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 11장
2018.12.11 20:40
[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8: 메구미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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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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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읽어 주세요.)
메구미에게 명령. (여름 합숙Ⅱ) 칸단치 07월 25일 (화) 02시 14분[119]
《명령》
전회의 "망상 암노예 여름 합숙"의 계속이다.
알몸에 자기 결박을 하고, 노 팬티&미니스커트가 되어 도서관에 가도록.
도착하면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자리에 앉아 노트를 집필한다.
... 이번은, 전회의 합숙의 2일째다. (메구미의 노트에서는 며칠째가 되어 있지? 노트에 맞추어도 좋아.)
이번 조교는... "펠라티오 특훈"이다! ! 아, 전회도 했나. (웃음) 그렇지만, 이번에도, 다.
펜션에서 거리로 나오지만, 버스로 30분 정도 타고 기슭에 내려, 전철로 또 30분 정도 타서 조금 번화한 거리에 나오지만, 그 이동 동안 너는 쭉 나의 것을 빨고 있다.
옆에는 똑같이 은화 씨가 암 노예를 데리고 있다. 너의 옆에서는 너와 같이 펠라티오에 힘쓰는 노예가 있다.
자, 거리에 도착하면 가볍게 무화과나무 관장이다.
관장하고, 구멍에 바이브레이터가 부착된 애널 스톱퍼를 박고, 네 발로 엎드려 거리를 돌아다닌다.
변의를 견딜 수 없게 되면, 펠라티오로 가게 하는 거다. 그러면 배변을 허락해 준다.
백화점, 레스토랑, 중심가... . 자. 어디서 한계가 올까?
펠라를 할 때 애널 스톱퍼를 뗄 거니까, 참으면서 빤다. 과연, 가게 할 때까지 참을 수 있을까?
물론, 참을 수 없으면, 그 자리에서 배설이다. 똥꼬도 닦아주지 않아.
... 자. 또 열심히 쓰는 거다.
쓰고 있다가, 견딜 수 없게 되면, 귀가한다. 전회와 마찬가지로, 집까지도 참을 수 없다면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서 줄을 파고들게 해 가도록.
집에 도착하면, 여느 때처럼 목걸이를 연결하고, 자위다.
망상 노트를 읽으면서, 펼라 연습을 하면서 가도록 해라.
보고, 즐겁게 기다리고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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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시원하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7월 28일 (금) 00시 25분[120]
안녕하세요, 주인님
오늘 연습은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도중에 쉬게 되었으므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알몸이 되어 몸을 묶고 미니를 입고서 도서관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었으므로 그다지 혼잡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 치약을 바르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노트를 펼치고 속편을 썼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인님"
"여어. 안녕 메구미. 잘 잤니?"
"네"
"오늘은 외출하기 때문에 정장을 꺼내 두었으니까 그걸로 갈아입도록."
"네. 알았습니다. "
라고는 말했지만 오늘은 어떤 부끄러운 모습을 당하게 될지...
어? 오늘은 보통이예요.
붉은 목걸이를 하고 복장은 보통 블라우스에 미니로 속옷은 당연 없습니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야한) 나은가..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아. 잘 어울린다. 응. 그럼 갈까"
하고 둘이서 밖에 나왔습니다. 잠시 걸으니 버스 정류장이 있어 거기서 버스를 탔습니다.
제일 뒷자리에 앉고 창가에 주인님 통로 쪽에 제가 앉았습니다.
버스가 달리기 시작하고 갑자기
"빨아라"
라고 명령받았습니다만
"여기에서 말입니까?"
무심코 되물어 버려서 주인님의 손가락이 저의 유두를 힘껏 꼬집었습니다.
"..... ! ! "
다른 손님이 있으므로 소리를 낼 수 없었지만 아파서 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하고 바지 지퍼를 열어 꺼냈습니다... 일순간 주저했습니다만 먹었습니다. 입을 대기 직전에 머리카락이 끌리며
"인사가 없어"
라는 말을 듣고 당황해서
"주인님의... 를 빨게 해 주세요."
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빨았습니다.
"좋아. 그러면, 조금 전의 벌이다.
다리를 벌려서 들어 오는 손님에게 보이게 하도록."
용서해... 그렇게 말하려고 머리를 올리려고 했지만 억눌려져서 말할 수 없어서 벌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도 타지 않기를 빌면서... 그렇지만 다음 정류소에서 사람이 타 버렸습니다. 그 사람이 이쪽으로 걸어 와 상냥하게
"여어, 탄지 씨"
라고 말을 걸어 왔습니다. 그래, 어제 있던 사람이예요.
"여어, 은화 씨. 은화 씨도 밖에서 노는 겁니까?"
라고 그 뒤에 있는 여자 아이를 보며 그렇게 묻고 있었습니다. 여자 아이는 어제 현관 앞에 매여 있던 아이입니다.
"아니, 이녀석이 말이죠, 너무 말을 듣지 않아서 조금 재교육을 할까하고 생각해서."
"과연, 그래서 그런 모습이구나. 납득"
그렇습니다. 위는 탱크 톱으로 가슴아래가 보여 버릴 정도에서 잘려 있고, 물론 노브라로 아래는 숏팬티를 더욱 짧게 했으므로 엉덩이가 반정도 보여 버리고 있어. 이런 부끄러운 모습으로 남의 앞에 나서다니 저로서는 할 수 없어요... 꼭 착한 아이로 있어야....
