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 - 9부
2018.12.14 19:00
쇼파에 버티고앉은 남자는 회장님이 분명한데 꺼꾸로 처박혀 있는 여자는 누군지 알수가 없었다
“저 여잔 누구니?”
“으응 아저씨… 일하는 아줌마 에요 아…아저씨 손가락에 마법이 걸렸나봐여…”
“왜 온몸이 짜릿하냐?”
“으으응 ….네 이상해요”
“이렇게 하면 더 좋을꺼야”
김기사는 손가락을 구부렸다
안에 주글거리는 부분이 잡혔다
김기사는 그부분을 더욱 세게 비볐다
“아아아아…아저씨….나…이상해”
“그게 정상이야 여자면….”
“정말?”
“너 남자경험없니?”
“그게…..”
“있구나 누구랑?”
“학교에서 엠티가서 아는 선배한테…”
“엠티가 아니구 색파티구만…”
김기사는 손가락을 빼내고 자신의 바지를 슬며시 내렸다
“자..남자의 진짜맛을 보여주지…이런건 돈주고도 못해 후후”
“여기서 어떻게…”
“왜 스릴있잖아..보는 즐거움도있고…”
”그래도…”
“그럼 네 방에 가서 기다려…”
”그래요..꼭 오세요”
비틀거리며 가는 회장딸을 보며 김기사는 바지를 추스리며 웃음을 지었다
‘이렇게 되면 그랜드 슬램정복인가? 후후후’
방안은 마지막으로 치닫는지 회장이 여자를 세웠다
“자 올라타고 네가 흔들어봐…그정도는 할수있겠지?”
“네 회장님….아아아”
아줌마는 회장무릎위에 올라가 엉덩이가 부서저라 흔들었다
회장은 아줌마의 엉덩이를 때리며 아줌마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아줌마는 맞아도 싸…알지?”
“네 죄송해요 회장님…맘이 풀리실때까지 떄려주세요..아아아아”
“네가 못다한 거 다른 사람에게 맡겨야 할텐데…내 시키는대로 해”
“으으응 회장님 그럼 저랑 짓은 끝인가요? 싫은데…”
“잘하면 가끔 내가 이뻐해주지…후후후”
”아아아…그럼 할께요”
“김기사 알지?”
“허헉 네..”
”김기사를 꼬셔봐…물론 이 잘난 구멍으로 확실히 꼬셔두면 더 좋지….”
이미 김기사랑 내통하고있는 아줌마로서는 별로 어려운일이 아니었다
“전…회장님 밖에 없는데 어떻게 다른 남자랑….아아아”
”어허 내말도 해….”
회장은 아줌마의 엉덩이를 벌리고또다른 구멍을 찾았다
미끄덩 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고는 다시 아줌마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아…회장님…”
”어서 달려…이년아….항문이 너덜거릴떄까지…”
”네네….”
아줌마가 다시 엉덩이를 흔들자 회장은 만족한듯 다시 말을 이어갔다
“김기사 그놈을 꼬셔서 큰 사모님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라고 해…잘만 하면 내가 한밑천 떼주고 이 생활 종치게 해줄 테니…얼른 꼬투리를 잡아 그년을 떼버려야 내가 제명에 살지….”
”아아앙…알았어여 대신 저 계속 만나주실꺼죠?”
“그건 네가 하는거 봐서….”
“이렇게 몸을 다바쳐 봉사하는데…”
”너도 좋으니 하는거 아냐 너도 즐기면서 뭘그래?”
“아아아…나 죽어… 알았어요”
아줌마는 다리를 회장의 허리를 조이며 매달렸다
회장도 아줌마의 뱃속에 쏟아내는지 아줌마의 유방을 움켜쥐며 인상을 썼다
“이번일도 잘 못하면…더 안봐줘”
”네…..”
