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세란 이야기 - 8부
2018.12.26 22:00
나는 세란과 내 방에 오자마자 세란을 안고 키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세란의 윗 옷을 벗기려는 순간 내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나는 전화를 무시하려고 했으나, 세란이 웃으면서 나한테서 떨어지면서 전화를 받으라고 하여 나는 할 수 없이 전화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민주 전화였다.
나는 베란다로 가서 문을 닫고 전화를 받았다.
베란다 문을 통해서 보니 세란이 욕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오랜만에 걸려온 민주와의 통화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 있었다.
잠시 후 세란이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한 손에는 옷을 들고 욕실 밖으로 나왔다.
나는 세란을 껴안고 세란에게 키스하려고 했다.
“씻고 오세요. 냄새나요.”
세란은 웃으며 말했지만 나는 조금 마음이 상해서 고개를 끄덖이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에서 옷을 벗고 샤워를 하다가, 나는 문득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샤워를 끝낸 후 욕실 안에 있는 바지에서 핸드폰을 꺼내 세란에게 전화를 걸었다.
방 안에서 세란이 핸드폰을 받는 소리가 들렸다.
“응? 왜요?”
“세란아, 내가 저번에 했던 말 기억나?”
“네? 무슨 말?”
“내가 그랬잖아. 세란이 너 매일 내 자지를 생각하면서 니 보지를 만져야 된다고. 침대에 누워있을 때도, 샤워를 할 때도, 회사에 출근해서 자리에 앉아있을 때도. 내가 시키는대로 하라구했잖아. 기억나?”
“하하...”
“기억나?”
“하하..네.”
세란이 연신 웃었다.
나는 그 웃음 속에서 세란이 수줍어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럼 그렇게 해.”
“네?”
“지금 보지를 만지라구.”
세란이 웃음을 그치고 조용해졌다.
“세란아, 지금 속옷 입고 있어?”
“..네.”
“그럼 다 벗어. 지금. 내가 시키는대로 해.”
“....네.”
잠시 후 세란이 말했다.
“...네...벗었어요.”
“오른손을 봐.”
“..네.”
“검지와 중지를 붙여서 약간 들어봐.”
“...네.”
“그 오른손 검지와 중지가 내 자지야.”
“....”
“그럼 내 자지를 보지 위에 얹어.”
“...”
“내 자지를 그대로 둥그렇게 돌려. 그리고 아래 위로 천천히 비비면서 움직여.”
“...”
나는 그렇게 욕실에서 전화로 세란에게 자위를 하도록 시켰다.
“이번엔 내 자지를 보지 구멍에 살짝 넣어봐. 넣었어?”
“...네.....”
세란의 호흡이 조금씩 가빠졌다.
“내 자지를 보지 깊숙이 넣어. 그리고 세란이 네 보지 안을 내 자지로 휘저어.”
“...하아.....하아....”
“세란아, 내 자지를 보지에서 빼. 그리고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 세란이 니 보짓물이 묻어있는 내 자지야. 그걸 빨아.”
“아......네.....”
세란이 손가락을 빠는 소리가 들렸다.
“세란아, 내 자지 빠니까 좋아? 니 보짓물 묻어있는 내 자지 빠니까 좋아?”
“....네...좋아요....너무 좋아요....”
“세란아, 니 보지도 내가 빨아줬으면 좋겠지? 응? 내가 니 보지 빨아줄까?”
“아....네...빨아줘요...어서...”
난 욕실을 나갔다.
세란이 다리를 벌린 채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나는 세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세란의 허벅지를 내 어깨에 얹고 세란의 보지에 혀를 갖다댔다.
나는 혀끝으로 세란의 보지를 외곽부터 천천히 터치했다.
세란의 보지는 이미 보짓물이 나와서 젖어 있었지만, 내 혀가 닿자 눈에 띄게 젖기 시작했다.
나는 혓바닥 전체를 세란의 보지에 대고 밑에서부터 위로 천천히 핥았다.
그리고 혓바닥 아래를 그녀 보지의 클리토리스 부분에 대고 비볐다.
다시 혓바닥 전체로 세란의 보지를 밑에서부터 위로 핥았다.
세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세란의 손이 밑으로 내려와 내 머리를 잡았다.
“...하아...아....그만....아...이제...됐어요...”
나는 계속 세란의 보지를 핥고 빨았다.
혓바닥 전체로 세란의 보지를 핥기도 하고, 입술로 보지 음순을 물기도 하였으며, 혀를 둥글게 말아 세란의 구멍 속으로 넣기도 했다.
