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열전 - 1부 3장
2018.12.08 10:00
* 이글은 현실감을 위해서 실제의 배경을 썼을 뿐 경험담의 형식을 빌린 100% 창작 야설입니다 ^^
제 야설에는 감동이나 흐뭇함은 전혀 없습니다..인간 쓰레기중의 쓰레기가 주인공이고 채팅체와 욕설남발, 문장/플롯 구성 초간단 엉망에..일본av 식 삼류 저질 뽀르노 뿐입니다.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께는 죄송합니다. 저도 다른 고수님처럼 내공이 쌓이면 좀 더 잔잔한 글을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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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열전 1부 주혜정전 #3 – 잠자는 씹구멍 편
.
피방비 계산하고 택시잡고 날랐다.
"아저씨 빨리 좀 가주세요..친구가 마니 아프대요. 빨리 병원 대려가야 해요"
"그래? 학생 의리있네..이 아침에..함 달려보지"
(어디가나 학생이라고 하는군..난 졸라 찬란한 백수!란 말이다. 그리고 완전 개구라는 아니다..늦게 가면..혜정이년 죽어 있으면 어쯔까...)
존나 달려 10분만에 왔다..난감한건 급하게 나오느라고 이색히가 나가는걸 완전히 본게 아니라서..혹시나 안에 있으면 어쩔까 하는 걱정이었다..어쩌까..기다려볼까..
아니다.. 씨발럼 만약 안에 있음..내가 저년 친오빠다..넌 오늘 새된겨.
주인은 쳐 자고 있다..딸랑이 소리 났는데도 조용하다. 패스
202호 앞이다.
(이 씨뷁넘..안에 있으면 넌 오늘 죤나 쫄아서 오줌 질질 쌀꺼다..몇달을 인생 조지고 신상공개될 공포에 떨어바라 개쉐캬)
"똑똑"
"누구햐....아..." (모기만한 소리..혜정이뇬 이겠지..이쉑히 없나..아님 짐 쫄아서 오줌싸나)
"어 오빠야...너 여기 이러구 있음 어떡해 문열어"
"오빠 나 혼자야..문 열렸어..들어와...나 일어날 힘두 없어.."
아 죵니 동작빠른 쉑히..그 15분쯤 되는 시간에..잽싸게 토끼꾸나...
나도 은근히 두근거려서..(사실 내 얼굴 팔릴짓이라 순간 쫄았다)갈등했는데...막타는 안치네 궤쉑히..
방안에 들어서자 입구부터 풍기는 비릿한 냄새...씹좆이 죤나게 어우러졌을때 나는 냄새다...
혜정이뇬 그자세 그대로 자빠져 있다.
아니다..그 자세가 아니었다.
@[email protected]아 씨부랄....아름다운 썅뇬...좆물 안흘릴라고 허리에 베게 받쳐논거 바라...이뇬이 감격주네...내 오늘 쉣더폭인 네뇬이지만 진짜 성심껏 이뻐해 주리라..니 뇬은 지호님의 암캐가 될 자격이 있다. 특별히 내가 세번까진 꼭 만나준다.
"혜정아. 힘들었찌? 오빠말 잘 듣느라고 ?"
(진심이었다.)
"응..씨발..힘 하나두 없어..오빠 왔는데. 글구 좀 졸료...힝"
(니기미...죽쒀서 개줬구나..아주)
"다 봐써..아 존나 한시간 동안 어떻게 똑같은 자세로 똑같은 펌뿌질만 하냐 그새낀"
"ㅇㅇ 힘든건 아까 사기당할때가 더 힘들었는데...아 진짜 졸리다 어뜩하지?"
(젠장..쒸봘..그래..하긴 한시간이 아주 긴건 아니지..세번 하고 두번 했으니..니가 오늘 다섯번을 한건데 시간도 시간이고 졸리지..근데 씨바 내 좆대는 어쩌냐..겉물만 졸라 흘려대고..)
"그름..혜정이 자구 나서 하자..대신 오빠가 혜정이 자는 동안..쫌만 박으께 너 자니깐 싸기는 좀 그렇구..나두 겁나 꼴려서 넣기는 해야겠어.."
(존내 처절하다..그래도 씨바..저 뜨끈뜨끈한 보지구녕에 좆물이 듬뿍 있을텐데 성의를 봐서라도 힘 박아는 봐야지..짭..)
"알써..오빠..자구 일어나서 제대루 해주께 넘 고마어..오빠 시키는대로 다 했오..나 자두 가지마..힝"
(크.그래..어린뇬들은 이맛에 따먹어주는거지..자도 된다..자라자..어설프게 깨있지 말구 차라리 자라..대충 하는 년보단 차라리 꼴은 년이 낫다)
화장실 가서 잠도 깰겸 담배도 다 떨어져서 새로 산 마일드세븐 따고 한까치 빼물고 똥한번 싸고, 샤워 한판 하고 오니까 벌써 혜정이년 쌔액쌔액 꿈나라로 갔다. 포즈는 물론 그대로..
아. 인제 이년 가지고 놀다가 좀 자고 점심때까지 두번만 싸자는 생각이 든다.
입에 두번을 쌀까...아님 얼굴에 한번 입에 한번..아니다 씨바 이얼굴에 얼싸는 낭비. 가지고 놀다 필 받으면 질싸 함 하고 입싸하자..
휴, 다시 얼굴을 봐도...살짝 조정린 필이다...얼굴만 보고 있음...분명 안꼴릴꺼 같다...
가슴...별루 없다..몸통이 퉁퉁해서 그렇지 가슴은....ㅡ_ㅡ 확실히 애다..ㅋㅋ 그래서 쫌 꼴리는거 같다.
엉덩이랑 허벅지...애 잘 낳겠다...궁뎅이가 가슴보다 헐 크다...뒤치기 하면 아랫배에 부딪혀 주는 쿠션맛은 있을것 같다...허벅지 튼튼하면 쪼임이 좋다는데..
