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아줌마 - 2부
2018.12.14 10:00
"................."
내가 그렇게 얘기를 해도 그녀는 모니터에 시선을 고정한체 아무말이 없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 양손에 약간의 힘을 더해 그녀의 양가슴을 문지르다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한손은 마우스를 만지작거리면서 왼손으로는 내손을 치우려고 했다.
나는 좀더 세게 그녀의 유방을 쥐면서
"가만 있어봐요... 가슴이 너무 탱탱하고 좋아요..조금만 만질께요"
"..................."
그러자 그녀는 내손을 치우려던 것을 멈추고 내손이 많이 못움직이도록 손을 잡고만있다...
여전히 모니터를 응시하면서....
모니터에서는 여자가 기는 자세로 침대에서 침대밖에 서있는 남자의 좆을 게걸스럽게 빨고 핥고 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만지다가 왼손은 계속 왼쪽 유방을 만지면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두개 풀었다.
그리고 블라우스안으로 오른손을 넣어 왼쪽 브레지어를 들추고 안으로 넣어 그녀의 왼쪽유방을 맨손으로 만졌다.
너무나 부드럽고 탱탱한 그녀의 유방이 손안에 가득찼다. 그리고 그녀의 유두는 빨딱 서 있었다.
이미 바지속 내좆도 바지를 뚫고 나올듯 성이 나있었고.....
"가슴이 넘 좋다....참 이름이 뭐야?"
어느덧 나는 말투가 반말로 바뀌었고....
그녀는 할딱거리면서
"하하하아~~~~경란이예요....김...경란"
"경란.....이름도 이쁘다...."
나는 이제 양손을 엑스자로해서 왼손으로는 오른쪽 유방을 오른손으로는 왼쪽유방을 쥐었다가 주므르고 문지르고하다가 그녀의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집어다놓아다를 반복하면서..
"전에 엘리베이터에서 경란이 만났을때 숨이 멈추는 줄 알았어.... 섹시해서...그때 경란이가 앞에있구 내가 뒤에있었잖아....엉덩이에 팬티라인을 보면서 경란이 탱탱한 엉덩이를 꽉 쥐어보구 싶었다구....."
"................."
"나이는 ?"
"27이예요"
"그래?"
나는 짐짓놀랐다. 그녀의 나이를 28,9이니 갓 서른으로 보았는데 검은색 정장을 입어서 그랬나......
나는 그녀의 양쪽 유방을 부드럽게 손바닥으로 문지르면서
"결혼은 언제?....애들은?"
"결혼하~~~안지.....는 1년반됐구요...하아~~~~아직 애는 없어요"
"응 그랬구나......."
나는 오른손으로 그녀의 왼쪽 유방을 만지면서 왼손을 블라우스에서 뺐다 그리고
"재미있어? 그렇게 계속 보지만 말구 고개 돌려서 나좀 봐봐"
그녀는 반사적으로
"왜요?"하면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 나를 봤다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잡고 고개를 돌려 키스를 했다.
그녀가 고개를 도리짓하자 나는 왼손에 힘을 줘 그녀의 머리를 못움직이게 하면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왼쪽유방을 강하게 움켜쥐었다..그러자 그녀는 내 왼손때문인지 유방이 아파서인지 도리짓을 하지않았고
나는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에 키스를 부드럽게 입술을 붙였다 뗐다하면서 하다가.. 혀를 살짝 내밀어 그녀의 입술사이를 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의 입술이 약간 벌어지기 시작햇고 나는 입술을 강하게 그녀의 입술에 붙이면서 혀를 입안으로 넣기 시작했다.
"쯥.....쯔~~~~읍.,, 쯥쯥 ......"
그녀는 내 가슴에 양손을 댄체로 두눈을 감고 이순간을 만끽하는 표정으로 행복하게 입술을 더 벌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그녀의 혀를 내혀로 터치하면서 그녀의 혀를 빨아 들이기도 하고 내혀를 그녀의 입안에 넣기도 하면서 그녀의 유방을 만지던 오른손을 빼서 블라우스 위로 그녀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 만지면서 배부분을 손바닥을 문지르고하였다.
