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받이 제복 - 1부 6장
2019.01.05 14:40
6장
(1화부터 보시면 정말 제밌습니다. 믿고 한번 봐주세요 ㅎㅎ)
6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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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10시가 되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소연에 동생인 현주가 문 앞까지 마중을 나와 있었다.
"언니~뭐야 오늘은 왜또이리 늦었어"
"아, 그게 친구들이랑 도서실가서 공부 좀 하고 왔거든"
소연은 아무렇지 않게 둘러대며 말을 돌렸다.
"현주 너 밥은 먹었어?"
"언니 그건 내가 할 소리야 언니야 말로 밥은 먹었어? 돈도 안 가지고 나갔자나"
"난 친구한테 얻어 먹었지 히히 그럼 씻고 잘게"
현주는 한숨을 내며 말했다.
"에휴~ 알았어 그럼 잘자~"
"그래 너도"
소연은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휴~"
그리고 옷을 벗으며 팬티와 셔츠를 챙기고 샤워실로 들어섰다.
소연은 엉덩이가 아직도 얼얼하고 따가워 했다. 그리고 소연은 샤워를 틀며 멍하니 앞을 보며 있었다.
소연은 멍하니 있다가 문뜩 혼잣말을 했다.
"처녀가 아니니까 꽤 편리한데 원조교제해서 돈도 벌 수 있고 게다가 점점 익숙해 지고 있어 섹스 할때도
기분도 좋았고 어?!"
소연은 속으로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야 전신 차려야돼!}
이런 말을 하며 다시 마음가짐을 다잡고 있어다. 소연은 샤워를 끝내고 온몸에 물기를 닦고 팬티를 입고 밖으로 나갔다.
알몸으로 밖으로 나갔다가 현주가 소연에 엉덩이를 보며 놀라고 걱정 할까봐 팬티를 입고 샤워실 밖으로 나가 소연은 자신에 qkd으로
들어갔다. 이불을 깔고 잠자리에 들었다.
소연은 잠이 오지 않아 거실에 있는 컴퓨터를 켰다. 소연은 바로 **넷이라는 사이트로 들어가 보았다.
회원가입을 해야 하고 19세 이상만 사용할수 있는 사이트 였다. 하지만 주민번호는 칠 필요가 없었고 간단히 생년 월일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만들면 쉽게 사용할 수 있었다. 소연은 바로 무비라는 글을 클릭 했고 그곳에는 한국,서양,일본,기타 라는 카테고리가 있었다.
소연은 기타무비베스트라는 곳에서 제일 위에 있는 노예 조교 라는 제목에 글을 보고 그 글을 클릭 했다.
영상에는 젊어 보이는 일본여성이 여러 남성들에게 "주인님 주인님"이라고 말하면서 윤간 당하는 모습이었다. 영상에는 자막이 있었다.
소연은 그 영상을 보고 바로 왼손이 보지로 향했고 여성에 성감대인 클리를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문지르며 자위를 시작했다.
영상에 나오는 여자에 대사는 음란 그 자체 였다.
[주인님 하루에 보지에 주인님에 깨끗한 육봉을 밖아 주세요. 더러운 하루에 보지를 깨끗하게 해주세요 으응♥]
[하루는 자지 밖에 모르는 암캐야 맞지? 히히]
[네 저는 주인님에 자지 밖에 모르는 더럽고 천한 암캐에요 그러니까 주인님에 자지로 저를 벌해 주세요. 아앙♥]
소연은 보던 영상을 끄고 한국무비베스트에서 가장 위에 올라와 있는 부부체벌조교 라는 제목을 보고 그 영상을 제목 클릭해
영상을 감상했다. 영상에는 30중반 부부가 sm 플레이를 하는 장면 이었다. 마누라가 두팔이 뒤로 묶인체 보지에는 움직이는 딜도를 삽입 당한 채
남편에 회초리에 맞고 있는 영상 이었다.
소연은 다시 자위를 시작했다.
-짝!-
-짝!-
[어때 이 여편네야! 좋아?]
[네 좋아요 아앙!]
[여보가 아니라 주인님이지 이 씹보지 년아]
-짝!-
[네 주인님 죄송합니다. 으윽]
소연은 자위를 하며 자신이 장호,종오,덕현에게 체벌을 당하는 상상을 하며 절정에 다달았고
소연은 보지에서 짧게 폭포처럼 액체가 뿜어져 나왔고 팬티는 물론 의자 까지 흠뻑 젖어 버렸다.
소연은 어쩔 줄 몰라 하며 화장실에서 황급히 수건을 가져와 자신에 보지와 의자를 닦기 시작 했다.
정신은 차린 소연은 컴퓨터를 끄려 했지만 기타무비에 디즈니랜드 라는 제목에 영상을 클릭 했고 영상을 보며
다시 무의식적으로 자위를 시작해 버렸다.
[좋아? 아파?]
[아파요]
[아파?]
[네...]