글쎄 애들이야 머 잘 모르겠다..허벅지고 팔다리고 비쩍 마른 뇬들도 쫙쫙 물어주는 뇬도 많으니까.
종아리...아까 신나게 봤는데..참...짧고 튼튼하고 굵은게..키만 컷음 축구하면 좋겠군...아니다..역도를 하면?
뭐냐..내가 뭔 생각하냐..좆 들어간다.
내 취향대로 애초의 목적대로 혜정이뇬 다리를 그대로 M짜로 열었다. 허리에 받쳐논 베개와 궁디 사이가 푹 젖어 있는걸 보니 씹물인지 좆물인지 꽤나 흘러나온 모양이다.
보지구녕은 아무리 허벌창을 냈어도 몇분이 지난지라 닫혀 있었다. 물기가 이미 마르고 있었지만 허연게 말라붙은건 안보이는걸 봐서 대체로 아까 그넘이 속안에다 깊숙히 잘 싸지른 모양이다.
아 . 맞다..이뇬 잠들었지? 작업 없이 바루 디카네...흠...
작업가방에서 얼마전 새로 장만한 니콘 쿨픽스 8400을 꺼내들고 혜정이뇬의 다리 사이에 자세를 잡았다.
그러고보니..요뇬이 쿨픽스 8400의 두번째 희생양이군..이넘이 특히나 접사하고 사람찍는데 좋다고 해서 샀는데..글쎄...뭐 잘 몰겠다..더 열심히 찍어봐야지
뇬이 보지사이로 얼굴을 가져다 대고 냄새를 한껏 들이켰다..특유의 싸한 밤꽃냄새와 비릿한 씹물 냄새가 섞인 향취~~ 아 좋다..
이 냄새는 뇬의 보지속에 나혼자 싸질러서는 잘 맡을 수 없는 냄새다..이상하게 내 좆물은 냄새가 별루 없었다..어렸을 때 딸딸이를 쳤을때 말고는 내 좆물 냄새는 굉장히 희미하게만 느껴진다.
내꺼라 그런게 아니라..뇬들 입에다 싸보면 사까시 별로 안해본 초짜 뇬들도 이상하게 내껀 그냥 밍밍한 정도고 냄새나 맛이 별루 없어서 먹기 쉽다고 한다.
그렇다고 양이 적거나 묽은건 아니다..한 이틀만 안하고 싸도 "씹혀..포도 송송 같아.." 라고 할만큼 희고 몽글대는 덩어리가 담뿍 나와준다.
그 미제 뽀르노의 좆물 마니 싸기로 유명한 누구더라 그넘 만큼은 아니어도 내가 좋아라 하는 부카케 비디오에서 여배우가 "스고이~ 잇빠이 데스네" 라고 할만큼은 나온다고 자부한다.
머 하여간 그래서..난 내가 하고는 맡아볼 수 없는 이런 진하고 독특한 비린내에 꼴려버린다.
"씨발럼 아주 제대로 싸질렀네...구녕속에 아직 잘 담겨 있으려나?"
혜정이뇬의 보지는 둔덕은 털이 연하게 나있어서 영계라는걸 실감나게 했지만 나이에 비해선 속씹살이 꽤나 늘어져 있고 색도 칙칙한 편이다
뭐 이거 늘어졌다고 씹질 마니 했다고 볼 순 없지만..색깔이 검다면 그건 대충 맞는것 같다..
잡기 쉽게 잘 늘어진 속씹살을 양손 집게로 잡아 벌리고는 빨갛게 충혈되 있는 구녕을 손가락으로 살살 돌려서 열어본다.
물론, 혹시나 쓰라려서 깰까봐 손가락에 침을 담뿍 묻혀주는 배려도 잊지 않고.
구녕에 더 가까이 코를 들이대니까 분명히 구녕속 깊은곳에 담겨있을 좆물의 싸한 향기가 솟구친다..아 역시 이때가 참 꼴려...
아직 하얀 액체들이 보일정도는 아니지만, 이 새빨간 구녕속의 연분홍 빛 자궁 입구가 있는 공간엔 아까 그 병쉰섹히의 올챙이들이 우글거리고 있으리라.
그 쉑히의 올챙이들이 바글대는 곳에 내 올챙이들을 또 한번 담뿍 뿌려준다면 그넘의 올챙이들은 모두 내 올챙이들에게 외계올챙이라고 할지..아니면 침략군을 맞아 피터지는 전투를 벌릴지 궁금하다...
ㅋㅋ 엉뚱한 상상...뭐 하지만 이 자빠져 잠자는 뇬의 좆물로 뜨끈하게 달궈진 자궁에 내 올챙이를 뿌려버리는건 굉장히 짜릿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단 적나라하게 벌려진 보지를 BEFORE로 한방 찍어주고~ 침을 잔뜩 바른 손가락 하나를 살살 집어 넣어본다..
"으응....응"
그냥 자라...안아프단다..얘야..니 보지구녕은 이미..죵나게 허발난 상태라 아프진 않을꺼란다..혹시나 그 쉑히 좆이 이쑤시개 였으면 모를까 ..ㅋㅋ
중지가 끝까지 들어간 다음...사알살....손가락 끝을 구부려 질벽 안쪽 아래의 좆물이 담겨 있을법한 공간을 더듬어본다...
오키..캣치..이 감촉이다..미끈거리면서 미지근한...조심스럽게 손가락 끝으로 끌어내듯이 당겨내본다.
한손은 물론 쿨픽스8400이 연신 터지고 있다..이중에 몇개는 제대로 찍히겠지..
빙고~ 손가락이 거의 다 나왔을 무렵, 그 씹쉑히가 싸논 허여멀건한 정액이 혜정이뇬의 보지구녕 입구를 넘어 똥구녕을 타고 흐른다.
이미 싸논지가 좀 되서 많이 묽어졌지만 확실히 좆물답게 반투명의 점액질이다.