"쭈~~~~~욱 쯥쯥......쯔~~~~~읍 쯥"
"으음~~~~~"
여전히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오른손은 그녀의 아랫배부분을 지나 그녀의 단전쪽을 문지르고 있엇고 그녀가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이기에 더이상 아랫부분 사타구니로의 진행을 불가능했다
그래서 그녀의 두다리의 허벅지 부분을 훑듯이 만지다가 양다리를 살짝 벌렷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양다리를 벌려주었고 나는 어렵게나마 그녀의 사타구니 안쪽 씹두덩 위쪽을 만질수 있엇다
그러자 의자에 정자세로 앉아있던 그녀가 몸을 아랫쪽으로 내려 엉덩이를 의자 가장자리에 가도록 몸을 푹 의자에 안긴자세로 앉는 것이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더 벌리고는 그녀의 사타구니 안쪽 씹두덩을 오른손으로 감싸안은듯 하여 손바닥으로 대고 눌렀다. 그녀의 살집이 느껴진다....
그리고는 손을 올려 그녀의 남은 블라우스 단추 세개를 마져 풀고 그녀의 브레지어를 위로 올렸다. 여전히 내입술은 그녀의 입술을 심하게 탐하면서....
그리고 그녀의 의자 오른쪽 옆으로 와서 입술을 떼고 그녀의 유방을 만지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하~~~~아......아.....하아"
그녀는 눈을 감은체 숨을 헐떡이었고
"좋아?"
나는 이렇게 물으면서 유방을 만지던 손을 내려 그녀의 사타구니를 애무하며서 고개를 그녀의 가슴으로 숙여 그녀의 유방을 입에 물었다.
"하~~~악....아아아아아~~~~~~"
갑자기 그녀의 유두를 강하게 빨면서 그녀의 유방을 핥아주자 그녀는 내머리를 두손으로 감싸안은체 숨을 헐떡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어......떠~~~~ㅎ~~~게.......아아아아~~~~"
나는 탱탱한 그녀의 유방을 게걸스럽게 빨면서 오른손으로는 바지위로 그녀의 사타구나를 문지르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계곡인듯한 곳을 갈라놓을 듯 문질러 댔다.....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멈춘체 일어서서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팬티의 갈라진 앞부분을 통해 힘줄이 툭튀어나오게 껄떡거리는 내좆을 꺼냈다. 여전히 그녀는 눈을 감을체 입술을 절반 벌린체 숨을 고르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입쪽으로 내좆을 향한 후
"경란아 ... 내것좀 만져줘"
"네에!!!!"
그녀는 놀란듯 눈을 뜨면서 몸을 일으켜세운 의자에 정자세로 앉으면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조용히 그녀의 왼손을 잡아끌어 내좆을 쥐어주었다.
그리고
"..............."
"경란아 죽겠다....... 저기 저화면처럼 해주라 빨리 미치겠어"
하면서 모니터를 가르켰다. 모니터에서는 남자가 여전히 침대밖에 서서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입속에 좆을 집어넣으면서 엉덩이를 살짝씩 흔들고 있었고 여자는 기는 자세로 탱탱한 유방을 출렁이며 좆을 빨고 있엇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빤히 올려다 보았고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감싸서 내쪽으로 끌어당기면서 내좆을 그녀의 입에 갖다댔다. 그녀는 왼손으로 내좆을 잡은체 살짝 만지면서 눈을 감으면서 입을 벌려 내좆끝부분을 입에 넣기 시작했다. 살짝 살짝 그렇게 좆끝부분을 입술부분으로 핥더니 입을 벌려 내 좆을 빨아 들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
"쭉.....쭈욱.....쯥....쯥....쭈~~~욱 .~~~~즙읍쯥"
"아아아아 ~~~~`그래 그렇게 빨아줘 경란아~~~아아~~~좋아 아아아ㅏㅇ~~~좋아"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내쪽으로 살짝씩 잡아당기면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왼쪽유방을 만졌다...
"경란아 "
"쭈~~~~~욱 .......쯥 ......쯔읍쯥........네?"
