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중에서 2 - 단편
2018.12.10 13:00
나의 삶중에서..
100% 실화다
난 자영업을 하는 관계로 하루 두끼 정도를 늘 식당에서 사먹는다
매일 사먹어야 하는관계로 늘 자주가는 식당을 정해놓고 식사를 하기에
난 늘 한곳에 자주갓다
가끔 입맛이 없을땐 외도도 하지만 ( 중국음식이나 고깃집등)
직장인이야 단골가게가 잇지 않은가
가게를 옮기고 그 식당에 첨 갓을때
주인아주머니 혼자 점심시간에 나온 직장인들을 분주히 맞이햇다
가게도 작기에 아마 사람쓰기가 힘들고 약간 외진골목에 자리해서
늘 손님이 북적이는건 아니다
난 시간에 쫒기는 직장인은 아니기에 늘 점심시간을 피햇고.
그래서 그 아줌마랑 가끔 애기할 기회가 있었다..
"오늘 바쁘셧어요?
"바쁘면 좋게요 돈벌고 좋죠 ㅎㅎ"
늘 상투적인 대화가 오갓고 난 사실 그아줌마를 이성으로 생각하진 않앗다
나이도 사십후반은 됏을듯 펑퍼짐한 외모에 (근데 히프는 참 이쁘다 )
아줌마 파마머리에..옷차림도 식당일을 하니 늘 평범햇고..
그아줌마 역시 나를 남자로 보겟어 하는 생각도 햇고 (동생뻘로 생각하겟지뭐)
그렇게 서로 낮이 익어가고 서로에게 친숙해지던 어느날
그날도..
늦은 점심을 먹기위해
두시가 다되서 식당을 향햇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줌마 혼자 식탁에 업드려 잇다가
내가 들어가니 얼른 일어나신다
약간 조신듯 피곤해 보이는 기색이 역력하다..
어서오세요" 오늘도 늦으시네요~
네! 뭐 바쁘지도 않은데 천천히 먹죠 ㅎㅎ "오늘 바쁘셧어요?
`아녀 바쁘긴요.. 낮에 이상한놈들이 와서는 마음만 상햇는데요 뭐"
이상한 사람요? 어떤.."
`아 글세! 나잇살 깨나 먹은 양반들이 와서는 밥하고 술을 시키더니
술한잔씩들 들어가더니만 한 양반이 술갖고 오래서 갖다주려는데
엉덩이를 덥석 잡지 모에요!!
그순간에 빰을 한대 치고싶었지만 손님이기에 그러지도 못하고 ㅠ
속상해 죽겟네요..하신다
ㅎㅎㅎ 그랫군여 속상하시겟어여. 혼내주시지 그랫어여.
`손님이니 가만있었지 안그랫음 가만두겟어요 보내놓고 나니 영 마음이
안좋네요 화도나고 서럽기도 하고..
아줌마의 투정은 잠시 이어졌고
난 아줌마의 그마음을 이해하려 했다
그렇게 대화를 하던중 아줌마가 이렇게 애기한다..
"사실 맘에 드는 남자가 그랫음 화라도 덜나죠 안그래요? ㅎㅎ"
나이먹어도 남자라고 이그 내 팔자야 ㅎㅎㅎ
"아줌마 젊은 남자가 좋으세요? ㅎㅎㅎ 내가 물엇다.
젊어서 좋은게 아니라 괜히 싫치 않은사람이 잇자나여~~ 여자는
ㅎㅎㅎ 그런 남자가 그랫음 기분이라도 좋지! ㅋㅋ
그말은 사실일것이다
우린 전철이나 길에서도 가끔 첨보는 누구에게 사랑을 느끼지 않던가..!
"그냥 액땜햇다 치세요 아줌마~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요..! 아줌마가 웃는다.
방긋이 웃는 아줌마의 표정이 귀엽다..
가슴도 크고 히프도 크고 사십대후반 여인의 향내가 물씬풍기는
아줌마가 왠지 좋아진다..
이윽고 대화는 다른쪽으로 이어져..
아줌마 친구들이 어제 일마치고 불르길래 나갓더니
남자 한명이 있더란다
그래서 남자 한명과 여자 셋이서 술한잔 하고 놀았는데
짝이 안맞어서 별로 재미가 없엇다던 아줌마의 푸념.
