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채팅 - 4부
2019.01.03 00:10
다음날 밤
엄마는 일찍부터 접속해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그러면서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어제 아들이 안마해줬다고 말씀하신다.
"애기야, 그럼 자세하게 어떻게 했는지 말해줄래"
하니 어제일을 그대로 얘기하신다.
"좋았어?"
"네, 주인님이 해주시다고 생각하니 정말 주인님이 해주시는 것 처럼 느껴지고 황홀했어요"
"그래, 내가 해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나를 대하듯이 그렇게 해"
"네, 주인님"
"나도 내가 직접 너를 안마해주는 것처럼 즐겁네. 니가 그렇게 좋아하니"
"오늘도 그렇게 민성이 불러서 안마하도록 해.
"네, 주인님"
그렇게 날마다 나는 엄마를 안마해드리게 되었다.
나는 날마다 엄마한테 세뇌하듯이 교육을 시켰다.
"애기야, 민성이를 주인님 대하듯이 해야한다. 나도 민성이로 잠시 변해서 너를 찾아가는 것이니까"
"네, 안그래도 늘 주인님이 안마해주시는 것처럼 생각하니 정말 민성이가 주인님처럼 생각되는 걸요"
"그래, 잘 하고 있는거야. 다른 때는 몰라도 안마할 때만은 주인님으로 생각하고
늘 컴에서 나를 대하는 것처럼 해야해"
"네, 주인님"
"그리고 앞으로는 너 안마 다 끝나면 나도 해주라. 내 몸종 시중좀 받아봐야겠다."
"네. 그럴께요. 그런데 아들 물건이 무척 큰가봐요. 무슨 몽둥이가 누르고 있는 줄 알았네요"
"물건이 뭐야 물건이. 그냥 자지라고 해."
"네"
엄마는 너무 너무 행복해 하셨다.
다음날 아침에 싱글벙글 뭐가 그리도 즐거우신지 콧노래를 부르시면서 아침 준비를 하신다.
동생이 그런 엄마를 보면서 "엄마 요새 컨디션이 좋으신가봐요"
"응, 좋아보이지?"
그날 밤에 엄마방에 들어가서 형광등을 끄고 작은 붉은 등만 켜놓고 안마해드렸다.
이제는 등을 안마할 때 내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갈라진 틈 사이에 끼어넣고 부비는 것은 일상이 되어버렸다.
팬티의 작은 천 한장이 가로막고 있을 뿐이었다.
앞부분 안마할 때 엄마의 팬티위나 가슴을 만지고 싶은 충동이 강했으나 나는 기어이 참았다.
급할 것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다 하니 엄마가 누우란다.
"우리 아들이 나한테 잘해주니 나도 우리 아들 안마해줘야지 "
"엄마 고마워"
그러면서 엄마는 나를 안마해주셨다.
앞부분을 안마할 때 하늘을 뚫어버릴 듯이 치솟는 자지를 나는 굳이 감추려 하지 않았다.
붉은등이어서 엄마의 얼굴색을 구분할 수는 없었지만 아마 홍당무가 되셨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는 발기된 성기가 팬티에 텐트를 치고 있고 그것을 엄마한테 보인다는 사실이
오히려 자랑스러웠다.
엄마는 배를 안마해 내려오면서 엉덩이가 내 자지에 안걸리게 들고 조심히 내려왔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 와라락~~~껴안고 싶은 충동이 이는 것을 겨우 참았다.
다음 날 밤에
"주인님, 팬티랑 브라 벗어버리고 안마할까요?"
엄마는 팬티와 브라를 한 상태에서 오랫동안 안마를 하니 답답하신가보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내가 그렇게도 말하고 싶었지만 엄마가 기꺼운 마음으로
그리고 엄마가 원해서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급했지만 돌아가려 했고
엄마가 먼저 그 말을 함으로 내 의도가 적중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엄마는 내 진짜 몸종이 되어가는구나 생각이 되었다.
저렇게 예쁘고 통통하고 섹시한 엄마가 내 종이라니 하늘을 날으는 기분이었다.
그래도 며칠 더 튕겨보기로 했다
엄마와의 관계를 간절히 원했지만 막상 그럴려니 용기가 안나는 것이었다.
섹스까지 해도 되나.........
그런 다음에는 또 어떻게 되나.........
하는 생각에 마음의 결정을 쉽게 내릴 수가 없었다.
"조금 더 있다가 내가 하라고 할 때 하렴"
"네, 주인님"
그날 밤 엄마방에 갔다.
"엄마, 많이 기다렸어?"
하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만졌다.
엄마는 고개도 못들고 "어~~" 한마디 하시면서 가만히 누워계셨다.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나는 속으로 "으미 귀여운 것" 이란 소리가 절로 나왔다.