세란은 내 집요한 공략에 마침내 절정에 다다른 듯 내 머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며 내 혀를 떼어내려고 했다.
“아..아...응...아..아악...그만...그만해요...제발....이제..됐어요...부탁이에요...”
나는 세란의 아랫배를 손으로 강하게 누르고 계속 세란의 보지를 빨았다.
“아아...응......윽....제발..그만해요....이상해요...제발...흑...”
세란은 울먹이려고 했다.
세란이 너무도 세게 나를 밀쳐내기도 했지만, 나도 더 이상 참기 힘들어서 혀를 세란의 보지에서 뗐다.
세란이 한숨을 쉬며 뒤로 물러나려 했다.
나는 세란의 허리를 잡고 자지를 세란의 보지에 조금 밀어넣었다.
“어....? ..이제 ...그만해요....네?”
나는 개의치않고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제발...그만해요...네? ...아니면 조금만 있다가 해요...나 너무 이상해요..”
나는 세란의 말을 무시한 채, 자지를 3분의 1정도만 세란의 보지에 넣고는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세란은 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젖힌 채 양 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쥐었다.
나는 그렇게 잠시 움직이다가 이내 세란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밀어넣고 빠르게 박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란의 보지가 강하게 수축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시에 세란이 내 허벅지를 꽉 움켜쥐며 나를 밀어내었다.
“...아악...윽...윽....윽....오빠....그만......”
세란은 그의 정액이 질 깊숙이 자궁에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오는듯한 느낌을 느꼈다.
그리고 잠시후 그녀의 옆에 누운 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그의 가슴에 손을 얹었다.
세란은 너무도 오랜만에, 그리고 너무도 강렬한 그 느낌에 아직도 정신이 멍했다.
그의 목소리가 아련히 들려오는 것 같았다.
세란과 그는 그렇게 침대에 누워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세란은 그녀의 일상에 대한 자잘한 얘기부터 마지막으로 사귄 남자 얘기 등 생각나는대로 그에게 얘기를 했다.
그는 가만히 듣고 있다가 한마디씩 궁금한 걸 묻곤 했을뿐 그다지 말을 많이 하지 않았다.
그러나 세란은 그가 그녀의 머리와 볼을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그녀의 눈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다는 걸 느끼고는 포근하고 아늑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세란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의 침대에 이렇게 옷을 다 벗은 채 다정하게 누워서 얘기하게 될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는데...세상 일이란게 참 희한하고도 이상하다...’
그리고 다시 생각했다.
‘이상해...내가 뭐에 홀린걸까...왜 그가 말하고, 내 몸에 손만 대면 이렇게 많이 젖지?...이런 적 한번도 없었는데....그가 나 모르게 무슨 짓이라도 한걸까...아니면 내가 너무 오래 안해서 그런걸까...“
그가 일어나서 욕실로 가서 씻고 나왔다.
세란이 씻고 나왔을 때 그는 팬티만 입은 채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
세란은 속옷만 입고 있었지만 베란다로 나가 그의 등 뒤에서 그를 안았다.
나는 세란을 등 뒤에 두고 창 밖을 보았다.
“제일 윗층이라 덥지 않아요?”
“더운만큼 싸지.”
“..네...”
나는 담배를 끄고 세란을 내 앞으로 오게 해서 이번엔 내가 세란을 뒤에서 안았다.
비록 속옷을 입고 있었지만 세란의 히프는 정말 좋았다.
예쁘다는 느낌 이상의 느낌이 들었다.
내 페니스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세란은 그의 히프에서 커지기 시작한 그의 페니스를 느꼈다.
그녀가 그만큼 매력적이란 증거라고 생각하니 즐거워졌다.
“저기 앞에 보이는 건물도 오피스텔이에요?”
“응.”
“이름이 뭔데요?”
“일성 오피스텔이라고 하던가?”
“음.....아...맞다. 희정이가 사는 오피스텔이 일성 오피스텔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몇 층이라고 하더라....젤 꼭대기 층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이 동네에서 희정이 본 적 없어요?”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세란의 히프에 손을 대고는 팬티를 조금씩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세란은 발기한 그의 자지가 그녀의 히프 사이를 뚫고 조금씩 젖기 시작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뭐해요?....사람들이 봐요..”
그러나 세란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그의 페니스를 느끼고는 그렇게 말만 할뿐 그를 밀어낼 수가 없었다.
