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섹스 - 9부
2018.11.28 04:10
엄마 미란의 변화 못지않게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사람은 전혀 예상치 못한 딸 은서였다.
요즘 고 2 아이들이 그렇듯 은서도 몸은 완전히 숙녀였다. 가슴은 이미 중학교 1학년때부터 브래지어를 하고 다닐 정도로 발달했고 몸의 굴곡도 완벽할 정도였다. 다만 아직 젖살이 남아 아이같은 뽀얀 얼굴, 아직은 덜 익은 것 같은 둔부 곡선만이 은서가 학생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학교 성적 좋고 부모님 말씀을 한번도 어겨본 적이 없는 은서. 하지만 사실 은서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인터넷 야설과 야사, 야동에 빠져 있었다. 유명한 **에서 카페까지 운영하며 자신의 보지 사진과 퍼온 섹스 사진, 야설 등을 올리며 활동해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다 몰카에도 심취해 심지어 자기 학교 화장실에서 다른 여학생의 보지를 몰래 찍어 올리기도 하였다. 은서를 아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은서의 또 다른 모습이었다.
은서는 얼마 전부터 동생이 자위하는 모습을 찍기 위해 기회를 엿보던 차에 놀랄만한 장면을 목격했던 것이다. 바로 동생 석이가 엄마를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는 것, 엄마 역시 아들 석이를 부르며 보지를 달래는 모습을 연달아 훔쳐보게 된 것이었다.
은서는 너무도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엄마와 아들이 서로를 대상으로 자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게 아니었다. 은서는 엄마와 동생의 그런 모습을 보기 며칠전부터 자신의 카페에 야설을 올리고 있었는데 내용이 바로 엄마와 아들, 아버지와 딸의 섹스를 그린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아! 그런 일이 정말 상상 속에만 있는 게 아니었어.. 난 야설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은서는 가슴으 울렁였다. 뭔가 엄청난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었다.
그 날 이후 은서는 엄마와 석이의 행동을 예의 주시 하면서 만일에 벌어질 상황을 화면에 담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물론 그동안 엄마가 자신의 침대에서 보지를 벌리고 아들 석이 이름을 부리며 자위를 하던 모습이나 동생 석이가 안방 문틈을 엿보며 딸딸이를 치던 모습등도 고스란히 은서의 디카에 잡혔다. 은서는 그 사진들을 편집해 얼굴만을 가리고 카페에 올리곤 했다. 일부는 연출한 것이 아니냐며 악풀을 달기도 했고 그때 마다 은서는 뭔가 결정적인 모습을 잡아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은서는 그날도 자신이 찍은 동생과 엄마의 자위 모습을 보며
보지를 천천히 매만지고 있었다.
‘오늘은 분명히 뭔가 벌이질 거야‘ 은서는 확신했다.
늘 아빠가 출장가고 없는 날이면 동생이 엄마 방을 엿보다 돌아가고 곧이어 엄마가
동생방을 훔쳐보고 돌아가 곧바로 음탕한 자위를 하곤 했기 때문이다.
새벽 1시 반. 조용한 시간에 바로 옆 동생의 방문이 빼곡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은서는 불을 끄고 컴만 켜놨기 때문에 방문 틈으로 불빛이 새어 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동생은 누나 방 앞에서 잠시 인기척을 확인하는 듯 발걸음을 멈췄다가 아래층으로 향했다. 시간이 느낌에 은서는 숨을 죽였다. 그리곤 디카를 얼른 챙겼다. 학교 사진부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촬영이 가능할 만큼 장비와 노하우가 충분했다.
동생의 발걸음이 멀어지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마치 1년 같았다.
다시 모든 게 적막에 휩싸였다. 은서는 자신의 방문을 열고 도둑고양이처럼 아래층으로 향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마루와 층계가 오늘 유난히 요란한 소리를 내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동생 석이가 안방 문틈으로 안쪽의 동정을 살피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러더니 안방 문을 최대한 조용히 열기 위해 두 손으로 문고리를 감싸 쥐고 아주 천천히 돌리기 시작했다. 문고리가 다돌아 갔는데도 석이는 그대로 있었다. 혹시 엄마가 깨지는 않았을까 하면서 주위의 반응을 살폈다. 2층과 1층 사이 계단에 몸을 숨기고 있던 은서는 감짝 놀라 고개를 쳐 박았다. 동생에게 들키지나 않았을까, 가슴이 콩닥였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잘못은 동생이 하고 있는데 왜 자기가 놀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답은 간단했다. 자신도 결코 떳떳한 행동을 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이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더 이상의 인기척이 없어 고개를 살짝 들어보니 이미 동생은 안방으로 들어갔는지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은서는 살금살금 안방으로 다가갔다. 마치 스파이 놀이를 하듯 가슴이 콩콩 거렸고 뭔지 모르는 흥분이 밀려왔다. 석이는 문을 닫을 때 소리를 의식해서인지, 아니면 들킬 때를 대비해 도망가려고 그랬는지 안방 문을 완전히 닫지 않았다. 약간의 틈새가 있었지만 은서는 감히 틈을 보지 못하고 망설였다. 틈에 눈을 대는 순간 엄마나 석이가 와락하고 나올 것 같았다.
‘내가 왜 이러지? 학교에서 몰카할 때도 안 그랬는데.. 아이 차암~!“
은서는 그러면서 안방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지금 석이가 엄마 보지를 보면서 딸치고 있을까? 엄마도 알면서 보고만 계실까? 아님 둘이서 서로 내놓고 그짓을 하고 있을까?
긴장감으로 숨까지 턱턱 막히는 상황에서도 야릇한 느낌이 은서의 보지를 타고 허벅지로 흘렀다.
은서가 드디어 용기를 내 문틈으로 안쪽을 살피기 시작했다. 안방은 뒷정원과 통하는 커다란 창문 때문에 거실보다 훨씬 밝았고 촬영과 훔쳐보기에 좋은 상황을 연출하고 있었다.
동생 석이가 엄마의 발밑에 서서 뭔가를 만지고 있었다. 그게 무었이지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석이는 파자마를 무릎까지 내기로 자지를 훑어대고 있었다.
‘아, 석이 저 자지~~’
은서도 몰래 석이의 자위행위를 훔쳐보면서 석이의 자지가 얼마나 견실한지 잘 알고 있었다. 석이는 처음에는 조심조심 훑어대던 자지를 점점 더 강도를 높여 훑기 시작했다.
