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 3부
2019.01.01 10:00
그녀 3부
우리 집은 서울에 어느 달동네로 이사를 왔다.
그 집은 4가구가 살고 있었다.
주인집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30대 후반에 아주머니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이 살며
남편은 중동에 건설노동자로 돈을 벌로 나가 있었다.
아주머니는 눈치 빠르고 애교스러운 여자였다.
두 아들은 장난기 많고 특히 엄마를 무서워했다.
그 옆집에는 젊은 총각이 오빠가 혼자 살았다.
군에서 제대하여 취직을 준비하고 있었다.
주인집 왼쪽으로는
맞벌이하며 공장을 다니는 젊은 신혼부부 살았다.
그 옆집으로 우리가 이사를 왔다.(문간방)
주인집에 아주머니는 40대 초반으로 매우 부지런하며 목소리가 컸다.
남편은 도배 일을 하며 초등학교 딸이 하나 있었다.
이사를 오던 날에 그 집에 세사는 오빠가 도와주어 얼굴을 알게 되어 친하게 지냈다.
그 남자 권유로 주말이면 교회에 같이 나가게 되였다.
여러 사람과 교회에서 알게 되였고 그 아저씨 하고도 오빠와 동생처럼 친하게 지냈다.
오빠는 성격도 좋고 사교성이 많아 교회 다니던 여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나에 검정고시 공부를 매일같이 도와주었다.
우리는 많은 나이차이 에도 점점 가까워졌고 좋아하게 되었고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다.
어느 비 오늘날 오후에 오빠가 처음으로 나에게 키스를 했고
사랑해하며 내 몸을 만지며 안아주었다. 나는 황홀하고 가슴이 떨렸다.
현제모습에 나를 좋아했고 이해하며 위해주고 친절한 오빠가 좋았다.
나는 오빠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다.
주인집 아저씨에 소계로 공사장에서 아버지는 직장을 구하셨다.
나는 목발사용이 차츰 익숙해졌고 혼자서도 외출도 가능해 졌다.
우리 집은 서울생활에 차차로 적응해가며 안정되었다.
아버지와 나는 밤이면 부부처럼 관계했다.(색스는 이틀에 한번정도)
나는 아빠에 자지을 밤이면 기다렸고 사랑했다.
아빠는 내 보지를 사랑했고 맛있어하며 입으로 빨고 박는걸. 너무 좋아했다.
아버지가 지방공사 때문에 가시고 혼자 있게 되어 오빠를 우리 집에 불러서 같이 공부했다.
나는 검정고시 공부를 오빠는 책을 읽었다.
우리는 한 이불 덥고 엎드려 있었다. 이불안으로 발가락 장난도 하며
날은 어두워졌고 나을 바라보던 오빠에 눈빛이 변하며
갑자기 오빠가 나의 웃옷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며 달려들었다.
나는 간지러워 하며 오빠에 손을 밀었지만 내심 기다리고 있었다.
실치 않았지만 순진한 여자처럼 팅 기며 피했다.
나의 반항은 곳 멈추었고 오빠는 나을 똑바로 눕히고는
나의 유방을 두 손으로 잡고 입으로 빨았다.
나는 못이기는 척하며 가슴을 내주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눈을 감고 다음 오빠에 행동을 기다렸다.
뜨거운 입김과 부드러운 손길에 내 몸에 흥분과 긴장이 몰려왔다.
오빠는 나의 웃옷을 벗기고는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서둘러 벗겼다.
그리고 입술에 키스하며 너를 같고 싶어 사랑해라고 말하며 .................
오빠에 옷을 다 벗고 내 위에 올라가 나을 덮치고 살을 맞댔다.
내 몸 위에 강한 힘으로 오빠에 체중을 실리며 다가왔다.
내 입술에 오빠의 입과 혀를 돌리며 열정에 키스를 하고
혀와 입술은 목을 타고 내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았다.
나는 신음하며 오빠를 안았다. 흥분하며 음 ~ 어 ~ 어
오빠에 한손이 내보지를 자극하며 만지고는
이네 오빠에 자지를 내보지에 쑤셔 넣어 박았다.
순간 ~ 앗 ~ 아 보지가 아파다.
내보지는 흥분해 잇서도 아직은 준비가 들 되어 있었다.
