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춤추는 보지들 - 6부
2018.12.02 16:00
인터넷에서 춤추는 보지들(6)
성대는 그 무지개에게 아침 8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항상 있으니 그 고민을 메일이나 쪽지로 적어주던지
아니면 성대 자신의 홈페이지에 성대 자신만 보게 올려주면 같이 고민을 해 보자는 쪽지를 남겼다.
성대는 어제 부산까지 가 만난 여우 덕에 야한 소설만 쓰는 작가 겸 여자들의 고민도 같이 걱정하고 해결 해 주기로 마음을 먹은 것이었다.
하루 이틀이 지났으나 그 무지개에게서는 아무런 쪽지나 메일도 없었다.
사흘이 지나 사이트에 로그인하자 홈페이지에 새로운 글이 올라와 있다는 표시를 발견하고 즉시 홈페이지를 열었다.
<성도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선생님에게 감히 저의 고민을 말하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겨우 30이 조금 지난 나이에 무슨 아이다 둘이나 되냐고 하시겠지만 애 아빠와 전 결혼을 하기 전부터
동거를 하였고 동거하는 동안에 이미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여자인데 최근에 애 아빠가 겉으로 도는 것을 보아 아마 다른 여자가 생긴 듯 합니다,
그렇다고 형편이 좋아 사람을 고용하여 뒷조사를 할 수도 없고 또 그렇다고 그런 애 아빠를 그냥 두는 것도 뭣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애 아빠는 절 뜨거운 여자라고 하며 끔찍이 사랑을 해 주었으나 최근 몇 달은
아예 제 옆에 오지도 않는데 어떻게 해야 저의 뜨거운 몸을 식힐지 도무지 방법이 생각 안 납니다.
그렇다고 가정을 가진 주부 그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무 남자를 만나 애 아빠에게 복수하는 마음으로 맞바람을 피운다는 것도 힘이 듭니다,
이럴 경우 선생님 같은 분은 어떤 묘안을 가지고 계실 느낌이 들어 감히 어렵게 말씀드립니다,
현명한 답을 기대하겠습니다, 대전에서 못난 주부 드림>이라는 내용이었다.
또 하나의 먹이가 성대의 미끼를 문 것이었다.
이 무지개는 아예 노골적으로 남편의 바람기에 맞바람을 피우겠다고 성대에게 부탁을 하였다.
굴러 들어온 먹이를 그냥 둔다는 것은 고자가 아니면 못 할 일인데 우리의 주인공 성대 물건이 작으냐
힘이 없냐 거기다 유머 감각도 있고 임기웅변도 풍부한데다가 글까지 멋들어지게 쓰는 우리의
성대가 그냥 지나갈 까닭이 전혀 없었기에 글을 읽자마자 부리나케 답장을 그녀의 홈페이지에 적어 올렸다.
<글 잘 보았습니다.
님이 아주 힘든 상황에 처한 것을 무척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아주 실한 물건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님의 뜨거운 몸을 식히기에는 충분하지 싶습니다.
제가 대전으로 언제 내려가면 되겠는지 날짜와 시간을 정하여 주시면 필히 내려가서 님의 몸에 엄습한 열기를
성심성의를 다하여 식혀 드릴 것을 확실하게 약속을 드리니까 바로 답을 제 홈페이지에 저만 보게
올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하고 성대는 그 무지개의 홈페이지에 그녀만 보게끔 답을 올렸다.
다음 날 아침 출근과 동시에 홈페이지를 열었다.
<좋아요.
애들이 하나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하나는 유치원에 다닙니다.
그래 오후에는 애들 뒤치다꺼리를 해야 하기에 오후에는 나가기 곤란하니 오전에 시간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써 있었다.
<내일 오전 9시 30분에 대전 역 앞으로 나오세요,
차는 검정 색 소나타 3고 번호는 서울32바 0000번입니다>라고 쪽지를 발송하고 내일이 오기만 기다리며 침만 삼켰다.
다음 날 새벽에 일어나 아들의 컴퓨터로 홈페이지를 확인하자 기다린다는 글이 성대 혼자 보게 올라와 있자
시내 길이 막힐 것을 염두에 두고 7시가 조금 넘어 집을 나와 차를 타고 대전으로 향하였다.
성대가 대전 역에 도착한 시간은 9시가 조금 넘어서였다.
"너무 빨리 왔나"혼자서 중얼거리며 창문을 열어놓고 담배를 막 피우는데
"어머, 일찍 오셨네요"키는 160정도였으나 몸무게는 거의 70Kg정도 되어 보이는 뚱뚱하다기보다
거구의 여자가 반색을 하며 성대의 차안을 들여다보며 살포시 눈웃음을 짓는 것이 아닌가.
실망 반 낙담 반이었으나 그렇다고 아니다 하고 되돌아갈 입장도 못 되어
"진달래?"하고 묻자
"네"하면서 타라고 안 하였는데도 차안으로 올라탔다.
"어디로?"어이가 없었으나 목적지를 말하라 하자
"동학사 쪽으로 가요"하며 웃었다.
천하의 바람둥이였던 성대는 전국을 안 돌아다닌 곳이 없을 정도라 동학사 같은 명소는 눈을
감고도 찾아 갈 수 있을 정도로 훤하기에 속도를 내어 동학사로 향하여 마지못해 달려갔다.
"정말 실한지 만져도 되요?"대전의 외곽도로를 끼고 달리는데 그녀가 성대를 보고 웃으며 말하였다.
"그래 안 실하면 그냥 가라고 하려고?"성대가 웃으며 말하자
"그게 아니고 보고 만져 본지가하고 오래되어서......"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 만져"하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녀의 손이 성대의 바지 앞을 만졌다.
"어머 정말 실하네"하더니 지퍼를 내리고 지퍼 안을 손을 넣고 좆을 빼더니 옆의 창을 보더니
"안에서 무슨 짓을 해도 안 보이겠네"하며 웃더니 머리를 성대 가랑이 사이에 박고 좆을 빠는 것이 아닌가.
"쪽~쪽~쪽"그 것도 쪽 소리를 크게 내며 빨자 성대는 무슨 이런 여자가 있나 싶었다.
그 뚱뚱한 여자는 빨고 흔드는데는 일가견이 있는지 성대가 운전이 위험할 정도로 정신 없게 빨고 흔들었다.
"으~~안 되겠다"성대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차를 한가한 곳에 정차시키고 의자를 뒤로 제켜 길게 누웠다.