석이의 눈은 엄마의 가랑이에 고정돼 있었다. 엄마가 속옷을 입었는지 아니면
보지를 완전히 석이에게 드러내놓고 있는 건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석이가 보기 좋을 정도로 충분히 다리가 벌어져 있었다.
한참을 자지를 괴롭히던 석이가 몸을 숙여 조심스럽게 엄마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
하지만 빨거나 하는 정도는 아니었고 조심스럽게 숨을 들이쉬며 냄새를 맡는 것 같았다.
엄마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들 들이마시는 아들의 모습. 그 어마와 아들이 자신의 엄마이며 동생이라는 사실에 은서는 표현할 수 없는 격정에 휩싸였다.
‘아아아~~ 쟤가? 엄마의 보지 냄새를? 아아아 음탕해~ 어쩜 저럴 수가!’
하지만 은서도 아랫배부터 보지 깊숙이까지 싸한 느낌이 전해지는 것을 느꼈다.
‘사각사각‘ 동생이 여전히 엄마 다리사이에 머리를 쳐 박고 있는 걸로 봐서 아마 동생이
엄마의 팬티 위를 핥는 것 같았다. ‘으음~~“동생이 신음을 참다못한 신음을 내뱉는 소리도 들렸다. 은서는 열심히 그리고 조용히 셔터를 눌러댔다. 디카가 이래서 좋은 거구나 하고 생각했다. 찰칵거리는 소리 없이 촬영이 가능하다는 게 은서는 어느 때보다 고마웠다.
‘으으음~~“ 엄마가 신음을 내며 몸을 뒤척였다. 그 순간 동생은 얼어붙는 고개를 옆으로 쳐박고 숨을 죽이고 있었다. 은서도 덩달아 얼어붙었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 엄마가 깨어나지 않은 것을 확인한 동생이 이번엔 좀 대범하게 엄마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려고 하는 것 같았다. 마시 외과의사가 수술을 하듯이 석이는 조심조심 엄마의 팬티를 옆으로 제꼈다. 그리곤 아까와 마찬가지로 고개를 숙여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그러더니 ‘아아~’ 하는 낮은 탄성과 함께 다시 힘차게 자지를 훑어대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를 살짝 보는 순간 흥분이 극에 달한 것 같았다. 은서는 한편으론 동생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는 저 나이에 이미 알 것 다 알고 있었는데 동생은 이제
호기심에 못이겨 저러고 있다는 생각에 피식 웃음까지 나왔다.
석이가 가까스로 제껴놓은 엄마의 팬티는 석이가 딸을 치느라 손을 놓는 바람에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 보지를 덮어버렸다. 석이가 안타까운 듯이 팬티를 제끼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잘 안되는 것 같았다. 그때 엄마가 다시 몸을 뒤척이며 옆으로 누웠다.
잠시 숨을 죽이던 석이가 아까보다는 좀 더 여유있는 몸짓으로 엄마의 엉덩이에서 팬티를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조금씩 조금씩 내려가는 엄마의 팬티 안쪽으로 뽀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침을 꿀꺽 삼키며 석이는 팬티를 조금씩 더 아래로 내렸고 드디어 엄마의 뒷 계곡이 모습을 드러냈다.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보지도 조금
비추는 데까지 팬티를 끌어 내리는데 성공하자 석이는 이번에는 팬티가 다시 올라가지 않도록 팬티의 양쪽 끝을 골반 뼈 아래까지 내려놓고 다시 코를 들이댔다. 엄마의 항문과 보지에서 나는 냄새를 마약중독자가 코로 약물을 빨아들이듯 힘차게 들이마셨다. 몸을 구부린 석이의 손놀림도 점점 더 세져갔다. 석이가 엄마의 엉덩이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 아마도 석이가 혀로 어마의 엉덩이를 핥고 있다고 은서는 짐작했다.
저 정도로 석이가 어마의 항문과 보지를 간질이는대도 어마가 깨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때는 별로 신경쓰지 못했다. 혀를 빳빳이 세워 엄마의 항문을 핥아대던 석이가 좀더 아래 쪽에 있는 보지로 혀를 옮겨 갔다. 매끈한 항문과 달리 다리 사이로 삐지고 나온 보지털이 혀를 간지렀다. 드디어 석이의 혀가 옆으로 누워있는 엄마의 보지에 살짝 닿는 순간.
석이의 자지는 터질 듯 팽창했고 심장은 터지는 듯 했다.
‘아~ 이게 바로 보지 맛이구나. 엄마의 보지 맛!’
엄마가 자위할 때 훔쳐보기는 했지만 이처럼 가까이서 어마의 보지를 들여다보고 거기다 맛까지 볼 줄을 몰랐다. 석이의 혀는 점점 더 보지 깊숙한 곳을 찾기 위해 헤맸지만 벗기다 만 팬티에 얼굴이 걸려 더 이상 진전할 수 가 없었다. 그렇다고 지금 팬티를 벗기려면 엄마의 다리를 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분명히 엄마가 깨어나고 말 것이고 그때는 자칫 생지옥으로 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석이를 제지했다. 하지만 한편으로 엄마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던 모습이 떠올라 용기를 내 팬티를 확 벗겨버릴까 하는 마음이 드는 등
석이의 심정은 수십, 수백번을 오락가락했다.
더 이상 진전을 못하고 있는 석이의 모습을 보는 은서도 답답했다.
석이의 한숨 소리가 적막을 깨고 안방과 거실에 울려 퍼졌다.
그 순간.
“석아, 힘들지?” 엄마였다. 엄마의 목소리는 방금 깬 부스스한 것이 아니라 너무도 낭랑했다.
“아, 엄마~~!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엄마 다신 안 그럴께요 엄마”
석이는 엄마가 깨어있다는 사실에 논란 석이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눈물까지 글썽거리며
빌었다.
“석아, 괜찮아, 엄마는 다 이해해”
“엄마~~”
“석이도 이제 다 컸다는 증거야. 니 나이땐 다 그래.. 엄마가 이해하니 걱정마”
“어, 엄마? 정, 정말? 용서해주는거야? ”
“용서는 무슨 용서? 엄마가 다 이해한다니까. 그렇게 엄마 그게 보고 싶었니?”
엄마의 갑작스런 말에 석이는 물론 훔쳐보던 은서도 깜짝 놀랐다.
석이는 그냥 돌처럼 서 있었고 은서는 잽싸게 다음 장면을 상상하며 셔터를 눌러댔다.
