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여고 여학생 - 단편

명문여고 여학생



광기의 재원
사립 기원 여자 고등학교.
전통과 격식을 존중하는 것이고,
이 근방에서 이름을 떨치는 명문 여자 고등학교이다.
물론 학력과,막대한 수업료와 입학금..
그리고 막대한 기부금으로도 학교로서도 유명했었다.
그 학교 교실 복도에서 3인의 남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사람은 젊고,백의를 입고 무서워하지 않게 웃고 있다.

"말도 안돼.... 자네 지금 어떤 근거로 그런말을 하나?" 

두 명의 남자는 초로와 중년이고,젊은 남자의 말에 당황있었다.

"근거나 증거라면 쌓여 썩을 정도 있지요.

"학장,교감,여러분들이 기부금을 횡령했었을뿐 아니라,뒷문 입학의
안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군요.
이대로 경찰에 고발할까요?"

"자네가 원하는게 무엇인가? 돈인가?"

이 젊은 남자부터 불러내졌던 두 사람은 방과후의 학교내에서 부정을 폭로당하고 있었다.
그 방식에서 분명하게 공갈·강청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였다.
그러나 남자는 돈에는 일체 흥미를 보이지 않고,약간의 미소만지을뿐이었다.

"전 돈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거래를 하고 싶을뿐입니다."

"거래의 내용은 2개.하나는....."

"잠깐! 우리들은 아직 응한다고는...."

"여러분들에게 선택권은 없어요."

그한디에 학장과 교감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첫번째는 나의 연구를 묵인 받고 싶다.아니, 오히려 지원 받고 싶다.
연구 결과에 따라서는 여러분들도 이득을 보기때문에,그리고 두번째는 앞으로 보여 드리는 것,앞으로 일어나는 것을 보고 아무에게도 발설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남자는 옆의 교실에 들어갔다.
학장들도 이상한 느낌으로 남자의 뒤를 따랐다.

"기다리게 했나? 소연아. 뭐야? 손님이 오기도 전에 느끼고 있냐?"

거기에는 한 소녀가 교탁밑에서 하얀팬티를 적시며 자위 행위를 하고 있었다.

"대체 이것은?....!!!"

교감은 믿어지지 않는다는듯한 표정으로 자위 행위를 하는 소녀를 응시한다.

"아~~~~! 아.. ,, 주인님,죄송합니다. 자제할 수 없었습니다."

소연은 이렇게 말하고 왼손은 엉덩이 뒤쪽의 분홍색 항문을 만지고 오른손은
보지의 음핵을 시계방향으로 돌리고 있었다.

"오호..,이 아이는 1학년 회장 소연이 아닙니까?"

"그렇습니다.1학년 회장이죠... 이것이 기원이 자랑하는 재원의 본성이구요."

"주인님 전 이제 가도 됩니까?"

"글쎄,.... 아니 교복이나 벗어보여라..".
"그리고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있어."

"네. 주인님 제 부끄러운 곳을 보십시오."

소연이라고 불렸던 소녀는 상반신에 검정색에 가까운 교복을 입고 있다.
아직 다른 또래의 16세보다는 크지않은 유방이지만 그래도 앙증맞은
연분홍의 젖꼭지가 몹시 흥분한듯 봉긋 서 있다.
젖은 팬티도 벗고 몸에 걸치거라곤 하얀색 양발뿐.. .
결국 모조리 드러낸 사타구니는 세 남자앞에서 크게 열리고,
음모와 보지, 항문까지도 전부 속속들이 드러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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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걸한번 해볼까?"

"아! 예.. 주인님..."
소연은 무언가를 힘을 주며  
"아.... 나옵니다. 주인님에게 보여지기위해 3일간 모아 두고 있었습니다.
나오고 있어요..... 제 또, 똥.... 똥이 나오고 있어요.."

한층 더 천한 소리가 아랫배에서 나고,소연은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허덕이고 있다.

"오 이럴수가....."
학장과 교감은 놀라워 하고 있었다.

"후훗 계속 지켜보십시요. 우리학교 재원인 소연이 똥누는 모습을...."

분홍의 항문이 보지와 함께 벌어지며,
보지에서는 노랗고 가는 오줌줄기가 나오고
항문에서는 뿌~웅하는 소리를 울리며,
극도의 변괴한 살아있는 생물과 같이,그 몸을 굽이돌게 하면서 기어 나온다.
장속에서 썩었던 연변이 악취를 내며 부추 내보내지고 있다.