앗싸~~ 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
혜정이뇬은 완전히 죽은듯이 잠이 들었는지 쌔액 쌔액 소리를 내면서 가끔 약하게 코까지 곤다..하긴 선잠이었으면 벌써 플래쉬 불빛에 깼을꺼다.
시추에이숀상~ 포즈 그대로 다각도에서 사진좀 박아주고 , 물론 얼굴도 아주 자알~ 여드름자국까지 나오게 말이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서 벨트 푸름과 동시에 팬티까지 원스탑으로 벗어던지고 아까부터 섰다 죽었다 겉물만 흘리기를 반복한 불쌍한 내 좆대를 해방 시킨다.
ㅋㅋ 참느라 고생했다..자 인제 뜨끈뜨끈하게 덥혀지고 좆물까지 담뿍 담고 있는 보지구녕속에 담궈 위로해줄 차례다.
넣어보고 맘내키면 이뇬 보지구녕 안에 시원하게 배설해주면 된다. 한잠 자고나면 가뿐하게 재장전 되있을테니까.
오랜 시간 참았는지라 좆대는 이미 레디 상태다. 혜정이뇬 보지구녕에서 좆물이 올콕~하고 솟구칠 때부터 이미 딱딱해져 있었다.
뭐, 오늘 두명이 다섯번이나 싸질른 터라, 구멍은 이미 헐렁헐렁 하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예의상 손바닥에 침을 퉤~하고 뱉어서 좆대가리 끝에 골고루 문질러 준다.
이럴땐 약간 목구멍에서 올라온 끈적한 침이 훨씬 도움이 된다..특히나 담배를 많이 핀 오늘 같은날 약간의 걸죽한 가래가 섞인 침은 실컷 싸질러 진다음에 기다리고 있는 시궁창 보지구녕을 돌파하는데 아주 최적의 윤활제다..
쌔근쌔근 거리면서 잘 자는뇬 깨울 마음은 없구..이미 베개까지 받쳐저서 적당하게 들린 보지구녕은 조준하기도 참 편하다.
좆대가리 끝의 갈라진 입구를 뇬의 보지구녕 사이에 가져다 대자 후끈한 열기가 느껴진다..
하루에 좆물을 많이 받은 보지는 가져다 댈때 요도 끝에서 후끈한 기운 같은게 느껴지고 그 느낌이 상콤하다..
물론 내가 혼자 겁나게 세네번 이상 보지속에 싸대도 느낄 수 있지만, 글쎄.그만한 가치가 있는 구녕이 아닌 이상 질싸만 해서 이 느낌을 바라기엔 후장이나 입싸가 아쉬울때도 많아서 웬만해선 느껴보기 힘든 시츄에이숀이다.
좆대가리 바로 밑의 목아지 부분을 쥐고 허리를 쓰윽 들이밀자 아주 가뿐하게 대가리는 보지구녕 속으로 쏘옥~숨어버린다..
....
쿠우..쒸바~..럴…럴....하….다…종니..럴럴하다.
예상은 했지만..온도차이 빼고...뭔가에 들어간다는 느낌은 아주 아주~ 희박하다...사까치 존나 몬하는 년들 입에 넣어줄때 입술 끝만 오무리고 입안은 텅텅빈 그 느낌하고 아주 비슷하다..
"쓰바..오늘 다섯번 씹창난거 알구 있지만..이년 원래 존니 헐렁하네 ㅡ_ㅡ;;
나도 모르게 중얼거린다..그랬다..그 씨박섹히가 한시간을 한게 이유가 있었던거다..이년은 오늘 씹창이 안나도 아마 내가 따먹어본 영계중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헐렁했던 것이다...
두놈이 다섯번 쌀때까지 씹질을 해서 보지구녕안이 좆물로 듬뿍 윤활이 된걸 감안해주더라도 내 좆을 넣어서 "어라~자유롭네~~" 라고 느끼면..그건 씨바..잘하면 주먹도 들어간단 소리다.
콜라병 뭐 이런 괴물은 아니지만 대가리 둥글둥글 이쁘게 큼직하고 각도 위로 빳빳하고 길이도 여자손으로 한뼘 정도 적당해서 언니들 사랑 꽤나 받았던 나다.
영계라고 다 꽉꽉 조여주는 명기라고 생각하면 그건 천만에 말씀이다...물런 존나게 박아댄 보지들이 대체로 헐렁거리는건 사실이지만..이건 존나게 박아대서 구멍이 넓어진게 아니라 박아준 만큼 씹물을 들 좔좔 쏴대서 윤활이 잘되서 그런거다..물론 구멍 자체가 럴럴해져 버린건 회음부를 절개하는 "애놓기"를 한 유녀 중에서 산후조리를 잘못한 유녀들이 많다. 아 이년이 애라도 한 둘 내질렀나..
애 안난 여자는 말 그대로 타고난 체질과 후천적인 노력과 운동~ 두가지에 따라서 다른거다..비록 내가 빡촌을 많이 간건 아니지만, 빡촌년들 중에서 심하다 싶게 헐렁거리는 년들은 없었다..최소한 중간은 갔구..그건 그뇬들이 그게 장사 밑천이기 때문이다.
가끔은 생아다를 따도..꽤나 넉넉한 경우도 있었구...아예 좆대가리 넣기가 힘들 정도로 꽉 다물려 좁아 터져서 박는걸 포기한 뇬도 있었다.
머. 그렇다 치고...이건 뭐냐..이 자유로운 공허함이란...게다가..가장 원주율이 큰...대가리만 쏘옥 들어갔음에도
...허무....그리고...후회...
지금 이뇬의 보지구녕에...좆대가리만 디밀고 약 30초를 번뇌하고 있다...
이걸..계속 박아? 말아?
쒸발..그래 못싸면 어떠냐..아니 그래도 보지구녕인데 박다보면 못싸겠냐...시추에이션 충분히 자극적이고..여까지 왔으니 본전도 아깝고...그래 어떻게든 싸보는거다.
