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나리 여고생 - 단편
2018.04.14 20:23
날나리 여고생
"재혁아, 내가 지금 뭐 입고 있게?"
"뭐?"
"맞춰바..."
"설마....너?'
"딩동댕!"
그러면서 한솔이는 바지 지퍼를 내렸다. 끈...... 수영장에서 본 그 수영복, 정말 벗기고 싶은 충동이 들도록 야햇던 그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끈 때문에 대게 불편하더라. 너 끈 좀 풀어 줄래?"
재혁이는 침을 꿀꺽 삼켰다. 한솔이는 남자의 그러한 마음들을 잘 알고 있었다. 재혁이는 한솔이에게 바짝 다가 갔다. 그리고 비키니의 끈을 풀기 시작하였다. 아랫도리 부터... 하지만 청바지를 걸쳐 입고 잇엇기 때문에 곧바로 비키니는 흘러 내리지 않았다.
"네껄 먼져 보여줘."
한솔이는 무척 대담하였다. 재혁이는 거리낌 없이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그의 성기가 솟아 올랐다.
"어머, 진짜 크다."
그 녀석은 18cm나 되는 성기를 가지고 있었다.
"한번 물어 봐도 돼?"
재혁이는 피식 웃으며 그녀가 물기 좋도록 성기를 잡아 주었다. 한솔이는 귀밑머리를 쓸으며 그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았다. 그르고 혀를 내밀어 그의 귀두 끝에 살짝 같다 대었다. 혀끝으로 살살 돌려가며 그 부분을 몇 번이나 떼었다 붙였다 하며 재혁이의 자지가 충분히 발기하도록 하였다.
한솔이는 조금씩 입을 크게 벌리며 재혁이의 성기를 입속 깊히 넣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강하게 빨아 당기기 시작하였다. 양손으로 잡은 후 더욱 거칠고 깊이 빨았다.
"아, 너 장난 아니다."
"네 것도 맛있는데, 더 좋게 해 줄까?"
"좋아...."
한솔이는 입속에서 끈적 거리는 침을 모은 후 재혁이의 성기 끝에 뱉었다. 침은 흥건하게 성기를 적쉬며 털에 뭍기 시작 하였다. 한솔이는 젖은 자지털을 손으로 잘 쓸은 후 혓바닥으로 자신이 뱉은 침을 할기 시작 하였다. 부드러운 혓바닥이 딱딱한 성기를 타며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갑자기 한솔이는 재혁이의 성기를 목구멍 깊이 까지 넣었다가 소리가 날 정도로 입술로 빨아 당기며 입밖으로 뱉어 내는 행동을 몇 번이고 반복하더니 그의 자지를 살짝 깨물었다.
"아......!!너!!"
"호호호, 네껀 너무 맛있어서 확 따 먹을려는데, 안되네."
"이, 씨바스... 너 오늘...!"
그러더니 재혁이는 한솔이를 이불위에 벌렁 눕힌 후 그대로 바지를 벗겨 버렸다.
"야아..."
재혁이는 윗통을 훌렁 벗은 후 한솔이의 양다리를 벌렸다.
"너, 몸 되게 좋다, 운동 했냐? 근육도 있고..."
"조금 했지. 막운동....이제 널 가져도 돼?"
"치, 내가 싫다고 해도 가질꺼면서,"
'아니, 난 여자가 거부하는 색스는 절대 안한다."
"그래, 그럼 싫어."
그러자 재혁이는 놀라운 자제력을 보이며 팬티를 올리고 자신의 성기를 감추었다. 한솔이는 바지가 벗겨진 상태였지만, 아직 아랫도리의 비키니와, 위의 반팔 옷은 그대로인 상태였다. 그렇게 야한 옷차림으로 누워 있는 한솔이.... 그런데도 재혁이는 무척 강한 인내력을 보였던 것 같다.
"그럼, 옷 입어라. "
"어머, 넌 참아 지니?"
"옷 입어...."
"재혁아....."
"............"