“어,엄마. 난 그냥~~”
“괜찮아, 석아. 그런 걸 잘못 풀면 인생 망치는거야. 그래도 석이가 다른데 가서 나쁜 짓하지 않았으니 엄마는 안심이야.”
미란은 아들 석이가 오늘 밤에 안방을 또다시 훔쳐볼 것이라는 예상에 야한 팬티를 입고
일부러 좀 더 자세히 보여주려고 맘먹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대범하게도 석이가 안방을 쳐들어온 것이다. 미란의 마음속에는 수진이의 얘기를 들은 후부터 아들과의 관계에서 자제라는 단어를 아예 없애버렸다.
“자 이리 와봐. 우리 아들이 그리 보고 싶어 했던 곳을 엄마가 보여줄게”
하며 서 있는 아들 앞에서 다리를 벌렸다.
팬티는 석이의 침인지 엄마의 씹물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액체로 흠뻑 젖어있었다.
엄마아~~” 석이가 탄성을 올리며 다가갔다.
“그래 우리 석이, 자 봐. 니가 그렇게 보고 싶어했던 엄마의 보지야!”
“우욱! 엄마~~ 엄마가 그런 말을? 엄마 미치겠어!”
“뭐 어때? 이왕 아들한테 보여 주는거 자세히 가르치면서 보여줘야지, 안 그래?”
석이는 이미 정신이 나가 있었다.
“엄마, 나 가까이서 엄마꺼 봐도 돼?”
“엄마꺼가 뭐니? 다시 말해봐 니가 보고 싶은 게 뭔지, 정확하게. 알았지?”
“엄마 보지. 그렇게 보고 싶던 엄마 보지요!”
“그래 석아, 이리 가까이 와서 어마의 팬티를 아까처럼 옆으로 제끼고 자세히 봐줘”
미란은 아들 앞에서 자신이 이처럼 대범하게 다리를 벌리고 음탕한 말을 지껄이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흥분했다. 미란은 이제 자신을 통제할 수 없다고 느꼈다. 아니 통제하기 싫었다는게 정확한 표현이었다.
“석아, 이리와 그래 그렇지 팬티를 옆으로 확 제껴. 그래 그렇게..”
“아! 엄마 보여. 엄마 보지가 보여. 아아아~~~”
석이가 엄마의 팬티를 제낀채 얼굴을 보지 가까이 들이대고 외쳤다.
두 사람은 이제 더 이상 숨죽이며 말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는지 목소리가 나오는데로
외쳐댔다.
“아아흥! 석아 니가 그렇게 뚫어지게 엄마의 보지를 들여다보니까 엄마 보지 젖잖아.”
“아 엄마 보지 넘 예뻐. 새상에서 젤 예뻐!”
“석이 니가 무슨 보지를 많이 봤다고 젤 예쁘대? 아흑!”
“인터넷에서 엄청 많이 봤는데 그래도 엄마 보지가 젤 예뻐! 아후!”
“그래 고마워 석아, 실컷 봐, 엄마의 음탕한 보지를.. 아아아항~“
미란의 콧소리가 옥타브를 높였다. 훔쳐보던 은서의 한손도 자신도 모르게 가슴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엄마, 나 엄마 보지 더 자세히 보고 싶어. 불켜도 돼?”
“불? 너 한 창피하겠어? 엄만 괜찮은데..”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석이가 전등을 켰고 두 사람은 갑작스런 밝기에 잠시 눈을 찌푸리며 서로를 쳐다보았다. 밝은 조명에 어색한 듯 석이가 다시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달려들어 보지를 탐닉했다. 뭔가 부족함을 느낀 석이가 본격적으로 엄마의 팬티를 벗기 내기 시작했다.
“어머? 석이가 엄마의 팬티를 ? 아아아흑! ”
미란은 자신의 팬티가 벗겨져 나가는 느낌이 이리도 흥분될 줄 몰랐다.
젊은 시절 남편과 여관방을 돌아다니며 애정행각을 벌일 때도 빨리 벗어버리고 본론에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팬티를 이처럼 야하게 벗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았다.
미란의 보지에서 드거운 열기가 터져 나왔다.
미란은 두 다리가 팬티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자 수진이와 할 때처럼 두 다리를 활짝 벌려
보지가 만개하도록 했다. 이미 미란의 보지는 계곡에서 폭포가 흐르듯 흠뻑 젖어있었다.
“아흑!“ 외마디 외침과 동시에 석이가 엄마의 보지를 얼굴을 파묻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어머? 석아, 석아! 아흥!“
석이는 엄마의 부름도 무시한 채 우악스럽게, 게걸스럽게 엄마의 보지를 핥고 빨았다.
‘아앙!! 아들이 어마 보지를 빨다니. 이런 건 아니었는데.. 수진이처럼 그냥 서로 자위만 하려고 했는데.. 어쩜 좋아. 아아아 내 보지~~ 내 보지 아아 아들한테 빨리는 이 음탕한 보지~~.’
미란은 갑작스런 석이의 행동에 놀라면서도 한편으론 수진이보다 한발 앞서갔다는 이상한 경쟁 심리가 생겼다. 수진이를 놀래켜 줄 사건이 자신에게 일어난 것이다.
안방에 불이 켜지자 은서의 촬영은 더욱 속도를 냈다.
더욱이 엄마가 처음부터 다 알고 석이의 행동을 받아들였다는 게 은서로선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면서도 또 한편으로 엄청 자극적인 일이었다.
침대위의 미란은 이제 본격적으로 엉덩이를 위로 쳐주며 아들이 더 편안하게 자신의 보지 깊숙이까지 빨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있었다.
“석아, 맛있어? 엄마 보지 맛있어?”
“쭈읍쭈읍쭙쭙! 엄마 보지 맛있어, 아아아~~ 쭈읍쭈읍 후르릅”
석이의 요란한 보지 빠는 소리에 훔쳐보던 은서의 보지도 짜릿짜릿해지는 느낌이었다.
한손에 카메라를 들고 한손으로 안타까워하는 보지를 달려주려 했지만 자세가 영 어색했다.
은서는 쇼파에서 큼지막한 쿠션을 하나 가져다 자신의 가랑이에 끼고 보지를 문질렀다.
손으로 만져주는 것보다 자극은 덜했지만 그래도 두 손으로 촬영을 하면서
보지를 달래기는 충분했다. 은서는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어 사타구니에 압박을 가하면서
열심히 안방을 촬영했다.