그 뚱뚱하고 짤막한 여자는 눈을 감고 그 여자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성대를 올려다보고 웃으며 빨고 흔들었다.
"쪽~타다닥! 쪽~타다닥 쪽!"성대로서는 많은 여자들과 놀아났지만 이렇게 노골적인 여자는 처음이었다.
얼마나 굶주렸으면 처음 본 남자의 좆을 먼저 만지고 그도 모자라 운행 중인데도 밖으로 끄집어내어 빨고 흔들겠는가.
한편으로는 불쌍한 생각도 들었다.
"많이 해본 솜씨네, 죽인다 죽여"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였다.
"쪽~타다닥! 쪽~타다닥 쪽!"성대의 그 말에 그 뚱보는 더 신나게 흔들고 빨았다.
백이면 백 같은 사람 없다더니 별의 별 여자가 다 있다고 성대는 생각하였다.
남자의 혼을 뺄 정도로 그 여자는 끈질기게 흔들고 빨았다.
"으~나온다 나와"성대가 말하자 뚱보는 성대의 좆을 거의 목구멍 입구까지 넣고 좆물을 받아먹었다.
"좋았어요"더 이상 안 나오자 요도를 손가락으로 눌러 마지막 한 방울까지 먹고 고개를 들어 지퍼를 올리며 물었다.
"정말 보통이 아니네, 남편에게도 그렇게 해 주나?"성대가 의자를 바로 하며 묻자
"그 인간이 바람이 안 났을 때는 해 줬죠"웃으며 말하자
"요즘은?"성대가 또 묻자
"제 옆에는 한번도 안 와요"하며 웃자
"살을 좀 빼지"성대가 시동을 걸며 말하자
"그 인간 얼마 전만 하여도 보지가 두툼하여 좋다고 하던걸요"하며 성대의 손을 당겨 치마 안으로 넣어주었다.
덩치답게 뚱보의 보지 둔덕은 두툼한 것을 비록 손가락으로지만 느낄 수가 있었다.
보통 여자들의 둔덕보다 거의 갑절에 가까울 정도로 두툼함을 느끼고 역 앞에서의 실망을 한 것을 후회하였다.
빨리 벗기고 두툼한 뚱보의 보지 둔덕을 볼 심산으로 인적이 드문 곳의 신호도 무시하고 빠르게 동학사 쪽으로 가다가
모텔을 발견하고 안으로 차를 넣고 성대와 뚱보는 마치 몇 년 지기인 냥 다정하게 모텔 안으로 들어갔다.
"전 씻었어요"방에 들어서자마자 뚱보가 옷을 벗으며 말하였다.
"나도"성대도 말을 하며 옷을 벗었다.
"와!"뚱보가 옷을 다 벗자 성대의 눈이 둥그렇게 커졌다.
다리를 조금 벌리고 서 있는 무모의 보지 둔덕은 마치 작은 젖가슴만큼이나 불룩하게 나와 있었다.
"이래서 바지를 못 입어요"자신의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감싸며 뚱보가 웃었다,
"털은 볼래 없어?"성대가 묻자
"아뇨 있는데 더 불룩하여 조금만 자라면 깎는데 어제 밤에 또 깎았어요"뚱보는 자랑스럽게 말하고 침대 위에 올라가 누웠다.
뚱보가 눕자 뚱보의 보지 둔덕은 제법 큰 공기를 하나 엎어놓은 듯한 형상이었다.
성대는 그런 뚱보의 보지 둔덕이 하도 신기한지 침대에 걸터앉아 손바닥을 얹었으나 성대의 그 큰 손바닥으로도
그 뚱보의 보지 둔덕은 다 안 가려지자 행여나 보지 구멍도 큰 것이 아닌가 하여 보지 둔덕을 벌리고 밑을 보았다.
"그래도 구멍은 작네?"성대는 신기하다는 듯이 뚱보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가만있어요, 윽"하고 힘을 주었다.
"야~잘 무네"성대는 이런 멋진 보지를 집에 두고 밖으로 도는 뚱보의 남편이 이해가 안 되었다.
"저 잘하겠죠?"뚱보가 묻자
"응, 솜씨가 여간이 아니야"하며 침대 위로 올라가 뚱보의 몸 위에 몸을 포갰다.
성대는 성대의 좆물을 먹은 탓에 비릿하였지만 뚱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좆으로 두툼한 뚱보의 보지 둔덕의 감촉을 즐겼다.
"아~흑! 어서 박아요"긴 키스 끝에 뚱보가 애원을 하였다.
"그렇게 박히고 싶어?"성대가 무모의 두툼한 보지 둔덕을 더 힘있게 좆으로 비비며 묻자
"굶어도 엄청 굶었단 말이어요, 어서 쑤셔요"뚱보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좋아, 에~잇, 으 죽이는데"침대 밑에서 두툼한 보지 둔덕을 벌리고 구멍이 작다는 것은 이미 알았지만
뚱보의 보지 구멍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구멍이 적어 성대의 좆을 무디게 만들 정도로 빡빡하게 박혔다.
"아~흑 들어왔어요, 들어와"뚱보가 그 억센 두 팔로 성대의 등허리를 힘주어 끌어안으며 소리쳤다.
"그래 박히니 좋아?"뚱보의 보지에서 더 물이 나와야 펌프질이 용이하겠기에 보지에 좆을 담그고 묻자
"그럼요 이렇게만 있어도 좋아요, 아~악 올라요 올라"성대는 희한한 년이란 생각이 들었다.
몇 일 전에 부산까지 원정을 가 먹은 년은 한참을 펌프질 해 주어야 겨우 느꼈는데 이번에 대전으로 원정을 오게 만들어
처음에 무척 실망을 하게 만든 뚱보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차안에서 좆을 빨고 흔들어 좆물을 먹더니
이번에는 그냥 박고 있는데도 오른다고 소리를 지르니 성대로서는 어안이 벙벙하였다.
"그럼 좀 전처럼 좆을 한번 물어"성대가 부탁을 하는 형편이 되었다.
"네, 으~윽"뚱보는 바로 힘을 주었다.
"윽! 잘리겠다 그만!"안 그래도 빡빡한 마당에 뚱보가 힘을 주자 얼마니 좆을 보지가 압박을 하는지 무서웠다.
"좋아요? 난 너무 좋은데"뚱보가 하얀 치아를 들어내고 웃었다.