한솔이는 재혁이의 앞으로 갔다. 그러더니, 이미 풀어진 아랫도리의 비키니끈을 놓아 버렸다. 손으로 잡고 있던 비키니는 힘없이 다리 아래로 흘러 내렸다. 곱슬거리며 풍성하게 나 있는 한솔이의 보지털이 바로 면상 앞에 있었다.
" 날 마음대로 해도 좋아.너 한테 줄께"
그러더니 한솔이는 반팔 티셔츠를 벗고 위의 비키니도 벗어 버렸다. 재혁이가 머뭇 거리자, 이번엔 한솔이가 재혁이를 이불위로 눕혀 버렸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을 재혁이의 입가로 갔다 대었다. 스스로의 손으로 가슴을 쥐며 재혁이의 입속으로 젖꼭지를 넣었다. 아마도 그걸 거부하는 남잔는 없으리라,
커다란 다갈색의 젖꼭지가 재혁이의 입속을 들어 왔다. 재혁이는 그녀의 가슴을 웅켜 잡으며 유두를 빨기 시작하였다. 한솔이의 가슴은 무척이나 컷으므로 둘이 같이 잡아도 충분하였다.
한솔이는 한손으로 다시 재혁이의 성기를 잡으며 자신의 보지 속으로 넣기 시작하였다.
"아아아...."
입속으로 넣을 때도 힘들 정도로 재혁이의 성기는 컸기 때문에 질속으로 삽입 시키는 것이 꽤 고통스러웠나 보다. 그러나 그 고통은 말 할 수 없는 쾌감으로 바뀌어 가기 시작하였다. 더욱이 버섯 모양의 성기는 더욱더 쾌감을 극대화 시켰다.
한솔이는 잠시 고통으로 몸을 섬세하게 떨었다. 그러자 재혁이는 손으로 유방을 끝없이 애무해 주며 키스로 위로해주었다.
"너의 키스는 무척 달콤해, 그거 아니, 재혁아...날 이렇게 까지 흥분 시킨 건 너가 처음이야, 아니,마지막 이었으면 좋겠어."
"한솔아...."
"날 좋아 하지 않아도 좋아,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딴 생각은 말아줘."
한솔이는 재혁이의 위에서 보지를 벌렸다 좁혔다 하며, 여성 상위의 섹스를 하기 시작 하였다. 특히 재혁이의 성기는 완벽한 버섯모양이여서 보지의 입구에서 잘 걸쳐졌다가 다시 집어 넣을 수 있었다.
"아아, 좋아, 네거는 이런 자세로 하기에 너무 좋다."
한솔이는 점점 강하게 수직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뻑, 뻑 소리가 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더니 허리를 이용해 돌리기 시작하였다. 흥분하면 할수록 보지의 수축과 팽창은 원할하게 이루어 지기 시작하였다.
'음, 음, 음..."
재혁이는 밑에서 한솔이의 허리를 받쳐 주었다. 약간 겹쳐지는 그녀의 허리 살을 꼬집기도 하고 한솔이의 가슴을 만져 주기도 하였다. 땀이 흐르기 시작 하였고, 그것은 윤활유처럼 온 몸을 부드럽게 해 주었다.
“아, 쌀 거 같아,"
한솔이는 더욱더 속도를 내기 시작 하엿다.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젖가슴이 빳빳하게 솟아 오르기 시작 하였다.
"으으응"
거의 울 것 같은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순간 한솔이는 허리를 강하게 젖히며, 다리 끝의 힘을 모았다. 질액이 흘러 넘치기 시작하였다. 재혁이의 성기를 타고 흐르기 시작 하였다. 한솔이는 그제야 뺀 후 재혁이의 자지에 흐르고 있는 질액을 빨기 시작 하였다. 그러면서 손으로 재혁이의 자지를 잡고 마구 오럴 섹스를 즐겼다.
드디어 재혁이의 정액도 튀기 시작 하였다. 한솔이의 얼굴에 묻을 정도로 튀었다.
"으~ㅇ“
한솔이는 얼굴에 뭍은 재혁이의 정액을 손에 묻힌 후 그것까지 핥아 먹기 시작 하였다.
"이번엔 내 차례다."
"또...?"
