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친구마눌 - 2부
2018.12.25 10:00
다들 술에 취해서 곤히 잠이 들어 있다곤 하지만 명선씨 옆에는 제 와이프가 누워있고
건우 녀석도 가까이 누워있는 상황이라 너무 흥분하여 정신없이 팬티를 벗겨내긴 했지만
쉽사리 명선씨의 예쁜 보지에 저의 코브라 자지를 쑤셔 넣기란 힘이 들었습니다.
명선씨의 히프 뒤쪽에 바짝 붙어서 시커먼 코브라 자지의 귀두 부분을 그녀의 보지 겉부분에
살살 비벼대기만 할뿐 자지를 쑤셔 넣기에는 주변 상황이 허락을 하지 않아서 애를 태우고 있는데...
친구들중 유난히 술이 약해서 일찍 술에 취해 거실이 아닌 방에서 먼저 잠이 들었던 희철이 녀석이
방에서 문을 열고 나오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얼른 코브라 자지를 집어넣고는 명선씨를 등지고 돌아누웠습니다.
희철이 녀석은 화장실로 가서 요란하게 소리를 내며 소변을 보더니 거실로 나와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혼잣말로 "아이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네!" 하고 중얼거리면서 건우의 옆에서 잠들어 있던
자기 마눌 영은의 옆으로 가더니 건우를 옆으로 밀어내고 누우려고 하다말고는 갑자기 저의 마눌인
혜주의 치마를 슬쩍 들어보면서 침을 삼켰습니다.
저는 잠든척 하면서 실눈을 뜨고 희철이 녀석의 행동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희철이 녀석은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유학을 가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방대학의 시간강사로
나가다 보니 결혼이 늦어져서 제 작년에야 나이차이가 10살이나 나는 제자였던 어린 영은씨를
물어서 늦 장가를 갔습니다.
참고로 우리부부는 대학교때 씨씨로 만나 오랜 연애를 거쳐 의무감으로 결혼을 했는대 대학 때
희철이 녀석이 메이 퀸으로 뽑힌 적이 있는 혜주를 은근히 짝사랑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희철이 녀석은 영은이의 옆에 누운 상태로 혜주의 치마를 걷어 올리더니 혜주의 하체를 감상이나
하듯이 쳐다보면서 손으로는 영은이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영은이는 희철이가 자기의 몸을 만지는 것도 모르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 "건우오빠 왜 이러세요!
이제 그만해요." 라고 하면서 몸을 좌우로 흔들어 댔습니다.
영은이가 잠들기전에 건우 녀석이 옆에 누워서 영은이의 몸을 더듬고 만지면서 귀찮게 했던
모양입니다.
희철이는 아랑곳 하지않고 영은이의 팬티를 거칠게 내리더니 뒤쪽에서 흉칙한 자지를 잠결에도
흥분으로 애액이 번들거리는 영은이의 작은 보지에 마구 밀어 넣었습니다.
영은이는 그때까지도 희철이가 아닌 건우로 알고 보지에 박힌 자지를 밀어 내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건우오빠 사람들도 많은대서 이게 무슨짖이에요...누가 깨면 어쩌려고"라고 하면서도
흥분에 겨워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습니다.
그말을 들은 희철이는 더욱 세게 피스톤운동을 하며 눈으로는 혜주의 다리를 바라보면서
영은이의 보지를 찢어버릴 기세로 몰아부쳤습니다.
그 모습을 몰래 바라보기만 하던 나의 코브라자지는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명선씨의 뒤 쪽에 누워서도 손을 뒤로하여 명선씨의 빵빵한 히프를 매만지기도 하고
예쁜보지를 조물락 거리기도 하자 명선씨의 착한보지에서도 애액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휘이휴! 그때를 생각하니 지금도 아랫도리가 뻑뻑해 지네요...모두들 제 정신이 아니었던거 같네요
그래서 휴가지에서의 들뜬 열기로 바캉스 베이비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지요!
