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소망이 이루어지다 - 1부 3장
2018.12.12 10:00
"이제 그만하고 모텔가자 동생!!!"
어느덧 노래방기기의 시간은 0을 표시하고 있어다.
선생님은 화장실에 가신다며 형님과 내가 먼저 노래방 입구로 나왔다.
"맛 괜찮제?오늘 엄청 발정하네!!사실 내가 약을 좀 먹였거든!!!"
"네?"
"자 니도 이거 먹어라! 비아그란데 반알씩 나눠먹자!!!"
"예!!근데 약이라뇨?"
"여자 흥분제라고 3S를 안할려고 그러길래 니가 화장실 간사이에 먹였다!ㅎㅎㅎ"
"헉!!그런 약도 있습니까?"
"ㅋㅋㅋ 괜찮게 반응하지?앞으로 재미있을끼라!!비아그라 값 해라 알째?"
"예!!!"
시간이 지나자 언제 그랬냐는듯 옷을 단정히 입고 나오는 선생님....하지만 얼굴은 붉게 상기 되어있었다!!
모텔로 들어서자
"같이 샤워하고 온나!!"
"네!!!"
침대에 누어계신 선생님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망사사이로 검게 비치는 저 털.....엄청난 양이었다.....
"선생님 샤워해로가요!!!"
아무말씀없이 욕탕으로 따라오는 선생님 따뜻한 물로 선생님의 몸을 적신뒤
전신에 거품을 묻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맨손으로 미끈해진 선생님 몸을 가볍게 터치해나갔다.....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고 내손이 어느덧 유두를 자극하고 있을무렵
선생님을 날 꼭 끌어 안고 내 등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나도 질세라 선생님의 등과 엉덩이를 부드럽게 주무르며 힘찬 위용을 자랑하는
나의 자지를 선생님 보지에다 문지르자 더욱 강하게 나를 끌어 안는다.
어느세 형님은 밖에서 우리의 행위를 보면서 가볍게 딸딸이를 치고있었는데
눈이 마주치자 엄지손가락을 치켜드신다..........
비누거품을 모두 씻어내리고 물기를 정성스럽게 닦아 드린뒤 침대에 눞혀
털이 수북히 난 보지를 개걸스럽게 핥고 빨자 어느세 선생님의 손은
내 머리를 강하게 부여잡는다...
"아!!아!!재민아.....아!!!"
다리를 나의 어께에 걸친뒤 항문을 부드럽게 핥자
"아~~~"강한 울음소리와 허리가 덜석거리신다....
"재민아 넣어죠....넣어죠.....!!"
"선생님 저도 오랄해주세요!!!"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고 있는 와중에 형님은 물기를 닦고 성기에다 모텔에 구비되어있는
크림을 손에 한움쿰 바르더니 딸딸이를 치신다......
나의 성기가 어떠한 애무를 받는 느낌이 느껴지기보다는
나의 신경은 온통 선생님의 보지와 항문에 가있었다.
두손가락을 보지에 쑤셔되었고 나의 혀는 항문을 핥고 있었다.
"아!!~아!!!아!!!너무좋아....너무 잘해.......여보.....아..."
"제자가 보지 핥아 주니 좋아?씨발년아!!"
"응 여보.....아!!너무 좋아....아..."
나의 얼굴에는 보짓물 범벅이 되었고 선생님의 보지에서는 오줌을 싸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강한 사정이 수차례 반복되었다.
"아!!!아!!!"
"씨발년 제자하고 붙어 먹은년!!걸래같은년!!!껄래 맞지?"
"맞~아~~아~~ 맞아..."
선생님은 나의 짜지를 입에 물기만할뿐 자신의 보지에서 밀려오는 쾌감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갑자기 몸을 틀어 내 몸위에서 나의 성기를 자신의 자지로 집어 넣어버리더니....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아!!아!!너무좋아!!아!!!"
"씨발년 제자하고 붙어먹은년!!동생 저 걸래같은 선생한테 욕좀해봐라!!!더 흥분할끼라!!"
분위기 탓이었을까?한번도 섹스중에 하지않았던......욕을 나또한 쏟아내고 말았다....
"씨발년아!!제자가 보지구녕 쑤셔주니 좋아?"
하며 엉덩이를 찰싹찰싹 소리나게 때리자
"너무좋아......!!!"
"썅년아!!엉덩이 뒤로대바!!!"
선생님은 기어가는 모습으로 엉덩이를 뒤로 쭉 내미셨다.....
힘껏 자지를 보지속으로 집어 넣으며 엉덩이를 때리자
"아~~아~~~"하며 엉덩이를 더욱 높이 쳐든다....
