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는 남자 (부녀회장과의 ... - 단편
2018.12.03 19:00
수리하는 남자 (부녀회장과의 거래)
△△마을 702동 601호....
침실에 40대 중후반의 한여자가 꽤 살이붙어 흔들릴때마다 허벅지가 출렁거리는 다리를 예상외로 크게 벌린채 젊은남자의 좆을 보지 깊숙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흐흑..... 아우... 욱.... 어흐 좋아..... 흐우.... 웅.... 역시 최고야..... 어쩜... 어어헝.... 아우..... 욱..."
"푹... 턱.. 푹... 퍽.... 퍼퍼퍽.... 좋아? 당신도 생각보다 유연하군.... 다리가 잘 벌어지는게.... 터터턱..."
그렇게 별 매력없어보이는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아넣고있는 상수는 그리 흥이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여느여자들과의 쎅스처럼 강한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푹턱.... 푸푹... 푹퍼걱....터턱척척척..... 또 올랐지? 나도 쌀것깥다.... 이번엔 어디다 싸줄까.... 얼굴에 싸줄까? 퍼퍽터터턱턱턱..... 좋아 싼다아........"
"허어헉.... 흐어엉.... 어으... 어흐... 흑... 벌써 몇번이나 쌌는지 몰라... 미치도록 좋아.... 자기가 어디다 싸도 다좋아.... 아아하하악..... 아으... 앙......"
상수가 여자의 얼굴에 정액을 쏟아내어 흐르려하자 여자는 재빨리 혀로 정액을 핥아먹고 흐르는것은 손으로 받아내어 쪽쪽 빨아먹기 바빴다.
그러고나서도 부족한듯 상수의 좆을 또다시 빨아다가 드디어 지친듯 작지않은 몸을 털썩 눕히고 숨을 헐떡거렸다.
"하아하아...... 민주엄마에게 얘길듣긴 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잘하는것 같아.... 이렇게 많이 싸보기는 10년도 더된것같아.... 정말 최고였어...."
"당신도 나이에 비해서 그런대로 쓸만한 보지를 가졌어.... 몸에 탄력만 좀 생기면 아직까지는 매력발산이 될꺼야... 쎅스테크닉도 뛰어나니까...."
"나도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는데 그게 잘안되서 속상해..... 아무튼 너무 만족스런 쎅스였어......"
이렇게 방금 상수와 쎅스를 끝낸 여자는 이아파트 부녀회장인 김화숙이였다.
상수와의 쎅스를 원했던 것도 그녀였고 그녀를 소개한 여자는 총무인 민주엄마라 불리는 최연희(38세)였다.
최연희는 반년전 상수가 취했던 여자로 김화숙과는 달리 날씬한 몸매에 키가작고 약간은 차가운 이미지가 풍기는 여자였다.
그런 최연희가 소개해준 여자가 김화숙이였고 상수가 김화숙과 방금전 별로 흥이나지않는 쎅스를한 이유는 김화숙이 상수에게 넘겨주기로한 여자때문이였다.
쎅스의 댓가(?)로 넘겨받은 여자의 정보는 이러했다.
이름은 백선영이였고 28살에 결혼2년차로 ▲▲초등학교 교사이며 168cm의 키에 늘씬한 몸매를가진 여인으로 김화숙의 맞은편인 602호에 살고 있었다.
그녀의 남편은 중학교 교사였지만 결혼한지 5개월만에 촌지를 받았던것이 문제가되어 교육청으로부터 징계를받아 지방으로 전근을 가있어 주말부부로 1년이 지나고 있었다.
그러나 부녀회장이 알려준 정보의 핵심은 그것이 아니였다.
백선영의 집에 약 반년전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한 남자가 찿아들었는데 얼마전에 경비원이 김화숙에게 그남자가 항상 엘리베이터를 6층에서 내린다는것이다.
그래서 혹시 부녀회장의 친척이나 관계된 사람인가 싶어 물었고 김화숙은 자신의 집에 오는 사람은아니라 말하고 앞집 백선영을 찿아온 사람 같다고 얘길했다.
그래서 어느날 집앞에서 선영을 만난 화숙이 매주 수요일에 오는 남자가 누구냐고 물었고 당황한 기색을 보이던 선영은 엉겹결에 시동생이라고 대답했는데 선영의 남편은 3대독자란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기에 화숙은 선영의 내연의 남자임을 알게 된것이였다.
그사실을 혼자만 알고있던 화숙이 가장친한 최연희에게만 비밀이라며 그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최연희가 그이야기를 상수에게 하였고 그것을 그냥 지나칠 상수가 아니였기에 최연희를 설득해 김화숙과 쎅스를하는 조건으로 백선영을 먹어볼수있게 된것이였다.
"앞집여자와는 언제 할거예요?"
"내일모래....."
"내일모래면 수요일인데.... 수요일은 그남자가 오는날이잖아..... 어쩌려구....."
"그남자가 올 시간에 내가 갈거고 당신이 그남자를 맡아야지....."
잠시 상수의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지못하던 화숙이 뒤늦게 알아채고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당신 남편은 언제부터 발기부전이 됐어?"
"한 2년쯤.... 회사에서 과로로 한번 쓰러졌었는데 그이후로 영 시원찮고 그러더니 1년전부터는 아예 서지도 않아...."
"그랬군.... 그래서 몸을 달래려고 나이트나 캬바레에서 만난 남자들하고 쎅스를 즐겼군.... 그러다가 연희도 끌어들였고....."
"연희는 내가 끌어들인게 아니예요.... 작년에 부녀회에서 단체관광을 갔는데 그곳 나이트에서 연희가 이리저리 부킹을 다니다가 술을 좀 많이먹고 한남자에게 거의 끌려나가다시피해서 제정신도 아닌상태로 그남자와 관계를 가진거였죠....."
"그럼 연희는 그이후로는 다른남자와는 관계가 없었단말야?"
"그럼요.... 그날이후로는 그럴일이 없었죠... 그런데 상수씨하고 그런관계였다니까 놀랐던거고..."