힘내자 이뇬의 보지구녕에 좆물을 담뿍 넣어줘야만 오늘의 이 시간들이 개뻘짓이 안되는거다...
만약 지금 못싸면..이따 사까시를 시켜서라도 싸기 전에 보지구녕 속에다 넣고 싼다. 아자! 아자!
잠깐의 번뇌를...뒤로 하고...다시 허리를 1m씩 밀어 넣었다..너무 푹 박아버리면..그나마 이 필링도 허무해 질것 같아서..
그나마..조금씩 깊이 들어가니까 입구에서 느낀 허허로운 프리함은 조금 덜하다..
뭐 그래봤자....,보지구녕의 움찔거리는 조임,까끌까끌한 질벽의 마찰,구녕속 깊은곳의 뜨거운 속살..이런거 없었다...그냥 빨지 않은채 입에만 물고 있는!!!! 그정도...그것도 입큰뇬..
아흐 씨파파파판팍....이런 됻가튼 시추에이션에는 이뇬을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서 엎어치면서 억지루라도 질벽에다 마찰을 해야 하는데...
좆대가 반쯤 들어갈때까지 여전히 쌔근쌔근 잠만자는 이 말 잘듣고 헐렁한 뇬을 깨워봐야 기분이 날꺼 같지가 않다.
자극을 좀 더하기 위해서 반쯤 박힌 좆대를 포인트로 찰칵찰칵을 몇 카트 더 해줬다. 하면서 좆대의 뿌리 부분을 잡고 일부러 커피를 젓듯이 구녕속을 저어 봤지만....
그나마 좀 나은거지 탄력이라곤 조또 없다..
아마! 여름날 녹은 마쉬멜로 같은걸로 좆대를 싸고 있음 이런 기분일꺼 같다..아닌가..것보다 못한가.........
.....음...언제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끝까지 박아봐야지...하고 허리를 들이 밀었다..약간의 으음..하는 신음만 힐릴뿐 혜정이뇬은 아직까지 양 십사만팔천구백육십칠마리의 숙면을 취하고 있다.
아까 그 쉑히가 싸논 좆물이 있으니..뜨듯 미지근은 하다..자지 끝 요도에서 미끄덩 거리는 느낌이 온다..씨방 그나마 낫다..
" "찔걱~~~찰칵! 찔꺽~~~~찰칵! 찔걱~~~찰칵! (아무리 우울해도 기념사진은 잊으면 안댄다)
아..이 아름다운 썅뇬의 보지구녕속은 프리하기도 하지만...참 올곧다...어째 굴곡이라곤 하나도 없이..이렇게 자궁까지 아우토반이 뚫려있냐. 그나마 내 좆대가 위로 멋들어지게 휘어졌으니 이정도지 말랑말랑한 쉑히들은 무한 자유공간을 만끽할 것 같다.
별 생각이 다든다..아 씨박..이럴땐 상콤달콤새콤매콤했던 씹질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박자...그래..일단 깊숙히 박아보면서..그때를 떠올리면 쌀 수 있을꺼야..
새벽 세시부터 아침 일곱시까지 기다렸던 영계뇬과의 씹은..이렇게 씁쓸하게 싸기위한 고군분투가 되는건가...
그나마 다행인건..펌프질 할 때마다 .아까 놈팽이가 싸논 좆물이 밀려나오는 느낌이 든다는거다. 짜식 꽤나 싼 모양이다..덕분에 프리함이 태평양 한가운데 같지만....
기념 컷이라도 안놓치기 위해 어정쩡한 자세로 8400을 든 손을 내 등뒤로 돌려서 혜정이뇬의 보지구녕과 내 좆대가 맞물려나온 부분을 포커스로 쉴새 없이 눌러댔다.
몇 컷 찍고 LCD를 보니 좆물이 꾸역 꾸역 밀려나오는 샷이 그나마 좆대가 빳빳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5분...10분...15분....
.
나도 그 놈팽이 색히처럼 한시간은 해야 싸려나....영 좆물들이 뿜어져 나올 기미가 없다...부랄 두쪽 안에서 주인은 뭐하는지 그냥 쳐 퍼질러 자느라고 정신 없는것 같다.
.
허리 아프다....씨방..자세를 못바꾸니 슬슬 허리에 무리가 온다...무릎으로 체중을 받치고 자지만 꽂아대는거도 쉬운게 아니다.
.
결국 포기다...이년의 자궁 입구에다 싸는건...일단 이뇬이 깨구 나서 다시 도전해 보기로 하자..정 안되면..입에다만 싸주고 예쁘고 깜찍하고 발랄하게 좆물 삼키는 법만 갈쳐주자.
아까 최소한 세번은 만나서 박아준다는거..미안하지만 취소다.
쑤욱~~~~
좆대를 빼고...아까 그 놈팽히 섹히가 싸논 좆물이 묻은 걸 옆에 뒹구는 분홍색과 하얀색의 줄무늬 빤쓰에 문질러 닦았다.
큼지막한 내 좆대가리로 쑤셔서 그런지 아까랑 달리 혜정이뇬의 보지구녕은 일원짜리 만한 구멍이 뻥 뚫려 더이상 닫히질 않고놈팽이가 싸질러진 좆물이 들쑤셔져서 생긴 하얀 거품이 구멍에서 흘러나와 구멍주위와 똥구녕에 게걸스럽게 흘러내린다. 당연히 찰칵~ 찰칵~ 찰칵~
빼자마자..좆대도 주인이 졸리고 피곤한 줄 아는지..금새 추욱 수그러 든다..
.
졸리다..눈이 감기고....
자고나서 본전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에 카메라를 가방에 집어넣고...