주기적으로 보짓물이 나의 허벅지를 때려된다.
"씨발년 사정하네!!!좋아?"
"너무좋아!!!너무잘해...아~~!!"
선생님을 똑바로 눞히고 어께에다 두다리를 걸치고
자지를 힘껏 박아되자 선생님은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쾌감에 몸을 가누지 못한다.....
어느덧 사정할 기미를 느끼자.......
"씨발년 니 아구지에 사정한다 먹어라!!"
"아~~알았어...."
점점 커져가는 쾌감에 자지를 선생님 입으로 물리자 선생님은 자지를 개걸스럽게
빨아된다....
"싼다!!!!"
머리를 강하게 나의 자지쪽으로 끌어다니자 선생님은 자지를 강한 흡입력으로 빨고 정액이 다 나오자 혀로 좆대가리를 강하게 휘어감는다..........
형님은 기다렸다는듯 선생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고는 몇번 흔들어 되더니
"내 좆물도 받아먹어 씨발년아!!"
하며 좆을 선생님 입으로 집어 넣자 난 자지를 빼어 비켜드렸다...
비아그라의 힘이었을까....어느세 내자지는 사정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이등병의 군기든
빳빳한 모습처럼 발기하여 선생님 보지속으로 들어가길 원하고 있었다...
또다시 선생님 보지속으로 집어 넣자 선생님은 기다렸다는듯이
나를 꼭 끌어 안으신다...
"아!!재민아!!!더.....더....."
"더 머 씨발년아!!!"
"아~~~아~~"
"말안해?나 그럼 뺀다...."
하며 자지를 보지에서 빼자마자 선생님은 엉덩이를 꼭 끌어 당기어 성기를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으며
"안돼!!!"
"그럼 빨리 말해봐!!! 더 머?"
"박아줘!"
"이렇게?"
"아~~"
나의 온몸을 꼬집으며 허리를 흔들고 있는 선생님.........
샐수없을만큼 사정을 하며 허리를 흔들고 점점강하게 보지가 나의 자지를 조여오자
난 참을수 없어 보지속으로 나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강한 쾌감에 선생님을 꼭 끌어안고 가만히 누어있으니 보지는 불규칙적으로
나의 자지를 조이며 여운을 즐기는듯하다..........
침대에 3명이 누어 아무말 천장을 응시하고.....긴침묵이 흐른뒤..
"여보 좋았어?"
".......네...."
"나도 이맛에 3S를 했어....이제 당신도 느껴보니 내가 할만하지?"
"....네...."
"이제 당신도 즐겨!!동생 선생 묵은 소감이 어때?"
"좋았어요......이런일이 일어날지도 몰랐고 선생님 제자란걸 아셨다고 말씀하실때.....3S를 안하실줄 알았거든요
근데....하게될줄이야....사실 선생님 보자마자 엄청 놀랬는데 흥분되기도 엄청 흥분 되었어요..."
"ㅎㅎㅎㅎ 나도 니가 박선생 제자라니까 더욱 흥분되고 성사시키고 싶더라!!ㅎㅎㅎ"
"당신 제자 맘에 들어?"
"......."
아무말씀 없으시자 난 선생님을 끌어 안았다....
선생님도 날 끌어 안으시고는 가만히 계셨다....
빳빳하게 자지가 서있자 선생님은 당신의 보짓물과 나의 좆물로 끈끈해져있는 자지를 살며시 잡으시고는
앞뒤로 흔들어 주신다.
"선생님 한번더 해도 되요?"
귓가에 살며서 말자...고개를 끄덕거리신다....
"섹스는 스포츠다!!!" 라는 말을 라디오에서 들은적이 있다...
정말 체력소모가 장난이 아니었다.....
"뭐좀 드실래요?"
"야식하나 시키봐라!!엄청 대네......배도 고프고"
"예!!!"
모텔 휴지통에 붙어있는 찌라시 전화번호로 야식을 시키고 우린 샤워를 하고이었다.
"동생!!재미있게 놀이하나 더하자!!"
"어떤거요?"
"내 목욕탕에 숨어있을께 남자 배달부면 니 선생보지 배달부한테 보여주고 함 만지봐라해라...할수있으면
함하게 만들고!!!"
"네!!!"
"여보!!미쳤어요?어떻게..."
선생님의 발언은 물소리에 묻혀버리고
때충 씻고 나와서 치마를 입히고 선생님을 침대에 눕히고
"여보 배달부오면 이불을 얼굴만 덮어쓰고 자는척해라!!ㅋㅋㅋ 동생 알았지?"
"네!!!"