사실 상수는 모든 사실을 연희에게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확인하는셈치고 화숙에게 물었던것이다.
"앞으로 나도 상수씨 여자가 되면 안될까.... 연희처럼 나도 가끔씩 찿아와주면...."
"글쎄.... 내가 요즘 바쁜편이라 연희도 자주 먹어보지 못하는데..... 후후후...."
상수는 화숙이 맘에들지 않았기에 대답은 해주었지만 또할생각은 별로 들지않았다.
상수의 목적은 백선영을 먹어보는것이였기에....
계획했던 수요일이 되었고 일을 일찍끝낸 상수가 다시 김화숙의 집을 찿았다.
"선영은 학교에서 돌아왔어?"
"그럼요... 수요일은 항상 6시전에는 집에 돌아와요... 조금전 들어가는거 확인했어요...."
"그래... 그럼 시작해보자... 난 안방에 가있을테니 불러와....."
상수가 안방으로 들어가고 나자 화숙은 앞집으로 가서는 잠깐 할얘기가 있다며 집안으로 불러들였다.
"무슨일이신데요?"
"지난번 반상회에서 못했던 얘기가 있어서.... 잠깐만...."
"저 오늘은 좀 바쁜데.... 내일얘기하면 안될까요?"
"금방이면돼.... 잠깐만 기다려봐...."
화숙은 차라도 한잔 주려는듯 주방으로 사라졌고 그와 거의동시에 상수가 방에서 나왔다.
"안녕하세요....."
갑자기 방에서나온 상수가 인사를 건네자 선영은 조금 놀라며 엉거주춤 인사를 했고 주방쪽을 바라보며 말했다.
"저... 나중에 다시 올께요... 지금 급히 해야할일이 있어서요...."
선영이 일어서려하자 상수는 앞을 가로막으며 말했다.
"왜? 누가 찿아오기로했나?"
"무.... 무슨 말을 하는거예요? 비켜주세요....."
"그남자는 부녀회장이 맡아줄꺼야.... 당신은 이리와....."
상수는 선영을 잡아끌어 침실로 데리고 들어가려했고 그녀는 반항하며 말했다.
"왜 이래요? 소리칠거예요....."
"그래... 어디 소리한번 쳐봐... 부녀회장이 사람들이 몰려들면 당신의 수요일의 남자에대해서 얘기해줄껄....."
선영은 상수의 말에 얼어붙은듯 꼼짝도 하지못하였고 그사이 상수는 선영을 안아들고 침실로 들어갔다.
"어머낫.... 이러지 말아요... 이러면..... 으읍..... 흡... 쯥...."
선영이 상수의 팔에 들려 침실로 들어갈때 뭐라 반항하려하는듯했지만 상수가 키스를 해오자 말을 잇지못하고 침대위로 눕혀졌다.
"으으읍..... 쯔... 읍... 쯥.... 아.... 이러지마..... 우웁.... 웅....."
"쭙쯥.... 흐음...... 쪼... 옥..... 가만히있어.... 쪽...... 쪼... 옵......"
상수는 반항하는 선영을 누르며 키스를 이어가면서 그녀의 스커트안으로 손을넣어 무릎위로 쓸어올리기 시작했다.
"으음..... 쯔... 으읍..... 암.... 안돼.... 이러면... 아..... 암...... 쯔쯥....."
상수는 손바닥에 느껴지는 선영의 맨다리 느낌이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좋은 감촉이기에 충분히 느끼며 조금씩 위로 올라갔다.
상수의 손이 허벅지 위쪽까지 올라가자 선영이 상수의 팔목을 잡으며 더는 위쪽으로 손이 올라가는것을 막으려 애썼지만 그저 발버둥과 함께 몸을 틀어보려는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그러는사이 선영의 스커트는 이미 위로 거의다 올라가 있었고 상수의 손은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지나 더욱 위로 올라갔다.
그때 상수가 갑자기 키스를 끝내며 몸을 일으키고 선영을 바라보며 말했다.
"뭐야.... 팬티도 안입었잖아..... 오호.... 그놈이 오는날은 노팬티라.... 이렇게 밝히는것이..... 앙탈은...."
"아.... 도대체 왜이래요... 대체 무슨소릴하는거예요....."
"이런데도 끝까지 모르는척 하는군.... 매주 수요일... 당신의 있지도 않은 시동생이 오는날이고 이날은 노팬티... 후후후.... 이래도 뭐 할말이있어?"
선영은 상수의 말에 눈빛이 흔들리더니 이내 모든것이 다 탄로가 났다는것을 인정하는듯 반항의 몸짓을 멈추고 말았다.
여유롭게 상수는 자신의 옷을 벗고 선영의 민소매 티셔츠를 벗겨낸뒤 브래지어와 스커트마저 벗겨내어 침대 아래로 던져내니 알몸의 선영이 몸을 웅크린채 한팔로는 가슴을 한손은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보기좋은 몸을 왜 가리고 그래? 그리고 곧 온몸 구석구석 내가 다 맛볼껀데......"
상수는 선영의 가슴을 가리고있던 손을 잡아 끌어내리고 아담하고 탄력있는 유방을 입안가득 넣어 빨면서 한쪽가슴의 유두를 빙그빙글 돌렸다.
"쭈.... 쭙...... 쫍쫍.... 쭈.... 웁.... 쪽... 쩝..... 쭙쯥쭙........ 훔..... 쯔... 읍...."
"하.... 앙...... 아.... 흐흥.... 아앙...... 흠... 으응..... 아하하.... 앙앙.........."
"움... 쭙... 쭙쭙....... 유두가 굳어지는게 너도 역시 흥분하기 시작했군.... 좋아.... 풍만하진 않아도 아주 탱탱한 가슴이야..... 맛이좋군..... 조금있다 보지맛도 봐야지..... 쭈쭙쯥....... 쪽쫍...... 쭈웁....."
"아... 아아흠.... 앙..... 아항..... 아음... 앙... 아파요... 아..... 너무 세게 깨물진 마세요... 아앙..... 아....."
