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섹스 - 10부
2018.11.28 10:10
은서는 그동안 **에서 카페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가족들 사진을 몰래 찍어 올리곤 했다.
그 중에는 아빠도 포함돼 있었다. 중 2땐가. 밤샘 공부를 하다 1층 부엌에 내려왔다가
엄마와 아빠가 부엌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을 처음으로 목격했다.
“아이 여보.. 아이들 깨면 어떡하려구? 아잉!”
“푸거덕 푸거덕 푹푹 ”
“지금 몇신데 애들이 깨? 신경쓰지말고 그냥 즐기기나 하라구.”
아빠는 엄마를 식탁에 엎드리게 해 놓고 잠옷을 위로 훌렁 젖힌 채 뒷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엄마는 연신 아이들 걱정을 하면서도 조금이라도 아빠의 자지를 깊이 받아들이려는 것처럼 엉덩이를 움직이며 장단을 맞췄다. 은서는 그동안 인터넷 등으로 통해 섹스 장면을 보아 왔지만 실제로, 그것도 자기 집에서 엄마와 아빠가 하는 장면을 보는 순간 큰 충격을 받았다. 야사나 야동과는 느낌이 너무도 달랐다. 아빠의 자지가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은서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죄책감과 함께 지금까지의 자위 때와는 다른 짜릿함을 보지에서 느꼈다. 그리고 그 자지로 자신의 보지도 엄마처럼 당하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쳤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바람 뿐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할 용기도 없었다.
그 후 은서는 잡자리에 들면 그 장면을 생각하면서 보지를 어루만지는게 버릇이 돼 버렸다. 은서는 계속 동생 석이와 아빠의 자지나 엄마, 아빠의 섹스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기회를 엿보았으며 수차례 성공을 했다. 은서는 1년전 처음 아빠와 엄마가 섹스를 할 때는 아빠의 자지가 무척 우람하고 강하다고 느꼈었다. 하지만 최근 엄마 아빠가 섹스에 조금 시들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던 참이었다. 은서는 비록 자신이 근친상간을 주제로 야설을 쓰기도 하고 아빠와 동생의 자지를 몰래 찍어 카페에 올리기도 했지만 아빠와의 섹스를 한번도 제대로 상상해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지금 석이와 엄마의 대범하면서도 비도덕적인 행위를 목격한 순간 자신이 왠지 모르게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석이와 엄마는 서로 오럴까지 하는데...’
조금전 엄마와 석이의 오럴 장면을 생각할 수록 은서의 보지는 젖어들었다.
은서의 팬티위로 보지를 문지르던 아빠의 사진이 미끌미끌한 액체로 젖어갔다.
‘아아~~ 아빠~~ 은서 보지, 내 보지 좀 어떻게 해줘 아빠~~“
은서는 눈을 감고 아빠의 자지를 빠는 상상을 했다. 아직 자지가 한번도 침입하지 않은 은서의 가냘프고 뽀얀 보지는 은서의 손놀림이 빨라 질 수 록 벌겋게 달아올랐다.
은서는 다른 때와는 달리 오르가즘이 빨리 오는 것을 느꼈다. 아니 사실 오르가즘이라고 생각한 것 뿐이었다.
보지가 짜릿해 지면서 아랫배까지 쾌감이 밀려오고 보지에서 뭔가 물이 왈칵 쏟아지는 느낌. 자위할 때 느끼는 이 느낌을 은서는 오르가즘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자지는 물론 자신의 손가락 마저 깊숙이 보지속을 침투한 적이 없기 때문에 진정한 오르가즘의 맛에 대해서는 은서 자신도 확신이 서질 않았다.
‘진짜로 해본 애들 말로는 자위하고 섹스는 비교할 바가 아니라고 하던데 정말 내 보지에 자지가 들어온다면 어떨까?’
조금전 모자지간의 모습이 아빠 얼굴과 뒤엉키면서 은서의 머리는 복잡해졌다.
