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는 남자 (대타로 만난 ... - 단편
2018.12.09 10:00
수리하는 남자 (대타로 만난그녀)
아침저녁이 이젠 제법 쌀쌀해진 초겨울 어느날......
해도 많이 짧아져 밝은기운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을무렵 승주의 휴대폰이 부르르 떨었다.
"어... 상수야... 왠일이야?"
"승주야... 큰일났다... 나좀 도와주라..."
"뭔데 임마?"
"오늘이 지헤생일인걸 깜빡하고있다가 좀전에 기억이 났어..."
"기억났으면 된거지 뭘그래? 생일선물 준비못해서 그러냐?"
"아냐.... 그게 아니라.... 내가 오늘 다른약속을 잡은게 있었거든...."
"무슨약속? 지혜생일보다 더 중요한 약속이 어딨어, 임마!"
"그게......"
상수의 말은 이랬다.
얼마전 상수가 몇개월째 관계를 가져오던 여자에게서 남편직장때문에 지방으로 이사를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상수는 그러더라도 자기가 부르면 언제든 올라와 몸을 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이젠 더이상은 관계를 갖기가 어렵다며 자신을 놓아주는 조건으로 친구를 소개시켜주면 안되냐는 제안을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수는 한번 만나보고 결정하겠다고 했고 약속한날이 오늘 저녁이라는것이였다.
승주는 쉽게 이해가되질 않아 물었다.
"야... 아무리 자기사정이 급해도 친구를 대신 넘겨주는 여자가 어딨어? 이상한데...."
"자세한건 만나봐야 알겠지만 걱정안해도돼... 그여자 절대 나에게 안좋게되는일 할수없게 되있어... 그럼 자기 인생은 완전히 끝나는걸 아니까....."
"참내.... 네가 그렇게 장담하니 별문제는 없겠지만...."
"그래... 그리고 소개시켜주는 여자도 함께 나오기로 했으니까 걱정말고 네가 오늘 나대신 만나서 그친구란 여자 먹어.... 나도 모르는 여잔데 너먼저 주는거야.... 그리고 네 맘에들면 아주 넘겨줄께...."
승주는 그래도 이해하기 어렵긴 했지만 상수의 부탁을 안들어줄수도 없기에 장소와 시간을 묻고는 전화를 끊었다.
"이놈이 도대체 정신을 어따두고 다니는 거야? 지 여자친구 생일을 잊어버려서 이 난리를 치나? 할수없지... 약속했으니 가보자....."
승주는 상수가 알려준 장소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약간 도심권 밖으로 나오면 외각지역 주변에 얕은 산들로 이루어진곳에 몇개의 라이브카페들이 자리잡고있어 조용한곳에서 사람을 만나기엔 적합한 장소였다.
☆☆☆라이브카페로 들어선 승주는 상수가 이야기한 2층 구석창가쪽으로 향했고 그곳에는 이미 두명의 여자가 나란히 앉아있는것이 눈에 들어왔다.
"저... 혹시... 서민주씨?"
"네... 제가 서민주예요..."
"예... 저는...."
"상수씨에게서 연락받았어요....오늘 대신나오실거라고....."
"그랬군요...."
"앉으세요..."
승주는 서민주란 여자 맞은편에 앉았고 세사람은 종업원에게 마실것을 주문했다.
"전 하승주라고 합니다... 상수의 오랜 친구이고요...."
"제 이름은 말씀드렸고 여긴 제 친구 임유경이라고 해요...."
가볍게 목례를하고 유경이란 여자는 약간 어색한듯 물을 한모금 들이켰다.
두여자 모두 30대 초반쯤 되보였고 민주란 여자는 작지않은키에 약간 통통한 스타일이였고 유경이란 여자는 약간 작은키에 아담한 체형을 가졌으며 동안인듯해 친구가 아니라면 20대 후반쯤으로 보일수도있는 얼굴이였다.
잠시후 주문한 음료를 종업원이 놓고나가자 민주가 먼저 말을 꺼냈다.
"유경이랑 저는 옆집살아요.... 둘다 비슷한 시기에 이사를와서 친구가 됬구요.... 한 4년됬을거예요....."
민주의 얘기를 들으며 승주는 더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다.
아주 오래된 친구도 아니고 그렇다고 각별한 사이도 아닌것 같은데 자기의 쎅스파트너에게 소개를 한다??? 고개를 갸우뚱하게하는 일이였지만 그 이유는 차차 알아내기로하고 일단은 계획된대로 그곳을나와 민주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고 승주와 유경은 함께 택시를타고 신도시 끝쪽에 내려 근처모텔로 들어갔다.
"먼저 씻으실래요?"
"아.. 아뇨... 먼저 씻으세요...."
승주는 그녀의 말에 먼저 욕실로 들어갔고 잠시후 팬티만입고 나와보니 그때까지도 유경은 침대 한쪽 끝에 앉아 있다가 승주의 모습을보고 고개를 살짝돌려 외면했다.
"유경씨도 씻으세요..."
유경은 계속 고개를 숙인채 조그맣게 말했다.
"전.... 나올때 씻고 왔어요...."
그말은 이미 준비를하고 왔다는것이다.
승주는 유경의 옆에 앉으며 말했다.
"그래요? 그럼 바로 시작해도 되겠군요....."
승주가 유경의 자켓를 벗겨내고 어깨에 손을 올리며 니트위로 유방을 만지려하자 유경은 몸을 살짝 뒤로빼며 승주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잠깐만요....."
유경은 승주를 조금은 애절한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말을 시작했다.
"저.... 이런 말씀드리는게 무리란걸 알지만 그래도 한번은 부탁해보고 싶어서....."
"무슨부탁을...."
"제가 오늘 이자리까지 오게된 이유를 혹 아세요? 승주씨도 대신 나오신거니 아시지못할거라 짐작은하지만...."
"글쎄요.... 그게 뭐 그리 중요한것 같진않지만 그래도 기왕 즐기는거 맘에 담아두는것이 없으면 더 좋을것도 같으니까 얘기해봐요..."
유경은 몸을 가지런히 모으고 자신의 이야기를 했고 그 얘기의 중점은 이러했다.
유경과 민주는 4년전부터 이웃해서 살며 거의 매일만나다시피하며 친분을 쌓아왔는데 약 1년반전에 유경의 남편이 무보험차량을 운전하다가 인사사고를 내서 5000만원이란 거금을 합의금으로 주어야했고 당시 여유가 없던 유경은 민주에게 빌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원금은 커녕 이자도 거의 주지못한채 지내왔고 민주가 지방으로 가게되서 더욱 곤란한 상황에 빠져있었는데 민주가 유경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는데 그것이 바로 민주를 대신해 상수의 쎅스 파트너가 되달라는것이였고 그댓가로 이자는 물론 원금의 절반을 줄여주겠다는 것이였기에 유경은 거절하지못하고 이자리에 나왔다는 것이였다.
"그랬군요..... 그런데 이 이야기가 부탁은 아닐테고...."
"네.... 솔직히 오늘 상수라는분이 나오지않아서 이곳에 오기전에 많이 고민했어요... 다음으로 미루자고 할까, 아님 없었던일로 하자고 할까...."