상수의 한손이 선영의 허리를 타고 내려가 자그마한 힢을 두어번 쓸어내리고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가 축축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가르며 안쪽으로 파고들자 선영의 입에서 강한 탄성과함께 몸의 반응이왔다.
"아아하학....... 아항..... 아..... 흐응..... 허허엉.... 하으..... 앙...."
선영의 탄성을 들으며 상수는 아래로 상체를 내려 그녀의 늘씬한 두다리를 더 벌리고 그간의 애무로 게속해서 애액을 줄줄 흘리고있는 보지속 깊게 혀를 밀어넣으며 강하게 빨아들였다.
"흡... 쭈..... 웁.... 쪼.... 옵.... 후릅... 쭉...쭙.... 흐흡.... 쩌... 업... 쭙...... 역시 보지맛도 일품이야..... 이런 보지를 주말밖에 맛볼수없는 당신남편이 측은하게 생각되는군.... 쯔쯥..... 쪽... 쩝..... 그놈도 이맛에 당신을 계속 만나러 왔던 거겠지.... 이제 내좆맛도 좀 맛보지 그래....."
상수가 선영의 보지를 맛나게 빨다가 좆을 그녀의 입안에 넣어주었고 선영도 저항없이 곧 상수의 좆을 소리내어가며 빨기시작했다.
"아합... 아.... 아흐흑...... 앙.... 으흐흐흥.... 으응..... 아.... 당신.. 너무 잘빨아앙..... 아흐흑.... 아웅.... 아후후훅...... 흐응... 아아...... 아흡...... 암... 움... 쭙..... 쭙쭙쭙...... 쪽... 쪽쪽... 쭙... 쩝....아함..... 웅..... 쯥...."
서로의 성기를 빨아대는 소리로 침실이 가득찬뒤 상수는 선영의 몸을 일으켜세워 마주앉은 자세로 좆을 보지로 박아넣고 또다시 유방을 입안에 넣고 빨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푹... 푸푹.... 퍽... 척.... 푹... 처척.... 푹퍼퍽.... 쯔... 읍.... 쭙... 쪽.... 푸푸푹.... 퍼퍼퍽..... "
"아아하악..... 어으... 흐앙.... 아으... 흑... 하아... 앙... 어어흑.... 아... 으흑...... 아으....아아...."
"푸푹퍼퍽.... 처척터턱.... 푸푸푸푹..... 푹퍽퍽퍽..... 당신 보지 일품이야.... 기가막히게 조이는군... 이런 보지 정말 오랜만이야....."
"아아학..... 하아.. 앙.... 아아.. 아으... 아흐... 하앙.... 당신도 너무잘해.... 아으.. 아앙.... 어흐흑... 미치도록 좋아.... 아흐흑.... 또 올랐어엉.... 아으흐.... 흑... 으으응.. 흐흑..... 아......."
상수는 선영을 뒤로 눕히며 발목을 잡아 다리를 벌리고 좆을 깊게 박아넣으며 평소보다 바르게 사정에 임박해져가고 있었고 선영도 시트를 움켜쥐고 소리를 지르며 미친듯이 흥분하고 있었다.
"푹 푸푸푹.... 퍽 퍼퍼퍽.... 푸퍽푹퍽 퍼퍼퍽.... 우후훅.... 어우.... 벌써 쌀것같네.... 정말 끝내주는 보지야.... 두고두고 먹어야겠어.... 푹 푸푹퍼퍽 퍼퍼퍽퍽퍽........ 아흑... 나온다....."
"아흐... 아흐.... 아아흐흐..... 아으아으응.... 아하아아..... 아우 좋아.. 아윽... 아아윽.... 너무좋아앙... 자기 너무잘해.... 아아흐흑.... 아흐.. 아으... 아아흐흐... 흑... 싸줘요... 내보지속에 당신의 좆물을... 아흐.. 아으.. 으앙... 아........ 좋아........ 앙...... 뜨거워요... 당신의 좆물..... 아....흐흑.... 응...."
선영은 상수의 정액이 보지속에 분출되자 상수의 허리를 두다리와 팔로 끌어안고 깊숙한곳에 받아들이며 끝까지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어때? 그놈이 지금도 기다려지나?"
"하아하아..... 아니예요..... 당신.... 너무 좋았어요.... 아후.... 흥..... "
선영이 콧소리를 내면서 상수의 가슴안으로 파고 들었고 상수는 선영의 매끄러운 힢을 쓸어내리고 주무르며 끌어안았다.
그때 방문을 빼꼼히열며 부녀회장이 들어왔고 선영은 부끄러운듯 시트를 글어당겨 몸을 가리려했지만 상수가 다리를 꼬아 막으며 말했다.
"그냥 있어.... 괜찮아.... 그놈은 만났어?"
"응.... 다신 오기힘들껄.... 내가 선영이 사촌언니라고 했거든..... 다알고있다고 앞으로는 절대 얼씬하지 말라고...."
"그랬더니?"
"두말도 안하고 알겠다고 용서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니 선영이가 먼저 연락해서 만난거라고 안해도 될말까지 하더라구.... 그런것도 남자라고...."
"대체 그놈은 어떻게 아는놈이야?"
"대학다닐때 사귀던 남자였어요... 결혼하고 가끔씩 연락만하다가 남편 전근간뒤부터...."
"됬어... 그이후는 말 안해도...."
"화숙이는 나가있어.... 선영이가 부끄러워하니까....."
부녀회장이 뭐라 투덜거리는듯 중얼거리며 침실을 나갔고 상수는 다시 선영의 힢과 허벅지를 주무르며 말했다.
"네 보지도 기가막히게 좋지만 피부는 정말 내가 지금까지 봐온 그 어떤여자들과 비교가 안되게 부드러워...."
상수가 선영의 몸전체를 쓰다듬으며 혀로 배꼽주위를 핥아주자 선영의 몸이 다시 반응을하며 상수의 머리를 잡고 신음소릴 내기 시작했다.