[아프라고 하는 거야]
그렇게 소연은 자위를 끝없이 하며 다른 영상들도 뒤지기 시작했다. 레즈,sm,수간,근친,스캇,고문,로리 등등 소연은 새벽 5시가 될때까지
**넷을 검색하다 한숨도 자지 못했다. 그리고 무려 6시간 동안 자위를 했다. 소연은 스캇을 보며 혐오스러워 했고 수간영상을 보며 신기해 하였고 고문영상을 보며
무섭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소연은 영상 모두를 전부 봤고 레즈,sm,수간,근친,스캇,고문,로리등등 영상을 보며 자위를 했다.
아침 7시가 되자 현주가 방에서 나왔다.
"아~음 어! 언니 일찍 일어났네?"
"어?! 아! 응 잠이 안와서 히히"
소연은 황급히 모니터를 껐다,
"나 먼저 씻어도 되지?"
"어? 그래 먼저 씻어"
현주는 샤워실로 들어갔고 소연은 컴퓨터 본체를 꺼버렸다.
{아, 들킬 뻔 했자나}
소연은 마음속으로 안도에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소연은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참고 학교에서 같다와 보기로
했다.
현주가 샤워실에서 알몸으로 나왔다. 그러자 그 모습을 본 소연은 머리 속에서 레즈와 근친 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얼굴이 빨개지며 소연은 현주에게 말했다.
"야! 너 무슨 여자에가 알몸으로 집을 돌아다니냐? 어서 옷 안 입어?"
"뭐야~ 알았어 입으면 되자나 여자만 사는 집에서 뭐 어때"
"하여튼"
소연도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시작했다. 자신에 부어버린 보지를 보며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했지만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 버렸다.
그렇게 동생과 아침으로 먹고 교복을 입으러 방으로 들어갔다. 스타킹을 입는 순간 소연은 팬티가 생각 났다.
"그래 입고 가다 들키면 또 팬티를 버리려고 하겠지 입지 말자"
소연은 그렇게 팬티를 입지 않고 치마 안에 스타킹만을 착용한채 학교로 등교했다.
교실로 들어선 소연은 바로 자신에 자리에 앉아 바로 엎드려 버렸다. 새벽까지 잠도 앉자고 야동을 봤기 때문에 너무 피곤해 하였다.
그렇게 누워 있는 소연에게 무자가 왔다. 종오 였다.
[2교시가 끝난 뒤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가서 볼팬으로 자위하는 영상을 찍어보내 얼굴도 나와야함]
어제부터 종오는 소연에게 자위하는 영상을 요구 하기 시작했다. 소연은 귀찮아 했지만 만약 어겼다간 어제 처럼 종오에게 폭행당하는 일을 당할까봐
겁이나 2교시에 화장실을 가기로 하였다. 그렇게 1교시 2교시 가 지났다. 너무 피곤했던 소연은 1,2교시 수업도 제대로 듣지 못하였다.
2교시 쉬는 시간이 되었고 바로 화장실로 직행하였다.
소연은 치마 주머니에서 3색이 있는 볼펜을 꺼냈다. 일반 작은 볼펜도 있지만 소연은 필통에서 바로 3색 볼팬을 꺼냈다.
소연은 자신에 폴더 폰을 꺼내고 바로 자위를 시작했다. 자신에 얼굴을 먼저 10초가량 찍고 자신의 보지를 찍기 시작했다.
보지에 볼펜을 꽂아 넣다 뺐다를 반복 하였고 이윽고 소연은 새벽에 본 영상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소연은 마음속으로
{아 아 아 주인님 더세게 으윽}
그렇게 흥분하던 소연은 볼펜을 동그란 원을 그리며 휘져었고 얼마 안가서 보지에 애액이 뿜어져 나왔고 영상을 찍던 소연에 핸드폰에 애액이 조금 묻어 버렸다.
소연은 자신의 음란한 모습에 당황해 했고 종오가 말한 암퇘지라는 단어가 떠 올랐다.
{뭐야, 나 이러면 정말 섹스만 좋아 하는 가슴 만 큰 암퇘지 맞자나 흐윽}
소연은 그렇게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으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고 3교시 시작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멍하니 있던 소연도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황급히 휴지로 보지와 다리에 묻은 애액을 닦으며 반으로가 수업 준비를 하였다.
그런데 반으로 가보니 문이 잠겨져 있었다. 워너민 수업 시간이였기 때문이었다. 워너민 교실은 본과 5층에 자리 하고 있었다.
소연은 서둘러 워너민 교실로 들어갔고 수업은 이미 시작한 상태였다. 소연의 학교에는 두명의 워너민 선생이 있었다. 흑인 남성 마이크와 백인 남성 부르스 이다.
둘다 키는 크지만 잘생긴 편은 아니였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소연은 허겁지겁 자리에 앉았다. 소연은 조용히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그런데 뒤에서 친구들이 대화하는 소리를 들었다.