"그런데....."
"어짜피 하기로한거 미루어봐야 뭐 달리 방도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부탁을 하려한건데 제게 운이없는지 승주씨가 나오셔서 좀 혼란스러워요....."
"그래요, 아시다시피 저도 오늘 제친구의 부탁으로 나온것이라....하지만 상수에게 하려고했던 부탁 나한테 말해봐요.... 내가 상수에게 해달라고하면 거의다 해주니까....."
유경은 그래도 약간은 망설이다가 결국 이야길 시작했다.
"전 사실 남편이 첫남자이고 다른 사람과는 한번도 쎅스를 해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오늘같은 자리가 남편에게 너무 죄책감이 들지만 그사람의 짐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려면 제가 한번쯤 희생해도 용서할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상수씨가 나왔으면 이번 한번으로 끝내달라고 부탁하고 싶었는데...."
유경이 더이상 말을 잇지못하고 고개를 숙이자 승주가 말을 이었다.
"좋아요.... 내가 상수에게 얘기를 한번 해보죠...."
"정.... 정말요?"
유경은 뜻밖에 승주가 쉽게 부탁을 해보겠다고하자 놀람과 기쁨에 얼굴빛이 환해졌다.
"하지만 꼭 된다는보장은 없어요... 그냥 얘기해보는거니까 아직 너무 좋아하진 말아요...."
승주는 상수에게 전화를 걸어 한동안 통화를 한뒤에 끊고나서 유경에게 말했다.
"상수와 얘길해봤는데 이렇게하기로 했어요.... 오늘 유경씨가 나와 쎅스에 최선을 다하고 어짜피 상수는 민주씨 대신 원래 유경씨와 계속 쎅스를 하는걸로 되있었던건데 상수도 다음에 유경씨와 뜨겁게 한번만 즐기고나서 깨끗하게 관계를 끊내는걸로 하자고.... 상수의 제안을 받아들일래요?"
승주가 유경에게 의사를 묻는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경 스스로가 결정하게하는것처럼 해주자 유경은 승주의 품에 안기며 대답했다.
"그럼요.... 정말 고마워요.... 승주씬 진짜 좋은사람 같아요.... 정말 고마워요...."
승주는 유경을 안으며 살짝 옅은 미소를 지었다.
사실 승주가 상수에게 전화했을때 상수는 이미 유경을 승주에게 넘기겠다고하며 자긴 관심없으니 마음대로 하라고했지만 승주는 그래도 상수도 한번은 유경을 먹어봐야할것같아 그렇게 얘기한것이였다.
승주는 유경의 니트를 벗겨내고 눕히며 입술을 덮었다.
"쪽.... 쪼... 옥.... 쪽... 쪽....."
둘의 혀가 서로의 입속을 휘져으며 달콤함을 느낄때 승주의 한손이 유경의 종아리에서 위로 올라와 치마속으로 들어가 팬티스타킹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그때 잠깐 움찔했던 유경이 곧 힢을 살짝들어 승주가 쉽게 벗겨내도록 도왔고 승주는 그대로 벗겨내어 바닥에 던져놓았다.
그리고 치마도 벗겨내고 팬티위로 유경의 보지둔덕을 쓸어내리니 유경은 다리를 모으며 짧은 탄성을 내었다.
"하... 흥.... 아..... 하.... 앙......"
승주는 그러면서 유경의 브래지어를 올리고 생각외로 하햫고 뽀얀 탐스런 유방을 입안가득 넣고 빨면서 팬티위의 손을 지그시눌러 보지를 자극했다.
유경은 승주의 목을 끌어안으며 몸 깊숙한곳에서 터져나오는 탄성을 최대한 억제하려 애쓰면서 조금씩 흥분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쭙.... 쪽쪽..... 쭙쭙쫍쫍..... 후릅.... 쩝......"
"으...... 흐..... 흐으..... 응...... 허우.... 웅...... 어우움....... 훅..."
승주는 입을 꼭다물고 소리를 내지않으려 애쓰는 유경을 보며 더 정복하고싶은 욕구가 강해져 유방을 더욱 강하게 빨고 주무르며 팬티위에있던 손을 팬티의 옆으로 밀어넣어 유경의 보짓살을 가르고 두개의 손가락을 깊숙히 넣었다.
"어... 우... 허... 으... 움.... 하앙.... 아... 하항... 하흑... 아... 그... 그만.... 그만해요... 하아아.... 악..."
유경은 승주의 손가락이 보지속을 휘졌자 더이상 신음소릴 참지못하고 입을 벌리며 탄성과함께 애액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승주는 유경의 반응에 기분이 좋아져 쉴새없이 양쪽유방을 번갈아 빨고 보지속의 손가락도 더 빠르게 움직였다.
"쭙쭙....쪽... 쩝...쪼...옥.... , 찔꺽찔꺽..... 쯕쯕.... 쩔꺽....."
"하아아.... 흐흑..... 아아... 으응..... 하학...앙..... 아으.... 그만요..... 아... 하항... 학... 아.. 나 어떻게해..... 앙.... 이... 이럼 안되는데..... 흐앙.... 아.. 앙... 내가 왜이래.... 앙...."
유경은 승주의 머리를 잡기도하고 침대시트를 쥐어뜯기도하며 점점 희열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승주는 유경의 팬티마저 벗겨내고 무릎을 벌리고 몸을돌려 애액기 가득한 보지로 혀를 밀어넣었다.
"쯔.... 읍.... 쯥.... 쫍.... 쩌... 업.... 쯥쯥......."
"허어어억.... 어앙.... 하악... 앙.... 어욱... 후우우욱웅.... 아흑.... 뭐.. 하는거예요... 아아학... 앙.... 아흑.... 아앙.... 거길 빨다니.. 아앙.... 그... 그만해요.. 아아.. 앙.... 어우... 우웅... 아...."
유경은 승주의 혀가 보지속을 휘졌자 승주의 머리를 움켜쥔채 다리를 폈다 꺽었다를 반복하고 승주의 목을 휘어감기도하며 지금까지와는 비교할수없을만큼 강한 탄성을 질렀다.
"쯔... 즙쯥..... 쭙... 쭙... 쯔... 읍... 쩝... 쪽.... 왜이래... 다리에 너무 힘주지마.... 목아파... 쯥쪽쪽...."
"하아하아악.... 앙.... 그... 그만해요.. 제발.. 아.. 나 미칠것같아요.... 이러는거... 아아흐흐흑.... 처음이란 말이예요.... 아하흐아앙.... 어떻게해... 아으응.... 나아앙.... 몰라아.... 아학..... 아.... 아아앙...."
승주는 보지를 빨리는것이 처음이라는 유경의 말에 놀라며 잠시 고개를 들어 유경을 바라보았지만 표정이나 반응으로보아 거짓말은 아닌것같자 왠지 더 기분이 좋아져 다시 입술을 보지로 깊이 묻으며 한층 강하게 보지 이곳저곳을 빨고 핥아주며 유경을 흥분의 절정으로 몰아갔다.
"쭈... 업.... 쭈.... 웁.... 쩝쩝쫍쫍..... 후르릅.. 후룹.. 헤르르릅... 쭉.... 쪼.. 옵... 쭈... 우... 웁... 쯥...."