"아...... 간지러워..... 하앙...... 흑..... 흐음......."
상수의 입술이 선영의 이마에서 발끝까지 애무해나가며 유방을 주무르는사이 선영의 보지에서 다시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상수의 혀가 선영의 다리를 거슬러올라와 보지를 빨아들이면서 선영의 입에는 좆을 넣어주었다.
"쪼옵...... 쯥.... 후릅.... 쭙쭙..... 쯔.... 우웁..... 움..... 쩝... 쯔... 쯥.... 후르릅....."
"하아아....... 아흠.... 앙.... 웁.... 쭙... 쭈쭙.... 쫍쫍쯥쯥..... 아움.... 쯔읍.... 아훕.... 어우..... 허헉... 거긴.... 암... 쯥.... 살살좀... 우흐훅.... 아앙.... 아흑.... 츠츱....쩝쫍.... 아아아아....."
"아움... 쭈우웁.... 쪼.... 옥.... 클리토리스가... 예쁘군.... 쪽쪽.... 쭈... 웁.... 암움... 어딜 빨아도 맛이 좋아... 쭈쭈쭈..... 웁....."
"아흐아아.... 쯥... 우욱.... 아흐... 흠... 쫍.... 아우훅... 미치겠어... 앙.. 쯥쯔쯥.... 아우... 나 또올랐어... 어엉.... 아흑.. 아아흑.... 쯥쩝.... 하항.... 이제그만... 좆을 넣어줘요.... 미칠것같아.... 아흥..."
선영이 더는 상수의 좆을 빨지못하고 몸을 휘면서 소리를 질러대자 상수는 선영을 엎드리린자세에서 힢을 들어올리고 양손으로 유방을 움켜쥐면서 좆을 애액이 줄줄흐르고있는 보지로 깊게 박아넣었다.
"퍼퍽.... 푹쯕.... 퍽퍼퍽... 쯜꺽.... 푹쩍퍽쯕 푸푸푹...... 그래... 또 조여오는군.... 오늘 네 보지를 내좆의 노예가 되도록해주지.... 푹푸푸푹.... 퍽쯔쯔쯕...."
"아흑... 아아윽... 아... 아하하....아앙.... 좋아... 당신좆이 내보지를 미치게해요..... 아흑... 아으윽.... 아으... 너무좋아... 미치도록 좋아앙..... 아후후으아응... 아.... 아으.. 아으.... 아아앙......"
선영이 뒷쪽에서 박아대는 상수의 좆을 받아들이다가 앞으로 조금씩 엎드려져가자 상수는 선영의 한쪽다리의 발목을 들어올려 옆으로 눕게하고 무릎을 꺽어 자신의 힢뒤로 내려놓으며 좆을 다시 박아넣으면서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푹퍽푸푹.... 푸푸푸푹.... 쯥쯥쫍쫍.... 푹쯕푹쯕.... 퍽퍼퍽.... 푹쩍푹쩍 푸푸푹....... 쫍쫍... 쪼오옵..."
"아흐... 아으... 아아아... 앙.... 아아하악..... 어으... 흐앙.... 아으... 흑... 하아... 앙... 어어흑.... 아으.. 어떻게해... 아아으... 자기 정마알... 아... 날 죽여줘어엉..... 아아아... 아흑.... 어흐... 난몰라앙.... 또 쌀거같아.... 아아학....."
"푹.. 푸푸푹..... 퍼퍼퍽.... 퍽퍽퍽퍽....... 아... 나도 이제 쌀거같다.... 푹퍽푹퍽 퍼퍼퍽..... 이번엔 정액을 먹어볼래? 먹고싶어? 푸푸푸푹푹푹푹........"
"아흐아흐흑..... 아으... 아으앙.... 아.... 나... 아직.... 정액을 먹어본적... 없어요..... 아아항앙..... 이으로 받아낸적은 있지만... 먹는건.... 첨이라... 아앙아흑... 그래도 한번... 먹어볼래요... 아앙하하학... 당신것이라면.... 아하학.... 먹을수잇을것같아... 아아아흑.... 아...악..... 앙....."
선영의 대답이 끝나자 상수의 좆은 더욱 빠르게 보지를 드나들었고 잠시후 사정에 임박하자 좆을 빼내어 선영의 입속에 넣고 두어번 더 좆을 움직이다가 정액을 분출해 내었다.
"우후훅.... 우우.... 움......"
"아흑.... 흡... 흐흡.... 아움.... 꿀꺽꿀꺽..... 아흐흠... 웅... 꿀꺽.... 쩝쩝..... 아.... 아앙.... 항... 쯥쯥...."
"맛이 어때? 먹을만해?"
"아움...... 그냥 막 목안으로 넘어가서 잘 모르겠어요.... 정확한 맛은 몰라도 먹을만해요.... 아... 좋아.... 나.. 너무 좋았어요.... 당신 정말 멋진남자야..... 아앙....."
정액을 모두 빨아먹은 선영이 상수의 품에 안기며 애교섞인 콧소리를 내면서 상수를 바라보았다.
"앞으로는 그딴놈 만나서 이 좋은몸 함부로 주지말고 내가 널 안아줄께...."
선영은 대답대신 고개만 끄떡이고 다시 상수의 가슴에 안기어 휴식을 취했다.
그때 침실로 화숙이 얼굴을 빼꼼히 내밀며 뭔가 불만인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저기.... 선영이 소리가 너무커서 좀 그래.... 거실에 음악을 틀어놓긴했지만...."
"그럼 됬지뭐.... 그런데 왜?"
"아니... 밖에서 듣고있으려니까 나도 몸이 달아올라서....."
"후후후.... 당신은 내일 연희와 함께 할테니까 오늘은 참고.... 조금있다가 선영이랑 한번 더할꺼니까 신경쓰이면 선영이네 가있어.... 대신 내일 화끈하게 박아줄테니까... 후후후...."
화숙은 그래도 아쉬운듯 조금더 머뭇거리다가 문을 닫고 나갔고 상수는 선영과 더욱 격렬한 쎅스를 한번더 즐기고나서야 그집을 나왔다.
