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섹스 - 13부
2018.11.29 08:10
은서는 아빠가 자신의 젖꼭지를 빨아 들일때마다 몸을 움찔 거리며 요동쳤다.
아빠의 자지가 묵직하게 자신의 보지 둔덕을 압박했다. 저절로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아빠의 자지에 보지를 비벼댔다. 너무나 뜨거웠다. 얇은 파자마 사이로 느껴지는 아빠의 자지는 너무나 거대하고 너무나 소중했다. 아빠의 입술이 점점 아래를 향했다.
유방 가운데를 가로질러 배꼽까지 아빠는 조심스럽게, 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맛있는 것을 아껴먹듯 천천히 핥아 내려갔다. 아빠의 입술이 계곡으로 다가갈수록 은서는 주체할 수 없는 열기가 온몸을 휘감으며 저절로 자신의 몸둥아리를 움직이고 있는 것을 느꼈다.
‘아빠가 핥고 있어. 나를... 내 가슴과 내 배꼽, 그리고 내 보지를 핥으실 거야. 아아아~~’
은서는 아빠의 다음 목적지를 생각하면서 연신 몸을 떨었다.
아빠의 턱에 드디어 봄 새싹처럼 보드라운 은서의 보지털이 닿았다.
아빠는 또 한번 심한 격정에 휩싸였다.
‘아아~~은서의 보지’
아빠는 가지런히 오므리고 있는 은서의 가랑이에 얼굴을 묻고 심호흡을 하듯
보지 내음을 빨아들였다.
“흐~~~음”
너무나 향기로운 딸 은서의 보지 내음. 아빠는 젖꼭지를 빨 때와 마찬가지로
아주 천천히 은서의 보지를 핥아갔다. 계곡을 살짝 가르다가 다시 보지의 양 옆을 간질이고 다시 항문과 보지 사이를 자극했다. 은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처녀를 바쳐야 한다는 두려움 따윈 이제 은서의 마음속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아빠의 혀가 점 점 더 은서의 보지 깊숙한 곳을 자극했다.
짜릿하지만 달콤한 은서의 애액을 아빠는 맛있게 핥아 갔다.
은서의 오무렸던 다리는 이제 점점 더 활짝 꽃을 피워갔다. 조그마하고 예쁜 보지는 아빠의 침과 은서의 애액이 뒤섞여 번들거렸다. 창밖으로 들어오는 미세한 불빛에 비친 은서의 보지는 그야말로 꿀단지였다.
“아후~~”
은서의 보지를 보며 어절 줄을 몰라하는 아빠는 안타깝게 은서의 보지를
빨았다. 은서도 이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아빠의 혀놀림에 보조를 맞춰갔다.
두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만약 누군가 말을 한다면 이 순간은 영원히
사라질 것 같았다. 아빠의 자지는 이제 더 이상 팽창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 있었다.
아빠는 순간 은서가 자지를 빨아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가 거두어 버렸다.
어린 아이에게 너무도 갑작스러운 요구를 하다가 자칫 이 상황을 왜곡해 버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아빠는 마음이 급해졌다. 혹시 은서가 도중에 그만하자고 하면 어쩔까 하는 생각에 아빠는 서둘렀다.
서서히 몸을 일으켜 한 손으로 파자마를 내리고 은서의 몸 위로 포개졌다. 아빠의 딱딱한 자지가 은서의 뜨거운 보지위에 닿는 순간 두 사람은 다시 열정적으로 키스를 나누며 몸을 비벼댔다.
아빠의 자지 끝에서는 이미 마알간 물이 흘러 은서의 보지털 위를 적셨고 은서의 애액은
아빠의 자지가 들어올 수 있도록 길을 닦았다.
아빠는 자지를 잡고 은서의 보지 구멍에 조준했다, 그리곤 살짝 압박을 가해 보지 문이 조금 열리도록 했다.
‘아플텐데, 어쩌지?’
아빠는 순간 고민했다.
“은서야, 괜찮겠어?” 아빠가 어렵사리 말문을 열었다.
“아빠 어서,! 아빠에게 주게돼 기뻐!”
은서의 적극적인 동의에 아빠는 더욱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껴며 서서히 은서의 계곡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은서의 보지가 이미 젖어있어 비교적 입구까지 어려움이 없이 들어갔다. 하지만 워낙 자그마하고 경험이 없는 보지였기에 굵고 딱딱한 아빠의 보지가 밀고 들어가자 서서히 고통이 따랐다. 그나마 은서의 애액이 그 고통을 조금 줄여주고 있었다.