"아흐아앙... 어우어엉.... 허어어앙..... 어욱... 하욱... 아아악... 앙.... 그.. 그마안.... 어우하아어억.... 어앙... 제발... 그만해요..... 그으으윽... 마아안.... 아아흐흐흑...... 아으... 아앙......"
유경은 숨넘어갈듯 끊이지많는 신음소리와 몸부림에 지쳐가고 있었지만 승주는 그런 유경의 반응이 더할수록 자신이 유경의 보지를 빨아보는 첫남자란 사실에 즐거움이 더해가고 있었다.
하지만 유경이 너무 힘겨워하며 거의 실신직전에까지 이르는것같자 그제야 승주는 얼굴을 보지에서 떼고 잠시 유경이 숨돌릴틈을 주었다.
"이거 숨넘어갈까봐 겁나는군.... 그렇게 심하게 하는것도 아니구만..... 결혼한지 4년이나 됬다며 이러는게 처음이라니....."
"하아하아..... 하하학..... 너... 너무해요... 나... 정말 이런건 처음이란 말이예요.... 하학하학.... 하하학...."
"정말 남편이 당신보지를 한번도 빨아준적이 없어? 그래서 그리 보지속이 선분홍색인가....."
"몰라요.... 아.... 정말 죽을것 같았어요.... 아무 생각도 할수가없어요.... 하흐흐흥....."
"그럼 좆을 빨아본적은 있어?"
유경은 대답대신 가볍게 고개를 끄떡였다.
"당신 남편이란사람 참 이기주의적이군.... 자기좆을 빨게하면서 와이프 보지는 빨아주지 않다니....."
"남편은 섹스에 그리 적극적인 사람이 못되요.... 좆을 빨게 된것도 얼마안되고...."
"게다가 남편이외엔 쎅스를 해본적이 없었으니 그럴만하군.... 좀 쉬엇으니 또 시직해볼까?"
"아.... 아직.. 힘이들어요....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 하자는걸보니 그래도 싫지는 않은 모양이군.... 후후후.... 하긴 싫어하는 여잔없지....."
유경은 승주의말에 부끄러운듯 말없이 고개를 숙였고 승주는 그런 유경의 머리를 잡으며 말했다.
"좋아... 그럼 이번엔 당신이 내좆을 빨지.... 잘빨아봐...."
승주가 좆을 유경의 입앞에 가져가자 역시 잠깐 멈찻하던 유경이 곧 승주의 귀두부터 서서히 입속으로 넣고 빨기시작했다.
"쭙.... 쯥.... 후릅... 쭙.... 쪽.... 쪽쪽..... 쩝... 쯥쩝쩝..... 쪽쪽...... 쩝.... 후르릅.... 후릅... 쭙..... 쪽..."
유경의 말대로 아직 좆을 빨기시작한지 얼마안되는듯 서툴게 승주의 좆을 빨았고 그래서 승주는 계속 유경의 머리를 잡은채 자신의 좆을 좀더 잘빨도록 유도하고있었다.
유경의 볼이 올록볼록해지며 승주의 좆을 빨고 또는 좆을 입밖으로 꺼내주어 혀를 내밀어 핥게도하며 승주는 유경을 리드했고 유경은 아무저항없이 승주가 시키느대로 해나갔다.
"쯔... 쯥... 쭙.. 쪽.... 우움... 쪽쪽... 후릅... 헤릅헤릅.... 쫍... 쪽쪽.... 움.... 어엄.... 쪽..쪼... 옥.... 쪽... 쩝...."
유경이 좆을 빠는 테크닉이 부족해 가끔 앞니에 좆이 살짝 물려 승주의 얼굴이 찡그려지긴했지만 유경의 볼이 승주의 좆을 가득넣고있는 모습에 참으며 계속 좆을 입속에 넣고있었다.
"아흐.... 아움.... 쪽쪽쭙쭙.... 아흐우움.... 어엄... 웅.... 움.... 쩝.... 쩝쩝.... 흐.... 흠.... 움.... 쪽....쩝...."
그렇게 꽤 오랫동안 좆을 빨게하던 승주가 유경이 숨차하는것같자 좆을 유경의 입에서 빼내고는 유경의 한쪽다리를 들어올리고 천천히 보지로 좆을 밀어넣었다.
"푹.... 푸푹.... 푸푸푹.... 푹턱푹턱푹퍼퍽..... 퍼퍼퍽....."
"아하학..... 아윽..... 아.... 앙..... 하아... 하아.... 아으아앙..... 우후훅.... 우앙......"
승주의 좆이 유경의 보지를 드나들자 보지를 빨아줄때와는달리 처음부터 교성을 크게 지르며 승주의 다리를 붙잡고 몸을 흔들고 있었다.
"푹턱.... 퍼퍽.... 푹푸푹..... 터더덕.... 푹푹푹...... 오우.... 꽉끼는데.... 입구가 좀 작아.... 푹턱푹턱푸푹....."
"아으... 아흐.... 하아흐흑.... 살살좀... 아아아..... 아학.. 아악.... 아으윽... 앙.... 너무큰것같아.... 남편하고 할때와 너무 틀려..... 아흐흑.... 아우... 아윽... 아... 아흑...."
유경의 보지는 승주가 계속 박아넣으며 느껴봐도 입구가 좀 작은듯했고 애액이 흘러도 좆이 생각만큼 부드럽게 박히고 있지않아 힘이들기도했지만 느끼는 맛은 괜찮았기에 승주는 더욱 힘차게 좆을 박아넣고 있었다.
"뿍쩍뿍쩍푹쯔즉...... 오우.... 힘은 들어도 박는맛는 일품이야.... 뿍쯕뿍쩍퍼퍽쯔즉.... 다리를 더 벌려볼까.... 푹슉푹쯕푹푸푹푹푹푹........."
승주는 유경의 다른 한쪽다리마져 위로 들어올리고 옆으로 크게 벌려 M자를 만들고 자신은 팔굽혀펴길하듯 다리를 쭉뻗으며 깊게 좆을 박아넣었다.
"아으아흐흑..... 하흑.. 아으.... 허헉... 어으응.... 아욱... 아우욱.... 아으으아학.... 아파...아.... 살살좀... 제발... 아아...아흐악.... 앙.... 흑...."
승주는 유경의 반응을 내려다보며 때론 깊게 때론 빠르고 얕게 좆을 박아넣으며 유경을 쉴틈없이 밀어붙였고 그에따라 유경은 몇번의 절정을 느끼며 거의 정신을 잃어가는듯했지만 그래도 제법 잘버티면서 승주와 호흡을 맞추어갔다.
"푹쩌적... 푹쯕... 푹쩍푹쯕.... 푸푸푹푸푹....... 퍽척퍽척 푸푹퍽쯕...... 어.. 좋아... 나도 이제 올랐어.... 어디다 쌀까.... 안에다 싸도 괜찮아?"
"하흑... 흐흐흑.... 아우아아아....앙.... 어응.... 미치겠어엉.... 아아흐흑.... 또오른것 같아앙.... 흐흑... 아흑.... 몰라... 당신 맘대로해요..... 아으아으윽.... 아하하항아하흐흑... 흐어엉...."
