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팅 - 단편 1장

실화] 배드팅...





배드팅의 간략한 설명..



배드팅은 배드(침대)와 미팅의 합성어로..

만남은 미팅과 비슷하지만..파트너가 졀정되면..

에프터는없이..바루 침대로 향하는것을 말합니다..(충격이 큰감..-_-;;)





인자 본론으루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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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할일없어..집에서 빈둥대는데..친구에게 전화가왔다..



"야..머하냐.."



"걍 집에있다..왜..먼일있냐..?"



"아니..다름아니라..껀수하나 생겼는데..안나올래..?"



"껀수..?너 또 벙개냐..?"



"내가 글치..머.."



"그냥 벙개면 안간다..머..너두 잘알겠지만.."



"걱정마라..오늘은 확실하니까..야..신촌으루 나와.."



"알따..좀만 지둘려라.."



사실 친구를 만나서두 난 그냥 번개려니했고...친구두 별말 없길래...내맘대루 생각했다..



친구말로는 M대 영문과학생이구..자신들의 말로는 퀸이란다..



M대..썩내키지않은 학교..콧대높기루 유명한..



그래두 일단 나왔으니..함 면상이나 볼겸하구..약속장소인..마시모로 들어갔다..



언제나 그렇지만...커피숍이 여기만있는건아닌데..자리가 없다..



난 한번 둘러본후..여자 두명앉아있는 자리를 찾았지만 보이지않았다..



친구가 전화를한다..



전화를끈고..나를보며..장소 바꾸잖다..자리가없다나...



아니..장소를 바꾸려면 미리 전화를해야지..머 이런 X같은경우가..



그래두 일단 자리를 옮겼다니..갈수박에..



커피숍에 들어서자..썰렁한 느낌..마시모와는 대조를 보인다..



구석자리에 두명의 여자가 보인다..난 그리로 가서 아는체를했다..



친구넘이 숙기가 없는관계로...



합석을하고 이런저런 얘기를하다..친구가 하는말..



"배드팅인데..어때요..우리 맘에들어요..?"



헉걱..배드팅은 머여...당시 나로써는 모를수박에 없었다..들어보지도 못했으니까..



난 친구에게 그게머냐고 묻자...여자들 웃구 난리다..



순간 쪽팔림...얼굴 벌게져가꾸...눈을 어디다 둘지 몰랐다..



그런내모습이 순진하게 보였는지..한여자가 나를 찍었단다..



날찍은 그녀의 외모는 키는 앉은 상태라 잘몰겠지만..대충..165..가슴은..80a정도..



가슴이하는 안보인다..쩝..아무튼 마르지않은 외모...그옆의 여자는 좀 통통하다..



가슴은 사이즈 확실치않고..키는 160정도..아담했다..



대충 얘기가 끝나고...파트너를 정할라하는데..날찍은 여자가 태클건다..



계속해서 너와 파트너 한단다...친구놈..죽을상이다..왠지모를 뿌듯함을 느끼며..



날찍은 그녀와 밖으로 나왔다..친구놈과는 서로 찟어지고..



밖으로 나오자..아무거리낌없이 팔짱을끼는 그녀..머쓱했다..



난 그녀와 공원벤치에앉아..이런저런 얘기를했다..왜날 찍었으며..



배드팅이란게 정확히 무엇인지..그러자 그녀..자세히 설명해준다..



난 눈이 돌아갔다..설마했는데...



"저 맘에 안드세요..?"



"아니예요..이런게 첨이라 그래요.."



"그럼..우리 들어가요..."



그녀가 더 적극적이다..글케 하구싶나..쩝..



외모는 어디내놔두 안빠질듯한데..왜 이러는지..알다가두 모르겠다..





방으로 들어온 그녀와 나...난 머쓱해서 먼저 씻는다며 욕실로 들어갔다...



한참을 씻고있는데..알몸인 그녀가 문을열고 들어왔다..



"우리 같이 씻어요...^^;;"



"눼..-_-;;"



나의 몸을 정성스래 비누칠하는그녀...왜케 이뻐보이는지..