‘흥 벌써 김기사랑 통하고있다 이늙은이야…’
아줌마는 회장의 얼굴을 가슴에 묻고 미소를 지었다
아줌마의 항문에선 누런 애액이 흘러나왔다
김기사는 살며시 문을 닫고 딸방으로 향했다
‘이게 어떻게 되가는거야…’
회장이 큰사모님을 제거하려고 자신을 이용한다는 말인데 잘만 돌아가면 뀡먹고 알먹는 일이 벌어질것같았다
“아저씨 왜이렇게 늦었어요…”
”쪼그만게 벌써 밝히긴…”
김기사는 침대에 누워있는 회장딸 옆에 앉았다
아까의 열기가 아직 식지않았는지 회장딸은 발가벗고 자신의 유방을 주물럭거리고있었다
“아저씨…..”
”이제부터 그 명칭을 바꿔…안그럼 혼내줄 테니…”
”네..아저씨..”
김기사는 딸의 머리를 잡아 침대아래 내동댕이쳤다
“너 머리가 돌이구나….”
”아저씨 무서워요 안할래요 나가주세요”
“어쭈 금방까지도 발정한 암캐마냥 낑낑거리더니…누구맘대로”
“안나가면 소리 지를꺼에요….”
“그래? 그럼 아까 있었던 너의 아버지 일 세상에 다 떠들고 다녀도 되지?”
“그건…”
” 그래 딸된 도리로 그럼쓰나….까불지마…앞으로 넌 나의 장난감이 될 테니…후후후”
”난몰라…”
회장딸은 자신이 희생해서라도 아버지를 지켜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김기사를 쳐다보았다
“아저씨 제가 무슨짓이라도 할 테니 제발 그일만은…”
”그래 이제 머리가 돌아가는구나…역시 착한 딸이야…이리와”
김기사는 침대에 걸터앉아 딸을 불렀다
회장딸은 포기했는지 순순히 김기사에게 다가왔다
김기사는 강하게 나가 더 이상 반항하지 못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기사 바로 앞까지 온 딸을 발로 힘껏 밀었다
“어헉…”
회장딸은 구석에 나동그라졌다
“야 누가 걸어오래…내가 명령하면 꼭 물어보고 와야지…”
“몰랐어요 아저씨…”
“지금부터 날 부를때는 아저씨가 아니라 주인님이라고 하지…”
”네 아저….주인님”
김기사는 미소를 지었다
온실속에 자란 화초라 김기사의 협박에도 쉽게 무너져갔다
“자 바닥에 몸을 딱 붙이고 손으로만 기어 내 발밑까지 와 빨리오면 상을 주지…”
알몸인 딸은 바닥에 몸을 붙인채 기어오기 시작했다
유방이 바닥을 비비며 기어오자니 유두가 불이났다
‘아니 이런 치욕적인 행동에도 왜 가슴이…..’
회장딸은 그런 자신이 몸상태가 부자연스러웠다
김기사에게 들키지않으려고 힘을 내며 간신히 김기사의 발아래 도착하였다
“그래 잘했어..우리 회장님 착한 딸을 두셨네…”
“………….”
김기사는 살이 오른 엉덩이에 손을댔다
처녀의 엉덩이라 감촉이 좋았다
맘껏 주물럭 거리다가 손가락을 안으로 집어넣자 미끄덩거리는 애액을 발견하였다
“뭐야 이건….”
김기사는 손가락을 코에 대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런..기어오면서 흥분한거야..이거완전히 색녀구만…회장닮아…”
”그게…”
“아니긴 뭐가 아냐..앉어봐…”
딸이앉자 유두가 성이난듯 뾰죽 섰다
김기사는 그런 유두를 잡고 흔들며 물었다
“이건뭔가… 이런걸 즐기는 변태구나 너….”
“아니에요 아저…주인님”
김기사는 유두를 비틀었다
“그놈의 아저씨소리 다시 안하게 교육시켜야겠어”
“아……..아퍼”
유두가 한바퀴 비틀어지자 비명을 질러댔다
“조용히 해 집안사람 다깨울꺼야? 안되겠네…”
김기사는 발을 올렸다
“양말벗겨….”
”양말 벗겨도 되겠습니까?”
“그렇지 그렇게 하는거야 그뒤에 주인님소리도 같이…”
“네 주인님…”
“그래 벗겨봐 물론 손으로 말고 입으로만….”