“아흥 아흥! ”안방에서는 엄마의 교성이 점점 더 커져갔고 석이의 행동도 대범해져갔다.
‘수진이 아들보다 우리 석이가 훨씬 낮지. 이렇게 엄마의 보지를 달랠 줄 안다니.. 후훗. “
미란은 수진이와 수진이 아들 우영이의 자위 장면을 떠올리며 오늘밤의 일을 수진이에게 말해준다면 그날로 아마 수진이와 우영이가 씹을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담 난? “ 보지 빨리는 자극을 만끽하면서 미란은 석이가 오늘 보지 빠는 것으로 끝낼까, 아니면 정말로 엄마 보지에?’ 하는 생각을 했다.
아들 석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뚫고 들어온다는 생각을 하자 갑자기 전기가 오르며
미란이 씹물을 토해냈다.
“아아아악! 석아, 엄마, 엄마 싸 지그으으음~~아흑!
석이는 그 소리에 더 열심히 보지를 빨았다. 미란은 순간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길 수 있도록 석이가 지금 좀 살살 빨아주었으면 했지만 처음 보지를 빠는 아들의 조급함을 이해하기로 했다. 씹물을 싸고 난 미란의 보지는 석이가 빨아들일 때마다 등골이 오삭할 정도로 온몸을 감전시켰다.
“서,석아.. 잠깐마~안“
미란이 인상을 쓰며 말하자 “엄마, 아파? 내가 잘못했어?” 하며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다.
“아니, 아니야. 좋아. 잘했어 아주. 근데, 여자는 싸고 나면 잠시 동안 살살 다뤄줘야해.
아흥~~”
미란은 갑자기 아들 자지를 자세히 보고 싶었다.
“이번엔 우리 아들 자지가 얼마나 컸나 볼까?”
“엄마? 정말 내 자지 봐줄 거야? 정말?”
“그래 이리와, 석아. 아휴 파자마도 내리다 말았네? 호홋”
석이는 아까 딸을 잡던 그 모양새였다, 반쯤 내려간 파자마에 앞에선 덜렁거리는 커다란 자지.
“어마! 건장하기도 해라, 우리 아들 자지. 이리 와봐. 너도 평소에 자지 빨리고 싶지 않았어?”
“엄마, 정말 내 자지 엄마가 빨아줄 거야?” 석이가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다그쳐 물었다.
미란은 대답대신 석이의 자지를 한손에 쥐고 한입에 자지를 삼켰다.
“우욱!“ 석이는 머릿속이 노래지는 느낌과 함께 자지 끝에서 전율이 시작돼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꼈다.
너무나 황홀했다. 정숙한 엄마가, 야설 속에서나 가능할거라고 생각했던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다니. 그 주인공이 바로 나라니.
석이는 모든 걸 얻은 느낌이었다. 엄마가 열 번이나 빨아주었을까?
석이의 자지는 금방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 나, 나, 나, 나 싸욧!“
“그래 석아, 맘껏 싸. 엄마한테 좆물을 뿌려줘, 석아.”
엄마의 계속되는 음탕한 말에 석이는 정신을 잃을 정도로 쾌감을 느끼며 좆물을 방출했다.
“아아아악!“ 엄마는 아들 석이의 자지에서 발사돼 나오는 좆물을 한방울이라도 흘릴까 입을 들이대고 받아먹었다. 좆물의 발출이 그친 후에도 미란은 아들의 자지를 뿌리부터 서서히 훑어내며 마지막 한 방울의 좆물마저 핥아 먹었다.
“엄마! 엄마가 내 좆물을 받아먹다니.. 엄마..“
그래, 석아. 우리 아들 좆물인데 엄마가 왜 못먹겠어? 안그래?“
이렇게 말하는 엄마의 입 주변에 묻은 자신의 좆물이 더욱 엄마를 음탕하게 보이게 만들었다.
“엄마~~~!!” 석이가 엄마의 가슴에 안겼다. 엄마의 유방이 뭉클 느껴졌다.
“우리 석이 잘 쌌어? 아욱 우리 아기..” 미란이 자신의 품에 안긴 석이의 이마에 가벼운 키스를 했다.
“우리 석이 앞으로도 힘들땐 엄마가 해줄테니까 앞으로도 지금처럼 공부잘하고 착한 자식이 돼야 한다. 알았지?”
“응 엄마 엄마 정말 고마워, 날 이해해줘서“
미란은 사실 미안한 생각도 들었다, 아들 석이는 무조건 엄마가 자기를 이해해주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데 사실 미란 자신이 이걸 원했던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하지만 미란은 지금 이 순간이 좋았다. 아들의 풀죽은 자지가 자신의 허벅지에 닿아 축축한 좆물을 묻히고 있는 느낌.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에 아들이 얼굴을 파묻고 있는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동안 안타까웠던 아들과의 관계를 이처럼 시원하게 풀어버렸다는 해방감이 미란의 다른 모든 감정들을 밀어내 버렸다.
문밖에서 훔쳐보며 촬영을 하던 은서의 손동작도 멈췄다.
은서의 입은 반쯤 벌어져 있었고 은서의 가랑이에 끼어 고생했던 쿠션 윗부분은 흥건히 젖어있었다. 은서는 지금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냥 보지가 너무 안타까웠다. 그리고 자지가 그리웠다, 특히 석이와 엄마의 관계처럼 절대 용납될 수 없는 그런 관계의 섹스가
절실히 필요했다. 은서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자기 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리곤 앨범에서 사진 한 장을 꺼내 침대로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사진 한참 들여다보던 은서가 그 사진을 자신의 팬티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으으응~~아, 내 보지... 으음 엄마가 아들하고 오럴를 하다니, 좆물까지 받아먹고..아휴 꼴려. 정말 비도덕적이야, 정말 나빠! 정말 음탕하고 정말 꼴려.” 은서는 혼잣말로 횡설수설했다. 은서의 보지는 사진으로 문질러지면서 더욱 젖어들었고 은서의 손동작도 더욱 커졌다.
은서는 사진의 대상에게 보지를 빨아들라며 혼자 중얼거리며 자위를 해댔다.
“아아!! 은서 뽀지 빨아줘, 아까 석이가 엄마 보지 빨 듯 은서 보지, 이렇게 젖은 은서 보지도 빨아줘 쭈욱쭈욱 응? 빨아 줄거지, 아빠?
