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냥 - 1부
2018.12.17 13:00
인간 사냥꾼
삐리릭~삐리릭~
업무지원팀 김천식입니다!
야! 잘 있었냐?
나! 최영이다.
최영?
(최영....최영....????최영이라?)
혹시 여의도 축복교회 대학부 15기 최영선배?
그래! 그래도 날 잊지않고 잘기억하고 있었네
오늘 시간 어떠냐?
"저야 6시이후 아무때나 시간됩니다!"]
"그러면 내가 5시쯤에 전화할께"
"그때 보자 !"
뚜..뚜..뚜..!
이제 전화선을 타고 최영선배의 목소리는 더이상 들리지 않았다.
내가 좋아했던 그 선배
5년전, 그는 어느날 미국으로 휴학을 간다며 떠났다.
그의 강한 카리스마!
우리를 리드하며 이끌던 그의 모습이 5년동안의 먼지를 떨고 기억속에서
부활을한다.
우리교회 15기를 이끌던 그는 성서속의 인물 모세와도 비견될정도로 인정받던 사람이였다.
그것이 그에겐 교만의씨를 낳았고 우리들은 그의 교만을 키워주는 영양분이되었다.
그렇게 커버린 교만의 줄기는 목사님과의 성서토론장에서 실체를 들어내고 말았다.
"예수의 죽음"이란 논지로 그는 많은 성도와 목사님앞에서 당당히 자신의 생각을 나열했다
["예수의 죽음은 종교를 통한 예수라는 젋은이의 로마로부터의 독립운동이였고 예수가 잡혀 죽임을당하자 죽음을 지켜보던이들이
양심의 가책으로 그의 죽음을 신성시했다.
이것이 후대에 다른지역으로 전파되면서 하나님의 아들로,구세주로 알려지고 전해졋다.
예수는 유대지역에서 종교를통해 단결하고 독립을 이끌려던 독립투사일뿐,그러기에 아직도 유대인들은 예수를 인정하지않는것이다
우리의 메시아는 다른 모습으로 오실것이다."]
이것은 성도나 목사님이나
교회로써는 큰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
지금까지의 말씀을 부정하는 사건이 다른곳이 아닌 교회내에서
일어난것이기에 그파장은 커질때로커져 그선배는 교회교적부에서 제명되고 말았다.
그렇게 그선배의 자취는 잊혀져가다가 가끔씩 동기들로부터 소식을 들을수 잇었다.
그것도 5년전까지만.
그후론 최영선배의 소식은 기억속에서만이 존재했다.
나도 놀랄정도로 그에대한 기억은 내머리속에 오래도록 각인되었왔다
삐리릭~삐리릭~
업무지원팀 김천식입니다!
나 최영인데!
조선호텔 뒤에 북창동 여시룸살롱으로 6시20분까지 와라!
뚜..뚜..뚜..!
어느덧 시간은 5시를 너머 6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김천식씨!
우리 한잔하러갈건데 같이 가지?
"제가 선약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담에 제가 한잔 쏘죠!"
시계를 보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북창동의 밤은 어느덧 숨겨진 모습을 드러내고 발걸음은 목적지에 도착했다.
문을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마치 날 잘알고 기다린듯 마담쯤으로 보이는 여자가 날 룸으로 안내한다.
"손님 놀라지마세요!"
"여기 혼자오시는 분은 없어요"
"손님처럼 약속하신분 아니고선,,호호호!"
웃는 모습이 참이쁘고 귀여운 여인이다.
난 그녀가 안내하는방으로 들어서자 알아보기힘들정도로 변해버린
최영선배가 있었다
"김천식! 오랫만이다"
"자네는지금이나 전이나 하나도 안변했네"
"선배는 길에서우연히보면 몰라보겠는데요!"
"나!많이 변했나?"
한국 떠나고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군
그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과거를 회상하는듯
잠시 눈을 감는다.
"선배는 5년동안 소식도 없이 어떻게 지냈어요?"
"그리고 내 연락처를 알면서도 연락한번 없구 섭섭합니다?"
하!하!하!
"우선 목이나 축이고!"
테이블위에 버튼을 누르자 기다렷다는듯이 술과 안주
모텔같은 애들 둘이 들어온다.
"안녕하십니다!"