△△마을 702동 601호....
침실에 40대 중후반의 한여자가 꽤 살이붙어 흔들릴때마다 허벅지가 출렁거리는 다리를 예상외로 크게 벌린채 젊은남자의 좆을 보지 깊숙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흐흑..... 아우... 욱.... 어흐 좋아..... 흐우.... 웅.... 역시 최고야..... 어쩜... 어어헝.... 아우..... 욱..."
"푹... 턱.. 푹... 퍽.... 퍼퍼퍽.... 좋아? 당신도 생각보다 유연하군.... 다리가 잘 벌어지는게.... 터터턱..."
그렇게 별 매력없어보이는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아넣고있는 상수는 그리 흥이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여느여자들과의 쎅스처럼 강한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푹턱.... 푸푹... 푹퍼걱....터턱척척척..... 또 올랐지? 나도 쌀것깥다.... 이번엔 어디다 싸줄까.... 얼굴에 싸줄까? 퍼퍽터터턱턱턱..... 좋아 싼다아........"
"허어헉.... 흐어엉.... 어으... 어흐... 흑... 벌써 몇번이나 쌌는지 몰라... 미치도록 좋아.... 자기가 어디다 싸도 다좋아.... 아아하하악..... 아으... 앙......"
상수가 여자의 얼굴에 정액을 쏟아내어 흐르려하자 여자는 재빨리 혀로 정액을 핥아먹고 흐르는것은 손으로 받아내어 쪽쪽 빨아먹기 바빴다.
그러고나서도 부족한듯 상수의 좆을 또다시 빨아다가 드디어 지친듯 작지않은 몸을 털썩 눕히고 숨을 헐떡거렸다.
"하아하아...... 민주엄마에게 얘길듣긴 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잘하는것 같아.... 이렇게 많이 싸보기는 10년도 더된것같아.... 정말 최고였어...."
"당신도 나이에 비해서 그런대로 쓸만한 보지를 가졌어.... 몸에 탄력만 좀 생기면 아직까지는 매력발산이 될꺼야... 쎅스테크닉도 뛰어나니까...."
"나도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는데 그게 잘안되서 속상해..... 아무튼 너무 만족스런 쎅스였어......"
이렇게 방금 상수와 쎅스를 끝낸 여자는 이아파트 부녀회장인 김화숙이였다.
상수와의 쎅스를 원했던 것도 그녀였고 그녀를 소개한 여자는 총무인 민주엄마라 불리는 최연희(38세)였다.
최연희는 반년전 상수가 취했던 여자로 김화숙과는 달리 날씬한 몸매에 키가작고 약간은 차가운 이미지가 풍기는 여자였다.
그런 최연희가 소개해준 여자가 김화숙이였고 상수가 김화숙과 방금전 별로 흥이나지않는 쎅스를한 이유는 김화숙이 상수에게 넘겨주기로한 여자때문이였다.
쎅스의 댓가(?)로 넘겨받은 여자의 정보는 이러했다.
이름은 백선영이였고 28살에 결혼2년차로 ▲▲초등학교 교사이며 168cm의 키에 늘씬한 몸매를가진 여인으로 김화숙의 맞은편인 602호에 살고 있었다.
그녀의 남편은 중학교 교사였지만 결혼한지 5개월만에 촌지를 받았던것이 문제가되어 교육청으로부터 징계를받아 지방으로 전근을 가있어 주말부부로 1년이 지나고 있었다.
그러나 부녀회장이 알려준 정보의 핵심은 그것이 아니였다.
백선영의 집에 약 반년전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한 남자가 찿아들었는데 얼마전에 경비원이 김화숙에게 그남자가 항상 엘리베이터를 6층에서 내린다는것이다.
그래서 혹시 부녀회장의 친척이나 관계된 사람인가 싶어 물었고 김화숙은 자신의 집에 오는 사람은아니라 말하고 앞집 백선영을 찿아온 사람 같다고 얘길했다.
그래서 어느날 집앞에서 선영을 만난 화숙이 매주 수요일에 오는 남자가 누구냐고 물었고 당황한 기색을 보이던 선영은 엉겹결에 시동생이라고 대답했는데 선영의 남편은 3대독자란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기에 화숙은 선영의 내연의 남자임을 알게 된것이였다.
그사실을 혼자만 알고있던 화숙이 가장친한 최연희에게만 비밀이라며 그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최연희가 그이야기를 상수에게 하였고 그것을 그냥 지나칠 상수가 아니였기에 최연희를 설득해 김화숙과 쎅스를하는 조건으로 백선영을 먹어볼수있게 된것이였다.
"앞집여자와는 언제 할거예요?"
"내일모래....."
"내일모래면 수요일인데.... 수요일은 그남자가 오는날이잖아..... 어쩌려구....."
"그남자가 올 시간에 내가 갈거고 당신이 그남자를 맡아야지....."
잠시 상수의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지못하던 화숙이 뒤늦게 알아채고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당신 남편은 언제부터 발기부전이 됐어?"
"한 2년쯤.... 회사에서 과로로 한번 쓰러졌었는데 그이후로 영 시원찮고 그러더니 1년전부터는 아예 서지도 않아...."
"그랬군.... 그래서 몸을 달래려고 나이트나 캬바레에서 만난 남자들하고 쎅스를 즐겼군.... 그러다가 연희도 끌어들였고....."
"연희는 내가 끌어들인게 아니예요.... 작년에 부녀회에서 단체관광을 갔는데 그곳 나이트에서 연희가 이리저리 부킹을 다니다가 술을 좀 많이먹고 한남자에게 거의 끌려나가다시피해서 제정신도 아닌상태로 그남자와 관계를 가진거였죠....."
"그럼 연희는 그이후로는 다른남자와는 관계가 없었단말야?"
"그럼요.... 그날이후로는 그럴일이 없었죠... 그런데 상수씨하고 그런관계였다니까 놀랐던거고..."