(계속)
졸필인데도 성원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 맘은 있는데 뜻대로 글이 안나오네요.
요즘 고 2 아이들이 그렇듯 은서도 몸은 완전히 숙녀였다. 가슴은 이미 중학교 1학년때부터 브래지어를 하고 다닐 정도로 발달했고 몸의 굴곡도 완벽할 정도였다. 다만 아직 젖살이 남아 아이같은 뽀얀 얼굴, 아직은 덜 익은 것 같은 둔부 곡선만이 은서가 학생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학교 성적 좋고 부모님 말씀을 한번도 어겨본 적이 없는 은서. 하지만 사실 은서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인터넷 야설과 야사, 야동에 빠져 있었다. 유명한 **에서 카페까지 운영하며 자신의 보지 사진과 퍼온 섹스 사진, 야설 등을 올리며 활동해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다 몰카에도 심취해 심지어 자기 학교 화장실에서 다른 여학생의 보지를 몰래 찍어 올리기도 하였다. 은서를 아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은서의 또 다른 모습이었다.
은서는 얼마 전부터 동생이 자위하는 모습을 찍기 위해 기회를 엿보던 차에 놀랄만한 장면을 목격했던 것이다. 바로 동생 석이가 엄마를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는 것, 엄마 역시 아들 석이를 부르며 보지를 달래는 모습을 연달아 훔쳐보게 된 것이었다.
은서는 너무도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엄마와 아들이 서로를 대상으로 자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게 아니었다. 은서는 엄마와 동생의 그런 모습을 보기 며칠전부터 자신의 카페에 야설을 올리고 있었는데 내용이 바로 엄마와 아들, 아버지와 딸의 섹스를 그린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아! 그런 일이 정말 상상 속에만 있는 게 아니었어.. 난 야설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은서는 가슴으 울렁였다. 뭔가 엄청난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었다.
그 날 이후 은서는 엄마와 석이의 행동을 예의 주시 하면서 만일에 벌어질 상황을 화면에 담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물론 그동안 엄마가 자신의 침대에서 보지를 벌리고 아들 석이 이름을 부리며 자위를 하던 모습이나 동생 석이가 안방 문틈을 엿보며 딸딸이를 치던 모습등도 고스란히 은서의 디카에 잡혔다. 은서는 그 사진들을 편집해 얼굴만을 가리고 카페에 올리곤 했다. 일부는 연출한 것이 아니냐며 악풀을 달기도 했고 그때 마다 은서는 뭔가 결정적인 모습을 잡아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은서는 그날도 자신이 찍은 동생과 엄마의 자위 모습을 보며
보지를 천천히 매만지고 있었다.
‘오늘은 분명히 뭔가 벌이질 거야‘ 은서는 확신했다.
늘 아빠가 출장가고 없는 날이면 동생이 엄마 방을 엿보다 돌아가고 곧이어 엄마가
동생방을 훔쳐보고 돌아가 곧바로 음탕한 자위를 하곤 했기 때문이다.
새벽 1시 반. 조용한 시간에 바로 옆 동생의 방문이 빼곡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은서는 불을 끄고 컴만 켜놨기 때문에 방문 틈으로 불빛이 새어 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동생은 누나 방 앞에서 잠시 인기척을 확인하는 듯 발걸음을 멈췄다가 아래층으로 향했다. 시간이 느낌에 은서는 숨을 죽였다. 그리곤 디카를 얼른 챙겼다. 학교 사진부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촬영이 가능할 만큼 장비와 노하우가 충분했다.
동생의 발걸음이 멀어지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마치 1년 같았다.
다시 모든 게 적막에 휩싸였다. 은서는 자신의 방문을 열고 도둑고양이처럼 아래층으로 향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마루와 층계가 오늘 유난히 요란한 소리를 내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동생 석이가 안방 문틈으로 안쪽의 동정을 살피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러더니 안방 문을 최대한 조용히 열기 위해 두 손으로 문고리를 감싸 쥐고 아주 천천히 돌리기 시작했다. 문고리가 다돌아 갔는데도 석이는 그대로 있었다. 혹시 엄마가 깨지는 않았을까 하면서 주위의 반응을 살폈다. 2층과 1층 사이 계단에 몸을 숨기고 있던 은서는 감짝 놀라 고개를 쳐 박았다. 동생에게 들키지나 않았을까, 가슴이 콩닥였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잘못은 동생이 하고 있는데 왜 자기가 놀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답은 간단했다. 자신도 결코 떳떳한 행동을 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이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더 이상의 인기척이 없어 고개를 살짝 들어보니 이미 동생은 안방으로 들어갔는지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은서는 살금살금 안방으로 다가갔다. 마치 스파이 놀이를 하듯 가슴이 콩콩 거렸고 뭔지 모르는 흥분이 밀려왔다. 석이는 문을 닫을 때 소리를 의식해서인지, 아니면 들킬 때를 대비해 도망가려고 그랬는지 안방 문을 완전히 닫지 않았다. 약간의 틈새가 있었지만 은서는 감히 틈을 보지 못하고 망설였다. 틈에 눈을 대는 순간 엄마나 석이가 와락하고 나올 것 같았다.
‘내가 왜 이러지? 학교에서 몰카할 때도 안 그랬는데.. 아이 차암~!“
은서는 그러면서 안방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지금 석이가 엄마 보지를 보면서 딸치고 있을까? 엄마도 알면서 보고만 계실까? 아님 둘이서 서로 내놓고 그짓을 하고 있을까?
긴장감으로 숨까지 턱턱 막히는 상황에서도 야릇한 느낌이 은서의 보지를 타고 허벅지로 흘렀다.
은서가 드디어 용기를 내 문틈으로 안쪽을 살피기 시작했다. 안방은 뒷정원과 통하는 커다란 창문 때문에 거실보다 훨씬 밝았고 촬영과 훔쳐보기에 좋은 상황을 연출하고 있었다.
동생 석이가 엄마의 발밑에 서서 뭔가를 만지고 있었다. 그게 무었이지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석이는 파자마를 무릎까지 내기로 자지를 훑어대고 있었다.
‘아, 석이 저 자지~~’
은서도 몰래 석이의 자위행위를 훔쳐보면서 석이의 자지가 얼마나 견실한지 잘 알고 있었다. 석이는 처음에는 조심조심 훑어대던 자지를 점점 더 강도를 높여 훑기 시작했다.