"이시간을 젊은 사장님과 같이할 효리, 춘향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짝!!짝!짝!
최영선배가 갑자기 박수를 치며 애들 가슴속에 수표한장씩을 밀어넣는다.
"이봐! 김천식"
그가 날 불렀을때
지금도 그의 어휘속에는 사람을 휘몰아치는 기운이 돈다
"네! 선배님"
5년만에 만났는데 오늘 망가져 보자구!
그가 따라주는 술을 단숨에 목젖을 휘감고 넘겻다.
내옆에 앉은 효리라는애는 가슴으로 연신 내팔에대고 자극을 하고,
춘향인 최선배 위에 올라타고 연신 방아를 돌린다.
첫술에 벌써 분위기는 화염을 방출하였고,
그모습을 지켜보는 효리와 난 어리둥절하게 지켜보았다.
효리야!
원래 이바닥이 이렇게 진도가 빠르냐?
춘향이가 저 오빠 맘에 쏙 드나보지!
그럼 넌? 내가 맘에 안드나보지?
"아냐! 오빠"
효리가 귀에대고 살짝 말을 흘린다
오늘 춘향이가 진도가 빠르네,
나도 저런 모습 첨야!
그녀는 조용히 빈잔을 채워주며 자신도 한잔을 달라고 재촉한다.
우리가 술잔을 나눌쯤 춘향은 무엇이 그리 괴로운지 최선배 다리위에서
괴음을 지른다.
최선배는 마냥 좋은지 웃기만하며 그녀의 행동을 지켜만 본다.
효리와 김천식은 눈앞에서 벌어지는 포르노성 생쇼를 보다가
이내 천식은 손을 효리의 옷속으로 넣고 그녀의 유두를 희롱하자 효리는 습관처럼 자연스레 받아준다.
어제 누군가의 손길속에서 놀아난 장난감!
무의식적으로 꽉 누른다
"오빠! 아파"
"살살해 "
효리의 귓속말이 나를 더욱 자극하고 앞자리에서 웃옷까지 벗어버린 춘향의 가슴을 농락하며 최선배가 우릴 보구있다.
술기운인지,,,
누군가가 보구있다는 시선때문인지,,,,
바지가 비좁고 답답할정도로 팽창하여 구원의 손길을 기다릴정도가 되었다.
내게 숨겨진 야성의 절제된 성!
윤리라는 울타리로, 무기력하게 억매였던 고개숙인 성이 최선배로 인해 틀을 넘어 신천지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최선배가 춘향의 귀에 입김을 불어넣듯 소근되자,
그녀는 길들인 개와같이 내게 달려와 내 바지 벗기고
준비된 간식을 먹듯 한입에 내성기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자기 파트너를 순식간에 잃어버린 효리가 당황하자 어느새 그녀를 잡아당긴
최선배는 그녀의 앞가슴속으로 손을 찔러넣는다
"아야!"
"오빠! 반지에 찔렸나봐!"
최선배는 아무말없이 그녀에게 잔을 내민다.
효리는 빈잔을보며 아픔도 잠시 잔을채운다.
마치 시간을재듯 천천히 입안으로 술을 방울방울 넣으며 잔을비운다.
빈잔이 테이블에 내려올쯤 기다렸다는듯이 효리또한 최선배를 올라타든이
웃옷을 벗고 아기에게 젖을 물리듯 .....
아래는 허리를 휘돌리며 부르르 온몸을 떤다.
최선배는 입가에 미소를 지며 내쪽으로 중지손가락을 펴고 찌르는 표시를보낸다.
난 최면에 걸린듯 선배의 신호하나로 그녀를 테이블위에 업드리게한 후
애액으로 젖어버린 그녀의 속옷을 재끼고 그사이로 내 육봉을 밀어넣었다.
그녀의 숲속 동굴은 미꾸라지가 요동을 하듯 내육봉의 신경줄기 하나하나를 물고 늘어진다.
음탕함의 폭포수는 내가 지나갈때마다 찌꺽거리며 요란을 떨고,
이마에 땀방울이 맺칠무렵 최선배도 효리를 테이블에 업드리게하고 부드럽게 밀어넣고 그녀의 살내음을 음미하듯 있자
애가 탄 효리는 스스로 꿀이 넘치는 단지를 흔들기시작했다.
