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소망이 이루어지다 - 1부 1장
2018.12.10 19:00
어느 한가한 일요일 아침
햇살은 창가로 스며들며 가끔 들려오는 어느 알 수 없는 새소리에
선잠에 취해있다.
잠에서 깨기에는 너무나 평온하기에..........
이런 평화를 질투하듯 요란하게 울려되는 핸드폰소리....
꺼놓고 잔다는걸 깜빡한 것에 신경질이 나기 시작한다
“여보세요....”
조금은 퉁명한소리.....잠에서 들깨 힘없는 소리로 전화받는 나에게
“여보세요!저 **에서 글남긴거보고 전화하는겁니다!”
나이가 제법 들어보이는 목소리였다.
“아~그러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로 시작한 질문은
경험 신체 사이즈 등등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오늘 저녁 시간되세요? 부산이고 40대 30말 부분데.”
“네!”
“그럼 온천장에 7시쯤에 보는걸로 합시다!
나는 경험 6번정도 초대받아봤고 마누라는 첨인데 3섬해러 가는걸로
대충 눈치는 까고있으니까 술이나 한잔하면서 분위기 잡아보고
함 잘해봅시다!안되도 실망을 말고요!!“
“네!!”
오후 2시30분 그나마 말끔하게 차려입고 집을 나서다....
오늘 초.중학교 동창인 창호녀석 결혼식이었다.
결혼식장에는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는데
창호녀석의 여동생이 “오빠들 안녕하세요?”
성숙한 여자로 변해있는 창호의 여동생.....
1988년 한국은 아시아의 용이라 불리던 시기
올림픽 개최에 만화할 시간이었는데 온통 재미도 없는 스포츠 중계를 하고있었다.
그날 창호녀석이 집으로 놀러 오라해서 땅거미를 등지고 녀석의 집으로 향해다.
창호의 방은 새마을 운동당시 지어졌던 우리동내에서 몇안되는 양옥집이었는데
옥상에 옥탑방을 만들어져 있었는데 그곳이 창호의 방이었다
보통 친구방은 부모님 방과 붙어있어서 행동에 제약이 따랐으나
창호의 방은 그냥 계단만 타고 올라가면 되기에 부모님께서 친구가 왔는지
우리가 무슨짓을 하는지 방문을 열기전까지 알수가 없었기에
창호의 방은 나와 창호의 아지트 아닌 아지트가 되어버렸다.
방문을 열고 들어서니 후다닥 하는 소리가 나길래
“머하노?” 굳어있던 창호의 얼굴은 안도의 한숨과 웃음으로
“놀랬다이가!!”
“머하는데 놀랬노?”
“니 이런거 봤나?”
“먼데?”
장롱과 벽사이에서 낑낑거리며 몇권의 책을 꺼집어 내는데
그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먼데?”
창호는 나에게로 책을 펼쳐 주었다.
그책은 영어와함께 온통 남녀가 벗고 성행위를 하는 사진으로 가득 차 있었다.
책장을 넘길때 마다 놀라움에 연속이었으며 그사진속으로 몰입이 되어버렸다.
“빠구리 사진 지기제?”
“응! 어디서 구했는데?”
“아부지방에 있길래 몰래 샘칬다!!”
그날이후로 매일저녁 창호의 집으로가서 일명 빠구리책 보는데 시간을 보냈는데
“재민아!니 빠구리 해봤나?”
“아니.....니는?”
“나는 해봤다!!!”
“누구랑? 좋더나?”
“아무도 한테 말하면 지기뿐다 알째?”
창호는 나에게 확답을 수십번씩이나 받아내려고 하길래
“이야기 안할라면 하지마라 아무도한테 이야기 안한다 카니까 진짜 시루네....”
“아라따....사실은 내 여동생이랑 했다이가~~ㅋㅋㅋㅋ 책에 나오는데로 다 해봤다!”
“헉 진짜가?좋더나?”
“응 좋더라 니도 함 해볼래?”
“진짜가?그래도 되나?동생이 하게 해준다나?”
딸딸이를 몰랐던 그때 빠구리 책을 본다는건 고통이 아닐수가 없었다.
그런 나에게 빠구리를 시켜준다는 창호녀석의 말은
정말이지 희소식이 아닐수가 없었다.