엄마는 심정적으로 완전히 내 종이었다.
몇달을 비록 컴이지만 그렇게 살았더니 그렇게 되는 것이었다.
나는 엄마의 잠옷을 벗으시라고 했다.
엄마는 잠옷을 벗어버리고 브라와 팬티만 입으신 채로 엎드리셨다.
등을 안마하면서 브라의 호크를 풀고 싶은 충동을 느껴 풀어버렸다.
엄마는 잠시 움찔하시기만 하시지 가만히 계셨다.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면서 손을 깊이 넣어 보지부분의 팬티를 만져보니 축축히 젖어있었다.
이정도로 많이 젖었으면 침대카바도 다 젖었겠다 생각되었다.
나는 발을 안마하면서 너무나 엄마가 사랑스러워 엄마의 발가락을 하나씩 입으로 깨물었다.
발가락 사이사이를 혀로 핥으면서 이빨로 물기도 하고 마음껏 빨았다.
더럽거나 지저분한 생각은 들지 않고 그냥 엄마가 사랑스럽기만 했다.
돌아눕게 하고 다리 허벅지를 향해 올라가니 엄마의 몸이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엄마의 팬티위로 보지를 가볍게 만져보았다.
엄마가 손으로 얼른 내 손을 잡았다.
나는 그래도 무시하고 계속 만지고 부벼댔다.
엄마는 곧 손을 떼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옆으로 누워버리셨다.
나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엄마의 까칠까칠한 음모를 쓰다듬고 엄마의 보지를 만져봤다.
따뜻했다.
질척거렸다.
질척거려 손으로 만지기는 좋았다. 미끈거리는 감촉이 참으로 좋았다.
나는 가만히 엄마를 불러보았다.
"엄마~~~~~~~~"
"응"
"사랑해~~~"
엄마는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나는 가만히 엄마의 팬티를 내렸다.
엄마는 그냥 가만히 계셨다.
"엄마~~~~~"
내가 다시 불렀을 때 엄마는 엉덩이를 드셨다.
나는 엄마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그리고는 엄마의 보지에 입을 대었다.
소중한 내 엄마의 보지.
거기는 촉촉히 젖어 있었다.
나는 엄마의 흘러나오는 애액을 모두 핦아 먹었다.
그리고는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헉헉헉헉~~~~~~~"
엄마는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지 못하고 헉헉거리셨다.
나는 일어나서 내 팬티를 벗었다.
4부 끝
엄마는 일찍부터 접속해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그러면서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어제 아들이 안마해줬다고 말씀하신다.
"애기야, 그럼 자세하게 어떻게 했는지 말해줄래"
하니 어제일을 그대로 얘기하신다.
"좋았어?"
"네, 주인님이 해주시다고 생각하니 정말 주인님이 해주시는 것 처럼 느껴지고 황홀했어요"
"그래, 내가 해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나를 대하듯이 그렇게 해"
"네, 주인님"
"나도 내가 직접 너를 안마해주는 것처럼 즐겁네. 니가 그렇게 좋아하니"
"오늘도 그렇게 민성이 불러서 안마하도록 해.
"네, 주인님"
그렇게 날마다 나는 엄마를 안마해드리게 되었다.
나는 날마다 엄마한테 세뇌하듯이 교육을 시켰다.
"애기야, 민성이를 주인님 대하듯이 해야한다. 나도 민성이로 잠시 변해서 너를 찾아가는 것이니까"
"네, 안그래도 늘 주인님이 안마해주시는 것처럼 생각하니 정말 민성이가 주인님처럼 생각되는 걸요"
"그래, 잘 하고 있는거야. 다른 때는 몰라도 안마할 때만은 주인님으로 생각하고
늘 컴에서 나를 대하는 것처럼 해야해"
"네, 주인님"
"그리고 앞으로는 너 안마 다 끝나면 나도 해주라. 내 몸종 시중좀 받아봐야겠다."
"네. 그럴께요. 그런데 아들 물건이 무척 큰가봐요. 무슨 몽둥이가 누르고 있는 줄 알았네요"
"물건이 뭐야 물건이. 그냥 자지라고 해."
"네"
엄마는 너무 너무 행복해 하셨다.
다음날 아침에 싱글벙글 뭐가 그리도 즐거우신지 콧노래를 부르시면서 아침 준비를 하신다.
동생이 그런 엄마를 보면서 "엄마 요새 컨디션이 좋으신가봐요"
"응, 좋아보이지?"
그날 밤에 엄마방에 들어가서 형광등을 끄고 작은 붉은 등만 켜놓고 안마해드렸다.
이제는 등을 안마할 때 내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갈라진 틈 사이에 끼어넣고 부비는 것은 일상이 되어버렸다.
팬티의 작은 천 한장이 가로막고 있을 뿐이었다.