승주는 사정의 순간이 닥쳐오자 갑자기 좆을 보지에서 빼고는 바로 유경의 입속에 넣고 정액을 뿜어냈다.
"나온다.... 어흐흐... 흐흑.... 으우.....흐....."
"아아... 하흡.... 움... 웅.... 어웁..... 꿀꺽꿀꺽...... 아흐흡..... 어움... 머예염...... 아움.. 컥컥.... 흑...꿀꺽.... 앙....."
유경은 얼굴을 찌푸리며 정액이 쏟아지는 좆을 입에서 빼보려했지만 승주가 머리를 누르고있어 그대로 목안으로 받아넘길수밖에 없었다.
"오우..... 아주 좋았어..... 보지가 작아서 힘은 들었지만 말야..... 쭙.. 쭙쭙......"
승주는 유경옆에 비스듬이 누워 유방을 빨면서 여운을 즐겼다.
"하아하아후우우... 웅..... 좆물을 입안에 싸면 어떻게해요.... 다 먹었잖아요.... 우욱.... 웅.... 나 좆물먹는건 첨이란 말예요...."
"안그래도 그런것 같아서 일부러 그랬어.... 쎅스에 보수적이라는 당신남편이 이랬을 가능성이 없을것 같아서.... 내가 당신에게 좆물을 먹인 첫번째 남자란게 가장 만족스러워.... 맛은 어땠어?"
"몰라요... 그런것 느낄틈도 없었어요.... 그냥 뭔가 끈적한 액체가 목안으로 넘어가는 느낌밖에는.... 약간 이상한 향은 났지만.... 어쨌든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여서..... 아, 아파요... 젖곡지 너무 쎄게 깨물지 말아요.... 아파요....."
"후훗.... 알았어... 당신, 몸은 아담한형이지만 유방은 제법 풍만하네.... 빠는맛이 있어.... 혹시 애있나?"
"아뇨.. 아직.... 사정이 좀 나아지면 가지려고....."
"그랬군.... 그런데 당신보지 조금은 작은편이라 좆이 꽉끼더군.... 애액이 나와도 조금 뻑뻑해.... 남편은 그런말 안해?"
"당신좆이 너무 굵은거 아녜요? 남편하고는 비교가 안되는것 같아요..... 남편하고는 한번도 그런것 모르고 해왔는데...."
"그럼 당신남편좆이 많이 작은편인가보네.... 내좆이 평균보단 좀 굵긴해도 아주 굵은건 아닌데.... 상수도 거의 비슷하거든.... 길이도 그렇고.... 하지만 테크닉은 상수가 나보다 한수위인것 같아... 후후훗.... 다음에 상수랑해보면 당신도 느낄수있을거야..... 그친군 여자경험이 아주 많거든...."
유경은 승주의 말에 약간은 얼굴이 상기되었는데 그것이 상수와의 섹스를 상상해서인지 아님 지금 승주가 유방을 강하게 애무해서인지 알수는 없었지만 매력적으로 보였다.
"아까 제부탁 들어주시기로 약속한건 잊으시면 않되요.... 꼭.... 지켜주세요...."
"우린 약속한건 꼭지켜.... 하지만 대신 당신도 아까 약속한대로 오늘은 나와의 쎅스에 최선을 다해서 내가 원하는건 뭐든 해주어야해....."
"알았어요.... 그래서 아까 좆물도 처음으로 먹었잖아요..... 또 먹으라면 그럴께요....."
"아냐... 이번엔 당신 보지속에다가 쌀거야.... 참, 오늘밤 몇시까지 집에 들어가야되나?"
"오늘하루뿐이니까 솔직하게 얘기할께요.... 지금 남편은 지방에 가있어요... 오늘 민주와 찜질방가서 하룻밤 함께하는걸로 얘기해 놨구요....."
"그럼 오늘밤 함께 지내도 되겠군..... 좋아... 밤이 새도록 화끈하게 즐겨보자구....."
승주는 유경의 유방을 조금더 빨다가 다시 아래쪽을 혀로 핥아내려가서 보지속을 휘져었다.
"츠... 츠츱.... 쭙... 쪽... 쫍쪽...... 후르릅.... 후릅..... 빛깔도 좋고 맛도 좋고... 하흡... 쭉.... 쪽..... 쫍... 쪽쪽......."
"어흐흐흑..... 어응... 아우웅..... 하학.... 아우욱..... 흑.... 어우.. 나 어떻게해... 또 미칠것같이 좋아..... 이런느낌.. 아아앙..... 너무좋아아..... 하아악.... 아웅.... 으흑...."
유경은 특히 승주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빨아들알때마다 몸이 크게 요동치면서 큰 신음소리와 함께 애액을 뿜어내며 절정을 느꼈다.
그렇게 맘껏 유경의 보지를 입으로 유린하다가 몸을 돌려 힢을 들어올리게하고 상체도 일으켜놓고는 뒷족에서 좆을 박아넣었다.
"푹퍽..... 퍼퍽... 퍽척... 푹척.. 푹척.. 퍽척척.... 푸푹처척... 북쩍터덕 푹척푹척퍽척척......"
"아욱.... 아흑.. 아아하악.... 아까보다 더 깊어요..... 아아악.... 아윽.. 흐흐앙.... 어흑... 어엉... 또올랐어.. 어어앙.... 날 죽여줘요... 오오옹.... 흐흑... 아흐아흑.... 하악.... 아아아.... 아아.... 아아앙....."
승주는 유경이 쓰러지지못하도록 허리를 두팔로 감은채 힢의 쿠션까지 이용하며 쉴틈없이 좆을 박아넣어 몇번인지 알수없을만큼 유경을 절정을 맛보게한뒤 그대로 정액을 보지속에 뿜어내며 유경의 몸위로 엎어져 몸이 겹쳐진채 좆이 작아질때까지 빼지않고 있었다.
이젠 승주도 조금은 지쳤고 유경은 말할것도없을만큼 많이 지쳐있엇다.
"역시 이번에도 아주 만족스러웠어..... 오늘밤 당신의 아담한몸을 어느한곳 놓치지않고 모두 맛보아야지.... 하지만 조금 쉬었다해야겠군.... 뭐 먹을것좀 시키고 난 좀 씻어야겠어.... 그래야 또 새로운 기분으로 할수있을테니까.... 함께 씻을까?"
"하아하아....... 하하학.... 아녜요.... 먼저 씻으세요... 전 좀 있다가.... 너무 힘들어요....."
승주는 야식을 배달시키고 샤워를 하였고 그뒤에 유경도 샤워를한뒤 야식을 함께먹으며 이야길 나누다가 또 한번의 격렬한 쎅스를 치루고 나서야 눈을 붙였다.
그리고 날이 밝아올때쯤 다시한번 쎅스를 나누고 마지막으로 모텔을 나서기전에 샤워를 함께하다가 욕실에서 한번더 쎅스를 즐기고나서 헤어졌다.
그후에 상수도 유경과 하룻밤 쎅스를 나누었고 승주도 민주와 쎅스로 하룻밤을 지내고나서 약속대로 완전히 그녀들과의 관계를 정리했다.