혹시나 뽀리 맞을까 지갑을 침대 밑 시트에 꾸겨 넣어 숨겨둔채 태평양 프리구녕 혜정이년 옆에서 이 뇬의 무리들을 남김없이 다 따먹어 이 날의 노고를 보상받으리라 다짐하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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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오르가즘 무지개가 따따따블로 피어오르는 야설의 공식에 반항하고 싶어졌다는 ㅡ.ㅡ;;;;
언제까지 반항할 수는 없겠죠 ^^;
제 야설에는 감동이나 흐뭇함은 전혀 없습니다..인간 쓰레기중의 쓰레기가 주인공이고 채팅체와 욕설남발, 문장/플롯 구성 초간단 엉망에..일본av 식 삼류 저질 뽀르노 뿐입니다.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께는 죄송합니다. 저도 다른 고수님처럼 내공이 쌓이면 좀 더 잔잔한 글을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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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열전 1부 주혜정전 #3 – 잠자는 씹구멍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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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비 계산하고 택시잡고 날랐다.
"아저씨 빨리 좀 가주세요..친구가 마니 아프대요. 빨리 병원 대려가야 해요"
"그래? 학생 의리있네..이 아침에..함 달려보지"
(어디가나 학생이라고 하는군..난 졸라 찬란한 백수!란 말이다. 그리고 완전 개구라는 아니다..늦게 가면..혜정이년 죽어 있으면 어쯔까...)
존나 달려 10분만에 왔다..난감한건 급하게 나오느라고 이색히가 나가는걸 완전히 본게 아니라서..혹시나 안에 있으면 어쩔까 하는 걱정이었다..어쩌까..기다려볼까..
아니다.. 씨발럼 만약 안에 있음..내가 저년 친오빠다..넌 오늘 새된겨.
주인은 쳐 자고 있다..딸랑이 소리 났는데도 조용하다. 패스
202호 앞이다.
(이 씨뷁넘..안에 있으면 넌 오늘 죤나 쫄아서 오줌 질질 쌀꺼다..몇달을 인생 조지고 신상공개될 공포에 떨어바라 개쉐캬)
"똑똑"
"누구햐....아..." (모기만한 소리..혜정이뇬 이겠지..이쉑히 없나..아님 짐 쫄아서 오줌싸나)
"어 오빠야...너 여기 이러구 있음 어떡해 문열어"
"오빠 나 혼자야..문 열렸어..들어와...나 일어날 힘두 없어.."
아 죵니 동작빠른 쉑히..그 15분쯤 되는 시간에..잽싸게 토끼꾸나...
나도 은근히 두근거려서..(사실 내 얼굴 팔릴짓이라 순간 쫄았다)갈등했는데...막타는 안치네 궤쉑히..
방안에 들어서자 입구부터 풍기는 비릿한 냄새...씹좆이 죤나게 어우러졌을때 나는 냄새다...
혜정이뇬 그자세 그대로 자빠져 있다.
아니다..그 자세가 아니었다.
@[email protected]아 씨부랄....아름다운 썅뇬...좆물 안흘릴라고 허리에 베게 받쳐논거 바라...이뇬이 감격주네...내 오늘 쉣더폭인 네뇬이지만 진짜 성심껏 이뻐해 주리라..니 뇬은 지호님의 암캐가 될 자격이 있다. 특별히 내가 세번까진 꼭 만나준다.
"혜정아. 힘들었찌? 오빠말 잘 듣느라고 ?"
(진심이었다.)
"응..씨발..힘 하나두 없어..오빠 왔는데. 글구 좀 졸료...힝"
(니기미...죽쒀서 개줬구나..아주)
"다 봐써..아 존나 한시간 동안 어떻게 똑같은 자세로 똑같은 펌뿌질만 하냐 그새낀"
"ㅇㅇ 힘든건 아까 사기당할때가 더 힘들었는데...아 진짜 졸리다 어뜩하지?"
(젠장..쒸봘..그래..하긴 한시간이 아주 긴건 아니지..세번 하고 두번 했으니..니가 오늘 다섯번을 한건데 시간도 시간이고 졸리지..근데 씨바 내 좆대는 어쩌냐..겉물만 졸라 흘려대고..)
"그름..혜정이 자구 나서 하자..대신 오빠가 혜정이 자는 동안..쫌만 박으께 너 자니깐 싸기는 좀 그렇구..나두 겁나 꼴려서 넣기는 해야겠어.."
(존내 처절하다..그래도 씨바..저 뜨끈뜨끈한 보지구녕에 좆물이 듬뿍 있을텐데 성의를 봐서라도 힘 박아는 봐야지..짭..)
"알써..오빠..자구 일어나서 제대루 해주께 넘 고마어..오빠 시키는대로 다 했오..나 자두 가지마..힝"
(크.그래..어린뇬들은 이맛에 따먹어주는거지..자도 된다..자라자..어설프게 깨있지 말구 차라리 자라..대충 하는 년보단 차라리 꼴은 년이 낫다)
화장실 가서 잠도 깰겸 담배도 다 떨어져서 새로 산 마일드세븐 따고 한까치 빼물고 똥한번 싸고, 샤워 한판 하고 오니까 벌써 혜정이년 쌔액쌔액 꿈나라로 갔다. 포즈는 물론 그대로..
아. 인제 이년 가지고 놀다가 좀 자고 점심때까지 두번만 싸자는 생각이 든다.
입에 두번을 쌀까...아님 얼굴에 한번 입에 한번..아니다 씨바 이얼굴에 얼싸는 낭비. 가지고 놀다 필 받으면 질싸 함 하고 입싸하자..
휴, 다시 얼굴을 봐도...살짝 조정린 필이다...얼굴만 보고 있음...분명 안꼴릴꺼 같다...
가슴...별루 없다..몸통이 퉁퉁해서 그렇지 가슴은....ㅡ_ㅡ 확실히 애다..ㅋㅋ 그래서 쫌 꼴리는거 같다.
엉덩이랑 허벅지...애 잘 낳겠다...궁뎅이가 가슴보다 헐 크다...뒤치기 하면 아랫배에 부딪혀 주는 쿠션맛은 있을것 같다...허벅지 튼튼하면 쪼임이 좋다는데..
글쎄 애들이야 머 잘 모르겠다..허벅지고 팔다리고 비쩍 마른 뇬들도 쫙쫙 물어주는 뇬도 많으니까.