"아.... 저 느껴요... 제 ....모습을 보...아...주세요.."
"제.....싸는 ........보며...... 절 욕....해.... 주세요.."
소연은 무언가 알아듣지 못할 소리를 지르며 변을 방출하고 있다.
소연은 외모로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대량의 대변을 방출하면서 절정을 맞이했다.
탈분과 노출의 쾌락에,전신을 으슬으슬떨며 그대로 방뇨한다.
소변은 포물선을 그리면,어지럽게 널려있던 대변에 내려앉고,
대변을 파헤치듯 섞이여 간다.

소연은 흰자위를 위로 향하고 ,그대로 무너지듯 넘어졌다.
그대로 자신의 대변위에 주저앉을것 같은 수연을 백의를 입은 남자가 재빨리 어깨를 안는다.

"오호,이것은...... 분명 이 소녀가 소연이 인가?"
"어떻게 이런일이...."
"일한군 저 청초의 소연양이 내 눈앞에서 저런 변태짓을 한 이소녀와
동일인이라는 것이 아직 믿어지지 않는군... 대처 어떻게 된거야?"

일한이라고 불렸던 남자는, 후훗...,낮게 웃으며,잔인한 미소를 띠며 얼굴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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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4, 1998 (01:43) from Anonymous Host
Written by 바람종결자 ([email protected]) Hits : 3693 , Lines : 64
명문여자 3
재밌게 읽어주세요.
절 비방하는 글보단 감상문이나.....
아님 조용한 타이르심도 괜찮아요.
이건 일본야설입니다..
아주 약간의 편집을 가한 아주 약간.....
"학장님,방금전 소연의 몸에는 어떤 기생충이 기생하고 있는것같아요.
확실한건 아니고 기생충일 것 같다는 것입니다.
내가 교사이기 전에 학자로서 기생충을 연구하고 있는 것은 알고계시곘죠?
사람에 무해한... 오히려 사람에게 이익 되는 기생충을 만들기 위해,
다른 종류와 교합 실험을 하고있었죠.
수백번의 실패끝에 이 신종이 생겼어요."


"정말인가? 소연양의 부친이 이전에 거액의 기부금을 해 주었던 것도
수긍이 간다.
『이 학교의 덕택입니다. 우리 소연이가 이렇듯 밝고 건강하게 됐어요.부모로써 이것만큼 기쁜 것은 없지요.』
라고 말했던 취지가 이제야 이해가 가는군."

"그렇습니다. 그럭저럭,그들은 딸들이 즐거운 학원 생활속에서
변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 이 소연이도 원래 병약하지만,
이충은 자신이 살기 때문에 숙주를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강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소연이의 경우,그것이 지금까지의 행동이 지나쳤던것은
기생충에 대한 반감?.. 하지만 육체적 고통도, 정신적인 수치도
모두 쾌락으로 변하고 말더군요.
약간은.... 원래 매저키스트의 자질이 있었던 것인지도....."

"그래? 그러나,어떻게 소연이에게 그충을 감염시켰지?"

"후후...그것은 비밀입니다. 그것보다 어떻습니까?
나의 조건,수락하겠습니까?"


"좋다. 혼쾌히 수락하지. 단,이쪽도 조건이 있네. 무슨뜻인지 알겠나?"

일한은 대답대신 웃으며 자신의 품에서 잠든소연을 바닥에 내리고
땀에 젖은 몸에 달라붙은 교복상의 위에서 젖꼭지를 쥐고 꼬집듯 들어올린다.

"아앗.... 아파.."
갑작스런 격통으로 눈을 뜬 소연이었지만 곧바로 신음소리로 바뀐다."

"소연아, 교내에서 너를 나의 노예로 기르는 것이 허가되었다.
모두에게는 비밀이지만 앞으로 너는 나의 충실한 노예이다."


"네, 주인님. 소연이는 주인님의 진정한 노예입니다.
기쁩니다. 매일,절 학대하고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릴수 있는것이."

소연이는 마음속 기쁜 듯 미소 짓고.
일한은 구두에 뺨을 문질러 댄다.

"소연아, 허가 해 주신 두 분에게 선물을 드려라.
방식은 알고 있겠지?"

"네...  .아..., 이것으로 절 주인님의 노예로
공인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답으로 제 더럽고 보잘것 없는 제 몸을 마음대로 해주세요."