"야, 마이크 하체 봐봐 뭐가 튀어나오지 않았어? 히히"
"응? 뭐가"
"잘 봐봐 아무래도 거기가 선버린 것 같은데"
"아, 뭐야 히히 너 변태야? 히히"
"미국 흑인들은 다 거기가 존나 크다던데 히히"
"야 됐어! 이제 그만해 히히"
뒤에서 대화하는 소리를 들은 소연이는 갑자기 새벽에 본 야동이 생각 났다 확실히 소연이 어제 야동에서 본 흑인 들은 하나 같이 전부 우람한 자지를 같고 있었기 때문이다.
소연은 어제 야동에서 본 흑인을 상상하며 다시 한번 흥분 하게 되었다.
그렇게 흥분한 소연은 간신히 흥분을 가라 앉히고 정상적으로 수업을 마쳤다. 3교시 수업을 마치고 교실로 향하던 소연은 학교 밖 어린 유치원생들을 보았다.
이번에는 그 모습을 본 소연은 또다시 새벽에 본 야동이 생각 났고 갑자기 5층 화장실로 직행 했다. 문을 걸어 잠그고 변기에 앉아 치마를 내리고 자위를 시작했다.
밖에는 다른 3학년 여학생들 도 있었지만 욕구를 억누를 수 없었던 소연은 자신의 손가락으로 거칠게 자위를 시작했다. 왼손가락으로 클리를 문지르고 오른손가락으로 보지를 거칠게
쑤셔댔다.
입술을 악물고 신음 소리를 참던 소연은 결국 보지에 애액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와 버렸다.
오늘만 해도 벌써 2번째다.
{아, 힘들어}
소연은 그렇게 힘들어 하며 4교시 수업을 받으러 느린 발걸음으로 교실로 향했다. 피곤해 하던 소연은 4교시를 꾸벅꾸벅 졸며 수업을 받았다.
어영부영 4교시가 끝나 버렸다. 그리고 4교시간 끝난 뒤 점심 시간 소연은 바로 일어나 후관 4층 화장실로 향했다. 그런데 소연의 발걸음이 달라졌다. 발걸음이 빨라진 것이다.
마치 점심 시간을 기단린 것 같이 소연은 빠른 발걸음으로 후관 4층 화잘실로 향하고 있었다. 소연은 화장실에 도착 하였고 화장실안에는 덕현과 장호가 있었다. 장호는 캠코더를 들고 있었고
덕현은 교복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어 하반신만 전라로 있었다. 소연은 덕현에 굵은 자지를 뚜러지게 쳐다 보고 있었다.
장호가 웃으며 말했다.
"아, 왔어 너도 치마 벗어"
"아, 네"
"너 종오가 네 엉덩이 심하게 떄렸다며? 한번 보여줘봐"
소연은 치마를 벗어 던지고 스타킹을 내리며 엉덩이를 장호에게 들이댔다.
"와~ 조나 심하게 때렸네 미친놈 얼마나 때린거야?"
"40대 정도요"
"아나 종오 그 새끼 변태라는건 나도 알았지만 이 정도까지 일줄은 몰랐네
뭐 그래도 시간은 풀타임이다. 점심시간 전부 사용해서 할꺼야"
"네...알았어요"
장호는 화장실문을 잠궜다. 화장실 밖에서는 안쪽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소연은 교복을 모두 벗고 브라와 스타킹 만을 착용한채 있었다.
장호는 캠코더를 작동시키며 말했다.
"그럼 시작할까 자, 여러분 이번에는 제 노예가 굵은 자지를 가진 돼지남과 섹스를 하는 장면을 찍도록 하겠습니다.
아 덕현아 쏘리 이건 그냥 설정이야 히히"
덕현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나는 괜찮다능"
소연은 아무 말 없이 덕현에게 다가가 덕현에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웁...웁"
소연은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목구멍 깊숙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소연 대단하다능 목젖까지 닿는다능"
소연은 그렇게 앞뒤로 머리를 거칠게 흔들어 댔다.
"싸...싸겠다능 으윽"
여지없이 소연에 입속에 덕현에 엄청난 양에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장호가 캠을 찍으며 말했다.
"마시지 말고 이쪽을 향해서 입을 벌리고 혀를 굴려"
소연은 캠을 향해 입을 벌려 혀를 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손가락으로 입을 좌우로 벌리기까지 하였다.
이것 역시 아무도 시키지 않은 행동이었다.
"좋아 아주 좋아 이제 삼켜도돼"
"읍윽"
-꿀꺽-
"어때 맛은?"
소연은 웃으며 말했다.
"맛있어요"
"좋아 잘했어 이번에는 벽에 기대서 앉아"
덕현은 바닥에 앉아있는 소연에 보지를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거칠게 쑤셔댔다.
소연은 크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 아! 아!앙"
소연은 오늘 학교에서 두번씩이나 자위를 하고 절정에 이르렀지만 보지에서는 많고 하얀 애액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아 아! 앙 너무 아파요 아앙! 아~~!"
그리고 소연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세번째 절정을 맞이하였고 그 순간 소연이는 몸에서 경련을 일으켰다.
게다가 소연에 얼굴은 마치 아헤가오 같이 절정에 이르는 표정을 하고 있었다.
