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 - 7부

차는 다시 작은 사모님의 친정집으로 향하고있었다

내려올때와는 달리 김기사 옆에는 작은 사모님이 앉아있었다

김기사는 사모님의 허벅지를 만지며 운전을 하고있었다



“어때 좋았어?”

“아이 몰라…저기 오늘 일 아무도 모르게 해줘…만약 어머님이 아시는날이면 난 쫒겨날꺼야”

“알았어 누군 안 쫒겨날꺼 같아?우린 한배를 탄거야,,그대신 내가 부르면 언제라도 알지?”

“아잉 그러다 들킴어떻게 해…”

“어차피 안쓰는 물건인데 어때? “

“내가 물건인감? 호호…”

“아니 이거말야…”



김기사는 허벅지의 손을 깊이 찔러 음순을 잡았다



“아이 지나가던 차에서 보면 어떻하려고….”

”이건 칼라유리라 잘 안보여..걱정마”

“그래도 불안해…”

“어허 남자말 안듣네…”



김기사는 자크가 열린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사모님의 바지는 무릎에 걸친채 매달려있었다



“어머 왜이래….”

“이정도로 봐주지 다른 사람이면 완전히 벗겼을텐데…”

“미쳐…..”

“그리고 뱀에게 물린거 말야…”

”아참 깜박했네 나병원에…”

”안가도 돼 그뱀 꽃뱀이야…”

“어떻게…알고도 모른체했구나 이응큼쟁이….”

“덕분에 다른뱀(?)에게 물렸잖아…스스로…하하하하”

“그러게…그 뱀이 은인이네…호호호”



사모님도 싫지않은듯 다리를 벌려 김기사의 손길을 즐겼다

차는 어느새 시골길로 접어들고잇었다





어느새 옷매무새를 정리한 사모님은 부모님을 만났다

작은 사모님의 부모님은 반갑게 딸을맞이하였다



“그래 별일없니?”

“네 아빠….”

“들어가자…”

“네 차좀 보내고요…”

“그래 김기사라고 했지 수고했네…”

“아닙니다….”



김기사는 사모님에게 정중히 인사하고 차를 타려는데 작은 사모님이 차문을 두드렸다



“김기사..수고했어요 “

”네 사모님”



어느새 운전기사가 되버린 김기사는 눈치를 살피며 손가락으로 사모님을 불렀다

사모님은 뒤에 계신 부모님을 의식해서 당황하며 천천히 창문으로 다가왔다



“왜…???”

“(속삭이며)당신 보지 정말 멋졌어 후후후…세차나 하게 돈좀 줘”



사모님은 가방에서 수표한장을 아무도 모르게 김기사의 손에 쥐어주었다



“잘가요 김기사….”

“네 사모님…”



김기사는 사모님의 윙크를 받으며 창문을 올렸다



‘후후 앞으로 재미나겠네…’





김기사는 두 사모님을 잘 이용해서 한밑천 잡으려는 궁리를 하였다



‘머리만 잘굴림 재미있을 것 같네….’



차가 시골길을 벗어나 마악 큰길로 들어서려는데 갑자기 차를 막아서는 여자가있었다

김기사는 급정거를하고 욕을 하려고 창문을 내리자 여자는 잽싸게 차를 타더니 뒷자석에

납작 엎드렸다



“아저씨 저좀 숨켜주세요…”

“이 아가씨가..여긴 술래잡기하는데가 아냐?”

“저 잡힘 죽어요…”



김기사는 난감해하며 차를 서서히 몰고 나가는데 건장한 청년이 두세명이 뛰어오고있는게 보였다



“저 사람들인가보네…”

”엄마야..얼른 가요”



여자는 머리를 얼른 바닥에 엎드리고 숨었다

김기사가 백밀러로 보니 여자의 엉덩이가 살짝 삐져나온게 보였다



‘후 볼만한데….’

김기사는 페달에 힘을주었다

차는 시원스럽게 고속도로로 들어갔다



“이제 일어나도 돼…그 이쁜 엉덩이 계속보여줘도 되고…”

“휴…살았다”



김기사는 백밀러로 보니 이제 이제 소녀티를 막벗은 여자였다



“왜 그남자들에게 쫒기는지 이야기해도 되는데..”

“아저씨 고마워요 근데 잠시 차좀 세워주실래요?”

“왜?”

“저…급해서…”



김기사가 갖길에 차를 세우자 여자애는 차창을 열고 치마를 들어올리더니 엉덩이만 차밖으로 내밀었다



“뭐하는거야….”

”세차비 드릴께요….”