소연이는 두 사람의 사타구니에 앞에 꿇어 앉자 손을 펴,
바지의 안쪽에서 딱딱해진 페니스를 살금살금 쓰다듬는다.
천천히 바지지퍼를 내리고 페니스를 꺼내어 젖은 눈동자로
응시하면서 두개를 교대로 싹싹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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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는 입을 크게 열고,혀를 고양이처럼 움직이면서 귀두에서
늘어진 불알까지 열심히 맛보고 봉사한다.


"오 괜찮군,좋다 그래 소연아... 그렇게... 그래,거기야
일한군,음.. 호 이것도 자네가 가르친건가?"
학장은 숨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소연의 봉사를 느끼고 있다.
50이 넘은 나이지만 손녀같은 소연의 변태적인 봉사에 그의 자지도
어느덧 하늘을 향하고 끄덕끄덕 맑은 물을 비치고 있었다.

"당연합니다.이런 것은 시작이지요. 즐기십시요."
일한은 말하면서도 비굴한 미소지 잔인한 미손지 구분이 안가는
그런 미소를 지어보였다.

"아,.... 맛있습니다 전,자지를 아주 좋아합니다.
학장 선생님,교감 선생님,부탁드립니다.
제 입이과 보지 아니면 항문 그 어디에라도
좋기 때문에 자지를 넣어주시고 가득 사정해주세요.
전, 진한 정액이 아주 좋아요. 부탁드려요.
빨리 제게 .......주시고.........."

두 사람은 소연이의 색기에 동화되어, 입장이나 프라이드 등을
잊은 것처럼 소연에게로 점점 빠져들었다.

"선생님,선생님의 자지를 제가 물고 있어요...
아~~!!... 제 보지에 ...... 음....
윽 보지가 타는 것 같아요....."

"어...어서.. 나 이것을.. 다 받아먹어"

학장은 뒤에서 소연을 범하고 교감은 앞에서 소연의 입에다...
자지를 깊숙히 넣고 그 끝을 향해 허리를 움직이고 있다.

세사람은 거의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고,
소연의 체내에 내뱉여 졌던 정액은 순식간에
충이 달려들어 먹어 치운다.
소연의 몸에 기생하는 충은 방광이나 항문...
자궁까지도 번식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위속에서도...

늙은 몸으로 무리를 했었던 학장과 교감은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소연은 욕정에 어린 눈으로 이번에는 일한을 쳐다본다.

충이 아직 배가 덜부른 모양이다.
"아직 더 먹고 싶습니다....
부탁입니다. 주인님
주인님의 자지즙을 마시고 싶습니다.."

"지나치게 욕심을 내고 있군.. 두 사람에게 범해지고도....
대변을 네 입으로 깨끗이 닦아라.
그럼 포상으로 내 좆물을 주지.. 후훗"

일한이 가리켰던 것은,소연 자신이 방출한 대단히 많은 양의 대변이였다.

"네"
소연은 피라밋같이 쌓인 아직도 약간의 김이 올라오는
대변의 옆으로 기어가서,양손으로 조금은 단단한 변을 먼저 집어
입에 넣고,깨물고,혀로 굴리고,입 속으로 부수고,입주위에 바르는 모양을 하고 맛보었다.
연변은 흘리지 않게 바닥에 혀를 낼름거리며 개처럼 핧아먹었다.

"아.... 쩝쩝..... 음..."
마치 무슨 맛있는 음식을 조심스레 먹는 소녀처럼....

"스스로 죄다 털어놓았던 대변은 좋은 맛? 썩은 오징어?"

"네 .... 아주 맛있습니다.


4일 간이나 참고 모아둔 변이 배속에서 썩어 더욱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는데도 소연이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다시 뱃속이 풍만해 짐을 느끼는 소연...
그러나 먹기를 중단하지는 않았다.

"아~~! 맛있다,맛있은 ...."
학장과 교감은 어이가 없었지만 어차피 지금 자신들이 겪고 있는일
모두가 있을수 없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기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이마에 흐르는 땀을 한번 쓱하고 닦을뿐이었다.

다시 한번 입을 크게 열고,
미소녀의 그것이라고는 볼수 없는 모양으로 혀를 내밀어
바닥에 뿌리고 흩뜨러졌던 액변과 소변을 싹..싹..,소리를 내며
후루룩 마시고 시작한다.