‘아! 정말 나쁜 짓인데.. 어쩜 엄마와 석이는 그렇게도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워 천천히 보지를 애무하던 은서가 갑자기 벌떡 일어섰다. 그리곤 디카를 컴에 연결하고 조금전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흐리긴 했지만 동생이 엄마 가랑이 앞에서 자위하는 모습이 잡혔다. 사진을 빨리 빨리 넘겨가며 본격적인 모자의 오럴 장면을 찾았다. 석이가 엄마의 가랑이에 얼굴을 쳐 박고 보지를 빠는 장면에서 은서는 숨을 죽였다. 각도상 엄마의 보지는 화면에 잡히지 않았지만 아들에게 보지를 빨리면서 느끼고 있는 엄마의 음탕한 표정은 확실해 표현되고 있었다.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위를 올려다 보고 있는 엄마의 모습.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모습을 내려다보며 흥분해 있는 석이의 모습 등등 모자상간의 증거들이 역력히 화면에 잡혀 있었다. 은서는 아까 실제로 보았을 때보다 더한 흥분을 느꼈다. 너무도 생생하게 석이의 자지가 보였고 엄마한테 좆물을 싸대는 순간은 보기만 해도 보지가 저려올 정도였다.
은서는 엄마와 석이의 눈 부위와 배경으로 나온 안방의 구체적인 물건들을 살작 지우고 자신의 카페에 사진들을 올리기 시작했다. 제목은 모자상간 시리즈. 이 사진들을 회원들이 보고 음탕한 리플을 많이 달아주기를 기대함녀서 은서의 보지는 더욱 뜨거워졌다. 은서는 모니터에 엄마와 석이의 오럴 장면을 띄워놓고 두 다리를 활짝 벌려 의자 팔걸이에 걸쳤다. 보지는 화면을 향해 활작 벌어져 있었다.
“아아아~~ 아빠, 저것 좀 봐. 엄마가 석이 자지 빠는 것 좀 봐. 아아항! 은서 보지도 좀 빨아줘 아빠. 으응?
저렇게 엄마와 석이가 음탕하게 빨아대는데 아빠도 좀 빨아줘. 아빠 자지도 빨고 싶어. 아우~~ 음탕해! 나빠! 엄마 나빠! 석이도 나빠! 하지만 은서도 하고 싶어, 아빠. 내 보지, 은서보지 좀 달래줘 아빠 . 아빠 그 우람한 자지로 은서 보지 어떻게 좀 해줘 아아항~~“
은서는 절정으로 달려갔다. 아직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넣어본 적은 없이 그저 외음순과 클리토리스 부분만을 자극하며 자위를 해왔다. 하지만 오늘은 보지 구멍에 뭔가 꽉 채웠으면 하는 생각이 절실했다. 손가락을 넣어보려고 입구에서 조금씩 밀어 보다 은서는 생각을 바꿨다.
‘아니야 내 보지를 처음 들어오는 사람을 위해서 남겨놔야지, 아빠를 위해서 말이야.‘
은서는 자신의 참을성에 스스로 갸륵해 하면서도 안타까움을 이기지 못해 침대로 뛰어들어 시트에 보지를 거칠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곤 생각했다. 어떻게 해서든 석이가 그랬던 것처럼 아빠와 관계를 만들겠다고.
“엄마아~~ 내 자지, 내 자지 좀, 아아아~~·”
“그래 엄마가 보고 있어 지금, 아흑! 우영이 딸치는 것 엄마가 이렇게 보고 있어.
엄마 보지도 좀 봐주면서 딸 잡아봐, 응? “
오늘도 수진이는 아들과 마주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며칠째 계속되는 이같은 행위는 모자간의 벽을 어느새 허물어 버리고 두 사람에게는 성에 대한 본능 만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두 모자가 절정을 치달을 수록 수진이는 뭔가가 더욱 채워줄 것이 필요한 듯 안타까워졌다.
수진이의 두 눈은 음탕한 빛을 뛰며 아들의 눈과 자지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특히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보면서 잔뜩 훙분한 표정으로 자지를 훑어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수진의 보지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압박이나 학대를 갈구했다.
“찔꺽찔꺽! 아흥 아흥! 아 우영아, 엄마, 엄마 보지... 아아아~·”
“딸딸딸딸! 어,엄마 왜? 엄마 보지 뭐? 봐달라고? 응 엄마 보고 있어. 엄마의 예쁜 보지 보면서 이렇게 딸잡고 있어, 딸딸딸딸! 아흑!”
“우, 우영아! 엄마 죽겠다. 엄마 보지, 엄마 보지, 어떻게 좀 해줘, 응?”
“엄마, 무슨 말이야? 어떻게 해달라니 아후! 박아주기라도 하란말이야?”
“그, 그래 우영아 아흑! 엄마 보지, 이 보지에 니 자지 박아줘, 어서! 아들 자지로 박히고 싶어, 아흥~~”
자신의 자지로 박아달라는 엄마의 말을 듣는 순간 우영의 흥분은 한계를 넘어서 버렸다.
