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사 - 단편

가정교사


나는 가정교사를 두고 있다.

정말 쎅근하고 예쁘다.

어느날 날 가르쳐 주시다가 피곤한 나머지 잠이 들었다.

치마를 입고있던 선생님의 하얀색 팬티가 보였다.

난 이때다싶어서 선생님의 팬티를 걷어올렸다.

선생님은 깊이 잠드셧고 나는 용기를 내어 선생님의 숲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러니 선생님은 느낌이 오던지 깜짝 일었났다

그러자 선생님이 부끄러워 어쩔줄을 몰랐다

선생님은 당황하여 어떻게 된일이냐 물으시며, 얼굴을 만지며 집에서 나갔다

얼마 안되서 선생님이 잠시 나와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용기있게 나갓다

선생님이 나를 페쇠되어서 아무도 없는 공장에 데려가셧다

그러더니 나보고

"나랑 하고싶니?"

라고 하셨다

"네?네,,,근데 뭐, 바라지는 않아요"

나는 당황했다.

"그럼 내가 하자고 하면 너도 할꺼야?"

"네,,,,,,,,할거예요"

"그럼 오늘은 그냥 잊어버려,,알겠지?"

"내,,, 그렇게 할께요"

선생님은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도 흥분되어서

옷을 팬티만 뺴고 다 벗었다

선생님은 그냥 모두 벗어버렸다.

"왜? 부끄러워?"

"아니 처음이라서,,"

"나는 처음은 아닌데 거의 초반이야"

"아,,네..."

"안벗을꺼야?"

"아뇨,,,"

"그럼 내가 벗겨줄꼐"

선생님은 내게 다가와서 팬티를 벗겨주었다.

이렇게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한 나는 선생님의 입에 내 것을 넣었다.

선생님이 아주 정성스렇게 핧고 빨았다,

기분이 좋았다

신기하게 게속 액체가 흘렀다

"하아..하아,,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많이도 나오네..하아,, 하아,,"

나는 조금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계속 진행했다.

선생님은 벌써 도취해 있었다

나는 내것을 밑으로 내려서 선생님의 아까 그곳으로 넣었다

굉장한 쾌감이 날 밀어닥쳤다

계속 액체가나왔다.

"하아 하아 하아 좀만 더,,"

"흣!!흣!!흣!!선생님 기분 좋아요?"

"하아,, 엉 하아,, 하아,, 더,,,세게,,"

나는 내 온힘을 다해 선생님을 쓰러뜨리기위해 애썻다..

하지만 선생님도 역시 대단했다.

지치지도 않고 계속 하라고,,

고 세게하라고,,,하신다

초보,,맞아??

그렇게 하루를 마치고 선생님은

엄마에게 잘 말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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