세란은 그가 그녀의 보지가 너무 많이 젖어버린 걸 알고 그녀를 비웃지나 않았으면 하길 바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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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다리신 분이 계셨다면, 많이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직장동료 세란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야기는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세란의 윗 옷을 벗기려는 순간 내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나는 전화를 무시하려고 했으나, 세란이 웃으면서 나한테서 떨어지면서 전화를 받으라고 하여 나는 할 수 없이 전화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민주 전화였다.
나는 베란다로 가서 문을 닫고 전화를 받았다.
베란다 문을 통해서 보니 세란이 욕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오랜만에 걸려온 민주와의 통화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 있었다.
잠시 후 세란이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한 손에는 옷을 들고 욕실 밖으로 나왔다.
나는 세란을 껴안고 세란에게 키스하려고 했다.
“씻고 오세요. 냄새나요.”
세란은 웃으며 말했지만 나는 조금 마음이 상해서 고개를 끄덖이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에서 옷을 벗고 샤워를 하다가, 나는 문득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샤워를 끝낸 후 욕실 안에 있는 바지에서 핸드폰을 꺼내 세란에게 전화를 걸었다.
방 안에서 세란이 핸드폰을 받는 소리가 들렸다.
“응? 왜요?”
“세란아, 내가 저번에 했던 말 기억나?”
“네? 무슨 말?”
“내가 그랬잖아. 세란이 너 매일 내 자지를 생각하면서 니 보지를 만져야 된다고. 침대에 누워있을 때도, 샤워를 할 때도, 회사에 출근해서 자리에 앉아있을 때도. 내가 시키는대로 하라구했잖아. 기억나?”
“하하...”
“기억나?”
“하하..네.”
세란이 연신 웃었다.
나는 그 웃음 속에서 세란이 수줍어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럼 그렇게 해.”
“네?”
“지금 보지를 만지라구.”
세란이 웃음을 그치고 조용해졌다.
“세란아, 지금 속옷 입고 있어?”
“..네.”
“그럼 다 벗어. 지금. 내가 시키는대로 해.”
“....네.”
잠시 후 세란이 말했다.
“...네...벗었어요.”
“오른손을 봐.”
“..네.”
“검지와 중지를 붙여서 약간 들어봐.”
“...네.”
“그 오른손 검지와 중지가 내 자지야.”
“....”
“그럼 내 자지를 보지 위에 얹어.”
“...”
“내 자지를 그대로 둥그렇게 돌려. 그리고 아래 위로 천천히 비비면서 움직여.”
“...”
나는 그렇게 욕실에서 전화로 세란에게 자위를 하도록 시켰다.
“이번엔 내 자지를 보지 구멍에 살짝 넣어봐. 넣었어?”
“...네.....”
세란의 호흡이 조금씩 가빠졌다.
“내 자지를 보지 깊숙이 넣어. 그리고 세란이 네 보지 안을 내 자지로 휘저어.”
“...하아.....하아....”
“세란아, 내 자지를 보지에서 빼. 그리고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 세란이 니 보짓물이 묻어있는 내 자지야. 그걸 빨아.”
“아......네.....”
세란이 손가락을 빠는 소리가 들렸다.
“세란아, 내 자지 빠니까 좋아? 니 보짓물 묻어있는 내 자지 빠니까 좋아?”
“....네...좋아요....너무 좋아요....”
“세란아, 니 보지도 내가 빨아줬으면 좋겠지? 응? 내가 니 보지 빨아줄까?”
“아....네...빨아줘요...어서...”
난 욕실을 나갔다.
세란이 다리를 벌린 채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나는 세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세란의 허벅지를 내 어깨에 얹고 세란의 보지에 혀를 갖다댔다.
나는 혀끝으로 세란의 보지를 외곽부터 천천히 터치했다.
세란의 보지는 이미 보짓물이 나와서 젖어 있었지만, 내 혀가 닿자 눈에 띄게 젖기 시작했다.
나는 혓바닥 전체를 세란의 보지에 대고 밑에서부터 위로 천천히 핥았다.
그리고 혓바닥 아래를 그녀 보지의 클리토리스 부분에 대고 비볐다.
다시 혓바닥 전체로 세란의 보지를 밑에서부터 위로 핥았다.
세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세란의 손이 밑으로 내려와 내 머리를 잡았다.
“...하아...아....그만....아...이제...됐어요...”
나는 계속 세란의 보지를 핥고 빨았다.
혓바닥 전체로 세란의 보지를 핥기도 하고, 입술로 보지 음순을 물기도 하였으며, 혀를 둥글게 말아 세란의 구멍 속으로 넣기도 했다.