다음 3부에서 이어 가겠습니다.
건우 녀석도 가까이 누워있는 상황이라 너무 흥분하여 정신없이 팬티를 벗겨내긴 했지만
쉽사리 명선씨의 예쁜 보지에 저의 코브라 자지를 쑤셔 넣기란 힘이 들었습니다.
명선씨의 히프 뒤쪽에 바짝 붙어서 시커먼 코브라 자지의 귀두 부분을 그녀의 보지 겉부분에
살살 비벼대기만 할뿐 자지를 쑤셔 넣기에는 주변 상황이 허락을 하지 않아서 애를 태우고 있는데...
친구들중 유난히 술이 약해서 일찍 술에 취해 거실이 아닌 방에서 먼저 잠이 들었던 희철이 녀석이
방에서 문을 열고 나오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얼른 코브라 자지를 집어넣고는 명선씨를 등지고 돌아누웠습니다.
희철이 녀석은 화장실로 가서 요란하게 소리를 내며 소변을 보더니 거실로 나와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혼잣말로 "아이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네!" 하고 중얼거리면서 건우의 옆에서 잠들어 있던
자기 마눌 영은의 옆으로 가더니 건우를 옆으로 밀어내고 누우려고 하다말고는 갑자기 저의 마눌인
혜주의 치마를 슬쩍 들어보면서 침을 삼켰습니다.
저는 잠든척 하면서 실눈을 뜨고 희철이 녀석의 행동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희철이 녀석은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유학을 가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방대학의 시간강사로
나가다 보니 결혼이 늦어져서 제 작년에야 나이차이가 10살이나 나는 제자였던 어린 영은씨를
물어서 늦 장가를 갔습니다.
참고로 우리부부는 대학교때 씨씨로 만나 오랜 연애를 거쳐 의무감으로 결혼을 했는대 대학 때
희철이 녀석이 메이 퀸으로 뽑힌 적이 있는 혜주를 은근히 짝사랑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희철이 녀석은 영은이의 옆에 누운 상태로 혜주의 치마를 걷어 올리더니 혜주의 하체를 감상이나
하듯이 쳐다보면서 손으로는 영은이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영은이는 희철이가 자기의 몸을 만지는 것도 모르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 "건우오빠 왜 이러세요!
이제 그만해요." 라고 하면서 몸을 좌우로 흔들어 댔습니다.
영은이가 잠들기전에 건우 녀석이 옆에 누워서 영은이의 몸을 더듬고 만지면서 귀찮게 했던
모양입니다.
희철이는 아랑곳 하지않고 영은이의 팬티를 거칠게 내리더니 뒤쪽에서 흉칙한 자지를 잠결에도
흥분으로 애액이 번들거리는 영은이의 작은 보지에 마구 밀어 넣었습니다.
영은이는 그때까지도 희철이가 아닌 건우로 알고 보지에 박힌 자지를 밀어 내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건우오빠 사람들도 많은대서 이게 무슨짖이에요...누가 깨면 어쩌려고"라고 하면서도
흥분에 겨워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습니다.
그말을 들은 희철이는 더욱 세게 피스톤운동을 하며 눈으로는 혜주의 다리를 바라보면서
영은이의 보지를 찢어버릴 기세로 몰아부쳤습니다.
그 모습을 몰래 바라보기만 하던 나의 코브라자지는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명선씨의 뒤 쪽에 누워서도 손을 뒤로하여 명선씨의 빵빵한 히프를 매만지기도 하고
예쁜보지를 조물락 거리기도 하자 명선씨의 착한보지에서도 애액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휘이휴! 그때를 생각하니 지금도 아랫도리가 뻑뻑해 지네요...모두들 제 정신이 아니었던거 같네요
그래서 휴가지에서의 들뜬 열기로 바캉스 베이비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지요!
다음 3부에서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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