“아빠, 아파아아~~!! 은서가 나지막히 속삭였다.
“그만 할까? ”
“아니야 아빠, 내 걱정 말고 그냥 해줘. 어서 아빠아아~~”
너무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은서의 고통을 배가시킬 것 같다는 판단아래 아빠는 좀더 과감해 지기로 했다. 하지만 반 밖에 내리지 않은 파자마가 자세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아빠는 한 손으로 몸을 지탱한 채 가급적 은서가 방해받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파자마를 끌어내렸다. 발목까지 온 파자마는 두발을 엇갈려 가며 벗어 던져 버렸다. 두 사람의 아랫도리가 완전히 벌거벗은 채 뒤엉켰다.
아빠가 드디어 허리에 힘을 주고 자지를 은서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너무나 빡빡했지만 은서의 애액이 거부감을 조금은 줄여주었다.
아빠의 자지가 절반을 넘겨 은서의 보지를 파고 들었다.
“허억!” 은서가 순간의 고통에 아빠의 목을 바짝 끌어안고 외마디 작은 비명을 질렀다.
잠시 적막이 흘렀다. 굳었던 은서의 몸이 서서히 풀리는 것 같았다.
아빠는 자지를 다시 서서히 빼냈다. 조금 전보다 고통도 줄었고 좀 더 여유가 생긴 것 같았다. 거의 귀두가 보지를 벗어나기 직전 아빠의 자지는 다시 은서의 구멍 속을 향했다.
이번에는 좀 더 깊이 파고들었다. 여전히 고통스러웠지만 이게 어른이 되고
여자가 되고 아빠와 하나가 된다는 생각에 고통이 오히려 은서에게는 자부심으로 다가왔다.
경험 있는 친구들이 얘기하던 쾌감을 아직은 느낄 수는 없었다. 오히려 자위할 때보다도
더 좋다는 느낌도 없었다. 하지만 아빠의 자지가 지금 자신의 보지 속에 들어와 있다는 생각에 고통 보다 더 큰 쾌락이 밀려들었다.
아빠의 움직임이 서서히 빨라지기 시작했다. 일단 보지 속에 들어간 자지는 의지와는 상관없이 스스로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은서도 아직은 고통이 가시지 않았지만 서서히 순순 순간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고 그 빈도수가 점점 늘었다.
“아빠! ”
“으,은서야..응”
“아빠, 나 좋아. 아빠 사랑해. 아아앙~~~”
지금 은서의 쾌감은 육체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었다. 여전히 은서의 보지는 얼얼했지만 아빠를 받아들였다는 기쁨이 넘쳐 흘러 모든 갈등을 쓸어가 버렸다.
아빠의 허리 놀림이 더욱 분주해졌고 은서도 이제 통증보다 조금씩의 쾌감을 맛보기 시작했다. 비록 아프고 자위 때보다 쾌감도 덜했지만 은서는 섹스의 진면목을 맛봤다는 만족감에 몸을 맡겼다.
“으,은서야... 아빠..아빠가...으으응~~”
아빠가 사정을 하려는 것 같았다.
아빠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싶었다. 순간 은서는 자신의 생리주기를 생각했고
지금은 비교적 안전한 때라는 것을 떠올렸다. 비록 실패의 가능성도 있었지만 지금 그 정도의 위험은 문제도 되지 않았다.
“아빠! 나 아빠 받고 싶어. 내 안에 아빠 다 받아들이고 싶어. 어서 아빠 !”
은서의 간청과 함께 뜨거운 물줄기가 은서의 보지 깊숙한 곳을 때렸다.
강력하고 풍부한 남성 호르몬이 난생 처음으로 은서의 몸 속으로 퍼져 들어갔다.
힘이 빠진 아빠가 은서 위로 쓰러졌다. 은서의 어깨위로 얼굴을 파묻은 아빠는
갑자기 후회가 밀려왔다. 아빠는 한동안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은서야, 아빠가 너한테.. 후우우우~~~”
“아빠, 괜찮아, 난 너무 좋아. 아빠가 이렇게 사랑해줘서.. 아빠...”
두 사람은 서로를 위로했다. 그리고 다시 꼬옥 끌어안고 긴 입마춤을 했다.
그 사이에도 아빠의 자지는 은서의 따뜻한 보지 속에서 나올 줄을 몰랐다.