은화 씨 네는 옆에 앉아서 갑자기 빨기를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자, 메구미도 지지 말고 제대로 빨도록"
그렇게 말하고 한층 더 깊게 물려졌습니다.
버스를 내리리 전철로 갈아 타 은화 씨 네와 서로 마주 보게 앉아 그녀와 함께 옷을 전부 벗고 주인님과 은화 님의 것을 빨았습니다.
종점에 도착하기 전에 관장을 당해서 엉덩이에 마개를 박혀 버렸습니다. 역을 나오니 갑자기
"네 발로 엎드려"
라고 명령이
"여기에서 말입니까?"
무심코 입에서 튀어나와 버린 말로 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 자리에서 입고 있던 정장이 전부 벗겨지고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은 붉은 목걸이와 엉덩이에 박혀 있는 마개뿐인 것입니다.
"주인님 부디 용서해 주세요. 너무 가혹합니다...."
"너는 나의 애완동물이야! 주인을 즐겁게 할 수 없으면 어떻게 하냐!"
그렇게 말하며 허락해 주지 않습니다. 벌거벗은 채로 네 발로 엎드려서 거리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모욕과 호기심 어린 시선을 받으며 거리를 이동해 갔습니다. 20분 정도 하고 나서일까요 배가 아파서 참을 수 없게 되어 왔습니다.
"주인님, 화장실을 보내 주세요."
"변소인가? 그런가, 자 빨아라... 나를 기분 좋게 만들수 있으면 보내주지"
그렇게 말하고 허리를 저의 얼굴 쪽으로 가져왔습니다. 이런 역전 광장에서, 입니다. 이미 뭘 하면 되는지 알고 있습니다. 지퍼를 내려
"주인님,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에게... 를 핥게 해 주세요."
인사를 하고 나서 빨았습니다.
그러자 마자 엉덩이에서 마개가 떼어져 자신의 힘으로 변의를 참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필사적으로 엉덩이를 오무리고 빨면서 기분 좋게 해주려 하고 있었습니다만 엉덩이로만 신경이 쓰여 버려서 주인님은 전혀 느낌이 없는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아아... 빨리... 아아... 안돼...
뿌직~부부북....
아아아아아아
참지 못하고 싸 버렸습니다. ....
도서관에서 생각하면서 쓰고 있으니 주위에서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이 저를 보며
"암캐가... "
"변태"
"더럽네요"
라고말하는 것 같아져 버려서 매우 부끄럽고 기분이 좋습니다...
도서관 화장실에서 1번 자위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방에 들어가 목걸이를 하고 책상 다리에 묶고 손가락을 2개 펴서 빨면서 노트를 보고 가 버렸습니다. . . 3번이나.....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29일 (토) 01시 55분[122]
보고 수고.
도서관은 시원해서 좋군. 그럼, 이번 여름 휴일은 도서관 다니기로 결정한다. 아니, 공부를 위해서야. (웃음)
은화 씨의 등장 씬이 조금 뜨거워서 좋은 느낌이다. 자신이 조교되고 있는 모습을 은화 씨에게 보여지고, 한층 더 느껴 버렸겠지?
관장 당하고 펠라는 가혹하군.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변의와 싸우면서 필사적으로 자지를 빠는 메구미는 사랑스러워.
게다가, 배변하고 견딜 수 없게 되고, 도서관에서는 대책 없이 느껴 버리고, 합계 4번나 자위해 버렸으니깐.
너의 망상 합숙은. . . 아직도 계속 될거야! !
P.S 망상 노트 제2탄 게재했어. 제3탄도 기대하고 있어! ! (.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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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베란다에서 전라 자위) 칸단치 07월 30일 (일) 01시 34분[123]
《명령》
일전에, 채팅으로 명령했던 베란다에서 전라가 되고 목걸이를 하고, 유두에 이어링을 해 자위해라, 라고 하는 명령을 내린 것 같아. 채팅 끝나고 나서 실행했어?
실행했으면, 그 보고를 쓰도록.
아직 실행하지 않았으면, 실행한다.
밤에... . 베란다에서 암캐가 되어 자위하는 기분은 어떨까?
후후후. 또, 시킬까. . . (^m^)
re: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8월 01일 (화) 00시 07분[124]
주인님, 안녕하세요
지난 번 채팅에서의 명령으로 알몸이 되어 목걸이와 이어링을 걸고 베란다에 나왔습니다.
아래쪽 길에 사람이 다니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자위했습니다.
차가 지나갈 때마다 방에 도망쳐 버려서 좀처럼 안정되지 않아 역시 할 수 없고...
그렇지만, 주인님의 명령이니 열심히 해야....
다시 그렇게 생각하고 당분간 인기척이 없어졋으므로 베란다에 나와 노력했습니다.
처음은 긴장하고 초조해서... 그렇지만 하고 있는 동안 점점 기분 좋아져 주위가 안보이게 되고 소리도 나 버린 것 같습니다. 가 버린 후에 아래를 보니 중학생 정도의 아이가 힐끔힐끔 이쪽을 보면서 걷고 있었습니다. 당황해서 방에 숨었습니다만... 보였을까나....