석이의 눈은 엄마의 가랑이에 고정돼 있었다. 엄마가 속옷을 입었는지 아니면
보지를 완전히 석이에게 드러내놓고 있는 건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석이가 보기 좋을 정도로 충분히 다리가 벌어져 있었다.
한참을 자지를 괴롭히던 석이가 몸을 숙여 조심스럽게 엄마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
하지만 빨거나 하는 정도는 아니었고 조심스럽게 숨을 들이쉬며 냄새를 맡는 것 같았다.
엄마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들 들이마시는 아들의 모습. 그 어마와 아들이 자신의 엄마이며 동생이라는 사실에 은서는 표현할 수 없는 격정에 휩싸였다.
‘아아아~~ 쟤가? 엄마의 보지 냄새를? 아아아 음탕해~ 어쩜 저럴 수가!’
하지만 은서도 아랫배부터 보지 깊숙이까지 싸한 느낌이 전해지는 것을 느꼈다.
‘사각사각‘ 동생이 여전히 엄마 다리사이에 머리를 쳐 박고 있는 걸로 봐서 아마 동생이
엄마의 팬티 위를 핥는 것 같았다. ‘으음~~“동생이 신음을 참다못한 신음을 내뱉는 소리도 들렸다. 은서는 열심히 그리고 조용히 셔터를 눌러댔다. 디카가 이래서 좋은 거구나 하고 생각했다. 찰칵거리는 소리 없이 촬영이 가능하다는 게 은서는 어느 때보다 고마웠다.
‘으으음~~“ 엄마가 신음을 내며 몸을 뒤척였다. 그 순간 동생은 얼어붙는 고개를 옆으로 쳐박고 숨을 죽이고 있었다. 은서도 덩달아 얼어붙었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 엄마가 깨어나지 않은 것을 확인한 동생이 이번엔 좀 대범하게 엄마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려고 하는 것 같았다. 마시 외과의사가 수술을 하듯이 석이는 조심조심 엄마의 팬티를 옆으로 제꼈다. 그리곤 아까와 마찬가지로 고개를 숙여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그러더니 ‘아아~’ 하는 낮은 탄성과 함께 다시 힘차게 자지를 훑어대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를 살짝 보는 순간 흥분이 극에 달한 것 같았다. 은서는 한편으론 동생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는 저 나이에 이미 알 것 다 알고 있었는데 동생은 이제
호기심에 못이겨 저러고 있다는 생각에 피식 웃음까지 나왔다.
석이가 가까스로 제껴놓은 엄마의 팬티는 석이가 딸을 치느라 손을 놓는 바람에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 보지를 덮어버렸다. 석이가 안타까운 듯이 팬티를 제끼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잘 안되는 것 같았다. 그때 엄마가 다시 몸을 뒤척이며 옆으로 누웠다.
잠시 숨을 죽이던 석이가 아까보다는 좀 더 여유있는 몸짓으로 엄마의 엉덩이에서 팬티를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조금씩 조금씩 내려가는 엄마의 팬티 안쪽으로 뽀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침을 꿀꺽 삼키며 석이는 팬티를 조금씩 더 아래로 내렸고 드디어 엄마의 뒷 계곡이 모습을 드러냈다.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보지도 조금
비추는 데까지 팬티를 끌어 내리는데 성공하자 석이는 이번에는 팬티가 다시 올라가지 않도록 팬티의 양쪽 끝을 골반 뼈 아래까지 내려놓고 다시 코를 들이댔다. 엄마의 항문과 보지에서 나는 냄새를 마약중독자가 코로 약물을 빨아들이듯 힘차게 들이마셨다. 몸을 구부린 석이의 손놀림도 점점 더 세져갔다. 석이가 엄마의 엉덩이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 아마도 석이가 혀로 어마의 엉덩이를 핥고 있다고 은서는 짐작했다.
저 정도로 석이가 어마의 항문과 보지를 간질이는대도 어마가 깨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때는 별로 신경쓰지 못했다. 혀를 빳빳이 세워 엄마의 항문을 핥아대던 석이가 좀더 아래 쪽에 있는 보지로 혀를 옮겨 갔다. 매끈한 항문과 달리 다리 사이로 삐지고 나온 보지털이 혀를 간지렀다. 드디어 석이의 혀가 옆으로 누워있는 엄마의 보지에 살짝 닿는 순간.
석이의 자지는 터질 듯 팽창했고 심장은 터지는 듯 했다.
‘아~ 이게 바로 보지 맛이구나. 엄마의 보지 맛!’
엄마가 자위할 때 훔쳐보기는 했지만 이처럼 가까이서 어마의 보지를 들여다보고 거기다 맛까지 볼 줄을 몰랐다. 석이의 혀는 점점 더 보지 깊숙한 곳을 찾기 위해 헤맸지만 벗기다 만 팬티에 얼굴이 걸려 더 이상 진전할 수 가 없었다. 그렇다고 지금 팬티를 벗기려면 엄마의 다리를 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분명히 엄마가 깨어나고 말 것이고 그때는 자칫 생지옥으로 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석이를 제지했다. 하지만 한편으로 엄마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던 모습이 떠올라 용기를 내 팬티를 확 벗겨버릴까 하는 마음이 드는 등
석이의 심정은 수십, 수백번을 오락가락했다.
더 이상 진전을 못하고 있는 석이의 모습을 보는 은서도 답답했다.
석이의 한숨 소리가 적막을 깨고 안방과 거실에 울려 퍼졌다.
그 순간.
“석아, 힘들지?” 엄마였다. 엄마의 목소리는 방금 깬 부스스한 것이 아니라 너무도 낭랑했다.
“아, 엄마~~!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엄마 다신 안 그럴께요 엄마”
석이는 엄마가 깨어있다는 사실에 논란 석이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눈물까지 글썽거리며
빌었다.
“석아, 괜찮아, 엄마는 다 이해해”
“엄마~~”
“석이도 이제 다 컸다는 증거야. 니 나이땐 다 그래.. 엄마가 이해하니 걱정마”
“어, 엄마? 정, 정말? 용서해주는거야? ”
“용서는 무슨 용서? 엄마가 다 이해한다니까. 그렇게 엄마 그게 보고 싶었니?”
엄마의 갑작스런 말에 석이는 물론 훔쳐보던 은서도 깜짝 놀랐다.
석이는 그냥 돌처럼 서 있었고 은서는 잽싸게 다음 장면을 상상하며 셔터를 눌러댔다.