"좋아 오늘은 아주 좋은데 덕현아 이제 박아버려"
소연은 쉬지도 못하고 바로 일어서 몸을 벽에 갔다대고 엉덩이를 덕현에 방향으로 쭉 내밀었다.
그리고 덕현은 소연에 보지에 자지를 문지르고 이윽고 삽입 하였다.
"아윽!"
-질퍽 질퍽-
"아! 아! 앙"
덕현은 천천히 소연에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자 어때 덕현에 자지에 느낌은 굵어서 좋지?"
소연은 정신 나간 듯이 말했다.
"네 좋아요 굵은 자지가 제 보지랑 뜨겁게 마찰 되면서 너무 좋아요 아 앙♥"
소연은 점점 흥분 하면서 결국 해서는 안 될 말까지 해버렸다.
"아! 앙! 점더 박아주세요 더 깊게 쑤셔...아!앙 저를 노예 삼아 주세요! 아! 아! 앙"
소연은 어제 보았던 19금 성인애니 동영상을 보고 그것과 똑같이 말해 버렸다.
그리고 장호는 의외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정말? 정말 우리들에 노예가 되고 싶어?"
소연은 거침없이 말을 내뱉었다."
"네! 저 노예가 될래요. 그러니까 좀더 쑤셔 주세요. 보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주세요 아! 앙!"
장호는 캠코더로 찍고 웃으며 말했다.
"덕현아 이쪽으로 돌려봐"
덕현은 보지에 자지를 박은 상태에서 빙 돌아 등을 등에 대고 소연에 얼굴을 캠코더로 향하게 하였다.
장호가 말했다.
"그럼 인증 영상 찍자 캠을 보면서 양손으로 얼굴에 브이 표시를 하고 나는 노예가 되겠다고 말해"
소연은 서슴없이 얼굴에 브이 표시를 하고 웃으며 말했다.
"소연이는 주인님에 성노예가 되겠습니다. 제발이 개보지를 가지고 있는 소연이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좀 더 자지로 저에 개보지를 쑤셔 주세요"
지금 한 말도 모두 어제 본 19금 성인애니에서 나온 대사였다.
그리고 덕현이 말했다.
"이...이제 쌀 것 같다능"
"그래? 그래도 질내는 안되겠지 만약을 위해서 덕현아 가슴에 뿌려줘"
"아, 알았다능"
덕현은 자지를 빼내었다. 소연은 다리에 힘이 풀려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고 덕현은 소연은 돌려 가슴에 정액을 뿌려 댔다.
장호가 웃으며 말했다.
"자, 가슴에 묻은 정액 다 먹어"
"네"
소연은 이번에도 서슴없이 가슴에 묻은 정액을 핥기 시작했다.
"맛있어?"
"네♥"
장호는 캠코더를 끄면서 말했다.
"그럼 이번에는 내가 해볼까?
덕현이 말했다.
"그럼 내가 찍을게"
"아냐 됐어 이번에는 그냥 하지 뭐 자! 일어서 시간 없어"
소연은 엉덩이를 장호에게 들이대며 말했다.
"어서 박아주세요 그 길다란 자지를 박아주세요"
"그래 걱정 하지마 원하는 대로 해줄테니까"
장호는 자신의 기다란 자지를 보지가 아니라 항문에 갔다 대었고 아날섹스를 시작 하였다.
소연은 몹시 고통스러워 하였다.
"아!아윽! 아파요"
"아윽 쪼인다!"
장호는 소연에 항문이 너무 쪼여 얼마 안가서 싸게 되었다.
"항문 안에 싼다 항문 안에 싸도 임신은 안 될 테니까 으윽!"
"네 싸주세요 아앙~~~♥"
-철푸덕-
소연은 또다시 다리에 힘이 풀려 바닥에 쓰러졌다.
"휴~꽤 좋았어. 오늘 오후에는 우리 셋 전부다 볼일이 있는데 성노예가 된 기념을 해야 하지 않겠어? 내일 토요일이니까 우리 집으로 와라 아침 7시까지"
소연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내일하고 모레는 시골에 내려가야 해서요"
"아, 뭐야 넌 그럼 가지마!"
"하지만 저희 아버지가 무서운 분이라서 안 갈수가..."
"아놔 그럼 할 수 없지 다음주 월요일에 보자 그때는 약속 비워 둬 주인에 명령이야!"
소연은 웃으며 대답했다
"네♥"
소연은 자신에게 묻은 정액을 닦아내고 교복을 착용한 뒤 교실로 향했다.
소연은 발걸음이 가벼웠고 내심 다음주 월요일이 기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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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인물소개
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42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3명중에 가장 똑똑함. 나이 17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워너민 영어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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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드디어 6화만에 소연이가 굴복 하내요. ㅋㅋ 1화부터 보시면 정말 제밌습니다. 믿고 한번 봐주세요. ㅎㅎ
아무튼 많은 추천과 덧글 부탁해요 문제가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저도 댓글을 달아 답변 하겠습니다.