"정말이지 너 같은 여자 두고 겉으로 도는 너희 남편 어떤 놈인지 궁금하다"성대도 따라 웃었다.
"그렇죠, 제 보지 멋지죠, 윽!"이번에도 또 무는가 싶어 놀랐는데 그게 아니었다.
뚱보가 힘을 주자 이번에는 씹물이 울컥하고 나와 한결 성대의 좆을 편하게 하여주었다.
신기하였다.
신기한 정도가 아니라 경이로 왔다.
보지를 자유자제로 사용하는 여자는 성대로서는 처음 겪은 일이었다.
좆을 물려고 마음을 먹으면 물고 또 물을 내고 싶으면 내는 솜씨를 가진 여자는 그리 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섹스라면 타에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도사인 성대로서도 너무나 잘 아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더 생각을 하고 느꼈다.
"너 정말 대단하다"성대는 감탄을 하였다.
"물이 나오니까 편하죠?"뚱보는 이미 성대의 마음까지 읽고 있었다.
"응, 편해 퍼~벅 퍼~버벅!"성대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깊이 넣어 날 죽여 줘"뚱보가 몸부림을 쳤다.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환상적인 그림이 밑에서 연출하였다.
성대가 뚱보의 큼직한 젖무덤을 잡고 상체를 들고 펌프질하며 뚱보의 두툼한 보지를 보았다.
성대의 하체가 뚱보의 두툼한 보지 둔덕과 마주치면 두툼한 보지 둔덕은 납작하게 벌어졌다가
성대의 하체가 들리면 다시 두툼한 그 형태를 보라는 듯이 다시 그 두툼함을 자랑하였고 누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납작하게 펴지는 모습은 일찍이 본 적이 없는 아주 멋진 장면이란 생각을 하였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뚱보는 볼 살을 흔들며 도리질 쳤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성대는 여전히 젖가슴을 움켜잡고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뚱보는 성대의 펌프질에 숨이 막히는지 자신의 두툼한 목을 잡고 도리질 쳤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성대는 밑을 보면 볼수록 힘이 났다.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뚱보도 오르가즘을 마구 느끼는지
자신의 젖가슴을 잡고 있는 성대의 두 팔목을 부여잡고 도리질을 치며 엉덩이를 마구 들썩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대전까지 내려가서 먹은 여자는 쨉도 안 된다는 생각을 하였다.
"학!, 으학 학하"뚱보의 몸부림은 처절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요란하였다.
"아학, 좋아, 어서 더 깊이 어서어서, 여보 좋아, 나 죽겠어, 어서어서, 아학"성대가 펌프질을 멈추고 숨을 돌리자 소리쳤다.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것만 같아,악악악,더깊이"뚱보의
두툼한 보지 둔덕이 납작할 정도로 깊이 쑤시고 있었으나 뚱보는 양이 안 차는지 더 깊이만 외쳤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좆을 조금 뺐다가 깊이 쑤시며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 윽"대단한 여자였다.
뚱보는 자신의 기분만 내며 즐기는 것이 아니라 성대ml 기분도 배려하는지 순간 순간에 성대의 좆을 그 두툼한 보지로 물어주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성대는 신이 났다.
신이 난 정도가 아니었다.
누군가 납작 보지가 맛이 있다 하였던 것이 생각났다.
바로 뚱보의 두툼한 보지가 성대의 살 눌림에 납작하여 지는 것이 바로 납작 보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이제는 뚱보가 흐느꼈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흐느낌 속에서도 느낄 것은 다 느꼈다.
"퍽-----윽! 억,퍽 퍽 퍽"성대는 펌프질의 속도를 조절하며 펌프질을 즐겼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뚱보는 처절한 몸부림을 계속 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두툼한 보지 둔덕의 변화되는 모습은 예술이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뚱보는 흐느끼면서도 이상하게 웃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깊이 쑤셔주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엉덩이의 흔들림도 예술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성대는 강력하게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뚱보는 미친 듯이 외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정말 대단한 년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오랜만의...
느낌이야...하악...너무..깊어..."성대로서는 도무지 이새가 안 되는 소리만 뚱보는 울부짖으며 내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다시 거의 좆을 빼서 깊이 쑤셨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리고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뚱보가 그 육중한 엉덩이를 들썩이자 침대가 삐걱삐걱 소리를 낼 정도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성대는 거의 종착역이 눈앞에 보였다.
"안에 싸도 되?"성대가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아~악 그런 그 좋은 것을 밖에다 싸요, 아~악 나도 나와요 같이 싸요"뚱보도 종착역에 다다른 모양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성대는 강력하게 마지막 펌프질을 하였다.
"아~악 들어온다 들어와 여보 들어와요"귀가 따가울 정도로 소리쳤다.
"으~죽인다 죽여, 으~~~~~~~~"성대는 보름달을 둘로 쪼개어 붙인 듯한 뚱보의 젖무덤 사이에 얼굴을 묻고 좆물을 뚱보의 보지 안에 뿌렸다.
"정말 정말로 고마워요"뚱보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성대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너 정말 대단하였어"성대도 뚱보의 두툼한 볼을 쓰다듬었다.
"아니어요 선생님이 대단하였어요"뚱보가 눈물을 닦으며 웃었다.
"그렇게 생각하니 나도 고마워"성대가 고개를 들어 뚱보의 두툼한 입술에 입술을 포개고 키스를 해 주자
뚱보는 자신만의 고마움에 대한 보답인지 자신의 보지에 순간순간 힘을 주어 성대의 좆을 힘차게 물어주었다.
"씻자"기 키스 끝에 뚱보의 보지에서 좆을 빼며 말하자
"네"하고는 머리맡에 있는 휴지로 보지를 가리고 일어나 성대를 따라 욕실로 갔다.
뚱보가 욕실 바닥에 가랑이를 벌리고 퍼 질러 앉자 뚱보의 두툼한 보지 둔덕이 갈라지더니 그 안에서 성대가 선물한 좆물과
뚱보 자신이 싼 씹물이 주르르 욕실 바닥으로 흘러내리자 뚱보는 성대를 올려다보며 환하게 웃었다.
"선생님 힘드시겠지만 여기에 박고 용두질이라도 쳐서 좆물을 뿌려주시면 안 되요?"다 씻고 물기를 닦는
성대에게 뚱보는 자신의 후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홍조 띤 얼굴로 성대를 보며 눈웃음을 지었다.