앞부분 안마할 때 엄마의 팬티위나 가슴을 만지고 싶은 충동이 강했으나 나는 기어이 참았다.
급할 것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다 하니 엄마가 누우란다.
"우리 아들이 나한테 잘해주니 나도 우리 아들 안마해줘야지 "
"엄마 고마워"
그러면서 엄마는 나를 안마해주셨다.
앞부분을 안마할 때 하늘을 뚫어버릴 듯이 치솟는 자지를 나는 굳이 감추려 하지 않았다.
붉은등이어서 엄마의 얼굴색을 구분할 수는 없었지만 아마 홍당무가 되셨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는 발기된 성기가 팬티에 텐트를 치고 있고 그것을 엄마한테 보인다는 사실이
오히려 자랑스러웠다.
엄마는 배를 안마해 내려오면서 엉덩이가 내 자지에 안걸리게 들고 조심히 내려왔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 와라락~~~껴안고 싶은 충동이 이는 것을 겨우 참았다.
다음 날 밤에
"주인님, 팬티랑 브라 벗어버리고 안마할까요?"
엄마는 팬티와 브라를 한 상태에서 오랫동안 안마를 하니 답답하신가보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내가 그렇게도 말하고 싶었지만 엄마가 기꺼운 마음으로
그리고 엄마가 원해서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급했지만 돌아가려 했고
엄마가 먼저 그 말을 함으로 내 의도가 적중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엄마는 내 진짜 몸종이 되어가는구나 생각이 되었다.
저렇게 예쁘고 통통하고 섹시한 엄마가 내 종이라니 하늘을 날으는 기분이었다.
그래도 며칠 더 튕겨보기로 했다
엄마와의 관계를 간절히 원했지만 막상 그럴려니 용기가 안나는 것이었다.
섹스까지 해도 되나.........
그런 다음에는 또 어떻게 되나.........
하는 생각에 마음의 결정을 쉽게 내릴 수가 없었다.
"조금 더 있다가 내가 하라고 할 때 하렴"
"네, 주인님"
그날 밤 엄마방에 갔다.
"엄마, 많이 기다렸어?"
하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만졌다.
엄마는 고개도 못들고 "어~~" 한마디 하시면서 가만히 누워계셨다.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나는 속으로 "으미 귀여운 것" 이란 소리가 절로 나왔다.
엄마는 심정적으로 완전히 내 종이었다.
몇달을 비록 컴이지만 그렇게 살았더니 그렇게 되는 것이었다.
나는 엄마의 잠옷을 벗으시라고 했다.
엄마는 잠옷을 벗어버리고 브라와 팬티만 입으신 채로 엎드리셨다.
등을 안마하면서 브라의 호크를 풀고 싶은 충동을 느껴 풀어버렸다.
엄마는 잠시 움찔하시기만 하시지 가만히 계셨다.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면서 손을 깊이 넣어 보지부분의 팬티를 만져보니 축축히 젖어있었다.
이정도로 많이 젖었으면 침대카바도 다 젖었겠다 생각되었다.
나는 발을 안마하면서 너무나 엄마가 사랑스러워 엄마의 발가락을 하나씩 입으로 깨물었다.
발가락 사이사이를 혀로 핥으면서 이빨로 물기도 하고 마음껏 빨았다.
더럽거나 지저분한 생각은 들지 않고 그냥 엄마가 사랑스럽기만 했다.
돌아눕게 하고 다리 허벅지를 향해 올라가니 엄마의 몸이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엄마의 팬티위로 보지를 가볍게 만져보았다.
엄마가 손으로 얼른 내 손을 잡았다.
나는 그래도 무시하고 계속 만지고 부벼댔다.
엄마는 곧 손을 떼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옆으로 누워버리셨다.
나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엄마의 까칠까칠한 음모를 쓰다듬고 엄마의 보지를 만져봤다.
따뜻했다.
질척거렸다.
질척거려 손으로 만지기는 좋았다. 미끈거리는 감촉이 참으로 좋았다.
나는 가만히 엄마를 불러보았다.
"엄마~~~~~~~~"
"응"
"사랑해~~~"
엄마는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나는 가만히 엄마의 팬티를 내렸다.
엄마는 그냥 가만히 계셨다.
"엄마~~~~~"
내가 다시 불렀을 때 엄마는 엉덩이를 드셨다.
나는 엄마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그리고는 엄마의 보지에 입을 대었다.
소중한 내 엄마의 보지.
거기는 촉촉히 젖어 있었다.
나는 엄마의 흘러나오는 애액을 모두 핦아 먹었다.
그리고는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헉헉헉헉~~~~~~~"
엄마는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지 못하고 헉헉거리셨다.
나는 일어나서 내 팬티를 벗었다.
4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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