발가락끝을 입으로 문 딸은 잡아당겼다
발냄새가 또다른쾌감을 주었다
‘나 왜이러지…미쳤나봐’
김기사가 시키지도않았는데 김기사의 양말을 입안에 넣었다
비릿한 냄새와 고무냄새가 나지만 그 냄새가 더욱 몸안의 열기를 데우는듯했다
‘나 변태인가봐…..’
여자의 나즈막한 소리에 큰사모님이 눈을떳다
‘이게 무슨 소리지…’
침대에서 일어난 사모님은 자신이 회장의 엉덩이를 괴롭힌 인조자지가 흔들거리는걸 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놈의 영감탱이 앞뒤 한번 더까불면 그놈의 자지에 피어싱을 해버려야지…”
사모님은 자신의 몸에 걸친 것을 벗어던지고 나이트가운으로 갈아입었다
그리고 아까 소리가 난 것이 궁금해졌다
‘이밤에 여자소리가 날턱이없는데…’
거실로 나온 사모님은 주방을 기웃거려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내가 잘못들었나 분명 여자 비명소리였는데…’
방으로 다시 들어가려고 주방을 나오다 위층에서 누가 내려오는 소리를 들었다
급한 김에 식탁밑으로 숨었다
잠시뒤 아줌마가 발걸음을 죽이며 내려오는걸 어둠속에서 어렴풋이 볼수가 있었다
‘아니 아줌마가 이시간에 왜 저기서?’
아줌마는 안방을 한번 살피더니 주방으로 들어왔다
사모님은 식탁안쪽으로 몸을 감추었다
아줌마는 그런줄도 모르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한병을꺼내 식탁에 놓고앉았다
“아 갈증나… 하도 빨았더니 목이 다 얼얼하네”
식탁밑에서 이소리를 듣고있던 사모님은 머리가 복잡해졌다
‘아니 이년이 누구랑….혹 우리영감이랑..??’
아줌마는 한병으로 갈증이 해소되지않는지 한병을 더꺼내려고 일어섯다
그때 식탁밑에서 이를보고있던 사모님은 아줌마의 다리사이에 꺼먼 털들을 볼수있었다
‘아니 노팬티…이건 냄새가 나는데…’
아줌마는 태평하게 한병을 더 마시면서 의자의로 다리하나를 세우자 식탁밑에 있던 사모님은 꺼먼 털사이에 누런 정액이 흐르는걸 보았다
“애고 잘 닦았는데 깊이 들어간거 이제나오네….”
아줌마는급히 자기방으로 뛰어갔다
아줌마가 나간걸 확인한 사모님은 금방앉었던 의자를 살펴보자 아줌마가 흘린 정액을 발견하였다
손가락으로 찍어 냄새를 맡어보고는 입어넣어보았다
‘분명해 이건….남자의 정액이야..그런데 누구꺼지?’
집에는 회장과 아들밖에는 남자라곤 없는데…
사모님은 아들방을 열어보았다
며느리가 친정나들이 가서인지 아들은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럼 이건…’
사모님은 눈에 불이났다
이층으로 올라가려는데 누가 내려오는 소리가 나서 이번엔 계단 뒤에 숨었다
조용히 내려오는건 김기사였다
‘아니 김기사가 왠일로???’
사모님의 머리가 갑자기 복잡해졌다
김기사는 회장딸의 앞뒤구멍을 두번씩 더럽히고 사진몇장찍고 내려오는 중이었다
회장딸은 김기사의 자지에 녹아났는지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알몸을 담아내는 김기사의 사진기에 몸을 내맡기곤 침대에 늘어졌다
‘진짜 그랜드 슬램정복인데…이걸 어떻게 지켜내는냐도 중요한데….’
김기사는 사모님이 보는줄도모르고 아줌마방으로 향했다
‘저런…나하고도 부족해서 아줌마를?’
사모님은 아줌마에게 강한 질투심이 났다
‘두고보자……’
아줌마는 침대에 누워 회장의 말을 곱씹으며 잠을 청하려는데 누가 문을 두드렸다
‘회장이 또?’
“누구세요?”
“나야 네 서방…후후후”
“깜짝이야 이 야심한 시간에 왠일로….”