“그대신 아무도한테 말하면 지기뿐다 알째?”
“아라따!!!”
“그라믄 내일 저녁에 온나!!아랐제?”
“아라따!!”
잠자리에 든 나는 내생에 가장 길고긴 밤을 보내야만 했다.......
그날 저녁 창호의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왜이리 가볍던지....
창호녀석은 옥상에서 내모습이 보이자 나를 향해 가볍게 손을 흔들며
빨리 오라는 수신호를 보냈다.
“동생 방에있다!”
“진짜가?”
“그래!근데 니 아무도한테 말하면 절대로 안된데이!!알째?”
“아라따 내가 만다꼬 이야기하노!!”
“들어가자”
“어 재민이 오빠왔네”
“응”
“같이 놀라꼬 불렀다....”
창호가 꺼낸 빠구리책을 중앙에 놓고 우리셋은 엎드린채로 보기 시작하는데
“정희야 우리 책대로 빠구리 함 해보자”
“재민이 오빠있는데......”
“괜찮다 재민이도 알고있다!!아무도 한테 이야기 않한다고 약속했다.걱정하지마라”
그러면서 창호는 정희의 골땡바지를 벗겨버렸다.
“재민아 니도 이리온나 보지 함 바바라!!”
내가 정희의 사타구니쪽으로 얼굴을 들이대자 창호는 마지막 팬티 마저도 벗겨버렸다.
그러면서 창호는 포르노책중에 여자1명과 남자 2명이 하는 장면을 펼치면서
“우리 이리 함 해보자!머하노 옷벗어라!!”
“응!!” 털도 나지 않은 우리 3명의 잠지 자지....
정희는 바닥에 누어있고 창호는 나보고 빠구리를 하라면서
비켜주었다.
하지만 처음인지라 그냥 갖다 되면 들어가는줄알고 그냥 갖다되고 몸을 포개었는데 그담이 문제였다.
동영상이 아닌지라 그렇게 넣으면 끝난줄 알고 가만히 있으니
“재민아 머하노 움직이라!”
“어떻게?”
“그냥 움직이라 가만히 있지말고~~”
그러면서 창호는 정희의 보지와 나의 자지가 결합된 장면을 볼려고
우리 뒤쪽으로 가더니
“재민아 니 꼬치 정희 보지에 안들어갔다!!ㅎㅎㅎㅎㅎ”
“진짜가?” “그래 안들어갔다!!”
그제서야 난 나의 꼬치가 정희의 보조속에 들어가도록 몸을 비틀며 허리를 돌리고
마구 힘을 주었다
“대따 들어갔다!!”
보짓살에 꼬치 껍때기가 뒤로 쭉 밀려들어간 듯 약간의 통증과 귀두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따뜻함과 그 알 수 없는 찌릿함...........
“빨리 움직이라~!”
그제서야 난 방금전 정희 보지속으로 꼬치를 넣을려고 했듯이 허리를 빙빙 돌리기 시작했다.....
정희는 약간의 인상을 찌뿌리면서 가만히 있는데 창호녀석이 정희 입으로 꼬치를 집어 넣는버렸다.
정희는 혀를 놀린다거나 하는 테크닉보다 그냥 쭈쭈바를 빨아 먹듯이 창호의 꼬치를 쪽쪽 소리나게 빨고 있고 난 허리를 빙글 빙글 돌리는데
“재민아 바꾸자!”
“멀로?” “니가 이리와서 책보고 따라해라 내가 빠구리 하께.”
“아랐다!!”
창호와 내가 자리를 바꾸어 꼬치를 정희입에 물리자 창호는 기다렸다는 듯이
꼬치를 보지속으로 넣고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허리가 회전운동을 한다면 창호의 허리는 상하 내지는 전후 왕복운동...
“야 원래 니처럼 하는기가?”
“응 나도 몰랐는데 집에 빠구리 테이프 있었거든 그거보니까 어렇게 하더라”
“야 나도 함 해보자!” “아랐다!”
나도 정희의 보지에 꼬치를 집어넣고 전후 운동을 하고 싶었지만 꼬치를 보지 속으로 넣는
자체도 나에게는 어려운 숙제였다....