“어,엄마. 난 그냥~~”
“괜찮아, 석아. 그런 걸 잘못 풀면 인생 망치는거야. 그래도 석이가 다른데 가서 나쁜 짓하지 않았으니 엄마는 안심이야.”
미란은 아들 석이가 오늘 밤에 안방을 또다시 훔쳐볼 것이라는 예상에 야한 팬티를 입고
일부러 좀 더 자세히 보여주려고 맘먹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대범하게도 석이가 안방을 쳐들어온 것이다. 미란의 마음속에는 수진이의 얘기를 들은 후부터 아들과의 관계에서 자제라는 단어를 아예 없애버렸다.
“자 이리 와봐. 우리 아들이 그리 보고 싶어 했던 곳을 엄마가 보여줄게”
하며 서 있는 아들 앞에서 다리를 벌렸다.
팬티는 석이의 침인지 엄마의 씹물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액체로 흠뻑 젖어있었다.
엄마아~~” 석이가 탄성을 올리며 다가갔다.
“그래 우리 석이, 자 봐. 니가 그렇게 보고 싶어했던 엄마의 보지야!”
“우욱! 엄마~~ 엄마가 그런 말을? 엄마 미치겠어!”
“뭐 어때? 이왕 아들한테 보여 주는거 자세히 가르치면서 보여줘야지, 안 그래?”
석이는 이미 정신이 나가 있었다.
“엄마, 나 가까이서 엄마꺼 봐도 돼?”
“엄마꺼가 뭐니? 다시 말해봐 니가 보고 싶은 게 뭔지, 정확하게. 알았지?”
“엄마 보지. 그렇게 보고 싶던 엄마 보지요!”
“그래 석아, 이리 가까이 와서 어마의 팬티를 아까처럼 옆으로 제끼고 자세히 봐줘”
미란은 아들 앞에서 자신이 이처럼 대범하게 다리를 벌리고 음탕한 말을 지껄이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흥분했다. 미란은 이제 자신을 통제할 수 없다고 느꼈다. 아니 통제하기 싫었다는게 정확한 표현이었다.
“석아, 이리와 그래 그렇지 팬티를 옆으로 확 제껴. 그래 그렇게..”
“아! 엄마 보여. 엄마 보지가 보여. 아아아~~~”
석이가 엄마의 팬티를 제낀채 얼굴을 보지 가까이 들이대고 외쳤다.
두 사람은 이제 더 이상 숨죽이며 말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는지 목소리가 나오는데로
외쳐댔다.
“아아흥! 석아 니가 그렇게 뚫어지게 엄마의 보지를 들여다보니까 엄마 보지 젖잖아.”
“아 엄마 보지 넘 예뻐. 새상에서 젤 예뻐!”
“석이 니가 무슨 보지를 많이 봤다고 젤 예쁘대? 아흑!”
“인터넷에서 엄청 많이 봤는데 그래도 엄마 보지가 젤 예뻐! 아후!”
“그래 고마워 석아, 실컷 봐, 엄마의 음탕한 보지를.. 아아아항~“
미란의 콧소리가 옥타브를 높였다. 훔쳐보던 은서의 한손도 자신도 모르게 가슴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엄마, 나 엄마 보지 더 자세히 보고 싶어. 불켜도 돼?”
“불? 너 한 창피하겠어? 엄만 괜찮은데..”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석이가 전등을 켰고 두 사람은 갑작스런 밝기에 잠시 눈을 찌푸리며 서로를 쳐다보았다. 밝은 조명에 어색한 듯 석이가 다시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달려들어 보지를 탐닉했다. 뭔가 부족함을 느낀 석이가 본격적으로 엄마의 팬티를 벗기 내기 시작했다.
“어머? 석이가 엄마의 팬티를 ? 아아아흑! ”
미란은 자신의 팬티가 벗겨져 나가는 느낌이 이리도 흥분될 줄 몰랐다.
젊은 시절 남편과 여관방을 돌아다니며 애정행각을 벌일 때도 빨리 벗어버리고 본론에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팬티를 이처럼 야하게 벗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았다.
미란의 보지에서 드거운 열기가 터져 나왔다.
미란은 두 다리가 팬티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자 수진이와 할 때처럼 두 다리를 활짝 벌려
보지가 만개하도록 했다. 이미 미란의 보지는 계곡에서 폭포가 흐르듯 흠뻑 젖어있었다.
“아흑!“ 외마디 외침과 동시에 석이가 엄마의 보지를 얼굴을 파묻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어머? 석아, 석아! 아흥!“
석이는 엄마의 부름도 무시한 채 우악스럽게, 게걸스럽게 엄마의 보지를 핥고 빨았다.
‘아앙!! 아들이 어마 보지를 빨다니. 이런 건 아니었는데.. 수진이처럼 그냥 서로 자위만 하려고 했는데.. 어쩜 좋아. 아아아 내 보지~~ 내 보지 아아 아들한테 빨리는 이 음탕한 보지~~.’
미란은 갑작스런 석이의 행동에 놀라면서도 한편으론 수진이보다 한발 앞서갔다는 이상한 경쟁 심리가 생겼다. 수진이를 놀래켜 줄 사건이 자신에게 일어난 것이다.
안방에 불이 켜지자 은서의 촬영은 더욱 속도를 냈다.
더욱이 엄마가 처음부터 다 알고 석이의 행동을 받아들였다는 게 은서로선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면서도 또 한편으로 엄청 자극적인 일이었다.
침대위의 미란은 이제 본격적으로 엉덩이를 위로 쳐주며 아들이 더 편안하게 자신의 보지 깊숙이까지 빨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있었다.
“석아, 맛있어? 엄마 보지 맛있어?”
“쭈읍쭈읍쭙쭙! 엄마 보지 맛있어, 아아아~~ 쭈읍쭈읍 후르릅”
석이의 요란한 보지 빠는 소리에 훔쳐보던 은서의 보지도 짜릿짜릿해지는 느낌이었다.
한손에 카메라를 들고 한손으로 안타까워하는 보지를 달려주려 했지만 자세가 영 어색했다.
은서는 쇼파에서 큼지막한 쿠션을 하나 가져다 자신의 가랑이에 끼고 보지를 문질렀다.
손으로 만져주는 것보다 자극은 덜했지만 그래도 두 손으로 촬영을 하면서
보지를 달래기는 충분했다. 은서는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어 사타구니에 압박을 가하면서
열심히 안방을 촬영했다.
