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 3부
2018.12.23 20:40
남편이 조금은 의아하다는 눈빛으로 잠시 쳐다본다. 그런 남편의 눈빛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왜 그렇게
보냐는듯이 남편의 눈을 똑바로 마주친다.
"왜 ? ................. "
[응... 아니야 .. ]
요즘 잦은 외출과 평상시와 다른듯한 내 모습이 이상했나 보다 .
이렇게 남편과의 시간을 보낼때는 남편에게 한없이 미안함이 들기도 하고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에셈이란걸 그만 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간혹 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만 두어야지란 생각할수록 마음과는
다르게 에셈에 대한 욕망은 더 커져만 갔다.
이성을 누르기에는 이미 많은것을 나의 몸으로 느끼고 그 모든것을 이미 몸이 기억을 하고 있었다. 몸이 한번
기억한것을 절대 잊을수가 없었다. 나의 머리보다 몸이 더 간절히 원하고 느끼고 있었기에 그 이성을 누르기엔
이미 많은것들이 지나간 후였다.
남편이 씻는동안 서둘러 저녁을 준비한다. 저녁이 다 준비되어 갈 무렵 샤워를 마친 남편이 나온다.
"다 씻었어 ? 저녁먹자 자기야 ~"
[응.. 맛있는 냄새 나네 ? ]
저녁을 먹는 내내 회사에서의 생활이나 밖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런저런 말들을 재미있게 해준다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을 나에 대한 남편의 작은 배려였다. 남들이 보기에는 한없이 자상하고 배려심 많은
애처가 남편이였다. 그 누구보다도 아내를 아끼고 챙겨주는 .. 어쩌다 간혹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그 누구 하나도
나의 편을 들어 주지 않을정도로,,, 그정도로 남편은 자상하고 착한 남편의 이미지로 굳혀졌다.
물론 남편이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그것또한 어쩌며 나를 답답하게 만드는 일 중에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일상생할뿐 아니라 부부간의 관계에서도 한없이 착하고 자상한 남펴을 보며 늘 만족스럽지 못했으니,
[무슨 생각해 ? ]
"응? 생각은 무슨 밥먹고 있는데 ...... "
대충 저녁을 먹은후 설겆이를 마치고 티비를 보고 있는 남편과 커피 한잔을 마신다.
어느새 시간이 자정을 넘어가느듯 하다. 잠을 자기 위해 방안으로 들어가자 남편이 잠자리를 하고 싶었나 보다
[아까 들어왔을때 씻고 있는 당신 보니깐.... 지금까지 왜 그렇게 시간이 안가던지... ㅎㅎ ]
"으..............응..그랬어 ?;; "
얼마전에도 피곤하다고 거절했던 터라. 이번에도 거절하기엔 난감했다. 더군다나 오늘은 오전에 외출까지 하고
돌아와 만족스러운 스팽과 플을 하진 않았어도 아직은 몸에 자국이 남아 있을텐데. 난감했다
거절하자니 남편의 의심스러운 눈빛을 다시 피할수 없을듯함과, 또 요구하는 남편의 실망스러운 모습이 떠올라
그렇다고 흔쾌히 허락하자니 몸에 남아있을 자국들이 걱정되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있을 무렵 남편이 손을뻗어 가슴을 만져오기 시작한다
남편하고의 잠자리가 불만족 스럽진 않지만 만족스럽지도 않다. 생각해 보니 남편에게 별다른 감정이나
원하는것이 없기에 만족스러움도 또 딱히 기대하는것도 없기에 불만족 스러운것도 없었던 것 같다
남편의 손이 나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지만, 별다른 흥분도 애무에 대한 반응도 오진 않는다.
늘 그랬던거 같다. 남편과의 잠자리는 누워서 얼른 그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랬던거 같다.
남편이 나의 옷을 전부 벗겨 없애 버리기 전에 아무렇지 않게 방안의 불을 꺼버린다
[응? 왜 꺼........우리 오늘은 밝은데서 하자 . 오늘 당신 몸 보고 싶은데 .....]
"으응....부끄러워 .... 오늘은 우리 어둡게 ...응? 자기야 ~ .... "
어두운곳에서 하더라도 혹시나 몸에 남아있는 자국들이 남편 눈에 보일까 걱정이 있지만 이미 남편의 손길을
피할수도 없어졌다.
가슴을 만지듯 하다 이내 입술을 가져다 댄다, 그렇게 남편과의 잠자리는 시작 되지만,
시작도 끝도 남편 혼자만의 시간인듯 나는 아무것도 느낄수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조금 달랐다.