"에이! 나 부르시죠 그럼 !!
"정말 그럴거 그랫네 ㅎㅎㅎ 어젠 참 누가 옆에 있음 했는데..
부를거 그랫네요 그쵸?
나에게 되묻는다..
사실 아줌마가 내 연락처도 모르고 근처에 있다는거 밖에 모르지만
농담으로 한말이다..
난 아줌마 매일 식당에서 일해서 놀시간도 없는지 알앗더니
놀러도 가시는군여 하자
아줌마는 말한다.."그럼여 나도 놀러다니고 싶어 죽겠어여 먹고살라고 이러죠
하신다..
그말이 맞을거다 왜 아직 섹스의 맛도 알고 같은 또래아줌마들이 느끼고사는
재미를 왜 즐기고 싶지 않을까..
"내 친구들은 다 애인들있어요~ 나만 없지 하신다..
아줌마도 애인 만들면 되죠 햇더니 또 웃으신다.
내가 시간이 있나여 일하느라고""
아저씨가 내 애인해줄라우? ㅎㅎㅎㅎ 라고 말하곤 방긋이 웃는다.
보조개가 쏘옥 들어가는 모습이 수즙은 십대 소녀같으다..
해드려요? ~~ ㅋㅋㅋ 햇더니"
나야 좋죠 하신다..
식사는 거의 다했고 뭐 일반 야설처럼 거기서 뭐 섹스를 한다거나
키스를 한다거나 그런일은 없엇고
늘 일상처럼 잘먹엇어요 하고 인사를 하고 식당을 나왓다..
그렇게 잠시의 여운을 남기고
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갓고 아줌마와의 인연은 그 뒤 며칠후에 이루어졌다.
며칠후 퇴근하려 나서는데 길가에 아줌마가 서있는것이다..
평소보다 좀 늦은시간에 퇴근을 하시는것엿다..
이제 가세요 하고 인사를 햇더니
나를 알아 보시고 방긋이 웃으며.....
네..좀늦엇어요 ..술먹는다고 늦게 일어나는 손님이잇어서...
나 역시 여자좋아하고 여자의 마음을 아는 남자 아닌가..
기회! 아니 인연이 온건지 모른다...
아줌마 내가 태워다 드릴까요? 햇더니
정말요? ~ 하신다..
네 태워다 드릴게요 가죠 같이 ....하며 주차된곳으로 아줌마와 걸어갓다.
차에타고 시동을 걸고...출발 하려는데 아줌마가 안전벨트를 안하는것이다
에구..안전벨트 하셔야죠..햇더니
아줌마가 안전벨트를 찾는데 잘 못찾고 헤메고 있엇다..
그래서 내가 몸을 옆으로 잠깐 해서 안전벨트를 찾아 해줄려는데
그녀의 몸에서 약간의 화장품 냄새가 나의 코에스치며 흥분이 되는것이 아닌가..
그녀 역시 나의 스킨냄새가 싫지 않은지 가슴가까이 다가간 내얼굴을
전혀 피할기색이 없다...
그렇게 차는 달리고
처음엔 아줌마가 가란데로 ..이쪽이요..우회전이요~~
그녀의 집으로 향해 차는 그렇게 달리고잇엇다.
어쩌면 예정된 만남이었는지.
아줌마는 조금 가다가
마음도 그런데 그냥 이렇게 아주 멀리 갔으면 좋겟네요 하며.
긴 한숨을 쉰다..
"어디 드라이브갈까요?
그럴까요 우리~~ 기다렷다는듯이 대답한다.
네 그래요 가죠 뭐...
어디로 갈까요? 물엇더니..
바다가 보고싶은데 너무멀죠 한다....
사실 바다는 너무 멀다..
그냥 가까운데 아무데나 좋아요 한다..
차는 달렷다..말없이..자유로를 향해서
어디 차라도 한잔 할까요 물엇더니 아줌마는 괜찬단다
그냥 지금이대로가 좋단다
그러면서 고수부지 어때요..강도 보고 좋차나여 바람도 시원하고...
그렇게 목적지는 고수부지로 바끼어 차는 그곳을 향햇다..
말없이 달리기엔 서로 어색해서
조금 달리다가 내가 아줌마의 손을 잡앗다
여기서 물러나면 서로 더 어색해지기에 다정하게 손을 잡앗다
약간 움찔햇지만 손을 거부하지 않는다..