그녀는 빨면서 대답을 햇고
"너무 좋다 그렇게 빨아. 계속 아아아아......전에 너 첨봣을때부터 널 넘 갖고싶었는데....이렇게 빨리 그날이 오다니....아~~~~아아아아 그래 혀로 핥으면서.....그래....."
"하하하하~~~~~쭈욱 쯥....쯔~~~읍 쭉"
그녀는 헐떡이면서 의자에 앉은체 몸을 절발정도 의자 오른쪽 팔걸이 부분으로 돌린체 내좆을 맛있게 빨고 있었다
"경란아 ...빨면서 왼쪽 다리 의자에 쪼그린 자세로 올려봐"
나는 그녀의 씹두덩을 쉽게 만질수있도록 그녀의 왼쪽 다리를 의자에 올린자세로 앉아 다리를 벌리게 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바지를 풀고 엉덩이 절반정도 바지를 내렷다.
그녀의 섹시한 검은색 망사팬티가 가려지지않는 보지털을 내비치면서 자리하고있었고 나는 사타구니 사이로 오른손을 넣어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이미 물이 흠뻑 나와 팬티를 적시고 있었고 ....
팬티위로 만지는 그녀의 보지는 살집이 알맞게 올라있어 넘 좋았다..
"경란이도 많이 흥분되나봐?.....팬티가 많이 젖었는데...."
하면서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끼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쑤욱 집어넣었다.
"하악~~~~학....."
그녀는 내좆을 빨다 입을 땐체 왼손으로 내좆을 쥐면서 강한 신음을 토해내었다...
"찔꺽....찔꺽....쑤~~~욱 쓰...윽 쓱~~~질꺽"
"아아아아아아~~~~아앙.....하앙하아아아~~~"
그녀는 왼손으로 내좆을 강하게 쥐면서 강한 숨소리를 토해냈다...
"경란아 내좆 계속 빨아줘"
그러자 그녀는 다시 내좆을 빨기 시작햇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경란이하고 끝내고 다음 글 연재하려고했는데...
일해야되서요....
내일은 .............................
내가 그렇게 얘기를 해도 그녀는 모니터에 시선을 고정한체 아무말이 없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 양손에 약간의 힘을 더해 그녀의 양가슴을 문지르다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한손은 마우스를 만지작거리면서 왼손으로는 내손을 치우려고 했다.
나는 좀더 세게 그녀의 유방을 쥐면서
"가만 있어봐요... 가슴이 너무 탱탱하고 좋아요..조금만 만질께요"
"..................."
그러자 그녀는 내손을 치우려던 것을 멈추고 내손이 많이 못움직이도록 손을 잡고만있다...
여전히 모니터를 응시하면서....
모니터에서는 여자가 기는 자세로 침대에서 침대밖에 서있는 남자의 좆을 게걸스럽게 빨고 핥고 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만지다가 왼손은 계속 왼쪽 유방을 만지면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두개 풀었다.
그리고 블라우스안으로 오른손을 넣어 왼쪽 브레지어를 들추고 안으로 넣어 그녀의 왼쪽유방을 맨손으로 만졌다.
너무나 부드럽고 탱탱한 그녀의 유방이 손안에 가득찼다. 그리고 그녀의 유두는 빨딱 서 있었다.
이미 바지속 내좆도 바지를 뚫고 나올듯 성이 나있었고.....
"가슴이 넘 좋다....참 이름이 뭐야?"
어느덧 나는 말투가 반말로 바뀌었고....
그녀는 할딱거리면서
"하하하아~~~~경란이예요....김...경란"
"경란.....이름도 이쁘다...."
나는 이제 양손을 엑스자로해서 왼손으로는 오른쪽 유방을 오른손으로는 왼쪽유방을 쥐었다가 주므르고 문지르고하다가 그녀의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집어다놓아다를 반복하면서..
"전에 엘리베이터에서 경란이 만났을때 숨이 멈추는 줄 알았어.... 섹시해서...그때 경란이가 앞에있구 내가 뒤에있었잖아....엉덩이에 팬티라인을 보면서 경란이 탱탱한 엉덩이를 꽉 쥐어보구 싶었다구....."