이상이 지난 번 명령에 대한 결과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8월 01일 (화) 01시 07분[125]
베란다에서의 자위 수고했다. 열심히 노력했군! !
그러나. 꽤 늦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사람들이 어슬렁어슬렁 하고 있었나. 별로 자위에 집중할 수 없었던 것 같네. 그렇지만, 정말로 열심히 노력했군.
> 그렇지만, 주인님의 명령이니 열심히 해야....
응. 훌륭해. 만약,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해도,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임한 것은 제대로 전해지니까. 게다가, 끝까지 갔었고! !
> 숨었습니다만... 보였을까나....
아하하하. 소리를 들었을지도 모르겠네. 길에서 올려봐도 베란다 안은 안보여. 괜찮아 괜찮아. "중학생이 이런 시간에 왜 돌아 다녀! ? "하고 설교해 주어라! !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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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망상 합숙Ⅲ) 칸단치 08월 09일 (수) 02시 15분[129]
아무래도, 먼저 내 준 명령은 좀처럼 집에서 혼자가 될 기회가 없어서 실행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럼, 밖에 나와 명령을 실행하도록 하자.
《명령》
망상여름 합숙의 계속을 할까.
자기 결박을 하고, 미니스커트로 나가도록.
도서관이 아니고, 이번은 패스트 푸드점 등에서 할까.
사람이 많이 있는 곳에서, 망상 노트를 펼쳐 망상하자.
망상의 내용은...
합숙 3일째의 너는, 전날 마을을 더러운 대변으로 더럽힌 벌로서 마을 청소를 하게 되었다.
너는 자기 결박 마찬가지로 마름모 결박을 한 채 알몸으로 목걸이를 하고 어깨 폭 정도의 길이의 쇠사슬이 붙은 수갑족갑이 붙여지고, 네 발로 엎드려 온 마을을 청소한다.
목줄은 내가 잡아 끌고 있다.
너는 입으로 쓰레기를 주워, 내가 가지고 있는 쓰레기봉지에 넣어 간다.
빈 깡통, 스포츠 신문지, 담배의 담배꽁초. 그런 쓰레기를 전부 입으로 줍는 거다.
그리고, 네가 똥을 싼 역전 광장은 물걸레질 청소다.
너는 입에 걸레를 물고, 똥구멍에는 자루걸레의 끝부분을 빼고 봉만 남은 자루를 박힌다.
즉, 네가 자루걸레가 된다.
내가 자루를 움직일 테니, 너는 그 움직임에 맞추어 광장의 돌층계에 걸레를 문질러 간다. 후후후. 자극적인 청소겠지? 나는 그냥 용서는 하지 않을 것이다.
최후는 공중 변소에서 너를 변기에 뒷 방향으로 꽁꽁 묶어 "설치"한다. 똥구멍에, 물을 흘려 넣는 입구가 달린 용기를 찔러넣어 준다. 이것으로, 너는 남성용 간이 소변기가 된다.
마을 남성들이, 그 용기를 향해 소변을 한다. 너는 그대로 아침까지 설치해 둘 테니까. 여러사람의 소변을 확실히 직장에 받아 들이는 것이야.
아침이 되면 마중 나와 주지. 몇 리터나 장에 소변이 모여 있을까?
이번은, 꽤 "괴롭힘" 요소가 강한 주제가 되었군. 그 만큼 망상도 과격하게 될 것이다. 후후후. 기다려진다.
망상 노트를 썼으면, 집에 돌아가 개처럼 목줄을 연결해서 네 발로 엎드려 노트를 읽으면서 자위다. 듬뿍 가라.
그럼, 보고를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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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8월 10일 (목) 21시 00분[130]
주인님, 오래간만입니다.
몸을 묶고 미니를 입고 맥도날드에 갔다 왔습니다.
가게 2층에 올라가 한 귀퉁이 쪽에서 노트를 펼치고 써냈습니다
"그런데, 마을을 더럽힌 벌로 청소를 하고 와야지"
그렇게 무섭게 저에게 말하고 몸이 묶여 양손 양 다리에 쇠사슬이 붙여지고 목걸이를 끌려 벌거벗은 채로 차에 실려서 역전으로...
"자, 쓰레기를 주워"
"저... 적어도 뭔가를 걸치게 해..."
"안돼. 그래서야, 징계가 되지 않아"
"... 네"
말해봤자 안 돼.... 포기하고 대답을 하고 차에서 내려 역전으로...
"위와아~ 뭐야 저거"
"싫다, 노출광이예요"
"변태! "
"부끄럽지도 않은가"
지나가는 사람들이 각자 저를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워서 멍하니 있으니 등에 채찍이 떨어지며
"뭘 하고 있냐, 냉큼 쓰레기 청소를 하지 못해! "
"네에 죄송합니다 바로... "
당황해서 떨어져 있는 빈 깡통을 주워 주인님이 가지고 있는 쓰레기봉투에 넣으러 가니 채찍이 몸 곳곳에 내려쳐지며
"어이! 너 뭐하는 년이냐! 변태 암캐 아냐 어째서 두 다리로 서서 손으로 쓰레기를 줍고 있어!"