종아리...아까 신나게 봤는데..참...짧고 튼튼하고 굵은게..키만 컷음 축구하면 좋겠군...아니다..역도를 하면?
뭐냐..내가 뭔 생각하냐..좆 들어간다.
내 취향대로 애초의 목적대로 혜정이뇬 다리를 그대로 M짜로 열었다. 허리에 받쳐논 베개와 궁디 사이가 푹 젖어 있는걸 보니 씹물인지 좆물인지 꽤나 흘러나온 모양이다.
보지구녕은 아무리 허벌창을 냈어도 몇분이 지난지라 닫혀 있었다. 물기가 이미 마르고 있었지만 허연게 말라붙은건 안보이는걸 봐서 대체로 아까 그넘이 속안에다 깊숙히 잘 싸지른 모양이다.
아 . 맞다..이뇬 잠들었지? 작업 없이 바루 디카네...흠...
작업가방에서 얼마전 새로 장만한 니콘 쿨픽스 8400을 꺼내들고 혜정이뇬의 다리 사이에 자세를 잡았다.
그러고보니..요뇬이 쿨픽스 8400의 두번째 희생양이군..이넘이 특히나 접사하고 사람찍는데 좋다고 해서 샀는데..글쎄...뭐 잘 몰겠다..더 열심히 찍어봐야지
뇬이 보지사이로 얼굴을 가져다 대고 냄새를 한껏 들이켰다..특유의 싸한 밤꽃냄새와 비릿한 씹물 냄새가 섞인 향취~~ 아 좋다..
이 냄새는 뇬의 보지속에 나혼자 싸질러서는 잘 맡을 수 없는 냄새다..이상하게 내 좆물은 냄새가 별루 없었다..어렸을 때 딸딸이를 쳤을때 말고는 내 좆물 냄새는 굉장히 희미하게만 느껴진다.
내꺼라 그런게 아니라..뇬들 입에다 싸보면 사까시 별로 안해본 초짜 뇬들도 이상하게 내껀 그냥 밍밍한 정도고 냄새나 맛이 별루 없어서 먹기 쉽다고 한다.
그렇다고 양이 적거나 묽은건 아니다..한 이틀만 안하고 싸도 "씹혀..포도 송송 같아.." 라고 할만큼 희고 몽글대는 덩어리가 담뿍 나와준다.
그 미제 뽀르노의 좆물 마니 싸기로 유명한 누구더라 그넘 만큼은 아니어도 내가 좋아라 하는 부카케 비디오에서 여배우가 "스고이~ 잇빠이 데스네" 라고 할만큼은 나온다고 자부한다.
머 하여간 그래서..난 내가 하고는 맡아볼 수 없는 이런 진하고 독특한 비린내에 꼴려버린다.
"씨발럼 아주 제대로 싸질렀네...구녕속에 아직 잘 담겨 있으려나?"
혜정이뇬의 보지는 둔덕은 털이 연하게 나있어서 영계라는걸 실감나게 했지만 나이에 비해선 속씹살이 꽤나 늘어져 있고 색도 칙칙한 편이다
뭐 이거 늘어졌다고 씹질 마니 했다고 볼 순 없지만..색깔이 검다면 그건 대충 맞는것 같다..
잡기 쉽게 잘 늘어진 속씹살을 양손 집게로 잡아 벌리고는 빨갛게 충혈되 있는 구녕을 손가락으로 살살 돌려서 열어본다.
물론, 혹시나 쓰라려서 깰까봐 손가락에 침을 담뿍 묻혀주는 배려도 잊지 않고.
구녕에 더 가까이 코를 들이대니까 분명히 구녕속 깊은곳에 담겨있을 좆물의 싸한 향기가 솟구친다..아 역시 이때가 참 꼴려...
아직 하얀 액체들이 보일정도는 아니지만, 이 새빨간 구녕속의 연분홍 빛 자궁 입구가 있는 공간엔 아까 그 병쉰섹히의 올챙이들이 우글거리고 있으리라.
그 쉑히의 올챙이들이 바글대는 곳에 내 올챙이들을 또 한번 담뿍 뿌려준다면 그넘의 올챙이들은 모두 내 올챙이들에게 외계올챙이라고 할지..아니면 침략군을 맞아 피터지는 전투를 벌릴지 궁금하다...
ㅋㅋ 엉뚱한 상상...뭐 하지만 이 자빠져 잠자는 뇬의 좆물로 뜨끈하게 달궈진 자궁에 내 올챙이를 뿌려버리는건 굉장히 짜릿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단 적나라하게 벌려진 보지를 BEFORE로 한방 찍어주고~ 침을 잔뜩 바른 손가락 하나를 살살 집어 넣어본다..
"으응....응"
그냥 자라...안아프단다..얘야..니 보지구녕은 이미..죵나게 허발난 상태라 아프진 않을꺼란다..혹시나 그 쉑히 좆이 이쑤시개 였으면 모를까 ..ㅋㅋ
중지가 끝까지 들어간 다음...사알살....손가락 끝을 구부려 질벽 안쪽 아래의 좆물이 담겨 있을법한 공간을 더듬어본다...
오키..캣치..이 감촉이다..미끈거리면서 미지근한...조심스럽게 손가락 끝으로 끌어내듯이 당겨내본다.
한손은 물론 쿨픽스8400이 연신 터지고 있다..이중에 몇개는 제대로 찍히겠지..
빙고~ 손가락이 거의 다 나왔을 무렵, 그 씹쉑히가 싸논 허여멀건한 정액이 혜정이뇬의 보지구녕 입구를 넘어 똥구녕을 타고 흐른다.
이미 싸논지가 좀 되서 많이 묽어졌지만 확실히 좆물답게 반투명의 점액질이다.
앗싸~~ 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
혜정이뇬은 완전히 죽은듯이 잠이 들었는지 쌔액 쌔액 소리를 내면서 가끔 약하게 코까지 곤다..하긴 선잠이었으면 벌써 플래쉬 불빛에 깼을꺼다.