“어,엄마아~~~“
엄마의 한마디에 우영은 절정에 달해버렸고 엄청난 양의 좆물을 엄마의 보지털위에 뿌려대기 시작했다.
“아윽! 엄마 나 싸아~~~”
“아후, 이 좆물 좀 봐. 그래 맘껏 싸. 우영아 엄마 위에, 엄마 보지털위에 뿌려줘”
수진은 자신의 몸의로 떨어지는 좆물을 손으로 온몸에 바르며 푸르르 떨었다.
이 순간 수진에게는 세상에 아무런 불만도 없었다. 이른바 ‘장미빛’이라는 말이 어느때보다 실감나게 마음속으로 다가왔다. 우영이 좆물을 다 짜내고 엄마 옆으로 쓰러졌다. 엄마 수진의 허벅지에 닿은 우영의 자지는 어느정도 풀이 죽어 있었고 방출되지 못했던 나머지 좆물을 조금씩 흘려 내보내고 있었다.
“엄마? 이까 그말 사실이야?”
“으으음~~ 뭐?”
수진은 여전히 뜨거운 보지를 어루만지며 얘기했다.
“아까 나보고 박아달라는 얘기 말이야.”
“왜? 그럼 안된? 우영이랑 엄마랑은 이미 볼 거 볼 거 다 본사이인데..안 그래 아흥!”
콧소리 섞인 엄마 수진의 음탕한 제안에 늘어져 있었던 우영의 자지에는 다시 피가 힘차게 몰려들었고 우영이는 서서히 몸을 일으켰다.
우,우영아. 자지가 또? 아 정말? 엄마 보지에?“
“그래 엄마. 내 자지로 엄마의 보지, 씹을 쑤시고 싶어. 엄마 보지 벌려줘, 응”
“아아아~~ 우영아. 엄마 벌써 쌀 것같아, 니 말만 들어도. 우영아 어서 엄마 보지에..헉!”
수진이 자신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리며 애원하는 순간 우영의 자지가 힘차게 수진의 보지를 뚫고 들어왔다.
수진과 우영은 아랫도리를 결합한채 오래동안 깊고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계속)
일 때문에 며칠 못올렸어요. 졸필인데도 리플로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다른 기존 작가님들의 고생을 조금 이해할 것 같아요. 잘못된 점은 많이 지적해주시고요. 감사.감사. **님에게특별히 감사.
그 중에는 아빠도 포함돼 있었다. 중 2땐가. 밤샘 공부를 하다 1층 부엌에 내려왔다가
엄마와 아빠가 부엌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을 처음으로 목격했다.
“아이 여보.. 아이들 깨면 어떡하려구? 아잉!”
“푸거덕 푸거덕 푹푹 ”
“지금 몇신데 애들이 깨? 신경쓰지말고 그냥 즐기기나 하라구.”
아빠는 엄마를 식탁에 엎드리게 해 놓고 잠옷을 위로 훌렁 젖힌 채 뒷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엄마는 연신 아이들 걱정을 하면서도 조금이라도 아빠의 자지를 깊이 받아들이려는 것처럼 엉덩이를 움직이며 장단을 맞췄다. 은서는 그동안 인터넷 등으로 통해 섹스 장면을 보아 왔지만 실제로, 그것도 자기 집에서 엄마와 아빠가 하는 장면을 보는 순간 큰 충격을 받았다. 야사나 야동과는 느낌이 너무도 달랐다. 아빠의 자지가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은서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죄책감과 함께 지금까지의 자위 때와는 다른 짜릿함을 보지에서 느꼈다. 그리고 그 자지로 자신의 보지도 엄마처럼 당하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쳤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바람 뿐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할 용기도 없었다.
그 후 은서는 잡자리에 들면 그 장면을 생각하면서 보지를 어루만지는게 버릇이 돼 버렸다. 은서는 계속 동생 석이와 아빠의 자지나 엄마, 아빠의 섹스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기회를 엿보았으며 수차례 성공을 했다. 은서는 1년전 처음 아빠와 엄마가 섹스를 할 때는 아빠의 자지가 무척 우람하고 강하다고 느꼈었다. 하지만 최근 엄마 아빠가 섹스에 조금 시들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던 참이었다. 은서는 비록 자신이 근친상간을 주제로 야설을 쓰기도 하고 아빠와 동생의 자지를 몰래 찍어 카페에 올리기도 했지만 아빠와의 섹스를 한번도 제대로 상상해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지금 석이와 엄마의 대범하면서도 비도덕적인 행위를 목격한 순간 자신이 왠지 모르게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석이와 엄마는 서로 오럴까지 하는데...’