"그러지"성대로서는 차안에서의 입으로 하여 쌌고 또 모텔 방에서 평소보다 더 길게 펌프질을 하며
즐긴 탓에 솔직히 힘은 없었으나 차마 뚱보의 간절한 부탁을 뿌리치기가 힘들어 승낙을 하자
"고마워요"하며 뚱보는 세면대를 잡고 엉덩이를 뺐다.
그러나 찬물을 덮어 쓴 바람에 죽어버린 좆을 아무리 뚱보의 후장에 박으려해도 안 박혔다.
"선생님 잠깐만"그런 까닭을 아는지 뚱보가 돌아서서 욕실 바닥에 꿇어앉더니 성대의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며 빨았다.
뚱보 입의 흡인력이 얼마나 좋았던지 성대의 좆은 이내 발기되었고 발기가 되자
"됐죠?"뚱보가 성대의 좆을 입에서 빼고 일어나며 묻더니 다시 세면대를 잡고 엉덩이를 성대 앞으로 빼 주었다.
"간다, 에~있!"성대가 뚱보의 후장에 좆을 박았다.
"악! 잠시만 그렇게 하고 용두질만 쳐주세요"뚱보가 얼굴을 찌푸린 체 부탁을 하였다.
"응, 알았어"솔직히 성대도 아팠다.
윤활유라도 바르던지 아니면 보지에 박아 몇 번 펌프질하여 씹물이라도 바른 상태로 쑤셨으면
아프지는 않았겠지만 찬물로 깨끗하게 씻고 겨우 뚱보의 침만 조금 묻은 상태에서 건조한 뚱보의 후장을 쑤셨으니
성대인들 아프지 안 아프다면 사람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뚱보에게 그런 말을 할 수는 없었다.
"타~닥 타~닥 타~다~닥"좆을 조금 빼고 한 손의 손가락으로 용두질을 치며 한 손으로는 펑퍼짐한 뚱보의 엉덩이를 잡고 있었다.
"아~이젠 안 아파요"뚱보의 얼굴이 언제 펴졌는지 찌푸린 얼굴이 환한 얼굴로 변하여 성대를 뒤돌아보고 있었다.
그 말의 뜻이 무엇이겠는가.
우리의 주인공 성대가 그 뜻을 모른다면 주인공 자격은 물론 야한 소설을 쓸 자격도 없는 것이 아닌가.
성대는 용두질을 멈추고 두 손으로 뚱보의 펑퍼짐한 엉덩이를 잡고 좆에 조준하여 침을 떨어뜨리고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성대는 다시 힘이 솟았다.
"아아...후장이...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뚱보가 뒤돌아보고 웃으며 말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르게 후장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 학학학, 악, 하학, 더 깊이 넣어줘. 악!, 여보 어서"뚱보는 깊은 것을 무조건 좋아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남편의 사랑도 못 받는 뚱보가 불쌍했다.
"아-악!, 학학학, 으-학! 악악악, 흑흑흑"흐느낌이 뚱보의 특기인 모양이었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기분 좋아?"뒤돌아보며 펑퍼짐한 엉덩이를 흔드는 뚱보에게 물었다.
"아-학, 응 좋아요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어서 더 깊이"등 뒤에서 본 뚱보는 허리가 없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드럼통이라도 좋다는 마음에 펌프질에 열을 올렸다.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ㅎs 순간도 입을 닫고 못 있었다.
"퍽-----윽! 억,퍽 퍽 퍽"소원대로 깊이 쑤셨다.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돼, 엉엉엉 제발 안돼"뚱보는 울부짖었다.
"흑, 흐..응.., 아아! 여보 사랑해요"펌프질 소리가 안 들릴 정도로 크게 울부짖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거의 종착역이 보였다.
"이제 싸요 싸"하여간 놀라운 여자였다.
성대가 종착역에 다다른 것을 알고 싸 달라고 하니 성대가 안 놀랄 수 있겠는가.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성대는 뚱보의 후장 깊숙이 좆을 박고 좆물을 뿜었다.
"아~좋아요 좋아"뚱보가 뒤돌아보며 환하게 웃었다.
"너 정말 대단한 여자다"성대도 뚱보를 따라 웃으며 말하였다.
"아뇨 선생님이 더 대단해요"뚱보는 한마디도 안 지려고 하였다.
"다음에 한번 더 내려올까?"성대가 묻자
"몇 일 후 딱 한번만 더 내려오시고 저와 인연 끊어요"뚱보는 손가락 하나를 들어 보이며 말했다.
"좋아, 그러지"그 동안 성대가 인터넷을 통하여 만난 여자 치고 두 번은 안 만난다는 신조가 뚱보로 인하여 한 순간 물거품이 되었다.
그럴 정도로 뚱보와의 섹스는 성대에게 만족을 주었던 것이다.
아니 만족 그 이상의 단어가 있다면 그런 단어로 만족감을 표시하고 싶을 정도였다.
마치 작은 젖가슴 하나를 얹어놓은 듯한 보지 둔덕이며 잘 물어주는 보지 구멍은 성대에게 미련을 주게 만들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갓 삼십을 넘긴 젊은 나이에도 허리와 가슴 그리고 엉덩이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뚱뚱한데다
키마져 짜리 몽땅하게 적은 것과 또 한가지 아쉬운 것을 지적하자면 마치 세수 대야 만큼 큰 얼굴에 축 늘어진 볼 살이었다.
그러나 성대가 천년 만년 데리고 살 여자도 아니고 한번만 더 만나 즐기는 데는 그런 것이 문제가 될 하등의 이유가 없었다.
성대는 그 뚱보와 다시 샤워를 하고 모텔을 빠져나와 동학사 밑의 식당에서 산채 비빔밥을 먹고
뚱보를 뚱보 집 부근까지 태워다 준 후에 상쾌한 기분으로 서울로 와 사무실에 들어가 소설을 썼다.
그리고 사일 후 다시 대전으로 와 뚱보와 마지막 섹스를 즐기고 영원한 이별을 고하였다.
대전의 뚱보가 성대에게 한가지 교훈을 준 것이 있다면 여자의 몸매와 섹스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이었다.
몸매가 좋았던 부산의 여자는 섹스에 거의 문외한이었던 반면 드럼통처럼 육중한 대전의 뚱보는 섹스의 귀재였기 때문이었다.
"뚱보 무지개야 부디 행복해라."대전 시가지를 벗어나 고속도로로 차를 올리고 신나게 달리다가
대전 경계선에 다다르자 갓길에 주차한 다음 대전을 향하여 성대는 소리치고 다시 서울로 향하였다.