대변이 꽉 찼던 것일까?
소연은 갑자기 콜록거리더니 액변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역류했었던 것인가?
양쪽 코구멍에서도 황토색의 액체가 드리우고 있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토해낸것도 다시 다 깨끗이 먹겠습니다."

일한은 다시 한번 웅크리고 바닥을 핧고 있던
소연의 머리를 누르고 멈추게 했다.

"아니, 여기까지도 아주 잘했다....
약속대로 이제 포상을 주어야겠지?"

"예?, 아..네...! 아, 고맙습니다."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소연은 일산의 사타구니에 달라붙었다.

"음..... 아,... 아.. 아,
주인님의 모양... 역시 주인님의 크기가 가장 근사합니다.
아,이 맛도....,냄새도 최고입니다."

다 삼키지도 못한 대변과 일한의 자기가 뒤섞여 제대로 발음조차
되지 않은 말로 자신의 주인에게 아양을 부리고 있는 소연....

"입속에서 제 똥과 주인님의 자지가 뒤얽혀서 아주 맛있습니다.
아!!,빨리 주인님.... 제 변으로 막힌 제게...
주인님의 좆물을.... 제게..... 제발......"

소연은 늘어진 일환의 불알과 페니스를 입에 물고 혀로 굴리며
허리에 돌렸던 오른손으로 일한의 항문을 검지손가락으로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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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일한은 머리를 하얗게 세게 할만큼의 정복감과 만족감으로
소연을 마음껏 유린하고 있다.

권력과 금력을 모두 갖춘 기원여고.....
이렇게 능숙하게 페라치오를 하는 여고생이 명문 기원의 수재라...후후

그런 생각으로 한층 더 고조된것일까?
어느새 소연의 입안 깊숙히 일한은 방출하고 있다.

"네 년은 하수구야... 하수구...."

소연은 자신의 주인에 대한 복종심에 마지막까지
주인의 기쁨을 놓치게 하지 않았다.
정액의 한방울까지도 짜내는 쪽쪽소리를 내며
빨던 소연을 바라보며 학장은 어느새 공포심마저 들었다.

저 모습이 정녕 내가 알고 있던 모범생 소연이라니..

일한은 자신의 발아래서 어느새 시들해진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는 소연을 보며 또다른 기쁨을 생각하고 있다.

"계속 빨고 있어라.
오줌도 먹어봐. 절대 흘리는 일 없이..
다 받아먹어야돼... 이 주인님의 것이니."

소연은 자신의 입이 암모니아 냄새를 띠는 액체로 인해
점점 불어오는 것을 느끼며 얼른 꿀꺽꿀꺽 삼켜내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양과 쉴사이도 없이 흘러나오는 오줌을
입안에 받아 모두 삼킨다는 것은 무리였다.
하지만 주인의 절대적인 명령을 지키려는듯 소연은 최대한
입안에 넘치는 오줌을 그대로 삼키었다.

결국 일한이 배설후의 약간의 한기와 몸떨림을 할때쯤
소연은 거품을 물고 기절했다.

일한은 그 어리석은 짓을 보고 있으며,악마와 같은 웃음을 떠올린다.
자신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소연....
그리고 자신을 방해할수 없는 학장, 교감....
내일도 계속되는 새로운 광기의 학원 생활에 생각에 떨치고 소리를 내고 웃었다.


명문여자7


제 7 화

점심 시간.점심에 관한 것을 생각하고 복도를 걷고 있던
엽산은 구 교사 앞 벤치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소연이를 보았다.

옆으로 다가간 일한을 소연이 뒤돌아 보고 빙긋 웃어보였다.

"왜 혼자 먹지? 친구들은 어디가고 ...."

"너무 걱정하지 말아... 단지 사고일뿐이야...
너무 신경쓰지마라.."
일한은 아무일 아니라는듯이 덤덤하게 말하고 있다.
그리고는 교사의 뒤편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지금은 반 이상 해체되었다.

"예"
소연은 쑥쓰러운듯 짧게 대답하고 일한을 응시한다.
"어쩔수 없는 일이었지요.."

소연은 집에서도 밖에서도 항상 관심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자기 주위 사람들의 자신에게 몰리는 초점이 싫었던 것이다.
결국 명문이라고 말하는 이 학교에 입학하고 예상대로인 갑갑한 생활.
소연은 단지 혼자 있고 싶고,
누구도 있지 않는 구 교사를 점심 휴식처로 찾아 오게 되었다.
단지 그저 한때의 도피처였던 것이다.