사실 상수는 모든 사실을 연희에게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확인하는셈치고 화숙에게 물었던것이다.
"앞으로 나도 상수씨 여자가 되면 안될까.... 연희처럼 나도 가끔씩 찿아와주면...."
"글쎄.... 내가 요즘 바쁜편이라 연희도 자주 먹어보지 못하는데..... 후후후...."
상수는 화숙이 맘에들지 않았기에 대답은 해주었지만 또할생각은 별로 들지않았다.
상수의 목적은 백선영을 먹어보는것이였기에....
계획했던 수요일이 되었고 일을 일찍끝낸 상수가 다시 김화숙의 집을 찿았다.
"선영은 학교에서 돌아왔어?"
"그럼요... 수요일은 항상 6시전에는 집에 돌아와요... 조금전 들어가는거 확인했어요...."
"그래... 그럼 시작해보자... 난 안방에 가있을테니 불러와....."
상수가 안방으로 들어가고 나자 화숙은 앞집으로 가서는 잠깐 할얘기가 있다며 집안으로 불러들였다.
"무슨일이신데요?"
"지난번 반상회에서 못했던 얘기가 있어서.... 잠깐만...."
"저 오늘은 좀 바쁜데.... 내일얘기하면 안될까요?"
"금방이면돼.... 잠깐만 기다려봐...."
화숙은 차라도 한잔 주려는듯 주방으로 사라졌고 그와 거의동시에 상수가 방에서 나왔다.
"안녕하세요....."
갑자기 방에서나온 상수가 인사를 건네자 선영은 조금 놀라며 엉거주춤 인사를 했고 주방쪽을 바라보며 말했다.
"저... 나중에 다시 올께요... 지금 급히 해야할일이 있어서요...."
선영이 일어서려하자 상수는 앞을 가로막으며 말했다.
"왜? 누가 찿아오기로했나?"
"무.... 무슨 말을 하는거예요? 비켜주세요....."
"그남자는 부녀회장이 맡아줄꺼야.... 당신은 이리와....."
상수는 선영을 잡아끌어 침실로 데리고 들어가려했고 그녀는 반항하며 말했다.
"왜 이래요? 소리칠거예요....."
"그래... 어디 소리한번 쳐봐... 부녀회장이 사람들이 몰려들면 당신의 수요일의 남자에대해서 얘기해줄껄....."
선영은 상수의 말에 얼어붙은듯 꼼짝도 하지못하였고 그사이 상수는 선영을 안아들고 침실로 들어갔다.
"어머낫.... 이러지 말아요... 이러면..... 으읍..... 흡... 쯥...."
선영이 상수의 팔에 들려 침실로 들어갈때 뭐라 반항하려하는듯했지만 상수가 키스를 해오자 말을 잇지못하고 침대위로 눕혀졌다.
"으으읍..... 쯔... 읍... 쯥.... 아.... 이러지마..... 우웁.... 웅....."
"쭙쯥.... 흐음...... 쪼... 옥..... 가만히있어.... 쪽...... 쪼... 옵......"
상수는 반항하는 선영을 누르며 키스를 이어가면서 그녀의 스커트안으로 손을넣어 무릎위로 쓸어올리기 시작했다.
"으음..... 쯔... 으읍..... 암.... 안돼.... 이러면... 아..... 암...... 쯔쯥....."
상수는 손바닥에 느껴지는 선영의 맨다리 느낌이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좋은 감촉이기에 충분히 느끼며 조금씩 위로 올라갔다.
상수의 손이 허벅지 위쪽까지 올라가자 선영이 상수의 팔목을 잡으며 더는 위쪽으로 손이 올라가는것을 막으려 애썼지만 그저 발버둥과 함께 몸을 틀어보려는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그러는사이 선영의 스커트는 이미 위로 거의다 올라가 있었고 상수의 손은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지나 더욱 위로 올라갔다.
그때 상수가 갑자기 키스를 끝내며 몸을 일으키고 선영을 바라보며 말했다.
"뭐야.... 팬티도 안입었잖아..... 오호.... 그놈이 오는날은 노팬티라.... 이렇게 밝히는것이..... 앙탈은...."
"아.... 도대체 왜이래요... 대체 무슨소릴하는거예요....."
"이런데도 끝까지 모르는척 하는군.... 매주 수요일... 당신의 있지도 않은 시동생이 오는날이고 이날은 노팬티... 후후후.... 이래도 뭐 할말이있어?"
선영은 상수의 말에 눈빛이 흔들리더니 이내 모든것이 다 탄로가 났다는것을 인정하는듯 반항의 몸짓을 멈추고 말았다.
여유롭게 상수는 자신의 옷을 벗고 선영의 민소매 티셔츠를 벗겨낸뒤 브래지어와 스커트마저 벗겨내어 침대 아래로 던져내니 알몸의 선영이 몸을 웅크린채 한팔로는 가슴을 한손은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보기좋은 몸을 왜 가리고 그래? 그리고 곧 온몸 구석구석 내가 다 맛볼껀데......"
상수는 선영의 가슴을 가리고있던 손을 잡아 끌어내리고 아담하고 탄력있는 유방을 입안가득 넣어 빨면서 한쪽가슴의 유두를 빙그빙글 돌렸다.
"쭈.... 쭙...... 쫍쫍.... 쭈.... 웁.... 쪽... 쩝..... 쭙쯥쭙........ 훔..... 쯔... 읍...."
"하.... 앙...... 아.... 흐흥.... 아앙...... 흠... 으응..... 아하하.... 앙앙.........."
"움... 쭙... 쭙쭙....... 유두가 굳어지는게 너도 역시 흥분하기 시작했군.... 좋아.... 풍만하진 않아도 아주 탱탱한 가슴이야..... 맛이좋군..... 조금있다 보지맛도 봐야지..... 쭈쭙쯥....... 쪽쫍...... 쭈웁....."
"아... 아아흠.... 앙..... 아항..... 아음... 앙... 아파요... 아..... 너무 세게 깨물진 마세요... 아앙..... 아....."
