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눈길에 짜릿한 내 보지 - 단편 2장
2018.12.01 00:40
여자의 노출이 남자의 노출과 다른 점이 많지요.
한가지, 대부분의 여자들은 보지라는 말을 쓰기 싫어하지만 저는 예외예요.
여자들이 그말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곳을 창피하게 여기기 때문이고 또 그말이 여자를 섹스의 상대로만
본다는 뜻이 있어서 일거예요. 그래서 여자가 노출증이 있어도 가슴이나 다리등을 보여주지 좀체로
그곳을 노출하지는 않지요. 그리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말을 하기도 싫어하구요.
그렇지만 저는 예외이지요. 보지라는 말이 남자들에게 마력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고 나자신의 그곳에
대해서 예쁘다는 자부심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저는 제 자신의 보지를 혼자서 날보지라고 부른답니다.
날보지란 말은 거기가 금방 잡은 생선회처럼 싱싱하다는 의미이고 또 내 거기가 좀 어린애같이 생겼기
때문에 제가 자랑스럽게 부르는 거지요. 어떻게 아느냐고요? 저는 가끔 거울로 자신의 그곳을 보고
흐뭇해하는 괴짜거든요. 그러니까 나르시시스트이기 때문에 아마 나중에라도 다시 내 그곳이 예쁘다고
한바탕 그 모습을 얘기할 날이 있을거예요.
초등학교 5 학년이 되자 난 갑자기 키가 많이 크고 가슴도 조금 나오기 시작했어요. 저는 지금 키가
보통이고 좀 날씬한 편, 가슴은 보통이지만 히프만은 제가 보아도 감탄할 정도로 예쁘지요.
작던 애가 키가 보통이 된 거였고 성질은 여전히 아주 좋았고 그때부터 좀 괴짜이긴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크면서 저는 부쩍 야한데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자위도 어느정도 그 진수를 깨달아서 돌기에서 조금은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또 내 다리가
늘씬해지면서 아저씨들의 눈길을 더 끄는걸 느꼈어요. 전 천성이 야하게 태어났는지 그때부터도 내가
보기에 괜찮은 아저씨가 있으면 실수로 그러듯 슬쩍 다리사이를 보여주곤 했지요.
그러면서 그 눈이 정확히 내 팬티에 꽂히면 저는 그아저씨가 그곳을 건드린듯 찌릿한 느낌을 느끼곤 했어요.
가끔 그아저씨의 사타구니가 부풀면 저는 금방 그걸 알아채고 흐뭇해지곤 했지요. 그러면 그날 밤에 잘 때는
어김없이 그아저씨의 자지를 상상하면서 쫄딱거리곤 했어요.
전 그러면서도 그럴듯한 바바리 아저씨가 없나 하고 언제나 찾았는데 그때만 해도 그런 사람이 많이는
없었어요. 그러다가 생각한게 씨디팔던 아저씨였어요. 그아저씨가 가만히 있는걸 제가 가서 흥분시켜서
바바리로 만들었다는걸 생각한거죠. 그리고 많은 아저씨들이 내다리사이를 어쩌다 보게되면 바지께가
불룩해진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아이디어불이 탁하고 켜진거예요.
그래서 비슷한 기회를 몇번 더 만들었어요. 그 경험들은 저한테는 아주 짜릿한 모험들이었고 아직도
몇개는 밤에 다시 재생하면서 중지운동에 도우미로 쓰지요.
생각나는대로 하나씩 쓸게요.
한가지, 대부분의 여자들은 보지라는 말을 쓰기 싫어하지만 저는 예외예요.
여자들이 그말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곳을 창피하게 여기기 때문이고 또 그말이 여자를 섹스의 상대로만
본다는 뜻이 있어서 일거예요. 그래서 여자가 노출증이 있어도 가슴이나 다리등을 보여주지 좀체로
그곳을 노출하지는 않지요. 그리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말을 하기도 싫어하구요.
그렇지만 저는 예외이지요. 보지라는 말이 남자들에게 마력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고 나자신의 그곳에
대해서 예쁘다는 자부심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저는 제 자신의 보지를 혼자서 날보지라고 부른답니다.
날보지란 말은 거기가 금방 잡은 생선회처럼 싱싱하다는 의미이고 또 내 거기가 좀 어린애같이 생겼기
때문에 제가 자랑스럽게 부르는 거지요. 어떻게 아느냐고요? 저는 가끔 거울로 자신의 그곳을 보고
흐뭇해하는 괴짜거든요. 그러니까 나르시시스트이기 때문에 아마 나중에라도 다시 내 그곳이 예쁘다고
한바탕 그 모습을 얘기할 날이 있을거예요.
초등학교 5 학년이 되자 난 갑자기 키가 많이 크고 가슴도 조금 나오기 시작했어요. 저는 지금 키가
보통이고 좀 날씬한 편, 가슴은 보통이지만 히프만은 제가 보아도 감탄할 정도로 예쁘지요.
작던 애가 키가 보통이 된 거였고 성질은 여전히 아주 좋았고 그때부터 좀 괴짜이긴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크면서 저는 부쩍 야한데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자위도 어느정도 그 진수를 깨달아서 돌기에서 조금은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또 내 다리가
늘씬해지면서 아저씨들의 눈길을 더 끄는걸 느꼈어요. 전 천성이 야하게 태어났는지 그때부터도 내가
보기에 괜찮은 아저씨가 있으면 실수로 그러듯 슬쩍 다리사이를 보여주곤 했지요.
그러면서 그 눈이 정확히 내 팬티에 꽂히면 저는 그아저씨가 그곳을 건드린듯 찌릿한 느낌을 느끼곤 했어요.
가끔 그아저씨의 사타구니가 부풀면 저는 금방 그걸 알아채고 흐뭇해지곤 했지요. 그러면 그날 밤에 잘 때는
어김없이 그아저씨의 자지를 상상하면서 쫄딱거리곤 했어요.
전 그러면서도 그럴듯한 바바리 아저씨가 없나 하고 언제나 찾았는데 그때만 해도 그런 사람이 많이는
없었어요. 그러다가 생각한게 씨디팔던 아저씨였어요. 그아저씨가 가만히 있는걸 제가 가서 흥분시켜서
바바리로 만들었다는걸 생각한거죠. 그리고 많은 아저씨들이 내다리사이를 어쩌다 보게되면 바지께가
불룩해진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아이디어불이 탁하고 켜진거예요.
그래서 비슷한 기회를 몇번 더 만들었어요. 그 경험들은 저한테는 아주 짜릿한 모험들이었고 아직도
몇개는 밤에 다시 재생하면서 중지운동에 도우미로 쓰지요.
생각나는대로 하나씩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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