 활처럼 휘며 사지로
재범을 끌어안으며 쾌락의 비명을 질렀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한참동안 가만히 있었다.
"학...하아...아..아앙...응..."
"..하아..후...."
재범은 처녀의. 그것 도 자신의 누나를 맛본 것 이 참으로 기분이 좋았다.
윤리관에서 벗어난 재범으로서는 이런 행위가 더할 나위 없이
자신을 기쁘게.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대상이 눈앞에 있는 이상
그 어떤 이유로도 지금의 쾌락을 부정 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자...한가지 물어볼까..민희."
"...으..응...?"
사정후의 안도감을 아직 음미하던 민희는 갑작스런 질문에 조금 당황하면서도
이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자신의 몸을 지배해 버린 남자의
액체를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내 정액이 민희의 배속에 있는 느낌은..어때?..."
"..아..응..그..글세...자..잘..모르겠어..그냥..속이 뜨거워..아직.."
"..흐흥~...."
무슨 의도로 그런 질문을 한 것 인지는 모르지만,
피곤한 두사람은 슬슬 수면을 취하기 시작했다..
-13편 끝-
~ 肉奉亂島 ~
~ 육봉난도 ~
할말이 안 떠오르네요.하여간 끝을 잘 내야겠습니다.(뭘 어쨌든 시작한거니)
은희와의두 달동안의 섹스로 좀더 능숙해진 재범은
서서히 민희에게 섹스의 참 맛을 느끼도록 했다..
-북쩍,북쩍,북쩍..찌걱,찌걱찌걱,
"아아아..흐으응...아아아..."
"헉헉헉,,,,"
전보다 능숙해진 만큼 노련하게 삽입의 속도를 때론 빠르게,
때론 느리게 조절하면 민희의 몸속 구석구석을 찔러대었다.
그런 리드미컬한 움직임에 점차 고통의 소리는 사라졌고
섹스에 의한 짜릿한 쾌감이 스며든 신음소리가 울려퍼졌다.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
"헉헉헉...민희...후욱......."
-북적,북적북적.철썩철썩철썩....푹푹푹..
"아아아아....흑..아앙..죽을..것..만..같아..하아악!.....너...무..좋아...."
“훅.훅.훅훅훅..”
민희는 처음 재범의 육봉을 질안으로 받아들일때 느꼈던
뱃속이 찢어지는듯한 고통에 왜들 이런 섹스를 하지 못해 안달이
나는 것일까..하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달랐다.
한번도 경험이 없었던 자신의 몸안으로
그 뜨겁고 큰 느낌을 주었던..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그 것이 다시 들어 올 때도 고통이 느껴졌지만 그 것은 금방 사라졌다.
생각과는 달리 매우 금방 사라졌고...
아픈 경험보다는 점차 쾌감이 뱃속에서부터 시작해 구석구석 온몸으로 퍼져왔고
황홀한 쾌감에 정말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런 것이 진짜 섹스라는 것을 알 것 같았다...
항문을 통해서 느껴보는 그 감각들과는 무척 다른 것이였다..
엄마가 왜 그와 섹스를 해야했고,
섹스를 할때마다 왜 그렇게 희열에 떠는지 이제는 알 것 같았다.
"아아아...나..죽어.....죽을 것...같아..아아아아..."
"헉헉..좋아.나두..좋은걸.....너의...몸은....너무..좋아...아아아"
-북쩍.북쩍.북쩍..철썩.철썩.철썩.
짜릿한 감각이 전달되는 민희의 질을 쑤실때마다 재범의 고환은 민희의
회음부분을 때렸다. 두번째에는 좀 더 길게 유지하고 싶었던 만큼 처음과는 다르게
조금 더 민희의 몸을 맛 보고 있었다..
민희는 질에서의 쾌락에 못이겨 입에서 흥분감이 베어든
소리가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아아아..흑..아아아...흐아아아..대.대단해!........흐하아아아아아...."
"헉헉헉......정말.정말..좋아!..좋다구!"
재범은 민희의 몸안에 넣은 자신의 육봉에서 분출하는 신호가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더욱 빠르게 민희와 속도를 올렸다.
"아흑..악....죽..을..으아악!..아앙!..."
"헉...나온다!......"
이윽고 질 안에 있는 뜨거울 데로 뜨거워진 귀두가 팽창을 하였고
민희의 질 깊숙한 곳에는 하얀 정액이 그녀의 몸안에 스며들었다..
-쭈룩..꿀럭..꿀럭..꿀럭...
“흐아아..아아...”
"헉헉헉─헉........."
민희는 자신의 몸에서 뜨거운 액체가 뿜어지면서
뜨거운 것이 자궁에 닿는 느낌과 자신도 느껴 버린 오르가즘에 의해서
허리를 활처럼 휘며 사지로
재범을 끌어안으며 쾌락의 비명을 질렀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한참동안 가만히 있었다.
"학...하아...아..아앙...응..."
"..하아..후...."
재범은 처녀의. 그것 도 자신의 누나를 맛본 것 이 참으로 기분이 좋았다.
윤리관에서 벗어난 재범으로서는 이런 행위가 더할 나위 없이
자신을 기쁘게.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대상이 눈앞에 있는 이상
그 어떤 이유로도 지금의 쾌락을 부정 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자...한가지 물어볼까..민희."
"...으..응...?"
사정후의 안도감을 아직 음미하던 민희는 갑작스런 질문에 조금 당황하면서도
이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자신의 몸을 지배해 버린 남자의
액체를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내 정액이 민희의 배속에 있는 느낌은..어때?..."
"..아..응..그..글세...자..잘..모르겠어..그냥..속이 뜨거워..아직.."
"..흐흥~...."
무슨 의도로 그런 질문을 한 것 인지는 모르지만,
피곤한 두사람은 슬슬 수면을 취하기 시작했다..
-13편 끝-
~ 肉奉亂島 ~
~ 육봉난도 ~
할말이 안 떠오르네요.하여간 끝을 잘 내야겠습니다.(뭘 어쨌든 시작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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