상수의 한손이 선영의 허리를 타고 내려가 자그마한 힢을 두어번 쓸어내리고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가 축축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가르며 안쪽으로 파고들자 선영의 입에서 강한 탄성과함께 몸의 반응이왔다.
"아아하학....... 아항..... 아..... 흐응..... 허허엉.... 하으..... 앙...."
선영의 탄성을 들으며 상수는 아래로 상체를 내려 그녀의 늘씬한 두다리를 더 벌리고 그간의 애무로 게속해서 애액을 줄줄 흘리고있는 보지속 깊게 혀를 밀어넣으며 강하게 빨아들였다.
"흡... 쭈..... 웁.... 쪼.... 옵.... 후릅... 쭉...쭙.... 흐흡.... 쩌... 업... 쭙...... 역시 보지맛도 일품이야..... 이런 보지를 주말밖에 맛볼수없는 당신남편이 측은하게 생각되는군.... 쯔쯥..... 쪽... 쩝..... 그놈도 이맛에 당신을 계속 만나러 왔던 거겠지.... 이제 내좆맛도 좀 맛보지 그래....."
상수가 선영의 보지를 맛나게 빨다가 좆을 그녀의 입안에 넣어주었고 선영도 저항없이 곧 상수의 좆을 소리내어가며 빨기시작했다.
"아합... 아.... 아흐흑...... 앙.... 으흐흐흥.... 으응..... 아.... 당신.. 너무 잘빨아앙..... 아흐흑.... 아웅.... 아후후훅...... 흐응... 아아...... 아흡...... 암... 움... 쭙..... 쭙쭙쭙...... 쪽... 쪽쪽... 쭙... 쩝....아함..... 웅..... 쯥...."
서로의 성기를 빨아대는 소리로 침실이 가득찬뒤 상수는 선영의 몸을 일으켜세워 마주앉은 자세로 좆을 보지로 박아넣고 또다시 유방을 입안에 넣고 빨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푹... 푸푹.... 퍽... 척.... 푹... 처척.... 푹퍼퍽.... 쯔... 읍.... 쭙... 쪽.... 푸푸푹.... 퍼퍼퍽..... "
"아아하악..... 어으... 흐앙.... 아으... 흑... 하아... 앙... 어어흑.... 아... 으흑...... 아으....아아...."
"푸푹퍼퍽.... 처척터턱.... 푸푸푸푹..... 푹퍽퍽퍽..... 당신 보지 일품이야.... 기가막히게 조이는군... 이런 보지 정말 오랜만이야....."
"아아학..... 하아.. 앙.... 아아.. 아으... 아흐... 하앙.... 당신도 너무잘해.... 아으.. 아앙.... 어흐흑... 미치도록 좋아.... 아흐흑.... 또 올랐어엉.... 아으흐.... 흑... 으으응.. 흐흑..... 아......."
상수는 선영을 뒤로 눕히며 발목을 잡아 다리를 벌리고 좆을 깊게 박아넣으며 평소보다 바르게 사정에 임박해져가고 있었고 선영도 시트를 움켜쥐고 소리를 지르며 미친듯이 흥분하고 있었다.
"푹 푸푸푹.... 퍽 퍼퍼퍽.... 푸퍽푹퍽 퍼퍼퍽.... 우후훅.... 어우.... 벌써 쌀것같네.... 정말 끝내주는 보지야.... 두고두고 먹어야겠어.... 푹 푸푹퍼퍽 퍼퍼퍽퍽퍽........ 아흑... 나온다....."
"아흐... 아흐.... 아아흐흐..... 아으아으응.... 아하아아..... 아우 좋아.. 아윽... 아아윽.... 너무좋아앙... 자기 너무잘해.... 아아흐흑.... 아흐.. 아으... 아아흐흐... 흑... 싸줘요... 내보지속에 당신의 좆물을... 아흐.. 아으.. 으앙... 아........ 좋아........ 앙...... 뜨거워요... 당신의 좆물..... 아....흐흑.... 응...."
선영은 상수의 정액이 보지속에 분출되자 상수의 허리를 두다리와 팔로 끌어안고 깊숙한곳에 받아들이며 끝까지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어때? 그놈이 지금도 기다려지나?"
"하아하아..... 아니예요..... 당신.... 너무 좋았어요.... 아후.... 흥..... "
선영이 콧소리를 내면서 상수의 가슴안으로 파고 들었고 상수는 선영의 매끄러운 힢을 쓸어내리고 주무르며 끌어안았다.
그때 방문을 빼꼼히열며 부녀회장이 들어왔고 선영은 부끄러운듯 시트를 글어당겨 몸을 가리려했지만 상수가 다리를 꼬아 막으며 말했다.
"그냥 있어.... 괜찮아.... 그놈은 만났어?"
"응.... 다신 오기힘들껄.... 내가 선영이 사촌언니라고 했거든..... 다알고있다고 앞으로는 절대 얼씬하지 말라고...."
"그랬더니?"
"두말도 안하고 알겠다고 용서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니 선영이가 먼저 연락해서 만난거라고 안해도 될말까지 하더라구.... 그런것도 남자라고...."
"대체 그놈은 어떻게 아는놈이야?"
"대학다닐때 사귀던 남자였어요... 결혼하고 가끔씩 연락만하다가 남편 전근간뒤부터...."
"됬어... 그이후는 말 안해도...."
"화숙이는 나가있어.... 선영이가 부끄러워하니까....."
부녀회장이 뭐라 투덜거리는듯 중얼거리며 침실을 나갔고 상수는 다시 선영의 힢과 허벅지를 주무르며 말했다.
"네 보지도 기가막히게 좋지만 피부는 정말 내가 지금까지 봐온 그 어떤여자들과 비교가 안되게 부드러워...."
상수가 선영의 몸전체를 쓰다듬으며 혀로 배꼽주위를 핥아주자 선영의 몸이 다시 반응을하며 상수의 머리를 잡고 신음소릴 내기 시작했다.
"아...... 간지러워..... 하앙...... 흑..... 흐음......."