"거기에 누구도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저 선생님의 연구실이 그곳 어딘가에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죠."

"기생충 연구이기 때문에 격리되는 것도 무리는 없다.
무해이라고 하더라도 어수선한 것은 그다지 좋지않기에...."

조금 망연히 일한은 말했다.

그렇게,사고는 일어났다.

일한은 다른 종류와의 배합 실험... 많은 샘플들...
그리고 소연은 점심 시간에 연구소를 아무생각없이돌아보고 있었다.
오전 실험을 마쳤던 일한은 기이하게도 그 때 이 벤치에서 빵을 갉아먹으면서 저녁때부터의 실험의 일의 순서를 시뮬레이션 하고 있었다.


한편,소연은 처음 보는 기계류나 기자재,실험 기기,게다가 수많은 기생충의 샘플에 놀라고 있었다.

무섭다 무엇이지? 이것....

어수선한 연구실 들어갔던 소연이는 기이한 광경에
주의를 빼앗기고 있었다.

소연이는 뭔가가 부딪치는 것 같았던 작은 소리에 놀라고 뒤돌아본다.
사람 그림자는 없다.소리가 났던 방향에는 ,
기쁜 나쁘게 생긴 기생충의 샘플이 줄지어 있었다.
그 때,소연인는 수많은 글라스 병중에서,하나만이
불투명의 용기임을 발견하고 들어보았다.
거기에는 명필의 라벨이 붙이고 있다.

「C-45 9:00 KHH + LLα」

뭔가의 기호나 기록일 것 같다.
빨강펜으로 크게 써 있고,촉수 엄금이라고 레벨이 붙어 있었다.
어쩌면 위험한 약품인지도 모른다.
소연이 무서운 생각에 나가려 할때 다시 한번 이상한 소리가 났다
전신에 식은땀이 나오는 것을 느꼈다.
눈앞의 용기가 소리와 함께 움직였다.
그리고 이번은 연달아 흔들리고 있었다.
「살아 있는 뭔가」 있는 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주위의 샘플과 아울러 생각하면
그것은 기생충인 것이 분명했다
소연이는 허둥대고 출구에 향했다.
"앗!"
소연이는 발목에 무딘 통증을 느끼며 쓰러졌다.
난잡하게 놓여졌던 실험 기기의 하나에 다리를 걸리고 말았다.
다리가 심하게 다친것 같다.
움직임이 불가능했다.

"누구 없어요?"
"도와주세요...."

소연이 두려움으로 흐느껴 울고 절규하며 동시에 오줌을 지렸다.

그 고약한 냄새로 인해 충은 더 활발히 반응하고 과격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팬티로의 침입이 시작됐다.
소연의 팬티는 자신의 소변과 충의 체액으로 젖어들었다.

충의 한 무리가 소변의 구멍에 달라붙어 방광내의 잔뇨를 마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요도에 잠입하기 시작했다.

"악... 미칠것 같아...
이 아픔.... 이 느낌..... 살려주세요.."

또 다른 무리는 성기와 항문로 목표를 정했다.



제 8 화

처음은 소연을 괴롭협던 충의 움직임에 변화가 시작됐다.
점점 소연이의 의지에 맞추고 움직임이 천천히 되거나,
장내의 옷의 주름을 자극하고,몸안에서 애무하는 것 같았다.

소연이는 이미 광기의 쾌락에 빠지고,멍한 눈빛으로 눈물을 흘리며
입가엔 침을 질질 흘리고,평소라면 생각지도 못할 추잡한 말을 연발하고,날카로운 교성을 올리고 있었다.

"정말 완전히 다른 세상인것 같았어요..."
소연은 귀엽게 웃으며 눈을들어 일한을 바라보았다.

소연에게 감염된 충은 그전날 오전 실험중에 생겼던 것이었다.
정확하게 오후부터 해부하고,상세하게 조사할 예정이였다.
귀중한 샘플이었던 것이다.
소연에게 그런 대단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사이,
식사후의 피곤함으로 그대로 벤치에서 선잠에 빠져버렸다.

깨었을때.. 점심 시간은 끝나고 있고,허둥대고 수업 준비를 위해
연구실에 돌아왔다.
그리고 겨우 실신하고 있는 소연이를 발견한 것이다.