“당연히 아줌마 보고싶어서…”
아줌마는회장의 흔적이있는지 확인하고 문을 열어주었다
“뭐야 이 야심한 시간에…..”
”작은 사모님 친정 보내드리고 오니 너무 늦어 그냥 여기서 자려고…근데 어디갔었어 아까 안보이데”
“으응 화장실에….”
”그렇구나…난 딴 남자만나러 간줄알고…”
김기사는 일부러 남자에 힘을 주고 말하였다
“내가 자기밖에 남자가 어딨어….”
“정말…”
”그럼…..”
김기사는 웃으며 아줌마에게 다가왔다
“그럼 내가 얼마나 보고 싶었나 볼까?”
”아잉….”
아줌마는 오늘 잠자긴 글렀다는걸 알았다
김기사는 아줌마의 옷을 벗겼다
“어? 속옷이..팬티가 없네”
“으응 더러워져 벗어버렸어..”
“어허 그래도 노팬티는 좀 그러네….”
“얼마나 시원하다구….”
”아니 진짜 내가 보고싶었나보네 보지가 벌써 축축해”
”거봐…내말이 맞지?”
김기사는 회장님의 정액을 흐르는 아줌마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바지를 내렸다
“나도 이렇게 커졌어..애무좀 해줘”
“알았어..”
아줌마는 입에 넣자 예전과 다른 냄새가 났지만 무시하고 열심히 빨았다
‘후후 회장딸 구멍에서 놀던거야 열심히 빨아봐….’
김기사는 아줌마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나 오늘은 자기 입에다싸고싶은데…”
”어휴 변태…알았어”
아줌마도 회장과의 흔적이 들킬까 조마조마했는데 잘됐다는 생각을 하였다
회장이 거칠게 다룬탓에 보지가 조금 부은듯했다
김기사도 다른 사람이 먼저 지나간 자리 가긴 싫었다
두 사람은 서로 딴생각을 하며 열심히 흔들고 빨고 그렇게 서로의 몸을 탐했다
‘이 아줌마 못믿겠는데…내색하지말고 잘 이용해먹어야지….’
김기사의 자지는 점점 아줌마의 입속 깊이 파고들었다
아줌마는 입을 더욱 벌려야했다
좀 늦었읍니다^^:
“저 여잔 누구니?”
“으응 아저씨… 일하는 아줌마 에요 아…아저씨 손가락에 마법이 걸렸나봐여…”
“왜 온몸이 짜릿하냐?”
“으으응 ….네 이상해요”
“이렇게 하면 더 좋을꺼야”
김기사는 손가락을 구부렸다
안에 주글거리는 부분이 잡혔다
김기사는 그부분을 더욱 세게 비볐다
“아아아아…아저씨….나…이상해”
“그게 정상이야 여자면….”
“정말?”
“너 남자경험없니?”
“그게…..”
“있구나 누구랑?”
“학교에서 엠티가서 아는 선배한테…”
“엠티가 아니구 색파티구만…”
김기사는 손가락을 빼내고 자신의 바지를 슬며시 내렸다
“자..남자의 진짜맛을 보여주지…이런건 돈주고도 못해 후후”
“여기서 어떻게…”
“왜 스릴있잖아..보는 즐거움도있고…”
”그래도…”
“그럼 네 방에 가서 기다려…”
”그래요..꼭 오세요”
비틀거리며 가는 회장딸을 보며 김기사는 바지를 추스리며 웃음을 지었다
‘이렇게 되면 그랜드 슬램정복인가? 후후후’
방안은 마지막으로 치닫는지 회장이 여자를 세웠다
“자 올라타고 네가 흔들어봐…그정도는 할수있겠지?”
“네 회장님….아아아”
아줌마는 회장무릎위에 올라가 엉덩이가 부서저라 흔들었다
회장은 아줌마의 엉덩이를 때리며 아줌마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아줌마는 맞아도 싸…알지?”
“네 죄송해요 회장님…맘이 풀리실때까지 떄려주세요..아아아아”
“네가 못다한 거 다른 사람에게 맡겨야 할텐데…내 시키는대로 해”
“으으응 회장님 그럼 저랑 짓은 끝인가요? 싫은데…”
“잘하면 가끔 내가 이뻐해주지…후후후”
”아아아…그럼 할께요”
“김기사 알지?”