딩동!! 벨소리와 함게 형님은 목욕탕으로 들어가시고 선생님은 이불을 덮어 쓰셨다.문을 열자
애띤 대학생 나이쯤 보이는 남자가 바구니를 들고 서있었다...
"아저씨 잠시 들어오보이소!!!"
남자는 밥바구니를 들고 들어오다 멈짓한다!!
"멀그리 놀래요?여자 보지 첨 봐요?"
"술이 좀 취해서 벗겨놓고 아직은 하지를 못했네요!!함 자세히 보이소!!"
남자는 쭈삣 거리며 제대로 눈을 보지에 맞추지도 못한다!!
남자손을 잡아 이끌어 침대로 끌어 당기자 아무런 저항없이 침대에 걸터 앉는다...
"함 만지보이소!!함 해볼래요?"
"아뇨....!!"
"그럼 함 만져보기만 하이소....손가락으로 보지 좀 쑤시주면 고맙겠는데...ㅎㅎㅎ"
남자는 보지를 한번 쓱 드다듬더니...
"만 오천원이에요!! 배달이 바빠서...."
돈을 계산하면서 남자의 자지를 잡아보자 빳빳하게 서있었다.
"빳빳하네!!함 하고 가이소...돈주고도 하는데 공짠데 함 하고 가지..."
울라하는 표정으로 남자는 돈을 받고 가버리자 선생님은 덮고있던 이불을 치우고는 똑바로 앉으신다....
형님이 목욕탕에서 나와서는
"ㅎㅎㅎㅎ 여보 짜릿하더나?"
"....."
"밥 먹고 보자 함 더하던지!!"
식사를 마치고
"동생!!"
"예!!"
"우째보면 니가 박선생 제자라서 더 안심이 된다!!어디가서 소문도 안낼꺼 같고 선생과 제자 사이라서 마누라한테 함부로 대하지 않을꺼 같기도 하고 그래서 말인데!!!니 박선생하고 애인처럼 해라!!매일 만나서 섹스해도 되니까 박선생이 싫다 하지 않는이상에는 해도 된다!!단지 집에는 12시 이전에 보내주고!! 당신도 괜찮제?"
선생님은 고개만 끄떡이시고 난 좋다고 했다....
이날이후로 선생님과 자주만나 섹스를 즐겼는데 형님도 보충수업을 끝내시고 우리가 섹스를 하고있는
모텔로 오셔서 함께 즐기며 좋은 만남을 가져가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덧 노래방기기의 시간은 0을 표시하고 있어다.
선생님은 화장실에 가신다며 형님과 내가 먼저 노래방 입구로 나왔다.
"맛 괜찮제?오늘 엄청 발정하네!!사실 내가 약을 좀 먹였거든!!!"
"네?"
"자 니도 이거 먹어라! 비아그란데 반알씩 나눠먹자!!!"
"예!!근데 약이라뇨?"
"여자 흥분제라고 3S를 안할려고 그러길래 니가 화장실 간사이에 먹였다!ㅎㅎㅎ"
"헉!!그런 약도 있습니까?"
"ㅋㅋㅋ 괜찮게 반응하지?앞으로 재미있을끼라!!비아그라 값 해라 알째?"
"예!!!"
시간이 지나자 언제 그랬냐는듯 옷을 단정히 입고 나오는 선생님....하지만 얼굴은 붉게 상기 되어있었다!!
모텔로 들어서자
"같이 샤워하고 온나!!"
"네!!!"
침대에 누어계신 선생님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망사사이로 검게 비치는 저 털.....엄청난 양이었다.....
"선생님 샤워해로가요!!!"
아무말씀없이 욕탕으로 따라오는 선생님 따뜻한 물로 선생님의 몸을 적신뒤
전신에 거품을 묻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맨손으로 미끈해진 선생님 몸을 가볍게 터치해나갔다.....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고 내손이 어느덧 유두를 자극하고 있을무렵
선생님을 날 꼭 끌어 안고 내 등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나도 질세라 선생님의 등과 엉덩이를 부드럽게 주무르며 힘찬 위용을 자랑하는
나의 자지를 선생님 보지에다 문지르자 더욱 강하게 나를 끌어 안는다.
어느세 형님은 밖에서 우리의 행위를 보면서 가볍게 딸딸이를 치고있었는데
눈이 마주치자 엄지손가락을 치켜드신다..........
비누거품을 모두 씻어내리고 물기를 정성스럽게 닦아 드린뒤 침대에 눞혀
털이 수북히 난 보지를 개걸스럽게 핥고 빨자 어느세 선생님의 손은
내 머리를 강하게 부여잡는다...
"아!!아!!재민아.....아!!!"