상수의 입술이 선영의 이마에서 발끝까지 애무해나가며 유방을 주무르는사이 선영의 보지에서 다시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상수의 혀가 선영의 다리를 거슬러올라와 보지를 빨아들이면서 선영의 입에는 좆을 넣어주었다.
"쪼옵...... 쯥.... 후릅.... 쭙쭙..... 쯔.... 우웁..... 움..... 쩝... 쯔... 쯥.... 후르릅....."
"하아아....... 아흠.... 앙.... 웁.... 쭙... 쭈쭙.... 쫍쫍쯥쯥..... 아움.... 쯔읍.... 아훕.... 어우..... 허헉... 거긴.... 암... 쯥.... 살살좀... 우흐훅.... 아앙.... 아흑.... 츠츱....쩝쫍.... 아아아아....."
"아움... 쭈우웁.... 쪼.... 옥.... 클리토리스가... 예쁘군.... 쪽쪽.... 쭈... 웁.... 암움... 어딜 빨아도 맛이 좋아... 쭈쭈쭈..... 웁....."
"아흐아아.... 쯥... 우욱.... 아흐... 흠... 쫍.... 아우훅... 미치겠어... 앙.. 쯥쯔쯥.... 아우... 나 또올랐어... 어엉.... 아흑.. 아아흑.... 쯥쩝.... 하항.... 이제그만... 좆을 넣어줘요.... 미칠것같아.... 아흥..."
선영이 더는 상수의 좆을 빨지못하고 몸을 휘면서 소리를 질러대자 상수는 선영을 엎드리린자세에서 힢을 들어올리고 양손으로 유방을 움켜쥐면서 좆을 애액이 줄줄흐르고있는 보지로 깊게 박아넣었다.
"퍼퍽.... 푹쯕.... 퍽퍼퍽... 쯜꺽.... 푹쩍퍽쯕 푸푸푹...... 그래... 또 조여오는군.... 오늘 네 보지를 내좆의 노예가 되도록해주지.... 푹푸푸푹.... 퍽쯔쯔쯕...."
"아흑... 아아윽... 아... 아하하....아앙.... 좋아... 당신좆이 내보지를 미치게해요..... 아흑... 아으윽.... 아으... 너무좋아... 미치도록 좋아앙..... 아후후으아응... 아.... 아으.. 아으.... 아아앙......"
선영이 뒷쪽에서 박아대는 상수의 좆을 받아들이다가 앞으로 조금씩 엎드려져가자 상수는 선영의 한쪽다리의 발목을 들어올려 옆으로 눕게하고 무릎을 꺽어 자신의 힢뒤로 내려놓으며 좆을 다시 박아넣으면서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푹퍽푸푹.... 푸푸푸푹.... 쯥쯥쫍쫍.... 푹쯕푹쯕.... 퍽퍼퍽.... 푹쩍푹쩍 푸푸푹....... 쫍쫍... 쪼오옵..."
"아흐... 아으... 아아아... 앙.... 아아하악..... 어으... 흐앙.... 아으... 흑... 하아... 앙... 어어흑.... 아으.. 어떻게해... 아아으... 자기 정마알... 아... 날 죽여줘어엉..... 아아아... 아흑.... 어흐... 난몰라앙.... 또 쌀거같아.... 아아학....."
"푹.. 푸푸푹..... 퍼퍼퍽.... 퍽퍽퍽퍽....... 아... 나도 이제 쌀거같다.... 푹퍽푹퍽 퍼퍼퍽..... 이번엔 정액을 먹어볼래? 먹고싶어? 푸푸푸푹푹푹푹........"
"아흐아흐흑..... 아으... 아으앙.... 아.... 나... 아직.... 정액을 먹어본적... 없어요..... 아아항앙..... 이으로 받아낸적은 있지만... 먹는건.... 첨이라... 아앙아흑... 그래도 한번... 먹어볼래요... 아앙하하학... 당신것이라면.... 아하학.... 먹을수잇을것같아... 아아아흑.... 아...악..... 앙....."
선영의 대답이 끝나자 상수의 좆은 더욱 빠르게 보지를 드나들었고 잠시후 사정에 임박하자 좆을 빼내어 선영의 입속에 넣고 두어번 더 좆을 움직이다가 정액을 분출해 내었다.
"우후훅.... 우우.... 움......"
"아흑.... 흡... 흐흡.... 아움.... 꿀꺽꿀꺽..... 아흐흠... 웅... 꿀꺽.... 쩝쩝..... 아.... 아앙.... 항... 쯥쯥...."
"맛이 어때? 먹을만해?"
"아움...... 그냥 막 목안으로 넘어가서 잘 모르겠어요.... 정확한 맛은 몰라도 먹을만해요.... 아... 좋아.... 나.. 너무 좋았어요.... 당신 정말 멋진남자야..... 아앙....."
정액을 모두 빨아먹은 선영이 상수의 품에 안기며 애교섞인 콧소리를 내면서 상수를 바라보았다.
"앞으로는 그딴놈 만나서 이 좋은몸 함부로 주지말고 내가 널 안아줄께...."
선영은 대답대신 고개만 끄떡이고 다시 상수의 가슴에 안기어 휴식을 취했다.
그때 침실로 화숙이 얼굴을 빼꼼히 내밀며 뭔가 불만인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저기.... 선영이 소리가 너무커서 좀 그래.... 거실에 음악을 틀어놓긴했지만...."
"그럼 됬지뭐.... 그런데 왜?"
"아니... 밖에서 듣고있으려니까 나도 몸이 달아올라서....."
"후후후.... 당신은 내일 연희와 함께 할테니까 오늘은 참고.... 조금있다가 선영이랑 한번 더할꺼니까 신경쓰이면 선영이네 가있어.... 대신 내일 화끈하게 박아줄테니까... 후후후...."
화숙은 그래도 아쉬운듯 조금더 머뭇거리다가 문을 닫고 나갔고 상수는 선영과 더욱 격렬한 쎅스를 한번더 즐기고나서야 그집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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