성대는 그 무지개에게 아침 8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항상 있으니 그 고민을 메일이나 쪽지로 적어주던지
아니면 성대 자신의 홈페이지에 성대 자신만 보게 올려주면 같이 고민을 해 보자는 쪽지를 남겼다.
성대는 어제 부산까지 가 만난 여우 덕에 야한 소설만 쓰는 작가 겸 여자들의 고민도 같이 걱정하고 해결 해 주기로 마음을 먹은 것이었다.
하루 이틀이 지났으나 그 무지개에게서는 아무런 쪽지나 메일도 없었다.
사흘이 지나 사이트에 로그인하자 홈페이지에 새로운 글이 올라와 있다는 표시를 발견하고 즉시 홈페이지를 열었다.
<성도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선생님에게 감히 저의 고민을 말하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겨우 30이 조금 지난 나이에 무슨 아이다 둘이나 되냐고 하시겠지만 애 아빠와 전 결혼을 하기 전부터
동거를 하였고 동거하는 동안에 이미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여자인데 최근에 애 아빠가 겉으로 도는 것을 보아 아마 다른 여자가 생긴 듯 합니다,
그렇다고 형편이 좋아 사람을 고용하여 뒷조사를 할 수도 없고 또 그렇다고 그런 애 아빠를 그냥 두는 것도 뭣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애 아빠는 절 뜨거운 여자라고 하며 끔찍이 사랑을 해 주었으나 최근 몇 달은
아예 제 옆에 오지도 않는데 어떻게 해야 저의 뜨거운 몸을 식힐지 도무지 방법이 생각 안 납니다.
그렇다고 가정을 가진 주부 그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무 남자를 만나 애 아빠에게 복수하는 마음으로 맞바람을 피운다는 것도 힘이 듭니다,
이럴 경우 선생님 같은 분은 어떤 묘안을 가지고 계실 느낌이 들어 감히 어렵게 말씀드립니다,
현명한 답을 기대하겠습니다, 대전에서 못난 주부 드림>이라는 내용이었다.
또 하나의 먹이가 성대의 미끼를 문 것이었다.
이 무지개는 아예 노골적으로 남편의 바람기에 맞바람을 피우겠다고 성대에게 부탁을 하였다.
굴러 들어온 먹이를 그냥 둔다는 것은 고자가 아니면 못 할 일인데 우리의 주인공 성대 물건이 작으냐
힘이 없냐 거기다 유머 감각도 있고 임기웅변도 풍부한데다가 글까지 멋들어지게 쓰는 우리의
성대가 그냥 지나갈 까닭이 전혀 없었기에 글을 읽자마자 부리나케 답장을 그녀의 홈페이지에 적어 올렸다.
<글 잘 보았습니다.
님이 아주 힘든 상황에 처한 것을 무척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아주 실한 물건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님의 뜨거운 몸을 식히기에는 충분하지 싶습니다.
제가 대전으로 언제 내려가면 되겠는지 날짜와 시간을 정하여 주시면 필히 내려가서 님의 몸에 엄습한 열기를
성심성의를 다하여 식혀 드릴 것을 확실하게 약속을 드리니까 바로 답을 제 홈페이지에 저만 보게
올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하고 성대는 그 무지개의 홈페이지에 그녀만 보게끔 답을 올렸다.
다음 날 아침 출근과 동시에 홈페이지를 열었다.
<좋아요.
애들이 하나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하나는 유치원에 다닙니다.
그래 오후에는 애들 뒤치다꺼리를 해야 하기에 오후에는 나가기 곤란하니 오전에 시간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써 있었다.
<내일 오전 9시 30분에 대전 역 앞으로 나오세요,
차는 검정 색 소나타 3고 번호는 서울32바 0000번입니다>라고 쪽지를 발송하고 내일이 오기만 기다리며 침만 삼켰다.
다음 날 새벽에 일어나 아들의 컴퓨터로 홈페이지를 확인하자 기다린다는 글이 성대 혼자 보게 올라와 있자
시내 길이 막힐 것을 염두에 두고 7시가 조금 넘어 집을 나와 차를 타고 대전으로 향하였다.
성대가 대전 역에 도착한 시간은 9시가 조금 넘어서였다.
"너무 빨리 왔나"혼자서 중얼거리며 창문을 열어놓고 담배를 막 피우는데
"어머, 일찍 오셨네요"키는 160정도였으나 몸무게는 거의 70Kg정도 되어 보이는 뚱뚱하다기보다
거구의 여자가 반색을 하며 성대의 차안을 들여다보며 살포시 눈웃음을 짓는 것이 아닌가.
실망 반 낙담 반이었으나 그렇다고 아니다 하고 되돌아갈 입장도 못 되어
"진달래?"하고 묻자
"네"하면서 타라고 안 하였는데도 차안으로 올라탔다.
"어디로?"어이가 없었으나 목적지를 말하라 하자
"동학사 쪽으로 가요"하며 웃었다.
천하의 바람둥이였던 성대는 전국을 안 돌아다닌 곳이 없을 정도라 동학사 같은 명소는 눈을
감고도 찾아 갈 수 있을 정도로 훤하기에 속도를 내어 동학사로 향하여 마지못해 달려갔다.
"정말 실한지 만져도 되요?"대전의 외곽도로를 끼고 달리는데 그녀가 성대를 보고 웃으며 말하였다.
"그래 안 실하면 그냥 가라고 하려고?"성대가 웃으며 말하자
"그게 아니고 보고 만져 본지가하고 오래되어서......"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 만져"하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녀의 손이 성대의 바지 앞을 만졌다.
"어머 정말 실하네"하더니 지퍼를 내리고 지퍼 안을 손을 넣고 좆을 빼더니 옆의 창을 보더니
"안에서 무슨 짓을 해도 안 보이겠네"하며 웃더니 머리를 성대 가랑이 사이에 박고 좆을 빠는 것이 아닌가.
"쪽~쪽~쪽"그 것도 쪽 소리를 크게 내며 빨자 성대는 무슨 이런 여자가 있나 싶었다.
그 뚱뚱한 여자는 빨고 흔드는데는 일가견이 있는지 성대가 운전이 위험할 정도로 정신 없게 빨고 흔들었다.
"으~~안 되겠다"성대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차를 한가한 곳에 정차시키고 의자를 뒤로 제켜 길게 누웠다.