다리를 나의 어께에 걸친뒤 항문을 부드럽게 핥자
"아~~~"강한 울음소리와 허리가 덜석거리신다....
"재민아 넣어죠....넣어죠.....!!"
"선생님 저도 오랄해주세요!!!"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고 있는 와중에 형님은 물기를 닦고 성기에다 모텔에 구비되어있는
크림을 손에 한움쿰 바르더니 딸딸이를 치신다......
나의 성기가 어떠한 애무를 받는 느낌이 느껴지기보다는
나의 신경은 온통 선생님의 보지와 항문에 가있었다.
두손가락을 보지에 쑤셔되었고 나의 혀는 항문을 핥고 있었다.
"아!!~아!!!아!!!너무좋아....너무 잘해.......여보.....아..."
"제자가 보지 핥아 주니 좋아?씨발년아!!"
"응 여보.....아!!너무 좋아....아..."
나의 얼굴에는 보짓물 범벅이 되었고 선생님의 보지에서는 오줌을 싸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강한 사정이 수차례 반복되었다.
"아!!!아!!!"
"씨발년 제자하고 붙어 먹은년!!걸래같은년!!!껄래 맞지?"
"맞~아~~아~~ 맞아..."
선생님은 나의 짜지를 입에 물기만할뿐 자신의 보지에서 밀려오는 쾌감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갑자기 몸을 틀어 내 몸위에서 나의 성기를 자신의 자지로 집어 넣어버리더니....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아!!아!!너무좋아!!아!!!"
"씨발년 제자하고 붙어먹은년!!동생 저 걸래같은 선생한테 욕좀해봐라!!!더 흥분할끼라!!"
분위기 탓이었을까?한번도 섹스중에 하지않았던......욕을 나또한 쏟아내고 말았다....
"씨발년아!!제자가 보지구녕 쑤셔주니 좋아?"
하며 엉덩이를 찰싹찰싹 소리나게 때리자
"너무좋아......!!!"
"썅년아!!엉덩이 뒤로대바!!!"
선생님은 기어가는 모습으로 엉덩이를 뒤로 쭉 내미셨다.....
힘껏 자지를 보지속으로 집어 넣으며 엉덩이를 때리자
"아~~아~~~"하며 엉덩이를 더욱 높이 쳐든다....
주기적으로 보짓물이 나의 허벅지를 때려된다.
"씨발년 사정하네!!!좋아?"
"너무좋아!!!너무잘해...아~~!!"
선생님을 똑바로 눞히고 어께에다 두다리를 걸치고
자지를 힘껏 박아되자 선생님은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쾌감에 몸을 가누지 못한다.....
어느덧 사정할 기미를 느끼자.......
"씨발년 니 아구지에 사정한다 먹어라!!"
"아~~알았어...."
점점 커져가는 쾌감에 자지를 선생님 입으로 물리자 선생님은 자지를 개걸스럽게
빨아된다....
"싼다!!!!"
머리를 강하게 나의 자지쪽으로 끌어다니자 선생님은 자지를 강한 흡입력으로 빨고 정액이 다 나오자 혀로 좆대가리를 강하게 휘어감는다..........
형님은 기다렸다는듯 선생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고는 몇번 흔들어 되더니
"내 좆물도 받아먹어 씨발년아!!"
하며 좆을 선생님 입으로 집어 넣자 난 자지를 빼어 비켜드렸다...
비아그라의 힘이었을까....어느세 내자지는 사정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이등병의 군기든
빳빳한 모습처럼 발기하여 선생님 보지속으로 들어가길 원하고 있었다...
또다시 선생님 보지속으로 집어 넣자 선생님은 기다렸다는듯이
나를 꼭 끌어 안으신다...
"아!!재민아!!!더.....더....."
"더 머 씨발년아!!!"
"아~~~아~~"
"말안해?나 그럼 뺀다...."
하며 자지를 보지에서 빼자마자 선생님은 엉덩이를 꼭 끌어 당기어 성기를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으며
"안돼!!!"
"그럼 빨리 말해봐!!! 더 머?"
"박아줘!"
"이렇게?"
"아~~"
나의 온몸을 꼬집으며 허리를 흔들고 있는 선생님.........
샐수없을만큼 사정을 하며 허리를 흔들고 점점강하게 보지가 나의 자지를 조여오자
난 참을수 없어 보지속으로 나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강한 쾌감에 선생님을 꼭 끌어안고 가만히 누어있으니 보지는 불규칙적으로
나의 자지를 조이며 여운을 즐기는듯하다..........
침대에 3명이 누어 아무말 천장을 응시하고.....긴침묵이 흐른뒤..