시추에이숀상~ 포즈 그대로 다각도에서 사진좀 박아주고 , 물론 얼굴도 아주 자알~ 여드름자국까지 나오게 말이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서 벨트 푸름과 동시에 팬티까지 원스탑으로 벗어던지고 아까부터 섰다 죽었다 겉물만 흘리기를 반복한 불쌍한 내 좆대를 해방 시킨다.
ㅋㅋ 참느라 고생했다..자 인제 뜨끈뜨끈하게 덥혀지고 좆물까지 담뿍 담고 있는 보지구녕속에 담궈 위로해줄 차례다.
넣어보고 맘내키면 이뇬 보지구녕 안에 시원하게 배설해주면 된다. 한잠 자고나면 가뿐하게 재장전 되있을테니까.
오랜 시간 참았는지라 좆대는 이미 레디 상태다. 혜정이뇬 보지구녕에서 좆물이 올콕~하고 솟구칠 때부터 이미 딱딱해져 있었다.
뭐, 오늘 두명이 다섯번이나 싸질른 터라, 구멍은 이미 헐렁헐렁 하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예의상 손바닥에 침을 퉤~하고 뱉어서 좆대가리 끝에 골고루 문질러 준다.
이럴땐 약간 목구멍에서 올라온 끈적한 침이 훨씬 도움이 된다..특히나 담배를 많이 핀 오늘 같은날 약간의 걸죽한 가래가 섞인 침은 실컷 싸질러 진다음에 기다리고 있는 시궁창 보지구녕을 돌파하는데 아주 최적의 윤활제다..
쌔근쌔근 거리면서 잘 자는뇬 깨울 마음은 없구..이미 베개까지 받쳐저서 적당하게 들린 보지구녕은 조준하기도 참 편하다.
좆대가리 끝의 갈라진 입구를 뇬의 보지구녕 사이에 가져다 대자 후끈한 열기가 느껴진다..
하루에 좆물을 많이 받은 보지는 가져다 댈때 요도 끝에서 후끈한 기운 같은게 느껴지고 그 느낌이 상콤하다..
물론 내가 혼자 겁나게 세네번 이상 보지속에 싸대도 느낄 수 있지만, 글쎄.그만한 가치가 있는 구녕이 아닌 이상 질싸만 해서 이 느낌을 바라기엔 후장이나 입싸가 아쉬울때도 많아서 웬만해선 느껴보기 힘든 시츄에이숀이다.
좆대가리 바로 밑의 목아지 부분을 쥐고 허리를 쓰윽 들이밀자 아주 가뿐하게 대가리는 보지구녕 속으로 쏘옥~숨어버린다..
....
쿠우..쒸바~..럴…럴....하….다…종니..럴럴하다.
예상은 했지만..온도차이 빼고...뭔가에 들어간다는 느낌은 아주 아주~ 희박하다...사까치 존나 몬하는 년들 입에 넣어줄때 입술 끝만 오무리고 입안은 텅텅빈 그 느낌하고 아주 비슷하다..
"쓰바..오늘 다섯번 씹창난거 알구 있지만..이년 원래 존니 헐렁하네 ㅡ_ㅡ;;
나도 모르게 중얼거린다..그랬다..그 씨박섹히가 한시간을 한게 이유가 있었던거다..이년은 오늘 씹창이 안나도 아마 내가 따먹어본 영계중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헐렁했던 것이다...
두놈이 다섯번 쌀때까지 씹질을 해서 보지구녕안이 좆물로 듬뿍 윤활이 된걸 감안해주더라도 내 좆을 넣어서 "어라~자유롭네~~" 라고 느끼면..그건 씨바..잘하면 주먹도 들어간단 소리다.
콜라병 뭐 이런 괴물은 아니지만 대가리 둥글둥글 이쁘게 큼직하고 각도 위로 빳빳하고 길이도 여자손으로 한뼘 정도 적당해서 언니들 사랑 꽤나 받았던 나다.
영계라고 다 꽉꽉 조여주는 명기라고 생각하면 그건 천만에 말씀이다...물런 존나게 박아댄 보지들이 대체로 헐렁거리는건 사실이지만..이건 존나게 박아대서 구멍이 넓어진게 아니라 박아준 만큼 씹물을 들 좔좔 쏴대서 윤활이 잘되서 그런거다..물론 구멍 자체가 럴럴해져 버린건 회음부를 절개하는 "애놓기"를 한 유녀 중에서 산후조리를 잘못한 유녀들이 많다. 아 이년이 애라도 한 둘 내질렀나..
애 안난 여자는 말 그대로 타고난 체질과 후천적인 노력과 운동~ 두가지에 따라서 다른거다..비록 내가 빡촌을 많이 간건 아니지만, 빡촌년들 중에서 심하다 싶게 헐렁거리는 년들은 없었다..최소한 중간은 갔구..그건 그뇬들이 그게 장사 밑천이기 때문이다.
가끔은 생아다를 따도..꽤나 넉넉한 경우도 있었구...아예 좆대가리 넣기가 힘들 정도로 꽉 다물려 좁아 터져서 박는걸 포기한 뇬도 있었다.
머. 그렇다 치고...이건 뭐냐..이 자유로운 공허함이란...게다가..가장 원주율이 큰...대가리만 쏘옥 들어갔음에도
...허무....그리고...후회...
지금 이뇬의 보지구녕에...좆대가리만 디밀고 약 30초를 번뇌하고 있다...
이걸..계속 박아? 말아?
쒸발..그래 못싸면 어떠냐..아니 그래도 보지구녕인데 박다보면 못싸겠냐...시추에이션 충분히 자극적이고..여까지 왔으니 본전도 아깝고...그래 어떻게든 싸보는거다.
힘내자 이뇬의 보지구녕에 좆물을 담뿍 넣어줘야만 오늘의 이 시간들이 개뻘짓이 안되는거다...
