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서 노예로 변해버린 수진 - 5부

나는 테이블에서 맥주와 담배를 피면서 그녀들에 플레이를 지켜보고있다.





수진이는 캐빈 노예가 아닌 유진이에 노예같았다. 이미 수진이는 육체나 정신적인 마음까지 유린당한거 같다.





수진이보다 나이 어린 유진이에게 수진이는 간절한 목소리로 제발..... 여왕님 ...... 잘할꼐요 ....... 부탁드려요.....라는 애기를 하고있고





유진이는 수진이의 머래채를 잡은채 현관부터 침대 사이 사이 모텔방을 돌면서 수진이를 조교를 하고 있었다.





나는 한참 동안 그녀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딜도를 들고 있는 유진이의 모습이 딜도를 보고 있는 수진에 모습 둘다 참 귀여웠고







딜도를 들고 수진이에게 다가가는 유진의 미소에는 평범한 학생의 모습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팸돔의 모습이 보였다...





딜도의 진동소리가 꽤 크게 들렸고........ 지금 수진이는 유진이 앞에서 벌거 벗은채 유진이의 장난감이 되어서 플레이를 하고 있다.





유진이는 딜도를 작동시킨후에 수진이의 가슴과 보지에 비벼대면서 수진이를 약올리고 수진에게 심한욕설과 함께 플레이를 하고 있었다









" 여왕님.... 제발요.....제가 잘못했어요..... 잘할께요 여왕님 저 수진이는 발정난 개보지에요 개보지에서 홍수가 나고 있는 년이에요 제발요..."





" 미친년아~~~~ 조용히하고 빨리 따라와~ 멍멍짖으면서 ㅋㅋ... 난 이쁘고 아름다운 유진여왕님의 암캐다 멍멍~ 짖으면서 오라고"





" 멍멍 저는 이쁘고 아름다운 유진 여왕님의 암캐입니다 멍멍~ 멍멍~"





" 너 이게 몬지 알지? 니가 가장 좋아하고 널 쾌락에 길로 인도 하는 골든딜도야..... 너 이거 맛보면 아마도 나한테 더 해달라고 그럴껄? ㅋㅋ"





" 자 여기봐! 여기있는 부분은 음란하게 튀어나온 이부분은 너의 개보지 음핵을 자극하는거고 또 이 앞부분은 오돌 오돌 한거있지 그건 니 개보지속을 간지럽게





해줄꺼야~ 그리고 이부분은 니 지스팟을 자극 시킬수 있는 부분이고...ㅋㅋㅋㅋ 어떄 보기만 해도 개보지에서 홍수날꺼 같지? ㅋㅋㅋ 암캐년아





" 네 여왕님 그걸로 음란하고 홍수난 수진이의 개보지를 마구 마구 쑤셔주세요"





" 울 암캐 수진이 말이쁘게 잘하네~ 니가 그렇게 애기안해도 여왕님이 그렇게 해줄꺼야 ㅋㅋㅋ 개보지년아 내가 그렇게 해줄꺼라고 ~~~ㅋㅋ"





" 캐빈오빠 이년 손하고 다리하고 본디지좀 해죠 못움직이기게 아주 꽉 해죠"





" 본디지? 웅 알았어!!"





침대위에 있는 수진이의 모습은 양쪽은 손은 침대의 묶여있는 상태이고 발목하고 허벅지는 빨간색 로프로 묶여있는 상태이며





입에는 검은색으로 된 재갈을 물고 있었다. 어떤고통이 오더라도 절대로 움직일수 없는 상태며 신음소리를 낸다고 해도





입에 물려있는 재갈떄문에 그다지 크지 않을것이다. 유진이가 수진이의 가슴이랑 수진이의 개보지를 가지고 놀기는 딱 좋은 자세라



고 볼수있다.





"ㅋㅋㅋ 됬다 이제 이제부터 한번 놀아볼까? 암캐야......암캐야.........ㅋㅋㅋ 주인님이랑 여왕님이 너를 아주 눈이 풀리고 실신할정도로 플레이 할꺼야





니개보지에서 더이상에 씹물이 나오지 않을떄까지 니 개보지가 바짝 마를떄까지 ㅋㅋ 온몸에 힘이 다 빠질떄까지 놀아줄꼐 ㅋㅋ"





" 니 꼴이 정말 우습다 ㅋㅋ 수진아 온몸이 묶인채 침대에서 모하는거야 너의 눈빚을 보니 골든딜도를 기달리는 눈빚인걸 "





" 자 그럼 해볼까?"





" 유진아~ 잠깐만 이년 쑤시기 전에 할일이 있어"









난 수진이의 보지털을 한움큼 잡으면서 유진이에게 애기했다. 수진이의 보지털을 쉐이빙하자고 애기했다.





유진이는 나를 보면서 웃으면서 애기했다 그래야겠네 맞아 너무 지저분해 오빠 개보지년 오빠 이년 털은 너무 뼛뼛해.....





유진이는 모텔에서 준 세면도구중 면도기를 꺼내고 화장실에가서 샴푸를 가지고 왔다.