"여보 좋았어?"
".......네...."
"나도 이맛에 3S를 했어....이제 당신도 느껴보니 내가 할만하지?"
"....네...."
"이제 당신도 즐겨!!동생 선생 묵은 소감이 어때?"
"좋았어요......이런일이 일어날지도 몰랐고 선생님 제자란걸 아셨다고 말씀하실때.....3S를 안하실줄 알았거든요
근데....하게될줄이야....사실 선생님 보자마자 엄청 놀랬는데 흥분되기도 엄청 흥분 되었어요..."
"ㅎㅎㅎㅎ 나도 니가 박선생 제자라니까 더욱 흥분되고 성사시키고 싶더라!!ㅎㅎㅎ"
"당신 제자 맘에 들어?"
"......."
아무말씀 없으시자 난 선생님을 끌어 안았다....
선생님도 날 끌어 안으시고는 가만히 계셨다....
빳빳하게 자지가 서있자 선생님은 당신의 보짓물과 나의 좆물로 끈끈해져있는 자지를 살며시 잡으시고는
앞뒤로 흔들어 주신다.
"선생님 한번더 해도 되요?"
귓가에 살며서 말자...고개를 끄덕거리신다....
"섹스는 스포츠다!!!" 라는 말을 라디오에서 들은적이 있다...
정말 체력소모가 장난이 아니었다.....
"뭐좀 드실래요?"
"야식하나 시키봐라!!엄청 대네......배도 고프고"
"예!!!"
모텔 휴지통에 붙어있는 찌라시 전화번호로 야식을 시키고 우린 샤워를 하고이었다.
"동생!!재미있게 놀이하나 더하자!!"
"어떤거요?"
"내 목욕탕에 숨어있을께 남자 배달부면 니 선생보지 배달부한테 보여주고 함 만지봐라해라...할수있으면
함하게 만들고!!!"
"네!!!"
"여보!!미쳤어요?어떻게..."
선생님의 발언은 물소리에 묻혀버리고
때충 씻고 나와서 치마를 입히고 선생님을 침대에 눕히고
"여보 배달부오면 이불을 얼굴만 덮어쓰고 자는척해라!!ㅋㅋㅋ 동생 알았지?"
"네!!!"
딩동!! 벨소리와 함게 형님은 목욕탕으로 들어가시고 선생님은 이불을 덮어 쓰셨다.문을 열자
애띤 대학생 나이쯤 보이는 남자가 바구니를 들고 서있었다...
"아저씨 잠시 들어오보이소!!!"
남자는 밥바구니를 들고 들어오다 멈짓한다!!
"멀그리 놀래요?여자 보지 첨 봐요?"
"술이 좀 취해서 벗겨놓고 아직은 하지를 못했네요!!함 자세히 보이소!!"
남자는 쭈삣 거리며 제대로 눈을 보지에 맞추지도 못한다!!
남자손을 잡아 이끌어 침대로 끌어 당기자 아무런 저항없이 침대에 걸터 앉는다...
"함 만지보이소!!함 해볼래요?"
"아뇨....!!"
"그럼 함 만져보기만 하이소....손가락으로 보지 좀 쑤시주면 고맙겠는데...ㅎㅎㅎ"
남자는 보지를 한번 쓱 드다듬더니...
"만 오천원이에요!! 배달이 바빠서...."
돈을 계산하면서 남자의 자지를 잡아보자 빳빳하게 서있었다.
"빳빳하네!!함 하고 가이소...돈주고도 하는데 공짠데 함 하고 가지..."
울라하는 표정으로 남자는 돈을 받고 가버리자 선생님은 덮고있던 이불을 치우고는 똑바로 앉으신다....
형님이 목욕탕에서 나와서는
"ㅎㅎㅎㅎ 여보 짜릿하더나?"
"....."
"밥 먹고 보자 함 더하던지!!"
식사를 마치고
"동생!!"
"예!!"
"우째보면 니가 박선생 제자라서 더 안심이 된다!!어디가서 소문도 안낼꺼 같고 선생과 제자 사이라서 마누라한테 함부로 대하지 않을꺼 같기도 하고 그래서 말인데!!!니 박선생하고 애인처럼 해라!!매일 만나서 섹스해도 되니까 박선생이 싫다 하지 않는이상에는 해도 된다!!단지 집에는 12시 이전에 보내주고!! 당신도 괜찮제?"
선생님은 고개만 끄떡이시고 난 좋다고 했다....
이날이후로 선생님과 자주만나 섹스를 즐겼는데 형님도 보충수업을 끝내시고 우리가 섹스를 하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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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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