오전에 스팽으로 인해 약간은 부어 있을듯한 곳곳에 남편의 손길과 남편의 입김이 닿아 질때면
나도 모르게 그곳이 뜨거워 졌다.
"아.......앗.......... 하아......... 자기야 ..."
평소와는 다른 나의 반응들에 남편이 신기한듯. 내가 약간이지만, 느끼며 신음을 내뱉으며 가늘께 떠는 나의 반응
들을 살피며 내가 느끼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처음 혹시나 그 자국들을 남편이 보기라도 하면 어쩔까 ... 하는 생각은 이미 사라졌다 . 평상시에 느끼지 못했던
남편과의 잠자리, 또한 그것이 남편의 손길이 아닌 이미 다른 남자로 인해서 생긴 자국들로 ,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이 그곳을 다시 만져준다라는 생각에 오히려 흥분이 더 커져갔다.
"하악.............. 아............아............"
덕분이였을까. 나의 반응들이 조금씩 조금씩 더해 질때문 남편의 그곳도 점점 더 발기 되어 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동안 늘 발기되어져 오던 남편의 물건이 아니였다. 조금은 더 터질듯하게 더 큰듯하게 부풀어 오르는게
나의 몸에 닿아져 느낄수 있었다.
나의 반응들로 남편의 그것이 평상시와는 다르게 더 크게 부풀어져 오는게 느껴지자 나도 모르게 남편의 손길을
잠시 중단하고 남편의 그것을 입에 한아름 물어버렸다.
[으음..........허억.... .... ]
나의 예상치 못한 , 또 그동안 볼수 없었던 나의 행동에 나뿐 아니라 남편또한 적잖이 놀란듯 보였다.
남편은 늘 그곳을 성스러움과 동시에 생리적인걸 배출한다는 곳으로만 생각하고 있어, 오랄 .. 이란것에 대해
나에게 한번도 제대로 요구한적이 없었다. 간혹 호기심 비슷하게, 또는 본인 스스로가 말하지 않아도 한번쯤은
아내인 내가 스스로 손으로 만져주길 바랬던 적은 있었지만, 입으로 만져주는것도 아닌 손으로 만지는것조차
질색을 했던 나였기에 어쩌면 그전부터 나에게 요구하고 싶었지만 차마 나의 반응을 알고 예상하고 있었기에
차마 말을 하지 못했었을수도 있었을거란 생각이 든다.
남편의 그것을 나도 모르게 그 흥분감에 휩싸여 한아름 물고 정성스레 핧고 있을 무렵 이상한 시선이 느껴진다
나의 행동이 새삼 놀라웠는지, 남편도 신음소리를 참으며 나를 위에서 쳐다보고 있었던것이였다.
그런 남편이 시선에 놀라, 새삼 남편의 시선에 부끄럽기도 하고 , 생각지 못한 나의 행동에 내 스스로가 놀라
서둘러 남편의 물건에서 나의 입을 떼어 버린다.
[왜 ............. 좋은데........... 당신..........이러는거 처음이잖아........ 내 손길에 이렇게 반응하는것도......]
[당신한테도 이런모습이 있을줄 몰랐는데......... 나 .. 지금 당신 이런 모습이 좋아........ ]
"으.......응... 부끄러워서..... "
[부부사이에 부끄럽긴,, 다들 그렇게 하고 사는데 ... ㅎㅎ 오늘따라 당신 참 좋네 ..]
해맑게 웃으며 마냥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남편을 보니 다시 미안해 졌다, 다른 남자들 앞에서는 당연하게 하는
것들인데, 더한것들도 하는데..
그렇게 남편과의 잠자리를 이어간다. 다시 남편은 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편의
마음을 살짝 떠본다
"아까..좋았어 ? 내가... 그......... 입에 ............. 아이... 참. 그거 .... "
[응.... 너무 좋았어 .... 또 해줄꺼지.............? 지금 다시 해주라 ]
"으응...나중에 ... 혹시 말야... 이렇게 하면서 엉덩이도 살짝 살짝 때리고 .. 그러는건 어떨꺼 같아 ...?"
[응? 왜 때려 ?아프잖아.. 난 폭력쓰는건 싫어 ..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폭력쓰고 힘으로 제압하고 강압적으로
하는거,, 같은 남자로서도 경멸해... ]
"으............응...그렇지 ? 나...............도 ... 남자로..태어나서 힘없는 여자..때............리...면.....]
말끝을 흐려보지만, 이내 흥분되었던 몸도 금방 식어버린다, 또한 남편의 한마디에 내 스스로가 죄인이 된듯한
기분이 되어져 버려 더이상 남편하고의 잠자리를 이어가기 싫어진다.