"아아아, 용서해 주세요. 메구미가 잘못했습니다..."
몸 전체에 채찍을 맞아 새빨갛게 물들었습니다.
"흥. 한번 더 스스로 너의 신분을 말해서 여러분에게 알아 드려라"
"... 알겠습니다. "
그렇게 말하고 정좌를 하고
"저는 변태 암캐입니다"
라고 하니
"그것뿐인가? 너는 단순한 변태 암캐일뿐인가? 보여져서 기뻐하고 있는 개잖아"
"... 네. 죄송합니다... 메구미는 여러분에게 보여져 기뻐하고 있는 변태 암캐입니다."
부끄러움을 견디면서 그렇게 말하니
"노예가 빠져 있어"
냉정하게 지적하는 주인님...
"메구미는 여러분에게 보여져 기뻐하고 있는 변태 암캐 노예입니다"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그렇게 말하니
"여러분에게 들리지 않잖아. 더 큰 소리로 말하도록"
이만큼 말하는 것도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은데...
"메구미는 여러분에게 보여져 기뻐하고 있는 변태 암캐 노예입니다"
조금 전보다 큰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그 소리에 걷고 있는 사람들은 놀란 것처럼 저의 얼굴을 보고 걸어갑니다. 그 사람들 옆을 네 발로 엎드려 쓰레기를 입에 물고 쓰레기봉투에 떨어뜨리며 걷는 저... 너무 비참해서 눈물이 나와 얼굴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습니다.
"야아, 메구미 군. 열심히 사회 봉사하고 있구나"
돌연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서 뒤돌아 보니 은화 님이 상냥하게 웃으며 서있었습니다.
"여어 은화씨.
그 아이의 예절 교육은, 끝났어?
"그렇게 말을 건네는 주인님.
그 러는 동안 착실히 쓰레기를 주워 담는 저...
팽 하고 돌연 코를 풀어 그 티슈를 훌쩍 저의 얼굴 앞에 떨어뜨리는 은화 님
"뭐 하는 거냐? 빨리 주워 버려라"
"네"
물고 있으니 습기찬 감촉이...
쓰레기봉투로 가져 가서 버리고 돌아왔습니다.
"음. 상당히 깨끗하게 되었으니까 이번은 메구미의 배설물로 더럽혀 버렸던 역전을 깨끗이 하자."
그렇게 말하신 주인님에 의해 역전까지 끌려가 역전 광장에서 갑자기 엉덩이에 봉이 넣어지고 입에 걸레를 물게 해서 봉의 움직임에 맞춰 역전을 닦으며 조금이라도 쉬면 가차 없이 봉을 휘저어 돌려 괴롭혀서 쉬지도 못하고 얼굴을 새까맣게 하며 계속 닦았습니다.
저녁에 겨우 청소에서 용서되어 겨우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화장실에 데려가져 버려서 변기에 뒤로 묶이고 엉덩이에 관이 넣어지고 그 관 끝에 물을 받는 곳이 이어져 있있고 (거기에 소변이 들어가면 저의 엉덩이에 관장처럼 비집고 들어오는 구조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메구미. 여기서 메구미는 오늘 마지막 봉사를 한다. 화장실에 온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사용해 주세요 라고 말하는 거야. 알겠지. 우선 내가 최초로 사용해 줄 테니까."
그렇게 말하고 소변을 물받이에 했습니다. 주르르르 하고 관 안을 흘러서 그것이 저의 엉덩이 안에 들어 오고 배에 모여 갔습니다.
우선 끊기 좋은 곳까지 다 쓰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목걸이를 달고 목줄을 책상 다리에 감고 노트를 보면서 힘썼습니다. .... 4번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8월 13일 (일) 02시 12분[131]
보고 수고. 이번 망상은, 꽤 괴롭히는 느낌이 강했는데, 잘 노력했네.
회를 거듭할수록 나의 캐릭터를 구체화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구나. (웃음)
이번은 하지만, 나도 상당히 부지런하게 괴롭히는군. ( ̄▽ ̄) 후후후 좋아 좋아♪
은화 씨, 이번에도 나오고 있구나. 이미 단골이네. (웃음) 다음에, 은화 씨 본인에게도, 역할이라든지, 캐릭터라든지, 리퀘스트 포함해 의견을 들어 봐야지.
그렇다 치더라도, 이만큼 학대받고, 어떤 기분이야? 비참하고 한심하고, 괴롭고... 그렇지만, 어때? 느껴 버렸어? 4번이나 힘썼고 말야. (웃음) 그렇지만, 그것으로 좋아. 느껴 버려. 어떤 변태같은 일로 느껴 버려도, 그것이 메구미다. 그것이 나의 변태 노예 메구미야.
그러니까, 그것으로 좋야.
그래그래. 그리고, 주제를 쓸 때에 쓸까 말까 망설이다 쓰지 않았지만, 공중 변소에 설치되는 장면. 메구미의 똥구멍에 소변을 쏟는 것은, 처음은 물론 나,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그것은 따로 쓰지 않았었지.
그렇지만, 메구미는 제대로 써 주었군. 몹시 기뻐. 단지, 진짜로는 너의 똥구멍에 소변을 쏟는 것은, 나 뿐이고 싶지만. ( ̄▽ ̄)v
http://cafe.soraru.com/bitchwolf
http://cafe.naver.com/bitch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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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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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읽어 주세요.)