"................."
"나이는 ?"
"27이예요"
"그래?"
나는 짐짓놀랐다. 그녀의 나이를 28,9이니 갓 서른으로 보았는데 검은색 정장을 입어서 그랬나......
나는 그녀의 양쪽 유방을 부드럽게 손바닥으로 문지르면서
"결혼은 언제?....애들은?"
"결혼하~~~안지.....는 1년반됐구요...하아~~~~아직 애는 없어요"
"응 그랬구나......."
나는 오른손으로 그녀의 왼쪽 유방을 만지면서 왼손을 블라우스에서 뺐다 그리고
"재미있어? 그렇게 계속 보지만 말구 고개 돌려서 나좀 봐봐"
그녀는 반사적으로
"왜요?"하면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 나를 봤다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잡고 고개를 돌려 키스를 했다.
그녀가 고개를 도리짓하자 나는 왼손에 힘을 줘 그녀의 머리를 못움직이게 하면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왼쪽유방을 강하게 움켜쥐었다..그러자 그녀는 내 왼손때문인지 유방이 아파서인지 도리짓을 하지않았고
나는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에 키스를 부드럽게 입술을 붙였다 뗐다하면서 하다가.. 혀를 살짝 내밀어 그녀의 입술사이를 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의 입술이 약간 벌어지기 시작햇고 나는 입술을 강하게 그녀의 입술에 붙이면서 혀를 입안으로 넣기 시작했다.
"쯥.....쯔~~~~읍.,, 쯥쯥 ......"
그녀는 내 가슴에 양손을 댄체로 두눈을 감고 이순간을 만끽하는 표정으로 행복하게 입술을 더 벌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그녀의 혀를 내혀로 터치하면서 그녀의 혀를 빨아 들이기도 하고 내혀를 그녀의 입안에 넣기도 하면서 그녀의 유방을 만지던 오른손을 빼서 블라우스 위로 그녀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 만지면서 배부분을 손바닥을 문지르고하였다.
"쭈~~~~~욱 쯥쯥......쯔~~~~~읍 쯥"
"으음~~~~~"
여전히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오른손은 그녀의 아랫배부분을 지나 그녀의 단전쪽을 문지르고 있엇고 그녀가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이기에 더이상 아랫부분 사타구니로의 진행을 불가능했다
그래서 그녀의 두다리의 허벅지 부분을 훑듯이 만지다가 양다리를 살짝 벌렷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양다리를 벌려주었고 나는 어렵게나마 그녀의 사타구니 안쪽 씹두덩 위쪽을 만질수 있엇다
그러자 의자에 정자세로 앉아있던 그녀가 몸을 아랫쪽으로 내려 엉덩이를 의자 가장자리에 가도록 몸을 푹 의자에 안긴자세로 앉는 것이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더 벌리고는 그녀의 사타구니 안쪽 씹두덩을 오른손으로 감싸안은듯 하여 손바닥으로 대고 눌렀다. 그녀의 살집이 느껴진다....
그리고는 손을 올려 그녀의 남은 블라우스 단추 세개를 마져 풀고 그녀의 브레지어를 위로 올렸다. 여전히 내입술은 그녀의 입술을 심하게 탐하면서....
그리고 그녀의 의자 오른쪽 옆으로 와서 입술을 떼고 그녀의 유방을 만지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하~~~~아......아.....하아"
그녀는 눈을 감은체 숨을 헐떡이었고
"좋아?"
나는 이렇게 물으면서 유방을 만지던 손을 내려 그녀의 사타구니를 애무하며서 고개를 그녀의 가슴으로 숙여 그녀의 유방을 입에 물었다.