솥에서 주걱이 휘졋는게아니라 주걱은 가만 있는데 솥이 요동을치니
그모습이 웃겨서 자꾸 최선배쪽으로 눈길을 돌리게되었다.
그러기를 몇번, 갑자기 최선배의 눈빛에서 광채가 나는듯이 변하던이 허리를 뒤로 빼는듯하다 앞으로 돌진하자 효리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최선배의 한손이 그녀의 머리를 잡고 또한손은 허리를 누르면서 밀어넣기를 수분,,,,
효리는 축늘어지고 식지않은 광채로 날 바라보는 최선배가 입을 연다.
김천식!
난 불에 댄듯 그의 한마디에 허리를 뒤로 빼서 한손은 춘향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누르며 음액의 바다에 놀고있던 육봉을 그녀의 항문속으로 밀어넣었다.
춘향은 이것이 처음인듯 왕강하게 항문을 조여 와 진입을 저지하자
효리에게서 떨어진 최선배가 다가와 춘향의 따귀를 때리더니 그녀의 입속에 그의 분신을 넣자 순간적으로 힘이 빠진 그녀의 항문속으로 내 육봉이 자리를 잡았다.
그와동시에 그녀의 괴음이 들리고 그때 최선배의 성기를 그녀의 입속 깊이 밀어넣고 그녀가 구역질을 하자 최선배가 내게 손짓을 하면 내가 항문에서 밀어넣고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려고 입을 벌리면 최선배가 밀어넣고를 수십회.....
지칠데로 지친 그녀도 축늘어지고 나와 최선배은 그녀의 항문과 입속을 정액으로 가득채웟다.
내육봉엔 선혈이 선명하고 춘향의 항문에서 아직도 피가 흐르고 잇었다.
최선배가 효리에게 수표한장을 주며 씻고 좀있다 들어오라고하며 내보낸다.
정욕이 사라지자 효리에게 의지하며 나가는 춘향을 보자 미안한 마음으로 자리에 잇기에 불편했다.
"김천식! 한잔하지"
"이제 그동안 자네가 궁금해하는 이야기부터 하지!"
그리고 자네도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겠지만 시중들던 애들이 발광한건 다 이유가 있다네.
삐리릭~삐리릭~
업무지원팀 김천식입니다!
야! 잘 있었냐?
나! 최영이다.
최영?
(최영....최영....????최영이라?)
혹시 여의도 축복교회 대학부 15기 최영선배?
그래! 그래도 날 잊지않고 잘기억하고 있었네
오늘 시간 어떠냐?
"저야 6시이후 아무때나 시간됩니다!"]
"그러면 내가 5시쯤에 전화할께"
"그때 보자 !"
뚜..뚜..뚜..!
이제 전화선을 타고 최영선배의 목소리는 더이상 들리지 않았다.
내가 좋아했던 그 선배
5년전, 그는 어느날 미국으로 휴학을 간다며 떠났다.
그의 강한 카리스마!
우리를 리드하며 이끌던 그의 모습이 5년동안의 먼지를 떨고 기억속에서
부활을한다.
우리교회 15기를 이끌던 그는 성서속의 인물 모세와도 비견될정도로 인정받던 사람이였다.
그것이 그에겐 교만의씨를 낳았고 우리들은 그의 교만을 키워주는 영양분이되었다.
그렇게 커버린 교만의 줄기는 목사님과의 성서토론장에서 실체를 들어내고 말았다.
"예수의 죽음"이란 논지로 그는 많은 성도와 목사님앞에서 당당히 자신의 생각을 나열했다
["예수의 죽음은 종교를 통한 예수라는 젋은이의 로마로부터의 독립운동이였고 예수가 잡혀 죽임을당하자 죽음을 지켜보던이들이
양심의 가책으로 그의 죽음을 신성시했다.
이것이 후대에 다른지역으로 전파되면서 하나님의 아들로,구세주로 알려지고 전해졋다.
예수는 유대지역에서 종교를통해 단결하고 독립을 이끌려던 독립투사일뿐,그러기에 아직도 유대인들은 예수를 인정하지않는것이다
우리의 메시아는 다른 모습으로 오실것이다."]
이것은 성도나 목사님이나
교회로써는 큰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
지금까지의 말씀을 부정하는 사건이 다른곳이 아닌 교회내에서
일어난것이기에 그파장은 커질때로커져 그선배는 교회교적부에서 제명되고 말았다.