손을 거부 하지 않는건 어느정돈 허락을 햇단말이 아닌가..
난 용기를 더 내어 손을 놓고 바지를 입은 그녀의 허벅지로 손을 옮겻다
처음엔 그냥 손바닥으로 만지듯 가볍게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다가
약간 힘을주어 허벅지 안쪽을 만졌다.
"어머~ 하며 그녀는 약간의 거부 반응을 햇지만 이미 그녀는 나에게
마음을 주고 있엇다
허벅지 안쪽을 향한 내손을 그녀의 두손이 꼬옥 잡는다.
난 첨에 그녀가 내손을빼내려 하는지 알앗는데 그것이 아니고 나의 손을 잡는것이 아닌가
차는 저속으로 달렷고 난 그녀의 손에 내손이 쥐어진채로
그녀의 허벅지 사이를 어루만졋다
얇은 면바지이기에 난 그녀의 보지쪽을 향해 손을 뻗엇고
그녀의 약간 통통한 보지살이 느껴짐과 동시에 그녀는 아~하는 가벼운 신음과 동시에
내손을 더욱 꼬옥 잡앗다.
이순간이 좋다 꼭 섹스를 안해도 이느낌이 좋지 않은가
난 그녀의 자크를 내렷고 그녀는 약간의 거부반응만을 하면서
자크를 내리는것을 막지 않앗다
자크를 내리고 그녀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팬티를 만졋다
운전중이기에 많이 불편해서 깊이 넣지는 못햇지만..
이미 그녀가 많이 흥분해 잇음을
손에 닿은팬티위로 미끌거리는 애액을 느꼇다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는순간
그녀가 상당히 털이 많은여자임을 알앗고
보지속으로 손을 넣기엔 운전중자세가 너무 불편했다
고수부지까지 갈수가 없었다 더이상...
차를 세울곳을 찾다가 갓길이 넓은 곳이 보였다
화물트럭 한대가 세워진 뒤로 차를 세웠다...
누가 보든말든 둘은 상당히 흥분해 있엇고
차를 세우자 마자 시동을 끄고 차문을 잠그면서 그녀의 입에 혀를 집어넣엇다
그녀의 입속에선 뜨거운 입김이 나왔다.
기다렷다는듯이 혀를 그녀의 혀로 감아돈다..
좌석을 뒤로 젖히면서도 우린 키스를 멈추지 않앗다..
난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바지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녀는 바지위에서 느낄수 잇을만큼 젓어있엇고..
바지속으로 들어간 내손은 그녀의 보지속을 누비기 시작했다...
아~~흑~~~~~~~~~~~~~~~~~~~~~
너무좋아~~ 아........헉헉~
내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속을 휘저었고 그녀의 보지에선
너무나 미끌거리는 애액이 싫치 않게 흘러나왓다.
그녀는 나의 혀를 빨지 못할만큼 신음햇고..
난 겉옷을 그녀의 목까지 올리며 브라자를 젓히고
풍만한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엇다...
한손은 그녀의 보지속을 휘젓고
나의입은 그녀의 젖꼭지를 물엇다
자지러진다
헉.....................헉.............아.................어떡해~
아....................앙...........아.........................
그녀는 거의 울움에 가까운 신음을 낸다
카섹스가 불안하긴 햇지만
지금 순간만큼은 누가 들여다 본다해도 두렵지 않을만큼 서로가 흥분해 있엇다
난 그녀의 보지속에서 손을 빼고 바지를 벗기기 시작햇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서 바지를 벗기기 쉽게 해주었고 팬티와 함께 내려진
그녀의 바지는 발목아래까지 쭈욱 벗겨 내려갓다.
그 순간까지도 젓꼭지를 놓지 않으려 햇던 내입은 바지를 내리기 위해
잠시 물엇던 젓꼭지를 놓앗고
바지가 내려가자 마자...난 그녀의 보지를 향해서 머리를 숙엿다.
종일 일을 해서 냄새가 날만도 한데
시트를 적실듯한 그녀의 애액으로 인해 약간의 비릿한 냄새 말고는
나지 않앗다.
옆으로 엎드린 자세에서 불편햇지만
난 그녀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혀를 최대한 깊이 넣으려 애쓰면서
그녀의 공알을 혀로 공략해갓다.