아침저녁이 이젠 제법 쌀쌀해진 초겨울 어느날......
해도 많이 짧아져 밝은기운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을무렵 승주의 휴대폰이 부르르 떨었다.
"어... 상수야... 왠일이야?"
"승주야... 큰일났다... 나좀 도와주라..."
"뭔데 임마?"
"오늘이 지헤생일인걸 깜빡하고있다가 좀전에 기억이 났어..."
"기억났으면 된거지 뭘그래? 생일선물 준비못해서 그러냐?"
"아냐.... 그게 아니라.... 내가 오늘 다른약속을 잡은게 있었거든...."
"무슨약속? 지혜생일보다 더 중요한 약속이 어딨어, 임마!"
"그게......"
상수의 말은 이랬다.
얼마전 상수가 몇개월째 관계를 가져오던 여자에게서 남편직장때문에 지방으로 이사를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상수는 그러더라도 자기가 부르면 언제든 올라와 몸을 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이젠 더이상은 관계를 갖기가 어렵다며 자신을 놓아주는 조건으로 친구를 소개시켜주면 안되냐는 제안을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수는 한번 만나보고 결정하겠다고 했고 약속한날이 오늘 저녁이라는것이였다.
승주는 쉽게 이해가되질 않아 물었다.
"야... 아무리 자기사정이 급해도 친구를 대신 넘겨주는 여자가 어딨어? 이상한데...."
"자세한건 만나봐야 알겠지만 걱정안해도돼... 그여자 절대 나에게 안좋게되는일 할수없게 되있어... 그럼 자기 인생은 완전히 끝나는걸 아니까....."
"참내.... 네가 그렇게 장담하니 별문제는 없겠지만...."
"그래... 그리고 소개시켜주는 여자도 함께 나오기로 했으니까 걱정말고 네가 오늘 나대신 만나서 그친구란 여자 먹어.... 나도 모르는 여잔데 너먼저 주는거야.... 그리고 네 맘에들면 아주 넘겨줄께...."
승주는 그래도 이해하기 어렵긴 했지만 상수의 부탁을 안들어줄수도 없기에 장소와 시간을 묻고는 전화를 끊었다.
"이놈이 도대체 정신을 어따두고 다니는 거야? 지 여자친구 생일을 잊어버려서 이 난리를 치나? 할수없지... 약속했으니 가보자....."
승주는 상수가 알려준 장소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약간 도심권 밖으로 나오면 외각지역 주변에 얕은 산들로 이루어진곳에 몇개의 라이브카페들이 자리잡고있어 조용한곳에서 사람을 만나기엔 적합한 장소였다.
☆☆☆라이브카페로 들어선 승주는 상수가 이야기한 2층 구석창가쪽으로 향했고 그곳에는 이미 두명의 여자가 나란히 앉아있는것이 눈에 들어왔다.
"저... 혹시... 서민주씨?"
"네... 제가 서민주예요..."
"예... 저는...."
"상수씨에게서 연락받았어요....오늘 대신나오실거라고....."
"그랬군요...."
"앉으세요..."
승주는 서민주란 여자 맞은편에 앉았고 세사람은 종업원에게 마실것을 주문했다.
"전 하승주라고 합니다... 상수의 오랜 친구이고요...."
"제 이름은 말씀드렸고 여긴 제 친구 임유경이라고 해요...."
가볍게 목례를하고 유경이란 여자는 약간 어색한듯 물을 한모금 들이켰다.
두여자 모두 30대 초반쯤 되보였고 민주란 여자는 작지않은키에 약간 통통한 스타일이였고 유경이란 여자는 약간 작은키에 아담한 체형을 가졌으며 동안인듯해 친구가 아니라면 20대 후반쯤으로 보일수도있는 얼굴이였다.
잠시후 주문한 음료를 종업원이 놓고나가자 민주가 먼저 말을 꺼냈다.
"유경이랑 저는 옆집살아요.... 둘다 비슷한 시기에 이사를와서 친구가 됬구요.... 한 4년됬을거예요....."
민주의 얘기를 들으며 승주는 더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다.
아주 오래된 친구도 아니고 그렇다고 각별한 사이도 아닌것 같은데 자기의 쎅스파트너에게 소개를 한다??? 고개를 갸우뚱하게하는 일이였지만 그 이유는 차차 알아내기로하고 일단은 계획된대로 그곳을나와 민주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고 승주와 유경은 함께 택시를타고 신도시 끝쪽에 내려 근처모텔로 들어갔다.
"먼저 씻으실래요?"
"아.. 아뇨... 먼저 씻으세요...."
승주는 그녀의 말에 먼저 욕실로 들어갔고 잠시후 팬티만입고 나와보니 그때까지도 유경은 침대 한쪽 끝에 앉아 있다가 승주의 모습을보고 고개를 살짝돌려 외면했다.
"유경씨도 씻으세요..."
유경은 계속 고개를 숙인채 조그맣게 말했다.
"전.... 나올때 씻고 왔어요...."
그말은 이미 준비를하고 왔다는것이다.
승주는 유경의 옆에 앉으며 말했다.
"그래요? 그럼 바로 시작해도 되겠군요....."
승주가 유경의 자켓를 벗겨내고 어깨에 손을 올리며 니트위로 유방을 만지려하자 유경은 몸을 살짝 뒤로빼며 승주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잠깐만요....."
유경은 승주를 조금은 애절한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말을 시작했다.
"저.... 이런 말씀드리는게 무리란걸 알지만 그래도 한번은 부탁해보고 싶어서....."
"무슨부탁을...."
"제가 오늘 이자리까지 오게된 이유를 혹 아세요? 승주씨도 대신 나오신거니 아시지못할거라 짐작은하지만...."
"글쎄요.... 그게 뭐 그리 중요한것 같진않지만 그래도 기왕 즐기는거 맘에 담아두는것이 없으면 더 좋을것도 같으니까 얘기해봐요..."
유경은 몸을 가지런히 모으고 자신의 이야기를 했고 그 얘기의 중점은 이러했다.
유경과 민주는 4년전부터 이웃해서 살며 거의 매일만나다시피하며 친분을 쌓아왔는데 약 1년반전에 유경의 남편이 무보험차량을 운전하다가 인사사고를 내서 5000만원이란 거금을 합의금으로 주어야했고 당시 여유가 없던 유경은 민주에게 빌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원금은 커녕 이자도 거의 주지못한채 지내왔고 민주가 지방으로 가게되서 더욱 곤란한 상황에 빠져있었는데 민주가 유경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는데 그것이 바로 민주를 대신해 상수의 쎅스 파트너가 되달라는것이였고 그댓가로 이자는 물론 원금의 절반을 줄여주겠다는 것이였기에 유경은 거절하지못하고 이자리에 나왔다는 것이였다.
"그랬군요..... 그런데 이 이야기가 부탁은 아닐테고...."
"네.... 솔직히 오늘 상수라는분이 나오지않아서 이곳에 오기전에 많이 고민했어요... 다음으로 미루자고 할까, 아님 없었던일로 하자고 할까...."
"그런데....."