그렇게 그선배의 자취는 잊혀져가다가 가끔씩 동기들로부터 소식을 들을수 잇었다.
그것도 5년전까지만.
그후론 최영선배의 소식은 기억속에서만이 존재했다.
나도 놀랄정도로 그에대한 기억은 내머리속에 오래도록 각인되었왔다
삐리릭~삐리릭~
업무지원팀 김천식입니다!
나 최영인데!
조선호텔 뒤에 북창동 여시룸살롱으로 6시20분까지 와라!
뚜..뚜..뚜..!
어느덧 시간은 5시를 너머 6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김천식씨!
우리 한잔하러갈건데 같이 가지?
"제가 선약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담에 제가 한잔 쏘죠!"
시계를 보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북창동의 밤은 어느덧 숨겨진 모습을 드러내고 발걸음은 목적지에 도착했다.
문을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마치 날 잘알고 기다린듯 마담쯤으로 보이는 여자가 날 룸으로 안내한다.
"손님 놀라지마세요!"
"여기 혼자오시는 분은 없어요"
"손님처럼 약속하신분 아니고선,,호호호!"
웃는 모습이 참이쁘고 귀여운 여인이다.
난 그녀가 안내하는방으로 들어서자 알아보기힘들정도로 변해버린
최영선배가 있었다
"김천식! 오랫만이다"
"자네는지금이나 전이나 하나도 안변했네"
"선배는 길에서우연히보면 몰라보겠는데요!"
"나!많이 변했나?"
한국 떠나고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군
그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과거를 회상하는듯
잠시 눈을 감는다.
"선배는 5년동안 소식도 없이 어떻게 지냈어요?"
"그리고 내 연락처를 알면서도 연락한번 없구 섭섭합니다?"
하!하!하!
"우선 목이나 축이고!"
테이블위에 버튼을 누르자 기다렷다는듯이 술과 안주
모텔같은 애들 둘이 들어온다.
"안녕하십니다!"
"이시간을 젊은 사장님과 같이할 효리, 춘향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짝!!짝!짝!
최영선배가 갑자기 박수를 치며 애들 가슴속에 수표한장씩을 밀어넣는다.
"이봐! 김천식"
그가 날 불렀을때
지금도 그의 어휘속에는 사람을 휘몰아치는 기운이 돈다
"네! 선배님"
5년만에 만났는데 오늘 망가져 보자구!
그가 따라주는 술을 단숨에 목젖을 휘감고 넘겻다.
내옆에 앉은 효리라는애는 가슴으로 연신 내팔에대고 자극을 하고,
춘향인 최선배 위에 올라타고 연신 방아를 돌린다.
첫술에 벌써 분위기는 화염을 방출하였고,
그모습을 지켜보는 효리와 난 어리둥절하게 지켜보았다.
효리야!
원래 이바닥이 이렇게 진도가 빠르냐?
춘향이가 저 오빠 맘에 쏙 드나보지!
그럼 넌? 내가 맘에 안드나보지?
"아냐! 오빠"
효리가 귀에대고 살짝 말을 흘린다
오늘 춘향이가 진도가 빠르네,
나도 저런 모습 첨야!
그녀는 조용히 빈잔을 채워주며 자신도 한잔을 달라고 재촉한다.
우리가 술잔을 나눌쯤 춘향은 무엇이 그리 괴로운지 최선배 다리위에서
괴음을 지른다.
최선배는 마냥 좋은지 웃기만하며 그녀의 행동을 지켜만 본다.
효리와 김천식은 눈앞에서 벌어지는 포르노성 생쇼를 보다가
이내 천식은 손을 효리의 옷속으로 넣고 그녀의 유두를 희롱하자 효리는 습관처럼 자연스레 받아준다.
어제 누군가의 손길속에서 놀아난 장난감!
무의식적으로 꽉 누른다
"오빠! 아파"
"살살해 "
효리의 귓속말이 나를 더욱 자극하고 앞자리에서 웃옷까지 벗어버린 춘향의 가슴을 농락하며 최선배가 우릴 보구있다.
술기운인지,,,
누군가가 보구있다는 시선때문인지,,,,
바지가 비좁고 답답할정도로 팽창하여 구원의 손길을 기다릴정도가 되었다.