만약 지금 못싸면..이따 사까시를 시켜서라도 싸기 전에 보지구녕 속에다 넣고 싼다. 아자! 아자!
잠깐의 번뇌를...뒤로 하고...다시 허리를 1m씩 밀어 넣었다..너무 푹 박아버리면..그나마 이 필링도 허무해 질것 같아서..
그나마..조금씩 깊이 들어가니까 입구에서 느낀 허허로운 프리함은 조금 덜하다..
뭐 그래봤자....,보지구녕의 움찔거리는 조임,까끌까끌한 질벽의 마찰,구녕속 깊은곳의 뜨거운 속살..이런거 없었다...그냥 빨지 않은채 입에만 물고 있는!!!! 그정도...그것도 입큰뇬..
아흐 씨파파파판팍....이런 됻가튼 시추에이션에는 이뇬을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서 엎어치면서 억지루라도 질벽에다 마찰을 해야 하는데...
좆대가 반쯤 들어갈때까지 여전히 쌔근쌔근 잠만자는 이 말 잘듣고 헐렁한 뇬을 깨워봐야 기분이 날꺼 같지가 않다.
자극을 좀 더하기 위해서 반쯤 박힌 좆대를 포인트로 찰칵찰칵을 몇 카트 더 해줬다. 하면서 좆대의 뿌리 부분을 잡고 일부러 커피를 젓듯이 구녕속을 저어 봤지만....
그나마 좀 나은거지 탄력이라곤 조또 없다..
아마! 여름날 녹은 마쉬멜로 같은걸로 좆대를 싸고 있음 이런 기분일꺼 같다..아닌가..것보다 못한가.........
.....음...언제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끝까지 박아봐야지...하고 허리를 들이 밀었다..약간의 으음..하는 신음만 힐릴뿐 혜정이뇬은 아직까지 양 십사만팔천구백육십칠마리의 숙면을 취하고 있다.
아까 그 쉑히가 싸논 좆물이 있으니..뜨듯 미지근은 하다..자지 끝 요도에서 미끄덩 거리는 느낌이 온다..씨방 그나마 낫다..
" "찔걱~~~찰칵! 찔꺽~~~~찰칵! 찔걱~~~찰칵! (아무리 우울해도 기념사진은 잊으면 안댄다)
아..이 아름다운 썅뇬의 보지구녕속은 프리하기도 하지만...참 올곧다...어째 굴곡이라곤 하나도 없이..이렇게 자궁까지 아우토반이 뚫려있냐. 그나마 내 좆대가 위로 멋들어지게 휘어졌으니 이정도지 말랑말랑한 쉑히들은 무한 자유공간을 만끽할 것 같다.
별 생각이 다든다..아 씨박..이럴땐 상콤달콤새콤매콤했던 씹질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박자...그래..일단 깊숙히 박아보면서..그때를 떠올리면 쌀 수 있을꺼야..
새벽 세시부터 아침 일곱시까지 기다렸던 영계뇬과의 씹은..이렇게 씁쓸하게 싸기위한 고군분투가 되는건가...
그나마 다행인건..펌프질 할 때마다 .아까 놈팽이가 싸논 좆물이 밀려나오는 느낌이 든다는거다. 짜식 꽤나 싼 모양이다..덕분에 프리함이 태평양 한가운데 같지만....
기념 컷이라도 안놓치기 위해 어정쩡한 자세로 8400을 든 손을 내 등뒤로 돌려서 혜정이뇬의 보지구녕과 내 좆대가 맞물려나온 부분을 포커스로 쉴새 없이 눌러댔다.
몇 컷 찍고 LCD를 보니 좆물이 꾸역 꾸역 밀려나오는 샷이 그나마 좆대가 빳빳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5분...10분...15분....
.
나도 그 놈팽이 색히처럼 한시간은 해야 싸려나....영 좆물들이 뿜어져 나올 기미가 없다...부랄 두쪽 안에서 주인은 뭐하는지 그냥 쳐 퍼질러 자느라고 정신 없는것 같다.
.
허리 아프다....씨방..자세를 못바꾸니 슬슬 허리에 무리가 온다...무릎으로 체중을 받치고 자지만 꽂아대는거도 쉬운게 아니다.
.
결국 포기다...이년의 자궁 입구에다 싸는건...일단 이뇬이 깨구 나서 다시 도전해 보기로 하자..정 안되면..입에다만 싸주고 예쁘고 깜찍하고 발랄하게 좆물 삼키는 법만 갈쳐주자.
아까 최소한 세번은 만나서 박아준다는거..미안하지만 취소다.
쑤욱~~~~
좆대를 빼고...아까 그 놈팽히 섹히가 싸논 좆물이 묻은 걸 옆에 뒹구는 분홍색과 하얀색의 줄무늬 빤쓰에 문질러 닦았다.
큼지막한 내 좆대가리로 쑤셔서 그런지 아까랑 달리 혜정이뇬의 보지구녕은 일원짜리 만한 구멍이 뻥 뚫려 더이상 닫히질 않고놈팽이가 싸질러진 좆물이 들쑤셔져서 생긴 하얀 거품이 구멍에서 흘러나와 구멍주위와 똥구녕에 게걸스럽게 흘러내린다. 당연히 찰칵~ 찰칵~ 찰칵~
빼자마자..좆대도 주인이 졸리고 피곤한 줄 아는지..금새 추욱 수그러 든다..
.
졸리다..눈이 감기고....
자고나서 본전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에 카메라를 가방에 집어넣고...
혹시나 뽀리 맞을까 지갑을 침대 밑 시트에 꾸겨 넣어 숨겨둔채 태평양 프리구녕 혜정이년 옆에서 이 뇬의 무리들을 남김없이 다 따먹어 이 날의 노고를 보상받으리라 다짐하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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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오르가즘 무지개가 따따따블로 피어오르는 야설의 공식에 반항하고 싶어졌다는 ㅡ.ㅡ;;;;
언제까지 반항할 수는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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