아놔 그보다 소연에 여동생과 엄마는 어떻게 할까요? 좋은 생각 있으신 분들은 쪽지나 댓글 남겨 주세요
(1화부터 보시면 정말 제밌습니다. 믿고 한번 봐주세요 ㅎㅎ)
6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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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10시가 되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소연에 동생인 현주가 문 앞까지 마중을 나와 있었다.
"언니~뭐야 오늘은 왜또이리 늦었어"
"아, 그게 친구들이랑 도서실가서 공부 좀 하고 왔거든"
소연은 아무렇지 않게 둘러대며 말을 돌렸다.
"현주 너 밥은 먹었어?"
"언니 그건 내가 할 소리야 언니야 말로 밥은 먹었어? 돈도 안 가지고 나갔자나"
"난 친구한테 얻어 먹었지 히히 그럼 씻고 잘게"
현주는 한숨을 내며 말했다.
"에휴~ 알았어 그럼 잘자~"
"그래 너도"
소연은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휴~"
그리고 옷을 벗으며 팬티와 셔츠를 챙기고 샤워실로 들어섰다.
소연은 엉덩이가 아직도 얼얼하고 따가워 했다. 그리고 소연은 샤워를 틀며 멍하니 앞을 보며 있었다.
소연은 멍하니 있다가 문뜩 혼잣말을 했다.
"처녀가 아니니까 꽤 편리한데 원조교제해서 돈도 벌 수 있고 게다가 점점 익숙해 지고 있어 섹스 할때도
기분도 좋았고 어?!"
소연은 속으로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야 전신 차려야돼!}
이런 말을 하며 다시 마음가짐을 다잡고 있어다. 소연은 샤워를 끝내고 온몸에 물기를 닦고 팬티를 입고 밖으로 나갔다.
알몸으로 밖으로 나갔다가 현주가 소연에 엉덩이를 보며 놀라고 걱정 할까봐 팬티를 입고 샤워실 밖으로 나가 소연은 자신에 qkd으로
들어갔다. 이불을 깔고 잠자리에 들었다.
소연은 잠이 오지 않아 거실에 있는 컴퓨터를 켰다. 소연은 바로 **넷이라는 사이트로 들어가 보았다.
회원가입을 해야 하고 19세 이상만 사용할수 있는 사이트 였다. 하지만 주민번호는 칠 필요가 없었고 간단히 생년 월일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만들면 쉽게 사용할 수 있었다. 소연은 바로 무비라는 글을 클릭 했고 그곳에는 한국,서양,일본,기타 라는 카테고리가 있었다.
소연은 기타무비베스트라는 곳에서 제일 위에 있는 노예 조교 라는 제목에 글을 보고 그 글을 클릭 했다.
영상에는 젊어 보이는 일본여성이 여러 남성들에게 "주인님 주인님"이라고 말하면서 윤간 당하는 모습이었다. 영상에는 자막이 있었다.
소연은 그 영상을 보고 바로 왼손이 보지로 향했고 여성에 성감대인 클리를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문지르며 자위를 시작했다.
영상에 나오는 여자에 대사는 음란 그 자체 였다.
[주인님 하루에 보지에 주인님에 깨끗한 육봉을 밖아 주세요. 더러운 하루에 보지를 깨끗하게 해주세요 으응♥]
[하루는 자지 밖에 모르는 암캐야 맞지? 히히]
[네 저는 주인님에 자지 밖에 모르는 더럽고 천한 암캐에요 그러니까 주인님에 자지로 저를 벌해 주세요. 아앙♥]
소연은 보던 영상을 끄고 한국무비베스트에서 가장 위에 올라와 있는 부부체벌조교 라는 제목을 보고 그 영상을 제목 클릭해
영상을 감상했다. 영상에는 30중반 부부가 sm 플레이를 하는 장면 이었다. 마누라가 두팔이 뒤로 묶인체 보지에는 움직이는 딜도를 삽입 당한 채
남편에 회초리에 맞고 있는 영상 이었다.
소연은 다시 자위를 시작했다.
-짝!-
-짝!-
[어때 이 여편네야! 좋아?]
[네 좋아요 아앙!]
[여보가 아니라 주인님이지 이 씹보지 년아]
-짝!-
[네 주인님 죄송합니다. 으윽]
소연은 자위를 하며 자신이 장호,종오,덕현에게 체벌을 당하는 상상을 하며 절정에 다달았고
소연은 보지에서 짧게 폭포처럼 액체가 뿜어져 나왔고 팬티는 물론 의자 까지 흠뻑 젖어 버렸다.
소연은 어쩔 줄 몰라 하며 화장실에서 황급히 수건을 가져와 자신에 보지와 의자를 닦기 시작 했다.
정신은 차린 소연은 컴퓨터를 끄려 했지만 기타무비에 디즈니랜드 라는 제목에 영상을 클릭 했고 영상을 보며
다시 무의식적으로 자위를 시작해 버렸다.
[좋아? 아파?]
[아파요]
[아파?]
[네...]