메구미에게 명령. (여름 합숙Ⅱ) 칸단치 07월 25일 (화) 02시 14분[119]
《명령》
전회의 "망상 암노예 여름 합숙"의 계속이다.
알몸에 자기 결박을 하고, 노 팬티&미니스커트가 되어 도서관에 가도록.
도착하면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자리에 앉아 노트를 집필한다.
... 이번은, 전회의 합숙의 2일째다. (메구미의 노트에서는 며칠째가 되어 있지? 노트에 맞추어도 좋아.)
이번 조교는... "펠라티오 특훈"이다! ! 아, 전회도 했나. (웃음) 그렇지만, 이번에도, 다.
펜션에서 거리로 나오지만, 버스로 30분 정도 타고 기슭에 내려, 전철로 또 30분 정도 타서 조금 번화한 거리에 나오지만, 그 이동 동안 너는 쭉 나의 것을 빨고 있다.
옆에는 똑같이 은화 씨가 암 노예를 데리고 있다. 너의 옆에서는 너와 같이 펠라티오에 힘쓰는 노예가 있다.
자, 거리에 도착하면 가볍게 무화과나무 관장이다.
관장하고, 구멍에 바이브레이터가 부착된 애널 스톱퍼를 박고, 네 발로 엎드려 거리를 돌아다닌다.
변의를 견딜 수 없게 되면, 펠라티오로 가게 하는 거다. 그러면 배변을 허락해 준다.
백화점, 레스토랑, 중심가... . 자. 어디서 한계가 올까?
펠라를 할 때 애널 스톱퍼를 뗄 거니까, 참으면서 빤다. 과연, 가게 할 때까지 참을 수 있을까?
물론, 참을 수 없으면, 그 자리에서 배설이다. 똥꼬도 닦아주지 않아.
... 자. 또 열심히 쓰는 거다.
쓰고 있다가, 견딜 수 없게 되면, 귀가한다. 전회와 마찬가지로, 집까지도 참을 수 없다면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서 줄을 파고들게 해 가도록.
집에 도착하면, 여느 때처럼 목걸이를 연결하고, 자위다.
망상 노트를 읽으면서, 펼라 연습을 하면서 가도록 해라.
보고, 즐겁게 기다리고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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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시원하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7월 28일 (금) 00시 25분[120]
안녕하세요, 주인님
오늘 연습은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도중에 쉬게 되었으므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알몸이 되어 몸을 묶고 미니를 입고서 도서관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었으므로 그다지 혼잡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 치약을 바르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노트를 펼치고 속편을 썼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인님"
"여어. 안녕 메구미. 잘 잤니?"
"네"
"오늘은 외출하기 때문에 정장을 꺼내 두었으니까 그걸로 갈아입도록."
"네. 알았습니다. "
라고는 말했지만 오늘은 어떤 부끄러운 모습을 당하게 될지...
어? 오늘은 보통이예요.
붉은 목걸이를 하고 복장은 보통 블라우스에 미니로 속옷은 당연 없습니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야한) 나은가..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아. 잘 어울린다. 응. 그럼 갈까"
하고 둘이서 밖에 나왔습니다. 잠시 걸으니 버스 정류장이 있어 거기서 버스를 탔습니다.
제일 뒷자리에 앉고 창가에 주인님 통로 쪽에 제가 앉았습니다.
버스가 달리기 시작하고 갑자기
"빨아라"
라고 명령받았습니다만
"여기에서 말입니까?"
무심코 되물어 버려서 주인님의 손가락이 저의 유두를 힘껏 꼬집었습니다.
"..... ! ! "
다른 손님이 있으므로 소리를 낼 수 없었지만 아파서 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하고 바지 지퍼를 열어 꺼냈습니다... 일순간 주저했습니다만 먹었습니다. 입을 대기 직전에 머리카락이 끌리며
"인사가 없어"
라는 말을 듣고 당황해서
"주인님의... 를 빨게 해 주세요."
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빨았습니다.
"좋아. 그러면, 조금 전의 벌이다.
다리를 벌려서 들어 오는 손님에게 보이게 하도록."
용서해... 그렇게 말하려고 머리를 올리려고 했지만 억눌려져서 말할 수 없어서 벌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도 타지 않기를 빌면서... 그렇지만 다음 정류소에서 사람이 타 버렸습니다. 그 사람이 이쪽으로 걸어 와 상냥하게
"여어, 탄지 씨"
라고 말을 걸어 왔습니다. 그래, 어제 있던 사람이예요.
"여어, 은화 씨. 은화 씨도 밖에서 노는 겁니까?"
라고 그 뒤에 있는 여자 아이를 보며 그렇게 묻고 있었습니다. 여자 아이는 어제 현관 앞에 매여 있던 아이입니다.
"아니, 이녀석이 말이죠, 너무 말을 듣지 않아서 조금 재교육을 할까하고 생각해서."
"과연, 그래서 그런 모습이구나. 납득"
그렇습니다. 위는 탱크 톱으로 가슴아래가 보여 버릴 정도에서 잘려 있고, 물론 노브라로 아래는 숏팬티를 더욱 짧게 했으므로 엉덩이가 반정도 보여 버리고 있어. 이런 부끄러운 모습으로 남의 앞에 나서다니 저로서는 할 수 없어요... 꼭 착한 아이로 있어야....