“아흥 아흥! ”안방에서는 엄마의 교성이 점점 더 커져갔고 석이의 행동도 대범해져갔다.
‘수진이 아들보다 우리 석이가 훨씬 낮지. 이렇게 엄마의 보지를 달랠 줄 안다니.. 후훗. “
미란은 수진이와 수진이 아들 우영이의 자위 장면을 떠올리며 오늘밤의 일을 수진이에게 말해준다면 그날로 아마 수진이와 우영이가 씹을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담 난? “ 보지 빨리는 자극을 만끽하면서 미란은 석이가 오늘 보지 빠는 것으로 끝낼까, 아니면 정말로 엄마 보지에?’ 하는 생각을 했다.
아들 석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뚫고 들어온다는 생각을 하자 갑자기 전기가 오르며
미란이 씹물을 토해냈다.
“아아아악! 석아, 엄마, 엄마 싸 지그으으음~~아흑!
석이는 그 소리에 더 열심히 보지를 빨았다. 미란은 순간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길 수 있도록 석이가 지금 좀 살살 빨아주었으면 했지만 처음 보지를 빠는 아들의 조급함을 이해하기로 했다. 씹물을 싸고 난 미란의 보지는 석이가 빨아들일 때마다 등골이 오삭할 정도로 온몸을 감전시켰다.
“서,석아.. 잠깐마~안“
미란이 인상을 쓰며 말하자 “엄마, 아파? 내가 잘못했어?” 하며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다.
“아니, 아니야. 좋아. 잘했어 아주. 근데, 여자는 싸고 나면 잠시 동안 살살 다뤄줘야해.
아흥~~”
미란은 갑자기 아들 자지를 자세히 보고 싶었다.
“이번엔 우리 아들 자지가 얼마나 컸나 볼까?”
“엄마? 정말 내 자지 봐줄 거야? 정말?”
“그래 이리와, 석아. 아휴 파자마도 내리다 말았네? 호홋”
석이는 아까 딸을 잡던 그 모양새였다, 반쯤 내려간 파자마에 앞에선 덜렁거리는 커다란 자지.
“어마! 건장하기도 해라, 우리 아들 자지. 이리 와봐. 너도 평소에 자지 빨리고 싶지 않았어?”
“엄마, 정말 내 자지 엄마가 빨아줄 거야?” 석이가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다그쳐 물었다.
미란은 대답대신 석이의 자지를 한손에 쥐고 한입에 자지를 삼켰다.
“우욱!“ 석이는 머릿속이 노래지는 느낌과 함께 자지 끝에서 전율이 시작돼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꼈다.
너무나 황홀했다. 정숙한 엄마가, 야설 속에서나 가능할거라고 생각했던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다니. 그 주인공이 바로 나라니.
석이는 모든 걸 얻은 느낌이었다. 엄마가 열 번이나 빨아주었을까?
석이의 자지는 금방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 나, 나, 나, 나 싸욧!“
“그래 석아, 맘껏 싸. 엄마한테 좆물을 뿌려줘, 석아.”
엄마의 계속되는 음탕한 말에 석이는 정신을 잃을 정도로 쾌감을 느끼며 좆물을 방출했다.
“아아아악!“ 엄마는 아들 석이의 자지에서 발사돼 나오는 좆물을 한방울이라도 흘릴까 입을 들이대고 받아먹었다. 좆물의 발출이 그친 후에도 미란은 아들의 자지를 뿌리부터 서서히 훑어내며 마지막 한 방울의 좆물마저 핥아 먹었다.
“엄마! 엄마가 내 좆물을 받아먹다니.. 엄마..“
그래, 석아. 우리 아들 좆물인데 엄마가 왜 못먹겠어? 안그래?“
이렇게 말하는 엄마의 입 주변에 묻은 자신의 좆물이 더욱 엄마를 음탕하게 보이게 만들었다.
“엄마~~~!!” 석이가 엄마의 가슴에 안겼다. 엄마의 유방이 뭉클 느껴졌다.
“우리 석이 잘 쌌어? 아욱 우리 아기..” 미란이 자신의 품에 안긴 석이의 이마에 가벼운 키스를 했다.
“우리 석이 앞으로도 힘들땐 엄마가 해줄테니까 앞으로도 지금처럼 공부잘하고 착한 자식이 돼야 한다. 알았지?”
“응 엄마 엄마 정말 고마워, 날 이해해줘서“
미란은 사실 미안한 생각도 들었다, 아들 석이는 무조건 엄마가 자기를 이해해주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데 사실 미란 자신이 이걸 원했던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하지만 미란은 지금 이 순간이 좋았다. 아들의 풀죽은 자지가 자신의 허벅지에 닿아 축축한 좆물을 묻히고 있는 느낌.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에 아들이 얼굴을 파묻고 있는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동안 안타까웠던 아들과의 관계를 이처럼 시원하게 풀어버렸다는 해방감이 미란의 다른 모든 감정들을 밀어내 버렸다.
문밖에서 훔쳐보며 촬영을 하던 은서의 손동작도 멈췄다.
은서의 입은 반쯤 벌어져 있었고 은서의 가랑이에 끼어 고생했던 쿠션 윗부분은 흥건히 젖어있었다. 은서는 지금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냥 보지가 너무 안타까웠다. 그리고 자지가 그리웠다, 특히 석이와 엄마의 관계처럼 절대 용납될 수 없는 그런 관계의 섹스가
절실히 필요했다. 은서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자기 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리곤 앨범에서 사진 한 장을 꺼내 침대로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사진 한참 들여다보던 은서가 그 사진을 자신의 팬티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으으응~~아, 내 보지... 으음 엄마가 아들하고 오럴를 하다니, 좆물까지 받아먹고..아휴 꼴려. 정말 비도덕적이야, 정말 나빠! 정말 음탕하고 정말 꼴려.” 은서는 혼잣말로 횡설수설했다. 은서의 보지는 사진으로 문질러지면서 더욱 젖어들었고 은서의 손동작도 더욱 커졌다.
은서는 사진의 대상에게 보지를 빨아들라며 혼자 중얼거리며 자위를 해댔다.
“아아!! 은서 뽀지 빨아줘, 아까 석이가 엄마 보지 빨 듯 은서 보지, 이렇게 젖은 은서 보지도 빨아줘 쭈욱쭈욱 응? 빨아 줄거지, 아빠?
(계속)
졸필인데도 성원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 맘은 있는데 뜻대로 글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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