" 난 지저분한 개보지는 싫거든? 캐빈오빠 수진이년 개보지에 무성하게 난 털봐? 난 백보지가......... 쉐이빙한 개보지가 좋아"





" ㅋㅋㅋ 웅 알았어 면도기가 어디있지? 오빠 세면도구 모텔에서 준거 어디있어? 음.... 샴푸도 필요하겠구나"





" 자 그럼 이제 부터 개보지털 쉐이빙을 시작해볼까? ㅋㅋㅋ 지금은 니 개보지털에는 이렇게 무성한 털이 있지만





언니가 아주 이쁘고 꺠끗하게 해줄꼐......ㅋㅋㅋㅋㅋㅋ 5분후면 아주 깨끗한 개보지가 되어있을꺼야...."



















입에 재갈을 문 수진이가 계속 머리를 흔들면서 안된다고 애기했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지만 쉐이빙 만은 안된다고 애기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유진이랑 나는 그애기를 알면서도 못들은척 하면서 개보지에 샴푸를 바르기 시작했다. 안된다고 애기하고





수진이는 몸을 움직일려고 노력을 하고 소리를 질렀지만 그럴수 없었다.

















" 으으으... 안돼요....제발...... 주인님 여왕님"





" 씨발년 모라고 애기하는거야 ㅋㅋ 하나도 못알아 듣겠네..... 가만히 있어 좃년아 가만히 있으라고 왜이렇게 몸부림을 쳐대고 난리야 "





" 털이 진짜 많네.... 자 그럼 시작해볼까? ㅋㅋㅋ 여왕님이 꺠끗이 해줄께 털이 너무 뻣뻣해서 잘 안밀리네 가만히 있어봐 개년아 왜이렇게 혼날래 언니한테?"





" 자 이제 이정도면 됬다...... 수진아 꺠끗해졌어...우와 이쁘당~`~ 수진아 언니가 니 개보지 꺠끗한 개보지 거울로 보여줄까?"









유진이가 안나수이에서 나오는 작은 거울로 수진이의 보지를 보여주었다.... 수진이 입에있는 재갈을 잠시 풀어주면서





수진이와 애기를 했다 무언가 마음에 안들었던지 유진이는 묶여있는 수진이에 몸에 욕설을 하면서 스팽을 시작했다









" 자 어때 이게 쉐이빙한 니 개보지야 꺠긋하고 이쁘지? "





" 여왕님 저 이제 어떻게해요? ㅠㅠ 집에 남편있는데 남편한테 모라고 해요? ㅠㅠ 저 정말로 쉐이빙은 안된다고 애기했는데"





이제 모라고 애기해요 ㅠㅠ"





" ㅋㅋ 괜찮아 그냥 남편한테도 섹쉬하게 보일려고 했다고 하면되 남자들이 얼마나 쉐이빙한 보지를 좋아하는데 괜찮아....







수진이 언니!!! 언니!!!! 언니보다 어린 동생이 이렇게 힘들게..... 이쁘게..... 꺠끗하게...... 쉐이빙했는데 왜그래요? 이 씨발년아~~~~~~





미친년아~~~~ 넌!!!!!!!!! 그냥!!!!!! 우리가 시키는데로 하는 암캐일뿐이야....암캐일뿐이라고 씨발년아~







미친년아 ~~~ 이게 어디서 주인님하고 여왕님한테 말대답을 하고 있어 죽을라고 .... 넌 캐빈오빠한테 즐거움과 행복을 주기위해서는 어떤것도 할수 있는





개같은 발정난 암캐야 니 주인님이라고...... 니가 아직 사람인줄 아는구나 너? 수진아 너 미쳤지~ 미첬지~~ 미친년아 오빠 채찍 어디있어? 이런년은





좀 정신을 차리게 해죠야되 정신바짝차리게~~~ 수진언니 언니보다 나이어른 동생한테 오늘 한번 죽어봐~~~ 미쳤어~ 미첬어 ~





주인님을 기쁘게 못하는년은 좀 혼나야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죄송해요.... 여왕님...아아아아아아...... 다시는 안그럴께요 여왕님 죄송해요 제발요 발정난 개보지년 주제에





함부로 말씀드려서 죄송해요 다시는 안그럴꼐요 캐빈주인님 저 안그럴꼐요 여왕님 제발 용서해주세요 ...."







" 미친년아 개념가지고 생각하고 애기해 앞으로 넌 단지 캐빈오빠의 즐거움과 쾌락을 위해서 사용되는 성적도구야 알았어?"