1분에 걸쳐 삽입 시도후 꼬치가 보지에 들어간 듯 꼬치껍대기가 밀린 약간의 통증과
찌릿함이 다시한번 엄습해왔다.
“함 움직이봐라~”
나는 창호처럼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할때마다 빠지기가 일수였다...
그럼 또 삽입을 하는데 시간이 얼마씩 지체되고 또 허리를 흔들다
빠지고 하지만 점점 삽입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 되어갔으며
어느순간 나의 꼬치길이에 감을 잡은 나는 창호처럼 능숙한 자세로
꼬치를 정희 보지속에서 넣었다 뺐다 할수있게되다!
점점 꼬치 대가리에 지릿한 느낌이 커져가다가 두 번다시 느낄수 없는 정말 큰 쾌감에 정희의 몸을 꽉 끌어 안았다. 10여초가 지나자
“오빠야 답답하다!!”
“재민아 먼가 찌릿하제?나도 그때 죽겠더라....”
정희에게는 하나의 놀이였고 창호녀석에게는 맨 마지막에 느껴지는 찌릿함을
느끼는 행위인 빠구리에 나도 동참해서 창호녀석이 일반 기왓집으로 이사가기까지
약 1년동안 틈나는대로 정희와 창호와 빠구리를하며 놀았다.
창호의 결혼식 뒷풀이후 서둘러 온천장으로 향했다.
아침에 전화왔던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니
“XX횟집에 3방으로 와서 일단 술이나 한잔 하면서 분위기나 잡아봅시다!”
“넵”
XX횟집을 찾아 입구로 들어가니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이모에게
“3번방이라 하던데 어디에요?”
보통 횟집은 확트인 공간인데 이 횟집은 방갈로 형식으로 주방 이외에는 모든게
방으로 이루어 져있었다.
이모가 갈켜준 방향으로 가니 3라는 글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3번방으로 점점 다가서면 설수록 약간의 기대와 긴장감이 몰려온다!똑!!똑!!
“형님 접니다”
“아~ 들어오세요”
스르륵 문은 열고 인사를 하며 형님얼굴을 확인하고
형수님 얼굴을 확인하는데.........
이럴수가......
그녀는......
햇살은 창가로 스며들며 가끔 들려오는 어느 알 수 없는 새소리에
선잠에 취해있다.
잠에서 깨기에는 너무나 평온하기에..........
이런 평화를 질투하듯 요란하게 울려되는 핸드폰소리....
꺼놓고 잔다는걸 깜빡한 것에 신경질이 나기 시작한다
“여보세요....”
조금은 퉁명한소리.....잠에서 들깨 힘없는 소리로 전화받는 나에게
“여보세요!저 **에서 글남긴거보고 전화하는겁니다!”
나이가 제법 들어보이는 목소리였다.
“아~그러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로 시작한 질문은
경험 신체 사이즈 등등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오늘 저녁 시간되세요? 부산이고 40대 30말 부분데.”
“네!”
“그럼 온천장에 7시쯤에 보는걸로 합시다!
나는 경험 6번정도 초대받아봤고 마누라는 첨인데 3섬해러 가는걸로
대충 눈치는 까고있으니까 술이나 한잔하면서 분위기 잡아보고
함 잘해봅시다!안되도 실망을 말고요!!“
“네!!”
오후 2시30분 그나마 말끔하게 차려입고 집을 나서다....
오늘 초.중학교 동창인 창호녀석 결혼식이었다.
결혼식장에는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는데
창호녀석의 여동생이 “오빠들 안녕하세요?”
성숙한 여자로 변해있는 창호의 여동생.....
1988년 한국은 아시아의 용이라 불리던 시기
올림픽 개최에 만화할 시간이었는데 온통 재미도 없는 스포츠 중계를 하고있었다.
그날 창호녀석이 집으로 놀러 오라해서 땅거미를 등지고 녀석의 집으로 향해다.
창호의 방은 새마을 운동당시 지어졌던 우리동내에서 몇안되는 양옥집이었는데
옥상에 옥탑방을 만들어져 있었는데 그곳이 창호의 방이었다
보통 친구방은 부모님 방과 붙어있어서 행동에 제약이 따랐으나
창호의 방은 그냥 계단만 타고 올라가면 되기에 부모님께서 친구가 왔는지
우리가 무슨짓을 하는지 방문을 열기전까지 알수가 없었기에
창호의 방은 나와 창호의 아지트 아닌 아지트가 되어버렸다.