은화 씨 네는 옆에 앉아서 갑자기 빨기를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자, 메구미도 지지 말고 제대로 빨도록"
그렇게 말하고 한층 더 깊게 물려졌습니다.
버스를 내리리 전철로 갈아 타 은화 씨 네와 서로 마주 보게 앉아 그녀와 함께 옷을 전부 벗고 주인님과 은화 님의 것을 빨았습니다.
종점에 도착하기 전에 관장을 당해서 엉덩이에 마개를 박혀 버렸습니다. 역을 나오니 갑자기
"네 발로 엎드려"
라고 명령이
"여기에서 말입니까?"
무심코 입에서 튀어나와 버린 말로 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 자리에서 입고 있던 정장이 전부 벗겨지고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은 붉은 목걸이와 엉덩이에 박혀 있는 마개뿐인 것입니다.
"주인님 부디 용서해 주세요. 너무 가혹합니다...."
"너는 나의 애완동물이야! 주인을 즐겁게 할 수 없으면 어떻게 하냐!"
그렇게 말하며 허락해 주지 않습니다. 벌거벗은 채로 네 발로 엎드려서 거리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모욕과 호기심 어린 시선을 받으며 거리를 이동해 갔습니다. 20분 정도 하고 나서일까요 배가 아파서 참을 수 없게 되어 왔습니다.
"주인님, 화장실을 보내 주세요."
"변소인가? 그런가, 자 빨아라... 나를 기분 좋게 만들수 있으면 보내주지"
그렇게 말하고 허리를 저의 얼굴 쪽으로 가져왔습니다. 이런 역전 광장에서, 입니다. 이미 뭘 하면 되는지 알고 있습니다. 지퍼를 내려
"주인님,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에게... 를 핥게 해 주세요."
인사를 하고 나서 빨았습니다.
그러자 마자 엉덩이에서 마개가 떼어져 자신의 힘으로 변의를 참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필사적으로 엉덩이를 오무리고 빨면서 기분 좋게 해주려 하고 있었습니다만 엉덩이로만 신경이 쓰여 버려서 주인님은 전혀 느낌이 없는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아아... 빨리... 아아... 안돼...
뿌직~부부북....
아아아아아아
참지 못하고 싸 버렸습니다. ....
도서관에서 생각하면서 쓰고 있으니 주위에서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이 저를 보며
"암캐가... "
"변태"
"더럽네요"
라고말하는 것 같아져 버려서 매우 부끄럽고 기분이 좋습니다...
도서관 화장실에서 1번 자위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방에 들어가 목걸이를 하고 책상 다리에 묶고 손가락을 2개 펴서 빨면서 노트를 보고 가 버렸습니다. . . 3번이나.....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29일 (토) 01시 55분[122]
보고 수고.
도서관은 시원해서 좋군. 그럼, 이번 여름 휴일은 도서관 다니기로 결정한다. 아니, 공부를 위해서야. (웃음)
은화 씨의 등장 씬이 조금 뜨거워서 좋은 느낌이다. 자신이 조교되고 있는 모습을 은화 씨에게 보여지고, 한층 더 느껴 버렸겠지?
관장 당하고 펠라는 가혹하군.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변의와 싸우면서 필사적으로 자지를 빠는 메구미는 사랑스러워.
게다가, 배변하고 견딜 수 없게 되고, 도서관에서는 대책 없이 느껴 버리고, 합계 4번나 자위해 버렸으니깐.
너의 망상 합숙은. . . 아직도 계속 될거야! !
P.S 망상 노트 제2탄 게재했어. 제3탄도 기대하고 있어! ! (.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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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베란다에서 전라 자위) 칸단치 07월 30일 (일) 01시 34분[123]
《명령》
일전에, 채팅으로 명령했던 베란다에서 전라가 되고 목걸이를 하고, 유두에 이어링을 해 자위해라, 라고 하는 명령을 내린 것 같아. 채팅 끝나고 나서 실행했어?
실행했으면, 그 보고를 쓰도록.
아직 실행하지 않았으면, 실행한다.
밤에... . 베란다에서 암캐가 되어 자위하는 기분은 어떨까?
후후후. 또, 시킬까. . . (^m^)
re: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8월 01일 (화) 00시 07분[124]
주인님, 안녕하세요
지난 번 채팅에서의 명령으로 알몸이 되어 목걸이와 이어링을 걸고 베란다에 나왔습니다.
아래쪽 길에 사람이 다니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자위했습니다.
차가 지나갈 때마다 방에 도망쳐 버려서 좀처럼 안정되지 않아 역시 할 수 없고...
그렇지만, 주인님의 명령이니 열심히 해야....
다시 그렇게 생각하고 당분간 인기척이 없어졋으므로 베란다에 나와 노력했습니다.
처음은 긴장하고 초조해서... 그렇지만 하고 있는 동안 점점 기분 좋아져 주위가 안보이게 되고 소리도 나 버린 것 같습니다. 가 버린 후에 아래를 보니 중학생 정도의 아이가 힐끔힐끔 이쪽을 보면서 걷고 있었습니다. 당황해서 방에 숨었습니다만... 보였을까나....