"어짜피 하기로한거 미루어봐야 뭐 달리 방도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부탁을 하려한건데 제게 운이없는지 승주씨가 나오셔서 좀 혼란스러워요....."
"그래요, 아시다시피 저도 오늘 제친구의 부탁으로 나온것이라....하지만 상수에게 하려고했던 부탁 나한테 말해봐요.... 내가 상수에게 해달라고하면 거의다 해주니까....."
유경은 그래도 약간은 망설이다가 결국 이야길 시작했다.
"전 사실 남편이 첫남자이고 다른 사람과는 한번도 쎅스를 해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오늘같은 자리가 남편에게 너무 죄책감이 들지만 그사람의 짐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려면 제가 한번쯤 희생해도 용서할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상수씨가 나왔으면 이번 한번으로 끝내달라고 부탁하고 싶었는데...."
유경이 더이상 말을 잇지못하고 고개를 숙이자 승주가 말을 이었다.
"좋아요.... 내가 상수에게 얘기를 한번 해보죠...."
"정.... 정말요?"
유경은 뜻밖에 승주가 쉽게 부탁을 해보겠다고하자 놀람과 기쁨에 얼굴빛이 환해졌다.
"하지만 꼭 된다는보장은 없어요... 그냥 얘기해보는거니까 아직 너무 좋아하진 말아요...."
승주는 상수에게 전화를 걸어 한동안 통화를 한뒤에 끊고나서 유경에게 말했다.
"상수와 얘길해봤는데 이렇게하기로 했어요.... 오늘 유경씨가 나와 쎅스에 최선을 다하고 어짜피 상수는 민주씨 대신 원래 유경씨와 계속 쎅스를 하는걸로 되있었던건데 상수도 다음에 유경씨와 뜨겁게 한번만 즐기고나서 깨끗하게 관계를 끊내는걸로 하자고.... 상수의 제안을 받아들일래요?"
승주가 유경에게 의사를 묻는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경 스스로가 결정하게하는것처럼 해주자 유경은 승주의 품에 안기며 대답했다.
"그럼요.... 정말 고마워요.... 승주씬 진짜 좋은사람 같아요.... 정말 고마워요...."
승주는 유경을 안으며 살짝 옅은 미소를 지었다.
사실 승주가 상수에게 전화했을때 상수는 이미 유경을 승주에게 넘기겠다고하며 자긴 관심없으니 마음대로 하라고했지만 승주는 그래도 상수도 한번은 유경을 먹어봐야할것같아 그렇게 얘기한것이였다.
승주는 유경의 니트를 벗겨내고 눕히며 입술을 덮었다.
"쪽.... 쪼... 옥.... 쪽... 쪽....."
둘의 혀가 서로의 입속을 휘져으며 달콤함을 느낄때 승주의 한손이 유경의 종아리에서 위로 올라와 치마속으로 들어가 팬티스타킹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그때 잠깐 움찔했던 유경이 곧 힢을 살짝들어 승주가 쉽게 벗겨내도록 도왔고 승주는 그대로 벗겨내어 바닥에 던져놓았다.
그리고 치마도 벗겨내고 팬티위로 유경의 보지둔덕을 쓸어내리니 유경은 다리를 모으며 짧은 탄성을 내었다.
"하... 흥.... 아..... 하.... 앙......"
승주는 그러면서 유경의 브래지어를 올리고 생각외로 하햫고 뽀얀 탐스런 유방을 입안가득 넣고 빨면서 팬티위의 손을 지그시눌러 보지를 자극했다.
유경은 승주의 목을 끌어안으며 몸 깊숙한곳에서 터져나오는 탄성을 최대한 억제하려 애쓰면서 조금씩 흥분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쭙.... 쪽쪽..... 쭙쭙쫍쫍..... 후릅.... 쩝......"
"으...... 흐..... 흐으..... 응...... 허우.... 웅...... 어우움....... 훅..."
승주는 입을 꼭다물고 소리를 내지않으려 애쓰는 유경을 보며 더 정복하고싶은 욕구가 강해져 유방을 더욱 강하게 빨고 주무르며 팬티위에있던 손을 팬티의 옆으로 밀어넣어 유경의 보짓살을 가르고 두개의 손가락을 깊숙히 넣었다.
"어... 우... 허... 으... 움.... 하앙.... 아... 하항... 하흑... 아... 그... 그만.... 그만해요... 하아아.... 악..."
유경은 승주의 손가락이 보지속을 휘졌자 더이상 신음소릴 참지못하고 입을 벌리며 탄성과함께 애액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승주는 유경의 반응에 기분이 좋아져 쉴새없이 양쪽유방을 번갈아 빨고 보지속의 손가락도 더 빠르게 움직였다.
"쭙쭙....쪽... 쩝...쪼...옥.... , 찔꺽찔꺽..... 쯕쯕.... 쩔꺽....."
"하아아.... 흐흑..... 아아... 으응..... 하학...앙..... 아으.... 그만요..... 아... 하항... 학... 아.. 나 어떻게해..... 앙.... 이... 이럼 안되는데..... 흐앙.... 아.. 앙... 내가 왜이래.... 앙...."
유경은 승주의 머리를 잡기도하고 침대시트를 쥐어뜯기도하며 점점 희열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승주는 유경의 팬티마저 벗겨내고 무릎을 벌리고 몸을돌려 애액기 가득한 보지로 혀를 밀어넣었다.
"쯔.... 읍.... 쯥.... 쫍.... 쩌... 업.... 쯥쯥......."
"허어어억.... 어앙.... 하악... 앙.... 어욱... 후우우욱웅.... 아흑.... 뭐.. 하는거예요... 아아학... 앙.... 아흑.... 아앙.... 거길 빨다니.. 아앙.... 그... 그만해요.. 아아.. 앙.... 어우... 우웅... 아...."
유경은 승주의 혀가 보지속을 휘졌자 승주의 머리를 움켜쥔채 다리를 폈다 꺽었다를 반복하고 승주의 목을 휘어감기도하며 지금까지와는 비교할수없을만큼 강한 탄성을 질렀다.
"쯔... 즙쯥..... 쭙... 쭙... 쯔... 읍... 쩝... 쪽.... 왜이래... 다리에 너무 힘주지마.... 목아파... 쯥쪽쪽...."
"하아하아악.... 앙.... 그... 그만해요.. 제발.. 아.. 나 미칠것같아요.... 이러는거... 아아흐흐흑.... 처음이란 말이예요.... 아하흐아앙.... 어떻게해... 아으응.... 나아앙.... 몰라아.... 아학..... 아.... 아아앙...."
승주는 보지를 빨리는것이 처음이라는 유경의 말에 놀라며 잠시 고개를 들어 유경을 바라보았지만 표정이나 반응으로보아 거짓말은 아닌것같자 왠지 더 기분이 좋아져 다시 입술을 보지로 깊이 묻으며 한층 강하게 보지 이곳저곳을 빨고 핥아주며 유경을 흥분의 절정으로 몰아갔다.
"쭈... 업.... 쭈.... 웁.... 쩝쩝쫍쫍..... 후르릅.. 후룹.. 헤르르릅... 쭉.... 쪼.. 옵... 쭈... 우... 웁... 쯥...."