[아프라고 하는 거야]
그렇게 소연은 자위를 끝없이 하며 다른 영상들도 뒤지기 시작했다. 레즈,sm,수간,근친,스캇,고문,로리 등등 소연은 새벽 5시가 될때까지
**넷을 검색하다 한숨도 자지 못했다. 그리고 무려 6시간 동안 자위를 했다. 소연은 스캇을 보며 혐오스러워 했고 수간영상을 보며 신기해 하였고 고문영상을 보며
무섭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소연은 영상 모두를 전부 봤고 레즈,sm,수간,근친,스캇,고문,로리등등 영상을 보며 자위를 했다.
아침 7시가 되자 현주가 방에서 나왔다.
"아~음 어! 언니 일찍 일어났네?"
"어?! 아! 응 잠이 안와서 히히"
소연은 황급히 모니터를 껐다,
"나 먼저 씻어도 되지?"
"어? 그래 먼저 씻어"
현주는 샤워실로 들어갔고 소연은 컴퓨터 본체를 꺼버렸다.
{아, 들킬 뻔 했자나}
소연은 마음속으로 안도에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소연은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참고 학교에서 같다와 보기로
했다.
현주가 샤워실에서 알몸으로 나왔다. 그러자 그 모습을 본 소연은 머리 속에서 레즈와 근친 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얼굴이 빨개지며 소연은 현주에게 말했다.
"야! 너 무슨 여자에가 알몸으로 집을 돌아다니냐? 어서 옷 안 입어?"
"뭐야~ 알았어 입으면 되자나 여자만 사는 집에서 뭐 어때"
"하여튼"
소연도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시작했다. 자신에 부어버린 보지를 보며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했지만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 버렸다.
그렇게 동생과 아침으로 먹고 교복을 입으러 방으로 들어갔다. 스타킹을 입는 순간 소연은 팬티가 생각 났다.
"그래 입고 가다 들키면 또 팬티를 버리려고 하겠지 입지 말자"
소연은 그렇게 팬티를 입지 않고 치마 안에 스타킹만을 착용한채 학교로 등교했다.
교실로 들어선 소연은 바로 자신에 자리에 앉아 바로 엎드려 버렸다. 새벽까지 잠도 앉자고 야동을 봤기 때문에 너무 피곤해 하였다.
그렇게 누워 있는 소연에게 무자가 왔다. 종오 였다.
[2교시가 끝난 뒤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가서 볼팬으로 자위하는 영상을 찍어보내 얼굴도 나와야함]
어제부터 종오는 소연에게 자위하는 영상을 요구 하기 시작했다. 소연은 귀찮아 했지만 만약 어겼다간 어제 처럼 종오에게 폭행당하는 일을 당할까봐
겁이나 2교시에 화장실을 가기로 하였다. 그렇게 1교시 2교시 가 지났다. 너무 피곤했던 소연은 1,2교시 수업도 제대로 듣지 못하였다.
2교시 쉬는 시간이 되었고 바로 화장실로 직행하였다.
소연은 치마 주머니에서 3색이 있는 볼펜을 꺼냈다. 일반 작은 볼펜도 있지만 소연은 필통에서 바로 3색 볼팬을 꺼냈다.
소연은 자신에 폴더 폰을 꺼내고 바로 자위를 시작했다. 자신에 얼굴을 먼저 10초가량 찍고 자신의 보지를 찍기 시작했다.
보지에 볼펜을 꽂아 넣다 뺐다를 반복 하였고 이윽고 소연은 새벽에 본 영상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소연은 마음속으로
{아 아 아 주인님 더세게 으윽}
그렇게 흥분하던 소연은 볼펜을 동그란 원을 그리며 휘져었고 얼마 안가서 보지에 애액이 뿜어져 나왔고 영상을 찍던 소연에 핸드폰에 애액이 조금 묻어 버렸다.
소연은 자신의 음란한 모습에 당황해 했고 종오가 말한 암퇘지라는 단어가 떠 올랐다.
{뭐야, 나 이러면 정말 섹스만 좋아 하는 가슴 만 큰 암퇘지 맞자나 흐윽}
소연은 그렇게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으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고 3교시 시작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멍하니 있던 소연도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황급히 휴지로 보지와 다리에 묻은 애액을 닦으며 반으로가 수업 준비를 하였다.
그런데 반으로 가보니 문이 잠겨져 있었다. 워너민 수업 시간이였기 때문이었다. 워너민 교실은 본과 5층에 자리 하고 있었다.
소연은 서둘러 워너민 교실로 들어갔고 수업은 이미 시작한 상태였다. 소연의 학교에는 두명의 워너민 선생이 있었다. 흑인 남성 마이크와 백인 남성 부르스 이다.
둘다 키는 크지만 잘생긴 편은 아니였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소연은 허겁지겁 자리에 앉았다. 소연은 조용히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그런데 뒤에서 친구들이 대화하는 소리를 들었다.