그녀가 고개를 차창쪽으로 돌려 신음한다.
아..............악..............헉헉...............음음음.......
아.............앙...............흑흑.......헉허..........허........
나의 머리를 움켜쥔다..
약간 아프다
조수석의자를 뒤로 최대한 밀어내고 앞으로가서 앉앗다
그녀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당겨서 두다리를 벌렷다.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차량불빛에 반짝인다..
시트는 이미 젓어버렷고 그녀의 보지와 가랑이 사이도 번뜩인다
얼굴을 묻엇다
차가 아니라면 더 정성스럽게 해줄텐데 라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녀의 보지를 혀로 애무해갓다.
그녀가 거의 비명을 질러댄다 나의 머리를 움켜쥔채로..
헉헉....................으........으.......으..........너무좋아~~
아....................아.................헉..............음음.....
어쩜좋아........어떡해...............흑흑
그녀는 반사적으로 엉덩이를 비비꼰다
숨이 막힐정도로 그녀의 보지는 깊고 풍만하다
나의 얼굴은 이미 그녀의 애액으로 흥건히 젓어버렷고
난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깊고 두터운 그녀의 보지를 빨앗다
그녀가 절정에 다다르는거 같으다........
으...........................하는 깊은 신음과 작은 경련을 일으킨다
순간 나의머리를 얼마나 세게 잡는지 숨막힘과 동시에 턱에 약간의 마비가 온다
그녀가 느낀다..
턱이 아프지만 더 세게 그녀의 보지를 압박햇다..
아 ..........................흑흑.........................흑흑.......
마지막절정....
나를 원한다...몸을 세워 바지를 한손으로 내렷다..
팅겨저 나오는 나의 자지 끝에 애액이 나온것을 느끼며
그녀의 몸위로 나의 몸을 포갯다...
엉덩이를 앞으로 더 뺀다음 그녀의보지속에 박앗다......
아.................소리가 작게 떨린다.....아...........................
나의 애액에 젓은 입을 그녀의입과 포개졌고 그녀는 혀를 세게 빨아들인다.
난 깊이 빠는거 보다..혀끝이 살짝살짝 닿을때가 좋다.
그녀의 혀를 입박으로 유도한다음 혀끝으로 보지를 애무하듯이 간지렵혓다..
그녀도 좋은가 보다..
나의 목을 세게 잡는다
부드럽게 움직이는 나의 엉덩이와.....내 엉덩이를 잡은 그녀의 두손이 보인다..
꽉 조이는 맛은 업지만...젓을데로 젓은 그녀의 보지가 느껴진다..
박앗다가 살살 돌려가며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햇다.
그녀는 거의 울움에 가까움 신음을 낸다..
흑.................흑.....................아아..............헉헉......
나의 엉덩이를 움켜진다..
차속이란 것이 영맘에 걸리지만
오래 해주기 위해 난 최선을 다햇다..
약간 세게 박앗다...
퍽퍽........................퍽..............퍽..............퍽........
윽..........................윽...............헉.............헉.....
여보..................여보............너무좋아.............여보
오늘따라 여보 소리가 싫지 않다..
깊이 깊이.....박아댓다...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조금이라도 깊이 넣기 위해 박앗다..
그녀가 또 느끼나보다..
여보......................여보.............엉엉...............헉헉.........악.....
그녀가 엉덩이를 아래위로 힘차게 움직인다..
작은 경련과 함께...
순간 나도 같이 해야겟단 생각이 든다..
그녀가 나의 목을 세게 잡으며 경련을 일으킨다.......
나도 사정하기 위해 좀 세게 펌프질을 햇다.
퍽퍽퍽...........................퍽.....................
나도 절정이 온다.
그녀와 같이 느낀다
윽.................나의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분신이 그녀의 몸안에
쏟아진다.
그녀가 나의사정을 느끼나보다
목을 잡앗던 두손을...엉덩이로 향하여
단 한방울을..놓치지 않겟다는듯 그녀의 보지쪽으로 힘을 주어 움켜쥔다.
아.....................................
나도 황홀하다
그녀의 얼굴옆으로 내 머리를 숙인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땀에 범벅이된 나의 머리카락을 그녀가 쓰다듬는다
나도 얼굴을 들어 그녀의 입에 가벼운 입맟춤을 한다..