그 뚱뚱하고 짤막한 여자는 눈을 감고 그 여자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성대를 올려다보고 웃으며 빨고 흔들었다.
"쪽~타다닥! 쪽~타다닥 쪽!"성대로서는 많은 여자들과 놀아났지만 이렇게 노골적인 여자는 처음이었다.
얼마나 굶주렸으면 처음 본 남자의 좆을 먼저 만지고 그도 모자라 운행 중인데도 밖으로 끄집어내어 빨고 흔들겠는가.
한편으로는 불쌍한 생각도 들었다.
"많이 해본 솜씨네, 죽인다 죽여"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였다.
"쪽~타다닥! 쪽~타다닥 쪽!"성대의 그 말에 그 뚱보는 더 신나게 흔들고 빨았다.
백이면 백 같은 사람 없다더니 별의 별 여자가 다 있다고 성대는 생각하였다.
남자의 혼을 뺄 정도로 그 여자는 끈질기게 흔들고 빨았다.
"으~나온다 나와"성대가 말하자 뚱보는 성대의 좆을 거의 목구멍 입구까지 넣고 좆물을 받아먹었다.
"좋았어요"더 이상 안 나오자 요도를 손가락으로 눌러 마지막 한 방울까지 먹고 고개를 들어 지퍼를 올리며 물었다.
"정말 보통이 아니네, 남편에게도 그렇게 해 주나?"성대가 의자를 바로 하며 묻자
"그 인간이 바람이 안 났을 때는 해 줬죠"웃으며 말하자
"요즘은?"성대가 또 묻자
"제 옆에는 한번도 안 와요"하며 웃자
"살을 좀 빼지"성대가 시동을 걸며 말하자
"그 인간 얼마 전만 하여도 보지가 두툼하여 좋다고 하던걸요"하며 성대의 손을 당겨 치마 안으로 넣어주었다.
덩치답게 뚱보의 보지 둔덕은 두툼한 것을 비록 손가락으로지만 느낄 수가 있었다.
보통 여자들의 둔덕보다 거의 갑절에 가까울 정도로 두툼함을 느끼고 역 앞에서의 실망을 한 것을 후회하였다.
빨리 벗기고 두툼한 뚱보의 보지 둔덕을 볼 심산으로 인적이 드문 곳의 신호도 무시하고 빠르게 동학사 쪽으로 가다가
모텔을 발견하고 안으로 차를 넣고 성대와 뚱보는 마치 몇 년 지기인 냥 다정하게 모텔 안으로 들어갔다.
"전 씻었어요"방에 들어서자마자 뚱보가 옷을 벗으며 말하였다.
"나도"성대도 말을 하며 옷을 벗었다.
"와!"뚱보가 옷을 다 벗자 성대의 눈이 둥그렇게 커졌다.
다리를 조금 벌리고 서 있는 무모의 보지 둔덕은 마치 작은 젖가슴만큼이나 불룩하게 나와 있었다.
"이래서 바지를 못 입어요"자신의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감싸며 뚱보가 웃었다,
"털은 볼래 없어?"성대가 묻자
"아뇨 있는데 더 불룩하여 조금만 자라면 깎는데 어제 밤에 또 깎았어요"뚱보는 자랑스럽게 말하고 침대 위에 올라가 누웠다.
뚱보가 눕자 뚱보의 보지 둔덕은 제법 큰 공기를 하나 엎어놓은 듯한 형상이었다.
성대는 그런 뚱보의 보지 둔덕이 하도 신기한지 침대에 걸터앉아 손바닥을 얹었으나 성대의 그 큰 손바닥으로도
그 뚱보의 보지 둔덕은 다 안 가려지자 행여나 보지 구멍도 큰 것이 아닌가 하여 보지 둔덕을 벌리고 밑을 보았다.
"그래도 구멍은 작네?"성대는 신기하다는 듯이 뚱보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가만있어요, 윽"하고 힘을 주었다.
"야~잘 무네"성대는 이런 멋진 보지를 집에 두고 밖으로 도는 뚱보의 남편이 이해가 안 되었다.
"저 잘하겠죠?"뚱보가 묻자
"응, 솜씨가 여간이 아니야"하며 침대 위로 올라가 뚱보의 몸 위에 몸을 포갰다.
성대는 성대의 좆물을 먹은 탓에 비릿하였지만 뚱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좆으로 두툼한 뚱보의 보지 둔덕의 감촉을 즐겼다.
"아~흑! 어서 박아요"긴 키스 끝에 뚱보가 애원을 하였다.
"그렇게 박히고 싶어?"성대가 무모의 두툼한 보지 둔덕을 더 힘있게 좆으로 비비며 묻자
"굶어도 엄청 굶었단 말이어요, 어서 쑤셔요"뚱보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좋아, 에~잇, 으 죽이는데"침대 밑에서 두툼한 보지 둔덕을 벌리고 구멍이 작다는 것은 이미 알았지만
뚱보의 보지 구멍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구멍이 적어 성대의 좆을 무디게 만들 정도로 빡빡하게 박혔다.
"아~흑 들어왔어요, 들어와"뚱보가 그 억센 두 팔로 성대의 등허리를 힘주어 끌어안으며 소리쳤다.
"그래 박히니 좋아?"뚱보의 보지에서 더 물이 나와야 펌프질이 용이하겠기에 보지에 좆을 담그고 묻자
"그럼요 이렇게만 있어도 좋아요, 아~악 올라요 올라"성대는 희한한 년이란 생각이 들었다.
몇 일 전에 부산까지 원정을 가 먹은 년은 한참을 펌프질 해 주어야 겨우 느꼈는데 이번에 대전으로 원정을 오게 만들어
처음에 무척 실망을 하게 만든 뚱보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차안에서 좆을 빨고 흔들어 좆물을 먹더니
이번에는 그냥 박고 있는데도 오른다고 소리를 지르니 성대로서는 어안이 벙벙하였다.
"그럼 좀 전처럼 좆을 한번 물어"성대가 부탁을 하는 형편이 되었다.
"네, 으~윽"뚱보는 바로 힘을 주었다.
"윽! 잘리겠다 그만!"안 그래도 빡빡한 마당에 뚱보가 힘을 주자 얼마니 좆을 보지가 압박을 하는지 무서웠다.
"좋아요? 난 너무 좋은데"뚱보가 하얀 치아를 들어내고 웃었다.
"정말이지 너 같은 여자 두고 겉으로 도는 너희 남편 어떤 놈인지 궁금하다"성대도 따라 웃었다.