"야, 마이크 하체 봐봐 뭐가 튀어나오지 않았어? 히히"
"응? 뭐가"
"잘 봐봐 아무래도 거기가 선버린 것 같은데"
"아, 뭐야 히히 너 변태야? 히히"
"미국 흑인들은 다 거기가 존나 크다던데 히히"
"야 됐어! 이제 그만해 히히"
뒤에서 대화하는 소리를 들은 소연이는 갑자기 새벽에 본 야동이 생각 났다 확실히 소연이 어제 야동에서 본 흑인 들은 하나 같이 전부 우람한 자지를 같고 있었기 때문이다.
소연은 어제 야동에서 본 흑인을 상상하며 다시 한번 흥분 하게 되었다.
그렇게 흥분한 소연은 간신히 흥분을 가라 앉히고 정상적으로 수업을 마쳤다. 3교시 수업을 마치고 교실로 향하던 소연은 학교 밖 어린 유치원생들을 보았다.
이번에는 그 모습을 본 소연은 또다시 새벽에 본 야동이 생각 났고 갑자기 5층 화장실로 직행 했다. 문을 걸어 잠그고 변기에 앉아 치마를 내리고 자위를 시작했다.
밖에는 다른 3학년 여학생들 도 있었지만 욕구를 억누를 수 없었던 소연은 자신의 손가락으로 거칠게 자위를 시작했다. 왼손가락으로 클리를 문지르고 오른손가락으로 보지를 거칠게
쑤셔댔다.
입술을 악물고 신음 소리를 참던 소연은 결국 보지에 애액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와 버렸다.
오늘만 해도 벌써 2번째다.
{아, 힘들어}
소연은 그렇게 힘들어 하며 4교시 수업을 받으러 느린 발걸음으로 교실로 향했다. 피곤해 하던 소연은 4교시를 꾸벅꾸벅 졸며 수업을 받았다.
어영부영 4교시가 끝나 버렸다. 그리고 4교시간 끝난 뒤 점심 시간 소연은 바로 일어나 후관 4층 화장실로 향했다. 그런데 소연의 발걸음이 달라졌다. 발걸음이 빨라진 것이다.
마치 점심 시간을 기단린 것 같이 소연은 빠른 발걸음으로 후관 4층 화잘실로 향하고 있었다. 소연은 화장실에 도착 하였고 화장실안에는 덕현과 장호가 있었다. 장호는 캠코더를 들고 있었고
덕현은 교복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어 하반신만 전라로 있었다. 소연은 덕현에 굵은 자지를 뚜러지게 쳐다 보고 있었다.
장호가 웃으며 말했다.
"아, 왔어 너도 치마 벗어"
"아, 네"
"너 종오가 네 엉덩이 심하게 떄렸다며? 한번 보여줘봐"
소연은 치마를 벗어 던지고 스타킹을 내리며 엉덩이를 장호에게 들이댔다.
"와~ 조나 심하게 때렸네 미친놈 얼마나 때린거야?"
"40대 정도요"
"아나 종오 그 새끼 변태라는건 나도 알았지만 이 정도까지 일줄은 몰랐네
뭐 그래도 시간은 풀타임이다. 점심시간 전부 사용해서 할꺼야"
"네...알았어요"
장호는 화장실문을 잠궜다. 화장실 밖에서는 안쪽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소연은 교복을 모두 벗고 브라와 스타킹 만을 착용한채 있었다.
장호는 캠코더를 작동시키며 말했다.
"그럼 시작할까 자, 여러분 이번에는 제 노예가 굵은 자지를 가진 돼지남과 섹스를 하는 장면을 찍도록 하겠습니다.
아 덕현아 쏘리 이건 그냥 설정이야 히히"
덕현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나는 괜찮다능"
소연은 아무 말 없이 덕현에게 다가가 덕현에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웁...웁"
소연은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목구멍 깊숙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소연 대단하다능 목젖까지 닿는다능"
소연은 그렇게 앞뒤로 머리를 거칠게 흔들어 댔다.
"싸...싸겠다능 으윽"
여지없이 소연에 입속에 덕현에 엄청난 양에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장호가 캠을 찍으며 말했다.
"마시지 말고 이쪽을 향해서 입을 벌리고 혀를 굴려"
소연은 캠을 향해 입을 벌려 혀를 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손가락으로 입을 좌우로 벌리기까지 하였다.
이것 역시 아무도 시키지 않은 행동이었다.
"좋아 아주 좋아 이제 삼켜도돼"
"읍윽"
-꿀꺽-
"어때 맛은?"
소연은 웃으며 말했다.
"맛있어요"
"좋아 잘했어 이번에는 벽에 기대서 앉아"
덕현은 바닥에 앉아있는 소연에 보지를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거칠게 쑤셔댔다.
소연은 크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 아! 아!앙"
소연은 오늘 학교에서 두번씩이나 자위를 하고 절정에 이르렀지만 보지에서는 많고 하얀 애액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아 아! 앙 너무 아파요 아앙! 아~~!"
그리고 소연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세번째 절정을 맞이하였고 그 순간 소연이는 몸에서 경련을 일으켰다.
게다가 소연에 얼굴은 마치 아헤가오 같이 절정에 이르는 표정을 하고 있었다.