보냐는듯이 남편의 눈을 똑바로 마주친다.
"왜 ? ................. "
[응... 아니야 .. ]
요즘 잦은 외출과 평상시와 다른듯한 내 모습이 이상했나 보다 .
이렇게 남편과의 시간을 보낼때는 남편에게 한없이 미안함이 들기도 하고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에셈이란걸 그만 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간혹 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만 두어야지란 생각할수록 마음과는
다르게 에셈에 대한 욕망은 더 커져만 갔다.
이성을 누르기에는 이미 많은것을 나의 몸으로 느끼고 그 모든것을 이미 몸이 기억을 하고 있었다. 몸이 한번
기억한것을 절대 잊을수가 없었다. 나의 머리보다 몸이 더 간절히 원하고 느끼고 있었기에 그 이성을 누르기엔
이미 많은것들이 지나간 후였다.
남편이 씻는동안 서둘러 저녁을 준비한다. 저녁이 다 준비되어 갈 무렵 샤워를 마친 남편이 나온다.
"다 씻었어 ? 저녁먹자 자기야 ~"
[응.. 맛있는 냄새 나네 ? ]
저녁을 먹는 내내 회사에서의 생활이나 밖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런저런 말들을 재미있게 해준다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을 나에 대한 남편의 작은 배려였다. 남들이 보기에는 한없이 자상하고 배려심 많은
애처가 남편이였다. 그 누구보다도 아내를 아끼고 챙겨주는 .. 어쩌다 간혹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그 누구 하나도
나의 편을 들어 주지 않을정도로,,, 그정도로 남편은 자상하고 착한 남편의 이미지로 굳혀졌다.
물론 남편이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그것또한 어쩌며 나를 답답하게 만드는 일 중에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일상생할뿐 아니라 부부간의 관계에서도 한없이 착하고 자상한 남펴을 보며 늘 만족스럽지 못했으니,
[무슨 생각해 ? ]
"응? 생각은 무슨 밥먹고 있는데 ...... "
대충 저녁을 먹은후 설겆이를 마치고 티비를 보고 있는 남편과 커피 한잔을 마신다.
어느새 시간이 자정을 넘어가느듯 하다. 잠을 자기 위해 방안으로 들어가자 남편이 잠자리를 하고 싶었나 보다
[아까 들어왔을때 씻고 있는 당신 보니깐.... 지금까지 왜 그렇게 시간이 안가던지... ㅎㅎ ]
"으..............응..그랬어 ?;; "
얼마전에도 피곤하다고 거절했던 터라. 이번에도 거절하기엔 난감했다. 더군다나 오늘은 오전에 외출까지 하고
돌아와 만족스러운 스팽과 플을 하진 않았어도 아직은 몸에 자국이 남아 있을텐데. 난감했다
거절하자니 남편의 의심스러운 눈빛을 다시 피할수 없을듯함과, 또 요구하는 남편의 실망스러운 모습이 떠올라
그렇다고 흔쾌히 허락하자니 몸에 남아있을 자국들이 걱정되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있을 무렵 남편이 손을뻗어 가슴을 만져오기 시작한다
남편하고의 잠자리가 불만족 스럽진 않지만 만족스럽지도 않다. 생각해 보니 남편에게 별다른 감정이나
원하는것이 없기에 만족스러움도 또 딱히 기대하는것도 없기에 불만족 스러운것도 없었던 것 같다
남편의 손이 나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지만, 별다른 흥분도 애무에 대한 반응도 오진 않는다.
늘 그랬던거 같다. 남편과의 잠자리는 누워서 얼른 그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랬던거 같다.
남편이 나의 옷을 전부 벗겨 없애 버리기 전에 아무렇지 않게 방안의 불을 꺼버린다
[응? 왜 꺼........우리 오늘은 밝은데서 하자 . 오늘 당신 몸 보고 싶은데 .....]
"으응....부끄러워 .... 오늘은 우리 어둡게 ...응? 자기야 ~ .... "
어두운곳에서 하더라도 혹시나 몸에 남아있는 자국들이 남편 눈에 보일까 걱정이 있지만 이미 남편의 손길을
피할수도 없어졌다.
가슴을 만지듯 하다 이내 입술을 가져다 댄다, 그렇게 남편과의 잠자리는 시작 되지만,
시작도 끝도 남편 혼자만의 시간인듯 나는 아무것도 느낄수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조금 달랐다.