조금전 엄마와 석이의 오럴 장면을 생각할 수록 은서의 보지는 젖어들었다.
은서의 팬티위로 보지를 문지르던 아빠의 사진이 미끌미끌한 액체로 젖어갔다.
‘아아~~ 아빠~~ 은서 보지, 내 보지 좀 어떻게 해줘 아빠~~“
은서는 눈을 감고 아빠의 자지를 빠는 상상을 했다. 아직 자지가 한번도 침입하지 않은 은서의 가냘프고 뽀얀 보지는 은서의 손놀림이 빨라 질 수 록 벌겋게 달아올랐다.
은서는 다른 때와는 달리 오르가즘이 빨리 오는 것을 느꼈다. 아니 사실 오르가즘이라고 생각한 것 뿐이었다.
보지가 짜릿해 지면서 아랫배까지 쾌감이 밀려오고 보지에서 뭔가 물이 왈칵 쏟아지는 느낌. 자위할 때 느끼는 이 느낌을 은서는 오르가즘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자지는 물론 자신의 손가락 마저 깊숙이 보지속을 침투한 적이 없기 때문에 진정한 오르가즘의 맛에 대해서는 은서 자신도 확신이 서질 않았다.
‘진짜로 해본 애들 말로는 자위하고 섹스는 비교할 바가 아니라고 하던데 정말 내 보지에 자지가 들어온다면 어떨까?’
조금전 모자지간의 모습이 아빠 얼굴과 뒤엉키면서 은서의 머리는 복잡해졌다.
‘아! 정말 나쁜 짓인데.. 어쩜 엄마와 석이는 그렇게도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워 천천히 보지를 애무하던 은서가 갑자기 벌떡 일어섰다. 그리곤 디카를 컴에 연결하고 조금전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흐리긴 했지만 동생이 엄마 가랑이 앞에서 자위하는 모습이 잡혔다. 사진을 빨리 빨리 넘겨가며 본격적인 모자의 오럴 장면을 찾았다. 석이가 엄마의 가랑이에 얼굴을 쳐 박고 보지를 빠는 장면에서 은서는 숨을 죽였다. 각도상 엄마의 보지는 화면에 잡히지 않았지만 아들에게 보지를 빨리면서 느끼고 있는 엄마의 음탕한 표정은 확실해 표현되고 있었다.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위를 올려다 보고 있는 엄마의 모습.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모습을 내려다보며 흥분해 있는 석이의 모습 등등 모자상간의 증거들이 역력히 화면에 잡혀 있었다. 은서는 아까 실제로 보았을 때보다 더한 흥분을 느꼈다. 너무도 생생하게 석이의 자지가 보였고 엄마한테 좆물을 싸대는 순간은 보기만 해도 보지가 저려올 정도였다.
은서는 엄마와 석이의 눈 부위와 배경으로 나온 안방의 구체적인 물건들을 살작 지우고 자신의 카페에 사진들을 올리기 시작했다. 제목은 모자상간 시리즈. 이 사진들을 회원들이 보고 음탕한 리플을 많이 달아주기를 기대함녀서 은서의 보지는 더욱 뜨거워졌다. 은서는 모니터에 엄마와 석이의 오럴 장면을 띄워놓고 두 다리를 활짝 벌려 의자 팔걸이에 걸쳤다. 보지는 화면을 향해 활작 벌어져 있었다.
“아아아~~ 아빠, 저것 좀 봐. 엄마가 석이 자지 빠는 것 좀 봐. 아아항! 은서 보지도 좀 빨아줘 아빠. 으응?
저렇게 엄마와 석이가 음탕하게 빨아대는데 아빠도 좀 빨아줘. 아빠 자지도 빨고 싶어. 아우~~ 음탕해! 나빠! 엄마 나빠! 석이도 나빠! 하지만 은서도 하고 싶어, 아빠. 내 보지, 은서보지 좀 달래줘 아빠 . 아빠 그 우람한 자지로 은서 보지 어떻게 좀 해줘 아아항~~“
은서는 절정으로 달려갔다. 아직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넣어본 적은 없이 그저 외음순과 클리토리스 부분만을 자극하며 자위를 해왔다. 하지만 오늘은 보지 구멍에 뭔가 꽉 채웠으면 하는 생각이 절실했다. 손가락을 넣어보려고 입구에서 조금씩 밀어 보다 은서는 생각을 바꿨다.