"좋아 오늘은 아주 좋은데 덕현아 이제 박아버려"
소연은 쉬지도 못하고 바로 일어서 몸을 벽에 갔다대고 엉덩이를 덕현에 방향으로 쭉 내밀었다.
그리고 덕현은 소연에 보지에 자지를 문지르고 이윽고 삽입 하였다.
"아윽!"
-질퍽 질퍽-
"아! 아! 앙"
덕현은 천천히 소연에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자 어때 덕현에 자지에 느낌은 굵어서 좋지?"
소연은 정신 나간 듯이 말했다.
"네 좋아요 굵은 자지가 제 보지랑 뜨겁게 마찰 되면서 너무 좋아요 아 앙♥"
소연은 점점 흥분 하면서 결국 해서는 안 될 말까지 해버렸다.
"아! 앙! 점더 박아주세요 더 깊게 쑤셔...아!앙 저를 노예 삼아 주세요! 아! 아! 앙"
소연은 어제 보았던 19금 성인애니 동영상을 보고 그것과 똑같이 말해 버렸다.
그리고 장호는 의외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정말? 정말 우리들에 노예가 되고 싶어?"
소연은 거침없이 말을 내뱉었다."
"네! 저 노예가 될래요. 그러니까 좀더 쑤셔 주세요. 보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주세요 아! 앙!"
장호는 캠코더로 찍고 웃으며 말했다.
"덕현아 이쪽으로 돌려봐"
덕현은 보지에 자지를 박은 상태에서 빙 돌아 등을 등에 대고 소연에 얼굴을 캠코더로 향하게 하였다.
장호가 말했다.
"그럼 인증 영상 찍자 캠을 보면서 양손으로 얼굴에 브이 표시를 하고 나는 노예가 되겠다고 말해"
소연은 서슴없이 얼굴에 브이 표시를 하고 웃으며 말했다.
"소연이는 주인님에 성노예가 되겠습니다. 제발이 개보지를 가지고 있는 소연이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좀 더 자지로 저에 개보지를 쑤셔 주세요"
지금 한 말도 모두 어제 본 19금 성인애니에서 나온 대사였다.
그리고 덕현이 말했다.
"이...이제 쌀 것 같다능"
"그래? 그래도 질내는 안되겠지 만약을 위해서 덕현아 가슴에 뿌려줘"
"아, 알았다능"
덕현은 자지를 빼내었다. 소연은 다리에 힘이 풀려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고 덕현은 소연은 돌려 가슴에 정액을 뿌려 댔다.
장호가 웃으며 말했다.
"자, 가슴에 묻은 정액 다 먹어"
"네"
소연은 이번에도 서슴없이 가슴에 묻은 정액을 핥기 시작했다.
"맛있어?"
"네♥"
장호는 캠코더를 끄면서 말했다.
"그럼 이번에는 내가 해볼까?
덕현이 말했다.
"그럼 내가 찍을게"
"아냐 됐어 이번에는 그냥 하지 뭐 자! 일어서 시간 없어"
소연은 엉덩이를 장호에게 들이대며 말했다.
"어서 박아주세요 그 길다란 자지를 박아주세요"
"그래 걱정 하지마 원하는 대로 해줄테니까"
장호는 자신의 기다란 자지를 보지가 아니라 항문에 갔다 대었고 아날섹스를 시작 하였다.
소연은 몹시 고통스러워 하였다.
"아!아윽! 아파요"
"아윽 쪼인다!"
장호는 소연에 항문이 너무 쪼여 얼마 안가서 싸게 되었다.
"항문 안에 싼다 항문 안에 싸도 임신은 안 될 테니까 으윽!"
"네 싸주세요 아앙~~~♥"
-철푸덕-
소연은 또다시 다리에 힘이 풀려 바닥에 쓰러졌다.
"휴~꽤 좋았어. 오늘 오후에는 우리 셋 전부다 볼일이 있는데 성노예가 된 기념을 해야 하지 않겠어? 내일 토요일이니까 우리 집으로 와라 아침 7시까지"
소연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내일하고 모레는 시골에 내려가야 해서요"
"아, 뭐야 넌 그럼 가지마!"
"하지만 저희 아버지가 무서운 분이라서 안 갈수가..."
"아놔 그럼 할 수 없지 다음주 월요일에 보자 그때는 약속 비워 둬 주인에 명령이야!"
소연은 웃으며 대답했다
"네♥"
소연은 자신에게 묻은 정액을 닦아내고 교복을 착용한 뒤 교실로 향했다.
소연은 발걸음이 가벼웠고 내심 다음주 월요일이 기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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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인물소개
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42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3명중에 가장 똑똑함. 나이 17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워너민 영어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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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드디어 6화만에 소연이가 굴복 하내요. ㅋㅋ 1화부터 보시면 정말 제밌습니다. 믿고 한번 봐주세요. ㅎㅎ
아무튼 많은 추천과 덧글 부탁해요 문제가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저도 댓글을 달아 답변 하겠습니다.
아놔 그보다 소연에 여동생과 엄마는 어떻게 할까요? 좋은 생각 있으신 분들은 쪽지나 댓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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