"한솔아, 벌려..."
"아~"
"재혁아, 내가 지금 뭐 입고 있게?"
"뭐?"
"맞춰바..."
"설마....너?'
"딩동댕!"
그러면서 한솔이는 바지 지퍼를 내렸다. 끈...... 수영장에서 본 그 수영복, 정말 벗기고 싶은 충동이 들도록 야햇던 그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끈 때문에 대게 불편하더라. 너 끈 좀 풀어 줄래?"
재혁이는 침을 꿀꺽 삼켰다. 한솔이는 남자의 그러한 마음들을 잘 알고 있었다. 재혁이는 한솔이에게 바짝 다가 갔다. 그리고 비키니의 끈을 풀기 시작하였다. 아랫도리 부터... 하지만 청바지를 걸쳐 입고 잇엇기 때문에 곧바로 비키니는 흘러 내리지 않았다.
"네껄 먼져 보여줘."
한솔이는 무척 대담하였다. 재혁이는 거리낌 없이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그의 성기가 솟아 올랐다.
"어머, 진짜 크다."
그 녀석은 18cm나 되는 성기를 가지고 있었다.
"한번 물어 봐도 돼?"
재혁이는 피식 웃으며 그녀가 물기 좋도록 성기를 잡아 주었다. 한솔이는 귀밑머리를 쓸으며 그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았다. 그르고 혀를 내밀어 그의 귀두 끝에 살짝 같다 대었다. 혀끝으로 살살 돌려가며 그 부분을 몇 번이나 떼었다 붙였다 하며 재혁이의 자지가 충분히 발기하도록 하였다.
한솔이는 조금씩 입을 크게 벌리며 재혁이의 성기를 입속 깊히 넣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강하게 빨아 당기기 시작하였다. 양손으로 잡은 후 더욱 거칠고 깊이 빨았다.
"아, 너 장난 아니다."
"네 것도 맛있는데, 더 좋게 해 줄까?"
"좋아...."
한솔이는 입속에서 끈적 거리는 침을 모은 후 재혁이의 성기 끝에 뱉었다. 침은 흥건하게 성기를 적쉬며 털에 뭍기 시작 하였다. 한솔이는 젖은 자지털을 손으로 잘 쓸은 후 혓바닥으로 자신이 뱉은 침을 할기 시작 하였다. 부드러운 혓바닥이 딱딱한 성기를 타며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갑자기 한솔이는 재혁이의 성기를 목구멍 깊이 까지 넣었다가 소리가 날 정도로 입술로 빨아 당기며 입밖으로 뱉어 내는 행동을 몇 번이고 반복하더니 그의 자지를 살짝 깨물었다.
"아......!!너!!"
"호호호, 네껀 너무 맛있어서 확 따 먹을려는데, 안되네."
"이, 씨바스... 너 오늘...!"
그러더니 재혁이는 한솔이를 이불위에 벌렁 눕힌 후 그대로 바지를 벗겨 버렸다.
"야아..."
재혁이는 윗통을 훌렁 벗은 후 한솔이의 양다리를 벌렸다.
"너, 몸 되게 좋다, 운동 했냐? 근육도 있고..."
"조금 했지. 막운동....이제 널 가져도 돼?"
"치, 내가 싫다고 해도 가질꺼면서,"
'아니, 난 여자가 거부하는 색스는 절대 안한다."
"그래, 그럼 싫어."
그러자 재혁이는 놀라운 자제력을 보이며 팬티를 올리고 자신의 성기를 감추었다. 한솔이는 바지가 벗겨진 상태였지만, 아직 아랫도리의 비키니와, 위의 반팔 옷은 그대로인 상태였다. 그렇게 야한 옷차림으로 누워 있는 한솔이.... 그런데도 재혁이는 무척 강한 인내력을 보였던 것 같다.
"그럼, 옷 입어라. "
"어머, 넌 참아 지니?"
"옷 입어...."
"재혁아....."
"............"