내게 숨겨진 야성의 절제된 성!
윤리라는 울타리로, 무기력하게 억매였던 고개숙인 성이 최선배로 인해 틀을 넘어 신천지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최선배가 춘향의 귀에 입김을 불어넣듯 소근되자,
그녀는 길들인 개와같이 내게 달려와 내 바지 벗기고
준비된 간식을 먹듯 한입에 내성기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자기 파트너를 순식간에 잃어버린 효리가 당황하자 어느새 그녀를 잡아당긴
최선배는 그녀의 앞가슴속으로 손을 찔러넣는다
"아야!"
"오빠! 반지에 찔렸나봐!"
최선배는 아무말없이 그녀에게 잔을 내민다.
효리는 빈잔을보며 아픔도 잠시 잔을채운다.
마치 시간을재듯 천천히 입안으로 술을 방울방울 넣으며 잔을비운다.
빈잔이 테이블에 내려올쯤 기다렸다는듯이 효리또한 최선배를 올라타든이
웃옷을 벗고 아기에게 젖을 물리듯 .....
아래는 허리를 휘돌리며 부르르 온몸을 떤다.
최선배는 입가에 미소를 지며 내쪽으로 중지손가락을 펴고 찌르는 표시를보낸다.
난 최면에 걸린듯 선배의 신호하나로 그녀를 테이블위에 업드리게한 후
애액으로 젖어버린 그녀의 속옷을 재끼고 그사이로 내 육봉을 밀어넣었다.
그녀의 숲속 동굴은 미꾸라지가 요동을 하듯 내육봉의 신경줄기 하나하나를 물고 늘어진다.
음탕함의 폭포수는 내가 지나갈때마다 찌꺽거리며 요란을 떨고,
이마에 땀방울이 맺칠무렵 최선배도 효리를 테이블에 업드리게하고 부드럽게 밀어넣고 그녀의 살내음을 음미하듯 있자
애가 탄 효리는 스스로 꿀이 넘치는 단지를 흔들기시작했다.
솥에서 주걱이 휘졋는게아니라 주걱은 가만 있는데 솥이 요동을치니
그모습이 웃겨서 자꾸 최선배쪽으로 눈길을 돌리게되었다.
그러기를 몇번, 갑자기 최선배의 눈빛에서 광채가 나는듯이 변하던이 허리를 뒤로 빼는듯하다 앞으로 돌진하자 효리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최선배의 한손이 그녀의 머리를 잡고 또한손은 허리를 누르면서 밀어넣기를 수분,,,,
효리는 축늘어지고 식지않은 광채로 날 바라보는 최선배가 입을 연다.
김천식!
난 불에 댄듯 그의 한마디에 허리를 뒤로 빼서 한손은 춘향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누르며 음액의 바다에 놀고있던 육봉을 그녀의 항문속으로 밀어넣었다.
춘향은 이것이 처음인듯 왕강하게 항문을 조여 와 진입을 저지하자
효리에게서 떨어진 최선배가 다가와 춘향의 따귀를 때리더니 그녀의 입속에 그의 분신을 넣자 순간적으로 힘이 빠진 그녀의 항문속으로 내 육봉이 자리를 잡았다.
그와동시에 그녀의 괴음이 들리고 그때 최선배의 성기를 그녀의 입속 깊이 밀어넣고 그녀가 구역질을 하자 최선배가 내게 손짓을 하면 내가 항문에서 밀어넣고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려고 입을 벌리면 최선배가 밀어넣고를 수십회.....
지칠데로 지친 그녀도 축늘어지고 나와 최선배은 그녀의 항문과 입속을 정액으로 가득채웟다.
내육봉엔 선혈이 선명하고 춘향의 항문에서 아직도 피가 흐르고 잇었다.
최선배가 효리에게 수표한장을 주며 씻고 좀있다 들어오라고하며 내보낸다.
정욕이 사라지자 효리에게 의지하며 나가는 춘향을 보자 미안한 마음으로 자리에 잇기에 불편했다.
"김천식! 한잔하지"
"이제 그동안 자네가 궁금해하는 이야기부터 하지!"
그리고 자네도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겠지만 시중들던 애들이 발광한건 다 이유가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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