“허헉 네..”
”김기사를 꼬셔봐…물론 이 잘난 구멍으로 확실히 꼬셔두면 더 좋지….”
이미 김기사랑 내통하고있는 아줌마로서는 별로 어려운일이 아니었다
“전…회장님 밖에 없는데 어떻게 다른 남자랑….아아아”
”어허 내말도 해….”
회장은 아줌마의 엉덩이를 벌리고또다른 구멍을 찾았다
미끄덩 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고는 다시 아줌마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아…회장님…”
”어서 달려…이년아….항문이 너덜거릴떄까지…”
”네네….”
아줌마가 다시 엉덩이를 흔들자 회장은 만족한듯 다시 말을 이어갔다
“김기사 그놈을 꼬셔서 큰 사모님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라고 해…잘만 하면 내가 한밑천 떼주고 이 생활 종치게 해줄 테니…얼른 꼬투리를 잡아 그년을 떼버려야 내가 제명에 살지….”
”아아앙…알았어여 대신 저 계속 만나주실꺼죠?”
“그건 네가 하는거 봐서….”
“이렇게 몸을 다바쳐 봉사하는데…”
”너도 좋으니 하는거 아냐 너도 즐기면서 뭘그래?”
“아아아…나 죽어… 알았어요”
아줌마는 다리를 회장의 허리를 조이며 매달렸다
회장도 아줌마의 뱃속에 쏟아내는지 아줌마의 유방을 움켜쥐며 인상을 썼다
“이번일도 잘 못하면…더 안봐줘”
”네…..”
‘흥 벌써 김기사랑 통하고있다 이늙은이야…’
아줌마는 회장의 얼굴을 가슴에 묻고 미소를 지었다
아줌마의 항문에선 누런 애액이 흘러나왔다
김기사는 살며시 문을 닫고 딸방으로 향했다
‘이게 어떻게 되가는거야…’
회장이 큰사모님을 제거하려고 자신을 이용한다는 말인데 잘만 돌아가면 뀡먹고 알먹는 일이 벌어질것같았다
“아저씨 왜이렇게 늦었어요…”
”쪼그만게 벌써 밝히긴…”
김기사는 침대에 누워있는 회장딸 옆에 앉았다
아까의 열기가 아직 식지않았는지 회장딸은 발가벗고 자신의 유방을 주물럭거리고있었다
“아저씨…..”
”이제부터 그 명칭을 바꿔…안그럼 혼내줄 테니…”
”네..아저씨..”
김기사는 딸의 머리를 잡아 침대아래 내동댕이쳤다
“너 머리가 돌이구나….”
”아저씨 무서워요 안할래요 나가주세요”
“어쭈 금방까지도 발정한 암캐마냥 낑낑거리더니…누구맘대로”
“안나가면 소리 지를꺼에요….”
“그래? 그럼 아까 있었던 너의 아버지 일 세상에 다 떠들고 다녀도 되지?”
“그건…”
” 그래 딸된 도리로 그럼쓰나….까불지마…앞으로 넌 나의 장난감이 될 테니…후후후”
”난몰라…”
회장딸은 자신이 희생해서라도 아버지를 지켜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김기사를 쳐다보았다
“아저씨 제가 무슨짓이라도 할 테니 제발 그일만은…”
”그래 이제 머리가 돌아가는구나…역시 착한 딸이야…이리와”
김기사는 침대에 걸터앉아 딸을 불렀다
회장딸은 포기했는지 순순히 김기사에게 다가왔다
김기사는 강하게 나가 더 이상 반항하지 못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기사 바로 앞까지 온 딸을 발로 힘껏 밀었다
“어헉…”
회장딸은 구석에 나동그라졌다
“야 누가 걸어오래…내가 명령하면 꼭 물어보고 와야지…”
“몰랐어요 아저씨…”
“지금부터 날 부를때는 아저씨가 아니라 주인님이라고 하지…”
”네 아저….주인님”
김기사는 미소를 지었다
온실속에 자란 화초라 김기사의 협박에도 쉽게 무너져갔다
“자 바닥에 몸을 딱 붙이고 손으로만 기어 내 발밑까지 와 빨리오면 상을 주지…”
알몸인 딸은 바닥에 몸을 붙인채 기어오기 시작했다
유방이 바닥을 비비며 기어오자니 유두가 불이났다
‘아니 이런 치욕적인 행동에도 왜 가슴이…..’