방문을 열고 들어서니 후다닥 하는 소리가 나길래
“머하노?” 굳어있던 창호의 얼굴은 안도의 한숨과 웃음으로
“놀랬다이가!!”
“머하는데 놀랬노?”
“니 이런거 봤나?”
“먼데?”
장롱과 벽사이에서 낑낑거리며 몇권의 책을 꺼집어 내는데
그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먼데?”
창호는 나에게로 책을 펼쳐 주었다.
그책은 영어와함께 온통 남녀가 벗고 성행위를 하는 사진으로 가득 차 있었다.
책장을 넘길때 마다 놀라움에 연속이었으며 그사진속으로 몰입이 되어버렸다.
“빠구리 사진 지기제?”
“응! 어디서 구했는데?”
“아부지방에 있길래 몰래 샘칬다!!”
그날이후로 매일저녁 창호의 집으로가서 일명 빠구리책 보는데 시간을 보냈는데
“재민아!니 빠구리 해봤나?”
“아니.....니는?”
“나는 해봤다!!!”
“누구랑? 좋더나?”
“아무도 한테 말하면 지기뿐다 알째?”
창호는 나에게 확답을 수십번씩이나 받아내려고 하길래
“이야기 안할라면 하지마라 아무도한테 이야기 안한다 카니까 진짜 시루네....”
“아라따....사실은 내 여동생이랑 했다이가~~ㅋㅋㅋㅋ 책에 나오는데로 다 해봤다!”
“헉 진짜가?좋더나?”
“응 좋더라 니도 함 해볼래?”
“진짜가?그래도 되나?동생이 하게 해준다나?”
딸딸이를 몰랐던 그때 빠구리 책을 본다는건 고통이 아닐수가 없었다.
그런 나에게 빠구리를 시켜준다는 창호녀석의 말은
정말이지 희소식이 아닐수가 없었다.
“그대신 아무도한테 말하면 지기뿐다 알째?”
“아라따!!!”
“그라믄 내일 저녁에 온나!!아랐제?”
“아라따!!”
잠자리에 든 나는 내생에 가장 길고긴 밤을 보내야만 했다.......
그날 저녁 창호의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왜이리 가볍던지....
창호녀석은 옥상에서 내모습이 보이자 나를 향해 가볍게 손을 흔들며
빨리 오라는 수신호를 보냈다.
“동생 방에있다!”
“진짜가?”
“그래!근데 니 아무도한테 말하면 절대로 안된데이!!알째?”
“아라따 내가 만다꼬 이야기하노!!”
“들어가자”
“어 재민이 오빠왔네”
“응”
“같이 놀라꼬 불렀다....”
창호가 꺼낸 빠구리책을 중앙에 놓고 우리셋은 엎드린채로 보기 시작하는데
“정희야 우리 책대로 빠구리 함 해보자”
“재민이 오빠있는데......”
“괜찮다 재민이도 알고있다!!아무도 한테 이야기 않한다고 약속했다.걱정하지마라”
그러면서 창호는 정희의 골땡바지를 벗겨버렸다.
“재민아 니도 이리온나 보지 함 바바라!!”
내가 정희의 사타구니쪽으로 얼굴을 들이대자 창호는 마지막 팬티 마저도 벗겨버렸다.
그러면서 창호는 포르노책중에 여자1명과 남자 2명이 하는 장면을 펼치면서
“우리 이리 함 해보자!머하노 옷벗어라!!”
“응!!” 털도 나지 않은 우리 3명의 잠지 자지....
정희는 바닥에 누어있고 창호는 나보고 빠구리를 하라면서
비켜주었다.
하지만 처음인지라 그냥 갖다 되면 들어가는줄알고 그냥 갖다되고 몸을 포개었는데 그담이 문제였다.
동영상이 아닌지라 그렇게 넣으면 끝난줄 알고 가만히 있으니
“재민아 머하노 움직이라!”
“어떻게?”