한솔이는 재혁이의 앞으로 갔다. 그러더니, 이미 풀어진 아랫도리의 비키니끈을 놓아 버렸다. 손으로 잡고 있던 비키니는 힘없이 다리 아래로 흘러 내렸다. 곱슬거리며 풍성하게 나 있는 한솔이의 보지털이 바로 면상 앞에 있었다.
" 날 마음대로 해도 좋아.너 한테 줄께"
그러더니 한솔이는 반팔 티셔츠를 벗고 위의 비키니도 벗어 버렸다. 재혁이가 머뭇 거리자, 이번엔 한솔이가 재혁이를 이불위로 눕혀 버렸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을 재혁이의 입가로 갔다 대었다. 스스로의 손으로 가슴을 쥐며 재혁이의 입속으로 젖꼭지를 넣었다. 아마도 그걸 거부하는 남잔는 없으리라,
커다란 다갈색의 젖꼭지가 재혁이의 입속을 들어 왔다. 재혁이는 그녀의 가슴을 웅켜 잡으며 유두를 빨기 시작하였다. 한솔이의 가슴은 무척이나 컷으므로 둘이 같이 잡아도 충분하였다.
한솔이는 한손으로 다시 재혁이의 성기를 잡으며 자신의 보지 속으로 넣기 시작하였다.
"아아아...."
입속으로 넣을 때도 힘들 정도로 재혁이의 성기는 컸기 때문에 질속으로 삽입 시키는 것이 꽤 고통스러웠나 보다. 그러나 그 고통은 말 할 수 없는 쾌감으로 바뀌어 가기 시작하였다. 더욱이 버섯 모양의 성기는 더욱더 쾌감을 극대화 시켰다.
한솔이는 잠시 고통으로 몸을 섬세하게 떨었다. 그러자 재혁이는 손으로 유방을 끝없이 애무해 주며 키스로 위로해주었다.
"너의 키스는 무척 달콤해, 그거 아니, 재혁아...날 이렇게 까지 흥분 시킨 건 너가 처음이야, 아니,마지막 이었으면 좋겠어."
"한솔아...."
"날 좋아 하지 않아도 좋아,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딴 생각은 말아줘."
한솔이는 재혁이의 위에서 보지를 벌렸다 좁혔다 하며, 여성 상위의 섹스를 하기 시작 하였다. 특히 재혁이의 성기는 완벽한 버섯모양이여서 보지의 입구에서 잘 걸쳐졌다가 다시 집어 넣을 수 있었다.
"아아, 좋아, 네거는 이런 자세로 하기에 너무 좋다."
한솔이는 점점 강하게 수직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뻑, 뻑 소리가 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더니 허리를 이용해 돌리기 시작하였다. 흥분하면 할수록 보지의 수축과 팽창은 원할하게 이루어 지기 시작하였다.
'음, 음, 음..."
재혁이는 밑에서 한솔이의 허리를 받쳐 주었다. 약간 겹쳐지는 그녀의 허리 살을 꼬집기도 하고 한솔이의 가슴을 만져 주기도 하였다. 땀이 흐르기 시작 하였고, 그것은 윤활유처럼 온 몸을 부드럽게 해 주었다.
“아, 쌀 거 같아,"
한솔이는 더욱더 속도를 내기 시작 하엿다.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젖가슴이 빳빳하게 솟아 오르기 시작 하였다.
"으으응"
거의 울 것 같은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순간 한솔이는 허리를 강하게 젖히며, 다리 끝의 힘을 모았다. 질액이 흘러 넘치기 시작하였다. 재혁이의 성기를 타고 흐르기 시작 하였다. 한솔이는 그제야 뺀 후 재혁이의 자지에 흐르고 있는 질액을 빨기 시작 하였다. 그러면서 손으로 재혁이의 자지를 잡고 마구 오럴 섹스를 즐겼다.
드디어 재혁이의 정액도 튀기 시작 하였다. 한솔이의 얼굴에 묻을 정도로 튀었다.
"으~ㅇ“
한솔이는 얼굴에 뭍은 재혁이의 정액을 손에 묻힌 후 그것까지 핥아 먹기 시작 하였다.
"이번엔 내 차례다."
"또...?"
"한솔아, 벌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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