오전에 스팽으로 인해 약간은 부어 있을듯한 곳곳에 남편의 손길과 남편의 입김이 닿아 질때면
나도 모르게 그곳이 뜨거워 졌다.
"아.......앗.......... 하아......... 자기야 ..."
평소와는 다른 나의 반응들에 남편이 신기한듯. 내가 약간이지만, 느끼며 신음을 내뱉으며 가늘께 떠는 나의 반응
들을 살피며 내가 느끼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처음 혹시나 그 자국들을 남편이 보기라도 하면 어쩔까 ... 하는 생각은 이미 사라졌다 . 평상시에 느끼지 못했던
남편과의 잠자리, 또한 그것이 남편의 손길이 아닌 이미 다른 남자로 인해서 생긴 자국들로 ,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이 그곳을 다시 만져준다라는 생각에 오히려 흥분이 더 커져갔다.
"하악.............. 아............아............"
덕분이였을까. 나의 반응들이 조금씩 조금씩 더해 질때문 남편의 그곳도 점점 더 발기 되어 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동안 늘 발기되어져 오던 남편의 물건이 아니였다. 조금은 더 터질듯하게 더 큰듯하게 부풀어 오르는게
나의 몸에 닿아져 느낄수 있었다.
나의 반응들로 남편의 그것이 평상시와는 다르게 더 크게 부풀어져 오는게 느껴지자 나도 모르게 남편의 손길을
잠시 중단하고 남편의 그것을 입에 한아름 물어버렸다.
[으음..........허억.... .... ]
나의 예상치 못한 , 또 그동안 볼수 없었던 나의 행동에 나뿐 아니라 남편또한 적잖이 놀란듯 보였다.
남편은 늘 그곳을 성스러움과 동시에 생리적인걸 배출한다는 곳으로만 생각하고 있어, 오랄 .. 이란것에 대해
나에게 한번도 제대로 요구한적이 없었다. 간혹 호기심 비슷하게, 또는 본인 스스로가 말하지 않아도 한번쯤은
아내인 내가 스스로 손으로 만져주길 바랬던 적은 있었지만, 입으로 만져주는것도 아닌 손으로 만지는것조차
질색을 했던 나였기에 어쩌면 그전부터 나에게 요구하고 싶었지만 차마 나의 반응을 알고 예상하고 있었기에
차마 말을 하지 못했었을수도 있었을거란 생각이 든다.
남편의 그것을 나도 모르게 그 흥분감에 휩싸여 한아름 물고 정성스레 핧고 있을 무렵 이상한 시선이 느껴진다
나의 행동이 새삼 놀라웠는지, 남편도 신음소리를 참으며 나를 위에서 쳐다보고 있었던것이였다.
그런 남편이 시선에 놀라, 새삼 남편의 시선에 부끄럽기도 하고 , 생각지 못한 나의 행동에 내 스스로가 놀라
서둘러 남편의 물건에서 나의 입을 떼어 버린다.
[왜 ............. 좋은데........... 당신..........이러는거 처음이잖아........ 내 손길에 이렇게 반응하는것도......]
[당신한테도 이런모습이 있을줄 몰랐는데......... 나 .. 지금 당신 이런 모습이 좋아........ ]
"으.......응... 부끄러워서..... "
[부부사이에 부끄럽긴,, 다들 그렇게 하고 사는데 ... ㅎㅎ 오늘따라 당신 참 좋네 ..]
해맑게 웃으며 마냥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남편을 보니 다시 미안해 졌다, 다른 남자들 앞에서는 당연하게 하는
것들인데, 더한것들도 하는데..
그렇게 남편과의 잠자리를 이어간다. 다시 남편은 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편의
마음을 살짝 떠본다
"아까..좋았어 ? 내가... 그......... 입에 ............. 아이... 참. 그거 .... "
[응.... 너무 좋았어 .... 또 해줄꺼지.............? 지금 다시 해주라 ]
"으응...나중에 ... 혹시 말야... 이렇게 하면서 엉덩이도 살짝 살짝 때리고 .. 그러는건 어떨꺼 같아 ...?"
[응? 왜 때려 ?아프잖아.. 난 폭력쓰는건 싫어 ..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폭력쓰고 힘으로 제압하고 강압적으로
하는거,, 같은 남자로서도 경멸해... ]
"으............응...그렇지 ? 나...............도 ... 남자로..태어나서 힘없는 여자..때............리...면.....]
말끝을 흐려보지만, 이내 흥분되었던 몸도 금방 식어버린다, 또한 남편의 한마디에 내 스스로가 죄인이 된듯한
기분이 되어져 버려 더이상 남편하고의 잠자리를 이어가기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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