이상이 지난 번 명령에 대한 결과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8월 01일 (화) 01시 07분[125]
베란다에서의 자위 수고했다. 열심히 노력했군! !
그러나. 꽤 늦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사람들이 어슬렁어슬렁 하고 있었나. 별로 자위에 집중할 수 없었던 것 같네. 그렇지만, 정말로 열심히 노력했군.
> 그렇지만, 주인님의 명령이니 열심히 해야....
응. 훌륭해. 만약,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해도,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임한 것은 제대로 전해지니까. 게다가, 끝까지 갔었고! !
> 숨었습니다만... 보였을까나....
아하하하. 소리를 들었을지도 모르겠네. 길에서 올려봐도 베란다 안은 안보여. 괜찮아 괜찮아. "중학생이 이런 시간에 왜 돌아 다녀! ? "하고 설교해 주어라! !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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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망상 합숙Ⅲ) 칸단치 08월 09일 (수) 02시 15분[129]
아무래도, 먼저 내 준 명령은 좀처럼 집에서 혼자가 될 기회가 없어서 실행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럼, 밖에 나와 명령을 실행하도록 하자.
《명령》
망상여름 합숙의 계속을 할까.
자기 결박을 하고, 미니스커트로 나가도록.
도서관이 아니고, 이번은 패스트 푸드점 등에서 할까.
사람이 많이 있는 곳에서, 망상 노트를 펼쳐 망상하자.
망상의 내용은...
합숙 3일째의 너는, 전날 마을을 더러운 대변으로 더럽힌 벌로서 마을 청소를 하게 되었다.
너는 자기 결박 마찬가지로 마름모 결박을 한 채 알몸으로 목걸이를 하고 어깨 폭 정도의 길이의 쇠사슬이 붙은 수갑족갑이 붙여지고, 네 발로 엎드려 온 마을을 청소한다.
목줄은 내가 잡아 끌고 있다.
너는 입으로 쓰레기를 주워, 내가 가지고 있는 쓰레기봉지에 넣어 간다.
빈 깡통, 스포츠 신문지, 담배의 담배꽁초. 그런 쓰레기를 전부 입으로 줍는 거다.
그리고, 네가 똥을 싼 역전 광장은 물걸레질 청소다.
너는 입에 걸레를 물고, 똥구멍에는 자루걸레의 끝부분을 빼고 봉만 남은 자루를 박힌다.
즉, 네가 자루걸레가 된다.
내가 자루를 움직일 테니, 너는 그 움직임에 맞추어 광장의 돌층계에 걸레를 문질러 간다. 후후후. 자극적인 청소겠지? 나는 그냥 용서는 하지 않을 것이다.
최후는 공중 변소에서 너를 변기에 뒷 방향으로 꽁꽁 묶어 "설치"한다. 똥구멍에, 물을 흘려 넣는 입구가 달린 용기를 찔러넣어 준다. 이것으로, 너는 남성용 간이 소변기가 된다.
마을 남성들이, 그 용기를 향해 소변을 한다. 너는 그대로 아침까지 설치해 둘 테니까. 여러사람의 소변을 확실히 직장에 받아 들이는 것이야.
아침이 되면 마중 나와 주지. 몇 리터나 장에 소변이 모여 있을까?
이번은, 꽤 "괴롭힘" 요소가 강한 주제가 되었군. 그 만큼 망상도 과격하게 될 것이다. 후후후. 기다려진다.
망상 노트를 썼으면, 집에 돌아가 개처럼 목줄을 연결해서 네 발로 엎드려 노트를 읽으면서 자위다. 듬뿍 가라.
그럼, 보고를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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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8월 10일 (목) 21시 00분[130]
주인님, 오래간만입니다.
몸을 묶고 미니를 입고 맥도날드에 갔다 왔습니다.
가게 2층에 올라가 한 귀퉁이 쪽에서 노트를 펼치고 써냈습니다
"그런데, 마을을 더럽힌 벌로 청소를 하고 와야지"
그렇게 무섭게 저에게 말하고 몸이 묶여 양손 양 다리에 쇠사슬이 붙여지고 목걸이를 끌려 벌거벗은 채로 차에 실려서 역전으로...
"자, 쓰레기를 주워"
"저... 적어도 뭔가를 걸치게 해..."
"안돼. 그래서야, 징계가 되지 않아"
"... 네"
말해봤자 안 돼.... 포기하고 대답을 하고 차에서 내려 역전으로...
"위와아~ 뭐야 저거"
"싫다, 노출광이예요"
"변태! "
"부끄럽지도 않은가"
지나가는 사람들이 각자 저를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워서 멍하니 있으니 등에 채찍이 떨어지며
"뭘 하고 있냐, 냉큼 쓰레기 청소를 하지 못해! "
"네에 죄송합니다 바로... "
당황해서 떨어져 있는 빈 깡통을 주워 주인님이 가지고 있는 쓰레기봉투에 넣으러 가니 채찍이 몸 곳곳에 내려쳐지며
"어이! 너 뭐하는 년이냐! 변태 암캐 아냐 어째서 두 다리로 서서 손으로 쓰레기를 줍고 있어!"