(계속)
정말 어렵네요. 다작을 하시는 다른 작가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이런 수준 낮은 글을 쓰는데도 이리 힘드는데 작가님들은 다작에 내용까지 우수한 분이 많으시니.. 정신 없이 쓰다보니 오자도 많이 났군요. 암튼 아직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빠의 자지가 묵직하게 자신의 보지 둔덕을 압박했다. 저절로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아빠의 자지에 보지를 비벼댔다. 너무나 뜨거웠다. 얇은 파자마 사이로 느껴지는 아빠의 자지는 너무나 거대하고 너무나 소중했다. 아빠의 입술이 점점 아래를 향했다.
유방 가운데를 가로질러 배꼽까지 아빠는 조심스럽게, 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맛있는 것을 아껴먹듯 천천히 핥아 내려갔다. 아빠의 입술이 계곡으로 다가갈수록 은서는 주체할 수 없는 열기가 온몸을 휘감으며 저절로 자신의 몸둥아리를 움직이고 있는 것을 느꼈다.
‘아빠가 핥고 있어. 나를... 내 가슴과 내 배꼽, 그리고 내 보지를 핥으실 거야. 아아아~~’
은서는 아빠의 다음 목적지를 생각하면서 연신 몸을 떨었다.
아빠의 턱에 드디어 봄 새싹처럼 보드라운 은서의 보지털이 닿았다.
아빠는 또 한번 심한 격정에 휩싸였다.
‘아아~~은서의 보지’
아빠는 가지런히 오므리고 있는 은서의 가랑이에 얼굴을 묻고 심호흡을 하듯
보지 내음을 빨아들였다.
“흐~~~음”
너무나 향기로운 딸 은서의 보지 내음. 아빠는 젖꼭지를 빨 때와 마찬가지로
아주 천천히 은서의 보지를 핥아갔다. 계곡을 살짝 가르다가 다시 보지의 양 옆을 간질이고 다시 항문과 보지 사이를 자극했다. 은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처녀를 바쳐야 한다는 두려움 따윈 이제 은서의 마음속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아빠의 혀가 점 점 더 은서의 보지 깊숙한 곳을 자극했다.
짜릿하지만 달콤한 은서의 애액을 아빠는 맛있게 핥아 갔다.
은서의 오무렸던 다리는 이제 점점 더 활짝 꽃을 피워갔다. 조그마하고 예쁜 보지는 아빠의 침과 은서의 애액이 뒤섞여 번들거렸다. 창밖으로 들어오는 미세한 불빛에 비친 은서의 보지는 그야말로 꿀단지였다.
“아후~~”
은서의 보지를 보며 어절 줄을 몰라하는 아빠는 안타깝게 은서의 보지를
빨았다. 은서도 이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아빠의 혀놀림에 보조를 맞춰갔다.
두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만약 누군가 말을 한다면 이 순간은 영원히
사라질 것 같았다. 아빠의 자지는 이제 더 이상 팽창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 있었다.
아빠는 순간 은서가 자지를 빨아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가 거두어 버렸다.
어린 아이에게 너무도 갑작스러운 요구를 하다가 자칫 이 상황을 왜곡해 버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아빠는 마음이 급해졌다. 혹시 은서가 도중에 그만하자고 하면 어쩔까 하는 생각에 아빠는 서둘렀다.
서서히 몸을 일으켜 한 손으로 파자마를 내리고 은서의 몸 위로 포개졌다. 아빠의 딱딱한 자지가 은서의 뜨거운 보지위에 닿는 순간 두 사람은 다시 열정적으로 키스를 나누며 몸을 비벼댔다.
아빠의 자지 끝에서는 이미 마알간 물이 흘러 은서의 보지털 위를 적셨고 은서의 애액은
아빠의 자지가 들어올 수 있도록 길을 닦았다.
아빠는 자지를 잡고 은서의 보지 구멍에 조준했다, 그리곤 살짝 압박을 가해 보지 문이 조금 열리도록 했다.
‘아플텐데, 어쩌지?’
아빠는 순간 고민했다.
“은서야, 괜찮겠어?” 아빠가 어렵사리 말문을 열었다.
“아빠 어서,! 아빠에게 주게돼 기뻐!”
은서의 적극적인 동의에 아빠는 더욱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껴며 서서히 은서의 계곡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은서의 보지가 이미 젖어있어 비교적 입구까지 어려움이 없이 들어갔다. 하지만 워낙 자그마하고 경험이 없는 보지였기에 굵고 딱딱한 아빠의 보지가 밀고 들어가자 서서히 고통이 따랐다. 그나마 은서의 애액이 그 고통을 조금 줄여주고 있었다.
“아빠, 아파아아~~!! 은서가 나지막히 속삭였다.