"이봐!... 어떻게 된거야?"

옷은 많이 찢어지고 여기 저기 상처투성이인 소연이를
안아 일으킬때 일한은 소연에게서 지릿한 오줌냄새를 느꼈다.
일한은 소변 투성이가 된 소녀를 안아 옮기고
뺨을 가볍게 쳐 의식을 회복케 했다.
수분후 소연은 겨우 의식을 되찾었다.

"여기는?"

"아! 너 1학년 회장 나 소연이 맞지?" 어떻게 된거야?"

소연이는 방금전의 기억이 돌아오는 듯,
공포와 치욕으로 몸부림을 쳤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소연이는 완전히 지쳐 버리고,
일한의 팔속에서 흐느껴 울고 있었다.

일한은 소연의 얘기를 다 듣고 사태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소연아.. 지금 곧바로 전부 모든 충들을 제거하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연구하면 해답이 나올거야.
조금 무리한 방법이지만 협력해야 한다."

그렇게 말하고 소연이를 책상 위에 오르게 하여,
엉덩이를 뒤로 하게 했다.
스커트를 걷어올리니 형태가 좋은 하얀색의 팬티가 사타구니에
달라붙어있고 주변에 무성하는 음모의 한 개 한 개까지 비쳐 보이고 있었다.

"아....!  부끄러워요.... .선생님,그렇게 쳐다보지 마세요."

일한은 소연의 팬티를 단숨에 끌어 내리고 소연이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힘껐 벌렸다.
거기에는 살아 있는한 작고 귀여운 항문이 있었다.

"앗....! 아......! 선생님! 그러지 마세요.. 제발.."

수치스러움에 소리를 지르는 소연의 모습에,
일한은 연구욕과는 다른 욕정 타 오르고 있었다.

소연은 선생이 자신의 항문을 응시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흥분하고 있었다.

"뭐야,소연이 너... 항문을 드러내고 흥분하고 있잖아?
보지에서 물이 질질 흐르는데?"
일한의 말대로 소연은 보짓물을 질질 싸고 있었다.



명문여자고 9


제 9 화

당초의 목적을 전부 망각한 일한은 소연의 항문을 손가락 끝으로
만지며 돌리고 긁고 찌른다.

"아... 안돼요..... 선생님...... 더러워요....
음.... 기분이 또 이상해져요... 앙....
근질근질해요...... 아......"

사타구니는 어느새 보짓물로 빛나고 있고.
소연은 교성을 지르며 허리를 비비 꼬기 시작했다.
충에 의해 한 번 개발됐었던 엉덩이의 구멍의 쾌락은,
또한번의 자극에 자신도 억제할수 없는 한계까지 온것이다.

"글쎄,.... 소연아 항문의 구멍도 많이 풀렸고,
너... 지금 똥을 눌수 있겠어?
기생충도 거기에 휘감겨 나올 것이다."

"네......, 지금요?.......
알겠습니다.."

뿌~~~우~~~~웅

소연은 아랫배에 힘을 악착같이 준다.
어쩌면 선생에 의해 자신의 치부를 보여준다는 쾌감에
소연은 기생충의 제거는 잊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항문이 조금 열리면서 파열음과 함께 노란똥이 살짝 내비쳤다.


"아.... 선생님.... 나옵니다...... 제 똥이 나오고 있어요...
지켜봐 주세요....."

지독하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똥을 일한이 놓아둔 비이커에 싸고 있다.
대변은 끊어짐이 없이 차례차례로 그 몸을 구부리며,
독특한 악취를 풍기며 비커에 쌓이고 있었다.


"제 똥을..... 아..... 냄새...까지..
고약한.... 냄새가... 나는.... 제.. 똥을 ...보고 있고
.....선생님에게..... 나의 가장 ...부끄러운 점 보이고
....제 보지도....제발 보아주세요.."

배설의 쾌락에 몸을 떨던 소연은,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보지의 활짝 벌리며,
일한의 얼굴앞에 속까지 속속들이 드러낸다.


"선생님....,저.....도.... 자제할 수 없는......
이상해요........ 저... 좀 어떻게 해 주세요.."


일한은 예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흥분감에 빠져있다.
대변이 수북히 담은 비커에 서둘러 바지와 팬츠를 내린다.
그리고,손으로 무심코 소연이의 대변을 자신의 자신의
자지에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나도 이런 느낌은 처음인걸?"