"아흐아앙... 어우어엉.... 허어어앙..... 어욱... 하욱... 아아악... 앙.... 그.. 그마안.... 어우하아어억.... 어앙... 제발... 그만해요..... 그으으윽... 마아안.... 아아흐흐흑...... 아으... 아앙......"
유경은 숨넘어갈듯 끊이지많는 신음소리와 몸부림에 지쳐가고 있었지만 승주는 그런 유경의 반응이 더할수록 자신이 유경의 보지를 빨아보는 첫남자란 사실에 즐거움이 더해가고 있었다.
하지만 유경이 너무 힘겨워하며 거의 실신직전에까지 이르는것같자 그제야 승주는 얼굴을 보지에서 떼고 잠시 유경이 숨돌릴틈을 주었다.
"이거 숨넘어갈까봐 겁나는군.... 그렇게 심하게 하는것도 아니구만..... 결혼한지 4년이나 됬다며 이러는게 처음이라니....."
"하아하아..... 하하학..... 너... 너무해요... 나... 정말 이런건 처음이란 말이예요.... 하학하학.... 하하학...."
"정말 남편이 당신보지를 한번도 빨아준적이 없어? 그래서 그리 보지속이 선분홍색인가....."
"몰라요.... 아.... 정말 죽을것 같았어요.... 아무 생각도 할수가없어요.... 하흐흐흥....."
"그럼 좆을 빨아본적은 있어?"
유경은 대답대신 가볍게 고개를 끄떡였다.
"당신 남편이란사람 참 이기주의적이군.... 자기좆을 빨게하면서 와이프 보지는 빨아주지 않다니....."
"남편은 섹스에 그리 적극적인 사람이 못되요.... 좆을 빨게 된것도 얼마안되고...."
"게다가 남편이외엔 쎅스를 해본적이 없었으니 그럴만하군.... 좀 쉬엇으니 또 시직해볼까?"
"아.... 아직.. 힘이들어요....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 하자는걸보니 그래도 싫지는 않은 모양이군.... 후후후.... 하긴 싫어하는 여잔없지....."
유경은 승주의말에 부끄러운듯 말없이 고개를 숙였고 승주는 그런 유경의 머리를 잡으며 말했다.
"좋아... 그럼 이번엔 당신이 내좆을 빨지.... 잘빨아봐...."
승주가 좆을 유경의 입앞에 가져가자 역시 잠깐 멈찻하던 유경이 곧 승주의 귀두부터 서서히 입속으로 넣고 빨기시작했다.
"쭙.... 쯥.... 후릅... 쭙.... 쪽.... 쪽쪽..... 쩝... 쯥쩝쩝..... 쪽쪽...... 쩝.... 후르릅.... 후릅... 쭙..... 쪽..."
유경의 말대로 아직 좆을 빨기시작한지 얼마안되는듯 서툴게 승주의 좆을 빨았고 그래서 승주는 계속 유경의 머리를 잡은채 자신의 좆을 좀더 잘빨도록 유도하고있었다.
유경의 볼이 올록볼록해지며 승주의 좆을 빨고 또는 좆을 입밖으로 꺼내주어 혀를 내밀어 핥게도하며 승주는 유경을 리드했고 유경은 아무저항없이 승주가 시키느대로 해나갔다.
"쯔... 쯥... 쭙.. 쪽.... 우움... 쪽쪽... 후릅... 헤릅헤릅.... 쫍... 쪽쪽.... 움.... 어엄.... 쪽..쪼... 옥.... 쪽... 쩝...."
유경이 좆을 빠는 테크닉이 부족해 가끔 앞니에 좆이 살짝 물려 승주의 얼굴이 찡그려지긴했지만 유경의 볼이 승주의 좆을 가득넣고있는 모습에 참으며 계속 좆을 입속에 넣고있었다.
"아흐.... 아움.... 쪽쪽쭙쭙.... 아흐우움.... 어엄... 웅.... 움.... 쩝.... 쩝쩝.... 흐.... 흠.... 움.... 쪽....쩝...."
그렇게 꽤 오랫동안 좆을 빨게하던 승주가 유경이 숨차하는것같자 좆을 유경의 입에서 빼내고는 유경의 한쪽다리를 들어올리고 천천히 보지로 좆을 밀어넣었다.
"푹.... 푸푹.... 푸푸푹.... 푹턱푹턱푹퍼퍽..... 퍼퍼퍽....."
"아하학..... 아윽..... 아.... 앙..... 하아... 하아.... 아으아앙..... 우후훅.... 우앙......"
승주의 좆이 유경의 보지를 드나들자 보지를 빨아줄때와는달리 처음부터 교성을 크게 지르며 승주의 다리를 붙잡고 몸을 흔들고 있었다.
"푹턱.... 퍼퍽.... 푹푸푹..... 터더덕.... 푹푹푹...... 오우.... 꽉끼는데.... 입구가 좀 작아.... 푹턱푹턱푸푹....."
"아으... 아흐.... 하아흐흑.... 살살좀... 아아아..... 아학.. 아악.... 아으윽... 앙.... 너무큰것같아.... 남편하고 할때와 너무 틀려..... 아흐흑.... 아우... 아윽... 아... 아흑...."
유경의 보지는 승주가 계속 박아넣으며 느껴봐도 입구가 좀 작은듯했고 애액이 흘러도 좆이 생각만큼 부드럽게 박히고 있지않아 힘이들기도했지만 느끼는 맛은 괜찮았기에 승주는 더욱 힘차게 좆을 박아넣고 있었다.
"뿍쩍뿍쩍푹쯔즉...... 오우.... 힘은 들어도 박는맛는 일품이야.... 뿍쯕뿍쩍퍼퍽쯔즉.... 다리를 더 벌려볼까.... 푹슉푹쯕푹푸푹푹푹푹........."
승주는 유경의 다른 한쪽다리마져 위로 들어올리고 옆으로 크게 벌려 M자를 만들고 자신은 팔굽혀펴길하듯 다리를 쭉뻗으며 깊게 좆을 박아넣었다.
"아으아흐흑..... 하흑.. 아으.... 허헉... 어으응.... 아욱... 아우욱.... 아으으아학.... 아파...아.... 살살좀... 제발... 아아...아흐악.... 앙.... 흑...."
승주는 유경의 반응을 내려다보며 때론 깊게 때론 빠르고 얕게 좆을 박아넣으며 유경을 쉴틈없이 밀어붙였고 그에따라 유경은 몇번의 절정을 느끼며 거의 정신을 잃어가는듯했지만 그래도 제법 잘버티면서 승주와 호흡을 맞추어갔다.
"푹쩌적... 푹쯕... 푹쩍푹쯕.... 푸푸푹푸푹....... 퍽척퍽척 푸푹퍽쯕...... 어.. 좋아... 나도 이제 올랐어.... 어디다 쌀까.... 안에다 싸도 괜찮아?"
"하흑... 흐흐흑.... 아우아아아....앙.... 어응.... 미치겠어엉.... 아아흐흑.... 또오른것 같아앙.... 흐흑... 아흑.... 몰라... 당신 맘대로해요..... 아으아으윽.... 아하하항아하흐흑... 흐어엉...."