휴지를 찾는 우리 두사람
그렇게 인연은 시작되엇다
100% 실화다
난 자영업을 하는 관계로 하루 두끼 정도를 늘 식당에서 사먹는다
매일 사먹어야 하는관계로 늘 자주가는 식당을 정해놓고 식사를 하기에
난 늘 한곳에 자주갓다
가끔 입맛이 없을땐 외도도 하지만 ( 중국음식이나 고깃집등)
직장인이야 단골가게가 잇지 않은가
가게를 옮기고 그 식당에 첨 갓을때
주인아주머니 혼자 점심시간에 나온 직장인들을 분주히 맞이햇다
가게도 작기에 아마 사람쓰기가 힘들고 약간 외진골목에 자리해서
늘 손님이 북적이는건 아니다
난 시간에 쫒기는 직장인은 아니기에 늘 점심시간을 피햇고.
그래서 그 아줌마랑 가끔 애기할 기회가 있었다..
"오늘 바쁘셧어요?
"바쁘면 좋게요 돈벌고 좋죠 ㅎㅎ"
늘 상투적인 대화가 오갓고 난 사실 그아줌마를 이성으로 생각하진 않앗다
나이도 사십후반은 됏을듯 펑퍼짐한 외모에 (근데 히프는 참 이쁘다 )
아줌마 파마머리에..옷차림도 식당일을 하니 늘 평범햇고..
그아줌마 역시 나를 남자로 보겟어 하는 생각도 햇고 (동생뻘로 생각하겟지뭐)
그렇게 서로 낮이 익어가고 서로에게 친숙해지던 어느날
그날도..
늦은 점심을 먹기위해
두시가 다되서 식당을 향햇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줌마 혼자 식탁에 업드려 잇다가
내가 들어가니 얼른 일어나신다
약간 조신듯 피곤해 보이는 기색이 역력하다..
어서오세요" 오늘도 늦으시네요~
네! 뭐 바쁘지도 않은데 천천히 먹죠 ㅎㅎ "오늘 바쁘셧어요?
`아녀 바쁘긴요.. 낮에 이상한놈들이 와서는 마음만 상햇는데요 뭐"
이상한 사람요? 어떤.."
`아 글세! 나잇살 깨나 먹은 양반들이 와서는 밥하고 술을 시키더니
술한잔씩들 들어가더니만 한 양반이 술갖고 오래서 갖다주려는데
엉덩이를 덥석 잡지 모에요!!
그순간에 빰을 한대 치고싶었지만 손님이기에 그러지도 못하고 ㅠ
속상해 죽겟네요..하신다
ㅎㅎㅎ 그랫군여 속상하시겟어여. 혼내주시지 그랫어여.
`손님이니 가만있었지 안그랫음 가만두겟어요 보내놓고 나니 영 마음이
안좋네요 화도나고 서럽기도 하고..
아줌마의 투정은 잠시 이어졌고
난 아줌마의 그마음을 이해하려 했다
그렇게 대화를 하던중 아줌마가 이렇게 애기한다..
"사실 맘에 드는 남자가 그랫음 화라도 덜나죠 안그래요? ㅎㅎ"
나이먹어도 남자라고 이그 내 팔자야 ㅎㅎㅎ
"아줌마 젊은 남자가 좋으세요? ㅎㅎㅎ 내가 물엇다.
젊어서 좋은게 아니라 괜히 싫치 않은사람이 잇자나여~~ 여자는
ㅎㅎㅎ 그런 남자가 그랫음 기분이라도 좋지! ㅋㅋ
그말은 사실일것이다
우린 전철이나 길에서도 가끔 첨보는 누구에게 사랑을 느끼지 않던가..!
"그냥 액땜햇다 치세요 아줌마~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요..! 아줌마가 웃는다.
방긋이 웃는 아줌마의 표정이 귀엽다..
가슴도 크고 히프도 크고 사십대후반 여인의 향내가 물씬풍기는
아줌마가 왠지 좋아진다..
이윽고 대화는 다른쪽으로 이어져..
아줌마 친구들이 어제 일마치고 불르길래 나갓더니
남자 한명이 있더란다
그래서 남자 한명과 여자 셋이서 술한잔 하고 놀았는데
짝이 안맞어서 별로 재미가 없엇다던 아줌마의 푸념.
"에이! 나 부르시죠 그럼 !!