“그만 할까? ”
“아니야 아빠, 내 걱정 말고 그냥 해줘. 어서 아빠아아~~”
너무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은서의 고통을 배가시킬 것 같다는 판단아래 아빠는 좀더 과감해 지기로 했다. 하지만 반 밖에 내리지 않은 파자마가 자세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아빠는 한 손으로 몸을 지탱한 채 가급적 은서가 방해받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파자마를 끌어내렸다. 발목까지 온 파자마는 두발을 엇갈려 가며 벗어 던져 버렸다. 두 사람의 아랫도리가 완전히 벌거벗은 채 뒤엉켰다.
아빠가 드디어 허리에 힘을 주고 자지를 은서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너무나 빡빡했지만 은서의 애액이 거부감을 조금은 줄여주었다.
아빠의 자지가 절반을 넘겨 은서의 보지를 파고 들었다.
“허억!” 은서가 순간의 고통에 아빠의 목을 바짝 끌어안고 외마디 작은 비명을 질렀다.
잠시 적막이 흘렀다. 굳었던 은서의 몸이 서서히 풀리는 것 같았다.
아빠는 자지를 다시 서서히 빼냈다. 조금 전보다 고통도 줄었고 좀 더 여유가 생긴 것 같았다. 거의 귀두가 보지를 벗어나기 직전 아빠의 자지는 다시 은서의 구멍 속을 향했다.
이번에는 좀 더 깊이 파고들었다. 여전히 고통스러웠지만 이게 어른이 되고
여자가 되고 아빠와 하나가 된다는 생각에 고통이 오히려 은서에게는 자부심으로 다가왔다.
경험 있는 친구들이 얘기하던 쾌감을 아직은 느낄 수는 없었다. 오히려 자위할 때보다도
더 좋다는 느낌도 없었다. 하지만 아빠의 자지가 지금 자신의 보지 속에 들어와 있다는 생각에 고통 보다 더 큰 쾌락이 밀려들었다.
아빠의 움직임이 서서히 빨라지기 시작했다. 일단 보지 속에 들어간 자지는 의지와는 상관없이 스스로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은서도 아직은 고통이 가시지 않았지만 서서히 순순 순간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고 그 빈도수가 점점 늘었다.
“아빠! ”
“으,은서야..응”
“아빠, 나 좋아. 아빠 사랑해. 아아앙~~~”
지금 은서의 쾌감은 육체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었다. 여전히 은서의 보지는 얼얼했지만 아빠를 받아들였다는 기쁨이 넘쳐 흘러 모든 갈등을 쓸어가 버렸다.
아빠의 허리 놀림이 더욱 분주해졌고 은서도 이제 통증보다 조금씩의 쾌감을 맛보기 시작했다. 비록 아프고 자위 때보다 쾌감도 덜했지만 은서는 섹스의 진면목을 맛봤다는 만족감에 몸을 맡겼다.
“으,은서야... 아빠..아빠가...으으응~~”
아빠가 사정을 하려는 것 같았다.
아빠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싶었다. 순간 은서는 자신의 생리주기를 생각했고
지금은 비교적 안전한 때라는 것을 떠올렸다. 비록 실패의 가능성도 있었지만 지금 그 정도의 위험은 문제도 되지 않았다.
“아빠! 나 아빠 받고 싶어. 내 안에 아빠 다 받아들이고 싶어. 어서 아빠 !”
은서의 간청과 함께 뜨거운 물줄기가 은서의 보지 깊숙한 곳을 때렸다.
강력하고 풍부한 남성 호르몬이 난생 처음으로 은서의 몸 속으로 퍼져 들어갔다.
힘이 빠진 아빠가 은서 위로 쓰러졌다. 은서의 어깨위로 얼굴을 파묻은 아빠는
갑자기 후회가 밀려왔다. 아빠는 한동안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은서야, 아빠가 너한테.. 후우우우~~~”
“아빠, 괜찮아, 난 너무 좋아. 아빠가 이렇게 사랑해줘서.. 아빠...”
두 사람은 서로를 위로했다. 그리고 다시 꼬옥 끌어안고 긴 입마춤을 했다.
그 사이에도 아빠의 자지는 은서의 따뜻한 보지 속에서 나올 줄을 몰랐다.
(계속)
정말 어렵네요. 다작을 하시는 다른 작가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이런 수준 낮은 글을 쓰는데도 이리 힘드는데 작가님들은 다작에 내용까지 우수한 분이 많으시니.. 정신 없이 쓰다보니 오자도 많이 났군요. 암튼 아직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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