" 네 여왕님 알았어요"





" 개보지 쉐이빙 하니깐 어떄? 미친년아? "





" 발정난 수진이의 개보지가 아주 꺠끗해서..... 아주 보기좋아요 여왕님"







" 그래 역쉬 암캐년들은 맞아야 정신차린다니깐 ㅋㅋㅋ 말 이쁘게 하네..... 말 이쁘게 했으니깐 이제부터 상으로 니 개보지 쑤시게 해줄께 홍수날정도로 "





























난 수진이의 왼쪽허벅지를 잡고서 유진이는 오른쪽허벅지를 잡고서 수진이의 개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골든딜도로 수진이의 공알을 자극하기 시작했고 자극을 할때마다 수진이는 미치겠어..너무 좋아.. 아... 라는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몸부림을 쳤다. 죽을꺼 같아요.... 좋아...아 너무 좋아요 아.. 아... 너무좋아요.... 미칠꺼같아요 ..... 신음을 반복하면서 수진이의 개보지에서는





홍수가 난것처럼 사방으로 보짓물과 오줌이 섞여서 사방으로 튀었다... 눈이 풀리고 허벅지에 힘이 쭉빠진 모습이 보였다





한번 사정을 한 수진이에게 난 2번쨰 사정을 시키기위해서 수진이의 개보지속에 내 손가락3개를 넣어서 다시한번





마구 흔들기 시작했다.... 내손이 들어가자마자 수진이의 아주 심한 몸부림을 치고 몸을 떨면서 ~ 고함을 지르면서 신음하기 시작했다.





난 그때 처음으로 여자사정이라는 걸 보았다. 일본 비디오에서나 볼수있는 햐얀색의 씹물과 오줌이 같이 나오는 걸 수진이의





개보지에서 볼수있었다. 난 수진이를 더욱더 큰 쾌감을 주기위해서 천천히 쑤시다가 빠르게 쑤시는걸 반복했다 빠르게 쑤시다가





천천히 쑤시면 수진이에 입에서는 주인님 더 빨리 해주세요............아 미칠꺼같아요 더 강하게요 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 아... 주인님 저 미칠꺼 같아요 자극을 참을수가 없어요....아.... 주인님......"





" 아 정말 미칠꺼같아요.... 주인님 조금만더... 더 빨리 해주세요... 더요... 아.... 아...."





" 오빠 이년 아주 제대로네..... 미친년아! 그렇게 좋니? 개같은년 개보지에서 물나오는거 봐 이 썅년"





" 오빠 내가 이년 후장에 딜도 쳐박을테니깐 오빠는 이년 개보지 쑤셔봐 아주 오늘 이년 죽이자 오빠 ㅋㅋㅋㅋ"





" 이년 표정봐라~~ 수진언니 수진아 아주 죽을라고 개보지야 질질싸대니깐 좋아 ....ㅋㅋ"









"아.... 주인님 ..... 너무 좋아요... 수진이 개보지에서 불날꺼 같아요 홍수날꺼 같아요 개보지의 씹물이 너무 많아요...."





" 그래 오늘 너 한번 죽어봐라......"





" 유진아 딜도 제일 강하게 해봐 더 빨리 쑤셔보고 이년 언제까지 가는지 함 보자..."





" 알았어 오빠~ 오늘 참 잼있는데....오빠 암캐년중에서 최고야....... 이년 완전 미친년이야 "





"아.... 주인님 쌀꺼 같아요 주인님 제발 더이상 못참겠어요 자극이 너무 심해요...아.....아.....제발....."





"아아아아아아아아......................................."





" ㅋㅋㅋㅋㅋㅋㅋ 씨발년봐라 모야 오줌싸고 햐얀십물 나오고 아주 난리났어 ㅋㅋㅋㅋㅋㅋ"





" 이 미친년아 오줌을 왜 싸고 지랄이야 내 스타킹 다 젖었잖아 미친년아 ㅋㅋ"







" 이제그만해주세요.....제발요.... 주인님 여왕님 이제 그만.......ㅠㅠ 제발 그만 더이상 읔~~~~~ 못참겠어요 주인님 제발 그만해주세요 "







" 닥치고 있어~~~~ 씨발년아 넌 오늘 아주 개작살낼꺼야 유진아 더 쑤셔봐 더 빨리 해봐 오빠 오늘 이개보지년 아주 죽일꺼야 ㅋㅋㅋㅋㅋ"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주인님~~~~~~~~~ 제발요 더이상은..........."





유진이의 딜도와 나의 손가락에 의해서 수진이는 멀티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사정을 했다..... 더이상 못참겠다는 더이상 못하겠다는





수진이의 말을 듣지도 않은채 계속 수진이의 개보지와 후장을 공략한 결과 침대에는 수진이의 개보지에서 나온 분비물과 노란 오줌으로 흥건하게





젖어있었고 계속해서 손발이 묶인채 수진이는 숨을 헉헉대고 온몸에 땀과 분비물 오줌으로 뒤범벅되었다.







현재 수진이의 상태는 두손과 발목과 허벅지가 묶인상태이고 눈이 풀리고 멍한 상태였다... 마치 수십명의 남자들로 부터





강간을 당한것처럼 머리는 마구 풀어져있고 온몸에는 땀이 가득했고 침대는 온통 수진이의 땀과 그리고 개보지에서 나온 분비물과 오줌으로 끈적하고





흥건하게 적셔져있었고 만신창이가 된 수진이였다.....













제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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