"정말 그럴거 그랫네 ㅎㅎㅎ 어젠 참 누가 옆에 있음 했는데..
부를거 그랫네요 그쵸?
나에게 되묻는다..
사실 아줌마가 내 연락처도 모르고 근처에 있다는거 밖에 모르지만
농담으로 한말이다..
난 아줌마 매일 식당에서 일해서 놀시간도 없는지 알앗더니
놀러도 가시는군여 하자
아줌마는 말한다.."그럼여 나도 놀러다니고 싶어 죽겠어여 먹고살라고 이러죠
하신다..
그말이 맞을거다 왜 아직 섹스의 맛도 알고 같은 또래아줌마들이 느끼고사는
재미를 왜 즐기고 싶지 않을까..
"내 친구들은 다 애인들있어요~ 나만 없지 하신다..
아줌마도 애인 만들면 되죠 햇더니 또 웃으신다.
내가 시간이 있나여 일하느라고""
아저씨가 내 애인해줄라우? ㅎㅎㅎㅎ 라고 말하곤 방긋이 웃는다.
보조개가 쏘옥 들어가는 모습이 수즙은 십대 소녀같으다..
해드려요? ~~ ㅋㅋㅋ 햇더니"
나야 좋죠 하신다..
식사는 거의 다했고 뭐 일반 야설처럼 거기서 뭐 섹스를 한다거나
키스를 한다거나 그런일은 없엇고
늘 일상처럼 잘먹엇어요 하고 인사를 하고 식당을 나왓다..
그렇게 잠시의 여운을 남기고
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갓고 아줌마와의 인연은 그 뒤 며칠후에 이루어졌다.
며칠후 퇴근하려 나서는데 길가에 아줌마가 서있는것이다..
평소보다 좀 늦은시간에 퇴근을 하시는것엿다..
이제 가세요 하고 인사를 햇더니
나를 알아 보시고 방긋이 웃으며.....
네..좀늦엇어요 ..술먹는다고 늦게 일어나는 손님이잇어서...
나 역시 여자좋아하고 여자의 마음을 아는 남자 아닌가..
기회! 아니 인연이 온건지 모른다...
아줌마 내가 태워다 드릴까요? 햇더니
정말요? ~ 하신다..
네 태워다 드릴게요 가죠 같이 ....하며 주차된곳으로 아줌마와 걸어갓다.
차에타고 시동을 걸고...출발 하려는데 아줌마가 안전벨트를 안하는것이다
에구..안전벨트 하셔야죠..햇더니
아줌마가 안전벨트를 찾는데 잘 못찾고 헤메고 있엇다..
그래서 내가 몸을 옆으로 잠깐 해서 안전벨트를 찾아 해줄려는데
그녀의 몸에서 약간의 화장품 냄새가 나의 코에스치며 흥분이 되는것이 아닌가..
그녀 역시 나의 스킨냄새가 싫지 않은지 가슴가까이 다가간 내얼굴을
전혀 피할기색이 없다...
그렇게 차는 달리고
처음엔 아줌마가 가란데로 ..이쪽이요..우회전이요~~
그녀의 집으로 향해 차는 그렇게 달리고잇엇다.
어쩌면 예정된 만남이었는지.
아줌마는 조금 가다가
마음도 그런데 그냥 이렇게 아주 멀리 갔으면 좋겟네요 하며.
긴 한숨을 쉰다..
"어디 드라이브갈까요?
그럴까요 우리~~ 기다렷다는듯이 대답한다.
네 그래요 가죠 뭐...
어디로 갈까요? 물엇더니..
바다가 보고싶은데 너무멀죠 한다....
사실 바다는 너무 멀다..
그냥 가까운데 아무데나 좋아요 한다..
차는 달렷다..말없이..자유로를 향해서
어디 차라도 한잔 할까요 물엇더니 아줌마는 괜찬단다
그냥 지금이대로가 좋단다
그러면서 고수부지 어때요..강도 보고 좋차나여 바람도 시원하고...
그렇게 목적지는 고수부지로 바끼어 차는 그곳을 향햇다..
말없이 달리기엔 서로 어색해서
조금 달리다가 내가 아줌마의 손을 잡앗다
여기서 물러나면 서로 더 어색해지기에 다정하게 손을 잡앗다
약간 움찔햇지만 손을 거부하지 않는다..