회장딸은 그런 자신이 몸상태가 부자연스러웠다
김기사에게 들키지않으려고 힘을 내며 간신히 김기사의 발아래 도착하였다
“그래 잘했어..우리 회장님 착한 딸을 두셨네…”
“………….”
김기사는 살이 오른 엉덩이에 손을댔다
처녀의 엉덩이라 감촉이 좋았다
맘껏 주물럭 거리다가 손가락을 안으로 집어넣자 미끄덩거리는 애액을 발견하였다
“뭐야 이건….”
김기사는 손가락을 코에 대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런..기어오면서 흥분한거야..이거완전히 색녀구만…회장닮아…”
”그게…”
“아니긴 뭐가 아냐..앉어봐…”
딸이앉자 유두가 성이난듯 뾰죽 섰다
김기사는 그런 유두를 잡고 흔들며 물었다
“이건뭔가… 이런걸 즐기는 변태구나 너….”
“아니에요 아저…주인님”
김기사는 유두를 비틀었다
“그놈의 아저씨소리 다시 안하게 교육시켜야겠어”
“아……..아퍼”
유두가 한바퀴 비틀어지자 비명을 질러댔다
“조용히 해 집안사람 다깨울꺼야? 안되겠네…”
김기사는 발을 올렸다
“양말벗겨….”
”양말 벗겨도 되겠습니까?”
“그렇지 그렇게 하는거야 그뒤에 주인님소리도 같이…”
“네 주인님…”
“그래 벗겨봐 물론 손으로 말고 입으로만….”
발가락끝을 입으로 문 딸은 잡아당겼다
발냄새가 또다른쾌감을 주었다
‘나 왜이러지…미쳤나봐’
김기사가 시키지도않았는데 김기사의 양말을 입안에 넣었다
비릿한 냄새와 고무냄새가 나지만 그 냄새가 더욱 몸안의 열기를 데우는듯했다
‘나 변태인가봐…..’
여자의 나즈막한 소리에 큰사모님이 눈을떳다
‘이게 무슨 소리지…’
침대에서 일어난 사모님은 자신이 회장의 엉덩이를 괴롭힌 인조자지가 흔들거리는걸 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놈의 영감탱이 앞뒤 한번 더까불면 그놈의 자지에 피어싱을 해버려야지…”
사모님은 자신의 몸에 걸친 것을 벗어던지고 나이트가운으로 갈아입었다
그리고 아까 소리가 난 것이 궁금해졌다
‘이밤에 여자소리가 날턱이없는데…’
거실로 나온 사모님은 주방을 기웃거려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내가 잘못들었나 분명 여자 비명소리였는데…’
방으로 다시 들어가려고 주방을 나오다 위층에서 누가 내려오는 소리를 들었다
급한 김에 식탁밑으로 숨었다
잠시뒤 아줌마가 발걸음을 죽이며 내려오는걸 어둠속에서 어렴풋이 볼수가 있었다
‘아니 아줌마가 이시간에 왜 저기서?’
아줌마는 안방을 한번 살피더니 주방으로 들어왔다
사모님은 식탁안쪽으로 몸을 감추었다
아줌마는 그런줄도 모르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한병을꺼내 식탁에 놓고앉았다
“아 갈증나… 하도 빨았더니 목이 다 얼얼하네”
식탁밑에서 이소리를 듣고있던 사모님은 머리가 복잡해졌다
‘아니 이년이 누구랑….혹 우리영감이랑..??’
아줌마는 한병으로 갈증이 해소되지않는지 한병을 더꺼내려고 일어섯다
그때 식탁밑에서 이를보고있던 사모님은 아줌마의 다리사이에 꺼먼 털들을 볼수있었다
‘아니 노팬티…이건 냄새가 나는데…’
아줌마는 태평하게 한병을 더 마시면서 의자의로 다리하나를 세우자 식탁밑에 있던 사모님은 꺼먼 털사이에 누런 정액이 흐르는걸 보았다
“애고 잘 닦았는데 깊이 들어간거 이제나오네….”