‘아니야 내 보지를 처음 들어오는 사람을 위해서 남겨놔야지, 아빠를 위해서 말이야.‘
은서는 자신의 참을성에 스스로 갸륵해 하면서도 안타까움을 이기지 못해 침대로 뛰어들어 시트에 보지를 거칠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곤 생각했다. 어떻게 해서든 석이가 그랬던 것처럼 아빠와 관계를 만들겠다고.
“엄마아~~ 내 자지, 내 자지 좀, 아아아~~·”
“그래 엄마가 보고 있어 지금, 아흑! 우영이 딸치는 것 엄마가 이렇게 보고 있어.
엄마 보지도 좀 봐주면서 딸 잡아봐, 응? “
오늘도 수진이는 아들과 마주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며칠째 계속되는 이같은 행위는 모자간의 벽을 어느새 허물어 버리고 두 사람에게는 성에 대한 본능 만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두 모자가 절정을 치달을 수록 수진이는 뭔가가 더욱 채워줄 것이 필요한 듯 안타까워졌다.
수진이의 두 눈은 음탕한 빛을 뛰며 아들의 눈과 자지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특히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보면서 잔뜩 훙분한 표정으로 자지를 훑어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수진의 보지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압박이나 학대를 갈구했다.
“찔꺽찔꺽! 아흥 아흥! 아 우영아, 엄마, 엄마 보지... 아아아~·”
“딸딸딸딸! 어,엄마 왜? 엄마 보지 뭐? 봐달라고? 응 엄마 보고 있어. 엄마의 예쁜 보지 보면서 이렇게 딸잡고 있어, 딸딸딸딸! 아흑!”
“우, 우영아! 엄마 죽겠다. 엄마 보지, 엄마 보지, 어떻게 좀 해줘, 응?”
“엄마, 무슨 말이야? 어떻게 해달라니 아후! 박아주기라도 하란말이야?”
“그, 그래 우영아 아흑! 엄마 보지, 이 보지에 니 자지 박아줘, 어서! 아들 자지로 박히고 싶어, 아흥~~”
자신의 자지로 박아달라는 엄마의 말을 듣는 순간 우영의 흥분은 한계를 넘어서 버렸다.
“어,엄마아~~~“
엄마의 한마디에 우영은 절정에 달해버렸고 엄청난 양의 좆물을 엄마의 보지털위에 뿌려대기 시작했다.
“아윽! 엄마 나 싸아~~~”
“아후, 이 좆물 좀 봐. 그래 맘껏 싸. 우영아 엄마 위에, 엄마 보지털위에 뿌려줘”
수진은 자신의 몸의로 떨어지는 좆물을 손으로 온몸에 바르며 푸르르 떨었다.
이 순간 수진에게는 세상에 아무런 불만도 없었다. 이른바 ‘장미빛’이라는 말이 어느때보다 실감나게 마음속으로 다가왔다. 우영이 좆물을 다 짜내고 엄마 옆으로 쓰러졌다. 엄마 수진의 허벅지에 닿은 우영의 자지는 어느정도 풀이 죽어 있었고 방출되지 못했던 나머지 좆물을 조금씩 흘려 내보내고 있었다.
“엄마? 이까 그말 사실이야?”
“으으음~~ 뭐?”
수진은 여전히 뜨거운 보지를 어루만지며 얘기했다.
“아까 나보고 박아달라는 얘기 말이야.”
“왜? 그럼 안된? 우영이랑 엄마랑은 이미 볼 거 볼 거 다 본사이인데..안 그래 아흥!”
콧소리 섞인 엄마 수진의 음탕한 제안에 늘어져 있었던 우영의 자지에는 다시 피가 힘차게 몰려들었고 우영이는 서서히 몸을 일으켰다.
우,우영아. 자지가 또? 아 정말? 엄마 보지에?“
“그래 엄마. 내 자지로 엄마의 보지, 씹을 쑤시고 싶어. 엄마 보지 벌려줘, 응”
“아아아~~ 우영아. 엄마 벌써 쌀 것같아, 니 말만 들어도. 우영아 어서 엄마 보지에..헉!”
수진이 자신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리며 애원하는 순간 우영의 자지가 힘차게 수진의 보지를 뚫고 들어왔다.
수진과 우영은 아랫도리를 결합한채 오래동안 깊고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계속)
일 때문에 며칠 못올렸어요. 졸필인데도 리플로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다른 기존 작가님들의 고생을 조금 이해할 것 같아요. 잘못된 점은 많이 지적해주시고요. 감사.감사. **님에게특별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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