"그렇죠, 제 보지 멋지죠, 윽!"이번에도 또 무는가 싶어 놀랐는데 그게 아니었다.
뚱보가 힘을 주자 이번에는 씹물이 울컥하고 나와 한결 성대의 좆을 편하게 하여주었다.
신기하였다.
신기한 정도가 아니라 경이로 왔다.
보지를 자유자제로 사용하는 여자는 성대로서는 처음 겪은 일이었다.
좆을 물려고 마음을 먹으면 물고 또 물을 내고 싶으면 내는 솜씨를 가진 여자는 그리 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섹스라면 타에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도사인 성대로서도 너무나 잘 아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더 생각을 하고 느꼈다.
"너 정말 대단하다"성대는 감탄을 하였다.
"물이 나오니까 편하죠?"뚱보는 이미 성대의 마음까지 읽고 있었다.
"응, 편해 퍼~벅 퍼~버벅!"성대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깊이 넣어 날 죽여 줘"뚱보가 몸부림을 쳤다.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환상적인 그림이 밑에서 연출하였다.
성대가 뚱보의 큼직한 젖무덤을 잡고 상체를 들고 펌프질하며 뚱보의 두툼한 보지를 보았다.
성대의 하체가 뚱보의 두툼한 보지 둔덕과 마주치면 두툼한 보지 둔덕은 납작하게 벌어졌다가
성대의 하체가 들리면 다시 두툼한 그 형태를 보라는 듯이 다시 그 두툼함을 자랑하였고 누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납작하게 펴지는 모습은 일찍이 본 적이 없는 아주 멋진 장면이란 생각을 하였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뚱보는 볼 살을 흔들며 도리질 쳤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성대는 여전히 젖가슴을 움켜잡고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뚱보는 성대의 펌프질에 숨이 막히는지 자신의 두툼한 목을 잡고 도리질 쳤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성대는 밑을 보면 볼수록 힘이 났다.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뚱보도 오르가즘을 마구 느끼는지
자신의 젖가슴을 잡고 있는 성대의 두 팔목을 부여잡고 도리질을 치며 엉덩이를 마구 들썩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대전까지 내려가서 먹은 여자는 쨉도 안 된다는 생각을 하였다.
"학!, 으학 학하"뚱보의 몸부림은 처절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요란하였다.
"아학, 좋아, 어서 더 깊이 어서어서, 여보 좋아, 나 죽겠어, 어서어서, 아학"성대가 펌프질을 멈추고 숨을 돌리자 소리쳤다.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것만 같아,악악악,더깊이"뚱보의
두툼한 보지 둔덕이 납작할 정도로 깊이 쑤시고 있었으나 뚱보는 양이 안 차는지 더 깊이만 외쳤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좆을 조금 뺐다가 깊이 쑤시며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 윽"대단한 여자였다.
뚱보는 자신의 기분만 내며 즐기는 것이 아니라 성대ml 기분도 배려하는지 순간 순간에 성대의 좆을 그 두툼한 보지로 물어주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성대는 신이 났다.
신이 난 정도가 아니었다.
누군가 납작 보지가 맛이 있다 하였던 것이 생각났다.
바로 뚱보의 두툼한 보지가 성대의 살 눌림에 납작하여 지는 것이 바로 납작 보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이제는 뚱보가 흐느꼈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흐느낌 속에서도 느낄 것은 다 느꼈다.
"퍽-----윽! 억,퍽 퍽 퍽"성대는 펌프질의 속도를 조절하며 펌프질을 즐겼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뚱보는 처절한 몸부림을 계속 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두툼한 보지 둔덕의 변화되는 모습은 예술이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뚱보는 흐느끼면서도 이상하게 웃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깊이 쑤셔주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엉덩이의 흔들림도 예술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성대는 강력하게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뚱보는 미친 듯이 외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정말 대단한 년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오랜만의...
느낌이야...하악...너무..깊어..."성대로서는 도무지 이새가 안 되는 소리만 뚱보는 울부짖으며 내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다시 거의 좆을 빼서 깊이 쑤셨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리고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뚱보가 그 육중한 엉덩이를 들썩이자 침대가 삐걱삐걱 소리를 낼 정도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성대는 거의 종착역이 눈앞에 보였다.
"안에 싸도 되?"성대가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아~악 그런 그 좋은 것을 밖에다 싸요, 아~악 나도 나와요 같이 싸요"뚱보도 종착역에 다다른 모양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성대는 강력하게 마지막 펌프질을 하였다.
"아~악 들어온다 들어와 여보 들어와요"귀가 따가울 정도로 소리쳤다.
"으~죽인다 죽여, 으~~~~~~~~"성대는 보름달을 둘로 쪼개어 붙인 듯한 뚱보의 젖무덤 사이에 얼굴을 묻고 좆물을 뚱보의 보지 안에 뿌렸다.
"정말 정말로 고마워요"뚱보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성대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너 정말 대단하였어"성대도 뚱보의 두툼한 볼을 쓰다듬었다.
"아니어요 선생님이 대단하였어요"뚱보가 눈물을 닦으며 웃었다.
"그렇게 생각하니 나도 고마워"성대가 고개를 들어 뚱보의 두툼한 입술에 입술을 포개고 키스를 해 주자
뚱보는 자신만의 고마움에 대한 보답인지 자신의 보지에 순간순간 힘을 주어 성대의 좆을 힘차게 물어주었다.
"씻자"기 키스 끝에 뚱보의 보지에서 좆을 빼며 말하자
"네"하고는 머리맡에 있는 휴지로 보지를 가리고 일어나 성대를 따라 욕실로 갔다.
뚱보가 욕실 바닥에 가랑이를 벌리고 퍼 질러 앉자 뚱보의 두툼한 보지 둔덕이 갈라지더니 그 안에서 성대가 선물한 좆물과
뚱보 자신이 싼 씹물이 주르르 욕실 바닥으로 흘러내리자 뚱보는 성대를 올려다보며 환하게 웃었다.
"선생님 힘드시겠지만 여기에 박고 용두질이라도 쳐서 좆물을 뿌려주시면 안 되요?"다 씻고 물기를 닦는
성대에게 뚱보는 자신의 후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홍조 띤 얼굴로 성대를 보며 눈웃음을 지었다.