"아아아, 용서해 주세요. 메구미가 잘못했습니다..."
몸 전체에 채찍을 맞아 새빨갛게 물들었습니다.
"흥. 한번 더 스스로 너의 신분을 말해서 여러분에게 알아 드려라"
"... 알겠습니다. "
그렇게 말하고 정좌를 하고
"저는 변태 암캐입니다"
라고 하니
"그것뿐인가? 너는 단순한 변태 암캐일뿐인가? 보여져서 기뻐하고 있는 개잖아"
"... 네. 죄송합니다... 메구미는 여러분에게 보여져 기뻐하고 있는 변태 암캐입니다."
부끄러움을 견디면서 그렇게 말하니
"노예가 빠져 있어"
냉정하게 지적하는 주인님...
"메구미는 여러분에게 보여져 기뻐하고 있는 변태 암캐 노예입니다"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그렇게 말하니
"여러분에게 들리지 않잖아. 더 큰 소리로 말하도록"
이만큼 말하는 것도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은데...
"메구미는 여러분에게 보여져 기뻐하고 있는 변태 암캐 노예입니다"
조금 전보다 큰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그 소리에 걷고 있는 사람들은 놀란 것처럼 저의 얼굴을 보고 걸어갑니다. 그 사람들 옆을 네 발로 엎드려 쓰레기를 입에 물고 쓰레기봉투에 떨어뜨리며 걷는 저... 너무 비참해서 눈물이 나와 얼굴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습니다.
"야아, 메구미 군. 열심히 사회 봉사하고 있구나"
돌연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서 뒤돌아 보니 은화 님이 상냥하게 웃으며 서있었습니다.
"여어 은화씨.
그 아이의 예절 교육은, 끝났어?
"그렇게 말을 건네는 주인님.
그 러는 동안 착실히 쓰레기를 주워 담는 저...
팽 하고 돌연 코를 풀어 그 티슈를 훌쩍 저의 얼굴 앞에 떨어뜨리는 은화 님
"뭐 하는 거냐? 빨리 주워 버려라"
"네"
물고 있으니 습기찬 감촉이...
쓰레기봉투로 가져 가서 버리고 돌아왔습니다.
"음. 상당히 깨끗하게 되었으니까 이번은 메구미의 배설물로 더럽혀 버렸던 역전을 깨끗이 하자."
그렇게 말하신 주인님에 의해 역전까지 끌려가 역전 광장에서 갑자기 엉덩이에 봉이 넣어지고 입에 걸레를 물게 해서 봉의 움직임에 맞춰 역전을 닦으며 조금이라도 쉬면 가차 없이 봉을 휘저어 돌려 괴롭혀서 쉬지도 못하고 얼굴을 새까맣게 하며 계속 닦았습니다.
저녁에 겨우 청소에서 용서되어 겨우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화장실에 데려가져 버려서 변기에 뒤로 묶이고 엉덩이에 관이 넣어지고 그 관 끝에 물을 받는 곳이 이어져 있있고 (거기에 소변이 들어가면 저의 엉덩이에 관장처럼 비집고 들어오는 구조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메구미. 여기서 메구미는 오늘 마지막 봉사를 한다. 화장실에 온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사용해 주세요 라고 말하는 거야. 알겠지. 우선 내가 최초로 사용해 줄 테니까."
그렇게 말하고 소변을 물받이에 했습니다. 주르르르 하고 관 안을 흘러서 그것이 저의 엉덩이 안에 들어 오고 배에 모여 갔습니다.
우선 끊기 좋은 곳까지 다 쓰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목걸이를 달고 목줄을 책상 다리에 감고 노트를 보면서 힘썼습니다. .... 4번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8월 13일 (일) 02시 12분[131]
보고 수고. 이번 망상은, 꽤 괴롭히는 느낌이 강했는데, 잘 노력했네.
회를 거듭할수록 나의 캐릭터를 구체화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구나. (웃음)
이번은 하지만, 나도 상당히 부지런하게 괴롭히는군. ( ̄▽ ̄) 후후후 좋아 좋아♪
은화 씨, 이번에도 나오고 있구나. 이미 단골이네. (웃음) 다음에, 은화 씨 본인에게도, 역할이라든지, 캐릭터라든지, 리퀘스트 포함해 의견을 들어 봐야지.
그렇다 치더라도, 이만큼 학대받고, 어떤 기분이야? 비참하고 한심하고, 괴롭고... 그렇지만, 어때? 느껴 버렸어? 4번이나 힘썼고 말야. (웃음) 그렇지만, 그것으로 좋아. 느껴 버려. 어떤 변태같은 일로 느껴 버려도, 그것이 메구미다. 그것이 나의 변태 노예 메구미야.
그러니까, 그것으로 좋야.
그래그래. 그리고, 주제를 쓸 때에 쓸까 말까 망설이다 쓰지 않았지만, 공중 변소에 설치되는 장면. 메구미의 똥구멍에 소변을 쏟는 것은, 처음은 물론 나,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그것은 따로 쓰지 않았었지.
그렇지만, 메구미는 제대로 써 주었군. 몹시 기뻐. 단지, 진짜로는 너의 똥구멍에 소변을 쏟는 것은, 나 뿐이고 싶지만. (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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