아줌마는급히 자기방으로 뛰어갔다
아줌마가 나간걸 확인한 사모님은 금방앉었던 의자를 살펴보자 아줌마가 흘린 정액을 발견하였다
손가락으로 찍어 냄새를 맡어보고는 입어넣어보았다
‘분명해 이건….남자의 정액이야..그런데 누구꺼지?’
집에는 회장과 아들밖에는 남자라곤 없는데…
사모님은 아들방을 열어보았다
며느리가 친정나들이 가서인지 아들은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럼 이건…’
사모님은 눈에 불이났다
이층으로 올라가려는데 누가 내려오는 소리가 나서 이번엔 계단 뒤에 숨었다
조용히 내려오는건 김기사였다
‘아니 김기사가 왠일로???’
사모님의 머리가 갑자기 복잡해졌다
김기사는 회장딸의 앞뒤구멍을 두번씩 더럽히고 사진몇장찍고 내려오는 중이었다
회장딸은 김기사의 자지에 녹아났는지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알몸을 담아내는 김기사의 사진기에 몸을 내맡기곤 침대에 늘어졌다
‘진짜 그랜드 슬램정복인데…이걸 어떻게 지켜내는냐도 중요한데….’
김기사는 사모님이 보는줄도모르고 아줌마방으로 향했다
‘저런…나하고도 부족해서 아줌마를?’
사모님은 아줌마에게 강한 질투심이 났다
‘두고보자……’
아줌마는 침대에 누워 회장의 말을 곱씹으며 잠을 청하려는데 누가 문을 두드렸다
‘회장이 또?’
“누구세요?”
“나야 네 서방…후후후”
“깜짝이야 이 야심한 시간에 왠일로….”
“당연히 아줌마 보고싶어서…”
아줌마는회장의 흔적이있는지 확인하고 문을 열어주었다
“뭐야 이 야심한 시간에…..”
”작은 사모님 친정 보내드리고 오니 너무 늦어 그냥 여기서 자려고…근데 어디갔었어 아까 안보이데”
“으응 화장실에….”
”그렇구나…난 딴 남자만나러 간줄알고…”
김기사는 일부러 남자에 힘을 주고 말하였다
“내가 자기밖에 남자가 어딨어….”
“정말…”
”그럼…..”
김기사는 웃으며 아줌마에게 다가왔다
“그럼 내가 얼마나 보고 싶었나 볼까?”
”아잉….”
아줌마는 오늘 잠자긴 글렀다는걸 알았다
김기사는 아줌마의 옷을 벗겼다
“어? 속옷이..팬티가 없네”
“으응 더러워져 벗어버렸어..”
“어허 그래도 노팬티는 좀 그러네….”
“얼마나 시원하다구….”
”아니 진짜 내가 보고싶었나보네 보지가 벌써 축축해”
”거봐…내말이 맞지?”
김기사는 회장님의 정액을 흐르는 아줌마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바지를 내렸다
“나도 이렇게 커졌어..애무좀 해줘”
“알았어..”
아줌마는 입에 넣자 예전과 다른 냄새가 났지만 무시하고 열심히 빨았다
‘후후 회장딸 구멍에서 놀던거야 열심히 빨아봐….’
김기사는 아줌마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나 오늘은 자기 입에다싸고싶은데…”
”어휴 변태…알았어”
아줌마도 회장과의 흔적이 들킬까 조마조마했는데 잘됐다는 생각을 하였다
회장이 거칠게 다룬탓에 보지가 조금 부은듯했다
김기사도 다른 사람이 먼저 지나간 자리 가긴 싫었다
두 사람은 서로 딴생각을 하며 열심히 흔들고 빨고 그렇게 서로의 몸을 탐했다
‘이 아줌마 못믿겠는데…내색하지말고 잘 이용해먹어야지….’
김기사의 자지는 점점 아줌마의 입속 깊이 파고들었다
아줌마는 입을 더욱 벌려야했다
좀 늦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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