손을 거부 하지 않는건 어느정돈 허락을 햇단말이 아닌가..
난 용기를 더 내어 손을 놓고 바지를 입은 그녀의 허벅지로 손을 옮겻다
처음엔 그냥 손바닥으로 만지듯 가볍게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다가
약간 힘을주어 허벅지 안쪽을 만졌다.
"어머~ 하며 그녀는 약간의 거부 반응을 햇지만 이미 그녀는 나에게
마음을 주고 있엇다
허벅지 안쪽을 향한 내손을 그녀의 두손이 꼬옥 잡는다.
난 첨에 그녀가 내손을빼내려 하는지 알앗는데 그것이 아니고 나의 손을 잡는것이 아닌가
차는 저속으로 달렷고 난 그녀의 손에 내손이 쥐어진채로
그녀의 허벅지 사이를 어루만졋다
얇은 면바지이기에 난 그녀의 보지쪽을 향해 손을 뻗엇고
그녀의 약간 통통한 보지살이 느껴짐과 동시에 그녀는 아~하는 가벼운 신음과 동시에
내손을 더욱 꼬옥 잡앗다.
이순간이 좋다 꼭 섹스를 안해도 이느낌이 좋지 않은가
난 그녀의 자크를 내렷고 그녀는 약간의 거부반응만을 하면서
자크를 내리는것을 막지 않앗다
자크를 내리고 그녀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팬티를 만졋다
운전중이기에 많이 불편해서 깊이 넣지는 못햇지만..
이미 그녀가 많이 흥분해 잇음을
손에 닿은팬티위로 미끌거리는 애액을 느꼇다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는순간
그녀가 상당히 털이 많은여자임을 알앗고
보지속으로 손을 넣기엔 운전중자세가 너무 불편했다
고수부지까지 갈수가 없었다 더이상...
차를 세울곳을 찾다가 갓길이 넓은 곳이 보였다
화물트럭 한대가 세워진 뒤로 차를 세웠다...
누가 보든말든 둘은 상당히 흥분해 있엇고
차를 세우자 마자 시동을 끄고 차문을 잠그면서 그녀의 입에 혀를 집어넣엇다
그녀의 입속에선 뜨거운 입김이 나왔다.
기다렷다는듯이 혀를 그녀의 혀로 감아돈다..
좌석을 뒤로 젖히면서도 우린 키스를 멈추지 않앗다..
난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바지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녀는 바지위에서 느낄수 잇을만큼 젓어있엇고..
바지속으로 들어간 내손은 그녀의 보지속을 누비기 시작했다...
아~~흑~~~~~~~~~~~~~~~~~~~~~
너무좋아~~ 아........헉헉~
내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속을 휘저었고 그녀의 보지에선
너무나 미끌거리는 애액이 싫치 않게 흘러나왓다.
그녀는 나의 혀를 빨지 못할만큼 신음햇고..
난 겉옷을 그녀의 목까지 올리며 브라자를 젓히고
풍만한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엇다...
한손은 그녀의 보지속을 휘젓고
나의입은 그녀의 젖꼭지를 물엇다
자지러진다
헉.....................헉.............아.................어떡해~
아....................앙...........아.........................
그녀는 거의 울움에 가까운 신음을 낸다
카섹스가 불안하긴 햇지만
지금 순간만큼은 누가 들여다 본다해도 두렵지 않을만큼 서로가 흥분해 있엇다
난 그녀의 보지속에서 손을 빼고 바지를 벗기기 시작햇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서 바지를 벗기기 쉽게 해주었고 팬티와 함께 내려진
그녀의 바지는 발목아래까지 쭈욱 벗겨 내려갓다.
그 순간까지도 젓꼭지를 놓지 않으려 햇던 내입은 바지를 내리기 위해
잠시 물엇던 젓꼭지를 놓앗고
바지가 내려가자 마자...난 그녀의 보지를 향해서 머리를 숙엿다.
종일 일을 해서 냄새가 날만도 한데
시트를 적실듯한 그녀의 애액으로 인해 약간의 비릿한 냄새 말고는
나지 않앗다.
옆으로 엎드린 자세에서 불편햇지만
난 그녀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혀를 최대한 깊이 넣으려 애쓰면서
그녀의 공알을 혀로 공략해갓다.
그녀가 고개를 차창쪽으로 돌려 신음한다.