세란은 내 집요한 공략에 마침내 절정에 다다른 듯 내 머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며 내 혀를 떼어내려고 했다.
“아..아...응...아..아악...그만...그만해요...제발....이제..됐어요...부탁이에요...”
나는 세란의 아랫배를 손으로 강하게 누르고 계속 세란의 보지를 빨았다.
“아아...응......윽....제발..그만해요....이상해요...제발...흑...”
세란은 울먹이려고 했다.
세란이 너무도 세게 나를 밀쳐내기도 했지만, 나도 더 이상 참기 힘들어서 혀를 세란의 보지에서 뗐다.
세란이 한숨을 쉬며 뒤로 물러나려 했다.
나는 세란의 허리를 잡고 자지를 세란의 보지에 조금 밀어넣었다.
“어....? ..이제 ...그만해요....네?”
나는 개의치않고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제발...그만해요...네? ...아니면 조금만 있다가 해요...나 너무 이상해요..”
나는 세란의 말을 무시한 채, 자지를 3분의 1정도만 세란의 보지에 넣고는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세란은 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젖힌 채 양 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쥐었다.
나는 그렇게 잠시 움직이다가 이내 세란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밀어넣고 빠르게 박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란의 보지가 강하게 수축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시에 세란이 내 허벅지를 꽉 움켜쥐며 나를 밀어내었다.
“...아악...윽...윽....윽....오빠....그만......”
세란은 그의 정액이 질 깊숙이 자궁에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오는듯한 느낌을 느꼈다.
그리고 잠시후 그녀의 옆에 누운 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그의 가슴에 손을 얹었다.
세란은 너무도 오랜만에, 그리고 너무도 강렬한 그 느낌에 아직도 정신이 멍했다.
그의 목소리가 아련히 들려오는 것 같았다.
세란과 그는 그렇게 침대에 누워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세란은 그녀의 일상에 대한 자잘한 얘기부터 마지막으로 사귄 남자 얘기 등 생각나는대로 그에게 얘기를 했다.
그는 가만히 듣고 있다가 한마디씩 궁금한 걸 묻곤 했을뿐 그다지 말을 많이 하지 않았다.
그러나 세란은 그가 그녀의 머리와 볼을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그녀의 눈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다는 걸 느끼고는 포근하고 아늑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세란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의 침대에 이렇게 옷을 다 벗은 채 다정하게 누워서 얘기하게 될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는데...세상 일이란게 참 희한하고도 이상하다...’
그리고 다시 생각했다.
‘이상해...내가 뭐에 홀린걸까...왜 그가 말하고, 내 몸에 손만 대면 이렇게 많이 젖지?...이런 적 한번도 없었는데....그가 나 모르게 무슨 짓이라도 한걸까...아니면 내가 너무 오래 안해서 그런걸까...“
그가 일어나서 욕실로 가서 씻고 나왔다.
세란이 씻고 나왔을 때 그는 팬티만 입은 채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
세란은 속옷만 입고 있었지만 베란다로 나가 그의 등 뒤에서 그를 안았다.
나는 세란을 등 뒤에 두고 창 밖을 보았다.
“제일 윗층이라 덥지 않아요?”
“더운만큼 싸지.”
“..네...”
나는 담배를 끄고 세란을 내 앞으로 오게 해서 이번엔 내가 세란을 뒤에서 안았다.
비록 속옷을 입고 있었지만 세란의 히프는 정말 좋았다.
예쁘다는 느낌 이상의 느낌이 들었다.
내 페니스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세란은 그의 히프에서 커지기 시작한 그의 페니스를 느꼈다.
그녀가 그만큼 매력적이란 증거라고 생각하니 즐거워졌다.
“저기 앞에 보이는 건물도 오피스텔이에요?”
“응.”
“이름이 뭔데요?”
“일성 오피스텔이라고 하던가?”
“음.....아...맞다. 희정이가 사는 오피스텔이 일성 오피스텔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몇 층이라고 하더라....젤 꼭대기 층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이 동네에서 희정이 본 적 없어요?”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세란의 히프에 손을 대고는 팬티를 조금씩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세란은 발기한 그의 자지가 그녀의 히프 사이를 뚫고 조금씩 젖기 시작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뭐해요?....사람들이 봐요..”
그러나 세란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그의 페니스를 느끼고는 그렇게 말만 할뿐 그를 밀어낼 수가 없었다.
세란은 그가 그녀의 보지가 너무 많이 젖어버린 걸 알고 그녀를 비웃지나 않았으면 하길 바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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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다리신 분이 계셨다면, 많이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직장동료 세란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야기는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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