일한은 마치 창녀같은 표정을 하고 있는 소연의 얼굴에
똥과 좆물로 어우러진,강렬한 악취를 풍기는 자지를 들이댄다.
그리고......

"소연아.너 아직충을 없애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나?"

"모르겠어요..."

소연은 무의식적으로 혀를 내밀어 자지를 한번 핧고 나서.
깊이 자지를 입안에 머금는다.

"충과 공존할 수 있다면 ,앞으로 넌 이 같은 훌륭한 쾌락을
매일 느낄수 있다. 그래도 정말 충을 없앨것인가??"

"아니요...."

소연은 입에 물었던 자지를 빼내며 짧게 대답했다.
이성은 마비되고 충에 의해 본능만이 존재하게 된것이다.


제 10 화

"소연아 요새 왜 그래? 어디 아픈거야?"

기원 여자 고등학교는 한방에 2명씩 기숙하게 된다.
룸메이트인 미선이 걱정스러운듯 물었다.

"아까도 저녁 식사는 전혀 않고......"

"별일 아니야... 요새 별로 식욕이 없어... 걱정마.."

소연이 힐끗 미선을 쳐다본다.
미선은 미인이다.
그 용모는 「귀엽다」라기 보다
「아름답다」라고 말하는 것이 옳을것이다.
미인이 많은 기원 여자 고등학교에서도
그녀는 이질적인 다른 그 무엇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었다.

새하얗고 청초하고 청결감이 넘친다,
다르게 말한다면 순수 무구한 아름다움과 약간의 이국적인 느낌마저...

미선은 과묵하고,그다지 표정이 풍부하지는 않다.
그렇지만,사람과 이야기할 때나 눈길이 마주쳤을땐
반드시 상냥하게 미소 짓는다.
소연은 겸허하고,누구에게나 상냥한 이 소녀가 아주 좋아하였다.


소연은 일한의 연구실에서 여느 때처럼 자지를 빨고 있었다.
휴식 시간이나 방과후,일한에게서 호출이 오면
소연은 곧바로 일한에게 향하지 않으면 안된다.
급히 달려오면 대개 정액을 먹이거나,소변을 먹이었다.

"조금만 그대로 있어... 바로 나온다... 전부 마셔."

일한은 자신의 자지를 소연의 입에 물게 한채
오줌을 눌 모양이다.
조금있다. 소연의 눈이 약간 커지더니 급하게 오줌을 삼키는
소리가 들리다..

꿀꺽 .... 꿀꺽....

전보다는 익숙하게 오줌을 삼키어 내고 있다.
입가에 조금 흐르기는 했지만 거의 다 오줌을 삼켰다.
일한은 특히 오줌쌀땐 소연을 내려보며 야릇한
미소를 짓곤 한다.

"주인님.. 매일 절 변기로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주인님의 인간 변기입니다...."

여느 때처럼 변기 노예로서의 맹세의 말을 마치고
행복한듯 작아진 자지를 혀로 핧는다.
한방울의 오줌이라도 빨아먹는듯이..
사실 소연에게는 아니 기생충에게는 일한의 대소변이 불가결한 식사이다.
그렇기에 하루라도 일한의 대소변을 먹지 않는다면
소연은 알수 없는 고통에 시달려야만 했다.

"선생님 아니 주인님 좀더,좀더 주시고.....
전처럼,제 얼굴 위에서 직접 입안으로 똥을 싸주세요...."

"안될것 같은데...... 변은 아침에 한번 했는데....
그래도 한번 해볼까?"
일한은 소연을 내려보며 다시 야릇한 미소를 짓는다.

"아.....,네"

일한은 소연을 눕게 하고 소연의 얼굴쯤에
가서 쪼그려 앉는다.
마치 제래식 화장실에 걸터앉는것 처럼.....
그리고는 자신의 항문바로 아래에서 자신의 똥을 기다리는
소연을 보며 알수 없는 쾌감에 사로잡힌다.

이런것이 정복욕인가?
일한은 혼자생각해 보지만.. 그보다 더한 변태적 기질이
그에게 있는 것이다.

몇분후....
일한의 항문에서 방귀소리와 함께 약간의 변이 나오고 있었다.
소연은 그 냄새를 음미하며 얼른 혀로 변을 입안으로 옮기었다.
완전히 인간 자동 변기인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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