"그러지"성대로서는 차안에서의 입으로 하여 쌌고 또 모텔 방에서 평소보다 더 길게 펌프질을 하며
즐긴 탓에 솔직히 힘은 없었으나 차마 뚱보의 간절한 부탁을 뿌리치기가 힘들어 승낙을 하자
"고마워요"하며 뚱보는 세면대를 잡고 엉덩이를 뺐다.
그러나 찬물을 덮어 쓴 바람에 죽어버린 좆을 아무리 뚱보의 후장에 박으려해도 안 박혔다.
"선생님 잠깐만"그런 까닭을 아는지 뚱보가 돌아서서 욕실 바닥에 꿇어앉더니 성대의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며 빨았다.
뚱보 입의 흡인력이 얼마나 좋았던지 성대의 좆은 이내 발기되었고 발기가 되자
"됐죠?"뚱보가 성대의 좆을 입에서 빼고 일어나며 묻더니 다시 세면대를 잡고 엉덩이를 성대 앞으로 빼 주었다.
"간다, 에~있!"성대가 뚱보의 후장에 좆을 박았다.
"악! 잠시만 그렇게 하고 용두질만 쳐주세요"뚱보가 얼굴을 찌푸린 체 부탁을 하였다.
"응, 알았어"솔직히 성대도 아팠다.
윤활유라도 바르던지 아니면 보지에 박아 몇 번 펌프질하여 씹물이라도 바른 상태로 쑤셨으면
아프지는 않았겠지만 찬물로 깨끗하게 씻고 겨우 뚱보의 침만 조금 묻은 상태에서 건조한 뚱보의 후장을 쑤셨으니
성대인들 아프지 안 아프다면 사람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뚱보에게 그런 말을 할 수는 없었다.
"타~닥 타~닥 타~다~닥"좆을 조금 빼고 한 손의 손가락으로 용두질을 치며 한 손으로는 펑퍼짐한 뚱보의 엉덩이를 잡고 있었다.
"아~이젠 안 아파요"뚱보의 얼굴이 언제 펴졌는지 찌푸린 얼굴이 환한 얼굴로 변하여 성대를 뒤돌아보고 있었다.
그 말의 뜻이 무엇이겠는가.
우리의 주인공 성대가 그 뜻을 모른다면 주인공 자격은 물론 야한 소설을 쓸 자격도 없는 것이 아닌가.
성대는 용두질을 멈추고 두 손으로 뚱보의 펑퍼짐한 엉덩이를 잡고 좆에 조준하여 침을 떨어뜨리고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성대는 다시 힘이 솟았다.
"아아...후장이...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뚱보가 뒤돌아보고 웃으며 말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르게 후장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 학학학, 악, 하학, 더 깊이 넣어줘. 악!, 여보 어서"뚱보는 깊은 것을 무조건 좋아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남편의 사랑도 못 받는 뚱보가 불쌍했다.
"아-악!, 학학학, 으-학! 악악악, 흑흑흑"흐느낌이 뚱보의 특기인 모양이었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기분 좋아?"뒤돌아보며 펑퍼짐한 엉덩이를 흔드는 뚱보에게 물었다.
"아-학, 응 좋아요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어서 더 깊이"등 뒤에서 본 뚱보는 허리가 없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드럼통이라도 좋다는 마음에 펌프질에 열을 올렸다.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ㅎs 순간도 입을 닫고 못 있었다.
"퍽-----윽! 억,퍽 퍽 퍽"소원대로 깊이 쑤셨다.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돼, 엉엉엉 제발 안돼"뚱보는 울부짖었다.
"흑, 흐..응.., 아아! 여보 사랑해요"펌프질 소리가 안 들릴 정도로 크게 울부짖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거의 종착역이 보였다.
"이제 싸요 싸"하여간 놀라운 여자였다.
성대가 종착역에 다다른 것을 알고 싸 달라고 하니 성대가 안 놀랄 수 있겠는가.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성대는 뚱보의 후장 깊숙이 좆을 박고 좆물을 뿜었다.
"아~좋아요 좋아"뚱보가 뒤돌아보며 환하게 웃었다.
"너 정말 대단한 여자다"성대도 뚱보를 따라 웃으며 말하였다.
"아뇨 선생님이 더 대단해요"뚱보는 한마디도 안 지려고 하였다.
"다음에 한번 더 내려올까?"성대가 묻자
"몇 일 후 딱 한번만 더 내려오시고 저와 인연 끊어요"뚱보는 손가락 하나를 들어 보이며 말했다.
"좋아, 그러지"그 동안 성대가 인터넷을 통하여 만난 여자 치고 두 번은 안 만난다는 신조가 뚱보로 인하여 한 순간 물거품이 되었다.
그럴 정도로 뚱보와의 섹스는 성대에게 만족을 주었던 것이다.
아니 만족 그 이상의 단어가 있다면 그런 단어로 만족감을 표시하고 싶을 정도였다.
마치 작은 젖가슴 하나를 얹어놓은 듯한 보지 둔덕이며 잘 물어주는 보지 구멍은 성대에게 미련을 주게 만들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갓 삼십을 넘긴 젊은 나이에도 허리와 가슴 그리고 엉덩이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뚱뚱한데다
키마져 짜리 몽땅하게 적은 것과 또 한가지 아쉬운 것을 지적하자면 마치 세수 대야 만큼 큰 얼굴에 축 늘어진 볼 살이었다.
그러나 성대가 천년 만년 데리고 살 여자도 아니고 한번만 더 만나 즐기는 데는 그런 것이 문제가 될 하등의 이유가 없었다.
성대는 그 뚱보와 다시 샤워를 하고 모텔을 빠져나와 동학사 밑의 식당에서 산채 비빔밥을 먹고
뚱보를 뚱보 집 부근까지 태워다 준 후에 상쾌한 기분으로 서울로 와 사무실에 들어가 소설을 썼다.
그리고 사일 후 다시 대전으로 와 뚱보와 마지막 섹스를 즐기고 영원한 이별을 고하였다.
대전의 뚱보가 성대에게 한가지 교훈을 준 것이 있다면 여자의 몸매와 섹스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이었다.
몸매가 좋았던 부산의 여자는 섹스에 거의 문외한이었던 반면 드럼통처럼 육중한 대전의 뚱보는 섹스의 귀재였기 때문이었다.
"뚱보 무지개야 부디 행복해라."대전 시가지를 벗어나 고속도로로 차를 올리고 신나게 달리다가
대전 경계선에 다다르자 갓길에 주차한 다음 대전을 향하여 성대는 소리치고 다시 서울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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