아..............악..............헉헉...............음음음.......
아.............앙...............흑흑.......헉허..........허........
나의 머리를 움켜쥔다..
약간 아프다
조수석의자를 뒤로 최대한 밀어내고 앞으로가서 앉앗다
그녀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당겨서 두다리를 벌렷다.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차량불빛에 반짝인다..
시트는 이미 젓어버렷고 그녀의 보지와 가랑이 사이도 번뜩인다
얼굴을 묻엇다
차가 아니라면 더 정성스럽게 해줄텐데 라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녀의 보지를 혀로 애무해갓다.
그녀가 거의 비명을 질러댄다 나의 머리를 움켜쥔채로..
헉헉....................으........으.......으..........너무좋아~~
아....................아.................헉..............음음.....
어쩜좋아........어떡해...............흑흑
그녀는 반사적으로 엉덩이를 비비꼰다
숨이 막힐정도로 그녀의 보지는 깊고 풍만하다
나의 얼굴은 이미 그녀의 애액으로 흥건히 젓어버렷고
난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깊고 두터운 그녀의 보지를 빨앗다
그녀가 절정에 다다르는거 같으다........
으...........................하는 깊은 신음과 작은 경련을 일으킨다
순간 나의머리를 얼마나 세게 잡는지 숨막힘과 동시에 턱에 약간의 마비가 온다
그녀가 느낀다..
턱이 아프지만 더 세게 그녀의 보지를 압박햇다..
아 ..........................흑흑.........................흑흑.......
마지막절정....
나를 원한다...몸을 세워 바지를 한손으로 내렷다..
팅겨저 나오는 나의 자지 끝에 애액이 나온것을 느끼며
그녀의 몸위로 나의 몸을 포갯다...
엉덩이를 앞으로 더 뺀다음 그녀의보지속에 박앗다......
아.................소리가 작게 떨린다.....아...........................
나의 애액에 젓은 입을 그녀의입과 포개졌고 그녀는 혀를 세게 빨아들인다.
난 깊이 빠는거 보다..혀끝이 살짝살짝 닿을때가 좋다.
그녀의 혀를 입박으로 유도한다음 혀끝으로 보지를 애무하듯이 간지렵혓다..
그녀도 좋은가 보다..
나의 목을 세게 잡는다
부드럽게 움직이는 나의 엉덩이와.....내 엉덩이를 잡은 그녀의 두손이 보인다..
꽉 조이는 맛은 업지만...젓을데로 젓은 그녀의 보지가 느껴진다..
박앗다가 살살 돌려가며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햇다.
그녀는 거의 울움에 가까움 신음을 낸다..
흑.................흑.....................아아..............헉헉......
나의 엉덩이를 움켜진다..
차속이란 것이 영맘에 걸리지만
오래 해주기 위해 난 최선을 다햇다..
약간 세게 박앗다...
퍽퍽........................퍽..............퍽..............퍽........
윽..........................윽...............헉.............헉.....
여보..................여보............너무좋아.............여보
오늘따라 여보 소리가 싫지 않다..
깊이 깊이.....박아댓다...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조금이라도 깊이 넣기 위해 박앗다..
그녀가 또 느끼나보다..
여보......................여보.............엉엉...............헉헉.........악.....
그녀가 엉덩이를 아래위로 힘차게 움직인다..
작은 경련과 함께...
순간 나도 같이 해야겟단 생각이 든다..
그녀가 나의 목을 세게 잡으며 경련을 일으킨다.......
나도 사정하기 위해 좀 세게 펌프질을 햇다.
퍽퍽퍽...........................퍽.....................
나도 절정이 온다.
그녀와 같이 느낀다
윽.................나의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분신이 그녀의 몸안에
쏟아진다.
그녀가 나의사정을 느끼나보다
목을 잡앗던 두손을...엉덩이로 향하여
단 한방울을..놓치지 않겟다는듯 그녀의 보지쪽으로 힘을 주어 움켜쥔다.
아.....................................
나도 황홀하다
그녀의 얼굴옆으로 내 머리를 숙인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땀에 범벅이된 나의 머리카락을 그녀가 쓰다듬는다
나도 얼굴을 들어 그녀의 입에 가벼운 입맟춤을 한다..
휴지를 찾는 우리 두사람
그렇게 인연은 시작되엇다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