오빠는 너무 급하게 일을 치르려고 했다.
나는 오빠에게 아파 천천히 하라고 했지만 오빠는 들은 척도 안했다.
오빠에 자지는 펌프질을 시작했다.
나는 조금은 아파지만 점점 좋은 느낌으로 흥분이 되기 시작 했다.
어, ~ 음 ~ 어 ~ 어 허 ~ 어 허 ~ 음~음~음
오빠에 펌프질이 빨라지고
내 두 다리를 벌리고 오빠에 어께에 얹고 숨 가쁘게 신음했다.
아 ~ 아 ~ 어 ~ 아아아
자지에 왕복운동이 경열하게 빨라졌다.
오빠는 숨을 몰아시며 허얼 덖었다. 오~어~어~어어
내보지도 흥분에 절정으로 달리고 있었다.
아 ~ 앗 오빠가 아래에 힘을 주며 사정을 했다. 아 그리고는 행동을 멈추었다.
난 흥분과 절정에 언덕에 오르다 멈추고 말았다.
오빠는 내 위에서 자지를 보지에 박고 업혀져 나을 안고 있었다.
나는 아쉬움에 내 엉덩이를 들어 자지을 깊숙이 박고 옆으로 흔들었지만
나는 더 이상은 흥분되지 않았다. 어~ 어~후우
비행기가 날다가 떨어진 느낌이었다. 온몸에 짜증이 밀려왔다.
그러나 오빠를 좋아하는 감정에 것으로 실망감을 내색하지 않았다.
오히려 여자 경험이 없고 오빠가 순수하고 순진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첫 여자라고 생각이 들어 기쁘고 좋았다.
오빠가 나에게 물어봐다. 좋았어?
나는 거짓말로 응 좋았어! 라고 대답하고
나도 물었다. 오빠도 좋았어? 응 너무 좋았어!
오빠에 대답에 나는 기분이 너무나 좋았다.
우리는 서로 사랑해 라고 했다.
오빠는 내 입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옷을 입고 자기 방으로 같다.
나는 아빠와 했던 색스 만큼에 희열은 느끼지 못했지만은
오빠가 나을 많이 사랑하는 마음에 만족하고 잤다.
옆에 오빠가 없어 조금은 허전한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 오후와 밤에도 오빠는 내 몸을 요구했고 관계를 했지만은(두 번에 색스)
나는 두 번다 만족하지 못했다. 오빠만 만족했고 좋아했다.
오히려 나는 아쉬움만 더하였고 아빠에 자지 생각이 더욱 났다.
다음날 밤 나는 아빠와 다른 때보다도 경열하게 색스를 했고
아빠에게 싸면 다시는 안 박는다고 협박도 하며 2시간을 박았다.(여성 상위에 색스)
너무나 큰 희열에 나오는 신음을 수건으로 내입을 틀어막으며 박았다.
아빠는 좋아서 죽었고 내보지도 계운함으로 만족했다.
나는 온몸에 힘이 빠지고 보지가 다음날까지 얼얼하고 아팠다.
우리에 색스 **가 얼마나 요란하고 켜던지...........................
아침에 옆집 새댁이 마당에서 주인집 아주머니에게 쥐 많아서
밤새도록 부엌에서 쥐가 찍찍 울어대고 쿵쿵 소리에 잠을 설쳤다고 하며
집에 쥐약을 넣자고 하여 그날 밤 우리 집에 전체가 쥐약을 났다.
나는 부끄럽고 창피했다. 속으로 웃음도 나왔다.
그날 이후에는 오빠와 육체적은 관계는 가급적 피하게 되었다.
나는 육체적인 사랑보다 정신적인 사랑이 더 크고 중요하다 생각 했다.
나는 오빠를 진정으로 사랑했다.
가끔은 낮에 오빠가 내방에 몰래 들어와 색스를 했다.
오빠를 사랑하고 이상하게도 아빠와 색스가 더 좋았고 자주하고 싶었다.
그 후에 오빠는 좋은 직장에 취직되고 오빠도 나도 좋아했다.
직장에 나간 뒤에는 우리는 자주만나지 못했다.
계속....................................................................... 4부
의견이나 리필 달아 주면 안 잡아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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