“그냥 움직이라 가만히 있지말고~~”
그러면서 창호는 정희의 보지와 나의 자지가 결합된 장면을 볼려고
우리 뒤쪽으로 가더니
“재민아 니 꼬치 정희 보지에 안들어갔다!!ㅎㅎㅎㅎㅎ”
“진짜가?” “그래 안들어갔다!!”
그제서야 난 나의 꼬치가 정희의 보조속에 들어가도록 몸을 비틀며 허리를 돌리고
마구 힘을 주었다
“대따 들어갔다!!”
보짓살에 꼬치 껍때기가 뒤로 쭉 밀려들어간 듯 약간의 통증과 귀두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따뜻함과 그 알 수 없는 찌릿함...........
“빨리 움직이라~!”
그제서야 난 방금전 정희 보지속으로 꼬치를 넣을려고 했듯이 허리를 빙빙 돌리기 시작했다.....
정희는 약간의 인상을 찌뿌리면서 가만히 있는데 창호녀석이 정희 입으로 꼬치를 집어 넣는버렸다.
정희는 혀를 놀린다거나 하는 테크닉보다 그냥 쭈쭈바를 빨아 먹듯이 창호의 꼬치를 쪽쪽 소리나게 빨고 있고 난 허리를 빙글 빙글 돌리는데
“재민아 바꾸자!”
“멀로?” “니가 이리와서 책보고 따라해라 내가 빠구리 하께.”
“아랐다!!”
창호와 내가 자리를 바꾸어 꼬치를 정희입에 물리자 창호는 기다렸다는 듯이
꼬치를 보지속으로 넣고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허리가 회전운동을 한다면 창호의 허리는 상하 내지는 전후 왕복운동...
“야 원래 니처럼 하는기가?”
“응 나도 몰랐는데 집에 빠구리 테이프 있었거든 그거보니까 어렇게 하더라”
“야 나도 함 해보자!” “아랐다!”
나도 정희의 보지에 꼬치를 집어넣고 전후 운동을 하고 싶었지만 꼬치를 보지 속으로 넣는
자체도 나에게는 어려운 숙제였다....
1분에 걸쳐 삽입 시도후 꼬치가 보지에 들어간 듯 꼬치껍대기가 밀린 약간의 통증과
찌릿함이 다시한번 엄습해왔다.
“함 움직이봐라~”
나는 창호처럼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할때마다 빠지기가 일수였다...
그럼 또 삽입을 하는데 시간이 얼마씩 지체되고 또 허리를 흔들다
빠지고 하지만 점점 삽입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 되어갔으며
어느순간 나의 꼬치길이에 감을 잡은 나는 창호처럼 능숙한 자세로
꼬치를 정희 보지속에서 넣었다 뺐다 할수있게되다!
점점 꼬치 대가리에 지릿한 느낌이 커져가다가 두 번다시 느낄수 없는 정말 큰 쾌감에 정희의 몸을 꽉 끌어 안았다. 10여초가 지나자
“오빠야 답답하다!!”
“재민아 먼가 찌릿하제?나도 그때 죽겠더라....”
정희에게는 하나의 놀이였고 창호녀석에게는 맨 마지막에 느껴지는 찌릿함을
느끼는 행위인 빠구리에 나도 동참해서 창호녀석이 일반 기왓집으로 이사가기까지
약 1년동안 틈나는대로 정희와 창호와 빠구리를하며 놀았다.
창호의 결혼식 뒷풀이후 서둘러 온천장으로 향했다.
아침에 전화왔던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니
“XX횟집에 3방으로 와서 일단 술이나 한잔 하면서 분위기나 잡아봅시다!”
“넵”
XX횟집을 찾아 입구로 들어가니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이모에게
“3번방이라 하던데 어디에요?”
보통 횟집은 확트인 공간인데 이 횟집은 방갈로 형식으로 주방 이외에는 모든게
방으로 이루어 져있었다.
이모가 갈켜준 방향으로 가니 3라는 글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3번방으로 점점 다가서면 설수록 약간의 기대와 긴장감이 몰려온다!똑!!똑!!
“형님 접니다”
“아~ 들어오세요”
스르륵 문은 열고 인사를 하며 형님얼굴을 확인하고
형수님 얼굴을 확인하는데.........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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