그녀몸은 정말 이뻣다..뽀얀피부에...적당한크기의 가슴..앙증맞은 유두...깨물어 주고싶다..



또..그녀의 힙라인은 정말이뻣다..처지지않은 힙...



이런식으루 만나지 않았음 바루 작업들간다...넘어올지 몰지만...



그녀와난 대충 씻는걸 마무리하고...방으로 들어와..서로 껴안으며..침대에 누웠다..



부드러운 그녀의피부..정말 느낌이 좋았다..아이피부같이 뽀송뽀송한게..침이다 넘어갔다..



그녀의 몸을 손으로 더듬으며..천천히 입으로 애무해나가기 시작했다..



차츰차츰 느껴지는 그녀의 숨소리..그녀역시 내 등을 어루만지며...나의 애무에 빠져든다..



살짝 입에 키스를하고..천천히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다..그녀의 유두는 내 애무에 반응하며..



차츰 기지개를펴고...그녀 손도..더욱 강하게 나를 끌어들인다...



유두가 너무 이뿌다..몰랑몰랑한게..꼭 앵두같다..이빨로 살짝 깨물자..



"하악...하.."



나의 입이 점점 아래로 향하고..그녀의 배를 공격하자..허리를 틀며..뜨거운입김을 내뱉는다..



가지런히 정리된듯한 그녀의 음모...정확히 역삼각형이다..음모자체도 나를 흥분케한다..



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그녀의 허벅지안쪽을 입술로 살짝 터치한다...



나의 터치에 놀랐는지..다리가 나의 목을 감싼다..약간의 힘을주여...그녀 다리를 다시벌리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를세워 찌르듯이 자극하자..질에서 많은양의 애액이 나온다..



계속되는 나의 컨닐링거스..그녀는 흥분에 몸을떤다...



벌써부터 발기한 나의 페니스는 꺼떡거리며...그녀의 깊숙한곳을 원하고 있었고..



난 서서히 자세를 바꾸며..그녀질에 나의것을 무지르며..서서히 삽입했다..



나의 페니스가 느껴지는지..나를 꼭 끌어안으며..신음하는그녀..나의 목을잡고..



놔줄생각을 하지않는다...때론강하게..때론 약하게움직이던 나의 피스톤운동..



그녀를 안고 내 허벅지에 올려..힙을잡고 삽입을한다..



자극이 더 심한지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는 그녀..난 입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피스톤운동에 열중한다..앉아서 아니 그녀가 좀 힘들었는지..몸을 나에게 기대고..



내가 이끄는대로 가만히 있는다..난 다시 자세를 고치며..



"힘들죠...^^;;"



"네..조금.."



이제..뒤에서 그녀를 공격한다...그녀의 붉은 항문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항문이라는 이름과다르게..너무 이뻐보인다..(나 변태..ㅡㅜ)



난 손에 그녀의 애액을 묻히고...항문에 손가락하나를 삽입하며..다시 피스톤운동를 시작하였다..



질안에있는 나의 페니스에..나의 손가락이 느껴지며...난 점점더 흥분하였고..



그녀역시 두곳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떨며 반응하였다..



사실 그녀와 에널두 하고싶었지만..첨보는 사람이라..용기가나지않았다..



나도 이젠 사정감이 느껴지고...



"안에다 해두되요..?"



"아..니요..안..되요..하.."



"네..."



"아악..입..으로 바..받을께요..그러구 싶..어요..하아.."



난 사정이 임박하자..그녀를 돌리며..나의 페니스를 그녀 입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사탕인양 나의 페니스를 빨자..나도 더이상 못참고..그녀입에 사정을 하였다..



한번..두번..강하게 그녀의 잇몸응 강타하자..



"욱..웁..."



좀 버거웠는지..그녀 헛구역질을한다...사정이 끝나고 페니스를 빼자..



바로 화장실로 뛰어가는 그녀..그녀가 안쓰럽다...



양치를하고 돌아온그녀는 내옆에 누우며..창피한지 얼굴을 붉혔다..



난 그녀가 너무 이뻐보여..뼈가 으스러지도록 끌어안으며..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잼나게 읽으셨는지요...

잠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