창문에 엉덩이를 내밀고 오줌을 누고있는 여자를 보며 김기사는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여자애는 그런 김기사는 아랑곳하지않고 열심히 오줌을 누었다



“아저씨 휴지좀….”

“가지가지 하는구만….”



김기사가 휴지를 주자 여자는 오줌을 쓱 닦아내더니 자리에 앉었다



“다됐어요…”

“완전히 상전이네…이 아가씨”

“죄송해요…”

”여기 옆자리로 오지 그래”

“네….”



여자가 뒷자석에서 조수석으로 넘어오는데 벌어진 치마사이로 여자의 팬티가 김기사의 눈에 들어왔다



“완전히 날라리구만…”

“아저씨 제 팬티 봤죠…으 변태”

“네가 보여주었지 내가 본건 아니야”

“그게 그거지…”



김기사가 다시 페달을 밟아 차를 몰았다





“전 친구와 거기 놀러갔는데 거기 동네 청년들이 절 꼬시더라구요”

“아까 그 청년들…?”

“네 그래서 조금 놀아주었더니 이것들이 아주 지 마누라처럼 델꾸 놀라고 해서…”

”그래….”



김기사는 여자에 말을 믿지 않았다

여자에 옷차림으로 보아선 남자를 등쳐먹을 애였다

여자는 뭔가 생각난듯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냈다



“세차비 드릴께요…”



여자애가 지갑을 열자 거기에는 남자의 신분증이 보였다

여자가 슬쩍한게 틀림없었다

김기사는 지갑을 뺴앗아 펴보았다



“이건…아까 그 청년인 것 같은데…”

“헤헤…..”



여자는 김기사에게 들키자 입을 내밀고 고개를 돌렸다



“이거 큰일인데…범인을 도피시키고 있으니….”

“아잉 아저씨 신고하실꺼 아니죠?”

“하는거 봐서…”

“………”



여자는 김기사의 말을 알아차렸는지 자신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조그만 팬티가 걸쳐있는 여자의 허벅지가 벌어졌다



“음 조금 맘에 드는데…..”

“이거가지고 안돼요?”

“그럼…세차비도있고….”

“그럼 할수없네 차를 세워요”

”아니 우선 내꺼부터 세차좀 해봐…..”



김기사가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가리키자 여자는 자크를 내렸다



“어휴 크기도 해라….”

“후후 열심히 세차하면 너도 내가 구석구석 세차해주지..물론 내 정액으로 말이지…”

“어휴 변태….”



여자는 엎드려 김기사의 자지를 물었다

차는 시속 130을 넘어가고있었다



“쭙…쭈웁…아저씨꺼 너무커…”

“이게 보통이야…너도 꽤나 잘빠네…..”

“내 친구들은 이정도면 바로 싸는데 아저씨는 꽤 버티네”

”이정도에서 싸면 안되지….”



김기사도 더 이상 운전하기 곤란했다

차를 갓길에 세우고 비상등을 켜고 시트를 뒤로 눕혔다



“이제 본격적으로 세차비를 받아볼까? 이리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

“으응 나도 아저씨것 빨다보니….알았어요 대신 안에다 싸면 안되요?”

“걱정마 나 수술했어”

“거짓말…”



여자는 김기사의 얼굴위에 주저앉았다

오줌내가 김기사의 코끗을 자극했지만 김기사는 아랑곳하지않고 조그만 여자의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혀를 세우고 안을 후비자 여자애는 비명이 들렸다



“아…아저씨 거긴….”

”왜 싫어?”

“아….아뇨 제 남친은 거기보다는 위에 공알을 빨던데…”

“후후..여자는 성감대가 달라 넌 이곳이 더 민감한 것 같은데….”

“그..그런가봐요 등줄기가 짜릿해요….아아아”

“남자들은 공알만 빠는데 그건 여자를 모르고 덤비는거지…어떤 여자는 여기가 더 민감할때가 있어 너같이..”

“으으응 정말……”



김기사는 여자애를 돌렸다

반대로앉은 여자의 구멍을 깊이 애무하기가 더좋았다

여자의 고개가 점점 흔들리기 시작했다

김기사는 여자의 머리를 잡아 당겼다

여자는 얼굴을 찌르는 김기사의 자지를 보고 입안에 깊이 집어넣었다

본격적인 69스타일이 되어 애무하기 시작했다

차는 조금씩 흔들리며 밤길을 달리는 다른차의 이정표가 되었다







밤에 갖길에 서서 볼일(?)보시는 분…

제발 비상등을 켜주세요

주차등은 위험해요…



한국 갖길 카섹스 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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