"하~~~악....아아아아아~~~~~~"
갑자기 그녀의 유두를 강하게 빨면서 그녀의 유방을 핥아주자 그녀는 내머리를 두손으로 감싸안은체 숨을 헐떡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어......떠~~~~ㅎ~~~게.......아아아아~~~~"
나는 탱탱한 그녀의 유방을 게걸스럽게 빨면서 오른손으로는 바지위로 그녀의 사타구나를 문지르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계곡인듯한 곳을 갈라놓을 듯 문질러 댔다.....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멈춘체 일어서서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팬티의 갈라진 앞부분을 통해 힘줄이 툭튀어나오게 껄떡거리는 내좆을 꺼냈다. 여전히 그녀는 눈을 감을체 입술을 절반 벌린체 숨을 고르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입쪽으로 내좆을 향한 후
"경란아 ... 내것좀 만져줘"
"네에!!!!"
그녀는 놀란듯 눈을 뜨면서 몸을 일으켜세운 의자에 정자세로 앉으면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조용히 그녀의 왼손을 잡아끌어 내좆을 쥐어주었다.
그리고
"..............."
"경란아 죽겠다....... 저기 저화면처럼 해주라 빨리 미치겠어"
하면서 모니터를 가르켰다. 모니터에서는 남자가 여전히 침대밖에 서서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입속에 좆을 집어넣으면서 엉덩이를 살짝씩 흔들고 있었고 여자는 기는 자세로 탱탱한 유방을 출렁이며 좆을 빨고 있엇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빤히 올려다 보았고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감싸서 내쪽으로 끌어당기면서 내좆을 그녀의 입에 갖다댔다. 그녀는 왼손으로 내좆을 잡은체 살짝 만지면서 눈을 감으면서 입을 벌려 내좆끝부분을 입에 넣기 시작했다. 살짝 살짝 그렇게 좆끝부분을 입술부분으로 핥더니 입을 벌려 내 좆을 빨아 들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
"쭉.....쭈욱.....쯥....쯥....쭈~~~욱 .~~~~즙읍쯥"
"아아아아 ~~~~`그래 그렇게 빨아줘 경란아~~~아아~~~좋아 아아아ㅏㅇ~~~좋아"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내쪽으로 살짝씩 잡아당기면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왼쪽유방을 만졌다...
"경란아 "
"쭈~~~~~욱 .......쯥 ......쯔읍쯥........네?"
그녀는 빨면서 대답을 햇고
"너무 좋다 그렇게 빨아. 계속 아아아아......전에 너 첨봣을때부터 널 넘 갖고싶었는데....이렇게 빨리 그날이 오다니....아~~~~아아아아 그래 혀로 핥으면서.....그래....."
"하하하하~~~~~쭈욱 쯥....쯔~~~읍 쭉"
그녀는 헐떡이면서 의자에 앉은체 몸을 절발정도 의자 오른쪽 팔걸이 부분으로 돌린체 내좆을 맛있게 빨고 있었다
"경란아 ...빨면서 왼쪽 다리 의자에 쪼그린 자세로 올려봐"
나는 그녀의 씹두덩을 쉽게 만질수있도록 그녀의 왼쪽 다리를 의자에 올린자세로 앉아 다리를 벌리게 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바지를 풀고 엉덩이 절반정도 바지를 내렷다.
그녀의 섹시한 검은색 망사팬티가 가려지지않는 보지털을 내비치면서 자리하고있었고 나는 사타구니 사이로 오른손을 넣어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이미 물이 흠뻑 나와 팬티를 적시고 있었고 ....
팬티위로 만지는 그녀의 보지는 살집이 알맞게 올라있어 넘 좋았다..
"경란이도 많이 흥분되나봐?.....팬티가 많이 젖었는데...."
하면서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끼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쑤욱 집어넣었다.
"하악~~~~학....."
그녀는 내좆을 빨다 입을 땐체 왼손으로 내좆을 쥐면서 강한 신음을 토해내었다...
"찔꺽....찔꺽....쑤~~~욱 쓰...윽 쓱~~~질꺽"
"아아아아아아~~~~아앙.....하앙하아아아~~~"
그녀는 왼손으로 내좆을 강하게 쥐면서 강한 숨소리를 토해냈다...
"경란아 내좆 계속 빨아줘"
그러자 그녀는 다시 내좆을 빨기 시작햇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경란이하고 끝내고 다음 글 연재하려고했는데...
일해야되서요....
내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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