승주는 사정의 순간이 닥쳐오자 갑자기 좆을 보지에서 빼고는 바로 유경의 입속에 넣고 정액을 뿜어냈다.
"나온다.... 어흐흐... 흐흑.... 으우.....흐....."
"아아... 하흡.... 움... 웅.... 어웁..... 꿀꺽꿀꺽...... 아흐흡..... 어움... 머예염...... 아움.. 컥컥.... 흑...꿀꺽.... 앙....."
유경은 얼굴을 찌푸리며 정액이 쏟아지는 좆을 입에서 빼보려했지만 승주가 머리를 누르고있어 그대로 목안으로 받아넘길수밖에 없었다.
"오우..... 아주 좋았어..... 보지가 작아서 힘은 들었지만 말야..... 쭙.. 쭙쭙......"
승주는 유경옆에 비스듬이 누워 유방을 빨면서 여운을 즐겼다.
"하아하아후우우... 웅..... 좆물을 입안에 싸면 어떻게해요.... 다 먹었잖아요.... 우욱.... 웅.... 나 좆물먹는건 첨이란 말예요...."
"안그래도 그런것 같아서 일부러 그랬어.... 쎅스에 보수적이라는 당신남편이 이랬을 가능성이 없을것 같아서.... 내가 당신에게 좆물을 먹인 첫번째 남자란게 가장 만족스러워.... 맛은 어땠어?"
"몰라요... 그런것 느낄틈도 없었어요.... 그냥 뭔가 끈적한 액체가 목안으로 넘어가는 느낌밖에는.... 약간 이상한 향은 났지만.... 어쨌든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여서..... 아, 아파요... 젖곡지 너무 쎄게 깨물지 말아요.... 아파요....."
"후훗.... 알았어... 당신, 몸은 아담한형이지만 유방은 제법 풍만하네.... 빠는맛이 있어.... 혹시 애있나?"
"아뇨.. 아직.... 사정이 좀 나아지면 가지려고....."
"그랬군.... 그런데 당신보지 조금은 작은편이라 좆이 꽉끼더군.... 애액이 나와도 조금 뻑뻑해.... 남편은 그런말 안해?"
"당신좆이 너무 굵은거 아녜요? 남편하고는 비교가 안되는것 같아요..... 남편하고는 한번도 그런것 모르고 해왔는데...."
"그럼 당신남편좆이 많이 작은편인가보네.... 내좆이 평균보단 좀 굵긴해도 아주 굵은건 아닌데.... 상수도 거의 비슷하거든.... 길이도 그렇고.... 하지만 테크닉은 상수가 나보다 한수위인것 같아... 후후훗.... 다음에 상수랑해보면 당신도 느낄수있을거야..... 그친군 여자경험이 아주 많거든...."
유경은 승주의 말에 약간은 얼굴이 상기되었는데 그것이 상수와의 섹스를 상상해서인지 아님 지금 승주가 유방을 강하게 애무해서인지 알수는 없었지만 매력적으로 보였다.
"아까 제부탁 들어주시기로 약속한건 잊으시면 않되요.... 꼭.... 지켜주세요...."
"우린 약속한건 꼭지켜.... 하지만 대신 당신도 아까 약속한대로 오늘은 나와의 쎅스에 최선을 다해서 내가 원하는건 뭐든 해주어야해....."
"알았어요.... 그래서 아까 좆물도 처음으로 먹었잖아요..... 또 먹으라면 그럴께요....."
"아냐... 이번엔 당신 보지속에다가 쌀거야.... 참, 오늘밤 몇시까지 집에 들어가야되나?"
"오늘하루뿐이니까 솔직하게 얘기할께요.... 지금 남편은 지방에 가있어요... 오늘 민주와 찜질방가서 하룻밤 함께하는걸로 얘기해 놨구요....."
"그럼 오늘밤 함께 지내도 되겠군..... 좋아... 밤이 새도록 화끈하게 즐겨보자구....."
승주는 유경의 유방을 조금더 빨다가 다시 아래쪽을 혀로 핥아내려가서 보지속을 휘져었다.
"츠... 츠츱.... 쭙... 쪽... 쫍쪽...... 후르릅.... 후릅..... 빛깔도 좋고 맛도 좋고... 하흡... 쭉.... 쪽..... 쫍... 쪽쪽......."
"어흐흐흑..... 어응... 아우웅..... 하학.... 아우욱..... 흑.... 어우.. 나 어떻게해... 또 미칠것같이 좋아..... 이런느낌.. 아아앙..... 너무좋아아..... 하아악.... 아웅.... 으흑...."
유경은 특히 승주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빨아들알때마다 몸이 크게 요동치면서 큰 신음소리와 함께 애액을 뿜어내며 절정을 느꼈다.
그렇게 맘껏 유경의 보지를 입으로 유린하다가 몸을 돌려 힢을 들어올리게하고 상체도 일으켜놓고는 뒷족에서 좆을 박아넣었다.
"푹퍽..... 퍼퍽... 퍽척... 푹척.. 푹척.. 퍽척척.... 푸푹처척... 북쩍터덕 푹척푹척퍽척척......"
"아욱.... 아흑.. 아아하악.... 아까보다 더 깊어요..... 아아악.... 아윽.. 흐흐앙.... 어흑... 어엉... 또올랐어.. 어어앙.... 날 죽여줘요... 오오옹.... 흐흑... 아흐아흑.... 하악.... 아아아.... 아아.... 아아앙....."
승주는 유경이 쓰러지지못하도록 허리를 두팔로 감은채 힢의 쿠션까지 이용하며 쉴틈없이 좆을 박아넣어 몇번인지 알수없을만큼 유경을 절정을 맛보게한뒤 그대로 정액을 보지속에 뿜어내며 유경의 몸위로 엎어져 몸이 겹쳐진채 좆이 작아질때까지 빼지않고 있었다.
이젠 승주도 조금은 지쳤고 유경은 말할것도없을만큼 많이 지쳐있엇다.
"역시 이번에도 아주 만족스러웠어..... 오늘밤 당신의 아담한몸을 어느한곳 놓치지않고 모두 맛보아야지.... 하지만 조금 쉬었다해야겠군.... 뭐 먹을것좀 시키고 난 좀 씻어야겠어.... 그래야 또 새로운 기분으로 할수있을테니까.... 함께 씻을까?"
"하아하아....... 하하학.... 아녜요.... 먼저 씻으세요... 전 좀 있다가.... 너무 힘들어요....."
승주는 야식을 배달시키고 샤워를 하였고 그뒤에 유경도 샤워를한뒤 야식을 함께먹으며 이야길 나누다가 또 한번의 격렬한 쎅스를 치루고 나서야 눈을 붙였다.
그리고 날이 밝아올때쯤 다시한번 쎅스를 나누고 마지막으로 모텔을 나서기전에 샤워를 함께하다가 욕실에서 한번더 쎅스를 즐기고나서 헤어졌다.
그후에 상수도 유경과 하룻밤 쎅스를 나누었고 승주도 민주와 쎅스로 하룻밤을 지내고나서 약속대로 완전히 그녀들과의 관계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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